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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0-05 10:59

10/5 놀라운 일

글쓴이 : 관리자

민들레 식구였던 영인 씨가 놀랍게도 가족들 품으로 돌아갔습니다.

영인 씨는 IMF 때부터 노숙을 했습니다. 부인과 이혼하고 어린 딸과도 헤어졌습니다. 그러면서 거리를 헤메었습니다. 배가 고파 죽을 뻔 했답니다. 밥 사주고 술 사주겠다는 사람에게 속아서 신용불량까지 되었습니다. 양계장에서도 일했고 농장에서도 일해 봤습니다. 바닷가에서도 일해봤습니다. 돈을 벌기는커녕 몸만 상했습니다. 당뇨까지 생겼습니다. 이빨도 빠졌습니다. 그렇게 십여년을 보냈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민들레국수집에 식사하러 왔습니다. 2011년에 민들레 식구가 되었습니다.

당뇨 치료도 받았습니다. 치아도 틀니를 했습니다. 서서히 표정도 밝아졌습니다. 웃기도 하고 식구들과도 잘 어울렸습니다. 조금씩 생기는 용돈을 모았습니다. 보고 싶었던 딸을 찾아가서 모은 용돈을 주고 선물도 사 줬습니다. 그렇게 가족들과 다시 만났습니다. 지난 추석에 가족을 만나러 부산을 다녀왔습니다.

영인 씨가 싱글벙글입니다. 이제 가족들 품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되었답니다. 그 이야기를 들으신 사과치과 원장님께서 영인 씨에게 새로 틀니를 해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새 틀니를 하는 동안 영인 씨는 이빨 빠진 모습에도 싱글벙글입니다. 이젠 죽어도 가족 곁을 떠나지 않을 거라고 합니다.

새 틀니를 하고 드디어 지난 10월 3일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집 떠난지 16년만입니다. 놀랍습니다!



이준생 14-10-20 16:35 사랑과 기적은 정말 바로 옆에서 같이 걸어 가는 것 같습니다. 사랑과 기적은 정말 바로 옆에서 같이 걸어 가는 것 같습니다.



안나 14-10-20 15:42 사람들은 더 많이 가지지 못해 늘 안타까워 합니다. 많이 가지기 위해 안달하는 것보다는... 작은 것이지만 함께 나누는 마음은 얼마나 따뜻할까요? 따뜻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사람들은 더 많이 가지지 못해 늘 안타까워 합니다. 많이 가지기 위해 안달하는 것보다는... 작은 것이지만 함께 나누는 마음은 얼마나 따뜻할까요? 따뜻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최혜나 14-10-20 11:31 이 모든 게 사랑으로 가난한 이들을 대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이 계셔서 가능하겠지요.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이 모든 게 사랑으로 가난한 이들을 대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이 계셔서 가능하겠지요.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이선희 14-10-20 10:51 나의 오아시스! 나의 비타민! 지금처럼 늘 곁에서 함께해주세요♥ 나의 오아시스! 나의 비타민! 지금처럼 늘 곁에서 함께해주세요♥



귀한사람 14-10-19 14:35 마음이 풍요로워져서 돌아갔을 영인씨가 가정에서도 그 마음 그대로 행복한 삶 살아가시길 기도 하겠습니다. 마음이 풍요로워져서 돌아갔을 영인씨가 가정에서도 그 마음 그대로 행복한 삶 살아가시길 기도 하겠습니다.



황석우 14-10-19 14:06 민들레국수집에서는 향긋한 꽃내음이 납니다. 지금처럼 계속 우리곁에 함께해 달라고 바라고 싶네요^^ 민들레 국수집을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민들레국수집에서는 향긋한 꽃내음이 납니다. 지금처럼 계속 우리곁에 함께해 달라고 바라고 싶네요^^ 민들레 국수집을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곽청은 14-10-19 12:33 사랑만 있으면 기적은 계속해서 일어나고 또 일어나리라 믿습니다. 다른 모든 민들레 손님분들에게도 이런 좋은 일들이 꼭 생겨날 거예요.^^ 사랑만 있으면 기적은 계속해서 일어나고 또 일어나리라 믿습니다. 다른 모든 민들레 손님분들에게도 이런 좋은 일들이 꼭 생겨날 거예요.^^



이하나 14-10-19 10:45 환대하는 삶을 봅니다. 세상을 끌어안는 마음을 민들레국수집 풍경에서 많이 배웁니다. 힘들고 지쳐서 희망이 없다고 느낄때 우리는 서영남대표님의 모습에서 큰 용기를 얻습니다. 환대하는 삶을 봅니다. 세상을 끌어안는 마음을 민들레국수집 풍경에서 많이 배웁니다. 힘들고 지쳐서 희망이 없다고 느낄때 우리는 서영남대표님의 모습에서 큰 용기를 얻습니다.



황미혜 14-10-18 18:27 굶주린 이들을 먹이고, 갇힌 이들을 위로하며, 집 없는 이들을 맞아들이는 가난한 이들의 안식처... 민들레공동체가 대한민국의 "환대의집"입니다. 화이팅하세요. 굶주린 이들을 먹이고, 갇힌 이들을 위로하며, 집 없는 이들을 맞아들이는 가난한 이들의 안식처... 민들레공동체가 대한민국의 "환대의집"입니다. 화이팅하세요.



유은미 14-10-18 15:04 사랑으로 행복한 기적을 만들어 가는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사랑으로 행복한 기적을 만들어 가는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최아우쿠스티노 14-10-18 12:42 영인씨의 남은 인생에서의 건투를 빕니다. 영인씨의 남은 인생에서의 건투를 빕니다.



이영철모세 14-10-18 10:28 이웃을 위해, 사회를 위해, 세상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반드시 거창한것이 아니다. 아무리 미미할지라도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일이라면.... 그 일이 지금 당장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그것만이라도 충분한 의미와 가치를 지닌 것이다.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이웃을 위해, 사회를 위해, 세상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반드시 거창한것이 아니다. 아무리 미미할지라도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일이라면.... 그 일이 지금 당장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그것만이라도 충분한 의미와 가치를 지닌 것이다.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장안나 14-10-18 07:45 한동안 품고 있었던 날개 꺾였던 새를 다시 날려보낸 느낌일 것 같습니다. 이제 치료가 끝난 그 날개를 활짝 펴시고, 푸른 창공을 맘껏 행복하게 날아 오르시기를 바랍니다. 한동안 품고 있었던 날개 꺾였던 새를 다시 날려보낸 느낌일 것 같습니다. 이제 치료가 끝난 그 날개를 활짝 펴시고, 푸른 창공을 맘껏 행복하게 날아 오르시기를 바랍니다.



새옹지마 14-10-17 18:51 거듭 생각해도 고마운 것이 너무 많고, 고마운 이들이 너무 많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며 나는 할말을 잃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거듭 생각해도 고마운 것이 너무 많고, 고마운 이들이 너무 많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며 나는 할말을 잃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엄보미 14-10-17 16:30 앞으로도 소박한 기쁨의 시간을 전해주세요~ 무소유로 사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훌륭하십니다! 앞으로도 소박한 기쁨의 시간을 전해주세요~ 무소유로 사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훌륭하십니다!



황소피아 14-10-17 13:23 사랑을 꾸준히 주는 일이 이래서 중요한 것 같습니다. 자칫하면 구렁에서 나오지 못할 뻔했던 삶을 이렇게 따뜻한 가족의 품으로 돌려 보냈으니 말입니다. 사랑을 꾸준히 주는 일이 이래서 중요한 것 같습니다. 자칫하면 구렁에서 나오지 못할 뻔했던 삶을 이렇게 따뜻한 가족의 품으로 돌려 보냈으니 말입니다.



홍미현 14-10-17 11:25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민들레 국수집은 집같은 평안을 얻게해줍니다. 늘 따뜻해서 감동입니다!!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민들레 국수집은 집같은 평안을 얻게해줍니다. 늘 따뜻해서 감동입니다!!



한인희로사 14-10-17 10:23 앞으로도 더욱 놀라운 일들속에 연속이길 기도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을 늘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놀라운 일들속에 연속이길 기도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을 늘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최은영 14-10-16 11:30 민들레 국수집의 마음이 가장 기본적인 사랑.. 그리고 사람에 대한 관심..에서 시작되어지는것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진실된 나눔이 무엇인지 이곳에서 많이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마음이 가장 기본적인 사랑.. 그리고 사람에 대한 관심..에서 시작되어지는것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진실된 나눔이 무엇인지 이곳에서 많이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안성준 14-10-16 09:44 우리 사회가 좀 더 약자들을 배려하는, 따뜻한 사회가 된다면 참 좋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이 그런 사회의 축소판이라는 이야기를 들을 정도로 말이에요. 우리 사회가 좀 더 약자들을 배려하는, 따뜻한 사회가 된다면 참 좋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이 그런 사회의 축소판이라는 이야기를 들을 정도로 말이에요.



