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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9-14 11:06

9/14 짜장을 애타게 기다리며

글쓴이 : 관리자

우리 손님들이 주일마다 서울 강남의 동천홍서 맛있게 볶아져서 오는 짜장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2005년부터 지금까지 매 주일마다 동천홍 사장님께서 직접 차에 싣고 민들레국수집에 선물해 주십니다. 어느새 십년이 다 되어갑니다!

VIP 손님들은 짜장면보다는 짜장밥을 좋아하셨습니다. 노숙하시는 분들의 밥 사랑은 아주 큽니다. 떡국보다도 만두국보다도 국수보다더 밥을 좋아합니다. 그런데 2013년에 할아버지 할머니들을 위해 문을 연 어르신 민들레국수집에서는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짜장면을 정말 좋아하시고 또 기다리십니다.

어르신 민들레국수집에 오시는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다른 경로식당에는 문전박대를 당하는 분들입니다. 거주지역이 다르다는 이유로, 규정에 해당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경로식당 무료급식을 이용할 수 없는 할아버지와 할머니들입니다. 어르신 민들레국수집에서는 왜 오셨는지 묻지도 따르지도 않습니다. 그냥 국수를 드립니다.

VIP 손님을 위한 민들레국수집 어르신들이 몰려오면서 문제가 생겼습니다. 우리 손님들이 식사를 하기가 어려워졌습니다. 너무도 천천히 식사를 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 손님들이 전에 서럽게 당했던 일들을 생각하면서 노인들에게 함부로 대하기도 합니다. 어르신들이 어르신들조차 않게 배고파서 찾아오는 노숙인들을 괴롭혔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2013년 청암사 봉사상 상금 일부로 어르신 민들레국수집을 열었습니다.

어르신들이 왜 우리에겐 국수를 주고 노숙자들에게만 밥을 주느냐고 항의를 하셔서 한 분 한 분에게 사정을 설명했습니다. 그러면 젊은 놈들에게 공짜로 밥을 주니까 일을 하지 않는다고 불평이십니다. 왜 우리에게 잘 해야지 그깟 놈들에게 밥을 주느냐고 하기도 합니다. 제대로 존경받을만하게 늙으신 분이 참으로 드뭅니다. 안타깝습니다. 어떨 때는 고소를 하겠다고 합니다. 왜 정부에서 받은 돈으로 우리에게 잘하지 않느냐고 합니다. 정부에서 주는 돈을 받지 않는다고 하면 세상에 자기 돈으로 이런 미친 짓을 하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고 합니다. 아주 당연히 받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살았던 것처럼 죽습니다.

오래 전에 아는 분의 모친 장례식에 문상갔습니다. 천둥치고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놀라운 일은 상여를 맨 사람들이 그런 날씨에도 원망하고 불평하는 것이 아니있습니다. 어르신이 돌아가셔서 하늘도 슬퍼한다는 것입니다.

잘 살고 잘 죽으면 참 좋겠습니다.



정이영 14-09-30 10:07 강남에 자주 가는데, 동천홍 짜장면 꼭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강남에 자주 가는데, 동천홍 짜장면 꼭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돼지삼형제 14-09-29 11:26 민들레 국수집을 사랑하고 지지하는 열혈팬입니다. 희망적인 세상을 위해 오늘도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맛있는 사랑을 만드시며 헌신하는 서영남대표님의 모습을 상상만해도 행복해집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사랑하고 지지하는 열혈팬입니다. 희망적인 세상을 위해 오늘도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맛있는 사랑을 만드시며 헌신하는 서영남대표님의 모습을 상상만해도 행복해집니다.



박웅희 14-09-29 11:18 비벼짐으로써 최고의 맛을 내는 짜장면처럼 손님분들도 잘 화합하시면 최고의 행복이 나올 것 같습니다. 비벼짐으로써 최고의 맛을 내는 짜장면처럼 손님분들도 잘 화합하시면 최고의 행복이 나올 것 같습니다.



박세라 14-09-28 16:43 가진것없는 이를 이렇게 환대해주는곳이 또 어디에 있을까요~ 우리가까이에 민들레공동체가 있는것은 축복입니다. 가진것없는 이를 이렇게 환대해주는곳이 또 어디에 있을까요~ 우리가까이에 민들레공동체가 있는것은 축복입니다.



박병수 14-09-28 12:01 지상의 천국에 오셔서 왜 그곳을 지옥으로 만드실까요? 지상의 천국에 오셔서 왜 그곳을 지옥으로 만드실까요?



최진우바오로 14-09-28 11:44 함께하면 살맛나는 세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함께하면 살맛나는 세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윤동우 14-09-28 10:12 가지려는 마음이 아닌 양보하고, 베풀려는 마음속에 행복이 있네요. 글속의 일화들을 봐도 확실히 그런 것 같습니다. 가지려는 마음이 아닌 양보하고, 베풀려는 마음속에 행복이 있네요. 글속의 일화들을 봐도 확실히 그런 것 같습니다.



라이언 14-09-27 19:23 서로가 서로를 조금씩만 이해하려고 노력하시면, 의외로 쉽게 해결될 수도 있는 문제인 것 같습니다. 결국 다 같이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이시잖아요. 서로가 서로를 조금씩만 이해하려고 노력하시면, 의외로 쉽게 해결될 수도 있는 문제인 것 같습니다. 결국 다 같이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이시잖아요.



김성룡요한 14-09-27 16:48 사람으로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어떤 일이든지 노력하여 최선을 다한 뒤에 하늘의 뜻을 받아들여야 한다. 오늘도 배움을 가지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사람으로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어떤 일이든지 노력하여 최선을 다한 뒤에 하늘의 뜻을 받아들여야 한다. 오늘도 배움을 가지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이솔지 14-09-27 12:08 강산이 변하는 세월 변함없이 사랑을 나눠주신 동천홍 사장님이 정말 대단하시네요. 손님들이 동천홍 짜장을 맛있게 드시고 힘내시기를 바랍니다. 강산이 변하는 세월 변함없이 사랑을 나눠주신 동천홍 사장님이 정말 대단하시네요. 손님들이 동천홍 짜장을 맛있게 드시고 힘내시기를 바랍니다.



최준희 14-09-27 10:52 사랑의 의미가 무엇인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매일 고민하게 하는 곳!!! 나의 천국 민들레 국수집입니다. 지상에서 천국처럼! 사랑의 의미가 무엇인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매일 고민하게 하는 곳!!! 나의 천국 민들레 국수집입니다. 지상에서 천국처럼!



구화정아녜스 14-09-26 18:52 언제 보아도 늘 나눔이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 참 마음이 편치만은 않네요.. 늘 희망잃지 않으시길 바래봅니다. 일상을 나눔과 함께 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언제 보아도 늘 나눔이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 참 마음이 편치만은 않네요.. 늘 희망잃지 않으시길 바래봅니다. 일상을 나눔과 함께 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서인혜 14-09-26 14:41 한쪽에서는 믿어지지 않는 사랑나눔을 펼치고, 또 한쪽에서는 그렇게 주는 사랑마저도 믿지 못하십니다. 세상이 그렇네요. 조금은 안타깝기도 합니다. 한쪽에서는 믿어지지 않는 사랑나눔을 펼치고, 또 한쪽에서는 그렇게 주는 사랑마저도 믿지 못하십니다. 세상이 그렇네요. 조금은 안타깝기도 합니다.



한사람 14-09-26 14:25 존경스러운 사람이 되기 위한 것은 참으로 어려운 것 같습니다. 저는 어떤 삶을 살아가야 할까 고민이 많아 집니다. 존경스러운 사람이 되기 위한 것은 참으로 어려운 것 같습니다. 저는 어떤 삶을 살아가야 할까 고민이 많아 집니다.



조혜선 14-09-26 11:48 우리가 진정 그리워하는 따뜻한 세상을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봅니다. 민들레일기를 읽는 내내 민들레수사님이 들려주는 지혜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민들레표 특별한 사랑이 빛납니다. 우리가 진정 그리워하는 따뜻한 세상을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봅니다. 민들레일기를 읽는 내내 민들레수사님이 들려주는 지혜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민들레표 특별한 사랑이 빛납니다.



나누는마음 14-09-26 07:28 맛있는 짜장면이나 짜장밥도 드시고, 민들레국수집도 맛깔나게 만들어 가시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을 섬기는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베로니카님을 봐서라도요.^^ 맛있는 짜장면이나 짜장밥도 드시고, 민들레국수집도 맛깔나게 만들어 가시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을 섬기는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베로니카님을 봐서라도요.^^



가난한성자 14-09-25 21:38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항상 힘내시기를 바랍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항상 힘내시기를 바랍니다.



이예은로사 14-09-25 18:47 늘 지금처럼 힘든 이웃들과 함께해주십시오. 저는 영원히 민들레 국수집 왕팬 하렵니다... 늘 지금처럼 힘든 이웃들과 함께해주십시오. 저는 영원히 민들레 국수집 왕팬 하렵니다...



문리디아 14-09-25 13:12 인생을 결코 가볍게 살아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인생을 결코 가볍게 살아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김혜영 14-09-25 12:17 함께 사랑한다는 것을 봅니다. 그늘지고 고통받는 이웃들에게 길을 밝혀주는 등대이자 기댈 수 있는 언덕이 되어주는 민들레수사님 최고!! 함께 사랑한다는 것을 봅니다. 그늘지고 고통받는 이웃들에게 길을 밝혀주는 등대이자 기댈 수 있는 언덕이 되어주는 민들레수사님 최고!!



문득사랑 14-09-25 06:52 할머님 할아버님들 모두 살아오면서 사랑을 쏟아 본 경험은 아마 있으실 겁니다. 자식에 대한 사랑이나, 부부간의 사랑도 거기에 해당할 수 있으니까요. 누군가 자신을 위해 그런 사랑을 쏟고 있다고 생각해보면 아실 수 있지 않을까요? 민들레국수집에서 베푸는 정도의 사랑이라면 진실된 마음없이는 나올 수 없다는 것 말이예요. 누군가 나에게 그런 사랑을 주면, 나도 다른이에게 그런 사랑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해 봐야죠. 그렇지 않나요? 할머님 할아버님들 모두 살아오면서 사랑을 쏟아 본 경험은 아마 있으실 겁니다. 자식에 대한 사랑이나, 부부간의 사랑도 거기에 해당할 수 있으니까요. 누군가 자신을 위해 그런 사랑을 쏟고 있다고 생각해보면 아실 수 있지 않을까요? 민들레국수집에서 베푸는 정도의 사랑이라면 진실된 마음없이는 나올 수 없다는 것 말이예요. 누군가 나에게 그런 사랑을 주면, 나도 다른이에게 그런 사랑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해 봐야죠. 그렇지 않나요?



