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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9-29 12:22

9/29 김치담그기

글쓴이 : 관리자

민들레국수집에서는 김치를 자주 담급니다.

손님들이 어떤 김치를 제일 좋아하는가 하면요. 배추와 무 값이 비쌀 때 담근 김치를 제일 좋아합니다. 금치라고 부를 때 우리 VIP 손님들이 김치를 제일 좋아합니다.

배추와 무 값이 천정부지로 오르면 무료급식을 하는 곳에서는 김치를 구경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민들레국수집에서 김치를 보면 그렇게 반가워할 수가 없답니다.

요즘은 무생채를 좋아하십니다.

이제 12월쯤에는 김장도 담아야 합니다.



안영주 14-10-05 10:27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한 사랑이 민들레 홀씨처럼 세계 곳곳으로 날아가 지구촌 모두를 가난한 이들이 숨쉬는 공간으로 만드는데 일조하기를 소망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한 사랑이 민들레 홀씨처럼 세계 곳곳으로 날아가 지구촌 모두를 가난한 이들이 숨쉬는 공간으로 만드는데 일조하기를 소망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문지환 14-10-05 07:16 사랑의 민들레국수집 항상 힘내시기를 바랍니다. 늘 민들레국수집을 위해 기도할게요. 파이팅!!! 사랑의 민들레국수집 항상 힘내시기를 바랍니다. 늘 민들레국수집을 위해 기도할게요. 파이팅!!!



모세 14-10-04 17:21 내가 누군가에게 무언가를 나눌 수 있다는 것은 정말이지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누군가에게 무언가를 나눌 수 있다는 것은 정말이지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패스워드 14-10-04 15:07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안경호 14-10-04 13:16 매일매일 음식 준비하시려면 참 분주하겠습니다. 정성을 다해 맛깔난 김치와 음식들을 만들어 주시는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려요. 매일매일 음식 준비하시려면 참 분주하겠습니다. 정성을 다해 맛깔난 김치와 음식들을 만들어 주시는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려요.



이재식안드레아 14-10-04 09:36 내가 살아 숨 쉬고 주변 이웃들과 함께하도록 인연을 허락해준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내가 살아 숨 쉬고 주변 이웃들과 함께하도록 인연을 허락해준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최인석 14-10-04 07:55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사랑의 홀씨 서영남 대표님께! 어제 저녁 마산 가톨릭 교육관에서 훌륭한 강의 해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주 행복한 밤이였습니다. 민들레공동체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주님의 축복과 은총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도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사랑의 홀씨 서영남 대표님께! 어제 저녁 마산 가톨릭 교육관에서 훌륭한 강의 해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주 행복한 밤이였습니다. 민들레공동체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주님의 축복과 은총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도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이민숙안나 14-10-04 07:29 마산 가톨릭 교육관에서 하신 피정강의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 11년을 보면서 참으로 놀랍고 기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의 아름다운 사랑의 행진에 깊은 감사와 응원을 보내 드립니다!! 가난하고 배고픈이들의 작은 쉼터! 늘 헌신하시는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주님의 축복과 은총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마산 가톨릭 교육관에서 하신 피정강의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 11년을 보면서 참으로 놀랍고 기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의 아름다운 사랑의 행진에 깊은 감사와 응원을 보내 드립니다!! 가난하고 배고픈이들의 작은 쉼터! 늘 헌신하시는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주님의 축복과 은총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박순희 14-10-04 07:09 매일 밥의 양만해도 몇백인분에 만들어야 하는 음식들도 군대 취사병이 무색할 것 같습니다. 이런일들은 단지 몇명의 인원으로 해내시는 민들레 국수집이 참 대단하고, 고맙습니다. 매일 밥의 양만해도 몇백인분에 만들어야 하는 음식들도 군대 취사병이 무색할 것 같습니다. 이런일들은 단지 몇명의 인원으로 해내시는 민들레 국수집이 참 대단하고, 고맙습니다.



공리진 14-10-04 02:34 사람냄새 물씬나는 정겨운 민들레 국수집.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남을 돕고자 하는 절실하고 헌신적인 나눔이 가난하고 힘겨운분들에게 희망이고 안식처 입니다. 두분께 감사합니다.♡ 사람냄새 물씬나는 정겨운 민들레 국수집.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남을 돕고자 하는 절실하고 헌신적인 나눔이 가난하고 힘겨운분들에게 희망이고 안식처 입니다. 두분께 감사합니다.♡



유정 14-10-04 01:43 항상 더 낮은 곳으로 더 낮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베푸시는 모습, 알고는 있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것들을 실천해 나가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입니다. 항상 더 낮은 곳으로 더 낮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베푸시는 모습, 알고는 있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것들을 실천해 나가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입니다.



진수영 14-10-04 01:30 기쁨과 평화를 전해 주는 민들레 국수집 정말 행복해 보입니다. 화이팅! 기쁨과 평화를 전해 주는 민들레 국수집 정말 행복해 보입니다. 화이팅!



라임 14-10-04 01:14 내 것이라고는 아무것도 없고 모두가 나, 너, 우리의 것임을 겸손하게 인정하면서 끊임없이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것이 행복하게 사는 본분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하였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감사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감사합니다. 내 것이라고는 아무것도 없고 모두가 나, 너, 우리의 것임을 겸손하게 인정하면서 끊임없이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것이 행복하게 사는 본분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하였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감사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감사합니다.