추경호 14-10-16 08:03 무엇보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그동안 못 누린 행복도 실컷 누리시고요. 무엇보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그동안 못 누린 행복도 실컷 누리시고요.



장준우 14-10-16 07:32 우리 사회에 이렇게 희망을 주는 민들레국수집이 고맙습니다. 적어도 길에서 주무셔야 되는 분들은 좀 없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사회에 이렇게 희망을 주는 민들레국수집이 고맙습니다. 적어도 길에서 주무셔야 되는 분들은 좀 없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성재 14-10-15 13:45 영인씨의 앞날을 다른 분들과 함께 저도 힘껏 응원합니다. 영인씨의 앞날을 다른 분들과 함께 저도 힘껏 응원합니다.



이주연 14-10-15 12:15 이런게 사랑의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랑은 기적도 기적이 아닌듯 만들어 냅니다. 이런게 사랑의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랑은 기적도 기적이 아닌듯 만들어 냅니다.



염주은엘리사벳 14-10-15 10:34 낮게, 겸손하게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는 민들레수사님의 삶이 마음에 깊이 남았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의 홀씨하나' 책을 읽고 있는데 수사님 글에 풍성한 내적 양식이 들어 있음에 놀랐습니다. 고맙습니다. 낮게, 겸손하게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는 민들레수사님의 삶이 마음에 깊이 남았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의 홀씨하나' 책을 읽고 있는데 수사님 글에 풍성한 내적 양식이 들어 있음에 놀랐습니다. 고맙습니다.



공순택 14-10-14 17:47 진정한 사랑의 길을 가시는 민들레 국수집이지만 일반인인 저의 눈으로 보면 기적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어쩌면 그렇게 어려워 보이는 길을 아무렇지 않은 듯 가시는지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진정한 사랑의 길을 가시는 민들레 국수집이지만 일반인인 저의 눈으로 보면 기적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어쩌면 그렇게 어려워 보이는 길을 아무렇지 않은 듯 가시는지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홍연화 14-10-14 16:56 세월이 가도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은 끝이 없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은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무엇이나 다 할 수 있는 마법사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으로 하여금 매일의 이 하루가 평화롭고 흔들림 없기를 기도해봅니다. 세월이 가도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은 끝이 없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은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무엇이나 다 할 수 있는 마법사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으로 하여금 매일의 이 하루가 평화롭고 흔들림 없기를 기도해봅니다.



이솔리디아 14-10-14 10:32 돈이 많고 시간이 많은 사람들도 하지 못할 것입니다. 이제는 필리핀에 민들레국수집까지....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나눔은 말문이 막힐 정도로 놀랍고 아름답습니다! 돈이 많고 시간이 많은 사람들도 하지 못할 것입니다. 이제는 필리핀에 민들레국수집까지....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나눔은 말문이 막힐 정도로 놀랍고 아름답습니다!



산책 14-10-14 07:18 영인씨 파이팅! 입니다. 이제는 결코 인생의 길에서 넘어지는 일이 없기를 바랄게요. 영인씨 파이팅! 입니다. 이제는 결코 인생의 길에서 넘어지는 일이 없기를 바랄게요.



백수민 14-10-13 18:06 민들레국수집 내일의 일들이 기대되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민들레국수집 내일의 일들이 기대되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조주연 14-10-13 16:07 민들레국수집.... 민들레 국수집을 따르다 보면 미래를 살아갈 사람들에게 용기의 씨앗, 희망의 씨앗, 그리고 빛의 씨앗을 뿌려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가져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화이팅 하시길 응원합니다. 민들레국수집.... 민들레 국수집을 따르다 보면 미래를 살아갈 사람들에게 용기의 씨앗, 희망의 씨앗, 그리고 빛의 씨앗을 뿌려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가져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화이팅 하시길 응원합니다.



최영란 14-10-13 12:08 영인씨의 힘들었던 시간들이 앞으로의 행복들로 충분히 보상되리라 믿고 싶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믿고, 응원해 준다면 아마 그렇게 될 것이구요. 영인씨의 힘들었던 시간들이 앞으로의 행복들로 충분히 보상되리라 믿고 싶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믿고, 응원해 준다면 아마 그렇게 될 것이구요.



오미영 14-10-13 10:37 퍼주기 좋아하고, 아무 대가없이 가난한 이웃들에게 온 마음을 다해 헌신하는 서영남 원장님..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하며 정답게 재미나게 사는 지혜를 말없이 가르쳐줍니다. 추운 겨울이 와도 잘 이겨내리라 믿습니다! 퍼주기 좋아하고, 아무 대가없이 가난한 이웃들에게 온 마음을 다해 헌신하는 서영남 원장님..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하며 정답게 재미나게 사는 지혜를 말없이 가르쳐줍니다. 추운 겨울이 와도 잘 이겨내리라 믿습니다!



이지숙 14-10-12 19:39 앞으로도 소박한 기쁨의 시간을 전해주세요~ 무소유로 사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훌륭하십니다! 앞으로도 소박한 기쁨의 시간을 전해주세요~ 무소유로 사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훌륭하십니다!



이회정 14-10-12 16:47 열심히 살아가려는 사람들의 뒷통수를 치는 인간들은 정말이지 사라졌으면 합니다. 그 사람들로 인해 잃어버린 시간들은 도대체 어디서 보상 받나요. 열심히 살아가려는 사람들의 뒷통수를 치는 인간들은 정말이지 사라졌으면 합니다. 그 사람들로 인해 잃어버린 시간들은 도대체 어디서 보상 받나요.



성민원 14-10-12 12:23 서영남대표님은 이제 제2의 도로시데이가 아닌 제 1의 서영남이 아닌가 합니다. 서영남대표님은 이제 제2의 도로시데이가 아닌 제 1의 서영남이 아닌가 합니다.



이연마리아 14-10-12 10:57 사랑이 담긴 웃음, 민들레가족 사진 멋집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늘 천국 지상으로 사는 민들레마을 나눔.. 민들레공동체 속에 모든 회답이 들어 있습니다. 애쓰시는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크신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사랑이 담긴 웃음, 민들레가족 사진 멋집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늘 천국 지상으로 사는 민들레마을 나눔.. 민들레공동체 속에 모든 회답이 들어 있습니다. 애쓰시는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크신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임철한 14-10-12 10:36 열심히 살고 싶어도 주변의 여건들로 인해 그렇게 되지 못하는 사람들의 삶을 보면 참 안타깝습니다. 이제부터라도 행복한 삶 사시게 되길 기도할게요.^^ 열심히 살고 싶어도 주변의 여건들로 인해 그렇게 되지 못하는 사람들의 삶을 보면 참 안타깝습니다. 이제부터라도 행복한 삶 사시게 되길 기도할게요.^^



황준태 14-10-12 10:26 뭐라 말로 표현할수 없는..그런 감동입니다. 책이나 영화에서 보던 이야기들이 우리 주위에서 일어나고 있음을.. 참사랑과 참나눔이 무엇인지 진정으로 배워갑니다.. 마음 따뜻한 민들레 국수집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뭐라 말로 표현할수 없는..그런 감동입니다. 책이나 영화에서 보던 이야기들이 우리 주위에서 일어나고 있음을.. 참사랑과 참나눔이 무엇인지 진정으로 배워갑니다.. 마음 따뜻한 민들레 국수집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유나 14-10-12 07:48 참 가슴이 아프네요... 가족이 있어도 거리에서 홀로지내야 한다는 현실이 이해가 안가기도 하고 갑갑하기만 합니다. 서로 도와가며 이겨나갈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닌 포기해버리고 손을 놓아버리는 약함이 제 가슴을 아프게 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맛있는 밥을 먹으면서 조금씩 조금씩 살아나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화이팅!~~~~ 참 가슴이 아프네요... 가족이 있어도 거리에서 홀로지내야 한다는 현실이 이해가 안가기도 하고 갑갑하기만 합니다. 서로 도와가며 이겨나갈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닌 포기해버리고 손을 놓아버리는 약함이 제 가슴을 아프게 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맛있는 밥을 먹으면서 조금씩 조금씩 살아나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화이팅!~~~~



조세라 14-10-12 07:22 다른 무엇보다 마음이 편안하고 행복해야 진정한 행복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들을 언제나 편안한 행복으로 이끌어 주는 민들레국수집을 사랑합니다. 그 사랑 쭉~~~받고 싶습니다. 영인씨도 가족들과 사랑하고 행복하세요.. 다른 무엇보다 마음이 편안하고 행복해야 진정한 행복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들을 언제나 편안한 행복으로 이끌어 주는 민들레국수집을 사랑합니다. 그 사랑 쭉~~~받고 싶습니다. 영인씨도 가족들과 사랑하고 행복하세요..



