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1 나눔

동그라미 14-10-03 19:51   이런 사람들과 친구가 되고 싶습니다. 이런 사람들과 친구가 되고 싶습니다.

홍리나 14-10-03 18:34   각자의 위치에서 저렇게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 사회 구성원 모두를 가족처럼 끈끈하게 엮어주는 참 가치 있는 일인 것 같습니다. 각자의 위치에서 저렇게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 사회 구성원 모두를 가족처럼 끈끈하게 엮어주는 참 가치 있는 일인 것 같습니다.

최민재 14-10-03 16:47   작은 일에도 감사하고 힘든 이웃들과 함께할 줄 아는 사람들이 더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소박한 일들이 민들레 국수집에서 많이 나누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작은 일에도 감사하고 힘든 이웃들과 함께할 줄 아는 사람들이 더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소박한 일들이 민들레 국수집에서 많이 나누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이세은유스티나 14-10-03 10:00   요즘 힘든 일이 있어 눅눅했던 제 마음이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아주 뽀송뽀송해졌습니다~~ ♬ 당신 마음 한켠을 기꺼이 내어놓으며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요즘 힘든 일이 있어 눅눅했던 제 마음이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아주 뽀송뽀송해졌습니다~~ ♬ 당신 마음 한켠을 기꺼이 내어놓으며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하승연마틸다 14-10-03 07:51   저렇게 꾸준한 사랑을 실천하시는 분들 이야기를 들으면 참 많이 부끄러워 집니다. 저렇게 꾸준한 사랑을 실천하시는 분들 이야기를 들으면 참 많이 부끄러워 집니다.

윤세실리아 14-10-02 20:29   사랑을 실천하시는 모든 분들 존경합니다.^^ 사랑을 실천하시는 모든 분들 존경합니다.^^

장민호 14-10-02 18:54   나눔이 사회를 꽃피게 하네요.^^ 나눔이 사회를 꽃피게 하네요.^^

조은비 14-10-02 11:11   아낌없이 나누며 타인의 고통을 마치 자신의 고통처럼 아파하시는 민들레 수사님의 일상이 너무나 감동적입니다. 몸소 실천하도록 저또한 노력하겠습니다. 아낌없이 나누며 타인의 고통을 마치 자신의 고통처럼 아파하시는 민들레 수사님의 일상이 너무나 감동적입니다. 몸소 실천하도록 저또한 노력하겠습니다.

이태영 14-10-02 08:48   요즘은 매일매일이 행복합니다. 작은일에도 감사하고, 별거아닌거에 웃게되고^^ 민들레 국수집이 제 행복의 중심에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요즘은 매일매일이 행복합니다. 작은일에도 감사하고, 별거아닌거에 웃게되고^^ 민들레 국수집이 제 행복의 중심에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박인희 14-10-02 08:47   나눌 줄 아는 넉넉한 마음으로 모든 일들을 하시면, 모든 일들이 아주 기분 좋게 잘 풀릴 것 같습니다. 나눌 줄 아는 넉넉한 마음으로 모든 일들을 하시면, 모든 일들이 아주 기분 좋게 잘 풀릴 것 같습니다.

홍명자 14-10-01 16:57   민들레국수집에는 늘 사랑이 가득 하네요.^^ 민들레국수집에는 늘 사랑이 가득 하네요.^^

권예음 14-10-01 12:15   민들레국수집을 위시로 이렇게나 많은 사람들이 참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네요. 정말 응원하고 싶은 일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위시로 이렇게나 많은 사람들이 참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네요. 정말 응원하고 싶은 일입니다.

박상영 14-10-01 11:51   최근 몇 년 동안 희망을 본 적이 없는데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희망을 발견했습니다. 하늘나라 행복을 앞당겨 사는 민들레 모든 가족분들에게 큰 축복을 내려주소서. 최근 몇 년 동안 희망을 본 적이 없는데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희망을 발견했습니다. 하늘나라 행복을 앞당겨 사는 민들레 모든 가족분들에게 큰 축복을 내려주소서.

이정한 14-09-30 18:48   참 소중한 나눔입니다. 이 나눔들이 우리 사회 전체에 쌓이고 쌓이기를 기대합니다. 참 소중한 나눔입니다. 이 나눔들이 우리 사회 전체에 쌓이고 쌓이기를 기대합니다.

유은비 14-09-30 16:14   민들레 일기를 읽으며 울다 웃습니다. 지금도 믿기 어려울만큼 험난한 삶을 살아가는 우리 이웃들과 가난한 이웃들의 영원한 벗이신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민들레 일기를 읽으며 울다 웃습니다. 지금도 믿기 어려울만큼 험난한 삶을 살아가는 우리 이웃들과 가난한 이웃들의 영원한 벗이신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이수정로사 14-09-30 10:40   욕심을 버리면 무소유가 다가온다..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어요. 그릇된 욕심은 인생을 망치기도 하지만 무소유의 삶은 나눔의 습관이 된다고 생각해요. 무소유로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존경해요^**^ 욕심을 버리면 무소유가 다가온다..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어요. 그릇된 욕심은 인생을 망치기도 하지만 무소유의 삶은 나눔의 습관이 된다고 생각해요. 무소유로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존경해요^**^

정이영 14-09-30 10:06   그러고 보면 전국방방곡곡에 숨어계신 천사들이 참 많습니다. 민들레 홀씨에 땅의 체온을 덧입혀 싹을 틔워내실...^^ 그러고 보면 전국방방곡곡에 숨어계신 천사들이 참 많습니다. 민들레 홀씨에 땅의 체온을 덧입혀 싹을 틔워내실...^^

최보희 14-09-29 15:04   비가 내려서인지 상쾌하니 좋네요~^^ 매일같이 활력넘치는 민들레 국수집! 보고만 있어도 든든해집니다. 비가 내려서인지 상쾌하니 좋네요~^^ 매일같이 활력넘치는 민들레 국수집! 보고만 있어도 든든해집니다.

송명숙사비나 14-09-29 12:38   노민우씨의 팬클럽 여러분들이 인상깊네요. 이렇게 어떤 일이든 선행과 연결 지어서 하시면 참 좋을 듯 합니다. 노민우씨의 팬클럽 여러분들이 인상깊네요. 이렇게 어떤 일이든 선행과 연결 지어서 하시면 참 좋을 듯 합니다.

신해리 14-09-29 11:18   기꺼이 내어놓는 사랑은 사랑을 더하여 하시는 모든 일안에 축복과 은총이 드러나 사람들에게 기쁨과 위로가 되리라 믿습니다. 세상을 밝게하고 살맛나게 만들어 가시는... 짙은 삶의 향기를 내시는 민들레 수사님 사랑합니다. 기꺼이 내어놓는 사랑은 사랑을 더하여 하시는 모든 일안에 축복과 은총이 드러나 사람들에게 기쁨과 위로가 되리라 믿습니다. 세상을 밝게하고 살맛나게 만들어 가시는... 짙은 삶의 향기를 내시는 민들레 수사님 사랑합니다.

일차대로 14-09-29 10:59   항상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을 접할때 실로 진짜 나눔이 무엇인지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를 깨닫고 많은것을 배워갑니다. 저는 항상 말로만 "나누자" "사랑하자"를 해왔던 것 입니다. 나눔은 내가 물질적으로 풍족해서가 아닌 내가 가지고있는것을 쪼개어 나누는것이라 들었습니다. 항상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저를 변화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을 접할때 실로 진짜 나눔이 무엇인지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를 깨닫고 많은것을 배워갑니다. 저는 항상 말로만 "나누자" "사랑하자"를 해왔던 것 입니다. 나눔은 내가 물질적으로 풍족해서가 아닌 내가 가지고있는것을 쪼개어 나누는것이라 들었습니다. 항상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저를 변화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헌욱 14-09-29 10:14   나눔이 보편화되는 세상을 꿈꿔봅니다. 그런 세상이라면 참 살맛날 것 같습니다. 나눔이 보편화되는 세상을 꿈꿔봅니다. 그런 세상이라면 참 살맛날 것 같습니다.

장하나 14-09-29 08:03   나눔이란 무엇인가?  민들레 수사님께 많이 배웁니다. 실천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나눔이란 무엇인가? 민들레 수사님께 많이 배웁니다. 실천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이수진유스티나 14-09-29 07:52   민들레국수집은 제가 하루에 한번은 꼭 들르는 단골 홈페이지가 되어 버렸습니다. 항상 따뜻하고 포근함이 느껴지는 곳이기 때문이지요~ ^^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헌신을 아끼지 않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최고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제가 하루에 한번은 꼭 들르는 단골 홈페이지가 되어 버렸습니다. 항상 따뜻하고 포근함이 느껴지는 곳이기 때문이지요~ ^^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헌신을 아끼지 않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최고입니다!

배준일 14-09-29 07:28   저도 나눌 수 있는 삶을 살겠습니다. 나누며 사시는 모든 분들 존경스럽습니다. 그 토대가 되어 주시는 베베모 세분은 물론이구요.^^ 저도 나눌 수 있는 삶을 살겠습니다. 나누며 사시는 모든 분들 존경스럽습니다. 그 토대가 되어 주시는 베베모 세분은 물론이구요.^^

우경진 14-09-29 01:18   지금 세상에 필요한 것은 민들레 공동체와 같은 희생과 봉사의 공동체입니다. 진정으로 낮은 곳에서 가난한 이웃들의 가족이 되어 함께사는 모습이 빛이 납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짱!!짱!! 지금 세상에 필요한 것은 민들레 공동체와 같은 희생과 봉사의 공동체입니다. 진정으로 낮은 곳에서 가난한 이웃들의 가족이 되어 함께사는 모습이 빛이 납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짱!!짱!!

봉미현 14-09-29 00:53   누구도 차별않고 사랑을 주시는 민들레 공동체의 진정한 사랑을 감탄합니다. 누구도 차별않고 사랑을 주시는 민들레 공동체의 진정한 사랑을 감탄합니다.

유경일 14-09-28 23:42   민들레국수집 일기를 읽는 동안 편안했습니다. 담백한 사랑의 맛이었습니다. 그것을 함께 나누는 민들레 공동체야말로 사랑이고, 사람을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이라 믿습니다.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 덕분에 저 또한 그 어느 누구도 남이 아닌 세상을 향해 꿈을 꾸어봅니다. 민들레국수집 일기를 읽는 동안 편안했습니다. 담백한 사랑의 맛이었습니다. 그것을 함께 나누는 민들레 공동체야말로 사랑이고, 사람을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이라 믿습니다.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 덕분에 저 또한 그 어느 누구도 남이 아닌 세상을 향해 꿈을 꾸어봅니다.

