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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7-28 08:07

7/28 여름 휴가

글쓴이 : 관리자

민들레국수집 여름 휴가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일정 때문에 올해는 일찍 가지게 되었습니다.

7월 23일 베로니카와 모니카가 마닐라로 왔습니다.

칼로오칸 시티의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에 여장을 풀고, 비를 맞으면서 화재가 난 마을을 둘러봤습니다. 리카메이의 집은 비닐로 하늘을 가렸습니다. 간난아기부터 올망졸망 아이들이 일곱이나 있습니다. 쌀도 떨어졌고, 아기 먹일 우유도 없습니다. 급히 쌀 5킬로를 리카메이가 가져가도록 했습니다.

다음 날은 말라본 시티의 똔소야 천막 피딩 장소와 파라다이스 빌리지의 평화의 성마리아 채플을 방문했습니다. 곧이어 나보타스 시티의 산 로꿰 성당 이층 급식장소를 방문했습니다.

또 다음 날도 세 군데 급식장소를 다니면서 아이들 옷을 나눠주었고요. 저녁에 필리핀 요셉의원 최영식 신부님을 찾아뵈었습니다.

토요일에는 귐바를 다녀왔습니다.

일요일은 성당에 미사를 다녀온 후에 온 종일 민들레 옷가게와 민들레 베이커리를 준비했습니다.

며칠을 가난한 마을에서 고생을 하다가 8월 8일에 베로니카와 모니카는 인천으로 돌아갑니다.

이곳 아이들이 참 좋아합니다.



세상속에서 14-08-03 08:04 하느님을 믿는 우리가 하느님을 만나는 길은 배고프고 외로운 이웃들과 아이들, 감옥에 갇힌 이들을 만나는 것이라는 것을 ... 민들레 수사님은 너무나 잘 알고 계시는 것 같아요. 오늘도 민들레국수집을 위하여...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의 꿈이 이루어 지시길 기도드려요. 늘 감사드리고요... 하느님을 믿는 우리가 하느님을 만나는 길은 배고프고 외로운 이웃들과 아이들, 감옥에 갇힌 이들을 만나는 것이라는 것을 ... 민들레 수사님은 너무나 잘 알고 계시는 것 같아요. 오늘도 민들레국수집을 위하여...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의 꿈이 이루어 지시길 기도드려요. 늘 감사드리고요...



차영화 14-08-03 07:30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나눔에 대한 나의 눈을 새롭게 뜨게하였습니다. 'We are the world' 라는 노래가 생각나네요ㅎㅎ 우리는 하나! 필리핀 아이들도 내 아이처럼 돕겠습니다. 파이팅~~~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나눔에 대한 나의 눈을 새롭게 뜨게하였습니다. 'We are the world' 라는 노래가 생각나네요ㅎㅎ 우리는 하나! 필리핀 아이들도 내 아이처럼 돕겠습니다. 파이팅~~~



민영원 14-08-03 06:01 그동안의 저를 반성하게 하는 치열한 삶을 사시네요. 그것도 자기를 위한 치열함이 아니라... 다른이, 나보더 더 어려운 이들을 위한 치열함이라... 느끼게 되는 부분이 큽니다.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 그리고 서영남대표님 홧팅! 그동안의 저를 반성하게 하는 치열한 삶을 사시네요. 그것도 자기를 위한 치열함이 아니라... 다른이, 나보더 더 어려운 이들을 위한 치열함이라... 느끼게 되는 부분이 큽니다.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 그리고 서영남대표님 홧팅!



강다래 14-08-03 04:37 민들레국수집의 마음은 참 큰마음이구나 다시한번 되새기게 됩니다. 쉼지않은 일들을 한결같이 해내시는 베베모 세천사분들은 진정 우리시대의 영웅들이십니다. 민들레국수집의 마음은 참 큰마음이구나 다시한번 되새기게 됩니다. 쉼지않은 일들을 한결같이 해내시는 베베모 세천사분들은 진정 우리시대의 영웅들이십니다.



유레베카 14-08-02 23:23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서영남 수사님과 같은 분을 우리들 곁에 보내 주신 점을 또, 베로니카님 같은 천사를 그의 짝으로 보내주신 점을 말입니다. 또, 필리핀 아이들이 두 천사분을 만난게 너무 감사드립니다...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서영남 수사님과 같은 분을 우리들 곁에 보내 주신 점을 또, 베로니카님 같은 천사를 그의 짝으로 보내주신 점을 말입니다. 또, 필리핀 아이들이 두 천사분을 만난게 너무 감사드립니다...



하루꼬 14-08-02 23:03 함께 동참해 나누고 싶은 생각을하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민들레수사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함께 동참해 나누고 싶은 생각을하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민들레수사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강채원 14-08-02 22:42 한글한글..열심히읽고있네요.. 이렇게 제가쓰는글이 응원이 될진 모르겠지만 힘이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한글한글..열심히읽고있네요.. 이렇게 제가쓰는글이 응원이 될진 모르겠지만 힘이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오정 14-08-02 21:12 한국은 너무 더워요..필리핀은 워낙 더운나라인데 여기는 너무 더워서 움직이기조차 싫은데 땀흘리시면서 열심히 봉사하시는 모습은 경이롭습니다. 너무 존경합니다. 세분 화이팅이예요♡ 한국은 너무 더워요..필리핀은 워낙 더운나라인데 여기는 너무 더워서 움직이기조차 싫은데 땀흘리시면서 열심히 봉사하시는 모습은 경이롭습니다. 너무 존경합니다. 세분 화이팅이예요♡



박해미헤네디나 14-08-02 20:10 민들레국수집의 이런 행보를 보면서 작은 일에도 짜증을 냈던 저 자신을 반성해 봅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이런 행보를 보면서 작은 일에도 짜증을 냈던 저 자신을 반성해 봅니다.



하하하 14-08-02 19:28 우리를 행복으로 이끄는 민들레공동체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필리핀 40도 날씨에 빈민촌 아이들을 위해 온몸으로 고생하시는 서영남대표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우리를 행복으로 이끄는 민들레공동체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필리핀 40도 날씨에 빈민촌 아이들을 위해 온몸으로 고생하시는 서영남대표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장수길라파엘 14-08-02 17:53 늘 지금처럼 사람이 중심이 되는 살맛나는 세상이 되기위해 지금처럼 앞장서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한결같은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늘 지금처럼 사람이 중심이 되는 살맛나는 세상이 되기위해 지금처럼 앞장서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한결같은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송승희 14-08-02 17:01 강력한 더위도 결코 꺾지못하는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입니다. 강력한 더위도 결코 꺾지못하는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입니다.