하양이 14-10-04 01:00 민들레 일상이 참 멋집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정성어린 음식에 손님들도 아주 좋아하겠습니다.^^ 어떠한 것도 절대 대충 하시는 법이 없으신 두분은 정말 우리들의 영웅이십니다.^^ 민들레 일상이 참 멋집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정성어린 음식에 손님들도 아주 좋아하겠습니다.^^ 어떠한 것도 절대 대충 하시는 법이 없으신 두분은 정말 우리들의 영웅이십니다.^^



염혜나 14-10-04 00:23 손님들의 입맛에 좋아하는것들을 최대한 맞춰주시는..민들레 국수집이 너무 좋습니다.^^ 맛있게 보이네요~^^ 손님들의 입맛에 좋아하는것들을 최대한 맞춰주시는..민들레 국수집이 너무 좋습니다.^^ 맛있게 보이네요~^^



정민수아론 14-10-03 20:25 무생채는 무를 다듬는 과정이 꽤나 힘드실 텐데... 다들 힘을 합해서 이 많은 양을 해내셨네요. 어떤 일이든 마음 맞는 사람들이 함께 한다면, 힘들지 않게 할 수도 있다는 것을 생채 만들기로 화합 된 민들레 국수집이 보여주네요. 무생채는 무를 다듬는 과정이 꽤나 힘드실 텐데... 다들 힘을 합해서 이 많은 양을 해내셨네요. 어떤 일이든 마음 맞는 사람들이 함께 한다면, 힘들지 않게 할 수도 있다는 것을 생채 만들기로 화합 된 민들레 국수집이 보여주네요.



최우정레아 14-10-03 20:11 비싼 재료로 만들어 진 김치도 값지지만... 이렇게 사랑이 담긴 김치가 더 값진 것 같습니다. 이런 게 진짜 금치지요.^^ 비싼 재료로 만들어 진 김치도 값지지만... 이렇게 사랑이 담긴 김치가 더 값진 것 같습니다. 이런 게 진짜 금치지요.^^



백수희 14-10-03 20:02 어렷을 적 어머니가 밭에서 무를 뽑아 무생채를 담가 주시던 기억이 나네요. 요즘에 와서 느끼지만, 어머니께서는 그 많은 과정들을 정말 힘들이지 않고 해내신 것 같습니다. 가족들을 향한 사랑의 힘이겠지요. 어렷을 적 어머니가 밭에서 무를 뽑아 무생채를 담가 주시던 기억이 나네요. 요즘에 와서 느끼지만, 어머니께서는 그 많은 과정들을 정말 힘들이지 않고 해내신 것 같습니다. 가족들을 향한 사랑의 힘이겠지요.



동그라미 14-10-03 19:50 김장 담글때에는 참 힘드시겠어요. 올해는 많은 사람들이 도와 수월하게 하시기를 바랍니다. 김장 담글때에는 참 힘드시겠어요. 올해는 많은 사람들이 도와 수월하게 하시기를 바랍니다.



송영문 14-10-03 19:16 사랑만큼 맛깔나는 양념이 없지요. 이 김치의 맛도 보나마나 입니다.^^ 사랑만큼 맛깔나는 양념이 없지요. 이 김치의 맛도 보나마나 입니다.^^



고예림 14-10-03 19:02 이렇듯 온 몸과 온 마음을 다 쓰는 이웃사랑에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정말 우리나라 무료급식소중에서 규모는 작지만, 그 체감규모는 상위 1% 이내인 것 같습니다. 대표님과 사모님 그리고 모든 봉사원들 파이팅입니다. 이렇듯 온 몸과 온 마음을 다 쓰는 이웃사랑에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정말 우리나라 무료급식소중에서 규모는 작지만, 그 체감규모는 상위 1% 이내인 것 같습니다. 대표님과 사모님 그리고 모든 봉사원들 파이팅입니다.



김인규 14-10-03 18:10 사회 자체가 좀 어려워 지더라도 민들레국수집 같은 곳은 그나마 숨이 좀 트일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이 진정한 좋은 세상이 아닌가 합니다. 사회 자체가 좀 어려워 지더라도 민들레국수집 같은 곳은 그나마 숨이 좀 트일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이 진정한 좋은 세상이 아닌가 합니다.



이무진 14-10-03 16:38 김치 담그는 모습이 잔칫집 분위기네요. 김치가 장말로 맛있겠네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그리고 민들레식구, 봉사자분들.....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김치 담그는 모습이 잔칫집 분위기네요. 김치가 장말로 맛있겠네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그리고 민들레식구, 봉사자분들.....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한인희로사 14-10-03 13:37 사랑으로 담근 이 김치를 저도 마음으로나마 맛있게 먹고 사랑을 줄 줄 아는 사람이 되기 위해 더욱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사랑으로 담근 이 김치를 저도 마음으로나마 맛있게 먹고 사랑을 줄 줄 아는 사람이 되기 위해 더욱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신하미마리아 14-10-03 11:24 아름다운 사회가 지속될 수 있도록 미력한 힘을 보태는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남들처럼 일회성 봉사가 아닌 묵묵히 11년째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고 계신 민들레수사님이 '짱!!'입니다~ 아름다운 사회가 지속될 수 있도록 미력한 힘을 보태는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남들처럼 일회성 봉사가 아닌 묵묵히 11년째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고 계신 민들레수사님이 '짱!!'입니다~



박영이 14-10-03 11:07 멀리 청양성당까지 오셔서 좋은 강의해주셔서 감사드려요. 김치가 너무 맛있어보입니다. 눈으로 실컷 먹었네요. 하하 진정한 사랑나눔이 무엇인지 일깨워준 서영남 선생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베로니카님도 만나뵈어서 반가웠습니다. 멀리 청양성당까지 오셔서 좋은 강의해주셔서 감사드려요. 김치가 너무 맛있어보입니다. 눈으로 실컷 먹었네요. 하하 진정한 사랑나눔이 무엇인지 일깨워준 서영남 선생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베로니카님도 만나뵈어서 반가웠습니다.