서진희 14-09-28 23:24   가난하고 힘겨운 사람들이 의지할곳 하나없을때.. 얼마나 힘들까요.. 그런분들을 위해 민들레국수집이 있기에 그나마 끼니도해결할수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야말로 우리나라의 자랑 아닐까요. 서영남 대표님 감사합니다. 가난하고 힘겨운 사람들이 의지할곳 하나없을때.. 얼마나 힘들까요.. 그런분들을 위해 민들레국수집이 있기에 그나마 끼니도해결할수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야말로 우리나라의 자랑 아닐까요. 서영남 대표님 감사합니다.

이대화 14-09-28 22:19   민들레 국수집의 팬이예요~^^ 베베모 세 천사분의 아름다운 사랑 나눔으로 인하여 아름다운 세상이 되는 것을 보면서 너무 뿌뜻하고 기쁩니다. 세 천사분의 팬이 될 수 밖에 없어요~^^ 민들레 국수집의 팬이예요~^^ 베베모 세 천사분의 아름다운 사랑 나눔으로 인하여 아름다운 세상이 되는 것을 보면서 너무 뿌뜻하고 기쁩니다. 세 천사분의 팬이 될 수 밖에 없어요~^^

안가영 14-09-28 21:40   세상엔 참 많은 나눔이 있지만, 저는 그 중에 민들레 나눔이 제일 좋습니다. 너무 행복합니다. 민들레 일기를 읽을 때 마다 막 웃음을 짓기도 하고, 가슴이 아프기도하고 하네요. 저에게 이런 따뜻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엔 참 많은 나눔이 있지만, 저는 그 중에 민들레 나눔이 제일 좋습니다. 너무 행복합니다. 민들레 일기를 읽을 때 마다 막 웃음을 짓기도 하고, 가슴이 아프기도하고 하네요. 저에게 이런 따뜻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피노키오 14-09-28 19:23   인간극장을 통해 처음 민들레국수집의 이야기를 접하고는 무언가에 이끌리듯 이곳에 관련된 이런저런 자료들을 좀 찾아보았습니다. 세상에 이렇게 사시는 분도 계시는구나 저를 많이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젠가 옷깃 닿는 인연을 기대하며 첫글을 남깁니다. 인간극장을 통해 처음 민들레국수집의 이야기를 접하고는 무언가에 이끌리듯 이곳에 관련된 이런저런 자료들을 좀 찾아보았습니다. 세상에 이렇게 사시는 분도 계시는구나 저를 많이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젠가 옷깃 닿는 인연을 기대하며 첫글을 남깁니다.

이주연 14-09-28 19:00   힘든 이웃들을 위로하고 사랑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처럼 향기롭게 살겠습니다 ^^ 힘든 이웃들을 위로하고 사랑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처럼 향기롭게 살겠습니다 ^^

서경욱 14-09-28 18:34   무엇을 나눠야 되는지 망설였습니다. 어떻게 나눠야 되는지 몰랐습니다. 하지만 나눔이란 의외로 간단하다는 걸 이제는 압니다. 마음을 먼저 나눠야 합니다. 마음이 먼저 가면 모든게 따라갑니다. 무엇을 나눠야 되는지 망설였습니다. 어떻게 나눠야 되는지 몰랐습니다. 하지만 나눔이란 의외로 간단하다는 걸 이제는 압니다. 마음을 먼저 나눠야 합니다. 마음이 먼저 가면 모든게 따라갑니다.

오렌지 14-09-28 16:53   우리는 항상 더 높은 곳만을 봅니다. 때로는 낮은 곳을 보면서 어려운 사람들을 생각하며 살아가는 것도 충분히 의미 있습니다. 우리는 항상 더 높은 곳만을 봅니다. 때로는 낮은 곳을 보면서 어려운 사람들을 생각하며 살아가는 것도 충분히 의미 있습니다.

조다희세실리아 14-09-28 16:21   민들레국수집을 보고 진심 어린 마음을 알았습니다. 세상이 아직 죽지않았음을 봅니다. 항상 자신을 낮춰가면서..남을 돕고 배려하시는 모습..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허리 않좋으시다는데...허리조심 하시고.. 또 더운 나라에서 더위 조심하시고.. 매일매일 웃음이 끊이지 않는 민들레 국수집이 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을 보고 진심 어린 마음을 알았습니다. 세상이 아직 죽지않았음을 봅니다. 항상 자신을 낮춰가면서..남을 돕고 배려하시는 모습..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허리 않좋으시다는데...허리조심 하시고.. 또 더운 나라에서 더위 조심하시고.. 매일매일 웃음이 끊이지 않는 민들레 국수집이 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오요한 14-09-28 14:51   좀 더 많은 사람들이 나눌 줄 아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그 일원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좀 더 많은 사람들이 나눌 줄 아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그 일원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백순기 14-09-28 12:33   베베모 세분의 사랑, 그리고 이렇게 지상의 천사들의 나눔! 이 모습들을 보는 동안 우리는 완벽한 세상에 사는 겁니다. 베베모 세분의 사랑, 그리고 이렇게 지상의 천사들의 나눔! 이 모습들을 보는 동안 우리는 완벽한 세상에 사는 겁니다.

김은경 14-09-28 11:51   이렇게 나누시는 많은 것들이 외롭고 힘들게 사시는 많은 분들에게 큰 힘이 되리라고 확신합니다. 고맙습니다. 이렇게 나누시는 많은 것들이 외롭고 힘들게 사시는 많은 분들에게 큰 힘이 되리라고 확신합니다. 고맙습니다.

한은정 14-09-28 11:48   제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는 교만, 게으름, 미련함, 거짓, 영혼의 어리석음이 저를 짓누를때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행동하시는 삶을 보며 더 겸손해져야 함을 함께 나누어여 함을 생각하게 됩니다.  가슴에 간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는 교만, 게으름, 미련함, 거짓, 영혼의 어리석음이 저를 짓누를때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행동하시는 삶을 보며 더 겸손해져야 함을 함께 나누어여 함을 생각하게 됩니다. 가슴에 간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영미젬마 14-09-28 11:20   늘 응원하고 있을께요^^ 늘 응원하고 있을께요^^

정윤길 14-09-28 08:38   나눔이란 나누겠다는 그 마음을 행동을 옮기기 시작했을때 부터가 참 커다란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나눔이란 나누겠다는 그 마음을 행동을 옮기기 시작했을때 부터가 참 커다란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박소라 14-09-28 07:50   우리 이웃들의 가슴 찡한 사연들이 담겨있고 주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민들레 일기가 좋습니다!! 삶의 진정한 의미를 민들레 국수집이 일깨워줍니다. 매일 맛있는 밥상을 차려주시고 이름을 부르며 따뜻하게 인사하고 손잡아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은 세계 킹왕짱입니다~ >_< 우리 이웃들의 가슴 찡한 사연들이 담겨있고 주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민들레 일기가 좋습니다!! 삶의 진정한 의미를 민들레 국수집이 일깨워줍니다. 매일 맛있는 밥상을 차려주시고 이름을 부르며 따뜻하게 인사하고 손잡아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은 세계 킹왕짱입니다~ >_<

최준기베네딕도 14-09-28 07:29   가슴한쪽이 찡~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찾는 사람들 대부분이 절망과 고통으로 아픈 사람들이란 것을 그동안 너무 잊고 살았나 봅니다. 작은 힘이 하나하나 보태지면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일기를 통해 배웠습니다. 가슴한쪽이 찡~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찾는 사람들 대부분이 절망과 고통으로 아픈 사람들이란 것을 그동안 너무 잊고 살았나 봅니다. 작은 힘이 하나하나 보태지면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일기를 통해 배웠습니다.

이정미 14-09-28 07:20   나누는 행복! 민들레국수집과 두 손 맞잡으면 저도 느낄 수 있을까요? 나누는 행복! 민들레국수집과 두 손 맞잡으면 저도 느낄 수 있을까요?

김연아 14-09-28 00:20   일상에서 그냥 지나칠 수도 있는 이웃의 이야기를 따뜻하게, 진솔하게 들려주는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가 좋습니다. 민들레수사님의 나눔을 보며 이웃 사랑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일상에서 그냥 지나칠 수도 있는 이웃의 이야기를 따뜻하게, 진솔하게 들려주는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가 좋습니다. 민들레수사님의 나눔을 보며 이웃 사랑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버니닝 14-09-28 00:03   항상 어려운분들을 사랑으로 따듯한 품으로 감싸안아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천사베로니카님 우리들의 영원한 영웅이십니다.~^^♡ 항상 어려운분들을 사랑으로 따듯한 품으로 감싸안아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천사베로니카님 우리들의 영원한 영웅이십니다.~^^♡

처음처럼 14-09-27 23:55   민들레 수사님의 참사랑이 많은 사람들의 본보기가 되네요. 주님의 사랑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민들레 수사님을 응원합니다. 화이팅!!! 민들레 수사님의 참사랑이 많은 사람들의 본보기가 되네요. 주님의 사랑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민들레 수사님을 응원합니다. 화이팅!!!

김태성 14-09-27 22:46   민들레국수집의 헌신적인 나눔이 최고로 멋집니다. 늘 감동과 깨달음을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의 헌신적인 나눔이 최고로 멋집니다. 늘 감동과 깨달음을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채림 14-09-27 20:56   이토록 작은나눔도 소중히 여겨주실줄아는 서대표님이 참 좋습니다.^^ 이토록 작은나눔도 소중히 여겨주실줄아는 서대표님이 참 좋습니다.^^

굿팅 14-09-27 20:44   이 가을의 빛나는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희망으로 초대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하는 삶이 감동입니다. 이 가을의 빛나는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희망으로 초대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하는 삶이 감동입니다.

안재학 14-09-27 19:35   누군가 소외된 이들을 향한 마음을 여전히 염두 해 두고 있다는 사실, 그 사실만으로도 참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세상을 사는 힘이 납니다. 누군가 소외된 이들을 향한 마음을 여전히 염두 해 두고 있다는 사실, 그 사실만으로도 참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세상을 사는 힘이 납니다.

장은겸 14-09-27 19:29   나눔은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줘도 받아도 각기 다른 이유로 행복할 수 있는 게 나눔이니까요. 그리고 주는 게 받는 것보다 더 행복한 건 세상에서 나눔밖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나눔은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줘도 받아도 각기 다른 이유로 행복할 수 있는 게 나눔이니까요. 그리고 주는 게 받는 것보다 더 행복한 건 세상에서 나눔밖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배예미 14-09-27 19:16   나누며 사는 이 분들의 삶이 두둥~하고 제 가슴에 북을 칩니다. 나누며 사는 이 분들의 삶이 두둥~하고 제 가슴에 북을 칩니다.