신혜리 14-09-24 17:23 이렇게 글로나마 서영남 선생님의 진정성과 사랑에 대해 생각해보며 제자신을 뒤돌아 볼수있는 계기가 만들어 집니다. 항상 나눔을 실천하는 민들레국수집과 선생님 안에 주님의 평화가 깃들길 기도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늘 행복을 안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렇게 글로나마 서영남 선생님의 진정성과 사랑에 대해 생각해보며 제자신을 뒤돌아 볼수있는 계기가 만들어 집니다. 항상 나눔을 실천하는 민들레국수집과 선생님 안에 주님의 평화가 깃들길 기도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늘 행복을 안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루카 14-09-24 16:11 내가 힘든만큼 다른이도 힘드니, 거기에 대한 배려만 가지면, 한층 행복이 더한 민들레국수집이 될 것 같습니다. 동천홍 사장님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내가 힘든만큼 다른이도 힘드니, 거기에 대한 배려만 가지면, 한층 행복이 더한 민들레국수집이 될 것 같습니다. 동천홍 사장님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사랑특별시 14-09-24 12:10 조화롭게 비벼지는 짜장 소스와 밥의 모습이 많은 것을 시사 하는 것 같습니다. 조화롭게 비벼지는 짜장 소스와 밥의 모습이 많은 것을 시사 하는 것 같습니다.



최영수 14-09-24 10:20 우리 마음을 즐겁게하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에는 값진 선물이 많다. 다만 늘 곁에 있어 얼마나 소중한지 모를뿐이다. 우리 이웃이 소중한 선물임을 깨달을 때 비로소 인생이 얼마나 풍요로운지 알 수 있다. 화이팅!! ^^ 민들레 국수집에서 많이 배우고 갑니다. 우리 마음을 즐겁게하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에는 값진 선물이 많다. 다만 늘 곁에 있어 얼마나 소중한지 모를뿐이다. 우리 이웃이 소중한 선물임을 깨달을 때 비로소 인생이 얼마나 풍요로운지 알 수 있다. 화이팅!! ^^ 민들레 국수집에서 많이 배우고 갑니다.



최일 14-09-23 16:45 사진속 할아버지께선 무슨 생각을 하시는 중일까? 참 궁금해집니다.^^ 사진속 할아버지께선 무슨 생각을 하시는 중일까? 참 궁금해집니다.^^



김은호 14-09-23 12:59 큰 사랑이 담긴 동천홍 짜장면을 꼭 한번 먹어봐야 겠습니다. 큰 사랑이 담긴 동천홍 짜장면을 꼭 한번 먹어봐야 겠습니다.



최태영 14-09-23 11:58 매일같이 활력넘치는 아침을 열어주는 민들레 국수집! 보고만 있어도 든든해집니다. 지금처럼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 불씨가 모든 이웃들에게 전해지길 기도합니다. 기쁨과 감사의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앞으로의 나눔도 기대합니다. 매일같이 활력넘치는 아침을 열어주는 민들레 국수집! 보고만 있어도 든든해집니다. 지금처럼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 불씨가 모든 이웃들에게 전해지길 기도합니다. 기쁨과 감사의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앞으로의 나눔도 기대합니다.



문수경 14-09-22 19:18 저도 훗날 존경받을 수 있는 마무리를 맞이하고 싶네요. 쉽지 않다고 생각해 왔는데... 따지고 보면 내 주어진 삶을 열심히 살면서 나보다는 남을 위한 배려를 생활화 하다보면 그런 삶의 마무리도 무리는 아닐 것 같아요. 저도 훗날 존경받을 수 있는 마무리를 맞이하고 싶네요. 쉽지 않다고 생각해 왔는데... 따지고 보면 내 주어진 삶을 열심히 살면서 나보다는 남을 위한 배려를 생활화 하다보면 그런 삶의 마무리도 무리는 아닐 것 같아요.



김성욱 14-09-22 16:23 요즘은 매일매일이 행복합니다. 작은일에도 감사하고, 별거아닌거에 웃게되고^^ 민들레 국수집이 제 행복의 중심에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요즘은 매일매일이 행복합니다. 작은일에도 감사하고, 별거아닌거에 웃게되고^^ 민들레 국수집이 제 행복의 중심에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아나스타시아 14-09-22 13:23 민들레 국수집 정신을 닮읍시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이 세상의 어려움에 대한 해답이 되어주고, 우리 모두의 무지와 미움을 깨뜨려 주기를 희망하고, 또 반드시 그렇게 되기를 믿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정신을 닮읍시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이 세상의 어려움에 대한 해답이 되어주고, 우리 모두의 무지와 미움을 깨뜨려 주기를 희망하고, 또 반드시 그렇게 되기를 믿습니다!



박윤수 14-09-22 12:06 서로에게 잘 비벼지고, 어울려지면 한층 깊어질 수 있습니다. 짜장면이 그렇게 조화로운 감칠맛을 내는 것처럼요. 서로에게 잘 비벼지고, 어울려지면 한층 깊어질 수 있습니다. 짜장면이 그렇게 조화로운 감칠맛을 내는 것처럼요.



이하늘 14-09-21 16:40 사랑의 힘이란 참으로 놀랍네요~ 민들레 국수집은 우리나라에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곳입니다. 파이팅! 사랑의 힘이란 참으로 놀랍네요~ 민들레 국수집은 우리나라에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곳입니다. 파이팅!



박찬식 14-09-21 14:56 나이들어 가면서 존경받을 만한 분 글 속에 계시네요.^^ 다들 대표님처럼만 살면 참 좋을 텐데요. 저부터도 거기에는 많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나이들어 가면서 존경받을 만한 분 글 속에 계시네요.^^ 다들 대표님처럼만 살면 참 좋을 텐데요. 저부터도 거기에는 많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김정기안토니오 14-09-21 10:52 민들레 수사님~ 이제 진짜 건강 생각하셔야 합니다. 필리핀 일까지 보셔야하니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쉬엄쉬엄할 수 있는 일은 아니지만 건강도 돌보면서 아프면 조금씩 쉬면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이제 진짜 건강 생각하셔야 합니다. 필리핀 일까지 보셔야하니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쉬엄쉬엄할 수 있는 일은 아니지만 건강도 돌보면서 아프면 조금씩 쉬면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김민제 14-09-21 08:30 우리가 그냥 일상을 살아가는 평범한 순간에도 누군가는 끊임없이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을 생각하고 계시네요. 서영남대표님과 동천홍 사장님같은 분들이 있어 이 사회가 눈부십니다. 우리가 그냥 일상을 살아가는 평범한 순간에도 누군가는 끊임없이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을 생각하고 계시네요. 서영남대표님과 동천홍 사장님같은 분들이 있어 이 사회가 눈부십니다.



나문자 14-09-21 07:49 뜨거운 태양만큼, 눈부신 하늘만큼 밤하늘의 별처럼 반짝반짝 대한민국을 빛내고 있는 민들레 국수집이 너무 멋집니다. 저도 모르게 가난한 이웃들 안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행복하네요^^ 뜨거운 태양만큼, 눈부신 하늘만큼 밤하늘의 별처럼 반짝반짝 대한민국을 빛내고 있는 민들레 국수집이 너무 멋집니다. 저도 모르게 가난한 이웃들 안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행복하네요^^



이수진안나 14-09-21 07:23 항상 변함없는 모습에 감사드립니다. 어쩜 이리도 아름답게 살 수 있는지... 부끄러워지네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과 사랑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항상 변함없는 모습에 감사드립니다. 어쩜 이리도 아름답게 살 수 있는지... 부끄러워지네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과 사랑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조지훈 14-09-21 05:11 작은 정성이 모여 모여 큰 나눔이 됬다는 말이 있습니다. 정말 감동적입니다. 저도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은데 미력이나마 작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따스한 마음들이 모여서 하나의 기적이 되는 그런날들이 오는거 같네요 정말 존경합니다. 저도 그런 마음 되새기면서 꼭 실천 하는 자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작은 정성이 모여 모여 큰 나눔이 됬다는 말이 있습니다. 정말 감동적입니다. 저도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은데 미력이나마 작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따스한 마음들이 모여서 하나의 기적이 되는 그런날들이 오는거 같네요 정말 존경합니다. 저도 그런 마음 되새기면서 꼭 실천 하는 자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민 14-09-21 03:10 희생 속에 기쁨이 있고 봉사 속에 축복이 있음을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깨달았습니다. 따뜻한 손길로 힘든 이웃들의 눈물을 닦아주는 서영남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희생 속에 기쁨이 있고 봉사 속에 축복이 있음을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깨달았습니다. 따뜻한 손길로 힘든 이웃들의 눈물을 닦아주는 서영남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서효진 14-09-21 02:40 세상에서 버림받아 어둡고 고독한 길을 걸어가는 이웃들에게 손을 내밀어 그들이 어두운 그늘에서 나와 밝은 세상에서 우리와 함꼐 거리감 없이 살아가도록 응원하고 사랑을 실천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세상에서 버림받아 어둡고 고독한 길을 걸어가는 이웃들에게 손을 내밀어 그들이 어두운 그늘에서 나와 밝은 세상에서 우리와 함꼐 거리감 없이 살아가도록 응원하고 사랑을 실천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한송이 14-09-21 02:18 12년째 민들레 국수집 일기를 읽고 있는데 이제야 감사드린다는 말을 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며 우리 이웃들의 소중함을 깨달았습니다. 힘든 이웃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하루하루를 보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요즘 날씨가 좋아서 기분이 좋네요~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12년째 민들레 국수집 일기를 읽고 있는데 이제야 감사드린다는 말을 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며 우리 이웃들의 소중함을 깨달았습니다. 힘든 이웃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하루하루를 보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요즘 날씨가 좋아서 기분이 좋네요~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김소원 14-09-21 02:03 참된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자기를 송두리째 열어 주고 내줍니다. 가난하고 힘든 아이들에게 물오른 생명력과 희망을 불어넣어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항상 변함없는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참된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자기를 송두리째 열어 주고 내줍니다. 가난하고 힘든 아이들에게 물오른 생명력과 희망을 불어넣어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항상 변함없는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함지영 14-09-21 01:20 민들레 국수집에는 나눔의 경이로움과 아름다움 그리고 상처받은 이웃들을 지켜주는 사랑이 흘러넘칩니다. 욕심으로 가득찼던 제 자신을 소박한 이웃들을 보며 반성합니다. 세상의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도 이젠 희망을 가져야 합니다. 그 희망의 첫단계가 민들레 국수집 입니다. 감동으로 읽고 많이 배워갑니다. 민들레 국수집에는 나눔의 경이로움과 아름다움 그리고 상처받은 이웃들을 지켜주는 사랑이 흘러넘칩니다. 욕심으로 가득찼던 제 자신을 소박한 이웃들을 보며 반성합니다. 세상의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도 이젠 희망을 가져야 합니다. 그 희망의 첫단계가 민들레 국수집 입니다. 감동으로 읽고 많이 배워갑니다.