최병우 14-10-03 10:05 오늘도 감사함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민들레수사님! 안녕하십니까! 요즘 우리사회가 너무나 각박하게 흘러가는 것 같아 마음이 안타까워요. 민들레국수집을 찾으시는 손님들도 많이 힘드실텐데... 가난하고 힘든 형제, 자매들을 위해 하느님의 따뜻한 사랑을 실천하시는 민들레수사님은 제가 가장 존경하는 분이세요. 긴 겨울이 가고 새봄이 오듯이 민들레국수집에도 좋은 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민들레국수집,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을 응원합니다. 오늘도 감사함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민들레수사님! 안녕하십니까! 요즘 우리사회가 너무나 각박하게 흘러가는 것 같아 마음이 안타까워요. 민들레국수집을 찾으시는 손님들도 많이 힘드실텐데... 가난하고 힘든 형제, 자매들을 위해 하느님의 따뜻한 사랑을 실천하시는 민들레수사님은 제가 가장 존경하는 분이세요. 긴 겨울이 가고 새봄이 오듯이 민들레국수집에도 좋은 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민들레국수집,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을 응원합니다.



김수아 14-10-03 09:31 존경하는 서영남 대표님께!!! 어제 청양성당에서의 인문학강좌 특강을 듣고 찾아왔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주님 사랑 나눔으로 필리핀의 가난한 동네에도 미래에 대한 희망을 노래하네요.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의 오병이어의 기적이 기대되네요. 이루고자 하시는 모든 소망 이루시고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아멘~~!!! ^_^*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존경하는 서영남 대표님께!!! 어제 청양성당에서의 인문학강좌 특강을 듣고 찾아왔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주님 사랑 나눔으로 필리핀의 가난한 동네에도 미래에 대한 희망을 노래하네요.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의 오병이어의 기적이 기대되네요. 이루고자 하시는 모든 소망 이루시고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아멘~~!!! ^_^*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하승연마틸다 14-10-03 07:51 이 사랑의 김치가 많은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이 사랑의 김치가 많은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지연마르첼라 14-10-02 22:20 서영남 선생님의 강연을 듣고 여기 오게 되었습니다. 진실된 나눔의 참된 의미를 깨닫는 시간이였어요. 감사드립니다. 의미있는 시간을 주셔서요~^^ 서영남 선생님의 강연을 듣고 여기 오게 되었습니다. 진실된 나눔의 참된 의미를 깨닫는 시간이였어요. 감사드립니다. 의미있는 시간을 주셔서요~^^



홍재철아브라함 14-10-02 21:50 안녕하십니까! 청양성당을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대전교구 청양성당에서 하신 특강 “변방을 찾아서” 명강의를 감동으로 듣고 가슴이 뭉클합니다. 내가 바라고 꿈꿔왔던 세상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보았고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민들레 수사님의 말씀 안에서 답을 찾았습니다.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가족분들께 건강과 행운과 주님의 평화와 은총이 늘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 안녕하십니까! 청양성당을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대전교구 청양성당에서 하신 특강 “변방을 찾아서” 명강의를 감동으로 듣고 가슴이 뭉클합니다. 내가 바라고 꿈꿔왔던 세상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보았고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민들레 수사님의 말씀 안에서 답을 찾았습니다.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가족분들께 건강과 행운과 주님의 평화와 은총이 늘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



문혜원 14-10-02 21:13 모두의 정성이 모아져 지금의 이 기적을 만들어 낸듯 합니다. 늘 우리 이웃들과 함께 더불어 가는 삶을 민들레 안에서 배워갑니다. 작은것에도 감사하는 사람으로 살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을 늘 응원하겠습니다. 모두의 정성이 모아져 지금의 이 기적을 만들어 낸듯 합니다. 늘 우리 이웃들과 함께 더불어 가는 삶을 민들레 안에서 배워갑니다. 작은것에도 감사하는 사람으로 살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을 늘 응원하겠습니다.



사랑으로배움 14-10-02 20:51 깊은 사랑을 또 한번 느낍니다.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깊은 사랑을 또 한번 느낍니다.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박분예 14-10-02 20:39 신선한 재료와 사랑이 있으니 좋은 김치가 되었을 것 같습니다. 손님분들이 한층 건강해지실 것 같아요. 신선한 재료와 사랑이 있으니 좋은 김치가 되었을 것 같습니다. 손님분들이 한층 건강해지실 것 같아요.



강민재 14-10-02 20:33 바쁜 일상 속에서 이웃사랑을 전할 수 있는 여유와 기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얻은 교훈이 지금껏 착하게 사람답게 살아오는데 값진 길잡이가 되었습니다. 세상에 하나뿐인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이웃사랑을 전할 수 있는 여유와 기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얻은 교훈이 지금껏 착하게 사람답게 살아오는데 값진 길잡이가 되었습니다. 세상에 하나뿐인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손영재 14-10-02 20:10 사랑이 가득한 민들레 국수집에 반합니다. 늘 그러하듯 변함없는 민들레표 사랑에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무한 감사드려요~^^ 사랑이 가득한 민들레 국수집에 반합니다. 늘 그러하듯 변함없는 민들레표 사랑에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무한 감사드려요~^^



사랑꽃 14-10-02 19:56 이런것이 참 사랑이지요. 감동적인 모습이네요.^^ 이런것이 참 사랑이지요. 감동적인 모습이네요.^^



민영환 14-10-02 19:01 웃음과 정성이 넘치는 민들레국수집 김치담는 현장 잘 봤습니다. 웃음과 정성이 넘치는 민들레국수집 김치담는 현장 잘 봤습니다.