조명환 14-09-27 19:04   늘 시들했던 인생이 민들레국수집을 만나 살맛이 납니다. 행복의 참 의미를 이제야 알겠고, 사랑하며 사는 일의 소중함을 늦게 알았습니다. 이렇게 인생의 소중한 교훈하나를 알게 해 주신 민들레국수집에 감사하고 싶습니다. 늘 시들했던 인생이 민들레국수집을 만나 살맛이 납니다. 행복의 참 의미를 이제야 알겠고, 사랑하며 사는 일의 소중함을 늦게 알았습니다. 이렇게 인생의 소중한 교훈하나를 알게 해 주신 민들레국수집에 감사하고 싶습니다.

이빛나 14-09-27 18:42   안녕하세요. 저는 아직은 사회에 몇발자국 안걸은 어린 사람입니다. 몇년전에 민들레국수집에 봉사도 갔었습니다. 그때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뵙고. 그 후로  쭈욱 민들레 국수집의 팬이 되었습니다. 두분이 정성껏 돕는 모습을 보고 저는 결심했습니다. 저또한 두분의 모습을 닮아가고 싶었습니다. 언제나 팬으로써 두분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필리핀에서도 화이팅 하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아직은 사회에 몇발자국 안걸은 어린 사람입니다. 몇년전에 민들레국수집에 봉사도 갔었습니다. 그때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뵙고. 그 후로 쭈욱 민들레 국수집의 팬이 되었습니다. 두분이 정성껏 돕는 모습을 보고 저는 결심했습니다. 저또한 두분의 모습을 닮아가고 싶었습니다. 언제나 팬으로써 두분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필리핀에서도 화이팅 하세요.^---^

박에스더 14-09-27 16:19   안녕하세요. 뉴욕에서 오늘 인간극장보고 찾아왔습니다. 작지만 아름다운 '나눔'의 사랑길을 저희 가족도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 끝까지 걷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이 희망으로  가슴이 찡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특별한 사랑에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안녕하세요. 뉴욕에서 오늘 인간극장보고 찾아왔습니다. 작지만 아름다운 '나눔'의 사랑길을 저희 가족도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 끝까지 걷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이 희망으로 가슴이 찡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특별한 사랑에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김범현 14-09-27 14:31   매일매일 릴레이 처럼 사랑이 펼쳐지는 민들레국수집의 모습은 늘상 감동의 물결 이네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 모니카님 을 믿고 따르시는 분들이 많다는 얘기겠지요. 매일매일 릴레이 처럼 사랑이 펼쳐지는 민들레국수집의 모습은 늘상 감동의 물결 이네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 모니카님 을 믿고 따르시는 분들이 많다는 얘기겠지요.

김문형 14-09-27 12:01   민들레국수집에서 나눔을 실천하시는 분들은 나눔에 있어서 어떤 댓가를 바라지 않으신다는 점에서 더 존경스러운 분들인 것 같습니다. 멋있습니다.^^ 민들레국수집에서 나눔을 실천하시는 분들은 나눔에 있어서 어떤 댓가를 바라지 않으신다는 점에서 더 존경스러운 분들인 것 같습니다. 멋있습니다.^^

문태호 14-09-27 10:41   아무런 조건 없이 바람없이 그저 가난한 이웃을 돕는 다는 것! 아무나 할 수 없는 귀한 일을 민들레수사님은 하고 계십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아무런 조건 없이 바람없이 그저 가난한 이웃을 돕는 다는 것! 아무나 할 수 없는 귀한 일을 민들레수사님은 하고 계십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유혜진 14-09-27 10:20   누구도 관심두지 않는 사회의 구석에서 고통받는 노숙자들을 위한 민들레 공동체는 우리사회 모두가 한번쯤은 생각해 보고 배워야 할 부분입니다. 일년내내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누구도 관심두지 않는 사회의 구석에서 고통받는 노숙자들을 위한 민들레 공동체는 우리사회 모두가 한번쯤은 생각해 보고 배워야 할 부분입니다. 일년내내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김형태 14-09-27 07:44   이웃을 사랑하고 존경하면 세상은 더 아름다워진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웁니다. 자신만을 위해 살아가는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 보이지 않게,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며 세상과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살아가는 민들레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기부천사님들이 계시기에 희망을 봅니다. 10월에는 가난한 이웃을 좀더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이웃을 사랑하고 존경하면 세상은 더 아름다워진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웁니다. 자신만을 위해 살아가는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 보이지 않게,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며 세상과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살아가는 민들레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기부천사님들이 계시기에 희망을 봅니다. 10월에는 가난한 이웃을 좀더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최미정마리아 14-09-27 07:15   살아있는 전설, 도로시데이를 뛰어넘는 서영남 원장님을 응원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섬기고 대접하는 민들레 국수집의 정신! 지금 우리 세상에 필요한 정신입니다! 묵묵히 힘든 이웃들의 손을 따뜻하게 꼭 잡아주시는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은 제 인생에서 최고의 '한 사람' 입니다. 사랑합니다 살아있는 전설, 도로시데이를 뛰어넘는 서영남 원장님을 응원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섬기고 대접하는 민들레 국수집의 정신! 지금 우리 세상에 필요한 정신입니다! 묵묵히 힘든 이웃들의 손을 따뜻하게 꼭 잡아주시는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은 제 인생에서 최고의 '한 사람' 입니다. 사랑합니다

채연희 14-09-27 07:13   사람 사는 세상에 나누고 보듬는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가를 알게 하네요. 이런 분들을 통해 늘 인생의 교훈들을 얻게 됩니다. 사람 사는 세상에 나누고 보듬는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가를 알게 하네요. 이런 분들을 통해 늘 인생의 교훈들을 얻게 됩니다.

송혜진 14-09-27 07:04   이렇게나 많은 사람들이 가난하고 소외된이들을 도우며 따뜻한 마음들을 표출하고 있는데... 그분들에게 한 제 행동을 생각해 보면 부끄럽기 짝이 없네요. 무언가 큰것을 돕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말 한마디, 눈빛 한번에 온기를 담아서 건네는 것도 참 중요한 것 같아요. 이렇게나 많은 사람들이 가난하고 소외된이들을 도우며 따뜻한 마음들을 표출하고 있는데... 그분들에게 한 제 행동을 생각해 보면 부끄럽기 짝이 없네요. 무언가 큰것을 돕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말 한마디, 눈빛 한번에 온기를 담아서 건네는 것도 참 중요한 것 같아요.

이호중 14-09-27 02:27   왜 저는 아무것도 하지못했나 제 자신이 부끄러워 집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오면은요.. 오늘 하루도 저는 반성해야겠습니다. 작은 나눔 하나까지도 하지 못하고 산 것이 후회됩니다. 이제부터라도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조금이라도 닮아가는 삶을 살아보겠습니다. 왜 저는 아무것도 하지못했나 제 자신이 부끄러워 집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오면은요.. 오늘 하루도 저는 반성해야겠습니다. 작은 나눔 하나까지도 하지 못하고 산 것이 후회됩니다. 이제부터라도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조금이라도 닮아가는 삶을 살아보겠습니다.

나도훈 14-09-27 01:24   따뜻한 밥 먹고, 따뜻한 옷 입고, 따뜻한 말 한마디~ 가장 기본적인 것이지만 그것조차 간절한 힘든 이웃들이 우리 주변에는 너무 많습니다. 고향집 같은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 따뜻한 밥 먹고, 따뜻한 옷 입고, 따뜻한 말 한마디~ 가장 기본적인 것이지만 그것조차 간절한 힘든 이웃들이 우리 주변에는 너무 많습니다. 고향집 같은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

자두 14-09-27 00:39   민들레의 사랑 나눔 실천 덕분에 나도 누군가에게 행복을 주는 소중한 사람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사랑실천에 열심하고 싶습니다. 민들레국수집 일기를 읽고 읽으면 저도 어딘가 자리하고 있는 듯 가슴이 따뜻해지고 행복해집니다.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의 민들레 사랑합니다~♡ 민들레의 사랑 나눔 실천 덕분에 나도 누군가에게 행복을 주는 소중한 사람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사랑실천에 열심하고 싶습니다. 민들레국수집 일기를 읽고 읽으면 저도 어딘가 자리하고 있는 듯 가슴이 따뜻해지고 행복해집니다.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의 민들레 사랑합니다~♡

오수정 14-09-26 22:25   민들레국수집의 모든 곳들이 다들 이렇게 사연들을 가지고 있겠지요. 민들레수사님께서 발과 땀으로 이루어 놓으신 이 모든 것들이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알차게 쓰이고 있어 참 감사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의 모든 곳들이 다들 이렇게 사연들을 가지고 있겠지요. 민들레수사님께서 발과 땀으로 이루어 놓으신 이 모든 것들이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알차게 쓰이고 있어 참 감사합니다.

이나미 14-09-26 21:03   조용히 기대어 쉬고 싶을 때 민들레국수집 풍경이 집안일로 우울한 제 마음에 위안을 주는 소중한 선물입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덕분에 지상에서 천국을 봅니다. 행복한 민들레타운 파이팅!!! 조용히 기대어 쉬고 싶을 때 민들레국수집 풍경이 집안일로 우울한 제 마음에 위안을 주는 소중한 선물입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덕분에 지상에서 천국을 봅니다. 행복한 민들레타운 파이팅!!!

조강진요셉 14-09-26 20:24   민들레 국수집 안에는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주님의 은총이 담겨 있어서 좋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우리 가족 모두 힘차게 응원합니다!! 사람 향기를 느낄 수 있어 행복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화이팅~^^ 민들레 국수집 안에는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주님의 은총이 담겨 있어서 좋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우리 가족 모두 힘차게 응원합니다!! 사람 향기를 느낄 수 있어 행복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화이팅~^^

장그림에스더 14-09-26 19:12   이렇게 멋진 민들레 공동체를 누구나도 서로 도우며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대표님께 너무 많은 짐을 지어드린 것 같네요. 한국의 민들레 국수집에서 필리핀까지. 정말 크나큰 사랑과 열정이 아니면 절대 누구도 흉내도 못냈을 것입니다.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앞으로 나가시는 길 쭉 뻗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이렇게 멋진 민들레 공동체를 누구나도 서로 도우며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대표님께 너무 많은 짐을 지어드린 것 같네요. 한국의 민들레 국수집에서 필리핀까지. 정말 크나큰 사랑과 열정이 아니면 절대 누구도 흉내도 못냈을 것입니다.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앞으로 나가시는 길 쭉 뻗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임중민 14-09-26 18:59   민들레국수집은 자그마한 사랑나눔도 참 크게 만들어 주는 힘이 있습니다. 그리고 큰 사랑나눔도 더 크게 만들어 주고요. 민들레국수집은 자그마한 사랑나눔도 참 크게 만들어 주는 힘이 있습니다. 그리고 큰 사랑나눔도 더 크게 만들어 주고요.