KOW 14-09-20 23:04 민들레 국수집은 최고의 희망이자 빛나는 기적입니다. 사랑을 나누기 위해 희망을 그리기 위해 헌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공동체가 있어 우리는 살맛나는 세상을 꿈꿀수 있습니다. 작은 실천을 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최고의 희망이자 빛나는 기적입니다. 사랑을 나누기 위해 희망을 그리기 위해 헌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공동체가 있어 우리는 살맛나는 세상을 꿈꿀수 있습니다. 작은 실천을 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조하문 14-09-20 19:17 민들레 국수집이 나온 기사와 영상은 다 찾아봅니다. 언제봐도 너무 재미있습니다. 배울점이 많습니다. 저만의 생각이 아니라 모두가 그러겠지요? 화이팅~~~~ 민들레 국수집이 나온 기사와 영상은 다 찾아봅니다. 언제봐도 너무 재미있습니다. 배울점이 많습니다. 저만의 생각이 아니라 모두가 그러겠지요? 화이팅~~~~



더하기 14-09-20 19:07 수사님이 헌신하시는 그 마을을 본받아서 이용자분들도 조금씩만 서로를 배려했으면 참 좋겠습니다. 수사님이 헌신하시는 그 마을을 본받아서 이용자분들도 조금씩만 서로를 배려했으면 참 좋겠습니다.



염유라 14-09-20 18:56 희망 없는 시대에 희망을 찾기 위해서 민들레 국수집을 방문하였습니다. 외롭고 쓸쓸한 사람들을 돌봐주고 그들에게 삶의 의욕을 일깨워주는 민들레 공동체가 자랑스럽습니다. 그 안에서 항상 헌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이 최고입니다^^ 이 시대의 희망! 희망 없는 시대에 희망을 찾기 위해서 민들레 국수집을 방문하였습니다. 외롭고 쓸쓸한 사람들을 돌봐주고 그들에게 삶의 의욕을 일깨워주는 민들레 공동체가 자랑스럽습니다. 그 안에서 항상 헌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이 최고입니다^^ 이 시대의 희망!



이순일 14-09-20 18:48 와우! 거의 민들레국수집의 시작과 함께 하셨다고 봐도 되겠네요. 동천홍 사장님이 참 대단하시네요.^^ 와우! 거의 민들레국수집의 시작과 함께 하셨다고 봐도 되겠네요. 동천홍 사장님이 참 대단하시네요.^^



박지형 14-09-20 17:15 사랑으로 만들어 가는 민들레국수집의 기적을 응원합니다. 언제나 변하지 않고, 늘 이대로만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랑으로 만들어 가는 민들레국수집의 기적을 응원합니다. 언제나 변하지 않고, 늘 이대로만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양승희로사 14-09-20 16:43 행복한 민들레 국수집에서 참행복을 사는 모든 분들께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 행복한 민들레 국수집에서 참행복을 사는 모든 분들께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



하태윤 14-09-20 15:04 10년째 매주 짜장을 볶아 전해주시는 분의 깊은 사랑과 12년째 매일 몇백명 분의 밥을 하시는 분의 정성을 부디 손님분들이 조금이라도 이해하셨으면 합니다. 10년째 매주 짜장을 볶아 전해주시는 분의 깊은 사랑과 12년째 매일 몇백명 분의 밥을 하시는 분의 정성을 부디 손님분들이 조금이라도 이해하셨으면 합니다.



박승일 14-09-20 13:54 사랑으로 모든 어려움 이겨 내시리라 믿습니다. 동천홍 사장님이 보여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사랑으로 모든 어려움 이겨 내시리라 믿습니다. 동천홍 사장님이 보여주시네요. 감사합니다.



김윤서 14-09-20 11:32 동천홍 사장님의 오랜시간동안의 선행이 감동입니다. 저도 누군가에게 이런 감동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동천홍 사장님의 오랜시간동안의 선행이 감동입니다. 저도 누군가에게 이런 감동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문경수 14-09-20 10:55 민들레 국수집 희망의 속삭임에 귀 기울여 봅니다. 민들레 국수집 희망의 속삭임에 귀 기울여 봅니다.



한유라 14-09-20 10:26 서영남 대표님처럼 아름답고 보람있는 일을 통하여 사람의 향기를 더욱 품고 싶습니다~ 세상을 살아 가는 우리 모두가 '민들레 국수집' 처럼 아낌없이 자신을 줄 수 있는 마음들이 된다면 얼마나 평화로울까요. 사랑이 넘실넘실~ 참 보기 좋네요^^ 서영남 대표님처럼 아름답고 보람있는 일을 통하여 사람의 향기를 더욱 품고 싶습니다~ 세상을 살아 가는 우리 모두가 '민들레 국수집' 처럼 아낌없이 자신을 줄 수 있는 마음들이 된다면 얼마나 평화로울까요. 사랑이 넘실넘실~ 참 보기 좋네요^^



이공락 14-09-20 07:38 서영남수사님이 바라시는 민들레국수집의 모습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서로가 서로를 배려하는 가운데... 행복감이 넘치는 공간이요.^^ 서영남수사님이 바라시는 민들레국수집의 모습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서로가 서로를 배려하는 가운데... 행복감이 넘치는 공간이요.^^



홍미라 14-09-20 07:21 조금씩 나누고, 조금만 배려하고, 조금만 주위를 둘러보면 지금보다 더 행복해질 일이 가득 넘친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이 일깨워줍니다. 진짜 '조금만...' 인데 그 조금이 어려워 못되게 살았나봅니다. 반성하고 많이 배워갑니다. 조금씩 나누고, 조금만 배려하고, 조금만 주위를 둘러보면 지금보다 더 행복해질 일이 가득 넘친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이 일깨워줍니다. 진짜 '조금만...' 인데 그 조금이 어려워 못되게 살았나봅니다. 반성하고 많이 배워갑니다.



최가연 14-09-20 06:56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면서 '내가 헐벗었을 때 입을 것을 주었고, 내가 병들었을 때 돌보아 주었다' (마태 25,26)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되새기게 됩니다. 저보다 힘든 생활을 하시는 이웃들을 생각하면서 작은 것에도 감사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면서 '내가 헐벗었을 때 입을 것을 주었고, 내가 병들었을 때 돌보아 주었다' (마태 25,26)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되새기게 됩니다. 저보다 힘든 생활을 하시는 이웃들을 생각하면서 작은 것에도 감사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별이 14-09-19 22:43 하루를 찡그리지 않고 웃음으로 시작할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한 사람의 기쁨이 모두의 즐거움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더 따스한 마음으로 생각하고, 더 넉넉한 마음으로 베풀고,보다 겸손한 마음과 여유로움으로 우리 모두에게 아름다운 매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건강과 행운과 주님의 평화와 은총이 늘 함께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하루를 찡그리지 않고 웃음으로 시작할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한 사람의 기쁨이 모두의 즐거움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더 따스한 마음으로 생각하고, 더 넉넉한 마음으로 베풀고,보다 겸손한 마음과 여유로움으로 우리 모두에게 아름다운 매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건강과 행운과 주님의 평화와 은총이 늘 함께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알렉스 14-09-19 22:29 민들레 국수집이 있기에 힘겨운 어르신들도 쫄쫄굶는 노숙자분들도..살아가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그것만으로도 민들레 국수집은 존경받기 충분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있기에 힘겨운 어르신들도 쫄쫄굶는 노숙자분들도..살아가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그것만으로도 민들레 국수집은 존경받기 충분합니다.



송지수마르첼라 14-09-19 22:07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진정한 따뜻한 나눔을 느낄 수 있어서... 민들레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웃을 일만 언제나 따뜻한 일만 있을 수는 없겠지요.. 때론 다툼도, 화해도 있는 법이니깐요.. 이 모든 어울림이 민들레 공동체 안에 있어서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민들레 공동체! 화이팅!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진정한 따뜻한 나눔을 느낄 수 있어서... 민들레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웃을 일만 언제나 따뜻한 일만 있을 수는 없겠지요.. 때론 다툼도, 화해도 있는 법이니깐요.. 이 모든 어울림이 민들레 공동체 안에 있어서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민들레 공동체! 화이팅!



김미소 14-09-19 21:23 동천홍 사장님의 정성가득한 짜장면 맛있게 드시고, 다들 힘내시기를 바랍니다. 부디 어떤 상황에도 희망을 놓지 마시길... 동천홍 사장님의 정성가득한 짜장면 맛있게 드시고, 다들 힘내시기를 바랍니다. 부디 어떤 상황에도 희망을 놓지 마시길...



공성찬 14-09-19 21:11 정말 존경할 수 밖에 없는 분들입니다. 사랑이 가득한 민들레국수집에 제 자그마한 사랑하나 더하고 싶네요. 정말 존경할 수 밖에 없는 분들입니다. 사랑이 가득한 민들레국수집에 제 자그마한 사랑하나 더하고 싶네요.



하수훈 14-09-19 21:02 정부의 지원 없이 어떠한 제약 없이 드리고 싶은대로 다 드리고 싶은 서영남 선생님의 마음이 저는 감동입니다.. 이곳에서 드시고 싶으신 대로 하고싶으신대로 마음껏 할 수 있다는게. 제일 중요한 눈치를 안보고 배불리 먹을 수 있다는게 배를 굶다 시피 하시는 분들껜 얼마나 천사의 집일까요.. 서영남 선생님 감사합니다. 정부의 지원 없이 어떠한 제약 없이 드리고 싶은대로 다 드리고 싶은 서영남 선생님의 마음이 저는 감동입니다.. 이곳에서 드시고 싶으신 대로 하고싶으신대로 마음껏 할 수 있다는게. 제일 중요한 눈치를 안보고 배불리 먹을 수 있다는게 배를 굶다 시피 하시는 분들껜 얼마나 천사의 집일까요.. 서영남 선생님 감사합니다.



김지영 14-09-19 20:56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정말 존경합니다. 사소한 일도, 큰 일도 참 많았을텐데.. 두분이 이겨내시면서 가난한 이웃을 위해 12년을 초심을 잃지 않으시며 이어오셨습니다. 큰 박수를 보냅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정말 존경합니다. 사소한 일도, 큰 일도 참 많았을텐데.. 두분이 이겨내시면서 가난한 이웃을 위해 12년을 초심을 잃지 않으시며 이어오셨습니다. 큰 박수를 보냅니다....



