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밥하는 일이 만만치 않을 것 같습니다.
인천의 민들레국수집을 총괄책임지시는 베로니카님의
노고가 짐작됩니다.

저도 제 주위에서 부터라도
조금씩 나누겠습니다.

낮은 자세로, 더 낮은 마음으로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저의 희망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일상이 참 가슴에 와 닿습니다.
그중 독후감발표가 제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맛있는 간식도 먹으면서 독후감 발표하는 훈훈한 풍경이 머릿속에 그려집니다.

배고픈 사람들을 위해 하루에 몇백인분씩의 밥을 하시고,
그 수고로움을 기꺼이 감내하시는
민들레 모든 가족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민들레 도서관을 다시 시작하셨다니 감사드립니다.
인생에서 가장 귀한 사랑도 우리는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습니다.
그 어떤 준비도 없이, 그 어떤 방해도 받지 않고^^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많이 보고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필리핀 아이들을 위해 매일 기도하겠습니다.

나눔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이제야 알겠습니다.

그 분들께 아직은 희망이 있음을
얘기해주고 싶습니다. 넘어졌다고 절망하고, 포기하지는 마십시요.

형상 없는 사랑의 모습이 서영남수사님의
그 온화한 웃음 속에 있는 것 같습니다.

나는 오늘도 내 어둡고 서툴기 짝이 없는 신앙의 길을 마음속 서영남 대표님이 비추는 등불을 따라가고 있는 중입니다.
민들레 일기가 정말 큰 가르침을 주네요~ 감동 ^^

이 많은 사람들의 정신적인 부모시네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돈 많았던 사람도, 명예 있었던 사람도
세상을 떠나고 나면 사랑을 나눈 사람만큼 기억되질 못합니다.
돈도 명예도 다른 사람에게 받는 것이지만,
사랑만은 유일하게 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의 숨결을 느낍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우리사회를 밝게 비추는 태양같아요~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끊임없이 용기를 주시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우리 사는 세상이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처럼 가슴이 따뜻한 사람으로 가득차길 기도합니다^^

사진속의 모습들을 보며 민들레..가 참 따뜻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어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천사같은 마음이 민들레국수집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 주시네요!@!

다른 꽃들은 다 그저 피는 꽃
그러나 민들레는 웃어주는 꽃입니다.
희망의 상징인 봄에, 소외된 곳의 사람들을 향해
웃어 주는 꽃! 민들레는 속 깊은 사랑의 꽃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팬이 되길 잘했다... 생각하는 한사람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보면서 시작하는 하루가 즐겁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때라고 하지만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으로 더욱 풍성해지는가 봅니다.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일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기에 민들레 수사님의 헌신하는 삶에 더욱 고개가 숙여집니다.
이제 필리핀에도 민들레 꽃이 핀다고 생각하니 행복합니다 >_<

늘 대단하십니다. 늘 감동받습니다.
가정에서 가족 몇명의 식사를 준비하는 일도
매일하다보면 힘이 드는데 이토록 정성스럽게
이 많은(4~500여명) 식사를 준비하는 것을 매일 하시다니...
가정주부로써 참으로 존경합니다.

신성한 느낌마저 주는 모습입니다.
나는 그동안 얼마나 이 분들을 생각했었나
반성, 또 반성합니다.

비가 온뒤 하늘이 활짝 개었습니다. 뭉개구름 가득한 하늘을 보면서 기분이 좋아집니다. 저역시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 세월의 스피드함에 깜짝 놀랍니다. 매일 같은 자리에서 한결같은 나눔을 해주시는데 11년을 훌쩍 넘긴것을 보면요.... 대단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모든것을 다 내어놓는 서대표님이 존경스럽습니다.
경건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향기로운 이끌어가는 민들레 국수집으로 거듭나게 하소서.
훌륭하신 서영남 대표님께 우렁찬 박수를 보냅니다!!

요즘 세상에 가족 간의 정도 점점 메말라가는 이 시대에 민들레 공동체는
깊은 샘에서 솟아나는 시원한 물줄기입니다.
민들레수사님의 사람 향기나는 삶으로 인해 모두가 더 많이 행복하길 간절히 빕니다.