도세정프란체스… 14-09-26 18:56   저도 살면서 제 주위의 단 한사람에게라도 민들레국수집의 마음과 같고 싶은데... 그게 되는 건지를 모르겠네요. 하지만 그 불확실함 속에서도 한가지 확실한 건 제가 민들레국수집과 인연을 이어오며 참 사랑을 시나브로 배우고 있다는 것! 언젠가는 저도 사랑으로 가득찬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화이팅하세요!!! 저도 살면서 제 주위의 단 한사람에게라도 민들레국수집의 마음과 같고 싶은데... 그게 되는 건지를 모르겠네요. 하지만 그 불확실함 속에서도 한가지 확실한 건 제가 민들레국수집과 인연을 이어오며 참 사랑을 시나브로 배우고 있다는 것! 언젠가는 저도 사랑으로 가득찬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화이팅하세요!!!

김이나 14-09-26 17:16   자신인 인생을 풍요롭게 해주는 건, 그만큼 너그럽고 여유로운 마음가짐이 아닌가 합니다. 민들레 모든 손님분들 힘내세요. 자신인 인생을 풍요롭게 해주는 건, 그만큼 너그럽고 여유로운 마음가짐이 아닌가 합니다. 민들레 모든 손님분들 힘내세요.

최아리 14-09-26 16:54   민들레 국수집은 계절과 상관없이 언제나 가슴을 따뜻하게 합니다. 늘 행복충전 많이 하고 갑니당~ 고맙습니다^^ 오늘도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계절과 상관없이 언제나 가슴을 따뜻하게 합니다. 늘 행복충전 많이 하고 갑니당~ 고맙습니다^^ 오늘도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발레리노 14-09-26 16:21   우리가 완벽하게 닮아야 할 모델! 바로 '민들레 국수집' 입니다~ ^0^ 저는 꼭 서영남 대표님을 닮아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가슴 따뜻하고 훌륭한 사람이 될껍니다~ 우리가 완벽하게 닮아야 할 모델! 바로 '민들레 국수집' 입니다~ ^0^ 저는 꼭 서영남 대표님을 닮아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가슴 따뜻하고 훌륭한 사람이 될껍니다~

손지탁 14-09-26 15:55   우리에게 이렇듯 아름다운 모습을 거의 매일 보여 주시는, 민들레국수집이 참 좋습니다. 제 삶의 위안입니다. 우리에게 이렇듯 아름다운 모습을 거의 매일 보여 주시는, 민들레국수집이 참 좋습니다. 제 삶의 위안입니다.

이준석 14-09-26 15:38   다양한곳에서 다양한 사람들의 나눔이 어려운 곳에, 삭막한 곳에 희망의 싹을 틔우네요. 감동이에요. 다양한곳에서 다양한 사람들의 나눔이 어려운 곳에, 삭막한 곳에 희망의 싹을 틔우네요. 감동이에요.

장은현 14-09-26 14:40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아자아자 파이팅! 빈약하지만, 이건 응원기부라 생각해 주세요.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아자아자 파이팅! 빈약하지만, 이건 응원기부라 생각해 주세요.

한사람 14-09-26 14:24   물질을 나누는 것도 마음을 나누는 것도 참 값진 나눔입니다. 저도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의 나눔을 찾아봐야 겠네요. 물질을 나누는 것도 마음을 나누는 것도 참 값진 나눔입니다. 저도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의 나눔을 찾아봐야 겠네요.

박도균 14-09-26 11:51   헉! 소리 나는 풍경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기부천사님들과 만들어가는 희망적인 풍경이 제 가슴을 시원하게 해줍니다. 아무리 세상이 나를 외면하고, 고통스런 현실이 참을 수 없다 하더라고 희망의 민들레 국수집이 우리 곁에 함께하고 계심을 느낄 수 있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힘든 이웃들이 더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헉! 소리 나는 풍경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기부천사님들과 만들어가는 희망적인 풍경이 제 가슴을 시원하게 해줍니다. 아무리 세상이 나를 외면하고, 고통스런 현실이 참을 수 없다 하더라고 희망의 민들레 국수집이 우리 곁에 함께하고 계심을 느낄 수 있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힘든 이웃들이 더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이상희 14-09-26 11:24   가난한 이웃들의 고향집, 민들레 국수집! 요즘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날이 갈수록 풍부해져가는 것 같아서 보기가 좋습니다. 나의 하루를 되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지금처럼 우리와 함께 해주세요^^ 가난한 이웃들의 고향집, 민들레 국수집! 요즘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날이 갈수록 풍부해져가는 것 같아서 보기가 좋습니다. 나의 하루를 되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지금처럼 우리와 함께 해주세요^^

나누는마음 14-09-26 07:23   민들레국수집에 누군가가 후원하신 음식이 봉사오신 분들의 손으로 손님들에게 나누어지는 걸 상상해 봅니다. 마음이 참 행복해 집니다. 민들레국수집에 누군가가 후원하신 음식이 봉사오신 분들의 손으로 손님들에게 나누어지는 걸 상상해 봅니다. 마음이 참 행복해 집니다.

긍정의힘 14-09-26 07:09   나눔으로 행복한 삶을 실천하시는 이 세상의 많은 분들을 존경합니다. 나눔으로 행복한 삶을 실천하시는 이 세상의 많은 분들을 존경합니다.

소영 14-09-25 22:59   그저 가만히 곁에만 있어도 행복합니다. 아무말 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가만히 곁에만 있어도 든든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이 그렇습니다. 언제나 그자리에 있어줘서 감사합니다. 저는 민들레국수집이 있어 행복합니다. 그저 가만히 곁에만 있어도 행복합니다. 아무말 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가만히 곁에만 있어도 든든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이 그렇습니다. 언제나 그자리에 있어줘서 감사합니다. 저는 민들레국수집이 있어 행복합니다.

은비 14-09-25 22:24   미처 생각하지 못하고 깨닫지 못했던 민들레 일기가 저에게 큰 가르침을 줍니다. 생각만 해도 아름다움이 톡톡 전해지는 민들레 공동체 풍경은 메마른 현대인들에게 희망과 나눔의 가르침을 줍니다. 오늘도감동을 하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한결같은사랑이 감동입니다. 서영남 대표님 힘내십시오~ ^^* 미처 생각하지 못하고 깨닫지 못했던 민들레 일기가 저에게 큰 가르침을 줍니다. 생각만 해도 아름다움이 톡톡 전해지는 민들레 공동체 풍경은 메마른 현대인들에게 희망과 나눔의 가르침을 줍니다. 오늘도감동을 하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한결같은사랑이 감동입니다. 서영남 대표님 힘내십시오~ ^^*

무지개꿈 14-09-25 22:09   세상엔 참 아름다운 것들도 많지만 특히,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모든 것을 다 내어놓고 무소유로 사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으뜸입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나누는 모습을 나를 낮아지게 하고 겸허하게 만들어줍니다. 저도 누군가에게 민들레 국수집의 모습대로 기쁨을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상엔 참 아름다운 것들도 많지만 특히,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모든 것을 다 내어놓고 무소유로 사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으뜸입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나누는 모습을 나를 낮아지게 하고 겸허하게 만들어줍니다. 저도 누군가에게 민들레 국수집의 모습대로 기쁨을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강하늘 14-09-25 21:55   참사랑을 실천하시는 서영남대표님이 계셔서 많은 사람들이 그 길을 따라 가시는 것 같습니다.^^ 참사랑을 실천하시는 서영남대표님이 계셔서 많은 사람들이 그 길을 따라 가시는 것 같습니다.^^

오숙자 14-09-25 21:33   다른 이를 위해 무언가를 내놓는다는 것이 결단코 나의 손해봄이 아니라는 걸 최근에야 알았습니다. 사랑이란것은 알면 알수록 참 신비한 무언가가 있는 것 같습니다. 다른 이를 위해 무언가를 내놓는다는 것이 결단코 나의 손해봄이 아니라는 걸 최근에야 알았습니다. 사랑이란것은 알면 알수록 참 신비한 무언가가 있는 것 같습니다.

유하늘 14-09-25 21:30   사계절 내내 한결같은 푸르름으로 힘든 이웃들에게 사랑을 보내는 민들레 수사님과 부인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매일매일이 기적입니다! 나라도 못하는 일을 수사님이 다하고 계시네요~ 저도 돕겠습니다^^ 사계절 내내 한결같은 푸르름으로 힘든 이웃들에게 사랑을 보내는 민들레 수사님과 부인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매일매일이 기적입니다! 나라도 못하는 일을 수사님이 다하고 계시네요~ 저도 돕겠습니다^^

박재익 14-09-25 21:07   저도 본받고 싶은 분들이네요. 저 분들의 삶이 더욱더 행복해 졌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민들레국수집과 베베모 세분도요.^^ 저도 본받고 싶은 분들이네요. 저 분들의 삶이 더욱더 행복해 졌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민들레국수집과 베베모 세분도요.^^

손진아 14-09-25 21:02   언제나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감동입니다. 항상 더 낮은 곳으로 더 낮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베푸시는 모습, 알고는 있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것들을 실천해 나가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입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언제나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감동입니다. 항상 더 낮은 곳으로 더 낮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베푸시는 모습, 알고는 있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것들을 실천해 나가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입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금보라 14-09-25 20:45   인간극장에서 봤던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미소는 그 어떤 사람보다 푸근하고 순수하여 보는 사람들을 저절로 행복하게 만듭니다. 시원한 가을 바람을 타고 넓은 세상에 그 미소가 퍼져 나가길 빌어요. 인간극장에서 봤던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미소는 그 어떤 사람보다 푸근하고 순수하여 보는 사람들을 저절로 행복하게 만듭니다. 시원한 가을 바람을 타고 넓은 세상에 그 미소가 퍼져 나가길 빌어요.

