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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8-16 09:26

8/16 민들레 옷가게

글쓴이 : 관리자

2010년 12월 30일의 일기입니다.

이번에는 우리 손님들을 위해 민들레 가게를 열고 싶습니다. 우리 손님들이 필요한 옷과 신발 그리고 가방을 선물 받을 수 있는 공짜 가게를 열고 싶습니다.

2008년 겨울에 민들레국수집을 옆집 쌀가게로 넓히면서 조그만 자리가 나와서 손님들이 언제든지필요한 옷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보려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국수집의 손님들이 계속 늘어나면서 주방 공간이 모자라서 옷을 모아두었던 공간은 결국은 주방 공간으로 쓸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렇게 추운 날 벌벌 떨면서 옷을 찾는 우리 손님들, 신발을 찾는 손님들, 가방을 찾는 손님들을 도울 길이 없어서 안타까웠습니다

얼마 전에 베로니카께 민들레 가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무리하지 말고 내년에 열어보라고 허락을 해 주셨습니다. 신이 나서 민들레국수집 주변의 빈 가게를 살펴보면서 꿈을 꿨습니다.

며칠 전에 민들레국수집 근처에 조그만 가게가 나왔습니다. 11평 정도 넓이입니다. 보증금 오백에 월 삼십만원으로 나왔습니다. 욕심이 납니다. 그래서 대책도 없이 1월달 안으로 계약을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하느님, 제가 또 일을 벌였습니다. 알아서 해 주십시오.

놀랍게도 하느님께서 도와주셨습니다.

제가 수도원에서 살던 시절에 어려운 일이 있으면 부탁했고 그러면 늘 기꺼이 도움을 주시던 분입니다. 오래 전에 해외로 떠났습니다. 그런데 2011년 1월에 민들레국수집으로 저를 찾아왔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민들레옷가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보증금 오백만원을 내어주겠다고 합니다. 그리고 한 해 동안의 월세도 내어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민들레 옷가게가 시작되었습니다.

옷가게 운영을 너무 쉽게 생각했습니다. 자원봉사자들에게 맡기면 되겠지 했는데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후원자들이 보내주신 옷을 손질하고 손님들이 기분좋게 받으실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열정만 가지고 되는 일이 아니었습니다.

베로니카께서 손을 걷어부치고 도와주셨습니다. 물건 진열에서부터 옷을 손질하고 분류하고 진열하는 모든 일을 요술처럼 해 놓으셨습니다.

손님이 오면 금새 필요한 옷 치수를 아시곤 색깔까지 맞춰서 손님들의 만족도를 최상으로 만드셨습니다.

그때부터 베로니카께서 당신 가게는 직원에게 맡기고 민들레 옷가게를 맡아주셨습니다.

필리핀에도 참으로 많은 옷들을 보내주셨습니다. 2011년 빠야따스 쓰레기산 아이들을 도울 때도 두 달에 한 번 씩 아이들 옷 수천 장을 모아서 손질하고 다림질하고 잘 개어서 페브리지까지 뿌려서 포장해서 보냈습니다.

올해는 필리핀에도 민들레 옷가게를 차려주셨습니다.

베로니카의 열정이 이루어 낸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이곳 필리핀 민들레 가게는 보는 사람마다 놀랍다고 감탄합니다.

놀랍습니다.



박유스티나 14-08-24 17:58 한결같은 사랑을 실천하고 계시는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민들레가게는 "꿈과 희망의 가게"입니다. 필요한것을 무료로 나눠주는 ! 너무 감동입니다. 한결같은 사랑을 실천하고 계시는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민들레가게는 "꿈과 희망의 가게"입니다. 필요한것을 무료로 나눠주는 ! 너무 감동입니다.



아우구스티노 14-08-23 13:38 늘 가슴에 사랑을 차곡차곡 쌓아주는 좋은 나눔 감사합니다. 매일 맛있는 밥상을 준비하시고, 가난한 이웃들의 도움이 필요한 곳에는 찾아가고 필요한 물품까지 챙겨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감동받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필리핀까지 가난한 이들을 위해 민들레 옷가게를 오픈하는 모습이 사랑으로 놀랍습니다. 늘 가슴에 사랑을 차곡차곡 쌓아주는 좋은 나눔 감사합니다. 매일 맛있는 밥상을 준비하시고, 가난한 이웃들의 도움이 필요한 곳에는 찾아가고 필요한 물품까지 챙겨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감동받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필리핀까지 가난한 이들을 위해 민들레 옷가게를 오픈하는 모습이 사랑으로 놀랍습니다.



홍주철 14-08-23 11:27 사랑하는것은 정말 좋은 일 같습니다. 감동적인 민들레 가게 일상이 저를 해피하게 만들어줍니다. 손님들이 좋은 옷을 입고 싱글벙글하는 모습을 생각하니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사랑하는것은 정말 좋은 일 같습니다. 감동적인 민들레 가게 일상이 저를 해피하게 만들어줍니다. 손님들이 좋은 옷을 입고 싱글벙글하는 모습을 생각하니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박윤미 14-08-23 09:49 다 알고계시는 하느님께서 함께 하실꺼에요. 저도 꿈은 꾸지만 실천에는 못옮기는데... 그 실천력 어쩌면 세상에서 제일 든든한 후원자를 두셨기 때문은 아닐런지요. 기도와 함께 할께요. 다 알고계시는 하느님께서 함께 하실꺼에요. 저도 꿈은 꾸지만 실천에는 못옮기는데... 그 실천력 어쩌면 세상에서 제일 든든한 후원자를 두셨기 때문은 아닐런지요. 기도와 함께 할께요.