나영희 14-10-02 18:33 남자분들이 많이 들 도와주시네요. 김치 담그는 거 배워두면 유용할 듯도 하네요. 남자분들이 많이 들 도와주시네요. 김치 담그는 거 배워두면 유용할 듯도 하네요.



배근일 14-10-02 12:33 정말 많은 정성이 들어 가네요. 밥은 손수 하실줄 알았지만, 김치같은 것들은 후원들어오면 드리고, 그렇지 않으면 안드리는 줄 알았는데... 정말 많은 정성이 들어 가네요. 밥은 손수 하실줄 알았지만, 김치같은 것들은 후원들어오면 드리고, 그렇지 않으면 안드리는 줄 알았는데...



김진석 14-10-02 11:09 내가 조금 힘든 시간에도 민들레 손님분들은 더욱 힘들겠구나를 생각하며, 작은 마음이라도 나누는 그런 마음을 가지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내가 조금 힘든 시간에도 민들레 손님분들은 더욱 힘들겠구나를 생각하며, 작은 마음이라도 나누는 그런 마음을 가지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으라차차 14-10-02 11:03 김치 담그는 손길이 정성과 사랑으로 가득하네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김치 담그는 손길이 정성과 사랑으로 가득하네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장인재모세 14-10-02 10:49 우와!!!! 김치 진짜 맛있겠다>_< 민들레 국수집 음식은 다 맛있다고 소문이 자자하죠. 이렇게 사진으로보니 맛있을 수밖에 없겠습니다. 대박!! 우와!!!! 김치 진짜 맛있겠다>_< 민들레 국수집 음식은 다 맛있다고 소문이 자자하죠. 이렇게 사진으로보니 맛있을 수밖에 없겠습니다. 대박!!



늘푸른 14-10-02 10:31 무료급식소를 운영하시다보면 정말 속이 타는 일이 한두가지가 아닐 것 같습니다. 비록 농담식으로 이렇게 말씀하셨지만, 농담으로 들어서는 안되는 언중유골이 있네요.^^ 무료급식소를 운영하시다보면 정말 속이 타는 일이 한두가지가 아닐 것 같습니다. 비록 농담식으로 이렇게 말씀하셨지만, 농담으로 들어서는 안되는 언중유골이 있네요.^^



박인희 14-10-02 08:46 세상에 이보다 정성이 들어간 김치가 있을까요? 맛도 보나마나 최고일 것 같습니다. 세상에 이보다 정성이 들어간 김치가 있을까요? 맛도 보나마나 최고일 것 같습니다.



최경우 14-10-02 08:41 저희 집 김치보다 맛있어 보이네요~ ㅎㅎ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민들레 가족분들의 기를, 손 맛을 팍팍 받아서 김치담기도 대 성공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저희 집 김치보다 맛있어 보이네요~ ㅎㅎ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민들레 가족분들의 기를, 손 맛을 팍팍 받아서 김치담기도 대 성공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효진 14-10-02 08:15 허리한번 제대로 못 펴고 얼마나 고생하셨을지... 가슴이 뭉클합니다. 다른 식당들은 다 중국산 사먹는데 민들레 국수집은 모든 음식을 손수 좋은 재료로 정성껏 만듭니다. 그래서 더 맛있고 믿음이 갑니다. 보통일이 아닌데 매일 밥상 차리느라 고생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김치하시느라 고생하신 베로니카님과 봉사자분들께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허리한번 제대로 못 펴고 얼마나 고생하셨을지... 가슴이 뭉클합니다. 다른 식당들은 다 중국산 사먹는데 민들레 국수집은 모든 음식을 손수 좋은 재료로 정성껏 만듭니다. 그래서 더 맛있고 믿음이 갑니다. 보통일이 아닌데 매일 밥상 차리느라 고생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김치하시느라 고생하신 베로니카님과 봉사자분들께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보나 14-10-01 23:49 민들레 국수집을 위해 많은 분들이 힘을 합쳐 함께 하시는 모습들이 참 정겹고 좋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위해 많은 분들이 힘을 합쳐 함께 하시는 모습들이 참 정겹고 좋습니다.^^



설민재 14-10-01 22:49 민들레 수사님! 부질 없는 욕심을 버리고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접하며 감동하고 감사하며 마음의 움직임을 느끼는 것이야 말로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지름길이 아닌가 싶습니다. 늘 민들레 국수집 때문에 많은 깨달음을 얻어요~^^ 민들레 수사님! 부질 없는 욕심을 버리고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접하며 감동하고 감사하며 마음의 움직임을 느끼는 것이야 말로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지름길이 아닌가 싶습니다. 늘 민들레 국수집 때문에 많은 깨달음을 얻어요~^^



주영민 14-10-01 22:28 가난한 이웃들에게 밥한끼 따뜻하게 지어먹이고 싶어서, 무시당하는 이웃들에게 사람대접을 해주기 위해 지었던 작은 국수집이 벌써 12년입니다. 경제가 워낙 어렵고 힘든 시기라서 항상 일상생활에서 민들레 국수집이 생각납니다! 늘 함께 나누는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을 위해 늘 응원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밥한끼 따뜻하게 지어먹이고 싶어서, 무시당하는 이웃들에게 사람대접을 해주기 위해 지었던 작은 국수집이 벌써 12년입니다. 경제가 워낙 어렵고 힘든 시기라서 항상 일상생활에서 민들레 국수집이 생각납니다! 늘 함께 나누는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을 위해 늘 응원합니다!!!!