김진홍 14-09-25 20:23   누군가의 이웃사랑이 이제 그걸 기다리는 분들이 계실정도로 오래되고, 익숙해졌다는 건 지켜보는 입장에서도 참 뿌듯한 일이네요. 감사하게도 그 분들 덕분에 오늘 저녁, 저도 행복한 기분을 만끽합니다. 누군가의 이웃사랑이 이제 그걸 기다리는 분들이 계실정도로 오래되고, 익숙해졌다는 건 지켜보는 입장에서도 참 뿌듯한 일이네요. 감사하게도 그 분들 덕분에 오늘 저녁, 저도 행복한 기분을 만끽합니다.

주연실 14-09-25 19:21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최재현 14-09-25 18:49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참 나눔이 무엇인지 배웠습니다. 저는 너무 눈에 보여지기 위한, 가식적인 봉사를 하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내게 진정한 삶의 가치를 가르쳐준 서영남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하는 삶이 내겐 축복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참 나눔이 무엇인지 배웠습니다. 저는 너무 눈에 보여지기 위한, 가식적인 봉사를 하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내게 진정한 삶의 가치를 가르쳐준 서영남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하는 삶이 내겐 축복입니다^^

홍애리 14-09-25 17:24   민들레 국수집은 문을 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언제든 몇번이든 오셔서 식사하셔도 되고, 자유로운 뷔페식이라 들었어요. 다른 급식소들을 보면 일인당 식사량도 야박하게 정해져있고, 규제도 많던데 민들레 국수집은 참 놀라워요. 지상에서 천국처럼...! ^^* 민들레 국수집은 문을 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언제든 몇번이든 오셔서 식사하셔도 되고, 자유로운 뷔페식이라 들었어요. 다른 급식소들을 보면 일인당 식사량도 야박하게 정해져있고, 규제도 많던데 민들레 국수집은 참 놀라워요. 지상에서 천국처럼...! ^^*

이진세실리아 14-09-25 17:06   민들레 국수집의 환한 풍경이 저를 행복하게 해주네요~ 주님의 사랑을 본받고 실천하여 이웃 사랑의 큰 본보기를 보여주시는 것 같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덕분에 많은 행복을 쌓아가는 것 같아 감사한 마음입니다. "파이팅~"을 외치며 저는 이만!!!! 민들레 국수집의 환한 풍경이 저를 행복하게 해주네요~ 주님의 사랑을 본받고 실천하여 이웃 사랑의 큰 본보기를 보여주시는 것 같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덕분에 많은 행복을 쌓아가는 것 같아 감사한 마음입니다. "파이팅~"을 외치며 저는 이만!!!!

박세현 14-09-25 14:20   이렇게 따뜻한 기적들이 계속해서 일어나는 민들레국수집은 마법같은 공간같습니다. 이렇게 따뜻한 기적들이 계속해서 일어나는 민들레국수집은 마법같은 공간같습니다.

윤재성 14-09-25 13:04   기적이 있는 곳엔 항상 사랑이 있네요. 깊은 사랑에 정말 제가 다 감사하네요.^^ 기적이 있는 곳엔 항상 사랑이 있네요. 깊은 사랑에 정말 제가 다 감사하네요.^^

김승희미카엘라 14-09-25 12:08   시골에 계신 어머님이 그리울때면 민들레 국수집에 들어오게 됩니다. 고향집의 온기를 느낄 수 있어서 그런가봅니다. 오늘도 푸근한 사랑 듬뿍 느끼고 갑니다^^ 시골에 계신 어머님이 그리울때면 민들레 국수집에 들어오게 됩니다. 고향집의 온기를 느낄 수 있어서 그런가봅니다. 오늘도 푸근한 사랑 듬뿍 느끼고 갑니다^^

박채영 14-09-25 09:55   아름다운 나눔을 보면 감동해 눈물이 납니다.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세상에 꼭 필요한 서영남 선생님께 평화와 행복을 빕니다. 아름다운 나눔을 보면 감동해 눈물이 납니다.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세상에 꼭 필요한 서영남 선생님께 평화와 행복을 빕니다.

안진욱토마스 14-09-25 08:52   사진이 살짝 빠진 것 같기는 하지만... 뭐 사진이 없어도 상상으로 읽을 수 있는 게시물 같습니다. 그냥 한번 생각해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속이 풍성해 집니다. 사진이 살짝 빠진 것 같기는 하지만... 뭐 사진이 없어도 상상으로 읽을 수 있는 게시물 같습니다. 그냥 한번 생각해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속이 풍성해 집니다.

서유리 14-09-25 08:30   사람은 이상하게 많이 가질수록 나누는 일을 잊어버리고 삽니다. 아이, 부질없는 욕심을 더 부리느라 외면하는 거겠지요. 그래서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들은 참 귀한 사람들입니다. 그 사람들이 없다면 이 사회의 온기는 보장될 수 없습니다. 사람은 이상하게 많이 가질수록 나누는 일을 잊어버리고 삽니다. 아이, 부질없는 욕심을 더 부리느라 외면하는 거겠지요. 그래서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들은 참 귀한 사람들입니다. 그 사람들이 없다면 이 사회의 온기는 보장될 수 없습니다.

문득사랑 14-09-25 06:48   늘 저는 부족하게 사는 사람이라 당연히 나눌것은 없다고 생각하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헤아려보면 제 팍팍하다는 삶속에도 분명 나눌만한 무언가는 있는 것 같네요. 소중한 깨달음을 주신 민들레국수집에 감사한 마음을 가지며, 큰 욕심 내지 않고, 앞으로의 삶에선 작은 것이나마 나누면서 살 수 있도록 하고 싶습니다. 늘 저는 부족하게 사는 사람이라 당연히 나눌것은 없다고 생각하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헤아려보면 제 팍팍하다는 삶속에도 분명 나눌만한 무언가는 있는 것 같네요. 소중한 깨달음을 주신 민들레국수집에 감사한 마음을 가지며, 큰 욕심 내지 않고, 앞으로의 삶에선 작은 것이나마 나누면서 살 수 있도록 하고 싶습니다.

윤소이 14-09-24 22:19   일상 속에서 우리가 언제나 목말라하는 것은 우레같은 기립박수나 호탕한 칭찬이 아니라 입가에 스치는 작은 미소, 함께 걷자고 내미는 손, 따뜻한 마음이 담긴 말 한마디입니다. 고통 중에 있는 이웃들을 돌보는 일이야말로 하느님께서 진정으로 바라시는 선교의 모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항상 화이팅 하세요! 일상 속에서 우리가 언제나 목말라하는 것은 우레같은 기립박수나 호탕한 칭찬이 아니라 입가에 스치는 작은 미소, 함께 걷자고 내미는 손, 따뜻한 마음이 담긴 말 한마디입니다. 고통 중에 있는 이웃들을 돌보는 일이야말로 하느님께서 진정으로 바라시는 선교의 모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항상 화이팅 하세요!

이철규 14-09-24 22:11   가난한 이웃들에게 모든것을 다 내어놓는 서영남대표님이 존경스럽습니다. 경건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향기로운 이끌어가는 민들레 국수집으로 거듭나게 하소서. 훌륭하신 서영남 대표님께 우렁찬 박수를 보냅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모든것을 다 내어놓는 서영남대표님이 존경스럽습니다. 경건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향기로운 이끌어가는 민들레 국수집으로 거듭나게 하소서. 훌륭하신 서영남 대표님께 우렁찬 박수를 보냅니다!!

고경진 14-09-24 21:37   늘 서영남 대표님께서 쏴주신 사랑과 행복이 범벅된 화살을 맞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보냅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존경하고 사랑 합니다.... 늘 서영남 대표님께서 쏴주신 사랑과 행복이 범벅된 화살을 맞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보냅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존경하고 사랑 합니다....

송도영 14-09-24 21:16   민들레 수사님의 민들레 나눔표 인간극장에서 잘 보았습니다.^^ 저도 함께 동참하고 싶네요. 늘 응원하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세상은 너무 환한 빛이 가득합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민들레 나눔표 인간극장에서 잘 보았습니다.^^ 저도 함께 동참하고 싶네요. 늘 응원하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세상은 너무 환한 빛이 가득합니다.

하얀세상 14-09-24 20:49   참으로 훈훈한 민들레 국수집 이 모든 민들레 공동체를 만들어 주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합니다. 두분을 늘 응원하겠습니다. 참으로 훈훈한 민들레 국수집 이 모든 민들레 공동체를 만들어 주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합니다. 두분을 늘 응원하겠습니다.

지태현 14-09-24 20:07   많은 사람들의 사랑으로 오늘도 굶주린 누군가는 배를 채울 수 있었겠군요. 상상만으로도 참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많은 사람들의 사랑으로 오늘도 굶주린 누군가는 배를 채울 수 있었겠군요. 상상만으로도 참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김빛나 14-09-24 19:58   나눔의 소중함을 느낍니다. 정말 오늘 같이 힘든날은 민들레수사님의 글을 보며 위안을 얻네요.. 나눔의 소중함을 느낍니다. 정말 오늘 같이 힘든날은 민들레수사님의 글을 보며 위안을 얻네요..

이형우 14-09-24 19:39   이 글을 보니 저도 나누고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나눈 다는 것이 얼마나 값진 일인지 어느정도는 알겠습니다. 이 글을 보니 저도 나누고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나눈 다는 것이 얼마나 값진 일인지 어느정도는 알겠습니다.

김정운베드로 14-09-24 18:53   살아가면서 우리는 사랑을 받기도 하고 사랑을 주기도 합니다. 그리고 사랑을 받으면 무척이나 즐겁고 좋아집니다. 하지만 그 사랑은 기쁨이면서 한편으로 마음엔 부담이 쌓입니다. 그런 마음이 없다면 우리는 이미 너무 이기적인 마음의 상태입니다. 그러나 사랑을 주면 받는 것보다 더 기쁘고 후련합니다. 사랑을 주기란 처음에는 나만 손해보는 것 같고 망설여지지만, 그 사랑을 주고 나면 마음에 평화가 오고, 마치 위대한 일이라도 한 것처럼 기쁘고 뿌듯해집니다. 행복은 사랑을 주는 사람에게 마련된 아름다운 선물입니다 살아가면서 우리는 사랑을 받기도 하고 사랑을 주기도 합니다. 그리고 사랑을 받으면 무척이나 즐겁고 좋아집니다. 하지만 그 사랑은 기쁨이면서 한편으로 마음엔 부담이 쌓입니다. 그런 마음이 없다면 우리는 이미 너무 이기적인 마음의 상태입니다. 그러나 사랑을 주면 받는 것보다 더 기쁘고 후련합니다. 사랑을 주기란 처음에는 나만 손해보는 것 같고 망설여지지만, 그 사랑을 주고 나면 마음에 평화가 오고, 마치 위대한 일이라도 한 것처럼 기쁘고 뿌듯해집니다. 행복은 사랑을 주는 사람에게 마련된 아름다운 선물입니다

박소영 14-09-24 17:10   저는 가난한 이들을 위해서 제가 가진것들 중 얼마를 주어봤나를 돌아보게 하네요. 많이 부끄러워 집니다. 많은 걸 배우게 됩니다. 저는 가난한 이들을 위해서 제가 가진것들 중 얼마를 주어봤나를 돌아보게 하네요. 많이 부끄러워 집니다. 많은 걸 배우게 됩니다.