세상에서 버림받아 어둡고 고독한 길을 걸어가는 이웃들에게 손을 내밀어, 그들이 어두운 그늘에서 나와 밝은 세상에서 우리와 함께 거리감 없이 살아가도록 응원하고 사랑을 실천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훌륭하십니다!!!
늘 기도로 함께하겠습니다.

참 감동적인 일기입니다.
모두가 사리사욕에만 급급해 사는게 요즘 세상인데 가슴이 따뜻해지는
민들레센터, 민들레도서관 이야기를 읽으면 제 자신도 모르게 절로 기분이 좋아지네요~! >_< 
헌신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덕분에 가슴에 희망과 사랑이 가득 찼습니다

고마운분들.. 작은정성들이 모여 따뜻한 세상이 아직 존재하고 있네요..
항상 민들레 국수집은 빛이 나네요..
사랑하는법 나누는 법을 배울수 있는 이곳..사랑합니다.

이 많은 사람들이 식사하시는 모습을 보니
뭉클합니다. 이 작은 행복을 지켜주지 못하는 우리
사회가 미치도록 밉습니다.

이 많은 배고픈 이들이 민들레 홀씨들이요.
이 사람들의 바쁜 숟가락질이 쏟아지는 햇살이네요.

민들레국수집은 노숙자 분들의 허기진 배고픔도 채워주지만,
저 같은 일반인의 허기진 영혼의 배고픔도 꽉 꽉
채워주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민들레같이 환한 사람 꽃이 피네요.
희망이라는 값진 열매를 맺기 위해, 조만간 따사로이 질 꽃송이가...

무소유의 삶을 사시며 vip 손님들에게 사람대접하며 아낌없이 나누어주시고
사회로부터 상처받고 고통스러워 하는 사람들의 쉴 곳을 마련해 주시고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진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건강하셔서 보다 많은 사람들의 구원자가 되시길 빌어봅니다. 감사합니다.

지금도 배고파 길을 해매는 사람이 세상에 있습니다.
아니, 너무 많습니다. 그 사람들의 배고픔을 다 채워 줄 순 없지만,
그 사람들 마음속의 위안이 될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은 그렇게 해 주십시오.

배고픈 이가 먼저 밥먹고 약자를 배려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너무 좋습니다! 
누가 나에게 '당신은 현재의 삶에 충실합니까? '라고 묻는다면 '
예, 그렇습니다' 라고 자신있게 대답할 수 있게 살아가도록 이끌어주는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세상은 혼자의 힘으로 바꾸기 쉽진 않지만 우리 모두가 힘쓴다면 바꿀 수 있습니다! ^^
민들레 공동체 화이팅~~~

국수집에서 식사하시는 모든 분들의 앞날의 성공과
행복을 빕니다. 기도 하겠습니다.

세상의 우울한 뉴스에서 희망과 꿈을 안겨주는 행복바이러스인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먼저 웃고, 먼저 사랑하고, 먼저 감사하자'고 하신 말씀이 아직도 제 마음을 울립니다.
늘상 섬김과 나눔의 삶으로 사시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훌륭하십니다!!
전세계로 해피에너지를 퍼뜨려주세요!

모든 것이 참으로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그 흔한 진리를 민들레 국수집에서 다시금 느낍니다.
민들레 홀씨로 또 한 자락 삶을 배웁니다.
민들레국수집 나눔을 보면서 나도 주위의 힘든 이웃들과 아이들에게 감동을 전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가난한 사람의 대표'가 되기로 작정했던 서영남 대표님^^
가난한 이들을 말로만 사랑한 것이 아니라 몸과 마음으로 함께한 분이었기에 끊임없는 존경과 사랑을 받을 것입니다.
저도 이기심을 버리고 알에서 깨어나 병아리로 부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천사들이 사는 곳이 부유한 곳은 아니구나,
오히려 가난해도 행복은 더욱 커질 수 있는 것이로구나
다시 한 번 느끼게 됩니다.