최우섭베드로 14-08-22 14:09 역시 민들레 가게는 좋습니다. 다양한 사람을 만나 서로의 갈증을 채워주고 마음을 열어주니까요. 저는 그중에서도 마음이 선한 사람을 만나면 행복해집니다. 많이많이! 그리고 이런 바람을 가져봅니다. 나도 누군가에게 행복을 주는 사람이고 싶다!' 역시 민들레 가게는 좋습니다. 다양한 사람을 만나 서로의 갈증을 채워주고 마음을 열어주니까요. 저는 그중에서도 마음이 선한 사람을 만나면 행복해집니다. 많이많이! 그리고 이런 바람을 가져봅니다. 나도 누군가에게 행복을 주는 사람이고 싶다!'



손아영 14-08-22 10:45 와우!! 민들레 가게 일기 너무 감동적입니다. 사랑의 기적이라는 이 느낌은 무엇일까요? 가난한 이웃들에 대한 사랑이 묻어납니다.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이 있어 이곳은 살맛나는 세상입니다 ^^ 와우!! 민들레 가게 일기 너무 감동적입니다. 사랑의 기적이라는 이 느낌은 무엇일까요? 가난한 이웃들에 대한 사랑이 묻어납니다.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이 있어 이곳은 살맛나는 세상입니다 ^^



채연숙 14-08-22 07:34 민들레가게가 이렇게 생겨났군요. 무엇보다 아내분이신 베로니카님의 숨은 조력이 컸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가게가 이렇게 생겨났군요. 무엇보다 아내분이신 베로니카님의 숨은 조력이 컸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율리안나 14-08-22 00:26 베로니카님의 숨은 노력이 빛이납니다. 반짝반짝 베로니카님의 숨은 노력이 빛이납니다. 반짝반짝



하현희 14-08-21 21:53 정말 놀라운 일을 하시고 계십니다. 정말 놀라운 일을 하시고 계십니다.



민하나 14-08-21 17:08 민들레 가게와의 만남이 무척 감명 깊었습니다. 노숙손님들에게 필요한 잠바나 옷을 맞춤으로 딱딱 챙겨주는 천사 베로니카님의 특별한 센스에 반했습니다~ +_+ 우리 모두가 꿈꾸는 사랑 넘치는 세상이 민들레 가게 안에 다 들어있습니다. 민들레 가게와의 만남이 무척 감명 깊었습니다. 노숙손님들에게 필요한 잠바나 옷을 맞춤으로 딱딱 챙겨주는 천사 베로니카님의 특별한 센스에 반했습니다~ +_+ 우리 모두가 꿈꾸는 사랑 넘치는 세상이 민들레 가게 안에 다 들어있습니다.



임지훈 14-08-21 11:46 민들레 국수집은 물론 민들레 가게 안에서도 희망의 불꽃을 지피고 있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존경스럽습니다. 민들레 안에서 작은 희망을 나눌 때 기쁨이 차오르는 것을 느낍니다. 한국 VIP손님들과 필리핀 아이들에게 옷 나누기 지금처럼 부탁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물론 민들레 가게 안에서도 희망의 불꽃을 지피고 있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존경스럽습니다. 민들레 안에서 작은 희망을 나눌 때 기쁨이 차오르는 것을 느낍니다. 한국 VIP손님들과 필리핀 아이들에게 옷 나누기 지금처럼 부탁합니다^



최청아리디아 14-08-21 08:09 사랑은 머물러 있지 않고 먼저 다가가고 움직이는 것임을 새삼 느낍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나누는 모습을 따라 우리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가난한 이웃에게 먼저 다가가길 빌어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은 살아있는 전설입니다! 사랑은 머물러 있지 않고 먼저 다가가고 움직이는 것임을 새삼 느낍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나누는 모습을 따라 우리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가난한 이웃에게 먼저 다가가길 빌어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은 살아있는 전설입니다!



안유성 14-08-21 07:37 세상살이에서 사람을 남기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민들레국수집의 일화가 증명해 주네요. 세상살이에서 사람을 남기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민들레국수집의 일화가 증명해 주네요.



길한수 14-08-20 21:54 민들레 수사님의 열정 베로니카님의 열정이 오늘날 필리핀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게 되었다니 무척 놀랍습니다. 수고하십니다...민들레 가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열정 베로니카님의 열정이 오늘날 필리핀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게 되었다니 무척 놀랍습니다. 수고하십니다...민들레 가게! 응원합니다!!