신혜리 14-09-24 16:46   정말 멋진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입니당~^^ 소외되고 상처받은 이들과 함께하는 천사분들이 있다는 사실이 우리를 행복하게 합니다^^* 정말 멋진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입니당~^^ 소외되고 상처받은 이들과 함께하는 천사분들이 있다는 사실이 우리를 행복하게 합니다^^*

황현섭 14-09-24 15:14   사랑은 여기저기 마구 전염되어도 참 좋을 전염병인것 같습니다. 사랑은 여기저기 마구 전염되어도 참 좋을 전염병인것 같습니다.

유민아바올라 14-09-24 14:43   민들레일기 왕팬입니다. 밥 한그릇 한 그릇에 사랑과 뉘어침과 눈물과 기도를 담아 오늘도 소리없이 나누는 민들레수사님의 모습이 아름다워 나도 모르게 두 손을 모웁니다. 민들레국수집 11주년은 기적입니다. 민들레일기 왕팬입니다. 밥 한그릇 한 그릇에 사랑과 뉘어침과 눈물과 기도를 담아 오늘도 소리없이 나누는 민들레수사님의 모습이 아름다워 나도 모르게 두 손을 모웁니다. 민들레국수집 11주년은 기적입니다.

최태만 14-09-24 12:53   이분들의 모습을 보면서... 저도 나누며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이분들의 모습을 보면서... 저도 나누며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조연옥 14-09-24 12:11   세상 살맛나게 하는 이야기네요. 저도 이런 사람이 되고 싶네요.^^ 세상 살맛나게 하는 이야기네요. 저도 이런 사람이 되고 싶네요.^^

이유정 14-09-24 10:27   민들레공동체와 함께 기적을 만드는 기부천사님들에게 감사인사올립니다. 작은마음 마음이 모여 아름다운세상을 만들어가는 천사님들 감동입니다. 민들레공동체! 화이팅! 민들레공동체와 함께 기적을 만드는 기부천사님들에게 감사인사올립니다. 작은마음 마음이 모여 아름다운세상을 만들어가는 천사님들 감동입니다. 민들레공동체! 화이팅!

고병일 14-09-24 07:47   참으로 다양한 곳에서 다양한 사람들의 사랑을 볼 수 있는 민들레국수집 이네요. 제가 알기론 기부에 있어 그 어느것에도 차별을 두지 않는다고 알고 있어요. 가난한 사람도, 천주교가 아닌사람도 다 기부를 할 수 있다고... 오히려 부자들의 생색내는 지원은 받지 않고, 정부의 지원도 받지 않는 (여러가지 주는데 있어 제한이 생기므로) 모습은 참으로 신선했습니다. 앞으로도 민들레국수집이 이렇게만 자라나기를 바랍니다. 참으로 다양한 곳에서 다양한 사람들의 사랑을 볼 수 있는 민들레국수집 이네요. 제가 알기론 기부에 있어 그 어느것에도 차별을 두지 않는다고 알고 있어요. 가난한 사람도, 천주교가 아닌사람도 다 기부를 할 수 있다고... 오히려 부자들의 생색내는 지원은 받지 않고, 정부의 지원도 받지 않는 (여러가지 주는데 있어 제한이 생기므로) 모습은 참으로 신선했습니다. 앞으로도 민들레국수집이 이렇게만 자라나기를 바랍니다.

가을비야 14-09-24 07:34   민들레 국수집은 참으로 사랑입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사랑보다 더한 힘이 없음을 오늘은 더욱 확실히 믿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참으로 사랑입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사랑보다 더한 힘이 없음을 오늘은 더욱 확실히 믿습니다.

최동수 14-09-24 07:12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은 힘이 나는 원동력이 됩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끊임없는 사랑으로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늘 기도로 함께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더욱더 사랑 나눠주세요~ *^^*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은 힘이 나는 원동력이 됩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끊임없는 사랑으로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늘 기도로 함께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더욱더 사랑 나눠주세요~ *^^*

진미영 14-09-23 22:48   다른 무엇보다 마음이 편안하고 행복해야 진정한 행복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들을 언제나 편안한 행복으로 이끌어 주는 민들레국수집 그리고 서영남원장님 베로니카님 사랑합니다. 다른 무엇보다 마음이 편안하고 행복해야 진정한 행복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들을 언제나 편안한 행복으로 이끌어 주는 민들레국수집 그리고 서영남원장님 베로니카님 사랑합니다.

한세진세실리아 14-09-23 21:52   나눈다는 것... 아무 관계가 아닌데 사랑한다는것... 저에게 참 어려운 과제이지만 민들레 국수집의 실천하는 삶을 보면서 삶의 가장 아름다운 방식을 조금씩 조금씩 익혀갑니다. 고맙습니다. 나눈다는 것... 아무 관계가 아닌데 사랑한다는것... 저에게 참 어려운 과제이지만 민들레 국수집의 실천하는 삶을 보면서 삶의 가장 아름다운 방식을 조금씩 조금씩 익혀갑니다. 고맙습니다.

정하늘 14-09-23 21:31   아름다운 기적입니다. 이곳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이야기가 정말 꿈과 희망입니다. 나눔의이미.. 진짜사랑의 의미.. 를 찾아가는 저를 발견해 봅니다. 아낌없이 베푸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존경합니다. 아름다운 기적입니다. 이곳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이야기가 정말 꿈과 희망입니다. 나눔의이미.. 진짜사랑의 의미.. 를 찾아가는 저를 발견해 봅니다. 아낌없이 베푸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존경합니다.

홍진한 14-09-23 20:51   조용히 피고 희망의 홀씨를 날리는 민들레처럼 숨어서, 아무대가없이 힘들고 지친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는 서영남 대표님을 보면서 많이 배웁니다. 고마우신 대표님의 헌신하는 삶을 떠올리면 에너지가 빵빵하게 충전됩니다. 화이팅~ 조용히 피고 희망의 홀씨를 날리는 민들레처럼 숨어서, 아무대가없이 힘들고 지친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는 서영남 대표님을 보면서 많이 배웁니다. 고마우신 대표님의 헌신하는 삶을 떠올리면 에너지가 빵빵하게 충전됩니다. 화이팅~

이화진 14-09-23 20:30   더 많은 이들이 가난한 이웃사랑에 참여했으면 좋겠습니다. 인간극장에서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소식을 들었는데 얼마나 울었는지요... 함께 사랑한다는 것. 그 진정한 의미를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봅니다. 더 많은 이들이 가난한 이웃사랑에 참여했으면 좋겠습니다. 인간극장에서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소식을 들었는데 얼마나 울었는지요... 함께 사랑한다는 것. 그 진정한 의미를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봅니다.

봄이 14-09-23 20:10   가난한 이웃들은 자유롭게 밥 한끼 드시는게 힘드실텐데 얼마나 멋진 민들레 공동체인지 모르겠습니다. 민들레 일기를 볼 때 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노고가 느껴져서 마음이 뭉클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은 자유롭게 밥 한끼 드시는게 힘드실텐데 얼마나 멋진 민들레 공동체인지 모르겠습니다. 민들레 일기를 볼 때 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노고가 느껴져서 마음이 뭉클합니다.

고명지 14-09-23 19:05   저에게 배려하는 마음을 갖게 해 준 민들레국수집 서영남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에게 배려하는 마음을 갖게 해 준 민들레국수집 서영남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서민국 14-09-23 18:48   나눔에 대한 이야기는 언제 들어도 너무 기분좋고, 마음 훈훈해 지네요.^^ 나눔에 대한 이야기는 언제 들어도 너무 기분좋고, 마음 훈훈해 지네요.^^

박인애 14-09-23 17:55   이분들은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쌀과 김치, 짜장 그리고 봉사의 정만 주신 게 아닙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많은 분들과, 그 기부품들을 제공받으시는 많은 분들의 행복까지 더해서 주신 겁니다. 사랑은 그렇게 무언가를 주고나면 그림자처럼 행복이 따라오는 것이 아닐런지요.^^ 이분들은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쌀과 김치, 짜장 그리고 봉사의 정만 주신 게 아닙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많은 분들과, 그 기부품들을 제공받으시는 많은 분들의 행복까지 더해서 주신 겁니다. 사랑은 그렇게 무언가를 주고나면 그림자처럼 행복이 따라오는 것이 아닐런지요.^^

이윤정 14-09-23 17:32   민들레 국수집이 우리에게 준 기쁨과 늘 나눌 수 있는 마음이 어떤 황금의 재산보다 소중한 것임을 우리 가족은 뼛속 깊이 느끼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우리에게 준 기쁨과 늘 나눌 수 있는 마음이 어떤 황금의 재산보다 소중한 것임을 우리 가족은 뼛속 깊이 느끼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최일 14-09-23 16:44   이렇게 한번씩 정신이 번쩍들게 깨닫게 됩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저의 참된 스승이십니다. 이렇게 한번씩 정신이 번쩍들게 깨닫게 됩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저의 참된 스승이십니다.

이유미마리아 14-09-23 16:03   참 고마운 민들레 국수집입니다 ^^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얻은 체험을 이웃과 나눌 수 있는 사람일 때 삶은 더욱 풍요롭게 빛날 것입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저도 천사가 되어보려구요~ 참 고마운 민들레 국수집입니다 ^^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얻은 체험을 이웃과 나눌 수 있는 사람일 때 삶은 더욱 풍요롭게 빛날 것입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저도 천사가 되어보려구요~

김은호 14-09-23 12:58   민들레국수집에 이렇게 꾸준히 관심가져 주시고, 후원해 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우리 이웃들의 배고픔이 해결되네요. 참 감사한 분들입니다. 민들레국수집에 이렇게 꾸준히 관심가져 주시고, 후원해 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우리 이웃들의 배고픔이 해결되네요. 참 감사한 분들입니다.