쏭쏨이 14-09-19 20:44 모든게 다 좋을 순 없겠지만... 민들레 수사님 마음을 못알아 준다는게 서운하네요.. 모두다 자신들만 생각을 하기 때문 아닐까요.. 모든게 다 좋을 순 없겠지만... 민들레 수사님 마음을 못알아 준다는게 서운하네요.. 모두다 자신들만 생각을 하기 때문 아닐까요..



손명일 14-09-19 19:56 손님들이 부디 대표님의 진심을 알아 주셨으면 좋겠네요. 서로서로 화합해서 아름다운 민들레국수집을 만들어요.^^ 손님들이 부디 대표님의 진심을 알아 주셨으면 좋겠네요. 서로서로 화합해서 아름다운 민들레국수집을 만들어요.^^



조주연가르멜라 14-09-19 16:59 힘든 이웃들과 더불어 사는 모습이 참 아름답네요 ^^ 나는 왜 이렇게 행복을 멀리서만 찾았을까... 되짚어봅니다. 저를 밝은 세상으로 인도해 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힘든 이웃들과 더불어 사는 모습이 참 아름답네요 ^^ 나는 왜 이렇게 행복을 멀리서만 찾았을까... 되짚어봅니다. 저를 밝은 세상으로 인도해 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가을이오다 14-09-19 16:34 고맙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비 쏟아지고 거친바람 부는 날도 얼마나 많았겠습니까? 항상 둥근해처럼 웃으시며 맞이 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십니다. 힘들고 어려운 많은 사람들에게 힘을 주시는 분!! 감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비 쏟아지고 거친바람 부는 날도 얼마나 많았겠습니까? 항상 둥근해처럼 웃으시며 맞이 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십니다. 힘들고 어려운 많은 사람들에게 힘을 주시는 분!! 감사 드립니다.



명은희 14-09-19 14:30 주일마다 많은 양의 짜장을 제공해 주시는 동천홍 사장님과 매일매일 어마어마한 양의 밥을 지으시는 서영남대표님! 다들 존경스러운 이 시대의 빛과 소금들이십니다. 주일마다 많은 양의 짜장을 제공해 주시는 동천홍 사장님과 매일매일 어마어마한 양의 밥을 지으시는 서영남대표님! 다들 존경스러운 이 시대의 빛과 소금들이십니다.



문은철 14-09-19 14:16 다들 힘겨운 삶을 살고 계실텐데... 서로가 서로를 위하셔야죠. 그게 민들레국수집의 설립취지와도 맞다고 생각됩니다. 매일매일 따뜻해지는 민들레국수집을 바랍니다.^^ 다들 힘겨운 삶을 살고 계실텐데... 서로가 서로를 위하셔야죠. 그게 민들레국수집의 설립취지와도 맞다고 생각됩니다. 매일매일 따뜻해지는 민들레국수집을 바랍니다.^^



백순임 14-09-19 14:02 진리와 정의의 가치를 실천한 우리 시대의 참 가르침~ 민들레 국수집은 감동입니다!!! 무엇이 될까보다 어떻게 살까를 꿈꿔봅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웃음을 찾아주기 위해 노력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가슴에 깊이 새겨집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것만큼 여유롭고 아름다운 모습이 또 있을까요 ^^ 진리와 정의의 가치를 실천한 우리 시대의 참 가르침~ 민들레 국수집은 감동입니다!!! 무엇이 될까보다 어떻게 살까를 꿈꿔봅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웃음을 찾아주기 위해 노력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가슴에 깊이 새겨집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것만큼 여유롭고 아름다운 모습이 또 있을까요 ^^



이선화 14-09-19 13:49 민들레소식을 읽으면서 느낌점이 많습니다. 나눔이라는 것은 결코 많은 것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많은걸 나눈다고 해서 감동을 주는 것이 아니라 작지만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들에 대한 배려와 사랑으로 나누어야 한다는 것을... 민들레소식을 읽으면서 느낌점이 많습니다. 나눔이라는 것은 결코 많은 것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많은걸 나눈다고 해서 감동을 주는 것이 아니라 작지만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들에 대한 배려와 사랑으로 나누어야 한다는 것을...



김하진 14-09-19 13:36 소스와 면을 비벼서 먹어야 하는 짜장처럼 손님분들도 화합했으면 좋겠네요. 민들레국수집 팡팅! 소스와 면을 비벼서 먹어야 하는 짜장처럼 손님분들도 화합했으면 좋겠네요. 민들레국수집 팡팅!



아우구스티누스 14-09-19 10:09 민들레공동체의 이름은 "사랑"입니다. 나눔과 봉사의 실천이 무엇인가를 느끼게 해준 민들레수사님의 삶을 접하게 되면서, 제 자신이 한없이 부끄러웠습니다. 참사랑을 실천하며 올바른길을 걸어가는 수사님으로 인해 제 메마른 영혼이 깨어납니다. 언제나 민들레의 아름다운 사랑이 영원하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공동체의 이름은 "사랑"입니다. 나눔과 봉사의 실천이 무엇인가를 느끼게 해준 민들레수사님의 삶을 접하게 되면서, 제 자신이 한없이 부끄러웠습니다. 참사랑을 실천하며 올바른길을 걸어가는 수사님으로 인해 제 메마른 영혼이 깨어납니다. 언제나 민들레의 아름다운 사랑이 영원하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최정미 14-09-19 09:38 진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항상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외로운 이웃들을 위해 조금은 힘들어도 '사랑의 의무'를 지고, 필요한 것을 채워주고 희망을 주면서 살아야 살맛나는 세상이 됩니다^^민들레국수집 화이팅~~ 진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항상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외로운 이웃들을 위해 조금은 힘들어도 '사랑의 의무'를 지고, 필요한 것을 채워주고 희망을 주면서 살아야 살맛나는 세상이 됩니다^^민들레국수집 화이팅~~



노은정 14-09-19 08:16 어르신들이 부디 남은 시간동안 천국의 기분을 느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음만 한번 다시 먹으면 분명 가능한 일입니다. 어르신들이 부디 남은 시간동안 천국의 기분을 느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음만 한번 다시 먹으면 분명 가능한 일입니다.



꽃동산 14-09-19 07:45 2005년도 부터면 햇수로 10년이군요. 이 긴 세월동안 변하지 않고, 짜장을 후원하셨다니 참 대단하신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동천홍이라... 서울 강남에 가면 찾아가서 꼭 음식맛을 봐야 겠습니다. 2005년도 부터면 햇수로 10년이군요. 이 긴 세월동안 변하지 않고, 짜장을 후원하셨다니 참 대단하신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동천홍이라... 서울 강남에 가면 찾아가서 꼭 음식맛을 봐야 겠습니다.



천호민 14-09-19 07:19 이상을 향해 가는 길이 생각처럼 쉽게 열리지는 않겠지요. 그래도 힘을 내시길 바랍니다. 민들레국수집만한 곳이 없으니까요. 이상을 향해 가는 길이 생각처럼 쉽게 열리지는 않겠지요. 그래도 힘을 내시길 바랍니다. 민들레국수집만한 곳이 없으니까요.



김나진 14-09-18 23:48 너무나도 값진 좋은일을 하시는데.. 이런일이 있으실때 마다..참 난감하시겠습니다.. 모두 다 공평하게 불만 없게 드리고 싶어하실텐데.. 그것도 다 여의치가 않으실텐데요.. 이런 글을 보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12년동안 이런 난감한 상황들이 너무 많이 있었을덴데요.. 서로들 자기상황만 보이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속상합니다..ㅠㅠ 너무나도 값진 좋은일을 하시는데.. 이런일이 있으실때 마다..참 난감하시겠습니다.. 모두 다 공평하게 불만 없게 드리고 싶어하실텐데.. 그것도 다 여의치가 않으실텐데요.. 이런 글을 보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12년동안 이런 난감한 상황들이 너무 많이 있었을덴데요.. 서로들 자기상황만 보이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속상합니다..ㅠㅠ



단풍나무 14-09-18 22:41 가난한 이들에게 나눔을 하면서 행복해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얼굴을 떠올려보니 저도 웃고 있네요, 희망과 사랑을 받고 너무 행복해할 이들의 얼굴을 상상하며 웃습니다. 가난한 이들에게 나눔을 하면서 행복해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얼굴을 떠올려보니 저도 웃고 있네요, 희망과 사랑을 받고 너무 행복해할 이들의 얼굴을 상상하며 웃습니다.



한아름꽃 14-09-18 22:21 힘든 처지에 있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과 사랑을 나누어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사모님의 헌신적인 선행에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두분의 천사같은 모습 신선한 감동입니다. 힘든 처지에 있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과 사랑을 나누어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사모님의 헌신적인 선행에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두분의 천사같은 모습 신선한 감동입니다.



엄하나 14-09-18 21:42 현실의 가치, 세속적 욕망에 사람들의 마음이 훼손되지 않는 이야기가 많이 다루어지기를 바랍니다. 늘 민들레 국수집을 보며 깨우칩니다. 고맙습니다. 현실의 가치, 세속적 욕망에 사람들의 마음이 훼손되지 않는 이야기가 많이 다루어지기를 바랍니다. 늘 민들레 국수집을 보며 깨우칩니다. 고맙습니다.



이장문 14-09-18 21:10 손님들에게 맛있는 짜장을 매번 제공해 주시는 동천홍 사장님 감사합니다. 손님들의 마음가짐도 이 사장님처럼 푸근해지고 넉넉해 진다면 문제는 없을 것 같네요. 손님들에게 맛있는 짜장을 매번 제공해 주시는 동천홍 사장님 감사합니다. 손님들의 마음가짐도 이 사장님처럼 푸근해지고 넉넉해 진다면 문제는 없을 것 같네요.



추종운 14-09-18 21:06 요즘 우리사회가 너무나 각박하게 흘러가는 것 같아 마음이 안타깝습니다. 가난하고 힘든 형제, 자매들을 위해 하느님의 따뜻한 사랑을 실천하시는 민들레국수집은 제가 가장 존경하는 단체입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요즘 우리사회가 너무나 각박하게 흘러가는 것 같아 마음이 안타깝습니다. 가난하고 힘든 형제, 자매들을 위해 하느님의 따뜻한 사랑을 실천하시는 민들레국수집은 제가 가장 존경하는 단체입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정연욱 14-09-18 20:25 경제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살기가 힘들다고들 합니다. 하지만 사랑을 나누고 희망을 전하고 가난한 이웃들과 어깨동무하는 서영남원장님의 헌신하는 삶이 멋집니다. 경제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살기가 힘들다고들 합니다. 하지만 사랑을 나누고 희망을 전하고 가난한 이웃들과 어깨동무하는 서영남원장님의 헌신하는 삶이 멋집니다.