지영수산나 14-10-01 22:03 늘 함께 모여 이웃들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세계의 자랑입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알게되어 제가 너무 행복합니다. 늘 함께 모여 이웃들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세계의 자랑입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알게되어 제가 너무 행복합니다.



유희정 14-10-01 21:47 거칠고 메마른 우리들의 가슴에 희망과 사랑과 신앙의 불씨를 지펴 주며 일상을 소중히 여기며 살아가도록 온 몸으로 가난한 이웃을 섬기는 서영남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거칠고 메마른 우리들의 가슴에 희망과 사랑과 신앙의 불씨를 지펴 주며 일상을 소중히 여기며 살아가도록 온 몸으로 가난한 이웃을 섬기는 서영남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가을 14-10-01 21:27 민들레 국수집에 오는 손님들을 위해 어떠한 것도 아끼지 않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최고이십니다.^^ 민들레 국수집에 오는 손님들을 위해 어떠한 것도 아끼지 않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최고이십니다.^^



신예희 14-10-01 21:25 신선한 재료로 사랑을 넘치게 넣어 만든 김치는 아마도 최고 겠지요.^^ 신선한 재료로 사랑을 넘치게 넣어 만든 김치는 아마도 최고 겠지요.^^



동인석 14-10-01 17:02 사회가 힘들때면 이제 어려운 이웃들을 생각해야 겠습니다. 참 소중한 교훈입니다. 사회가 힘들때면 이제 어려운 이웃들을 생각해야 겠습니다. 참 소중한 교훈입니다.



오해인 14-10-01 16:34 먹어보고 싶은 김치입니다. 판매한다면 당장 사먹겠습니다.^^ 먹어보고 싶은 김치입니다. 판매한다면 당장 사먹겠습니다.^^



김경자 14-10-01 16:15 김치 담그는 일만큼 정직해야 맛이 나는 일이 없지요. 빨리하겠다고 조금만 과정에 소홀하거나, 너무 지체되면 바로 표시가 나는 게 김치 담그기지요. 민들레국수집의 사랑나누기 에서도 그런점이 느껴집니다. 김치 담그는 일만큼 정직해야 맛이 나는 일이 없지요. 빨리하겠다고 조금만 과정에 소홀하거나, 너무 지체되면 바로 표시가 나는 게 김치 담그기지요. 민들레국수집의 사랑나누기 에서도 그런점이 느껴집니다.



유은옥 14-10-01 14:09 민들레국수집은 따뜻한 햇살입니다. 어두운 곳을 밝게 비추고 아직은 늦된 꽃들도 하나하나 피워냅니다. 민들레국수집은 따뜻한 햇살입니다. 어두운 곳을 밝게 비추고 아직은 늦된 꽃들도 하나하나 피워냅니다.



가을에 14-10-01 12:18 도심의 한가운데에 이렇게 인정이 넘치는 곳이 있다는 것은 기적에 가까운 일이네요. 도심의 한가운데에 이렇게 인정이 넘치는 곳이 있다는 것은 기적에 가까운 일이네요.



장연주 14-10-01 11:43 저를 성숙하게 만드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절망인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노력하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고마움을 전하고 싶습니다. 저도 민들레 국수집에 조그만 도움이 되고 싶은데... 무엇이 필요하신지요? 김치는 맛있게 되었나요? 저를 성숙하게 만드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절망인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노력하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고마움을 전하고 싶습니다. 저도 민들레 국수집에 조그만 도움이 되고 싶은데... 무엇이 필요하신지요? 김치는 맛있게 되었나요?



신혜미 14-10-01 11:10 멀리 호주에서 첫인사 올립니다. 아낌없이 나눠주며 가난한 이웃들의 고통을 자신의 것으로 여기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며 참사랑을 배워갑니다. 천사의 마음이 바로 이런 마음이 아닐까요. 가슴 찡한 감동이네요. 한국김치가 그립습니다... 화이팅!! 멀리 호주에서 첫인사 올립니다. 아낌없이 나눠주며 가난한 이웃들의 고통을 자신의 것으로 여기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며 참사랑을 배워갑니다. 천사의 마음이 바로 이런 마음이 아닐까요. 가슴 찡한 감동이네요. 한국김치가 그립습니다... 화이팅!!



윤태훈 14-10-01 08:05 너무 감동적인 '민들레 김치 담그기'네요. 저절로 숙연해지는 이 느낌은 무엇일까요? 힘든 이웃들과 함께 나누는 사랑에 대해 생각해보았습니다. 화이팅!! 너무 감동적인 '민들레 김치 담그기'네요. 저절로 숙연해지는 이 느낌은 무엇일까요? 힘든 이웃들과 함께 나누는 사랑에 대해 생각해보았습니다. 화이팅!!



홍영숙로사 14-10-01 07:48 민들레 국수집은 모든 반찬 만드는게 정말 만만찮은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그 중 으뜸은 김치만들기가 아닐까요.. 그 많은 손님들을 대접하고 대접하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너무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다음에 꼭 맛보러 가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모든 반찬 만드는게 정말 만만찮은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그 중 으뜸은 김치만들기가 아닐까요.. 그 많은 손님들을 대접하고 대접하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너무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다음에 꼭 맛보러 가겠습니다.



고미현 14-10-01 07:11 김치가 금치가 되어도 아낌없이 손님들에게 제공해 주시는 민들레 분들의 그 마음이 정말 금이상의 보물이네요. 김치가 금치가 되어도 아낌없이 손님들에게 제공해 주시는 민들레 분들의 그 마음이 정말 금이상의 보물이네요.