홍진희 14-08-20 16:51 어디에도 없는 희망의 가게, 민들레 가게입니다! 가난한 이들을 사랑하고 아껴주는 모습에 감동먹었습니다. 베로니카님의 나눔은 정말 끝이 없는듯합니다. 사랑의 민들레가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어디에도 없는 희망의 가게, 민들레 가게입니다! 가난한 이들을 사랑하고 아껴주는 모습에 감동먹었습니다. 베로니카님의 나눔은 정말 끝이 없는듯합니다. 사랑의 민들레가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윤무영 14-08-20 10:59 안녕하세요. 케이블 tv에서 민들레 국수집을 감동으로 시청하고 찾아왔는데 더 감동적인 일상이 기다리고 있네요. 노숙인 손님들에게 직접 옷과 필요한 물품까지 나눠주는 민들레 가게 사진을 보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짱 감동입니다! 베로니카님 가게가 너무 깔끔하고 잘 꾸며놓으셨네요^^ 안녕하세요. 케이블 tv에서 민들레 국수집을 감동으로 시청하고 찾아왔는데 더 감동적인 일상이 기다리고 있네요. 노숙인 손님들에게 직접 옷과 필요한 물품까지 나눠주는 민들레 가게 사진을 보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짱 감동입니다! 베로니카님 가게가 너무 깔끔하고 잘 꾸며놓으셨네요^^



이은아 14-08-20 07:28 사랑으로 온갖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시는 서영남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이 새삼 대단해 보이십니다. 사랑으로 온갖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시는 서영남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이 새삼 대단해 보이십니다.



김미선보나 14-08-19 21:08 필리핀의 민들레 옷가게도 힘차게 응원합니다.^^ 필리핀의 민들레 옷가게도 힘차게 응원합니다.^^



고병수안토니오 14-08-19 19:05 민들레 옷 가게가 희망으로 빛이 납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살아 가시는 두 천사분께 주님의 축복이 항상 함께 하시길~ 민들레 옷 가게가 희망으로 빛이 납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살아 가시는 두 천사분께 주님의 축복이 항상 함께 하시길~



꽃섬 14-08-19 17:49 기적이 기적인 것 같지 않게 일어나는 곳이 민들레국수집 이네요. 기적이 기적인 것 같지 않게 일어나는 곳이 민들레국수집 이네요.



이선화 14-08-19 17:11 새삼 '소유' 란 무엇인가 깊은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주위를 둘러보지 못한채 살아온 제 자신이 부끄럽기도 하구요. 주위 사람들과 함께 나눔을 이야기하고 찾아보고 실천할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들러보겠습니다. 새삼 '소유' 란 무엇인가 깊은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주위를 둘러보지 못한채 살아온 제 자신이 부끄럽기도 하구요. 주위 사람들과 함께 나눔을 이야기하고 찾아보고 실천할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들러보겠습니다.



임태영 14-08-19 11:19 무엇에든지 감사해 하시는 마음! 그 마음이야 말로 지금의 민들레국수집을 만들어 오신 원동력이 아닐까 합니다. 무엇에든지 감사해 하시는 마음! 그 마음이야 말로 지금의 민들레국수집을 만들어 오신 원동력이 아닐까 합니다.



하늘구름다리 14-08-19 10:46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아름다운 나눔을 보며 우리사회가 아직은 희망이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그 작은 행복의 씨앗이 더 넓게, 더 많이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기도로 응원하겠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아름다운 나눔을 보며 우리사회가 아직은 희망이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그 작은 행복의 씨앗이 더 넓게, 더 많이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기도로 응원하겠습니다^^



조길성 14-08-19 07:51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오늘 홈페이지 첫방문에 회원가입도 했습니다.. 올라오는 기사들 하나하나 읽어보면서 추웠던 마음이 녹아드는 기분이랄까.. 제가 도움을 드릴수 있다면 봉사활동도 하고 싶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오늘 홈페이지 첫방문에 회원가입도 했습니다.. 올라오는 기사들 하나하나 읽어보면서 추웠던 마음이 녹아드는 기분이랄까.. 제가 도움을 드릴수 있다면 봉사활동도 하고 싶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최재연 14-08-19 07:38 민들레국수집의 이야기들은 언제들어도 참 감동입니다. 책을 통해서 몇몇 이야기들을 접하기도 하고, 인간극장도 봤는데... 그 감동들이 사그라들지를 않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이야기들은 언제들어도 참 감동입니다. 책을 통해서 몇몇 이야기들을 접하기도 하고, 인간극장도 봤는데... 그 감동들이 사그라들지를 않습니다.



이영숙 14-08-19 07:06 와~우.. 돈받고 파는 가게는 봤어도 이렇게 좋은 물건을 선물로 나눠주는 이런 가게는 보질 못했습니다. 사랑과 열정으로 변함없는 '주님을 닮은 사랑 실천'을 행하는 삶으로 많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행하신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와~우.. 돈받고 파는 가게는 봤어도 이렇게 좋은 물건을 선물로 나눠주는 이런 가게는 보질 못했습니다. 사랑과 열정으로 변함없는 '주님을 닮은 사랑 실천'을 행하는 삶으로 많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행하신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최용석다윗 14-08-19 00:19 민들레마을에서 희망을 보았습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늘 수고하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꽃보다 아름다운 민들레 가게여~ 희망을 노래하며 마음껏 나누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 화이팅!! 민들레마을에서 희망을 보았습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늘 수고하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꽃보다 아름다운 민들레 가게여~ 희망을 노래하며 마음껏 나누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 화이팅!!



솜사탕 14-08-18 23:08 늘 언제나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그동안 흘리신 땀방울이 그동안의 노고가 부디 이 아이들에게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모두들 응원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늘 감사하는 마음의 기도를 드리며, 하루를 마감합니다... 늘 언제나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그동안 흘리신 땀방울이 그동안의 노고가 부디 이 아이들에게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모두들 응원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늘 감사하는 마음의 기도를 드리며, 하루를 마감합니다...