악어 14-09-18 20:14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곳은 민들레 국수집의 모습입니다. 힘든 처지로 고통받는 분들에게 사랑이라는 큰 감동을 나누어 주시는 민들레 공동체 풍경에 보석보다 값진 배움을 가지고 갑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곳은 민들레 국수집의 모습입니다. 힘든 처지로 고통받는 분들에게 사랑이라는 큰 감동을 나누어 주시는 민들레 공동체 풍경에 보석보다 값진 배움을 가지고 갑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윤지나 14-09-18 20:08 참 아름다운 선행이시군요. 동천홍 사장님! 민들레국수집이 착한일을 하니, 착한사람들만 모이는 것 같습니다. 참 아름다운 선행이시군요. 동천홍 사장님! 민들레국수집이 착한일을 하니, 착한사람들만 모이는 것 같습니다.



최하나 14-09-18 19:38 시간이 지나면서 아마도 어르신들도 민들레국수집의 진실된 취지를 이해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동천홍사장님 너무 감사하네요.^^ 시간이 지나면서 아마도 어르신들도 민들레국수집의 진실된 취지를 이해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동천홍사장님 너무 감사하네요.^^



풀잎 14-09-18 19:10 동천홍 사장님 최고 입니다. 민들레국수집도 최고고요.^^ 동천홍 사장님 최고 입니다. 민들레국수집도 최고고요.^^



강현우 14-09-18 19:01 어디에나 이렇게 그 안에 내재된 어려움들은 있게 마련이지요. 서영남대표님은 지혜로우시니만큼 좋은 방법을 금새 찾아 낼 거라 생각합니다. 어디에나 이렇게 그 안에 내재된 어려움들은 있게 마련이지요. 서영남대표님은 지혜로우시니만큼 좋은 방법을 금새 찾아 낼 거라 생각합니다.



박연미 14-09-18 18:47 배고픈 손님들을 위한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나눔을 지켜보는 팬이에요~ 민들레 국수집은 사랑과 감동이 넘치는 소중한 곳이에요^^ 배고픈 손님들을 위한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나눔을 지켜보는 팬이에요~ 민들레 국수집은 사랑과 감동이 넘치는 소중한 곳이에요^^



손병국 14-09-18 14:48 민들레국수집이 있어서 우리 사회에 참 다행입니다. 사람들이 다들 나보다는 남을 위하는 마음을 염두하고 세상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이 있어서 우리 사회에 참 다행입니다. 사람들이 다들 나보다는 남을 위하는 마음을 염두하고 세상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경미엄마 14-09-18 10:25 민들레 일기를 한 자 한 자 가슴에 새기며 감동으로 읽어갑니다~ 다 읽고 나면 어느새 마음이 평안해집니다. 늘 가난한 이웃들의 벗인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일기를 한 자 한 자 가슴에 새기며 감동으로 읽어갑니다~ 다 읽고 나면 어느새 마음이 평안해집니다. 늘 가난한 이웃들의 벗인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신해리 14-09-18 10:03 한양대학교에서 하신 특강 감동으로 듣고 왔습니다. 사람들은 더 갖기위해 아둥바둥 하는데 서영남 대표님은 더 나누지 못해 안타까워하시는 모습이 제 가슴을 울렸습니다. 건강생각하지 않고 너무 열정적으로 나누시는 대표님! 이제는 건강도 돌보면서 나눠주세요. 대표님이 칭찬 많이하신 베로니카 천사님도 만나뵙고 싶어요^^ 민들레 파이팅!! 한양대학교에서 하신 특강 감동으로 듣고 왔습니다. 사람들은 더 갖기위해 아둥바둥 하는데 서영남 대표님은 더 나누지 못해 안타까워하시는 모습이 제 가슴을 울렸습니다. 건강생각하지 않고 너무 열정적으로 나누시는 대표님! 이제는 건강도 돌보면서 나눠주세요. 대표님이 칭찬 많이하신 베로니카 천사님도 만나뵙고 싶어요^^ 민들레 파이팅!!



유민아 14-09-18 09:09 세상을 보는 시야가 넓어진 것 같아 뿌듯한 마음이에요.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할게요. 화이팅~~~ 세상을 보는 시야가 넓어진 것 같아 뿌듯한 마음이에요.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할게요. 화이팅~~~



최철수 14-09-18 08:33 제가 생각해도 쉬운길(정부지원)을 두고 어려운 길을 가시는 대표님이 참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대단하십니다. 거짓이 판치는 세상에 자기것을 다 들여 진실로 걸어가시는 서영남 대표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쉬운길(정부지원)을 두고 어려운 길을 가시는 대표님이 참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대단하십니다. 거짓이 판치는 세상에 자기것을 다 들여 진실로 걸어가시는 서영남 대표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정연호다니엘 14-09-18 08:21 어려우신 분들의 밥이 되어주는 삶을 사시는 서영남 대표님이하 그 가족 분들을 진심으로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참 감사합니다. 어려우신 분들의 밥이 되어주는 삶을 사시는 서영남 대표님이하 그 가족 분들을 진심으로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참 감사합니다.



최한석 14-09-18 08:15 한양대를 찾아 주셔서 학생으로서 영광입니다. 얼마나 따뜻한 내용이었는지 시간가는 줄 몰랐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분에 넘치는 것, 불필요한 것을 바라지 말고 어려운 사람에게 보이지 않게 힘이 되어주자고 다짐했습니다. 한양대를 찾아 주셔서 학생으로서 영광입니다. 얼마나 따뜻한 내용이었는지 시간가는 줄 몰랐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분에 넘치는 것, 불필요한 것을 바라지 말고 어려운 사람에게 보이지 않게 힘이 되어주자고 다짐했습니다.



아름다운사랑 14-09-18 08:06 사람이 참 추해보일 때가 욕심부릴 때 인 것 같습니다. 조금만 마음을 열면, 아마 세상 자체가 달리보이실 겁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님들 다들 몸도 마음도 건강하셔야 오래 사시죠.^^ 사람이 참 추해보일 때가 욕심부릴 때 인 것 같습니다. 조금만 마음을 열면, 아마 세상 자체가 달리보이실 겁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님들 다들 몸도 마음도 건강하셔야 오래 사시죠.^^



꿈꾸는잡초 14-09-17 20:17 경로식당도 이용할 수 없으신 할아버지 할머니들도 참 안타깝고, 한끼니의 식사가 참 소중한 vip손님분들도 사정이 딱하네요. 자장면에 자장과 면이 섞이듯 화합하는 방법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길이 열리겠지요.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경로식당도 이용할 수 없으신 할아버지 할머니들도 참 안타깝고, 한끼니의 식사가 참 소중한 vip손님분들도 사정이 딱하네요. 자장면에 자장과 면이 섞이듯 화합하는 방법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길이 열리겠지요.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낡은신발 14-09-17 19:31 동천홍 사장님도 서영남 대표님도 정말 최고이신 분들입니다. 동천홍 사장님도 서영남 대표님도 정말 최고이신 분들입니다.



박규리 14-09-17 19:10 반갑습니다^^ 한양대학교 백남음악홀에서 하신 특강 감동으로 듣고 찾아왔습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희망이 가득한 공동체가 아닐까요~ 우리 모두가 그렇게만 산다면... 참 좋겠네요^^ 민들레 국수집을 앞으로 열렬히 응원할것 같아요,,히히^^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건강하시고 힘내시고 존경합니다. 반갑습니다^^ 한양대학교 백남음악홀에서 하신 특강 감동으로 듣고 찾아왔습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희망이 가득한 공동체가 아닐까요~ 우리 모두가 그렇게만 산다면... 참 좋겠네요^^ 민들레 국수집을 앞으로 열렬히 응원할것 같아요,,히히^^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건강하시고 힘내시고 존경합니다.



이혜진 14-09-17 18:35 안녕하세요.. 한양대 백남음악관에서 하신 강의 너무나 감동이었습니다. 듣는 내내 너무나 가슴이 따뜻해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작은 희망을 봅니다. 서영남대표님 변방에서 많이 많이 힘드실텐데도 끝까지 필리핀 아이들을 돌봐주시고 책임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응원하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안녕하세요.. 한양대 백남음악관에서 하신 강의 너무나 감동이었습니다. 듣는 내내 너무나 가슴이 따뜻해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작은 희망을 봅니다. 서영남대표님 변방에서 많이 많이 힘드실텐데도 끝까지 필리핀 아이들을 돌봐주시고 책임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응원하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김선문 14-09-17 13:03 정말 믿기지 않을 정도로 거짓말 같은 곳입니다. 정부지원을 받을 만도한데 손님분들을 위한 이유로 힘든길을 가시는 서영남대표님이 대단해 보이십니다. 정말 믿기지 않을 정도로 거짓말 같은 곳입니다. 정부지원을 받을 만도한데 손님분들을 위한 이유로 힘든길을 가시는 서영남대표님이 대단해 보이십니다.



김경윤 14-09-17 12:14 도움을 드릴 분들에게 어떻게든 하나라도 더 해주려는 대표님의 마음씀이 느껴집니다. 조금씩만 양보하고, 화합해서 좋은 결과가 있엇으면 합니다. 도움을 드릴 분들에게 어떻게든 하나라도 더 해주려는 대표님의 마음씀이 느껴집니다. 조금씩만 양보하고, 화합해서 좋은 결과가 있엇으면 합니다.



홍진희 14-09-17 11:40 참 감동적인 일기입니다. 모두가 사리사욕에만 급급해 사는게 요즘 세상인데 가슴이 따뜻해지는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으면 제 자신도 모르게 절로 기분이 좋아지네요~! >_< 많이 배우고 갑니다. 덕분에 가슴에 희망과 사랑이 가득 찼습니다. 참 감동적인 일기입니다. 모두가 사리사욕에만 급급해 사는게 요즘 세상인데 가슴이 따뜻해지는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으면 제 자신도 모르게 절로 기분이 좋아지네요~! >_< 많이 배우고 갑니다. 덕분에 가슴에 희망과 사랑이 가득 찼습니다.