빨간풍선 14-10-11 21:32 모두가 반해버린 민들레국수집의 손길에는 어머니의 넉넉함과 민들레 국수집을 찾는 가난한 이웃들의 아픔과 상처까지 끌어안을 수 있는 따뜻함이 베어있어 너무 좋습니다.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의 품이 너무 좋네요~ 모두가 반해버린 민들레국수집의 손길에는 어머니의 넉넉함과 민들레 국수집을 찾는 가난한 이웃들의 아픔과 상처까지 끌어안을 수 있는 따뜻함이 베어있어 너무 좋습니다.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의 품이 너무 좋네요~



박창남 14-10-11 21:18 서영남 대표님의 사랑아래 많은 분들이 힘을내고 있습니다. 항상 기운내세요 대표님!^^ 서영남 대표님의 사랑아래 많은 분들이 힘을내고 있습니다. 항상 기운내세요 대표님!^^



송채윤 14-10-11 20:53 삶에 지친 사람들, 힘든 이웃들의 상처받은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민들레 국수집의 따스한 손길이 감동입니다. 삶에 지친 사람들, 힘든 이웃들의 상처받은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민들레 국수집의 따스한 손길이 감동입니다.



푸른하늘 14-10-11 20:16 어려운 이웃 한분한분 살길을 마련해 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사모님이 정말 이들의 보호자세요. 아버지 같고 어머니 같고, 이분들이 얼마나 든든해 하실지..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려운 이웃 한분한분 살길을 마련해 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사모님이 정말 이들의 보호자세요. 아버지 같고 어머니 같고, 이분들이 얼마나 든든해 하실지..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화영 14-10-11 19:46 민들레 국수집을 만난 영인씨가 16년만에 가족을 만날 수 있어서 기쁩니다.^^ 민들레 국수집 멋지네요~^^ 민들레 국수집을 만난 영인씨가 16년만에 가족을 만날 수 있어서 기쁩니다.^^ 민들레 국수집 멋지네요~^^



사랑의날개 14-10-11 19:16 나누고 나누어도 또 자라는 사랑!!!! 무한대의 사랑을 온 세상에 뿌리시는 민들레국수집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나누고 나누어도 또 자라는 사랑!!!! 무한대의 사랑을 온 세상에 뿌리시는 민들레국수집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용민 14-10-11 18:58 민들레국수집은 우리들의 축복입니다. 그 축복은 이내 행복이 됩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우리들의 축복입니다. 그 축복은 이내 행복이 됩니다.



김재훈 14-10-11 18:53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늘 기억에 남습니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뜨거운 사랑 나눔입니다. 자꾸 자꾸 좋아집니다 +_+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늘 기억에 남습니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뜨거운 사랑 나눔입니다. 자꾸 자꾸 좋아집니다 +_+



황우연 14-10-11 18:10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입니다. 서영남대표님 천사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입니다. 서영남대표님 천사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윤혜은 14-10-11 17:01 저는 민들레 손님분들이 지금은 당장 어려운 생활을 하시더라도 내일에 대한 희망과 꿈을 결코 포기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그렇게만 된다면 언젠가 좋은 날은 반드시 온다고 믿습니다. 저는 민들레 손님분들이 지금은 당장 어려운 생활을 하시더라도 내일에 대한 희망과 꿈을 결코 포기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그렇게만 된다면 언젠가 좋은 날은 반드시 온다고 믿습니다.



한재희로사 14-10-11 16:47 따로 또 같이, 느슨한 민들레 공동체.... 처음에는 민들레 공동체의 방식이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다른 공동체 가족들보다 더 똘똘 뭉치고 조화롭게 생활하는 모습을 보고 서영남 대표님이 참 현명하신 분이구나 느꼈습니다. 나와 아무런 관계도 없는 사람들을 내 형제자매로, 가족으로 만들어준 민들레 국수집에 고마움을 전합니다^^ 따로 또 같이, 느슨한 민들레 공동체.... 처음에는 민들레 공동체의 방식이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다른 공동체 가족들보다 더 똘똘 뭉치고 조화롭게 생활하는 모습을 보고 서영남 대표님이 참 현명하신 분이구나 느꼈습니다. 나와 아무런 관계도 없는 사람들을 내 형제자매로, 가족으로 만들어준 민들레 국수집에 고마움을 전합니다^^



신재승 14-10-11 13:59 민들레국수집의 착한 사랑 나눔이 이런 좋은 일을 만들어 낸 것 같습니다. 마치 하늘이 주신 선물같다는 느낌! 세상이 점점 아름답게 느껴지네요. 민들레국수집의 착한 사랑 나눔이 이런 좋은 일을 만들어 낸 것 같습니다. 마치 하늘이 주신 선물같다는 느낌! 세상이 점점 아름답게 느껴지네요.



이진섭 14-10-11 12:26 16년만의 기적같은 꿈을 이루신 영인씨의 행복을 바랍니다. 16년만의 기적같은 꿈을 이루신 영인씨의 행복을 바랍니다.



박영목 14-10-11 12:08 정말 기다리다보면 좋은 일이 다시 생기나 봅니다. 모든 vip손님들에게도 이런 행복한 일들이 생기는 날들이 어서 오기를 바랍니다. 정말 기다리다보면 좋은 일이 다시 생기나 봅니다. 모든 vip손님들에게도 이런 행복한 일들이 생기는 날들이 어서 오기를 바랍니다.



민태란수산나 14-10-11 10:47 민들레 국수집 탄생 때부터 열혈 팬입니다. 늘 밝고 인자한 미소 보여주시는 수사님은 분명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지금은 필리핀에서의 일들로 눈 코 뜰새없이 바쁘시겠지만 그래도 건강은 돌보시면서 하시길 바랍니다.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탄생 때부터 열혈 팬입니다. 늘 밝고 인자한 미소 보여주시는 수사님은 분명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지금은 필리핀에서의 일들로 눈 코 뜰새없이 바쁘시겠지만 그래도 건강은 돌보시면서 하시길 바랍니다.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박선진 14-10-11 10:23 민들레국수집을 통하는 모든 분들에게 이처럼 희망이 가득해지기를 바랍니다. 사랑이 못해내는 일은 정말 없는 것 같네요. 영인씨도 축하드려요.^^ 민들레국수집을 통하는 모든 분들에게 이처럼 희망이 가득해지기를 바랍니다. 사랑이 못해내는 일은 정말 없는 것 같네요. 영인씨도 축하드려요.^^



박미연 14-10-11 10:06 성 베네딕도회 왜관 수도원 계간지 "어울러 가는 길 분도"에 실린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이야기 감동으로 잘 봤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행복을 그려나가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아름답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위해 온 힘을 다해 애쓰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과 천사 모니카님께 마음다해 감사드립니다. 성 베네딕도회 왜관 수도원 계간지 "어울러 가는 길 분도"에 실린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이야기 감동으로 잘 봤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행복을 그려나가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아름답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위해 온 힘을 다해 애쓰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과 천사 모니카님께 마음다해 감사드립니다.



신영철 14-10-11 07:12 보고 있으면 제가 참으로 그냥 행복해지네요... 민들레 수사님, 늘 마음으로 기도드리며 힘을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수사님의 하느님 사랑에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기회가 되면 꼭 한번 찾아뵙기를 소망합니다. 보고 있으면 제가 참으로 그냥 행복해지네요... 민들레 수사님, 늘 마음으로 기도드리며 힘을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수사님의 하느님 사랑에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기회가 되면 꼭 한번 찾아뵙기를 소망합니다.



김시은 14-10-11 06:55 새롭게 피어나는 희망!! 민들레일기를 읽을 적마다 마음이 겸손해지고 따스해지는 민들레공동체 풍경을 다시 오늘도 가슴에 담아 봅니다. 주여 제 욕심을 불쌍히 여기소서. 새롭게 피어나는 희망!! 민들레일기를 읽을 적마다 마음이 겸손해지고 따스해지는 민들레공동체 풍경을 다시 오늘도 가슴에 담아 봅니다. 주여 제 욕심을 불쌍히 여기소서.