바른길 14-08-02 16:18 가진것 모두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쓰시는 베베모 세분의 앞날에 하느님의 영광이 있길 바랍니다. 가진것 모두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쓰시는 베베모 세분의 앞날에 하느님의 영광이 있길 바랍니다.



아자아자 14-08-02 15:38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에 여성의 섬세함을 잘 입히시고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수고하시겠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에 여성의 섬세함을 잘 입히시고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수고하시겠습니다.^^



김경은 14-08-02 15:18 민들레국수집을 통해 참 큰 희망을 보네요. 행복하시길 빕니다. 민들레국수집을 통해 참 큰 희망을 보네요. 행복하시길 빕니다.



사랑꽃 14-08-02 11:58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서 내가 힘든일을 기꺼이 감수해 내는 속 깊은 마음에 감동입니다.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서 내가 힘든일을 기꺼이 감수해 내는 속 깊은 마음에 감동입니다.



함정혜 14-08-02 11:37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두분의 바램이 현실로 한발짝 한발짝 다가옵니다. 언젠가는.. 이라는 막연한 바램이 이렇게 현실로 다가오게 한것은 두분의 "희망"이었겠지요. 또다른 민들레들의 "희망"이었겠지요. 앞으로 더 큰 희망을 위해 오늘도 바랍니다. 조금더 나눌수 있기를 사랑할 수 있기를 말입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두분의 바램이 현실로 한발짝 한발짝 다가옵니다. 언젠가는.. 이라는 막연한 바램이 이렇게 현실로 다가오게 한것은 두분의 "희망"이었겠지요. 또다른 민들레들의 "희망"이었겠지요. 앞으로 더 큰 희망을 위해 오늘도 바랍니다. 조금더 나눌수 있기를 사랑할 수 있기를 말입니다.^^



신철기 14-08-02 11:09 조건없는 사랑, 보상을 바라지 않는 베품, 보람마저 생각하지 않는 희생의 길을 가시는 민들레수사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조건없는 사랑, 보상을 바라지 않는 베품, 보람마저 생각하지 않는 희생의 길을 가시는 민들레수사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존경하는마음 14-08-02 10:39 뜨거운 필리핀의 햇살아래 오늘도 굵은 땀방울 흘리시겠네요. 서영남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을 존경합니다. 뜨거운 필리핀의 햇살아래 오늘도 굵은 땀방울 흘리시겠네요. 서영남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을 존경합니다.



최진홍 14-08-02 09:41 안녕하세요. 너무 아름다워요!!! 환경이 익숙하지 않은 더운 나라에서 수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에 존경을 표합니다. 한국의 민들레 국수집 처럼 필리핀의 민들레 국수집의 기적을 기원합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 안녕하세요. 너무 아름다워요!!! 환경이 익숙하지 않은 더운 나라에서 수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에 존경을 표합니다. 한국의 민들레 국수집 처럼 필리핀의 민들레 국수집의 기적을 기원합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



이영숙 14-08-02 08:59 필리핀 민들레국수집행 여름휴가는 희망이라고 생각합니다. 목마름을 채워주는 생명의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감사합니다. 두 천사분께 감사합니다. 지상에서 천국의 모습! 필리핀 민들레국수집행 여름휴가는 희망이라고 생각합니다. 목마름을 채워주는 생명의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감사합니다. 두 천사분께 감사합니다. 지상에서 천국의 모습!



박병호 14-08-02 08:28 어떻게 다른 나라의 가난한 아이들과 함께해야 하는지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의 풍경에서 배우게 되네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제 인생에 가장 크고 훌륭한 스승입니다!! 우리 가족 모두 민들레 공동체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어떻게 다른 나라의 가난한 아이들과 함께해야 하는지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의 풍경에서 배우게 되네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제 인생에 가장 크고 훌륭한 스승입니다!! 우리 가족 모두 민들레 공동체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꿈꾸는식물 14-08-02 06:48 하나하나씩 준비되고, 만들어져 가는 모습을 보니, 한사람의 의지가 얼마나 큰 힘으로 다른 이들을 위한 사랑이 될 수 있는지 참 놀라울 뿐입니다. 서영남수사님 존경합니다. 하나하나씩 준비되고, 만들어져 가는 모습을 보니, 한사람의 의지가 얼마나 큰 힘으로 다른 이들을 위한 사랑이 될 수 있는지 참 놀라울 뿐입니다. 서영남수사님 존경합니다.



타요 14-08-01 23:00 희망은 우리의 가슴 안에, 나아가 영혼 안에 고요히 샘솟는 물줄이임을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하는 모습에서 배웁니다. 희망은 우리의 가슴 안에, 나아가 영혼 안에 고요히 샘솟는 물줄이임을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하는 모습에서 배웁니다.



유리안나 14-08-01 22:04 저는 하루빨리 필리핀 베이커리와.가게 등 궁금하네요~^^ 어떤 모습일지.. 더운 나라에서 열심히 땀흘리시며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화이팅하세여.! 저는 하루빨리 필리핀 베이커리와.가게 등 궁금하네요~^^ 어떤 모습일지.. 더운 나라에서 열심히 땀흘리시며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화이팅하세여.!



핑크팬더 14-08-01 21:13 이기적인 사회에 사랑과 나눔이 뭔지에 대한 화두를 던지는 민들레국수집의 모습은 늘 감동을 주네요. 민들레국수집이 있어 참 행복해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당 이기적인 사회에 사랑과 나눔이 뭔지에 대한 화두를 던지는 민들레국수집의 모습은 늘 감동을 주네요. 민들레국수집이 있어 참 행복해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당



yuodfjo 14-08-01 20:37 인생의 참다운 가치와 행복은 남과 함께 나누는 것, 그리고 배려를 통해 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것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배움을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배웁니다. 인생의 참다운 가치와 행복은 남과 함께 나누는 것, 그리고 배려를 통해 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것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배움을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배웁니다.