나비의하루 14-08-18 22:30 민들레 수사님. 저희가 너무 민들레 수사님께 많은 짐을 지어드리는게 아닌가. 죄송 할 따름이네요... 묵묵히 늘 그 자리에서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정말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 수사님. 저희가 너무 민들레 수사님께 많은 짐을 지어드리는게 아닌가. 죄송 할 따름이네요... 묵묵히 늘 그 자리에서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정말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표아진 14-08-18 22:01 베로니카님의 열정이 필리핀 옷가게를 탄생시키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베로니카님의 열정이 필리핀 옷가게를 탄생시키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송지아요안나 14-08-18 21:22 가난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주고 그 물결이 점점 퍼져 이 사회가 사랑과 자비가 넘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주고 그 물결이 점점 퍼져 이 사회가 사랑과 자비가 넘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경진 14-08-18 21:03 필리핀에도 민들레 옷가게를 차려주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역시 두분의 진취적인 나눔활동은 감히 어떤 누구도 흉내내지 못할 것입니다. 필리핀에도 민들레 옷가게를 차려주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역시 두분의 진취적인 나눔활동은 감히 어떤 누구도 흉내내지 못할 것입니다.



송하민 14-08-18 19:36 옷가게의 이야기 참 감동적입니다. 무언가를 간절히 바랄 때 그 만큼의 간절함으로 기도한다면 못 이룰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옷가게의 이야기 참 감동적입니다. 무언가를 간절히 바랄 때 그 만큼의 간절함으로 기도한다면 못 이룰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돌고래 14-08-18 18:06 민들레국수집이 있는 동네엔 바람한줄기가 불어도 아름답게, 불어줄 것 같습니다. 그 바람은 사랑이라는 민들레 씨앗을 날리는 바람이니까요. 민들레국수집이 있는 동네엔 바람한줄기가 불어도 아름답게, 불어줄 것 같습니다. 그 바람은 사랑이라는 민들레 씨앗을 날리는 바람이니까요.



홍영찬 14-08-18 18:05 민들레 가게에서 새희망을 찾습니다. 이제 날씨가 아침 저녁에는 오히려 서늘한 날씨가 되었습니다. 금방 손님들이 가을옷을 찾겠네요^^ 천사 베로니카님이 늘 고생이 많으십니다. 민들레 가게에서 새희망을 찾습니다. 이제 날씨가 아침 저녁에는 오히려 서늘한 날씨가 되었습니다. 금방 손님들이 가을옷을 찾겠네요^^ 천사 베로니카님이 늘 고생이 많으십니다.



윤은정아녜스 14-08-18 17:15 늘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처럼~~~ 가난한 이웃에게 헌신적인 마음으로 살아야 하겠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가게에서 좋은옷을 예쁜마음으로 가난한 이웃에게 선물로 주는 두분! 이시대의 어버이입니다. 놀랍습니다!! 늘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처럼~~~ 가난한 이웃에게 헌신적인 마음으로 살아야 하겠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가게에서 좋은옷을 예쁜마음으로 가난한 이웃에게 선물로 주는 두분! 이시대의 어버이입니다. 놀랍습니다!!



문성원 14-08-18 16:56 부부가 그렇게 사랑나눔으로 통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그러나 결코 순탄하게 여기까지 왔을 것 같지는 않아서 한편, 미안하기도 합니다. 부부가 그렇게 사랑나눔으로 통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그러나 결코 순탄하게 여기까지 왔을 것 같지는 않아서 한편, 미안하기도 합니다.



김형준 14-08-18 16:43 강산이 한번 변하고도 남을 시간이 지났지만 민들레국수집은 아직도 초심을 그다지 잃지 않은 것 같아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그동안의 노력들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산이 한번 변하고도 남을 시간이 지났지만 민들레국수집은 아직도 초심을 그다지 잃지 않은 것 같아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그동안의 노력들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김길택바닝고 14-08-18 15:35 베로니카님은 정말 보통 여자로써는 가지기 힘든 배포를 가지셨습니다. 베로니카님은 정말 보통 여자로써는 가지기 힘든 배포를 가지셨습니다.



이정원 14-08-18 12:33 어쩜 내가 그리 힘든 가운데에도 어려운 이웃들을 먼저 생각하시는 수사님의 마음가짐이 참 놀랍습니다. 어쩜 내가 그리 힘든 가운데에도 어려운 이웃들을 먼저 생각하시는 수사님의 마음가짐이 참 놀랍습니다.