현영도미니카 14-10-11 04:26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저에게 아주 커다란 가르침을 주셨어요. 나만이 아닌 모두에게 행복의 씨앗을 주시는 두분을 존경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저에게 아주 커다란 가르침을 주셨어요. 나만이 아닌 모두에게 행복의 씨앗을 주시는 두분을 존경합니다~^^



이환규 14-10-10 22:37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보면서 나눔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존재함으로써 섬김의 철학, 봉사, 자선 등의 문화가 싹트는 원천이 되고 세상이 더 아름다워지리라 확신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보면서 나눔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존재함으로써 섬김의 철학, 봉사, 자선 등의 문화가 싹트는 원천이 되고 세상이 더 아름다워지리라 확신합니다.



하연미카엘 14-10-10 22:08 그냥 곁에 있어도 큰 힘이 됩니다. 민들레국수집이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국수집! 그냥 곁에 있어도 큰 힘이 됩니다. 민들레국수집이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국수집!



이창범 14-10-10 21:44 민들레 국수집의 행복은 현재 진행형 입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인연을 맺은 모든 이웃들과 함께 행복하길 꿈꾸는 삶이 희망을 빚습니다.감동!! 민들레 국수집의 행복은 현재 진행형 입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인연을 맺은 모든 이웃들과 함께 행복하길 꿈꾸는 삶이 희망을 빚습니다.감동!!



하양이 14-10-10 21:16 우리 시대의 꼭 필요한 영웅, 민들레 수사님을 존경합니다. 가난해도 기쁨이 있는 세상을 만들고 싶다는 바람이 생겼습니다^^ 우리 시대의 꼭 필요한 영웅, 민들레 수사님을 존경합니다. 가난해도 기쁨이 있는 세상을 만들고 싶다는 바람이 생겼습니다^^



김기홍 14-10-10 20:53 가난한 이웃들에게 나누면 이렇게 큰 행복이 돌아오는지 몰랐습니다. 힘들거나, 지칠 때 민들레 일기를 읽고 또 읽으며 마음을 다잡고 닦습니다. 참 소중한 민들레 국수집! 가족품으로 돌아간 영인씨 축하드립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나누면 이렇게 큰 행복이 돌아오는지 몰랐습니다. 힘들거나, 지칠 때 민들레 일기를 읽고 또 읽으며 마음을 다잡고 닦습니다. 참 소중한 민들레 국수집! 가족품으로 돌아간 영인씨 축하드립니다~^^



꽃봉오리빽빽한 14-10-10 20:18 민들레국수집과 인연이 닿아 봉사해주신 것 참 감사드립니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가족들과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래요.^^ 민들레국수집과 인연이 닿아 봉사해주신 것 참 감사드립니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가족들과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래요.^^



문소이 14-10-10 20:06 거리를 헤매이는 분들이 다 없어지고 민들레국수집도 손님이 뜸해질 정도가 되면 참 좋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이 말그대로 국수집이 되는 그날이 오는 것 말입니다. 거리를 헤매이는 분들이 다 없어지고 민들레국수집도 손님이 뜸해질 정도가 되면 참 좋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이 말그대로 국수집이 되는 그날이 오는 것 말입니다.



최민열 14-10-10 19:47 우리가 응원해야 할 삶들이 참 많습니다. 조금만 응원해주면 금새 꿈을찾아 비상할 사람들 말입니다. 우리가 응원해야 할 삶들이 참 많습니다. 조금만 응원해주면 금새 꿈을찾아 비상할 사람들 말입니다.



배윤혜 14-10-10 19:13 제2 제3의 영인씨가 많아지기를 기도할게요. 민들레국수집 힘내세요.^^ 제2 제3의 영인씨가 많아지기를 기도할게요. 민들레국수집 힘내세요.^^



최경아리디아 14-10-10 16:28 행복은 채우려고 부산히 살기보단 하나씩 비우고 내려놓고 나누어주는 삶. 가난한 이웃과 함께 걷는 삶이 참 행복의 길임을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배웠습니다. 행복은 채우려고 부산히 살기보단 하나씩 비우고 내려놓고 나누어주는 삶. 가난한 이웃과 함께 걷는 삶이 참 행복의 길임을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배웠습니다.



이지현 14-10-10 13:36 민들레국수집이 존재하는 이유가 이런 것들이 아닐런지요. 희망이 보이지 않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만들어주어 끝내는 그 희망을 이루게 도와 주는 것 말이에요.^^ 민들레국수집이 존재하는 이유가 이런 것들이 아닐런지요. 희망이 보이지 않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만들어주어 끝내는 그 희망을 이루게 도와 주는 것 말이에요.^^



김철수 14-10-10 13:24 영인씨의 내일을 응원합니다. 파이팅!! 영인씨의 내일을 응원합니다. 파이팅!!



좋은날 14-10-10 11:42 부인과 따님과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래요. 응원합니다. 부인과 따님과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래요. 응원합니다.



피터팬 14-10-10 11:04 영인씨가 건강하셨으면 좋겠고, 다른 많은 분들도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는 날이 빨리 올 수 있길 기도합니다. 영인씨가 건강하셨으면 좋겠고, 다른 많은 분들도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는 날이 빨리 올 수 있길 기도합니다.



설정미 14-10-10 10:17 언젠가는 저도 어려운 분들을 위해서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시간을 내서 봉사도 꼭 할 겁니다. 오늘 처음 글을 남기지만, 앞으로 자주 이렇게 남길 수 있도록 할게요. 마음을 나누는 것도 작지 않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럼 오늘은 이만 줄입니다. 언젠가는 저도 어려운 분들을 위해서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시간을 내서 봉사도 꼭 할 겁니다. 오늘 처음 글을 남기지만, 앞으로 자주 이렇게 남길 수 있도록 할게요. 마음을 나누는 것도 작지 않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럼 오늘은 이만 줄입니다.



채기화 14-10-10 10:01 나로 인해 누군가가 즐거워하고 기뻐할 수 있다면 나또한 더불어 행복할 수 있음을... 예수님께서 "서로 사랑하라" 하신 말씀의 의미를 알겠습니다. 매일 민들레 국수집을 가까이 하면서 사람에게 가장 기본적인 것을 깨닫고 앞으로는 사람답게 더불어 살아가겠노라고 다짐을 해봅니다. 함께 살아가는 모든 이웃들에게 평화가 있기를 빕니다. 나로 인해 누군가가 즐거워하고 기뻐할 수 있다면 나또한 더불어 행복할 수 있음을... 예수님께서 "서로 사랑하라" 하신 말씀의 의미를 알겠습니다. 매일 민들레 국수집을 가까이 하면서 사람에게 가장 기본적인 것을 깨닫고 앞으로는 사람답게 더불어 살아가겠노라고 다짐을 해봅니다. 함께 살아가는 모든 이웃들에게 평화가 있기를 빕니다.



꿈꾸는세상 14-10-10 09:30 사랑으로 가득차서 그런가요? 사진속의 모든분들이 정말 행복해 보이네요. 베로니카님도 보이십니다. 보는사람도 흐믓하게 되는 참 따듯하고 행복해지는 미소이십니다. 사랑으로 가득차서 그런가요? 사진속의 모든분들이 정말 행복해 보이네요. 베로니카님도 보이십니다. 보는사람도 흐믓하게 되는 참 따듯하고 행복해지는 미소이십니다.



황정서 14-10-10 09:02 아침 기온이 뚝 쌀쌀합니다. 민들레공동체의 에너지! 그사랑이 희망의 출발점입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미래를 바꾸는 힘 바로 행복 에너지!! 아침 기온이 뚝 쌀쌀합니다. 민들레공동체의 에너지! 그사랑이 희망의 출발점입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미래를 바꾸는 힘 바로 행복 에너지!!



파랑이 14-10-10 01:01 더 맑고 밝은 미래를 향한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이 감동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소외되고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바로 희망 같은 존재라는 생각이 듭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기도합니다. 더 맑고 밝은 미래를 향한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이 감동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소외되고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바로 희망 같은 존재라는 생각이 듭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기도합니다.