당신의친구 14-08-01 20:04 민들레국수집의 뜻이 하늘의 뜻, 하느님의 뜻 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사랑나눔이기 때문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의 뜻이 하늘의 뜻, 하느님의 뜻 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사랑나눔이기 때문입니다.



웃는사람 14-08-01 19:49 이야! 정말 감동입니다. 자신의 휴가마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반납하시는...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에게 많은 것들을 배웁니다. 이야! 정말 감동입니다. 자신의 휴가마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반납하시는...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에게 많은 것들을 배웁니다.



홍지우안젤라 14-08-01 19:22 조개속에 진주를 발견한 것처럼 정말 행복입니다. 원하던 것을 찾은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요. 감동의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하느님의 축복속에 언제나 함께하길 기도올리겠습니다. 조개속에 진주를 발견한 것처럼 정말 행복입니다. 원하던 것을 찾은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요. 감동의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하느님의 축복속에 언제나 함께하길 기도올리겠습니다.



여지희 14-08-01 19:01 정말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은 어디까지일까요? 크기가 없는 무한대의 사랑에 그저 감동 감동일 뿐입니다. 정말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은 어디까지일까요? 크기가 없는 무한대의 사랑에 그저 감동 감동일 뿐입니다.



이태윤 14-08-01 17:47 바라는 것 없이 이렇게 순수한 마음으로 자기 가진 것 다 나눠주는 삶이 있다는 것! 이 시대에는 기적 같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바라는 것 없이 이렇게 순수한 마음으로 자기 가진 것 다 나눠주는 삶이 있다는 것! 이 시대에는 기적 같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시연 14-08-01 16:09 오늘 홈페이지 첫방문에 회원가입도 했습니다.. 올라오는 일기와 기사들 하나하나 읽어보면서 마음이 녹아드는 기분이랄까.. 제가 도움을 드릴수 있다면 봉사활동도 하고 싶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오늘 홈페이지 첫방문에 회원가입도 했습니다.. 올라오는 일기와 기사들 하나하나 읽어보면서 마음이 녹아드는 기분이랄까.. 제가 도움을 드릴수 있다면 봉사활동도 하고 싶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신병철 14-08-01 11:31 ((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나눔이 무엇인지 지혜롭게 가르쳐 주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참으로 인간다운 삶의 모습에 신선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나눔이 무엇인지 지혜롭게 가르쳐 주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참으로 인간다운 삶의 모습에 신선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함나래 14-08-01 11:02 매우 특별하고 소중한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의 파장이 점점 커져 두 천사분의 바람처럼 우리 사회가 사랑가 자비가 넘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어려운 아이들은 물론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까지 도울 수 있도록 사랑의 폭이 깊어지면 좋겠습니다. 매우 특별하고 소중한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의 파장이 점점 커져 두 천사분의 바람처럼 우리 사회가 사랑가 자비가 넘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어려운 아이들은 물론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까지 도울 수 있도록 사랑의 폭이 깊어지면 좋겠습니다.



최유성토마스 14-08-01 09:14 안녕하세요.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면서 제 삶을 재음미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흘리는 땀방울이 보석처럼 빛납니다. 두 분의 그 고귀한 땀방울이 있기에 힘든 이웃들이 희망으로 일어설 수 있는 것이겠지요. 가슴깊이 감사드리며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설레입니다. 안녕하세요.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면서 제 삶을 재음미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흘리는 땀방울이 보석처럼 빛납니다. 두 분의 그 고귀한 땀방울이 있기에 힘든 이웃들이 희망으로 일어설 수 있는 것이겠지요. 가슴깊이 감사드리며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설레입니다.



이연화 14-08-01 07:53 민들레 국수집을 보며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참 매력적인 분 같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세상의 약자 편에 서서 진리를 외치고 새로운 희망을 주시는 서영남 대표님의 모습이 점점 더 가깝게 느껴집니다. 필리핀 아이들과 함께하는 일상은 가슴 뛰고 신나는 일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보며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참 매력적인 분 같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세상의 약자 편에 서서 진리를 외치고 새로운 희망을 주시는 서영남 대표님의 모습이 점점 더 가깝게 느껴집니다. 필리핀 아이들과 함께하는 일상은 가슴 뛰고 신나는 일입니다.



박태준 14-08-01 07:16 민들레수사님의 사랑은 주변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 마력을 가지신 것 같아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가난하고 힘든 사람들에게 힘과 용기를 전달하는 희망의 메신저인 것 같습니다. 행복한 세상을 보았습니다. 감사해용~~~~~ 민들레수사님의 사랑은 주변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 마력을 가지신 것 같아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가난하고 힘든 사람들에게 힘과 용기를 전달하는 희망의 메신저인 것 같습니다. 행복한 세상을 보았습니다. 감사해용~~~~~



앨리스key 14-08-01 01:10 가난한 이웃들이 살기 좋은 세상, 힘든 아이들이 꿈을 잃지 않고 맘껏 펼칠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데 애쓰시는 세 천사분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가난한 이웃들이 살기 좋은 세상, 힘든 아이들이 꿈을 잃지 않고 맘껏 펼칠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데 애쓰시는 세 천사분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임샘물 14-08-01 00:18 민들레국수집이 휴가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베로니카님도, 모니카님도 며칠은 쉬시겠구나 했는데... 휴가 다 반납하고, 필리핀에 계시는 서영남 대표님을 도우러 가셨다고 하더라구요. 이분들은 오히려 휴가기간에 평소보다 더 힘든 생활을 하실 것 같아 마음이 참 불편합니다,ㅠㅠ 도움도 못드려 죄송하네요... 민들레국수집이 휴가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베로니카님도, 모니카님도 며칠은 쉬시겠구나 했는데... 휴가 다 반납하고, 필리핀에 계시는 서영남 대표님을 도우러 가셨다고 하더라구요. 이분들은 오히려 휴가기간에 평소보다 더 힘든 생활을 하실 것 같아 마음이 참 불편합니다,ㅠㅠ 도움도 못드려 죄송하네요...