김응 14-08-18 12:12 민들레가게에 대해 이렇게 알게 되니 민들레국수집을 더욱 이해하게 된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종종 이런 얘기들 해주시면 참 좋을 것 같아요. 민들레가게에 대해 이렇게 알게 되니 민들레국수집을 더욱 이해하게 된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종종 이런 얘기들 해주시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청개구리 14-08-18 10:40 모두 안녕하시죠? 여전이 민들레국수집과 민들레 가게는 따뜻한 모습이네요... 지쳐가는 일상 속에서 내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싶을때면 항상 그 자리에서 묵묵히 들어 주는 「민들레 가게」가 있기에 큰 위안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안녕하시죠? 여전이 민들레국수집과 민들레 가게는 따뜻한 모습이네요... 지쳐가는 일상 속에서 내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싶을때면 항상 그 자리에서 묵묵히 들어 주는 「민들레 가게」가 있기에 큰 위안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최우섭 14-08-18 10:02 어느 한 곳 빠짐없이 따뜻한 내용으로 가득차 있는 민들레 국수집에 감동을 받습니다. 늘 자신보다 남을 위한 더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사랑하는 말, 격려의 말을 많이 해주시고 따뜻한 식사대접해주시고, 사람대접 해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있어 삭막한 세상에도 희망을 꿈꿀 수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어려움에도 의지하고 가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어느 한 곳 빠짐없이 따뜻한 내용으로 가득차 있는 민들레 국수집에 감동을 받습니다. 늘 자신보다 남을 위한 더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사랑하는 말, 격려의 말을 많이 해주시고 따뜻한 식사대접해주시고, 사람대접 해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있어 삭막한 세상에도 희망을 꿈꿀 수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어려움에도 의지하고 가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이소라 14-08-18 07:37 '사랑'이 얼마나 아름다운 단어인지... 그것을 민들레 가게의 모습을 보면서 느꼈어요!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무한나눔~ 정말 감동스러워요.. '사랑'이 얼마나 아름다운 단어인지... 그것을 민들레 가게의 모습을 보면서 느꼈어요!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무한나눔~ 정말 감동스러워요..



박정진 14-08-18 07:07 나의 닫힌 마음을 열어주는 민들레 가게 풍경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날씨가 많이 쌀쌀합니다. 이러다가 확 가을이 오는건 아닐까.... 계절이 바뀔때마다 베로니카님은 옷정리하신다고 바쁘시겠습니다. 늘 고생이 많으십니다. 그 사랑 잊지 않겠습니다. '민들레 가게'와 함께하는 모든 분들의 행복과 건강을 빕니다. 나의 닫힌 마음을 열어주는 민들레 가게 풍경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날씨가 많이 쌀쌀합니다. 이러다가 확 가을이 오는건 아닐까.... 계절이 바뀔때마다 베로니카님은 옷정리하신다고 바쁘시겠습니다. 늘 고생이 많으십니다. 그 사랑 잊지 않겠습니다. '민들레 가게'와 함께하는 모든 분들의 행복과 건강을 빕니다.



엄현경 14-08-18 06:58 마음속에 사랑을 품으면 안되는 일은 정말 없는 것 같습니다. 사랑가득한 서영남 수사님의 앞날에도 이처럼 하느님의 축복이 가득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마음속에 사랑을 품으면 안되는 일은 정말 없는 것 같습니다. 사랑가득한 서영남 수사님의 앞날에도 이처럼 하느님의 축복이 가득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마르셀로 14-08-17 23:11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매번 한결같이, 매번 정성스럽게 애쓰시는 민들레 수사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참나눔 그리고 더불어 사는 세상을 꿈꾸는 민들레옷가게!^^ 최고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매번 한결같이, 매번 정성스럽게 애쓰시는 민들레 수사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참나눔 그리고 더불어 사는 세상을 꿈꾸는 민들레옷가게!^^ 최고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한진미올리바 14-08-17 22:23 그 많은 수천장의 옷을 하나하나 다듬으시고 깨끗히 손질해서 아이들에게 선물해 주시는 정성도 대단하신데. 필리핀 민들레 가게까지... 정말 베로니카님과 민들레 수사님의 나눔의 끝이 없으신 것 같습니다. 너무 멋지신 두분 진정한 이시대의 저의 멘토이십니다. 그 많은 수천장의 옷을 하나하나 다듬으시고 깨끗히 손질해서 아이들에게 선물해 주시는 정성도 대단하신데. 필리핀 민들레 가게까지... 정말 베로니카님과 민들레 수사님의 나눔의 끝이 없으신 것 같습니다. 너무 멋지신 두분 진정한 이시대의 저의 멘토이십니다.



하늘 14-08-17 22:02 민들레 공동체야 말로 대한민국의 제일 최고의 자랑! 저는 너무 뿌듯합니다.^^ 민들레 공동체야 말로 대한민국의 제일 최고의 자랑! 저는 너무 뿌듯합니다.^^



김진아미카엘라 14-08-17 21:50 한국에 민들레 공동체 부터 필리핀의 민들레 공동체까지 그간 어려운 역경 이겨내시고 지금까지 잘 이끌어와 주셔서 서영남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국에 민들레 공동체 부터 필리핀의 민들레 공동체까지 그간 어려운 역경 이겨내시고 지금까지 잘 이끌어와 주셔서 서영남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강프란치스코 14-08-17 21:07 정말 놀랍다고 감탄할 일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열정이 이루어졌네요. 필리핀 민들레 가게 늘 응원하겠습니다. 정말 놀랍다고 감탄할 일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열정이 이루어졌네요. 필리핀 민들레 가게 늘 응원하겠습니다.



차승재 14-08-17 19:29 인간관계를 잘 만들어 놓으니... 힘들 때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수사님의 사람됨이 어느정도인지 보이는 대목인 것 같아요. 인간관계를 잘 만들어 놓으니... 힘들 때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수사님의 사람됨이 어느정도인지 보이는 대목인 것 같아요.



온누리 14-08-17 18:32 희망을 품으면 그 희망은 반드시 현실이 되는 군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이 참 감명깊습니다. 희망을 품으면 그 희망은 반드시 현실이 되는 군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이 참 감명깊습니다.



이성연 14-08-17 18:03 정말 기도의 응답이시네요. 사랑으로 가득 찬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마음이 이런 기적들을 만들어 내는 것 같습니다. 정말 기도의 응답이시네요. 사랑으로 가득 찬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마음이 이런 기적들을 만들어 내는 것 같습니다.