차기철 14-09-17 11:05 그늘지고 고통받는 이웃들에게 희망을 밝혀주는 등대이자 기댈수 있는 언덕, 희망의 중심이 되어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정말 훌륭하십니다^^ 두 분의 나눔을 보면 말이 필요없습니다. 그냥 "최고" 입니다!!!!! 그늘지고 고통받는 이웃들에게 희망을 밝혀주는 등대이자 기댈수 있는 언덕, 희망의 중심이 되어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정말 훌륭하십니다^^ 두 분의 나눔을 보면 말이 필요없습니다. 그냥 "최고" 입니다!!!!!



LOVE럽LOVE 14-09-17 08:31 변화는 많은 사람들에 의해 이루어지지만 그 많은 삶들의 힘은 결국 한 사람의 힘에서부터 시작된다. 마치, 한 방울의 힘이 폭포가 되듯이.. 라는 말이 있더군요. 서영남대표님은 한방울의 물방울이었지만, 이제 서서히 바위에 구멍이 생기기 시작하는 듯 합니다. 변화는 많은 사람들에 의해 이루어지지만 그 많은 삶들의 힘은 결국 한 사람의 힘에서부터 시작된다. 마치, 한 방울의 힘이 폭포가 되듯이.. 라는 말이 있더군요. 서영남대표님은 한방울의 물방울이었지만, 이제 서서히 바위에 구멍이 생기기 시작하는 듯 합니다.



민재희 14-09-17 08:04 세상과 따뜻한 소통을 하는 민들레 공동체가 위대합니다. 소외되고 절망인 이웃들에게 보내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선생님의 따뜻한 배려는 우리의 희망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세상과 따뜻한 소통을 하는 민들레 공동체가 위대합니다. 소외되고 절망인 이웃들에게 보내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선생님의 따뜻한 배려는 우리의 희망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이영숙 14-09-17 07:50 민들레 국수집은 점점 더 절실해지는 우리 이웃들과의 따뜻한 관계를 회복시켜주는 다리 역할을 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사랑하고 행복을 담는 「민들레 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점점 더 절실해지는 우리 이웃들과의 따뜻한 관계를 회복시켜주는 다리 역할을 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사랑하고 행복을 담는 「민들레 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백설왕자 14-09-16 22:24 인간극장에서 민들레 국수집을 보고 감동받아 다녀갑니다^^ 물질적으로 응원을 해야 하는데 그렇게 못하고 풍요로움만 많이 담아 갑니다^^ 따뜻함이 항상 같이 하기를... 인간극장에서 민들레 국수집을 보고 감동받아 다녀갑니다^^ 물질적으로 응원을 해야 하는데 그렇게 못하고 풍요로움만 많이 담아 갑니다^^ 따뜻함이 항상 같이 하기를...



공영아 14-09-16 22:15 정말 천사 같은 두분!! 베푼다 베푼다 하여도 나누는 건 쉽지 않은 일인데....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 처럼 마음 넓고 착하신 분이 또 계실까요? 감동! 존경! 더 좋은 단어가 떠오르지 않습니다. 정말 천사 같은 두분!! 베푼다 베푼다 하여도 나누는 건 쉽지 않은 일인데....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 처럼 마음 넓고 착하신 분이 또 계실까요? 감동! 존경! 더 좋은 단어가 떠오르지 않습니다.



이다희 14-09-16 21:59 사랑의 실천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 일인지 민들레국수집 일상을 보면서 새삼 깨닫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참된 인간으로서의 삶을 보여주고 있는 민들레수사님의 삶을 통하여 사람의 향기가 무엇인지 배웁니다. 사랑의 실천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 일인지 민들레국수집 일상을 보면서 새삼 깨닫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참된 인간으로서의 삶을 보여주고 있는 민들레수사님의 삶을 통하여 사람의 향기가 무엇인지 배웁니다.



아이두 14-09-16 21:39 절망에 처한 이들에게는 희망을, 슬픔과 괴로움에 있는 이들에게 기쁨을 안겨주는 민들레 국수집은 밝고 이글거리는 태양입니다^^*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 제가 처한 현실, 삶에 대한 물음에 답을 얻을 수 있어 좋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항상 힘내세요!! 절망에 처한 이들에게는 희망을, 슬픔과 괴로움에 있는 이들에게 기쁨을 안겨주는 민들레 국수집은 밝고 이글거리는 태양입니다^^*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 제가 처한 현실, 삶에 대한 물음에 답을 얻을 수 있어 좋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항상 힘내세요!!



용가리 14-09-16 21:02 저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생각하며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사람 냄새나고 사람이 우선시되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은 제가 늘 꿈꾸는 세상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없었다면 진짜 살맛안날 것 같아요! 호호~ 삭막하고 무서운 세상이지만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작은 희망을 봅니다. 저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생각하며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사람 냄새나고 사람이 우선시되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은 제가 늘 꿈꾸는 세상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없었다면 진짜 살맛안날 것 같아요! 호호~ 삭막하고 무서운 세상이지만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작은 희망을 봅니다.



kkimggw 14-09-16 20:44 민들레 국수집을 읽으면서 제 자신을 돌아봅니다. 현재에 만족하고 작은 일에도 감사하며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행복과 희망을 위해 노력함으로써 세상을 바꾸는 작지만 강한 힘으로 빛을 내고 싶습니다. 세상에 꼭 필요한 서영남 선생님은 제게 중요한 사람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이 널리 번지길 기대해 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읽으면서 제 자신을 돌아봅니다. 현재에 만족하고 작은 일에도 감사하며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행복과 희망을 위해 노력함으로써 세상을 바꾸는 작지만 강한 힘으로 빛을 내고 싶습니다. 세상에 꼭 필요한 서영남 선생님은 제게 중요한 사람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이 널리 번지길 기대해 봅니다!!



홀씨처럼 14-09-16 19:17 어르신들이 믿지 않으면, 어르신들에게 이렇게 얘기하시면 될 것 같아요. 이 곳은 노숙인들을 위해 만들어진 곳이다.라고요. 어르신들을 위한 공간이 아니지만, 어르신들에게도 밥을 드리는 거다 라고 말씀드리면... 어르신들이 믿지 않으면, 어르신들에게 이렇게 얘기하시면 될 것 같아요. 이 곳은 노숙인들을 위해 만들어진 곳이다.라고요. 어르신들을 위한 공간이 아니지만, 어르신들에게도 밥을 드리는 거다 라고 말씀드리면...



행복한하루 14-09-16 18:45 도움은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결코 매너리즘에 빠지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내가 지금은 도움을 받지만, 언젠가는 나도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어야지 하는 꿈을 꿔 볼 수도 있습니다. 큰 것이 아니라 작은 것일지라도 말입니다. 도움은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결코 매너리즘에 빠지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내가 지금은 도움을 받지만, 언젠가는 나도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어야지 하는 꿈을 꿔 볼 수도 있습니다. 큰 것이 아니라 작은 것일지라도 말입니다.



젊은이 14-09-16 18:33 정말 가난한 사람들이 염치를 더 따진다 하신 말씀이 맞습니다. 수많은 경로식당들에 오시는 어르신들 중에 과연 얼마나 많은 분들이 끼니를 걱정하시는 분들이실지.. 집밥이 맛이 없어서 혹은 며느리 눈치보기 싫어서 드시러 오시는 분들도 꽤 된다지요... 정부에서 일정액의 보조를 받는 그런 경로식당들이 많아지면서 노인분들이 이제는 마치 자신들의 권리인양 자원봉사자들에게 호통을 치는 웃지 못할 일들도 있다네요... 형편이 괜찮은 분들이 식사대접을 무료로 받는 건 정말 그것이 필요한 사람들의 몫을 빼앗는 것일수도 있다는 걸 왜 모를까요... 최소한 우리는 나이 들어도 아름답게 늙어갔으면 합니다... 대표님... 힘내세요. 정말 가난한 사람들이 염치를 더 따진다 하신 말씀이 맞습니다. 수많은 경로식당들에 오시는 어르신들 중에 과연 얼마나 많은 분들이 끼니를 걱정하시는 분들이실지.. 집밥이 맛이 없어서 혹은 며느리 눈치보기 싫어서 드시러 오시는 분들도 꽤 된다지요... 정부에서 일정액의 보조를 받는 그런 경로식당들이 많아지면서 노인분들이 이제는 마치 자신들의 권리인양 자원봉사자들에게 호통을 치는 웃지 못할 일들도 있다네요... 형편이 괜찮은 분들이 식사대접을 무료로 받는 건 정말 그것이 필요한 사람들의 몫을 빼앗는 것일수도 있다는 걸 왜 모를까요... 최소한 우리는 나이 들어도 아름답게 늙어갔으면 합니다... 대표님... 힘내세요.



무정부르스 14-09-16 18:04 오늘따라 더욱 어머니가 생각나네요... 날씨가 추워졌는데 보일러는 잘 틀고 계신지, 식사는 잘 챙겨드시는지...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 자꾸 고향집 어머니가 떠올라 눈물이 납니다. 오늘따라 더욱 어머니가 생각나네요... 날씨가 추워졌는데 보일러는 잘 틀고 계신지, 식사는 잘 챙겨드시는지...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 자꾸 고향집 어머니가 떠올라 눈물이 납니다.



이혜수 14-09-16 17:24 짜장으로 사랑을 전하시는 동천홍 사장님과 같은 숨겨진 천사분들로 인하여 그나마 우리사회의 온기가 지속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짜장으로 사랑을 전하시는 동천홍 사장님과 같은 숨겨진 천사분들로 인하여 그나마 우리사회의 온기가 지속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김진희마리아 14-09-16 15:56 나눔을 할 때 가난한 이웃들의 감정을 다치게 하지 않고 그들을 존중하고 보듬어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나눔을 할 때 가난한 이웃들의 감정을 다치게 하지 않고 그들을 존중하고 보듬어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유창은 14-09-16 15:19 동천홍사장님덕분에 우리 손님들이 일주일에 한번씩 짜장밥이나 짜장면을 드실 수 있는거네요. 감사드립니다. 동천홍사장님덕분에 우리 손님들이 일주일에 한번씩 짜장밥이나 짜장면을 드실 수 있는거네요. 감사드립니다.



윤동익 14-09-16 14:46 동천홍사장님게 감사드립니다. 참으로 귀하신 나눔입니다. 동천홍사장님게 감사드립니다. 참으로 귀하신 나눔입니다.



카르페디엠 14-09-16 14:31 마음 깊은 곳까지 움직여주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면서 많은 생각이 스쳐갑니다. 힘든 이웃들을 저절로 변화시키는 나눔을 우리 모두 실천할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내 삶에 꼭 필요한 지침서입니다. 마음 깊은 곳까지 움직여주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면서 많은 생각이 스쳐갑니다. 힘든 이웃들을 저절로 변화시키는 나눔을 우리 모두 실천할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내 삶에 꼭 필요한 지침서입니다.