한진운 14-07-31 23:20 오늘 필리핀 소식이 많이 올라왔네요. 기분 좋은 소식이 아주 많습니다. 오늘 잠을 늦게 자겠네요^^ 오늘 필리핀 소식이 많이 올라왔네요. 기분 좋은 소식이 아주 많습니다. 오늘 잠을 늦게 자겠네요^^



노하영 14-07-31 22:12 민들레 국수집 너무 사랑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너무 사랑합니다~~^^



김은식 14-07-31 20:55 베베모 세분은 진정 존경심이 들 수 밖에 없네요. 쉬지않고 이렇게 계속해서 일하셔도 괜찮은지 모르겠습니다. 베베모 세분은 진정 존경심이 들 수 밖에 없네요. 쉬지않고 이렇게 계속해서 일하셔도 괜찮은지 모르겠습니다.



한상원 14-07-31 20:34 민들레국수집의 특별한 여름휴가! 희생만으로 사시는 민들레의 삶을 저도 미력하나마 응원하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의 특별한 여름휴가! 희생만으로 사시는 민들레의 삶을 저도 미력하나마 응원하겠습니다.



해피바이러스 14-07-31 20:20 참 고마운 사랑 나눔입니다. 어디서고 이런 진심을 찾을 수는 없습니다. 민들레국수집 감사합니다. 참 고마운 사랑 나눔입니다. 어디서고 이런 진심을 찾을 수는 없습니다. 민들레국수집 감사합니다.



한수진 14-07-31 19:54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이 하느님의 무한한 사랑으로 가득 채워지길 바래요. 필리핀민들레국수집 화이팅!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이 하느님의 무한한 사랑으로 가득 채워지길 바래요. 필리핀민들레국수집 화이팅!



이현종 14-07-31 18:15 가슴이 따뜻해지고 주위를 둘러보게 되는 민들레국수집 이야기.. 서영남 대표님이 보여주는 기적과도 같은 위안 진심으로 멋집니다. 사랑이 꽃피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오래도록 남을 명작이란 이런 것이 아닐까!!!! 가슴이 따뜻해지고 주위를 둘러보게 되는 민들레국수집 이야기.. 서영남 대표님이 보여주는 기적과도 같은 위안 진심으로 멋집니다. 사랑이 꽃피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오래도록 남을 명작이란 이런 것이 아닐까!!!!



김유빈 14-07-31 15:36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보면서 훗날 힘든 이웃들과 함께 지내고 있는 착한 나를 상상해봅니다. 감동!!! 저도 나눔의 소임에 충실하며 저도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처럼 조용하고 따뜻한 사랑을 가진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보면서 훗날 힘든 이웃들과 함께 지내고 있는 착한 나를 상상해봅니다. 감동!!! 저도 나눔의 소임에 충실하며 저도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처럼 조용하고 따뜻한 사랑을 가진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김진주 14-07-31 15:09 사는것이 힘들어 어깨가 무거워질때면 민들레 천사님들을 봅니다.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기운도 얻고 감동도 얻습니다. 화이팅 해주세요~^^ 사는것이 힘들어 어깨가 무거워질때면 민들레 천사님들을 봅니다.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기운도 얻고 감동도 얻습니다. 화이팅 해주세요~^^



햇살 14-07-31 14:34 한국은 무척 더우네요..필리핀에도 무척 더울텐데.. 더위먹으실까 걱정됩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정신력을 존경합니다. 이웃을 위해 나누고자 하는 힘. 대단하십니다. 파이팅입니다!! 한국은 무척 더우네요..필리핀에도 무척 더울텐데.. 더위먹으실까 걱정됩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정신력을 존경합니다. 이웃을 위해 나누고자 하는 힘. 대단하십니다. 파이팅입니다!!



고영후 14-07-31 13:33 필리핀의 가난한 아이들을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우리가 바라보는 지상 천국입니다. 많은 말보다는 행동으로 실천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그 숨은 노고를 사랑합니다^^ 필리핀의 가난한 아이들을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우리가 바라보는 지상 천국입니다. 많은 말보다는 행동으로 실천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그 숨은 노고를 사랑합니다^^



김민세사비노 14-07-31 11:22 휴가마저 귀하게 쓰시는 민들레 분들이 참 존경스럽네요. 크나큰 감동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휴가마저 귀하게 쓰시는 민들레 분들이 참 존경스럽네요. 크나큰 감동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문균성 14-07-31 11:06 더운 나라에서 많은 땀을 흘리고 계실 세분의 천사를 생각합니다. 그동안 사랑나눔을 너무 모르고 살아왔던 제 자신이 부끄러워 지네요. 더운 나라에서 많은 땀을 흘리고 계실 세분의 천사를 생각합니다. 그동안 사랑나눔을 너무 모르고 살아왔던 제 자신이 부끄러워 지네요.



서주원 14-07-31 10:09 참 아름다운 휴가입니다. 다만 건강이 조금 염려됩니다.^^ 참 아름다운 휴가입니다. 다만 건강이 조금 염려됩니다.^^



문해심 14-07-31 09:30 비록 저 와는 물리적으로 많이 떨어져 있는 지역이지만, 늘 진심으로 베푸시는 사랑에 어느새 동질감이 느껴져 옵니다. 가난한 이들을 위한 귀한 그 마음! 참 감사합니다. 비록 저 와는 물리적으로 많이 떨어져 있는 지역이지만, 늘 진심으로 베푸시는 사랑에 어느새 동질감이 느껴져 옵니다. 가난한 이들을 위한 귀한 그 마음! 참 감사합니다.



유은아 14-07-31 09:05 또 하나의 행복이 더해집니다. 따뜻하고 희망찬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매일 새롭네요. 필리핀 민들레공동체,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또 하나의 행복이 더해집니다. 따뜻하고 희망찬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매일 새롭네요. 필리핀 민들레공동체,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문기남 14-07-31 08:25 민들레 국수집의 희망이 살아서 온 세상의 어둠을 밝힙니다. 그 희망을 이웃과 나눌때 나도 이웃도 밝은 행복 안에서 살아 가리라 믿습니다. 헌신하시는 민들레 가족분들께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희망이 살아서 온 세상의 어둠을 밝힙니다. 그 희망을 이웃과 나눌때 나도 이웃도 밝은 행복 안에서 살아 가리라 믿습니다. 헌신하시는 민들레 가족분들께 감사합니다.