도용필 14-10-10 00:29 앞으로도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과희망 홀씨가 바람을 타고 멀리 멀리 날아가기를 빕니다~~ 앞으로도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과희망 홀씨가 바람을 타고 멀리 멀리 날아가기를 빕니다~~



조진희수산나 14-10-10 00:20 부드러운 미소의 민들레 수사님이기에 굳게 닫혔던 노숙인들의 마음이 열리지 않았을까요. 어려움에 처한 많은 사람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시고 아낌없는 사랑을 베푸시는 민들레 수사님의 모습을 뵐때마다 성자의 모습이 바로 이런 모습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부드러운 미소의 민들레 수사님이기에 굳게 닫혔던 노숙인들의 마음이 열리지 않았을까요. 어려움에 처한 많은 사람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시고 아낌없는 사랑을 베푸시는 민들레 수사님의 모습을 뵐때마다 성자의 모습이 바로 이런 모습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자몽 14-10-09 23:34 희망을 보지 못하고 있는 가난한 이웃들에게 희망은 반드시 찾아온다고 확신을 심어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희망 멘토링!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가장 만나고 싶은 이 시대 희망멘토 두분 파이팅! 희망을 보지 못하고 있는 가난한 이웃들에게 희망은 반드시 찾아온다고 확신을 심어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희망 멘토링!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가장 만나고 싶은 이 시대 희망멘토 두분 파이팅!



권숙자 14-10-09 23:18 정말놀라운일입니다. 역시 민들레국수집이네요. 더 나아져서 간 영인씨께 정말축하드리고싶어요! 정말놀라운일입니다. 역시 민들레국수집이네요. 더 나아져서 간 영인씨께 정말축하드리고싶어요!



미영이 14-10-09 22:30 조건없는 서영남 선생님의 사랑 안에서 우리의 삶은 날로 윤택해지고 있습니다. 가장 보잘것없고 비천한 사람도 고귀한 존재가 되게 하는 신비의 묘약입니다. 감동입니다. 조건없는 서영남 선생님의 사랑 안에서 우리의 삶은 날로 윤택해지고 있습니다. 가장 보잘것없고 비천한 사람도 고귀한 존재가 되게 하는 신비의 묘약입니다. 감동입니다.



소원석미카엘 14-10-09 19:40 영인씨의 앞으로의 매일매일이 인생에서 특별한 순간들로 채워지기를 바랍니다. 영인씨의 앞으로의 매일매일이 인생에서 특별한 순간들로 채워지기를 바랍니다.



김재선 14-10-09 19:31 민들레국수집에 이런 흐뭇한 이야기들이 앞으로도 계속계속 나오기를 바랍니다. 민들레국수집에 이런 흐뭇한 이야기들이 앞으로도 계속계속 나오기를 바랍니다.



김상균 14-10-09 19:09 민들레국수집에서는 놀라운 기적이 항상 함게 하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이 추구하는 사랑나눔의 힘이 아닐까 합니다. 민들레국수집에서는 놀라운 기적이 항상 함게 하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이 추구하는 사랑나눔의 힘이 아닐까 합니다.



다함께차차차 14-10-09 18:00 서영남 대표님!!! 항상 건강 챙기시구요. 동인천에 갈 일이 생기면 인사드리고 싶네요^^정말 멋지세요~!!! 서영남 대표님!!! 항상 건강 챙기시구요. 동인천에 갈 일이 생기면 인사드리고 싶네요^^정말 멋지세요~!!!



참새 14-10-09 17:29 놀랍게도 행복한 민들레국수집을 항상 응원해요.^^ 놀랍게도 행복한 민들레국수집을 항상 응원해요.^^



이진솔 14-10-09 16:24 하느님의 뜻이 하늘에서도 땅에서도 모두 이루어지는 것이야말로 세상이 사랑으로 넘쳐나는것을 의미하는 것이겠지요. 가슴 따뜻한 이야기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김치잔치도 최고의 감동입니다! 하느님의 뜻이 하늘에서도 땅에서도 모두 이루어지는 것이야말로 세상이 사랑으로 넘쳐나는것을 의미하는 것이겠지요. 가슴 따뜻한 이야기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김치잔치도 최고의 감동입니다!



지학근 14-10-09 16:22 영인씨가 16년만에 집으로 돌아가는 것도 놀랍지만, 서영남 대표님과 민들레국수집의 끝없이 내어주는 사랑의 지속됨도 참 놀랍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영인씨가 16년만에 집으로 돌아가는 것도 놀랍지만, 서영남 대표님과 민들레국수집의 끝없이 내어주는 사랑의 지속됨도 참 놀랍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배병현 14-10-09 15:52 마음을 준다는 건 참 행복해지는 일인 것 같습니다. 주는 이도 그렇고, 받는 이도 그렇고... 마음을 준다는 건 참 행복해지는 일인 것 같습니다. 주는 이도 그렇고, 받는 이도 그렇고...



허성경 14-10-09 10:24 사회의 밑바닥까지 추락하는 것이 자기의 의지가 아니라 주변의 않좋은 사람들과의 관계때문이었다는 게 마음아프게 다가옵니다. 영인씨의 힘들었시간들을 보상받을 수는 없겠지만, 민들레국수집에서의 행복했던 시간들과, 또 가정에서 앞으로 만들어갈 날들에도 행복이 가득하실테니... 그걸로 위안을 삼으셨으면 합니다. 사회의 밑바닥까지 추락하는 것이 자기의 의지가 아니라 주변의 않좋은 사람들과의 관계때문이었다는 게 마음아프게 다가옵니다. 영인씨의 힘들었시간들을 보상받을 수는 없겠지만, 민들레국수집에서의 행복했던 시간들과, 또 가정에서 앞으로 만들어갈 날들에도 행복이 가득하실테니... 그걸로 위안을 삼으셨으면 합니다.



요한보스코 14-10-09 10:19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사람을 살리는 일을 하고 계시는 삶을 보면서 여러 가지 공감하고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많은 힘겨운 분들을 위해 올바른 방식으로 해결하는 해결의 방식을 보면서 진정한 해결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나부터 가난한 이웃사랑에 동참하겠습니다. 많은걸 느끼고 배우는 시간이 많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화이팅 하세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사람을 살리는 일을 하고 계시는 삶을 보면서 여러 가지 공감하고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많은 힘겨운 분들을 위해 올바른 방식으로 해결하는 해결의 방식을 보면서 진정한 해결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나부터 가난한 이웃사랑에 동참하겠습니다. 많은걸 느끼고 배우는 시간이 많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화이팅 하세요^^



김항아 14-10-09 10:00 뭐라 말로 표현할수 없는..그런 감동입니다. 책이나 영화에서 보던 이야기들이 우리 주위에서 일어나고 있음을.. 사랑과 나눔이 무엇인지 진정으로 배워갑니다.. 마음 따뜻한 민들레 국수집을 항상 응원하고 감사드립니다. 뭐라 말로 표현할수 없는..그런 감동입니다. 책이나 영화에서 보던 이야기들이 우리 주위에서 일어나고 있음을.. 사랑과 나눔이 무엇인지 진정으로 배워갑니다.. 마음 따뜻한 민들레 국수집을 항상 응원하고 감사드립니다.



서수경 14-10-09 09:43 지금도 과거의 영인씨같은 모습으로 방황하시는 많은 분들이 힘을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파이팅입니다. 지금도 과거의 영인씨같은 모습으로 방황하시는 많은 분들이 힘을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파이팅입니다.



행복하세요 14-10-09 08:36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법에 충격을 받습니다. 흩어져 있지만 함께하는 민들레 공동체가 아름답고 부럽습니다. 배고픔도 잊게해주고,마음의 병을 고쳐주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훌륭하십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법에 충격을 받습니다. 흩어져 있지만 함께하는 민들레 공동체가 아름답고 부럽습니다. 배고픔도 잊게해주고,마음의 병을 고쳐주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훌륭하십니다!!



손주섭 14-10-09 08:25 민들레국수집이 좋은 건 이런 따뜻한 일들을 계속해서 만들어 내시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렇게 되기 위해서는 그 안에 고통들도 많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제 작은 위안과 응원이 그 고통들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 사모님 모니카님은 정말 지상의 천사이십니다. 민들레국수집이 좋은 건 이런 따뜻한 일들을 계속해서 만들어 내시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렇게 되기 위해서는 그 안에 고통들도 많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제 작은 위안과 응원이 그 고통들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 사모님 모니카님은 정말 지상의 천사이십니다.