야옹이 14-09-30 23:03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아마 온통 민들레 가족, 가난한 사람들, 힘든 사람들, 사랑, 나눔으로 가득차있을 것 같아요^^조금이라도 더 가까이 힘든 이들에게 다가가고 절망인 이들을 도와주려고 하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많이 배웁니다. 훌륭하십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아마 온통 민들레 가족, 가난한 사람들, 힘든 사람들, 사랑, 나눔으로 가득차있을 것 같아요^^조금이라도 더 가까이 힘든 이들에게 다가가고 절망인 이들을 도와주려고 하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많이 배웁니다. 훌륭하십니다.



이화진로사 14-09-30 22:48 참 재미있고 따뜻하고 희망으로 꽉 찬 민들레 국수집입니다. 인간의 존엄성을 구김 없이 펼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 주시는 민들레수사님께 주님의 크신 축복을 기원합니다.감동!! ^^ 참 재미있고 따뜻하고 희망으로 꽉 찬 민들레 국수집입니다. 인간의 존엄성을 구김 없이 펼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 주시는 민들레수사님께 주님의 크신 축복을 기원합니다.감동!! ^^



천지영 14-09-30 22:30 배고픈 사람들이 없는 세상이 있을 수 없다면 나보다 남을 배려 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져야 할 것 같습니다. 그 길이 행복한 일이니까요.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늘 응원합니다. 배고픈 사람들이 없는 세상이 있을 수 없다면 나보다 남을 배려 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져야 할 것 같습니다. 그 길이 행복한 일이니까요.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늘 응원합니다.



보리보리 14-09-30 22:06 슬플 땐 웃음으로 내 가슴을 채워주고, 원망하면 감사로 채워주는 민들레 공동체가 있어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화이팅!!!!!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삶은 축복입니다. 슬플 땐 웃음으로 내 가슴을 채워주고, 원망하면 감사로 채워주는 민들레 공동체가 있어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화이팅!!!!!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삶은 축복입니다.



조홍주 14-09-30 21:40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는 늘 희망을 볼 수 있어 좋습니다^^ 기분 좋은 날~ 오늘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어떤 좋은 일이 있을지 설레임으로 상상해봅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끊임없는 사랑을 전해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는 늘 희망을 볼 수 있어 좋습니다^^ 기분 좋은 날~ 오늘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어떤 좋은 일이 있을지 설레임으로 상상해봅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끊임없는 사랑을 전해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보석별 14-09-30 20:46 나를 비우고 선뜻 상대방의 입장으로 들어가서 이해하는 덕을 쌓기란 왜 그리 어려운지 모르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많이 배웁니다. 나를 비우고 선뜻 상대방의 입장으로 들어가서 이해하는 덕을 쌓기란 왜 그리 어려운지 모르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많이 배웁니다.



공보영 14-09-30 19:00 사랑과 정성이 담겨서 그런지 참 맛있어 보입니다. 저 생채와 같이 먹으면 밥 한 공기 뚝딱! 일 것 같네요. 사랑과 정성이 담겨서 그런지 참 맛있어 보입니다. 저 생채와 같이 먹으면 밥 한 공기 뚝딱! 일 것 같네요.



최주희 14-09-30 18:44 음식은 손맛이라는데 많은 분들의 정성과 사랑이 들어가니 얼마나 맛있을까요. 민들레 국수집은 고향집 풍경을 닮아서 정말 좋습니다. 최고입니다! 음식은 손맛이라는데 많은 분들의 정성과 사랑이 들어가니 얼마나 맛있을까요. 민들레 국수집은 고향집 풍경을 닮아서 정말 좋습니다. 최고입니다!



감인경 14-09-30 17:53 분명 힘든 일일 텐데도 하나도 힘들어 보이지가 않습니다. 표정들이 다들 행복하게 일 하시는 것 같습니다. 분명 힘든 일일 텐데도 하나도 힘들어 보이지가 않습니다. 표정들이 다들 행복하게 일 하시는 것 같습니다.



아기바다 14-09-30 16:34 하루에 500인분정도의 식사가 나가는 곳이라고 민들레국수집에 대해 알고 있는데... 그정도에 맞추려면 김치담구는 양도 어마어마 하겠습니다. 평소에 담는양이 일반 가정 김장하는 양 정도는 되야 하지 않을런지요.^^ 하루에 500인분정도의 식사가 나가는 곳이라고 민들레국수집에 대해 알고 있는데... 그정도에 맞추려면 김치담구는 양도 어마어마 하겠습니다. 평소에 담는양이 일반 가정 김장하는 양 정도는 되야 하지 않을런지요.^^



공유은 14-09-30 16:22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으로 담그는 김치가 이 세상에서 제일 맛있을거예요. 모든 사람 모두모두 수고 하셨어요. 민들레 국수집 공동체 화이팅!!!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으로 담그는 김치가 이 세상에서 제일 맛있을거예요. 모든 사람 모두모두 수고 하셨어요. 민들레 국수집 공동체 화이팅!!!