허지행 14-09-23 12:03   이렇게 온기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음으로써 저도 마음에 온기를 얻는 것 같네요. 서영남 대표님의 수고로움에 늘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온기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음으로써 저도 마음에 온기를 얻는 것 같네요. 서영남 대표님의 수고로움에 늘 감사드립니다.

김보미 14-09-23 11:46   따뜻한 온기 가지고 갑니다^^ 가난한 이웃 사랑을 천직으로 삼으시고 한결같이 곧고 바르게만 걸어가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주님의 크신 축복이 함께 하시길 빌며 건강하세요. 따뜻한 온기 가지고 갑니다^^ 가난한 이웃 사랑을 천직으로 삼으시고 한결같이 곧고 바르게만 걸어가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주님의 크신 축복이 함께 하시길 빌며 건강하세요.

단풍구경 14-09-23 11:12   아름다운 기적입니다. 이곳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이야기가 정말 꿈과 희망입니다. 나눔의이미.. 진짜사랑의 의미.. 를 찾아가는 저를 발견해 봅니다. 아낌없이 베푸시는 기부천사님들 존경합니다. 아름다운 기적입니다. 이곳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이야기가 정말 꿈과 희망입니다. 나눔의이미.. 진짜사랑의 의미.. 를 찾아가는 저를 발견해 봅니다. 아낌없이 베푸시는 기부천사님들 존경합니다.

신미정 14-09-23 07:22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늘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늘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임현배 14-09-23 07:06   민들레국수집이란 자그마한 공간이 나눔에 동참하는 마음을 갖게 하고, 그로 인해 세상 만방에 민들레 홀씨같은 행복을 전하네요. 민들레국수집 고맙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이란 자그마한 공간이 나눔에 동참하는 마음을 갖게 하고, 그로 인해 세상 만방에 민들레 홀씨같은 행복을 전하네요. 민들레국수집 고맙습니다.

최강희 14-09-23 06:55   힘이 되어주고, 용기가 되어주고, 희망이 되어주며...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힘이 되어주고, 용기가 되어주고, 희망이 되어주며...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우현아사비나 14-09-22 22:24   민들레 국수집의 힘이란 참으로 놀랍습니다. 나눔을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지는 일상이 기적을 이뤄내기 때문입니다.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사랑과 희망의 나눔은 저의 메마른 가슴에 한줄기 단비를 내려줍니다. 항상 나눔으로 살아가도록 도와주시는 서영남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힘이란 참으로 놀랍습니다. 나눔을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지는 일상이 기적을 이뤄내기 때문입니다.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사랑과 희망의 나눔은 저의 메마른 가슴에 한줄기 단비를 내려줍니다. 항상 나눔으로 살아가도록 도와주시는 서영남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루이킴 14-09-22 22:02   잔잔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매일매일 내것을 모두 다 내놓으며 산다는 것이 참 힘든일인데...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민들레 국수집의 뜨거운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힘겹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힘이 되어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잔잔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매일매일 내것을 모두 다 내놓으며 산다는 것이 참 힘든일인데...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민들레 국수집의 뜨거운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힘겹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힘이 되어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마마 14-09-22 21:42   나눔에 대한 부담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민들레 국수집을 알게 되며,,아 크지 않아도..작은 나눔에도 이렇게 뿌듯할 수 있구나.. 라는 편한 마음을 느꼈습니다. 그만큼 민들레 국수집은 저에게 편안한 가족같은 집입니다. 이렇게 편한 공동체는 세상 어디에도 없을 것입니다. 나눔에 대한 부담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민들레 국수집을 알게 되며,,아 크지 않아도..작은 나눔에도 이렇게 뿌듯할 수 있구나.. 라는 편한 마음을 느꼈습니다. 그만큼 민들레 국수집은 저에게 편안한 가족같은 집입니다. 이렇게 편한 공동체는 세상 어디에도 없을 것입니다.

이성국 14-09-22 21:21   서영남 원장님의 민들레 국수집을 탄생시키신 그 신념이. 지금 오늘날에 아주 행복이 가득한 민들레 공동체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필리핀까지 퍼져있구요. 생각할 수록 원장님의 사랑법이 참 신기합니다. 저라면 절대 못했을텐데.....서영남 원장님을 존경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서영남 원장님의 민들레 국수집을 탄생시키신 그 신념이. 지금 오늘날에 아주 행복이 가득한 민들레 공동체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필리핀까지 퍼져있구요. 생각할 수록 원장님의 사랑법이 참 신기합니다. 저라면 절대 못했을텐데.....서영남 원장님을 존경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김정원 14-09-22 21:09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한 밥 한그릇이 살아갈 힘이 되고 희망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한 밥 한그릇이 살아갈 힘이 되고 희망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김장미 14-09-22 20:53   12년을 지켜오신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의 비법은.. 아마 계산적이지 않은 무한한 사랑법 아닐까요. 아마 한결같이 초심 그대로 지켜오신 그 사랑법은 누구든 배워야 하는 진정한 나눔입니다. 12년을 지켜오신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의 비법은.. 아마 계산적이지 않은 무한한 사랑법 아닐까요. 아마 한결같이 초심 그대로 지켜오신 그 사랑법은 누구든 배워야 하는 진정한 나눔입니다.

양은하 14-09-22 19:43   민들레국수집의 숨은 도우미들이 다만 이 분들 뿐이겠습니까? 숨어있는 모든 분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숨은 도우미들이 다만 이 분들 뿐이겠습니까? 숨어있는 모든 분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안은희 14-09-22 19:03   힘든 이웃들의 고통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봉사와 나눔이라는 것이 이렇게 다양한 모습과 형태로 주변에서 이뤄지고 있고, 가슴 뿌듯한 일임을 보면서 저도 동참하고 싶은 열망이 샘솟습니다. 재미와 따뜻함을 던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눔활동의 의미와 감동을 함께 느끼는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_< 힘든 이웃들의 고통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봉사와 나눔이라는 것이 이렇게 다양한 모습과 형태로 주변에서 이뤄지고 있고, 가슴 뿌듯한 일임을 보면서 저도 동참하고 싶은 열망이 샘솟습니다. 재미와 따뜻함을 던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눔활동의 의미와 감동을 함께 느끼는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_<

이소정바실리사 14-09-22 18:40   나누는 기쁨이 크다는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자신의 것을 조건없이 아낌없이 나누는 기부천사님들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나누는 기쁨이 크다는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자신의 것을 조건없이 아낌없이 나누는 기부천사님들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임태철 14-09-22 18:25   서* 씨 정말 감사드립니다. 배우 노민우씨 앞으로 좋은 작품으로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동천홍 사장님께도 정말 감사드려요.^^ 서* 씨 정말 감사드립니다. 배우 노민우씨 앞으로 좋은 작품으로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동천홍 사장님께도 정말 감사드려요.^^

가을동화 14-09-22 16:06   나는 정말 행복한가? 행복하다는 것은 사랑과 늘 함께 지내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언제나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난과 절망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나는 정말 행복한가? 행복하다는 것은 사랑과 늘 함께 지내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언제나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난과 절망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박수영 14-09-22 14:19   나누는 일의 소중함을 배웁니다. 나누는 삶을 살아가는 모든 분들이 존경스럽습니다. 나누는 일의 소중함을 배웁니다. 나누는 삶을 살아가는 모든 분들이 존경스럽습니다.

여민희 14-09-22 12:49   세상에 사랑의 온기를 높여 주는 이런 분들이 계셔서 아직은 우리사는 이 세상이 살만한가 봅니다. 세상에 사랑의 온기를 높여 주는 이런 분들이 계셔서 아직은 우리사는 이 세상이 살만한가 봅니다.

유세은 14-09-22 12:22   다들 자기위치에서 해낼 수 있는 좋은 일들이 있음을 절감하게 되네요. 저도 열심히 그리고 나누며 살아가야 겠습니다. 다들 자기위치에서 해낼 수 있는 좋은 일들이 있음을 절감하게 되네요. 저도 열심히 그리고 나누며 살아가야 겠습니다.

안경미 14-09-22 10:55   서영남 선생님의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행복이 바로 내 안에, 우리 곁에 있음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서영남 선생님의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행복이 바로 내 안에, 우리 곁에 있음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박문혁가롤로 14-09-22 10:44   나 혼자만 잘 사는 것이 삶의 목적이 아닌 사람들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이분들에게 참 많은 것들을 배우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나 혼자만 잘 사는 것이 삶의 목적이 아닌 사람들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이분들에게 참 많은 것들을 배우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최남현루피노 14-09-22 10:23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모습에 늘 감동하고  정신이 정화되는 것 같아요~ 삶의 중심을 나에게 두느냐, 남에게 두느냐에 따라서 전혀 다른 삶을 살게 되네요. 민들레 일기는 제게 너무 고마운 정신적지주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모습에 늘 감동하고 정신이 정화되는 것 같아요~ 삶의 중심을 나에게 두느냐, 남에게 두느냐에 따라서 전혀 다른 삶을 살게 되네요. 민들레 일기는 제게 너무 고마운 정신적지주입니다*^^*

하예리 14-09-22 07:45   나눔은 직접 받는 사람 뿐 아니라 그저 구경꾼에 지나지 않는 저에게까지 행복을 전염 시킵니다. 참 놀라운 일입니다. 나눔은 직접 받는 사람 뿐 아니라 그저 구경꾼에 지나지 않는 저에게까지 행복을 전염 시킵니다. 참 놀라운 일입니다.

이수지 14-09-22 07:30   저를 되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을 갖게 해주시는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나눔이라는 소중한 마음을 가슴 깊이 간직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저를 되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을 갖게 해주시는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나눔이라는 소중한 마음을 가슴 깊이 간직하며 살아가겠습니다.

김철수 14-09-22 06:57   우리가 나누는 행복이 많아질수록 소외되고 힘든 이웃들의 희망도 함께 늘어남을 믿습니다! 늘 행복이 넘치는 따뜻한 나눔 감사합니다. 우리가 나누는 행복이 많아질수록 소외되고 힘든 이웃들의 희망도 함께 늘어남을 믿습니다! 늘 행복이 넘치는 따뜻한 나눔 감사합니다.