백하수오 14-10-09 08:18 늘 향기로 먼저 말을 건네오는 꽃들처럼 하루 하루를 숨은 선행, 숨은 기도, 숨은 기쁨 속에서 행복하시길 빕니다.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늘 향기로 먼저 말을 건네오는 꽃들처럼 하루 하루를 숨은 선행, 숨은 기도, 숨은 기쁨 속에서 행복하시길 빕니다.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이현욱 14-10-09 02:47 민들레국수집 이야기는 살맛나는 세상 이야기에요. 서영남 선생님처럼 따뜻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신 분이 계셔 기분이 아주 좋아지네요.민들레국수집 화이팅! 민들레국수집 이야기는 살맛나는 세상 이야기에요. 서영남 선생님처럼 따뜻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신 분이 계셔 기분이 아주 좋아지네요.민들레국수집 화이팅!



한소라 14-10-09 02:38 가족 품으로돌아가신 영인씨. 무척 기분좋은 소식이네요. 그동안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셨을텐데.. 너무 환상적으로 좋습니다. 가족 품으로돌아가신 영인씨. 무척 기분좋은 소식이네요. 그동안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셨을텐데.. 너무 환상적으로 좋습니다.



송안드레아 14-10-09 01:36 바라만 보아도 행복한 민들레 국수집!!!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나눔은 정말이지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눔입니다. 사랑과 나눔, 그리고 희망을 전해주시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아직은 좋은 세상을 꿈꾸며 살 수있습니다. 늘 민들레 국수집을 위해 응원하겠습니다. 바라만 보아도 행복한 민들레 국수집!!!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나눔은 정말이지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눔입니다. 사랑과 나눔, 그리고 희망을 전해주시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아직은 좋은 세상을 꿈꾸며 살 수있습니다. 늘 민들레 국수집을 위해 응원하겠습니다.



정재희율리아나 14-10-09 01:10 모두가 사랑하는 민들레수사님의 지독한 사람사랑 이야기가 감동입니다. 모두가 사랑하는 민들레수사님의 지독한 사람사랑 이야기가 감동입니다.



허윤 14-10-09 00:38 저는 민들레 국수집이 참 좋습니다! 제가 전혀 몰랐던 그런 분들의 삶을 만날수있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읽고 행복을 바라는 것만으로도 제 자신도 치유받고 착한사람이 되는거 같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민들레국수집이 바로 힐링캠프 입니다! 저는 민들레 국수집이 참 좋습니다! 제가 전혀 몰랐던 그런 분들의 삶을 만날수있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읽고 행복을 바라는 것만으로도 제 자신도 치유받고 착한사람이 되는거 같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민들레국수집이 바로 힐링캠프 입니다!



콜린 14-10-09 00:15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의 삶을보며.. 닮아가고 싶어 저도 항상 노력하는데.. 그게 말처럼 쉬운일이 아님을 느끼면서.. 두분에 대한 존경을 안할 수가 없습니다.. 항상 좋은 일깨움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의 삶을보며.. 닮아가고 싶어 저도 항상 노력하는데.. 그게 말처럼 쉬운일이 아님을 느끼면서.. 두분에 대한 존경을 안할 수가 없습니다.. 항상 좋은 일깨움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한금희 14-10-08 19:09 민들레국수집이 늘 고맙습니다. 이 가을 햇살보다 더 따스한 사랑 나눔! 그러나 덥지 않고, 시원한 나무 그늘 같은 사랑! 민들레국수집을 늘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영원한 봄날을 사랑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이 늘 고맙습니다. 이 가을 햇살보다 더 따스한 사랑 나눔! 그러나 덥지 않고, 시원한 나무 그늘 같은 사랑! 민들레국수집을 늘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영원한 봄날을 사랑합니다.



기러기아빠 14-10-08 18:51 처음 인간극장을 통해 민들레 국수집을 알게 되었으며 지금도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서 예전에 그냥 지나쳤던 노숙인들 문제가 새롭게 와 닿았고 많은 도움을 받습니다. 저도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따뜻하게 살겠노라고 다짐합니다. 처음 인간극장을 통해 민들레 국수집을 알게 되었으며 지금도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서 예전에 그냥 지나쳤던 노숙인들 문제가 새롭게 와 닿았고 많은 도움을 받습니다. 저도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따뜻하게 살겠노라고 다짐합니다.



박창현 14-10-08 16:17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서 참 놀라운 분들이시네요. 사랑으로 많은 분들을 이렇게 감싸주고 보살피고 계시니까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서 참 놀라운 분들이시네요. 사랑으로 많은 분들을 이렇게 감싸주고 보살피고 계시니까요.



이유선 14-10-08 16:12 힘든 삶을 살아오셨던 것 같네요. 영인씨의 앞으로의 날들에서 그런 힘겨움을 조금씩 보상받아 나가길 바랍니다. 힘든 삶을 살아오셨던 것 같네요. 영인씨의 앞으로의 날들에서 그런 힘겨움을 조금씩 보상받아 나가길 바랍니다.



백성훈 14-10-08 15:21 민들레 모든 봉상원들과 손님들의 인생에 행복과 행운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민들레 모든 봉상원들과 손님들의 인생에 행복과 행운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전신애 14-10-08 14:25 사랑은 항상 이런 따스한 일들을 만들어 주네요. 사랑함이 우리에게 주는 선물이 아닐까요? 사랑으로 많은 사람들을 감싸주시는 베베모 세분께 감사드려요. 사랑은 항상 이런 따스한 일들을 만들어 주네요. 사랑함이 우리에게 주는 선물이 아닐까요? 사랑으로 많은 사람들을 감싸주시는 베베모 세분께 감사드려요.



소나무 14-10-08 12:45 사람이 사람을 헤아릴 수 있는 것은 눈도 아니고, 지성도 아니거니와 오직 마음뿐이다. 마크트웨인의 이 말처럼 마음으로 사람들을 헤아리시는 베베모 세분의 착한 인생을 응원합니다. 사람이 사람을 헤아릴 수 있는 것은 눈도 아니고, 지성도 아니거니와 오직 마음뿐이다. 마크트웨인의 이 말처럼 마음으로 사람들을 헤아리시는 베베모 세분의 착한 인생을 응원합니다.



유일호 14-10-08 12:15 영인씨를 비롯 지금 민들레 가족들이 모두 행복하기를 빕니다. 행복은 누구보다 착하게 사는 사람들에게 가까이 있으니까요. 영인씨를 비롯 지금 민들레 가족들이 모두 행복하기를 빕니다. 행복은 누구보다 착하게 사는 사람들에게 가까이 있으니까요.



송준호 14-10-08 11:28 사랑의 기적이 매일매일 일어나는 곳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사랑의 기적이 매일매일 일어나는 곳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문상현 14-10-08 10:41 언제나 '민들레 국수집'의 그늘이 있어서 마음 편하게 쉴 수 있는 것이 아닐까요 ^^ 존경하는 민들레 수사님~ 건강에 유념하시고 항상 주님의 평화가 함께하기를 기도드립니다. 언제나 '민들레 국수집'의 그늘이 있어서 마음 편하게 쉴 수 있는 것이 아닐까요 ^^ 존경하는 민들레 수사님~ 건강에 유념하시고 항상 주님의 평화가 함께하기를 기도드립니다.



이유수산나 14-10-08 10:05 민들레의 나눔정신 늘 감동입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자신이 가진 모든걸 나누며 살아가는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 모니카님을 존경합니다. 어떻게 한가족 세명이 모두 다 이런 일에 종사 할 수 있는지...놀랍기만 하네요. 민들레의 나눔정신 늘 감동입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자신이 가진 모든걸 나누며 살아가는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 모니카님을 존경합니다. 어떻게 한가족 세명이 모두 다 이런 일에 종사 할 수 있는지...놀랍기만 하네요.



최현숙 14-10-08 07:55 가난한 이웃과 함께하는 민들레 공동체가 사랑의 통로임을 깨달았습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가난한 이웃과 함께하는 민들레 공동체가 사랑의 통로임을 깨달았습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강동연 14-10-08 07:32 사람의 삶까지도 변화시키는 사랑의 힘이 참 위대합니다. 세상에 사랑의 힘으로 불가능할 일이 없을 것 같네요. 영인씨의 귀환을 축하드립니다. 사람의 삶까지도 변화시키는 사랑의 힘이 참 위대합니다. 세상에 사랑의 힘으로 불가능할 일이 없을 것 같네요. 영인씨의 귀환을 축하드립니다.



박대길요한 14-10-08 07:28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한 이야기로 마음이 상쾌해지네요^^ 늘 사랑의 불이 붙고 있는 봉사하는 사람으로 살고 싶은 것 - 이것이 저의 바램입니다. 민들레 서영남 선생님께 많이 배웁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한 이야기로 마음이 상쾌해지네요^^ 늘 사랑의 불이 붙고 있는 봉사하는 사람으로 살고 싶은 것 - 이것이 저의 바램입니다. 민들레 서영남 선생님께 많이 배웁니다.