민들레 국수집 자체가 활기를 전해줍니다.
이 모습 이대로 어렵고 힘든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기를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나눔의 박사, 나눔계의 살아있는 전설~
훌륭하신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앗!  민들레도서관 개원 감동의 물결이 넘실넘실~
민들레 공동체는 지상낙원입니다.
가난한 이웃들이 항상 하하, 호호 웃을 수 있는 곳!
눈부시게 아름답습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민들레 공동체를 이끌어가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을 보면서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공동체의 저력이 느껴졌고 존경스러웠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해 주시길 부탁드리며
민들레 국수집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사랑의 힘이란 참으로 놀랍습니다.
무뎌진 마음을 다시 단단하게 하고, 또 다른 사랑을 전달할 수 있는 용기가 생깁니다.
희망의 발걸음을 함께 맞춰 나가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행동의 삶에서 많이 배웁니다.

바쁘게 살때는 보이지 않다가 잠시 멈춰서 주변을 돌아보면 소중한 것들을 찾을 수 있습니다.
평범한 사람들 속에서 특별함을 찾습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나를 쉬어갈 수 있게 해주는 고마운 곳입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손님들이 책도 읽고 독후감도 발표하고 너무 좋은 시작인것 같습니다.
역시 민들레 국수집입니다.^^ 반할 수 밖에 없어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감사드려요~최고예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알게되어 영광입니다. 사랑합니다♡

필리핀에 서영남수사님! 한국에 베로니카님!
절대 무너지지 않을 사랑의 두 기둥이
참 듬직하고 믿음직합니다.

배고프고 힘겨운 사람들 곁에 민들레란 이름이
있는 것만으로 가족이나, 친구를 보는 듯이 큰 힘이
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같은 하늘 아래 민들레국수집이 있다는 것
참 큰 행운이고, 행복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아름다운 사랑 나눔 이야기가 제 마음을 평화롭게 해줍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나눠주는 사랑이 이 세상에서 가장 값지고 아름답습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매일 매일 나눔의 신비로 살아가시는 두 분이 훌륭하십니다.

사진으로만 뵙고 있는 베로니카님, 필리핀에서도 한국에서도 따뜻한 마음과 행동하시는 모습을 접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매일매일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보며 하느님의 사랑을 새기고 있습니다.
제게 삶의 여유를 갖게 해주고 말씀 안에서 행복을 느끼게 해주어 감사드립니다.
사랑이 가득한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을 위해, 필리핀 아이들을 위해 기도할께요*^^*

배고픈 사람들이 없는 세상이 있을 수 없다면
나보다 남을 배려 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져야 할 것 같습니다. 그 길이 행복한 일이니까요.

민들레국수집 작은 도서관의 재 개원을 축하드립니다.
베로니카님의 참 많이 노력하셨다 들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 글로나마 서영남 선생님의 진정성과 사랑에 대해 생각해보며 제자신을 뒤돌아 볼수있는 계기가 만들어 집니다.
항상 나눔을 실천하는 민들레국수집과 선생님 안에 주님의 평화가 깃들길 기도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늘 행복을 안겨주셔서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선한 꿈이 항상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작은 도서관이 다시 생긴 것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한 밥 한그릇이 살아갈 힘이 되고 희망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가장 인도주의적인 사랑을 실천하는 민들레 국수집야말로 우리사회 그늘진 곳에 꼭 필요한 곳인것 같네요.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과 함께 걸어온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과 나눔은 아주 오래도록 빛이 나리라 생각해요.
수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낮은 이들에게 '민들레 국수집'은 하늘처럼 높고 고원처럼 넓고 천지처럼 깊은 마음의 눈을 열어줍니다.
매일 매일 정성과 희망이 담겨 있는 민들레 밥상이 더욱 값지게 생각되네요.
모든걸 다 내어놓는 삶을 살고 계시는 서영남 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보고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서영남수사님이 필리핀에 가 계셔도 민들레국수집은
흔들림이 없군요. 베로니카님을 비롯해 사랑이 가득한
민들레 가족들이 꿋꿋이 이끌어 나가시니까요.