백승하 14-08-17 18:01 안녕하세요.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방한을 환영합니다. 좋은옷을 기쁜 마음으로 선물해주는 온화한 미소의 민들레수사님과 천사표 베로니카님 선남 선녀시네요!! 노숙손님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먹을것과 입을것! 그리고 사람대접...세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밥은 민들레국수집에서...^^ 옷은 민들레 가게에서...^^ 사람대접은 민들레 공동체에서....^^ 안녕하세요.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방한을 환영합니다. 좋은옷을 기쁜 마음으로 선물해주는 온화한 미소의 민들레수사님과 천사표 베로니카님 선남 선녀시네요!! 노숙손님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먹을것과 입을것! 그리고 사람대접...세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밥은 민들레국수집에서...^^ 옷은 민들레 가게에서...^^ 사람대접은 민들레 공동체에서....^^



김민아 14-08-17 15:19 민들레국수집이 좋은 건 그 사랑 안에 진심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베베모 세분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이 좋은 건 그 사랑 안에 진심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베베모 세분께 감사드립니다.



황재훈 14-08-17 15:13 민들레 가게 이야기를 읽으면 진한 라일락 향기가 납니다. 나눔 정신으로 함께 성장하고 함께 기쁨을 맛보며 힘든 이웃들의 마음이 밝게 빛나는 세상, 바로 우리가 꿈꾸는 세상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화이팅!! 민들레 가게 이야기를 읽으면 진한 라일락 향기가 납니다. 나눔 정신으로 함께 성장하고 함께 기쁨을 맛보며 힘든 이웃들의 마음이 밝게 빛나는 세상, 바로 우리가 꿈꾸는 세상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화이팅!!



박미경안나 14-08-17 14:46 민들레 가게의 아름다운 꿈을 지지하고 응원하면서 평생 같이 가고 싶습니다. 민들레 가게의 아름다운 꿈을 지지하고 응원하면서 평생 같이 가고 싶습니다.



오상협 14-08-17 11:51 민들레국수집의 모든 곳들이 다들 이렇게 사연들을 가지고 있겠지요. 수사님께서 발과 땀으로 이루어 놓으신 이 모든 것들이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알차게 쓰이고 있어 참 감사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의 모든 곳들이 다들 이렇게 사연들을 가지고 있겠지요. 수사님께서 발과 땀으로 이루어 놓으신 이 모든 것들이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알차게 쓰이고 있어 참 감사합니다.



남승철 14-08-17 11:06 민들레 일기를 찬찬히 읽다보면 인생의 답을 찾을 수 있고 그동안 무심히 보아넘겼던 주변의 힘든 이웃들에 대해 문득 눈이 밝아지는 기쁨을 체험하게 됩니다. 시련 앞에서 좌절하기 쉬운데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있기에 희망을 꿈꿀 수 있습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심어주시는 두 분께 우렁찬 박수를 보냅니다!! 아무도 할 수 없는 일을 두 분은 너무 훌륭히 해주십니다.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일기를 찬찬히 읽다보면 인생의 답을 찾을 수 있고 그동안 무심히 보아넘겼던 주변의 힘든 이웃들에 대해 문득 눈이 밝아지는 기쁨을 체험하게 됩니다. 시련 앞에서 좌절하기 쉬운데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있기에 희망을 꿈꿀 수 있습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심어주시는 두 분께 우렁찬 박수를 보냅니다!! 아무도 할 수 없는 일을 두 분은 너무 훌륭히 해주십니다.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박소희 14-08-17 10:22 민들레국수집 일기를 읽으며 새삼 하느님의 능력을 느낍니다. 아울러 간절하게 바라고 원하는 곳에는 반드시 그 분의 도움이 있으시겠구나 하며, 아무리 어려운 일에도 용기내어 살아야 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민들레국수집 일기를 읽으며 새삼 하느님의 능력을 느낍니다. 아울러 간절하게 바라고 원하는 곳에는 반드시 그 분의 도움이 있으시겠구나 하며, 아무리 어려운 일에도 용기내어 살아야 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최영화 14-08-17 10:19 민들레국수집의 새로운 희망심기를 봅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가난한 이웃들과 소통하기 위해 애쓰며 살아가는 모습이 감동적입니다. 민들레 옷가게의 탄생비화가 아름답습니다. 내조의 달인 천사 베로니카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민들레국수집의 새로운 희망심기를 봅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가난한 이웃들과 소통하기 위해 애쓰며 살아가는 모습이 감동적입니다. 민들레 옷가게의 탄생비화가 아름답습니다. 내조의 달인 천사 베로니카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권지용요셉 14-08-17 08:06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방한을 환영합니다.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따뜻한 필리핀 민들레 가게의 선물이 최고의 감동입니다. 샬롬!! 천사 베로니카님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화이팅~~~~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방한을 환영합니다.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따뜻한 필리핀 민들레 가게의 선물이 최고의 감동입니다. 샬롬!! 천사 베로니카님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화이팅~~~~



이지선 14-08-17 07:40 민들레 옷가게 이야기를 들으니, 하느님의 기적을 실감할 수 있네요.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수사님의 간절한 기도가 통한 것일 수도 있겠지만요. 민들레 옷가게 이야기를 들으니, 하느님의 기적을 실감할 수 있네요.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수사님의 간절한 기도가 통한 것일 수도 있겠지만요.