오향인 14-10-07 23:38 아름다움을 품고사는 두분은 미소가 아름다우신가봅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미소가 환하게 빛이 나십니다. 아름다우신 두분~ 아름다움을 품고사는 두분은 미소가 아름다우신가봅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미소가 환하게 빛이 나십니다. 아름다우신 두분~



김샛별 14-10-07 22:27 서영남 대표님의 민들레 표 사랑이 온세계에 퍼져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누군가 선뜻하지 못하는 일을 제일 앞장서서 힘껏 도우시는 모습에 많은 감사함을 느낍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민들레 표 사랑이 온세계에 퍼져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누군가 선뜻하지 못하는 일을 제일 앞장서서 힘껏 도우시는 모습에 많은 감사함을 느낍니다.



곽진영마르첼라 14-10-07 21:31 희망을 만들고 기쁨을 주는 민들레 국수집은 저에게 정말 힐링이 되는 곳입니다. 희망을 만들고 기쁨을 주는 민들레 국수집은 저에게 정말 힐링이 되는 곳입니다.



호이유 14-10-07 21:14 민들레 수사님,베로니카님! 안녕하십니까. 요즘 우리사회가 너무나 각박하게 흘러가는 것 같아 마음이 안타깝습니다. 가난하고 힘든 형제, 자매들을 위해 하느님의 따뜻한 사랑을 실천하시는 두분은 제가 가장 존경하는 분이십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응원합니다. 민들레 수사님,베로니카님! 안녕하십니까. 요즘 우리사회가 너무나 각박하게 흘러가는 것 같아 마음이 안타깝습니다. 가난하고 힘든 형제, 자매들을 위해 하느님의 따뜻한 사랑을 실천하시는 두분은 제가 가장 존경하는 분이십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응원합니다.



도영진 14-10-07 20:35 민들레 국수집의 안을 들여다 보면 작은 천국이 이세상에 온듯합니다. 감동! 내가 희망을 품고, 희망을 그리고, 희망을 말하면 희망은 이루어진다는 서영남 대표님의 말씀을 듣고 우리 모두 희망의 날개를 펼쳐봅시다. 민들레 국수집의 안을 들여다 보면 작은 천국이 이세상에 온듯합니다. 감동! 내가 희망을 품고, 희망을 그리고, 희망을 말하면 희망은 이루어진다는 서영남 대표님의 말씀을 듣고 우리 모두 희망의 날개를 펼쳐봅시다.



선희 14-10-07 20:12 민들레 가족을 본받고싶네요.^^ 늘 항상 함께라는 자세가 너무 좋습니다.^^ 민들레 가족을 본받고싶네요.^^ 늘 항상 함께라는 자세가 너무 좋습니다.^^



차미나 14-10-07 18:46 나는 오늘도 내 어둡고 서툴기 짝이 없는 신앙의 길을 마음속 서영남 원장님이 비추는 등불을 따라가고 있는 중입니다. 민들레 일기가 정말 큰 가르침을 주네요~ 감동 ^^ 나는 오늘도 내 어둡고 서툴기 짝이 없는 신앙의 길을 마음속 서영남 원장님이 비추는 등불을 따라가고 있는 중입니다. 민들레 일기가 정말 큰 가르침을 주네요~ 감동 ^^



김종식 14-10-07 18:09 세상이 조금만 더 소외되고 힘든 사람들을 배려하는 세상이었다면, 영인씨같은 사람들이 16년 동안이나 방황하고 힘들어야 했을까요? 영인씨는 지금 길에서 생활하시는 분들의 희망이 되기도 하겠지만, 반대로 우리가 앞으로는 절대 만들지 말아야 할 우리의 자화상이기도 합니다. 민들레국수집마저 없었다면 정말 어땠을까요? 세상이 조금만 더 소외되고 힘든 사람들을 배려하는 세상이었다면, 영인씨같은 사람들이 16년 동안이나 방황하고 힘들어야 했을까요? 영인씨는 지금 길에서 생활하시는 분들의 희망이 되기도 하겠지만, 반대로 우리가 앞으로는 절대 만들지 말아야 할 우리의 자화상이기도 합니다. 민들레국수집마저 없었다면 정말 어땠을까요?



문복규 14-10-07 17:15 영인씨를 다시 받아준 부인분과 따님의 결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제 다같이 행복하게 사시는 것만 남았네요. 세분의 재결합 축하드립니다. 영인씨를 다시 받아준 부인분과 따님의 결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제 다같이 행복하게 사시는 것만 남았네요. 세분의 재결합 축하드립니다.



선우지숙 14-10-07 16:39 행복을 주는 이야기, 웃음을 주는 이야기, 사랑이 넘치는 이야기, 희망을 꿈꾸는 이야기... 민들레 국수집에는 마르지 않는 샘이 있는 듯 합니다 ^^ 저도 민들레수사님처럼 은은하면서도 넉넉한 마음으로 이웃을 품는 덕을 지니고 싶습니다. 가슴 따뜻한 나눔 이야기 고맙습니다. 늘 기도로 함께하겠습니다. 행복을 주는 이야기, 웃음을 주는 이야기, 사랑이 넘치는 이야기, 희망을 꿈꾸는 이야기... 민들레 국수집에는 마르지 않는 샘이 있는 듯 합니다 ^^ 저도 민들레수사님처럼 은은하면서도 넉넉한 마음으로 이웃을 품는 덕을 지니고 싶습니다. 가슴 따뜻한 나눔 이야기 고맙습니다. 늘 기도로 함께하겠습니다.



아름다운그대 14-10-07 16:12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보면서 모두 묵묵히 삶을 견디며 남에게 빛이 되고자 애쓰는데, 나만 투정을 부리는 것은 아닌가 되돌아봅니다. 이제부터라도 그동안 살아오며 받은 빛을 이웃들에게 되갚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그 속에서 헌신하는 서영남 선생님이 더 최고이구요^^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보면서 모두 묵묵히 삶을 견디며 남에게 빛이 되고자 애쓰는데, 나만 투정을 부리는 것은 아닌가 되돌아봅니다. 이제부터라도 그동안 살아오며 받은 빛을 이웃들에게 되갚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그 속에서 헌신하는 서영남 선생님이 더 최고이구요^^



차환재 14-10-07 15:30 지금도 어디선가 방황하고 있을 많은 분들에게 희망이 되는 이야기네요.^^ 지금도 어디선가 방황하고 있을 많은 분들에게 희망이 되는 이야기네요.^^



배은정 14-10-07 13:46 16년만의 귀환을 축하 드립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16년만의 귀환을 축하 드립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이은혜 14-10-07 11:16 자신의 보금자리로 돌아가는 것만큼 포근한 행복이 없을 겁니다. 가셔서 마음도 추스리시고, 다시 힘을 내셔서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자신의 보금자리로 돌아가는 것만큼 포근한 행복이 없을 겁니다. 가셔서 마음도 추스리시고, 다시 힘을 내셔서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홍미연 14-10-07 10:45 어려운 이웃가운데 희망의 등불이 되어주심에 감동입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어려운 이웃가운데 희망의 등불이 되어주심에 감동입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김현아브라함 14-10-07 10:12 사랑하되... 끝까지 사랑하는 하느님의 성품과 '인간'이라는 존재만으로 누구나 다 똑같이 고귀함이라는 가장 중요한 가치를 깨닫게 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민들레 가족분들 사랑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언제나 따뜻한 온기와 훈훈한 웃음만이 가득할것만 같습니다. 어디에 있는가가 중요한게 아니라 누구와 있는가가 더 중요할테니까요. 사랑하되... 끝까지 사랑하는 하느님의 성품과 '인간'이라는 존재만으로 누구나 다 똑같이 고귀함이라는 가장 중요한 가치를 깨닫게 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민들레 가족분들 사랑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언제나 따뜻한 온기와 훈훈한 웃음만이 가득할것만 같습니다. 어디에 있는가가 중요한게 아니라 누구와 있는가가 더 중요할테니까요.



장미경 14-10-07 08:21 사랑을 지켜 오며 살아오신 모습이 또 하나의 기적을 만들어 냈네요. 많은 사람들이 서영남대표님의 사랑나눔을 본받아 자기 생활속에서 응용하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100%따라하기는 쉬운 게 아니겠지만 그 반의 반만이라도 닮아가려 노력한다면, 적어도 영인씨를 괴롭혔던 그런 상처는 다른 분들에게는 주지 않을 수 있겠지요. 사랑을 지켜 오며 살아오신 모습이 또 하나의 기적을 만들어 냈네요. 많은 사람들이 서영남대표님의 사랑나눔을 본받아 자기 생활속에서 응용하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100%따라하기는 쉬운 게 아니겠지만 그 반의 반만이라도 닮아가려 노력한다면, 적어도 영인씨를 괴롭혔던 그런 상처는 다른 분들에게는 주지 않을 수 있겠지요.