김이 모락모락~ 민들레 국수집에서 따뜻한 밥 한그릇 먹고 나면
또 하루를 버틸 힘이 생기겠지요.
조금씩 조금씩 가슴속 희망도 생길 것이구요~ ^^
그렇게 천천히 일어서면 됩니다. 힘내십시오!

힘겨워하는 이웃 사랑에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에 가슴이 뜨거워졌습니다.
두 분을 가슴 깊이 힘찬 응원합니다.

가난한 이웃과 함께하는 기쁨을 누리긴 위해선 우리의 욕심과 세상의 이익을 쫓던 옛 사고방식 등,
지금까지 의존해 왔고 집착해 왔던 모든 것을 버려야함을 민들레 국수집이 일깨워줍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께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보고 있으면 이 세상이 더욱 맑고 밝아질 것이라는 믿음과 산 소망이 넘칩니다.

세상에 이런 민들레 공동체는 어디에도 없을 것 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존경합니다.

베로니카님이 VIP손님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정말 대단하시네요.
손님들을 대신해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필리핀에서 돌아오시자 마자 도서관 준비를 해내신
베로니카님의 열정이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뭉클해지는 모습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이웃사랑에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서영남 수사님 화이팅! 베로니카님 아자! 아자!

민들레 작은 도서관이 다시 생겨서
참 반갑습니다. 손님들이 조금이나마, 용돈을 타실 수 있는
기회가 이제 다시 생기겠네요.

가장 만나고 싶은 이 시대 희망멘토 서영남대표님께 첫인사 올립니다.
좌절과 절망 앞에서 희망을 낚는 법을 친절하게 일깨워주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예로부터 밥을 주는 사람이 가장 고마운 법이지요.
밥이 힘이고, 삶의 끈이니까요.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민들레 손님 분들도 힘내시길...

누구나.. 가난한 이 아무나...
배고픈 이웃이라면 누구나 마음껏 식사를하고 민들레희망센터를 이용 할 수있는 모습이 정말 감동입니다.
민들레희망 도서관 개원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휴가라고 말을 붙였지만, 쉬시지도 못하고
다시 국수집의 문을 여시는 군요. 그 열정에 감명 받습니다.

한 끼니의 식사가 간절하신 분들이 이렇게나 많으신 줄은
미처 모르고 삶을 살아왔네요. 민들레국수집이 참 고마운 일을 합니다.

필리핀에서도 행복한 민들레국수집을 기대합니다.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민들레 수사님 최고!

안녕하세요. 인사드려요.
볼수록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참으로 아름다운 분이 아닌가 싶어요.
사실 사랑을 나눈다는 것의 참 의미는 물질을 나누기 보다는
마음을 나누는 것이 사랑으로 불리기 합당한 행동인 것 같습니다.
갈수록 각박해진다고 말하는 현실에서 민들레수사님같은 분들이 세상 속에
더욱 많아져서 돈보다는 사랑이 성공의 척도가 되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포근함을 느낄 수 있는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가 좋습니다.
나누는 기쁨이 얼마나 큰것인지 깨닫고 갑니다. 함께 하지 못한 죄송한 마음 살포시 전하고 갑니다.
생로병사와 희노애락은 하느님의 뜻이지만 어렵고 힘든 이웃들을 위하여 애쓰시는 서영남 대표님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늘 고생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천사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행복한 이야기가 닫힌 제 마음의 문을 점점 열어주네요^^ 파이팅~~~

나누는 것이 어려운것은 아닐텐데... 쉽게 시작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나누는 방법을 알게해주는 아침이었습니다.
전에도 민들레 국수집이라는 이름은 얼핏들어서 알고 있었는데...
쌀한포대라도 나눌수 있는 기쁨을 알려주신 서영남선생님!!
너무나도 행복한 아침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하는 감탄이 절로 나놨습니다.
민들레마을, 민들레수사님께서 원하시고 소망하는 모든 것들이 하느님 안에서 이루어져
민들레 홀씨가 세상 곳곳에 퍼져 곱고 예쁜 꽃이 피어나길 저 또한 두손 모아 간절히 기도합니다.
뉴 민들레 희망 도서관 개원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자기가 필요없는 것을 나누는 알량한 선행이 아닌 가난하고 힘든 이들이
절실히 필요한 것을 아낌없이 나누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 이야말로
우리사회에 꼭 필요한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사랑하지 않고는 천국의 열쇠를 가질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너무나도 메말라 있던 제 가슴 속에 사랑을 심어주시고
그 사랑으로 세상을 살아갈 수 있는 용기를 심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세상의 우울한 뉴스에서 희망과 꿈을 안겨주는 행복바이러스인 「민들레 도서관」개원 좋습니다.
책 한권 읽고 독후감을 발표하면 3000원을 용돈 선물이 제 마음을 울립니다.
늘상 섬김과 나눔의 삶으로 사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훌륭하십니다!!
전세계로 해피에너지를 퍼뜨려주세요