홍미애 14-07-31 07:56 잔잔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매일매일 내것을 모두 다 내놓으며 산다는 것이 참 힘든일인데...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뜨거운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힘겹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작은 힘이 되어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잔잔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매일매일 내것을 모두 다 내놓으며 산다는 것이 참 힘든일인데...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뜨거운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힘겹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작은 힘이 되어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용가리 14-07-31 04:06 감사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눈물이 나네요..너무 멋지신 세 분...감동이 밀려옵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눈물이 나네요..너무 멋지신 세 분...감동이 밀려옵니다.



아기삐약 14-07-31 03:46 더운나라 필리핀에서 열심히 땀흘리며 가난한 이웃을 위해 헌신적인 사랑을 베풀고 계시는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건강히 돌아오셨으면 좋겠습니다. 더운나라 필리핀에서 열심히 땀흘리며 가난한 이웃을 위해 헌신적인 사랑을 베풀고 계시는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건강히 돌아오셨으면 좋겠습니다.



된장찌개 14-07-31 00:33 지금쯤이면 한국이 많이 그리우실것 같습니다. 한국음식도 드시고 싶으실 것 같고요. 지금쯤이면 한국이 많이 그리우실것 같습니다. 한국음식도 드시고 싶으실 것 같고요.



서정은 14-07-30 22:56 8월 8일까지 일정 건강히 잘 마무리 하시고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베로니카, 모니카님 화이팅! 8월 8일까지 일정 건강히 잘 마무리 하시고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베로니카, 모니카님 화이팅!



따뜻한말한마디 14-07-30 22:51 민들레국수집의 팬이 된것이 참으로 저 자신을 뿌듯하게 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의 팬이 된것이 참으로 저 자신을 뿌듯하게 합니다.



오해리 14-07-30 22:18 한국에서도 틈만나면 흐르는 땀에 하루하루가 고역인데... 여기보다 훨씬 더운 그곳은 어떨까요? 참 감사한 사랑나눔에 오늘밤은 더운것도 잊습니다. 한국에서도 틈만나면 흐르는 땀에 하루하루가 고역인데... 여기보다 훨씬 더운 그곳은 어떨까요? 참 감사한 사랑나눔에 오늘밤은 더운것도 잊습니다.



가브리엘라 14-07-30 21:05 민들레 일상을 보면서 남에게 뭔가를 해주고 있다는 자랑 또한 하지 않고 겸손하게 묵묵히 이웃사랑에 투신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정말 훌륭하신 분이구나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존경합니다. 민들레 일상을 보면서 남에게 뭔가를 해주고 있다는 자랑 또한 하지 않고 겸손하게 묵묵히 이웃사랑에 투신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정말 훌륭하신 분이구나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존경합니다.



김요셉 14-07-30 20:02 볼때마다 숙연해 짐은 무슨이유일까요.. 아마도 제 자신이 많이 부끄러워 그렇지 않은가 싶네요..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일깨움입니다. 볼때마다 숙연해 짐은 무슨이유일까요.. 아마도 제 자신이 많이 부끄러워 그렇지 않은가 싶네요..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일깨움입니다.



신미카엘라 14-07-30 19:45 한국은 무척 덥네요, 필리핀도 너무 덥겠죠. 움직이기 싫을 정도로 불쾌지수가 높은데. 더운 필리핀에서 하루도 빠짐없이 봉사하시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저희도 죄송한 마음이 드네요... 한국은 무척 덥네요, 필리핀도 너무 덥겠죠. 움직이기 싫을 정도로 불쾌지수가 높은데. 더운 필리핀에서 하루도 빠짐없이 봉사하시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저희도 죄송한 마음이 드네요...



최지영 14-07-30 18:13 휴가마저 필리핀 봉사활동.... 정말 힘드시겠습니다. 힘내십시오! 주위에서 풍요로움에 의존하는 삶을 추구하는 이들을 많이 보았는데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읽으면서 부질 없는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휴가마저 필리핀 봉사활동.... 정말 힘드시겠습니다. 힘내십시오! 주위에서 풍요로움에 의존하는 삶을 추구하는 이들을 많이 보았는데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읽으면서 부질 없는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물풍선 14-07-30 17:26 가난한 사람들과 기꺼이 그 아픔들도 같이 나누는 이분들이 더 없이 소중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가난한 사람들과 기꺼이 그 아픔들도 같이 나누는 이분들이 더 없이 소중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정아우쿠스티노 14-07-30 17:07 쉬면서 재충전해야 할 여름휴가마저 이렇게 쓰신다는 게 참 대단하십니다. 두분은 충전마저 봉사로 하시는 것 같네요. 쉬면서 재충전해야 할 여름휴가마저 이렇게 쓰신다는 게 참 대단하십니다. 두분은 충전마저 봉사로 하시는 것 같네요.



김훈재 14-07-30 16:36 한 사람의 위대함이 세상을 보다 아름답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의 현재를 보며 느꼈습니다. 지금처럼 더 많은 이웃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쳐주셔요~ 휴가중에도 필리핀에서 땀흘리시는 베베모 파이팅!!~~~ 한 사람의 위대함이 세상을 보다 아름답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의 현재를 보며 느꼈습니다. 지금처럼 더 많은 이웃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쳐주셔요~ 휴가중에도 필리핀에서 땀흘리시는 베베모 파이팅!!~~~



LOVE럽LOVE 14-07-30 12:11 세상을 살다보면 감사해야 할 일들이 참 많습니다. 세상은 혼자사는 곳이 아니라는 걸 가르쳐 주는 민들레국수집의 사랑나눔이 늘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세상을 살다보면 감사해야 할 일들이 참 많습니다. 세상은 혼자사는 곳이 아니라는 걸 가르쳐 주는 민들레국수집의 사랑나눔이 늘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홍주애 14-07-30 11:07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우리가 어느 곳에서 무엇을 하며 살아가든지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며 아름답고 열심히 살아가야함을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일기안에서 깨달았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화이팅!!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우리가 어느 곳에서 무엇을 하며 살아가든지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며 아름답고 열심히 살아가야함을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일기안에서 깨달았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화이팅!!



이섬 14-07-30 11:03 자기 희생을 너무 당연하게까지 여기시는 민들레국수집의 베베모 세천사분을 너무너무 존경합니다. 자기 희생을 너무 당연하게까지 여기시는 민들레국수집의 베베모 세천사분을 너무너무 존경합니다.