조미자 14-08-17 07:23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방한을 환영합니다. 나를 사랑으로 이끄는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치졸한 욕심과 집착 때문에 보지 못했던 사람들이 사랑의 모습으로 내게 다가옴을 느낍니다. 아직 신앙심이 미흡하고 나누는 법도 잘 모르고, 진심으로 기도드리면서도 하느님 확신이 없는 사람들에게 많은 힘이 되어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방한을 환영합니다. 나를 사랑으로 이끄는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치졸한 욕심과 집착 때문에 보지 못했던 사람들이 사랑의 모습으로 내게 다가옴을 느낍니다. 아직 신앙심이 미흡하고 나누는 법도 잘 모르고, 진심으로 기도드리면서도 하느님 확신이 없는 사람들에게 많은 힘이 되어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카루소 14-08-17 06:19 이곳에 와서 많은 것 보고 느끼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 동안 걸어 온 길을 다시금 바라보게 되네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곳에 와서 많은 것 보고 느끼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 동안 걸어 온 길을 다시금 바라보게 되네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소영 14-08-16 22:26 베로니카님도 자신의 가게까지 직원에게 맡기시고.. 너무 열정 가득한 모습에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두 분은 함께 계셔야 하네여. 너무 멋진 두 분이십니다. 사랑합니다.^^ 너무 멋지세요~~!!!! 베로니카님도 자신의 가게까지 직원에게 맡기시고.. 너무 열정 가득한 모습에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두 분은 함께 계셔야 하네여. 너무 멋진 두 분이십니다. 사랑합니다.^^ 너무 멋지세요~~!!!!



감자봉구 14-08-16 22:06 볼때마다 놀랍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큰 사랑과 나눔에... 가장 소외 되고 힘든 이웃들을 위해 쉬는 날도 없이 헌신하시는 두 분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볼때마다 놀랍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큰 사랑과 나눔에... 가장 소외 되고 힘든 이웃들을 위해 쉬는 날도 없이 헌신하시는 두 분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이병선 14-08-16 21:25 베로니카님의 적극적인 열정이 없었더라면, 아마 민들레 가게가 탄생되는 것도 힘들었겠네요.. 민들레 수사님 옆에서 뒤에서 열심히 쏟아 부어주시는 베로니카님이 존경스럽습니다.^^ 너무 멋지십니다. 베로니카님의 적극적인 열정이 없었더라면, 아마 민들레 가게가 탄생되는 것도 힘들었겠네요.. 민들레 수사님 옆에서 뒤에서 열심히 쏟아 부어주시는 베로니카님이 존경스럽습니다.^^ 너무 멋지십니다.



박연희로사 14-08-16 18:13 안녕하세요!!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방한을 환영합니다. 늘 소통하는 다리가 되어주는 민들레 국수집덕분에 용기, 용서, 그리고 나눔, 사랑이라는 것이 제 가슴속에 깊은 십자가로 박혀옵니다. 많은 도움을 들이진 못하지만 늘 기도하겠습니다. 민들레 가게, 필리핀 민들레 옷가게 파이팅!!!! 안녕하세요!!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방한을 환영합니다. 늘 소통하는 다리가 되어주는 민들레 국수집덕분에 용기, 용서, 그리고 나눔, 사랑이라는 것이 제 가슴속에 깊은 십자가로 박혀옵니다. 많은 도움을 들이진 못하지만 늘 기도하겠습니다. 민들레 가게, 필리핀 민들레 옷가게 파이팅!!!!



꼬까신 14-08-16 16:40 서영남대표님 혼자서 정말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한동안은 가족들이 곁에서 큰 힘이 되어 주었을텐데... 필리핀에서 다시 처음의 고통을 겪으시는 수사님이 참 안쓰럽습니다. 서영남대표님 혼자서 정말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한동안은 가족들이 곁에서 큰 힘이 되어 주었을텐데... 필리핀에서 다시 처음의 고통을 겪으시는 수사님이 참 안쓰럽습니다.



이수인 14-08-16 16:35 민들레가게에 이런 사연이 있었네요. 우리가 모르는 이런 일들, 어떤 이면들이 민들레에는 많겠지요. 그런 것들을 다 겪어내시고, 지금까지 오셨다는 게 참 대단하십니다. 민들레가게에 이런 사연이 있었네요. 우리가 모르는 이런 일들, 어떤 이면들이 민들레에는 많겠지요. 그런 것들을 다 겪어내시고, 지금까지 오셨다는 게 참 대단하십니다.



신도형 14-08-16 16:30 교황님의 한국방문을 환영합니다. 존경하는 서영남대표님, 그간 평안하셨는지요. 민들레 국수집이야말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닮아야 할, 인생의 롤모델이지요^^* 늘 건강관리에 유념하시고, 서영남대표님과 민들레 국수집 가족분들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교황님의 한국방문을 환영합니다. 존경하는 서영남대표님, 그간 평안하셨는지요. 민들레 국수집이야말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닮아야 할, 인생의 롤모델이지요^^* 늘 건강관리에 유념하시고, 서영남대표님과 민들레 국수집 가족분들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한젬마 14-08-16 15:26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방한을 환영합니다. 늘 가슴에 사랑을 차곡차곡 쌓아주는 좋은 나눔 감사합니다. 매일 맛있는 밥상을 준비하시고, 가난한 이웃들의 도움이 필요한 곳에는 찾아가고 필요한 물품까지 챙겨주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감동받지 않을 수 없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방한을 환영합니다. 늘 가슴에 사랑을 차곡차곡 쌓아주는 좋은 나눔 감사합니다. 매일 맛있는 밥상을 준비하시고, 가난한 이웃들의 도움이 필요한 곳에는 찾아가고 필요한 물품까지 챙겨주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감동받지 않을 수 없습니다.