이석진 14-09-16 11:52 면보다 밥이 절실해야 하는 이유! 그 상황에 직접 다다란 본 분들이 아니면 짐작하기 힘들겠지요. 민들레국수집이 진짜 국수가 주가 될때까지 파이팅! 입니다. 면보다 밥이 절실해야 하는 이유! 그 상황에 직접 다다란 본 분들이 아니면 짐작하기 힘들겠지요. 민들레국수집이 진짜 국수가 주가 될때까지 파이팅! 입니다.



이세창도미니코 14-09-16 11:06 '민들레 국수집' 을 아름답게 가꿔나가시는 모든 분들께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민들레 국수집' 을 아름답게 가꿔나가시는 모든 분들께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손인석 14-09-16 10:44 그래도 민들레국수집이 있음으로 모두들 행복하지 않습니까? 그런 마음을 생각해서 조금씩만 서로 서로 양보를 ...^^ 그래도 민들레국수집이 있음으로 모두들 행복하지 않습니까? 그런 마음을 생각해서 조금씩만 서로 서로 양보를 ...^^



도지우아녜스 14-09-16 10:24 우리의 삶은 사람과의 관계로 이루어져 있지요. 가장 아픈 상처도 사람이 남기고 가며, 가장 큰 기쁨도 사람으로부터 옵니다. 늘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많은 걸 배워갑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우리의 삶은 사람과의 관계로 이루어져 있지요. 가장 아픈 상처도 사람이 남기고 가며, 가장 큰 기쁨도 사람으로부터 옵니다. 늘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많은 걸 배워갑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심혜연 14-09-16 07:42 앞으로의 시간들 또한,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겠음을 다짐합니다. 진실하게 동행하는 사람들과 함께 삶의 기쁨을 나누며 사는 세상을 꿈꾸며... 앞으로의 시간들 또한,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겠음을 다짐합니다. 진실하게 동행하는 사람들과 함께 삶의 기쁨을 나누며 사는 세상을 꿈꾸며...



임정식베드로 14-09-16 07:17 지금처럼 힘든 이웃들과 함께 해주십시오.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지금처럼 힘든 이웃들과 함께 해주십시오.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성현미 14-09-15 22:49 삶의 기본적인 진리를 가난한 이웃을 사랑함에 있습니다. 인간극장에서 보았던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가슴속에 그려오던 영상을 이렇게 또 만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삶의 기본적인 진리를 가난한 이웃을 사랑함에 있습니다. 인간극장에서 보았던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가슴속에 그려오던 영상을 이렇게 또 만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황보라 14-09-15 22:23 이곳의 일상을 접하면서 행복을 조금씩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사람의 참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민들레 수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마음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이곳의 일상을 접하면서 행복을 조금씩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사람의 참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민들레 수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마음으로 응원하겠습니다.



한병호 14-09-15 21:09 민들레 국수집엔 희노애락이 다 있습니다. 그 어떤일도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든든히 버텨주시고 감싸안아 주시기에. 안도가 되면서 저의 마음도 왠지 어떤 풍파에도 견뎌낼 강인한 마음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존재가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엔 희노애락이 다 있습니다. 그 어떤일도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든든히 버텨주시고 감싸안아 주시기에. 안도가 되면서 저의 마음도 왠지 어떤 풍파에도 견뎌낼 강인한 마음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존재가 아름답습니다.



해피유 14-09-15 20:53 12년을 지금까지 이어온 민들레 국수집을 사랑합니다. 늘 언제나 12년을 민들레 국수집의 팬으로써의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날마다 민들레 일기를 보는 소소한 행복이 있습니다.~ 12년을 지금까지 이어온 민들레 국수집을 사랑합니다. 늘 언제나 12년을 민들레 국수집의 팬으로써의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날마다 민들레 일기를 보는 소소한 행복이 있습니다.~



김한율 14-09-15 20:43 우리 사회 어두운 곳을 등대처럼 밝혀온 민들레 수사님의 헌신하는 삶이 감동입니다. 한국 사회 전설처럼 길이 남을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우리 사회 어두운 곳을 등대처럼 밝혀온 민들레 수사님의 헌신하는 삶이 감동입니다. 한국 사회 전설처럼 길이 남을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이영인사비나 14-09-15 20:26 사람의 진정한 모습은 가난한 이들 앞에서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나눔이 얼마나 삶을 밝게 해줄 수 있는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웠습니다. 소외된 이웃에게 한끼 식사를 베푸는 것도 모자라 새로운 삶을 열 수 있도록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이 위대합니다!! 한번뿐인 인생 두 천사분처럼 멋지게 살고 싶습니다! 사람의 진정한 모습은 가난한 이들 앞에서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나눔이 얼마나 삶을 밝게 해줄 수 있는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웠습니다. 소외된 이웃에게 한끼 식사를 베푸는 것도 모자라 새로운 삶을 열 수 있도록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이 위대합니다!! 한번뿐인 인생 두 천사분처럼 멋지게 살고 싶습니다!



고윤재 14-09-15 20:08 넘어진 인생들의 돌아가 기대고 싶은 마음의 고향을 인천의 한 달동네에 마치 지어 놓은 것 같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은 넘어진 인생들의 돌아가 기대고 싶은 마음의 고향을 인천의 한 달동네에 마치 지어 놓은 것 같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은



배재영 14-09-15 19:23 제가 사는 나라에 그것도 제가 사는 도시에 민들레국수집이 이웃으로 있다는 상상만으로 불연 듯 찾아오는 행복을 느낍니다. 제가 사는 나라에 그것도 제가 사는 도시에 민들레국수집이 이웃으로 있다는 상상만으로 불연 듯 찾아오는 행복을 느낍니다.



이찬영 14-09-15 19:05 베베모 세분의 천사들을 옆에 모시고, 왜 그렇게 서로를 위한 미운마음만 가지는 걸까요? 저도 뭐 그런 말할 처지는 안되는 것 같지만, 조금씩만 서로 이해하면 훨씬 좋은 세상을 살 것 같습니다. 베베모 세분의 천사들을 옆에 모시고, 왜 그렇게 서로를 위한 미운마음만 가지는 걸까요? 저도 뭐 그런 말할 처지는 안되는 것 같지만, 조금씩만 서로 이해하면 훨씬 좋은 세상을 살 것 같습니다.



이화숙 14-09-15 18:17 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내어놓는 모습처럼 이 세상에서 아름다운 것은 없습니다. 말이나 지식이 아무리 많고 훌륭하다 하더라도 실천하지 않으면 소용없다는 것을 느낍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모습과 서영남 멘토님의 모습을 보니까 저도 모르게 '사랑나눔의 모습이 바로 이런것 이구나!'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늘 사랑으로 살아가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내어놓는 모습처럼 이 세상에서 아름다운 것은 없습니다. 말이나 지식이 아무리 많고 훌륭하다 하더라도 실천하지 않으면 소용없다는 것을 느낍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모습과 서영남 멘토님의 모습을 보니까 저도 모르게 '사랑나눔의 모습이 바로 이런것 이구나!'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늘 사랑으로 살아가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배수정스텔라 14-09-15 17:57 우리도 서로 사랑하고 도우며 살아야함을 느낍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끊임없는 전진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우리도 서로 사랑하고 도우며 살아야함을 느낍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끊임없는 전진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박수환 14-09-15 15:07 동천홍 사장님 참 멋있으십니다. 저도 인생을 그렇게 살고 싶네요.^^ 동천홍 사장님 참 멋있으십니다. 저도 인생을 그렇게 살고 싶네요.^^



김문준 14-09-15 12:33 그정도 이해심이 없으신 어르신 분들이시라면, 정말 존경받으실만한 자격이 없으신 것 같습니다. 다만 매번 어르신들께 국수만 드리기 보다는 약간의 밥도 같이 제공해 드리면 좋을 것도 같습니다. 그정도 이해심이 없으신 어르신 분들이시라면, 정말 존경받으실만한 자격이 없으신 것 같습니다. 다만 매번 어르신들께 국수만 드리기 보다는 약간의 밥도 같이 제공해 드리면 좋을 것도 같습니다.



박인협 14-09-15 12:13 행복이 넘치는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이 조금 힘들고, 어려워진데도 슬기롭게 힘내시고 앞으로 나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행복이 넘치는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이 조금 힘들고, 어려워진데도 슬기롭게 힘내시고 앞으로 나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배경희 14-09-15 11:06 '민들레 공동체'를.... 아름다운 민들레 수사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아름다운 민들레 수사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최민성야고보 14-09-15 10:30 민들레 국수집을 처음 접했습니다. 이렇게 따뜻한 곳을 왜 이제야 알게 되었는지 후회가 되네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같은 따뜻한 마음으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사는 분이 있다니 눈물납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처음 접했습니다. 이렇게 따뜻한 곳을 왜 이제야 알게 되었는지 후회가 되네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같은 따뜻한 마음으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사는 분이 있다니 눈물납니다.



김영주 14-09-15 10:07 민들레수사님과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한 사랑 나눔을 보고 배워, 많은것을 품을 수 있으며, 많은 분들에게 웃음과 따뜻함을 전해드릴 수 있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이런 마음을 가지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어르신 민들레 국수집의 국수 한그릇이 생각나네요...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 민들레수사님과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한 사랑 나눔을 보고 배워, 많은것을 품을 수 있으며, 많은 분들에게 웃음과 따뜻함을 전해드릴 수 있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이런 마음을 가지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어르신 민들레 국수집의 국수 한그릇이 생각나네요...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



한소은 14-09-15 08:16 사람이 사람대접 받을수 있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사람이 사람대접 받을수 있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백상원 14-09-15 07:58 면과도 잘 어울리고, 밥과도 잘 어울리는 짜장처럼 민들레 손님들도 잘 어울렸으면 좋겠네요.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면과도 잘 어울리고, 밥과도 잘 어울리는 짜장처럼 민들레 손님들도 잘 어울렸으면 좋겠네요.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조영진 14-09-14 22:42 민들레 공동체는 사랑의 집입니다. 서영남 대표님이 가난한 이웃들과 가족이 되어 함께살고, 상처를 보듬어주고, 삶의 희망을 더해주는 그런 모습이 은총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힘든 이웃들에게 지금처럼 위로, 용기를 전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노란 행복이 담긴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행복하십시오. 민들레 공동체는 사랑의 집입니다. 서영남 대표님이 가난한 이웃들과 가족이 되어 함께살고, 상처를 보듬어주고, 삶의 희망을 더해주는 그런 모습이 은총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힘든 이웃들에게 지금처럼 위로, 용기를 전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노란 행복이 담긴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행복하십시오.