손민규 14-07-30 09:54 행복한 기적을 만들어가시는 민들레국수집과 함게 저도 행복해지고 싶습니다. 천사베드로, 천사베로니카, 천사모니카 화이팅! 행복한 기적을 만들어가시는 민들레국수집과 함게 저도 행복해지고 싶습니다. 천사베드로, 천사베로니카, 천사모니카 화이팅!



양인섭 14-07-30 09:20 남들은 놀러다니는 휴가에 남을 위해 열심히 뛰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절로 머리가 숙여집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무조건적인 팬이~~~ 남들은 놀러다니는 휴가에 남을 위해 열심히 뛰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절로 머리가 숙여집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무조건적인 팬이~~~



최연주 14-07-30 08:46 삭막한 이 시대에 힘든 이웃들의 삶을 환하게 비춰줄 희망의 불이 있어 미래가 전혀 두렵거나 걱정되지 않습니다^^ 나의 멘토, 너무 닮고 싶은 서영남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무소유! 삭막한 이 시대에 힘든 이웃들의 삶을 환하게 비춰줄 희망의 불이 있어 미래가 전혀 두렵거나 걱정되지 않습니다^^ 나의 멘토, 너무 닮고 싶은 서영남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무소유!



유도희 14-07-30 08:16 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러고 앞으로도 가난하고 배고픈 이웃들을 물심양면으로 도우시는 모습에 저절로 고개가 숙여지네요~~ 그리고 현재는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까지 도와주시니 놀라울 뿐입니다. 기적! 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러고 앞으로도 가난하고 배고픈 이웃들을 물심양면으로 도우시는 모습에 저절로 고개가 숙여지네요~~ 그리고 현재는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까지 도와주시니 놀라울 뿐입니다. 기적!



박인혁 14-07-30 00:02 감동이네요. 민들레국수집은 휴가로도 감동을 줍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이 아름다운 선물을 필리핀 분들이 값지게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감동이네요. 민들레국수집은 휴가로도 감동을 줍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이 아름다운 선물을 필리핀 분들이 값지게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뽀로로엄마 14-07-29 23:02 민들레국수집을 보면 주책없이 눈물이 납니다. 인생은 어쩌면 고통이 더 많은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민들레홀씨처럼 날아가 행복꽃을 피워야겠지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늘 고생이 많으시네요 민들레국수집을 보면 주책없이 눈물이 납니다. 인생은 어쩌면 고통이 더 많은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민들레홀씨처럼 날아가 행복꽃을 피워야겠지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늘 고생이 많으시네요



김신홍 14-07-29 22:33 필리핀에서도 여전히 바쁘신 민들레 세천사분들을 위해 화이팅을 외칩니다. 힘내십시요.^^ 필리핀에서도 여전히 바쁘신 민들레 세천사분들을 위해 화이팅을 외칩니다. 힘내십시요.^^



하얀민들레 14-07-29 22:22 민들레국수집은 정말 우리시대 사랑의 모습이고, 희망의 상징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정말 우리시대 사랑의 모습이고, 희망의 상징입니다.



소진아 14-07-29 22:07 높은 곳을 지향하지 않고 낮은 곳에 관심을 갖고 사랑을 실천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을 존경합니다! 높은 곳을 지향하지 않고 낮은 곳에 관심을 갖고 사랑을 실천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을 존경합니다!



이진권 14-07-29 22:00 여름휴가마져 이웃사랑을 위한 시간으로 채색해 가는 민들레국수집 천사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여름휴가마져 이웃사랑을 위한 시간으로 채색해 가는 민들레국수집 천사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정해철 14-07-29 21:14 민들레공동체의 사랑나눔이 휴가까지 반남할 정도로 크네요. 이 마음 변하지 말고 오래도록 어려운 분들을 위해서 애써 주세요. 민들레공동체의 사랑나눔이 휴가까지 반남할 정도로 크네요. 이 마음 변하지 말고 오래도록 어려운 분들을 위해서 애써 주세요.



윤진하 14-07-29 20:46 휴가기간 쉬지도 못하시고, 필리핀에 가셔서 고생하시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더운 나라에서 무척 고생이 많으십니다. 수고하십니다.. 휴가기간 쉬지도 못하시고, 필리핀에 가셔서 고생하시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더운 나라에서 무척 고생이 많으십니다. 수고하십니다..



하누리 14-07-29 18:24 변함없이 민들레 공동체를 아름답게 가꿔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기도로 보답하겠습니다. 현재의 이 모습 그대로 힘든 이웃들과 함께해주세요~ ^^ 멀리 호주에서 열렬히 응원하겠습니다. 변함없이 민들레 공동체를 아름답게 가꿔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기도로 보답하겠습니다. 현재의 이 모습 그대로 힘든 이웃들과 함께해주세요~ ^^ 멀리 호주에서 열렬히 응원하겠습니다.



이미자 14-07-29 17:46 민들레 공동체, 필리핀 공동체.... 이 많은 곳을 돌보시려면 몸이 열개라도 모자라시겠습니다. 부디 오래 건강하셔서 이 사회에 밝은 길 잡이가 되어주세요. 민들레 공동체, 필리핀 공동체.... 이 많은 곳을 돌보시려면 몸이 열개라도 모자라시겠습니다. 부디 오래 건강하셔서 이 사회에 밝은 길 잡이가 되어주세요.



푸른곰팡이 14-07-29 14:41 참 바쁘게 지내시는 군요. 행복한 일 하시는 것도 좋지만, 더위에 지치지 않도록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참 바쁘게 지내시는 군요. 행복한 일 하시는 것도 좋지만, 더위에 지치지 않도록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송준호 14-07-29 13:42 일반인들도 한번쯤은 순수하게 봉사만을 위한 봉사 여행을 떠나시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자신이 사는 지역이 아닌, 타 지역에 가셔서 하루쯤 누군가 다른이를 위해 봉사하고 돌아오는 여행! 돌아오는 길이 참 뿌듯할 것 같지 않나요? 일반인들도 한번쯤은 순수하게 봉사만을 위한 봉사 여행을 떠나시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자신이 사는 지역이 아닌, 타 지역에 가셔서 하루쯤 누군가 다른이를 위해 봉사하고 돌아오는 여행! 돌아오는 길이 참 뿌듯할 것 같지 않나요?