문주용마르띠노 14-08-16 14:30 놀랍습니다. 한없이 따뜻하고 큰 희망을 전하는 민들레가게의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환한 미소로 행복을 선물하는 두 천사분이 멋집니다. 파이팅!! 놀랍습니다. 한없이 따뜻하고 큰 희망을 전하는 민들레가게의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환한 미소로 행복을 선물하는 두 천사분이 멋집니다. 파이팅!!



배연옥 14-08-16 12:14 사랑으로 모든 힘겨움과 어려움을 이겨내시는 서영남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사랑으로 모든 힘겨움과 어려움을 이겨내시는 서영남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고윤화 14-08-16 12:08 감사합니다. 각종 어려움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어려운 이웃들의 곁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각종 어려움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어려운 이웃들의 곁을 지켜주셔서...



최정태 14-08-16 11:52 화사한 민들레 가게 이야기를 읽으며 시작하는 오늘 하루가 행복할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선한 마음 덕분에 함박웃음으로 넘칩니다. 화이팅!! 화사한 민들레 가게 이야기를 읽으며 시작하는 오늘 하루가 행복할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선한 마음 덕분에 함박웃음으로 넘칩니다. 화이팅!!



도인주안젤라 14-08-16 11:07 와~~우 필리핀 민들레 가게 오픈 축하합니다. 대한민국과 필리핀에서 유일한 이익을 남기지 않는 가게... 오히려 나눠주면 나눠줄수록 더 많아지는 손님들의 행복을 이익으로 남기는 가게!!! 이 가게를 운영하는 아름다운 사람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와~~우 필리핀 민들레 가게 오픈 축하합니다. 대한민국과 필리핀에서 유일한 이익을 남기지 않는 가게... 오히려 나눠주면 나눠줄수록 더 많아지는 손님들의 행복을 이익으로 남기는 가게!!! 이 가게를 운영하는 아름다운 사람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이하나 14-08-16 10:54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방한을 환영합니다. 오늘도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기도합니다. 민들레 공동체가 발전할 수 있도록 저희를 돌보아주십시오. 하느님 사랑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민들레 가족분들도 사랑합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방한을 환영합니다. 오늘도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기도합니다. 민들레 공동체가 발전할 수 있도록 저희를 돌보아주십시오. 하느님 사랑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민들레 가족분들도 사랑합니다.



장여민 14-08-16 10:15 마음이 즐거우면 얼굴이 밝아지고 마음이 괴로우면 기가 꺽인다 -(잠언 5,1)- 두분은 마음이 항상 즐거우신가봅니다^^항상 밝은 미소가 변치 않으시니까요. 미소만큼이나 아름다운 사랑에 늘 제자신을 반성하고 다독이며 삽니다. 민들레 국수집, 민들레 가게, 필리핀 민들레 가게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마음이 즐거우면 얼굴이 밝아지고 마음이 괴로우면 기가 꺽인다 -(잠언 5,1)- 두분은 마음이 항상 즐거우신가봅니다^^항상 밝은 미소가 변치 않으시니까요. 미소만큼이나 아름다운 사랑에 늘 제자신을 반성하고 다독이며 삽니다. 민들레 국수집, 민들레 가게, 필리핀 민들레 가게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이세라유스티나 14-08-16 09:55 교황님의 방한을 환영합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가난한 이웃들을 사랑하는 모습이 제 마음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두 천사분의 사랑이 향기가 되어 민들레 옷가게 풍경속에 베어납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천사 베로니카님의 예쁜마음 아름답습니다. 우리에게 좋은 마음을 키우도록 도와주는 민들레 사랑이 좋습니다. 교황님의 방한을 환영합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가난한 이웃들을 사랑하는 모습이 제 마음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두 천사분의 사랑이 향기가 되어 민들레 옷가게 풍경속에 베어납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천사 베로니카님의 예쁜마음 아름답습니다. 우리에게 좋은 마음을 키우도록 도와주는 민들레 사랑이 좋습니다.



박수영 14-08-16 09:38 민들레 가게를 가 본적이 있습니다. 국수집 근처에 있는데 아주 깔끔하게 마치 일반 옷가게처럼 진열되어 있었습니다. 잘 잘 꾸몄다 하고 감탄했었는데... 이런 숨은 사연이 있었군요. 이번 필리핀에 가게를 열기까지도 베로니카님의 숨은 노력이 많았을 것 같네요. 정말 두분이 연을 맺으신 건 하늘의 뜻인 듯 합니다. 민들레 가게를 가 본적이 있습니다. 국수집 근처에 있는데 아주 깔끔하게 마치 일반 옷가게처럼 진열되어 있었습니다. 잘 잘 꾸몄다 하고 감탄했었는데... 이런 숨은 사연이 있었군요. 이번 필리핀에 가게를 열기까지도 베로니카님의 숨은 노력이 많았을 것 같네요. 정말 두분이 연을 맺으신 건 하늘의 뜻인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