기분좋은날 14-09-14 22:13 어르신들을 위한 민들레국수집을 통해 우리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내적 소명을 읽을 수 있습니다. 그것은 가난한 이웃들의 작은 쉼터가 되고자하는 고귀한 열정과 연민, 섬김과 나눔입니다. 두분 덕분에 우리 모두 이웃을 사랑하는 착한사람됩니다. 어르신들을 위한 민들레국수집을 통해 우리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내적 소명을 읽을 수 있습니다. 그것은 가난한 이웃들의 작은 쉼터가 되고자하는 고귀한 열정과 연민, 섬김과 나눔입니다. 두분 덕분에 우리 모두 이웃을 사랑하는 착한사람됩니다.



이소이 14-09-14 21:38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은 언제나 따뜻하고 편안합니다. 요즘 민들레 일기에 함께 올라오는 사진의 아름다움에 깊이 맛들이고 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글은 저의 팍팍한 마음을 행복하게 해줍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주는 따뜻함에 잠시 마음과 몸이 즐거워졌습니다. 어른신들까지 챙기시는 모습에 훈훈함지 더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은 언제나 따뜻하고 편안합니다. 요즘 민들레 일기에 함께 올라오는 사진의 아름다움에 깊이 맛들이고 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글은 저의 팍팍한 마음을 행복하게 해줍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주는 따뜻함에 잠시 마음과 몸이 즐거워졌습니다. 어른신들까지 챙기시는 모습에 훈훈함지 더합니다.^^



오현주세실리아 14-09-14 21:08 민들레의 사랑 나눔 실천 덕분에 나도 누군가에게 행복을 주는 소중한 사람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이웃 사랑실천에 열심하고 싶습니다. 예수님께서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위하여 사랑으로 대하셨듯이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서도 그러시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언젠간 이분들이 국수를 드시고싶어하시는 그날까지~^^ 민들레의 사랑 나눔 실천 덕분에 나도 누군가에게 행복을 주는 소중한 사람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이웃 사랑실천에 열심하고 싶습니다. 예수님께서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위하여 사랑으로 대하셨듯이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서도 그러시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언젠간 이분들이 국수를 드시고싶어하시는 그날까지~^^



이강재 14-09-14 20:56 사랑의 손길이 미치지 못한 이웃을 위해 민들레 국수집은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 줍니다. 주님의 축복이 언제나 민들레 국수집와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행복합니다. 사랑의 손길이 미치지 못한 이웃을 위해 민들레 국수집은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 줍니다. 주님의 축복이 언제나 민들레 국수집와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행복합니다.



류은호요한 14-09-14 20:34 말하지 않아도 마음을 알아주고, 함께 희망을 바라보며, 이웃들이 힘들 때마다 어느새 곁에 와 있는, 편안하고 소중한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은 하루하루가 .감동입니다. 말하지 않아도 마음을 알아주고, 함께 희망을 바라보며, 이웃들이 힘들 때마다 어느새 곁에 와 있는, 편안하고 소중한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은 하루하루가 .감동입니다.



차영달 14-09-14 20:14 민들레 국수집을 도와주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는것 같아서 조금은 마음이 놓입니다. 국가의 지원을 받지 않으시고 지금까지 이어오신게 너무 대단하십니다. 그것만으로도 서영남 대표님을 너무 존경합니다.대표님~^^ 민들레 국수집을 도와주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는것 같아서 조금은 마음이 놓입니다. 국가의 지원을 받지 않으시고 지금까지 이어오신게 너무 대단하십니다. 그것만으로도 서영남 대표님을 너무 존경합니다.대표님~^^



이진주 14-09-14 19:41 하루에 한끼내지 두끼로 하루를 견뎌야 하는 사람들에게 밥은 거의 생명줄이나 다름 없겠지요. 찾아오는 어르신들을 내치지 않으시고, 또 하나의 국수집을 만드신 대표님의 마음씀이 참 존경스럽습니다. 하루에 한끼내지 두끼로 하루를 견뎌야 하는 사람들에게 밥은 거의 생명줄이나 다름 없겠지요. 찾아오는 어르신들을 내치지 않으시고, 또 하나의 국수집을 만드신 대표님의 마음씀이 참 존경스럽습니다.



오민주 14-09-14 19:28 손님들이 짜장밥을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생각하니 제가 대표님이 된 듯 배부릅니다. 동천홍사장님 감사합니다. 손님들이 짜장밥을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생각하니 제가 대표님이 된 듯 배부릅니다. 동천홍사장님 감사합니다.



한의택 14-09-14 19:03 민들레국수집이 순수한 의도와는 다르게 여기 저기에서 오해를 받는 게 참 안타깝네요. 민들레국수집이 순수한 의도와는 다르게 여기 저기에서 오해를 받는 게 참 안타깝네요.



송용주 14-09-14 18:55 십년이 다되어 가도록 한번도 빠짐없이 짜장을 제공해 주는 동천홍 사장님도 참 천사분이시네요. 우리 사회에 이렇게 숨겨진 많은 분들이 계셔서 세상 사는 맛이 더욱 납니다. 십년이 다되어 가도록 한번도 빠짐없이 짜장을 제공해 주는 동천홍 사장님도 참 천사분이시네요. 우리 사회에 이렇게 숨겨진 많은 분들이 계셔서 세상 사는 맛이 더욱 납니다.



나석준 14-09-14 18:39 수사님은 늘 사랑으로 사시지만, 다른 분들의 마음이 늘 수사님 마음같지는 않겠지요. 그런 어려움들이 있지만 그래도 사랑의 힘은 그 모든 것들을 매번 이겨 내네요. 수사님의 사랑을 늘 응원 합니다. 수사님은 늘 사랑으로 사시지만, 다른 분들의 마음이 늘 수사님 마음같지는 않겠지요. 그런 어려움들이 있지만 그래도 사랑의 힘은 그 모든 것들을 매번 이겨 내네요. 수사님의 사랑을 늘 응원 합니다.



박문자줌마 14-09-14 18:04 기분 좋은 휴일~ 오늘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어떤 좋은 일이 있을지 설레임으로 상상해봅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끊임없는 사랑을 전해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기분 좋은 휴일~ 오늘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어떤 좋은 일이 있을지 설레임으로 상상해봅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끊임없는 사랑을 전해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이태식 14-09-14 16:46 늘 걱정의 마음으로 사시는 민들레수사님... 수사님의 이루시는 기적같은 삶에 조금아니마 실천하는 나눔 하겠습니다, 존경합니다. 늘 걱정의 마음으로 사시는 민들레수사님... 수사님의 이루시는 기적같은 삶에 조금아니마 실천하는 나눔 하겠습니다, 존경합니다.



최기천도미니코 14-09-14 15:05 나눈다는 것... 아무 관계가 아닌데 사랑한다는것... 저에게 참 어려운 과제이지만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면서 삶의 가장 아름다운 방식을 조금씩 조금씩 익혀갑니다. 고맙습니다. 나눈다는 것... 아무 관계가 아닌데 사랑한다는것... 저에게 참 어려운 과제이지만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면서 삶의 가장 아름다운 방식을 조금씩 조금씩 익혀갑니다. 고맙습니다.



이정희 14-09-14 14:22 요즘 민들레 일기를 잘 읽고 있습니다. 복음서에 나오지 않는 재미잇는 이야기가 많거든요 ^^ 덕분에 성당에도 열심히 다니고 착하게 살고 있습니다. 인간극장에서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화이팅! 요즘 민들레 일기를 잘 읽고 있습니다. 복음서에 나오지 않는 재미잇는 이야기가 많거든요 ^^ 덕분에 성당에도 열심히 다니고 착하게 살고 있습니다. 인간극장에서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화이팅!



마음산책 14-09-14 14:08 사람과 사람사이에 있는 것이 사랑이 더해진다면 그것처럼 따뜻한 일이 없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또 그것처럼 맘 치이는 것이 없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이 항상 화목하고, 행복이 넘치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람과 사람사이에 있는 것이 사랑이 더해진다면 그것처럼 따뜻한 일이 없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또 그것처럼 맘 치이는 것이 없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이 항상 화목하고, 행복이 넘치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함윤자 14-09-14 13:56 정말 가을을 잃어버린 날씨입니다. 하지만 아침 출근길과 밤은 쌀쌀하네요. 그래서인지 지금 콧물감기에 걸려서 고생중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VIP손님들 중에도 감기로 고생하는 분이 계시지는 않을까 걱정되네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민들레 가족분들 모두 힘든 일이 있어도 툴툴 털고 웃을 수 있는 기분좋은 일요일 보내시길 빕니다 ^^ 정말 가을을 잃어버린 날씨입니다. 하지만 아침 출근길과 밤은 쌀쌀하네요. 그래서인지 지금 콧물감기에 걸려서 고생중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VIP손님들 중에도 감기로 고생하는 분이 계시지는 않을까 걱정되네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민들레 가족분들 모두 힘든 일이 있어도 툴툴 털고 웃을 수 있는 기분좋은 일요일 보내시길 빕니다 ^^



천사의눈물 14-09-14 12:04 민들레국수집이 있는 인천 화수동은 사랑 특별구역으로 지정했으면 좋겠네요. 베베모 세분의 사랑나눔은 충분히 그렇게 되어도 될 정도로 특별하십니다. 민들레국수집이 있는 인천 화수동은 사랑 특별구역으로 지정했으면 좋겠네요. 베베모 세분의 사랑나눔은 충분히 그렇게 되어도 될 정도로 특별하십니다.



희망의날개 14-09-14 11:15 벌써 10년이 넘께 짜장을 후원하신다는 동천홍 사장님께 정말 감사하네요. 양도 보통양이 아닐 것 같은데... 민들레국수집은 정말 처음들어선 믿기 힘들정도의 곳인 것 같습니다. 정말 국가지원을 받지 않는다고 상상하기 힘드니까요. 그렇지만, 이곳에서는 매일매일 기적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을 바라보는 일이 행복합니다. 어르신들과 노숙 손님들도 조금씩만 서로 이해하며 행복해 지셨으면 좋겠습니다. 벌써 10년이 넘께 짜장을 후원하신다는 동천홍 사장님께 정말 감사하네요. 양도 보통양이 아닐 것 같은데... 민들레국수집은 정말 처음들어선 믿기 힘들정도의 곳인 것 같습니다. 정말 국가지원을 받지 않는다고 상상하기 힘드니까요. 그렇지만, 이곳에서는 매일매일 기적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을 바라보는 일이 행복합니다. 어르신들과 노숙 손님들도 조금씩만 서로 이해하며 행복해 지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