정영준 14-07-29 13:19 여름휴가마저 아름답게 쓰시는 민들레국수집 천사분들을 응원합니다. 여름휴가마저 아름답게 쓰시는 민들레국수집 천사분들을 응원합니다.



유대현인달레시… 14-07-29 12:14 이번 여름 휴가는 특히나 많은 땀을 흘리시겠네요. 건강생각하시면서 뭐든지 조절하시면서 하시기 바랍니다. 민들레 베베모 세천사분들이 참 존경스럽습니다. 이번 여름 휴가는 특히나 많은 땀을 흘리시겠네요. 건강생각하시면서 뭐든지 조절하시면서 하시기 바랍니다. 민들레 베베모 세천사분들이 참 존경스럽습니다.



선우지영 14-07-29 10:51 나누는 삶... 실천하시는 삶... 시종일관 당신을 낮추시고 낮은자세로 보여주시는 나눔의 말씀들이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제자신을 돌아볼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나누는 삶... 실천하시는 삶... 시종일관 당신을 낮추시고 낮은자세로 보여주시는 나눔의 말씀들이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제자신을 돌아볼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박인애 14-07-29 10:45 여름 휴가라고 해도 평소보다 더 힘든일정이 기다리고 있으니 어쩐지 송구한 느낌입니다. 아무튼 건강하게 일정 잘마치시고 돌아오시길 바래요. 여름 휴가라고 해도 평소보다 더 힘든일정이 기다리고 있으니 어쩐지 송구한 느낌입니다. 아무튼 건강하게 일정 잘마치시고 돌아오시길 바래요.



박대우 14-07-29 10:14 필리핀 빈민촌 아이들과의 만남은 반갑고 기쁜 가운데서도 자신에 대한 성숙을 주문하게 되는 시간이기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바쁘신 틈에도 귀한 시간 내어 필리핀까지...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은 정말로 성스럽고 사랑스럽고 역시 귀한 분들입니다. 참으로 복되십니다. 필리핀 빈민촌 아이들과의 만남은 반갑고 기쁜 가운데서도 자신에 대한 성숙을 주문하게 되는 시간이기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바쁘신 틈에도 귀한 시간 내어 필리핀까지...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은 정말로 성스럽고 사랑스럽고 역시 귀한 분들입니다. 참으로 복되십니다.



문지숙 14-07-29 09:01 고요하게 흐르는 물줄기처럼 마음속에도 천천히 부드럽게 흘러가는 편안함이 있다면 바로 그것이 행복입니다. 행복은 누구나 말을 하듯이 멀리 있는게 아닙니다. 가까이 아주 가까이 내가 미처 깨닫지 못하는 속에 존재하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행복하기 위해 살아가고 있습니다. 다만 행복하기 위한 방법의 차이인듯 싶습니다. 늘 나눔으로 행복하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고요하게 흐르는 물줄기처럼 마음속에도 천천히 부드럽게 흘러가는 편안함이 있다면 바로 그것이 행복입니다. 행복은 누구나 말을 하듯이 멀리 있는게 아닙니다. 가까이 아주 가까이 내가 미처 깨닫지 못하는 속에 존재하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행복하기 위해 살아가고 있습니다. 다만 행복하기 위한 방법의 차이인듯 싶습니다. 늘 나눔으로 행복하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류성재아브라함 14-07-29 07:56 감동! 감동!! 민들레 국수집과 잡은 이 손... 필리핀 가난한 아이들과 함께하고 싶은 이맘... 끝까지 지키겠습니다^^ 감동! 감동!! 민들레 국수집과 잡은 이 손... 필리핀 가난한 아이들과 함께하고 싶은 이맘... 끝까지 지키겠습니다^^



장희은 14-07-29 07:22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은 한마디로 감동의 쓰나미입니다. 힘이없고, 약한 사람을 돕는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하지만 현사회에서는 당연하지 않은 일이며, 자기먹고 살기도 바쁘다며 외면합니다. 모두가 그렇게 생활할때!! 너무나도 당연한 일인양, 사랑나눔을 실천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은 한마디로 감동의 쓰나미입니다. 힘이없고, 약한 사람을 돕는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하지만 현사회에서는 당연하지 않은 일이며, 자기먹고 살기도 바쁘다며 외면합니다. 모두가 그렇게 생활할때!! 너무나도 당연한 일인양, 사랑나눔을 실천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아기새 14-07-29 00:22 필리핀에 도착하시자마자 쉬지도 못하시고 바로 일을 시작하셨네요.. 부디 몸도 생각하시면서 봉사하시길..바랍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건강하세요~ 필리핀에 도착하시자마자 쉬지도 못하시고 바로 일을 시작하셨네요.. 부디 몸도 생각하시면서 봉사하시길..바랍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건강하세요~



강된장 14-07-28 23:14 여름휴가를 필리핀 봉사활동으로 가신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이 열정에 감탄하였습니다. 좋은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여름휴가를 필리핀 봉사활동으로 가신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이 열정에 감탄하였습니다. 좋은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오로라공주 14-07-28 21:52 저도 작지만 아이들을 위해 사랑나눔을 하는 한 사람으로서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적인 나눔에 감사하며 저 또한 게으르지않게 사랑나눔에 동참 하고 싶습니다^^ 저도 작지만 아이들을 위해 사랑나눔을 하는 한 사람으로서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적인 나눔에 감사하며 저 또한 게으르지않게 사랑나눔에 동참 하고 싶습니다^^



신유정 14-07-28 21:38 안산에서 인사올립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한결같은 사랑에 신선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외롭고 힘들 때, 바로 여기서 희망과 행복을 충전하고 갑니다~ ^^ 저에게는 에너지 발전소와 같은 곳입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안산에서 인사올립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한결같은 사랑에 신선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외롭고 힘들 때, 바로 여기서 희망과 행복을 충전하고 갑니다~ ^^ 저에게는 에너지 발전소와 같은 곳입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이근수 14-07-28 20:18 민들레 국수집은 여름 휴가도 없는 샘이군요. 오히려 여름휴가에 맞춰 더 힘든일을 계획하시니... 민들레 국수집은 여름 휴가도 없는 샘이군요. 오히려 여름휴가에 맞춰 더 힘든일을 계획하시니...



엄재혁 14-07-28 19:56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참 예쁘게 만들어져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랑의 커다란 힘을 믿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참 예쁘게 만들어져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랑의 커다란 힘을 믿습니다.