카르페디엠 14-09-30 16:08 민들레표 김치담그기 특별합니다. 힘든 이웃들과 진정으로 소통하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가슴이 뭉클 신앙적으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마르지 않는 샘물같은, 흑심한 가뭄에 단비같은 그런 소중한 신비의 밥집이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민들레표 김치담그기 특별합니다. 힘든 이웃들과 진정으로 소통하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가슴이 뭉클 신앙적으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마르지 않는 샘물같은, 흑심한 가뭄에 단비같은 그런 소중한 신비의 밥집이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꿈이되는내일 14-09-30 15:22 이 많은 사람들의 정성과 사랑으로 손님분들이 김치를 드시게 되는 거였군요. 김치 담그는 걸 잘은 모르지만, 쉬운 과정은 아니라고 알고 있는데... 사랑으로 해내시는 모든 봉사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 많은 사람들의 정성과 사랑으로 손님분들이 김치를 드시게 되는 거였군요. 김치 담그는 걸 잘은 모르지만, 쉬운 과정은 아니라고 알고 있는데... 사랑으로 해내시는 모든 봉사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허숙행 14-09-30 13:41 김치가 아니라 사랑을 담근다는 생각이 듭니다. 매번 이렇게 새로 담근 사랑이 민들레국수집에서는 제공된다는 느낌이 들거든요.^^ 김치가 아니라 사랑을 담근다는 생각이 듭니다. 매번 이렇게 새로 담근 사랑이 민들레국수집에서는 제공된다는 느낌이 들거든요.^^



등대 14-09-30 12:33 김치담그는 거 쉬운일이 아닌데 그만큼 손님들을 위해 정성을 쏟으시는 것 같아 손님들을 향한 민들레국수집의 진심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김치담그는 거 쉬운일이 아닌데 그만큼 손님들을 위해 정성을 쏟으시는 것 같아 손님들을 향한 민들레국수집의 진심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김영화 14-09-30 10:45 오늘은 왜이리 춥게 느껴지는지요. 그래도 나보다 더 춥고 힘든분들이 있음에 반성하면서 오늘도 민들레 국수집을 찾는 분들의 건강을 기도합니다. 오늘은 왜이리 춥게 느껴지는지요. 그래도 나보다 더 춥고 힘든분들이 있음에 반성하면서 오늘도 민들레 국수집을 찾는 분들의 건강을 기도합니다.



정이영 14-09-30 10:13 이렇게 많은 사람들의 정성이 모여서 음식들이 하나하나 만들어지고, 배식되는 거였군요. 다들 수고가 참 많으십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의 정성이 모여서 음식들이 하나하나 만들어지고, 배식되는 거였군요. 다들 수고가 참 많으십니다.



신재용마르코 14-09-30 10:12 사랑이라는 양념에 만든 김치 너무너무 맛있을것입니다. 다음에 꼭 맛보러 가겠습니다. 그 많은 손님들을 대접하고 대접하느라 수고하시는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훌륭하십니다. 사랑이라는 양념에 만든 김치 너무너무 맛있을것입니다. 다음에 꼭 맛보러 가겠습니다. 그 많은 손님들을 대접하고 대접하느라 수고하시는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훌륭하십니다.



박민혜 14-09-30 08:05 민들레국수집의 김치는 그 어떤곳 보다도 정성이 넘치니까 그만큼 맛도 있을것 같습니다. 힘들고 소외된 분들의 안식처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의 김치는 그 어떤곳 보다도 정성이 넘치니까 그만큼 맛도 있을것 같습니다. 힘들고 소외된 분들의 안식처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최유람 14-09-30 07:40 잔잔하고 평화로운 마음으로 묵상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선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일기에서 많이 웃고 배웠습니다 ^^ 행복 비타민! 잔잔하고 평화로운 마음으로 묵상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선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일기에서 많이 웃고 배웠습니다 ^^ 행복 비타민!



YKJ 14-09-29 23:06 민들레 수사님이 이루어내는 일들은 결코 사람이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경이롭습니다. 노숙으로의 삶을 종결짓게하시고 인간으로서 누릴 수 있는 삶을 살게 도와주시려는 그노력이 감동을 받게 합니다. 지구보다 더 큰 나눔을 행하는 민들레 수사님이 계시기에 우리의 미래는 희망찹니다! 민들레 수사님이 이루어내는 일들은 결코 사람이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경이롭습니다. 노숙으로의 삶을 종결짓게하시고 인간으로서 누릴 수 있는 삶을 살게 도와주시려는 그노력이 감동을 받게 합니다. 지구보다 더 큰 나눔을 행하는 민들레 수사님이 계시기에 우리의 미래는 희망찹니다!



이한솔 14-09-29 22:46 공동체 생활을 하면서 힘든 일이 있었는데 민들레 공동체 일상을 보면서 어떻게 신앙 생활을 해야 하는지 왜 가난한 이웃과 형제 자매로 함께 해야 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수사님을 만난 건 축복입니다. 공동체 생활을 하면서 힘든 일이 있었는데 민들레 공동체 일상을 보면서 어떻게 신앙 생활을 해야 하는지 왜 가난한 이웃과 형제 자매로 함께 해야 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수사님을 만난 건 축복입니다.



핑크랜드 14-09-29 22:19 어떤 일로 매우 답답하고 우울해하다가도 환한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면 위로받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열린 넓은 마음은 마침내 큰 사랑으로 이어지고 오늘에서 영원으로 이어지는 삶의 축제가 될 것임을 믿습니다. 인생의 참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해주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어떤 일로 매우 답답하고 우울해하다가도 환한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면 위로받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열린 넓은 마음은 마침내 큰 사랑으로 이어지고 오늘에서 영원으로 이어지는 삶의 축제가 될 것임을 믿습니다. 인생의 참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해주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한유람세실리아 14-09-29 21:54 행복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존재는 소중합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잘 소통하는 아름다운 광장입니다. 민들레표 김치하는 민들레 가족들의 환한 미소를 보면 저절로 행복해져요!! 민들레 수사님 화이팅! 행복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존재는 소중합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잘 소통하는 아름다운 광장입니다. 민들레표 김치하는 민들레 가족들의 환한 미소를 보면 저절로 행복해져요!! 민들레 수사님 화이팅!