연화 14-09-22 00:29   우리는 작은 나눔조차도 못하고 사는데.. 가게,희망센터,공부방,밥집..진료소 등 여러나눔 활동을 하고 계시는 두분이 너무존경합니다.. 절대 쉽지 않은 일을 항상 기분좋게 나의 것 모두를 다 내어주시는 아름다운 부부이십니다. 조금이라도 두분을 닮고싶네요.. 감사합니다.. 우리는 작은 나눔조차도 못하고 사는데.. 가게,희망센터,공부방,밥집..진료소 등 여러나눔 활동을 하고 계시는 두분이 너무존경합니다.. 절대 쉽지 않은 일을 항상 기분좋게 나의 것 모두를 다 내어주시는 아름다운 부부이십니다. 조금이라도 두분을 닮고싶네요.. 감사합니다..

백아인 14-09-22 00:15   홈페이지까지 찾아와보니 저처럼 감동받은 사람들이 엄청 많네요~~ 칭찬 댓글이 이렇게 많이 달리다니!! 역시 '민들레 국수집은 멋지구나' 느낄 수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일상이 지금 제가 처한 현실, 삶에 대한 물음에 답을 주었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홈페이지까지 찾아와보니 저처럼 감동받은 사람들이 엄청 많네요~~ 칭찬 댓글이 이렇게 많이 달리다니!! 역시 '민들레 국수집은 멋지구나' 느낄 수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일상이 지금 제가 처한 현실, 삶에 대한 물음에 답을 주었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류영진 14-09-21 23:25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요즘 개인적으로 너무나 힘든 일상을 달리고 있었는데 오늘은 다 내려놓고 민들레 일상으로 녹아 들었습니다. 일단은 제자신을 추스리고 싶었습니다... 늘 변하지 않는 국수집이 제 마음의 안식처가 될줄은 몰랐습니다.. 보는것만으로도 마음이 치유되고 웃고, 안타까운 감정들을 느끼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요즘 개인적으로 너무나 힘든 일상을 달리고 있었는데 오늘은 다 내려놓고 민들레 일상으로 녹아 들었습니다. 일단은 제자신을 추스리고 싶었습니다... 늘 변하지 않는 국수집이 제 마음의 안식처가 될줄은 몰랐습니다.. 보는것만으로도 마음이 치유되고 웃고, 안타까운 감정들을 느끼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해이 14-09-21 23:11   아름다운 사랑이 가득한 민들레 국수집의 모습이 우리들의 가슴을 뜨겁게 만듭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용기와 희망의 등불을 밝혀주리라 믿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누는 모습이 이 시대의 선구자이십니다. 아름다운 사랑이 가득한 민들레 국수집의 모습이 우리들의 가슴을 뜨겁게 만듭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용기와 희망의 등불을 밝혀주리라 믿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누는 모습이 이 시대의 선구자이십니다.

한지웅 14-09-21 22:56   나눔도 꽃처럼 향기가 있다는 걸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새롭게 배우기 시작하는 요즘입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모든 인생을 가난한 이웃을 위해 투신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마음~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나눔도 꽃처럼 향기가 있다는 걸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새롭게 배우기 시작하는 요즘입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모든 인생을 가난한 이웃을 위해 투신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마음~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에밀리 14-09-21 20:33   힘든 이웃들을 외면 하며 살다가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일상을 보고서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방법을 알아가고 있고 깨닫고 있습니다. 무시하지않고 소통하고 마음을 나누다 보면 서로를 이해하는 날이 오겠지요. 누군가 자기를 기억해주고 걱정하는 마음과 위로하는 마음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두분의 기다려주는 사랑이 사람을 변화시킨다는 것을..... 소중한 깨우침으로 행복 충전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퇴장합니다. 힘든 이웃들을 외면 하며 살다가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일상을 보고서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방법을 알아가고 있고 깨닫고 있습니다. 무시하지않고 소통하고 마음을 나누다 보면 서로를 이해하는 날이 오겠지요. 누군가 자기를 기억해주고 걱정하는 마음과 위로하는 마음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두분의 기다려주는 사랑이 사람을 변화시킨다는 것을..... 소중한 깨우침으로 행복 충전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퇴장합니다.

장도훈 14-09-21 20:14   이분들은 참 위대한 사람들입니다. 나눈다는 게 저로써는 말처럼 쉽지 않네요. 그래도 앞으로는 저도 나누고 살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이분들은 참 위대한 사람들입니다. 나눈다는 게 저로써는 말처럼 쉽지 않네요. 그래도 앞으로는 저도 나누고 살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신민정 14-09-21 20:08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서 서영남 원장님께 죄송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늘 말로만 나눈다고 하고, 전혀 실천으로는 옮기지 않고 있었습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나눔에 소홀해한 점 반성합니다. 이번 기회에 서영남 원장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서 서영남 원장님께 죄송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늘 말로만 나눈다고 하고, 전혀 실천으로는 옮기지 않고 있었습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나눔에 소홀해한 점 반성합니다. 이번 기회에 서영남 원장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이지완 14-09-21 19:33   여기 이 세 부류의 사랑이 우리 사회를 밝고 따스하게 비춰주네요. 베베모 세분의 사랑도 물론 이고요. 여기 이 세 부류의 사랑이 우리 사회를 밝고 따스하게 비춰주네요. 베베모 세분의 사랑도 물론 이고요.

아놀드 14-09-21 19:28   세상의 아름다운 마음들이 민들레 국수집으로 모입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선한 행동이 또다른 선한 행동으로 이어집니다. 선하지 않았던 이들마저 선하게 만들어가는 민들레 국수집의 기적은 오늘도 계속해서 만들어져 갑니다. 세상의 아름다운 마음들이 민들레 국수집으로 모입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선한 행동이 또다른 선한 행동으로 이어집니다. 선하지 않았던 이들마저 선하게 만들어가는 민들레 국수집의 기적은 오늘도 계속해서 만들어져 갑니다.

구예승 14-09-21 18:45   민들레국수집... 떨리고 사랑합니다.... 가난한 모든 이를 사랑하면서도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보여 주신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그 사랑을 조금이라도 닮으려고 애씁니다. 살아오면서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손잡아 용기를 준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에게 깊은 고마움을 표합니다. 민들레 공동체 화이팅!!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도 화이팅!!! 민들레국수집... 떨리고 사랑합니다.... 가난한 모든 이를 사랑하면서도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보여 주신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그 사랑을 조금이라도 닮으려고 애씁니다. 살아오면서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손잡아 용기를 준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에게 깊은 고마움을 표합니다. 민들레 공동체 화이팅!!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도 화이팅!!!

김유희 14-09-21 18:27   아침에 밝아오는 햇살보다 밤을 비추는 별빛보다 더 눈부신 「민들레 국수집」 사랑이 그립고 사람이 그리울 때 항상 민들레 국수집 찾아옵니다. 지금 이 시대야말로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말씀대로 사랑으로 살아야합니다. 한결같은 사랑 나눔이 사회에 지속될 때 아름다운 세상이 다가옴을 느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아침에 밝아오는 햇살보다 밤을 비추는 별빛보다 더 눈부신 「민들레 국수집」 사랑이 그립고 사람이 그리울 때 항상 민들레 국수집 찾아옵니다. 지금 이 시대야말로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말씀대로 사랑으로 살아야합니다. 한결같은 사랑 나눔이 사회에 지속될 때 아름다운 세상이 다가옴을 느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최준 14-09-21 16:17   어려운 이웃들을 아래로 보지 않고 위로 보며 살께요. 소중한 가르침에 감사를 드립니다. 민들레 수사님 멋쟁이^^ 어려운 이웃들을 아래로 보지 않고 위로 보며 살께요. 소중한 가르침에 감사를 드립니다. 민들레 수사님 멋쟁이^^

이현미 14-09-21 15:19   보내주신 쌀과 김치가 많은 배고픈 이들에게 큰 힘이 되어 줄 겁니다. 따뜻한 사랑을 실천하시면서 사시는 게 참 존경스럽네요. 보내주신 쌀과 김치가 많은 배고픈 이들에게 큰 힘이 되어 줄 겁니다. 따뜻한 사랑을 실천하시면서 사시는 게 참 존경스럽네요.

꽃이피다 14-09-21 13:45   스타를 사랑하는 팬심을 이렇게 착한 곳에 쓰시는 분들도 계시네요. 노민우씨가 어떤분인지 호감이 가는 걸요.^^ 스타를 사랑하는 팬심을 이렇게 착한 곳에 쓰시는 분들도 계시네요. 노민우씨가 어떤분인지 호감이 가는 걸요.^^

좋은사람 14-09-21 12:06   자기를 드러내지 않으시고, 다른이들을 위해 나눌 줄 아시는 이런 분들이 계시다는 것만으로도 마음 든든해 집니다. 세상은 세상에 흐르는 사랑으로 인해 피가 돕니다. 자기를 드러내지 않으시고, 다른이들을 위해 나눌 줄 아시는 이런 분들이 계시다는 것만으로도 마음 든든해 집니다. 세상은 세상에 흐르는 사랑으로 인해 피가 돕니다.

윤황기 14-09-21 11:31   나눔을 실천하며 사는 사람에게는 좋은 사람냄새가 나는 것 같습니다. 그 사람 곁에만 서도 따스한 기운이 물씬 주변을 온통 물들입니다. 그 물들음이 참 좋습니다. 나눔을 실천하며 사는 사람에게는 좋은 사람냄새가 나는 것 같습니다. 그 사람 곁에만 서도 따스한 기운이 물씬 주변을 온통 물들입니다. 그 물들음이 참 좋습니다.

이정애도로테아 14-09-21 10:42   '세상에 사는 동안 더 열심히 나눔을 나누어야지' 하는 아름다운 다짐을 하게 됩니다. 언뜻 사소하게도 보일 작은 인연은 힘든 이웃들에게는 또 작은 기적이 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한순간의 시선이, 한 시간의 관심이 민들레 가족분들을 지탱하는 기둥이 됨을... 고맙습니다. '세상에 사는 동안 더 열심히 나눔을 나누어야지' 하는 아름다운 다짐을 하게 됩니다. 언뜻 사소하게도 보일 작은 인연은 힘든 이웃들에게는 또 작은 기적이 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한순간의 시선이, 한 시간의 관심이 민들레 가족분들을 지탱하는 기둥이 됨을... 고맙습니다.

한규원 14-09-21 10:11   참 훈훈한 기분이 듭니다. 세상은 아직 따뜻하네요.^^ 참 훈훈한 기분이 듭니다. 세상은 아직 따뜻하네요.^^

김하선 14-09-21 10:10   민들레 국수집의 신념을 너무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민들레 공동체의 많은 기부천사님들이 함께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저도 함께할게요..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민들레 국수집의 신념을 너무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민들레 공동체의 많은 기부천사님들이 함께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저도 함께할게요.. 민들레국수집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