박연수 14-07-28 19:47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에 행복이 넘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서영남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화이팅!!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에 행복이 넘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서영남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화이팅!!



이은희레오니스 14-07-28 18:49 구경꾼에 불과한 저희에게 과분한 행복을 챙겨주시는 민들레국수집의 사랑, 희망나눔이 눈이 부십니다. 필리핀에서의 봉사 건강하게 잘 마치고 웃는모습으로 돌아 오시길 바랍니다. 구경꾼에 불과한 저희에게 과분한 행복을 챙겨주시는 민들레국수집의 사랑, 희망나눔이 눈이 부십니다. 필리핀에서의 봉사 건강하게 잘 마치고 웃는모습으로 돌아 오시길 바랍니다.



백다희 14-07-28 16:38 머리로 아는 것이 결코 아는 것이 아님을. 어쩜~ 어쩜~ 너무 감동의 물결입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통해 나는 놀라운 나눔의 기적과 생명의 기쁨에 동참하며 행복해집니다. 오늘도 새로워지라고 재촉하며 나를 일으켜세우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머리로 아는 것이 결코 아는 것이 아님을. 어쩜~ 어쩜~ 너무 감동의 물결입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통해 나는 놀라운 나눔의 기적과 생명의 기쁨에 동참하며 행복해집니다. 오늘도 새로워지라고 재촉하며 나를 일으켜세우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노란우산 14-07-28 16:04 희망과 신뢰를 두며 다가온 삶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삶의 비전을 보게 됩니다. 누가 눈여겨봐주지 않아도 사랑의 길을 가고 계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희망과 신뢰를 두며 다가온 삶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삶의 비전을 보게 됩니다. 누가 눈여겨봐주지 않아도 사랑의 길을 가고 계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어린왕자 14-07-28 15:26 힘든 일도 있었지만 서로 도와주면서 힘을 줄 수 있는 민들레 공동체를 만나서 지금은 너무 행복합니다. 힘든 일도 있었지만 서로 도와주면서 힘을 줄 수 있는 민들레 공동체를 만나서 지금은 너무 행복합니다.



천지한 14-07-28 14:05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시기에 행복, 희망으로 일어나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 아이들이 정말 기뻐하겠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시기에 행복, 희망으로 일어나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 아이들이 정말 기뻐하겠습니다.



임문현 14-07-28 13:32 아름다운 민들레국수집의 여름휴가! 이 수고로움에 언젠가는 보답이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 아름다운 민들레국수집의 여름휴가! 이 수고로움에 언젠가는 보답이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



최정식 14-07-28 13:18 여름휴가 조차도 보람있는 일에 쓰시는 민들레국수집의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께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여름휴가 조차도 보람있는 일에 쓰시는 민들레국수집의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께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김선영 14-07-28 12:17 민들레국수집은 여름휴가 조차도 쉽없는 봉사로 보내시는 군요. 정말로 존경할만한 분들인 것 같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여름휴가 조차도 쉽없는 봉사로 보내시는 군요. 정말로 존경할만한 분들인 것 같습니다.



서라파엘 14-07-28 11:48 필리핀 아이들의 천사가 그곳으로 가셨네요. 건강유의하시면서 봉사활동하시다가 오시길 바랍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필리핀 아이들의 천사가 그곳으로 가셨네요. 건강유의하시면서 봉사활동하시다가 오시길 바랍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김태용 14-07-28 11:15 참 아름답네요! 한 분 한 분, 함께해주신 고마운 얼굴이 떠오릅니다. 어두운 이 세상에 환한 빛을 비춰주시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사랑에 웃음이 번지고 감사함이 새록새록 피어납니다. 세 천사분의 지속적인 따뜻한 사랑과 관심이 필리핀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될 것입니다. 감동입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하시고 많이 응원하겠습니다^0^ 참 아름답네요! 한 분 한 분, 함께해주신 고마운 얼굴이 떠오릅니다. 어두운 이 세상에 환한 빛을 비춰주시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사랑에 웃음이 번지고 감사함이 새록새록 피어납니다. 세 천사분의 지속적인 따뜻한 사랑과 관심이 필리핀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될 것입니다. 감동입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하시고 많이 응원하겠습니다^0^



박예진마리아 14-07-28 10:47 지속적인 따뜻한 사랑과 관심이 필리핀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될 것입니다. 감동입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의 기적을 바래봅니다^0^ 지속적인 따뜻한 사랑과 관심이 필리핀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될 것입니다. 감동입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의 기적을 바래봅니다^0^



이지혜 14-07-28 10:04 민들레 일기를 읽으니 바라고 원하시던 필리핀에 민들레국수집을 개원하셨네요. 뜻하신 대로 하느님의 섭리 속에서 이루어져서 저또한 기쁘고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크나큰 사랑과 사랑실천에 큰 박수와 함께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 모든것 하느님 안에서 모두 이루어지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민들레 일기를 읽으니 바라고 원하시던 필리핀에 민들레국수집을 개원하셨네요. 뜻하신 대로 하느님의 섭리 속에서 이루어져서 저또한 기쁘고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크나큰 사랑과 사랑실천에 큰 박수와 함께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 모든것 하느님 안에서 모두 이루어지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최주환 14-07-28 08:51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따뜻한 마음에 눈물이 납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통하여 삶의 의미를 그리고 세상을 살아가면서 무엇이 가장 소중한지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가난하고 힘든 아이들을 위한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의 노력을... 그리고 참나눔을 우리 모두가 배우고 실천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따뜻한 마음에 눈물이 납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통하여 삶의 의미를 그리고 세상을 살아가면서 무엇이 가장 소중한지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가난하고 힘든 아이들을 위한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의 노력을... 그리고 참나눔을 우리 모두가 배우고 실천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유영란 14-07-28 08:32 여름휴가를 필리핀 민들레국수집까지 도우시고 너무 감동이 큽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그 뜨거운 사랑! 열정! 희생! 헌신! 제 가슴에도 그런 사랑과 열정, 희생, 헌신이 넘쳐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여름휴가를 필리핀 민들레국수집까지 도우시고 너무 감동이 큽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그 뜨거운 사랑! 열정! 희생! 헌신! 제 가슴에도 그런 사랑과 열정, 희생, 헌신이 넘쳐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