이세상에서 귀하디 귀한 민들레 국수집.
서영남 대표님..베로니카님 건강하십쇼.
늘 응원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사랑 나눔이 하느님의 이름으로
길이길이 빛나기를 바랍니다.

베로니카님의 세심한 배려가 보이네요.
손님들은 민들레 희망 공간이 없었더라면 어쨌을지..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손님을 위한 배려는
누구도 따라가지 못할꺼예요.
감사드려요.

작은 것 하나도 당장 가지지 못한 사람들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내가 가진 것들이
얼마나 풍요로운 것인지 다시 한 번 느끼게 됩니다.

민들레국수집이 가난한 이 사람들에는
등불이자 희망이네요.
민들레국수집 고맙습니다.

사랑하는 가족처럼 힘이 되는 사람들이 없는데
그나저나 두 분이 한국으로 오셔서 수사님께서
많이 허전하시겠네요. 힘내세요.

민들레 국수집은 이웃을 돕는 곳이 아니라 이웃과 함께 사는 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매일을 한결같이 하늘에 뜻에 따라 가난하게 사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훌륭하시고, 존경스럽습니다!!! 저또한 가난한 이웃들에게 온전한 믿음과 사랑으로 살아야겠다고 다짐합니다. 가족의 소중함, 이웃의 소중함을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

조용히 피고 희망의 홀씨를 날리는 민들레처럼 숨어서,
아무대가없이 힘들고 지친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는
서영남 대표님을 보면서 많이 배웁니다.
고마우신 대표님의 헌신하는 삶을 떠올리면 에너지가 빵빵하게 충전됩니다^0^ 감사합니다.

삶의 가장 아름다운 방식을 조금씩 조금씩 익혀갑니다.
오늘도 밥짓는 냄새에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에서 참행복을 느끼고 갑니다.
민들레마을 퍼주는 사랑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배고픈 이들을 위한 지상의 천국 민들레국수집!
계속계속 응원하고 싶은 그런 곳입니다.
민들레국수집 힘내세요.^^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하여 항상 수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에서 천사의 모습을 봅니다.
감사합니다. 시간내어 또 민들레 국수집에 봉사활동 가도록 하겠습니다. ^^ 사랑합니다.

아름다운 기적입니다.
이곳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이야기가 정말 꿈과 희망입니다.
나눔의이미.. 진짜사랑의 의미.. 를 찾아가는 저를 발견해 봅니다.
아낌없이 베푸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존경합니다.

사랑으로 모인 사람들! 감동입니다.
역시 사랑만이 사람이 살아가는
이유이자 힘이 아닌가 싶습니다.

잠시잠깐의 여유와 독서..

언제나 VIP손님들만을 위한 생각..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건강하시고 화이팅 !!!

손님들이 돌아 온 민들레국수집으로 인해 다시 어려움에서
조금은 힘을 얻으셨겠네요. 책도 읽고 독후감도 발표할 공간이 다시
생겼다니, 정말 감사한 일입니다.

세상의 모든 천사님들이 함께하는 민들레 국수집...
기부천사, 손님천사 함께하기에  더욱 행복이 배가되는 지상최고의 아름다운 공간이 아닌가 합니다.
민들레 독후감 시작을 감사드립니다..화이팅~~~

나누는 행복 ^^* 
오늘도 제가 환하게 웃을 수 있는 이유는 민들레공동체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입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