마마 14-09-29 21:25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보석 같은 민들레국수집 풍경은 행복한 세상입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힘은 사랑이라는 것, 진정한 사랑은 더블어 사는 삶이라고 배웁니다. 늘 헌신하는 모든 천사분들 파이팅!!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보석 같은 민들레국수집 풍경은 행복한 세상입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힘은 사랑이라는 것, 진정한 사랑은 더블어 사는 삶이라고 배웁니다. 늘 헌신하는 모든 천사분들 파이팅!!



이태련 14-09-29 21:01 이분들의 나눔앞에서 소중한 것을 배웁니다. 나눔으로 저도 저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고 싶습니다. 이분들의 나눔앞에서 소중한 것을 배웁니다. 나눔으로 저도 저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고 싶습니다.



김경진 14-09-29 20:57 김치 담그는 분위기가 너무 좋네요. 김치가 장말로 맛있겠네요. 서영남 수사님! 베로니카 사모님! 그리고 민들레식구, 봉사자분들.....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김치 담그는 분위기가 너무 좋네요. 김치가 장말로 맛있겠네요. 서영남 수사님! 베로니카 사모님! 그리고 민들레식구, 봉사자분들.....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김태열 14-09-29 20:53 김치와 함께 사랑도 담그시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할게요. 김치와 함께 사랑도 담그시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할게요.



박에스더 14-09-29 16:13 여기는 가을 날씨 뉴욕입니다. 몇일전 인간극장 시청하고 감사 인사드립니다. 행복을 부르는 민들레공동체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브라보!! 여기는 가을 날씨 뉴욕입니다. 몇일전 인간극장 시청하고 감사 인사드립니다. 행복을 부르는 민들레공동체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브라보!!



최형은안나 14-09-29 16:05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이 넘치는 김치 담그는 날의 풍경이 흐뭇한 미소로 다가오네요. 삼삼오오 모여서 재잘재잘....... 호호호...... 웃음이 멈추지 않는 모습이 그려져요. 참석하지 못해 죄송해요. 대신에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이 넘치는 김치 담그는 날의 풍경이 흐뭇한 미소로 다가오네요. 삼삼오오 모여서 재잘재잘....... 호호호...... 웃음이 멈추지 않는 모습이 그려져요. 참석하지 못해 죄송해요. 대신에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가녀린님 14-09-29 15:06 안녕하세요. VIP손님들에게 맛있는 김치를 대접하고자 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마음이 글에서 느껴지네요. 하느님의 창고가 아주 풍성해져서 사랑 나눔이 많아지길 기도드려요@@ 안녕하세요. VIP손님들에게 맛있는 김치를 대접하고자 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마음이 글에서 느껴지네요. 하느님의 창고가 아주 풍성해져서 사랑 나눔이 많아지길 기도드려요@@



이재균 14-09-29 14:35 많은 분들이 오순도순 정답게 타인을 위한 김치를 담그는 모습이 참 보기 좋네요. 민들레국수집에는 이렇게 늘 행복이 가득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많은 분들이 오순도순 정답게 타인을 위한 김치를 담그는 모습이 참 보기 좋네요. 민들레국수집에는 이렇게 늘 행복이 가득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홍유라 14-09-29 13:25 민들레국수집 김치 담그기! 이게 바로 이웃의 정이고 사랑이지요~ 요즘 세상은 나밖에 모르고 불신이 기본인데...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 모두가 도란도란 모여 살며 품앗이하는 고향 시골집풍경이 생각납니다. 따뜻합니다. 민들레국수집 김치 담그기! 이게 바로 이웃의 정이고 사랑이지요~ 요즘 세상은 나밖에 모르고 불신이 기본인데...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 모두가 도란도란 모여 살며 품앗이하는 고향 시골집풍경이 생각납니다. 따뜻합니다.



박요셉 14-09-29 13:10 때로 백가지, 천가지 다른 것들의 의미를 다 합해도 따라가지 못하는 의미를 가진 무언가가 세상에 존재합니다. 그 중에 하나로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사랑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이런 사랑을 있는 그대로 훼손치 않고 보여주십니다. 때로 백가지, 천가지 다른 것들의 의미를 다 합해도 따라가지 못하는 의미를 가진 무언가가 세상에 존재합니다. 그 중에 하나로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사랑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이런 사랑을 있는 그대로 훼손치 않고 보여주십니다.



한유진 14-09-29 12:36 맛있는 김치를 담그실 모든 분 들에게 응원을 보냅니다.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민들레국수집 공동체 식구들, 봉사자분들 등등.......... 모두 모두 힘내시고 건강 하세요. 화이팅!!! 맛있는 김치를 담그실 모든 분 들에게 응원을 보냅니다.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민들레국수집 공동체 식구들, 봉사자분들 등등.......... 모두 모두 힘내시고 건강 하세요. 화이팅!!!



송명숙사비나 14-09-29 12:36 그 많은 사람들이 먹을 김치를 담그는 일도 정말이지 큰 일이겠습니다. 가정에선 식구 몇 먹을 김치 담그는 일도 보통일이 아닌데... 다들 화합해서 뚝딱 해내시는 모습이 정말 대단해 보이십니다.^^ 그 많은 사람들이 먹을 김치를 담그는 일도 정말이지 큰 일이겠습니다. 가정에선 식구 몇 먹을 김치 담그는 일도 보통일이 아닌데... 다들 화합해서 뚝딱 해내시는 모습이 정말 대단해 보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