신서영 14-10-07 08:19 민들레 국수집이 우리에게 준 기쁨과 늘 나눌 수 있는 마음이 어떤 황금의 재산보다 소중한 것임을 우리 가족은 뼛속 깊이 느끼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우리에게 준 기쁨과 늘 나눌 수 있는 마음이 어떤 황금의 재산보다 소중한 것임을 우리 가족은 뼛속 깊이 느끼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벌꿀아가씨 14-10-06 22:31 서영남 대표님이 하고자 하시는 길에 늘 순탄치만은 않으셨을 텐데.. 그 시련과 노고 끝에 이런 행복함이 있다는걸 배웁니다. 저도 조금이나마 대표님의 길을 닮아보고싶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이 하고자 하시는 길에 늘 순탄치만은 않으셨을 텐데.. 그 시련과 노고 끝에 이런 행복함이 있다는걸 배웁니다. 저도 조금이나마 대표님의 길을 닮아보고싶습니다.



슈퍼맨 14-10-06 22:01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손길에 기적이 마구마구 생기네요. 크나크신 노고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손길에 기적이 마구마구 생기네요. 크나크신 노고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이서현유스티나 14-10-06 21:50 저는 이래서 민들레 국수집이 참 정겹고 좋습니다.^^ 사랑합니다~~~ 저는 이래서 민들레 국수집이 참 정겹고 좋습니다.^^ 사랑합니다~~~



행복의나라 14-10-06 21:28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 영인씨가 집으로 돌아갈 수 있게 열심히 도와주신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두분은 지상의 천사이세요~^^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 영인씨가 집으로 돌아갈 수 있게 열심히 도와주신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두분은 지상의 천사이세요~^^



정서연 14-10-06 20:11 민들레국수집은 정말이지 사랑의 기적이 연속이네요.^^ 민들레국수집은 정말이지 사랑의 기적이 연속이네요.^^



유해나 14-10-06 20:10 모두 함께 똘똘 뭉치는 민들레 공동체가 너무 보기 좋습니다. 영인씨가 집으로 돌아간 그 순간이 얼마나 벅찼을지 생각하니 제 마음이 감동의 눈물이 나네요. 민들레 국수집 감사합니다. 모두 함께 똘똘 뭉치는 민들레 공동체가 너무 보기 좋습니다. 영인씨가 집으로 돌아간 그 순간이 얼마나 벅찼을지 생각하니 제 마음이 감동의 눈물이 나네요. 민들레 국수집 감사합니다.



마네영 14-10-06 19:34 민들레 손님분들 중 많은 수가 가족과 떨어져서 지내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 영인씨의 사례가 그 분들에게 많은 힘이 되겠네요. 이런 희망을 품고, 그것을 이루는 날까지 노력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민들레 손님분들 중 많은 수가 가족과 떨어져서 지내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 영인씨의 사례가 그 분들에게 많은 힘이 되겠네요. 이런 희망을 품고, 그것을 이루는 날까지 노력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왕선제 14-10-06 18:26 누군가가 길에서 헤매면서 배가고파 죽을 지경까지 방치되는 현실에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왜 우리사회는 이런 기본이 안되어 있으면서 잘 사는 나라라고 자랑하기에만 바쁜 걸까요. 누군가가 길에서 헤매면서 배가고파 죽을 지경까지 방치되는 현실에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왜 우리사회는 이런 기본이 안되어 있으면서 잘 사는 나라라고 자랑하기에만 바쁜 걸까요.



문기영 14-10-06 18:20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은 매일매일이 행복합니다. 작은일에도 감사하고, 별거아닌거에 웃게되고^^ 민들레 국수집이 제 행복의 중심에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은 매일매일이 행복합니다. 작은일에도 감사하고, 별거아닌거에 웃게되고^^ 민들레 국수집이 제 행복의 중심에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윤세진 14-10-06 18:02 그러고 보면 민들레국수집을 통해 마음의 상처를 치유 받으시는 분들이 참 많을 거 같네요.^^ 그러고 보면 민들레국수집을 통해 마음의 상처를 치유 받으시는 분들이 참 많을 거 같네요.^^



이연주아녜스 14-10-06 18:01 예전엔 내 울타리 안의 사람, 자신만 살폈는데 이젠 울타리 밖의 사람이 보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으로 인해 가난한 이웃들이 더 크고 넓고 아름다운 삶을 살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가난한 이들과 함께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예전엔 내 울타리 안의 사람, 자신만 살폈는데 이젠 울타리 밖의 사람이 보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으로 인해 가난한 이웃들이 더 크고 넓고 아름다운 삶을 살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가난한 이들과 함께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김차동 14-10-06 15:44 지친 이웃들에게 든든한 가족이 되어주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박수를~!! 그냥 곁에 있어주는것 만으로도 사람은 변하는거 같습니다. 욕심을 버리고 이웃을 돌아볼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가져야겠습니다. 지친 이웃들에게 든든한 가족이 되어주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박수를~!! 그냥 곁에 있어주는것 만으로도 사람은 변하는거 같습니다. 욕심을 버리고 이웃을 돌아볼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가져야겠습니다.



전계원 14-10-06 14:41 날마다 기적이 일어나는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날마다 기적이 일어나는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고재원 14-10-06 12:34 16년의 어색함이지만, 금방 극복될 수 있을 거예요. 서로를 간절히 그리며 살아왔을 가족이니까요. 영인씨를 비롯 부인분과 따님까지 일가족 모두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16년의 어색함이지만, 금방 극복될 수 있을 거예요. 서로를 간절히 그리며 살아왔을 가족이니까요. 영인씨를 비롯 부인분과 따님까지 일가족 모두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LOVE 14-10-06 10:52 민들레 소식을 읽으면서 느낌점이 많습니다. 나눔이라는 것은 결코 많은 것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많은걸 나눈다고 해서 감동을 주는 것이 아니라 작지만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들에 대한 배려와 사랑으로 나누어야 한다는 것을... 민들레 소식을 읽으면서 느낌점이 많습니다. 나눔이라는 것은 결코 많은 것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많은걸 나눈다고 해서 감동을 주는 것이 아니라 작지만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들에 대한 배려와 사랑으로 나누어야 한다는 것을...



황지선 14-10-06 10:20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홀로는 살수 없는 우리네세상.. 이웃과 함께 더불어 가는 세상을 만들어 주시는 민들레 국수집의 모습이 있어 행복합니다. 팍팍한 세상에 밝은 기쁨을 선사해주시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홀로는 살수 없는 우리네세상.. 이웃과 함께 더불어 가는 세상을 만들어 주시는 민들레 국수집의 모습이 있어 행복합니다. 팍팍한 세상에 밝은 기쁨을 선사해주시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연대규 14-10-06 09:54 이제부터는 이런 부침 겪지 마시고, 행복하게만 사시길 바랍니다. 영인씨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겠습니다. 이제부터는 이런 부침 겪지 마시고, 행복하게만 사시길 바랍니다. 영인씨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겠습니다.



차미영 14-10-06 08:01 영인씨께 열심히 "화이팅!!" 하시라고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만난것도 서영남 대표님을 만난것도 다 하느님의 뜻이 아닐까요. 희망이 보입니다! 영인씨께 열심히 "화이팅!!" 하시라고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만난것도 서영남 대표님을 만난것도 다 하느님의 뜻이 아닐까요. 희망이 보입니다!



박순정루시아 14-10-06 07:42 함께 사랑한다는 것, 아름다움에 대하여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배웁니다. 생명은 나눔에서 살아가야 하는 것이 자연의 섭리입니다. 성장하고 발전하려면 서로 나누면서 함께 가야 합니다. 나눔과 사랑의 가치가 소중하다는 것을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헌신하는 삶 안에서 깨우칩니다. 함께 사랑한다는 것, 아름다움에 대하여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배웁니다. 생명은 나눔에서 살아가야 하는 것이 자연의 섭리입니다. 성장하고 발전하려면 서로 나누면서 함께 가야 합니다. 나눔과 사랑의 가치가 소중하다는 것을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헌신하는 삶 안에서 깨우칩니다.



유성현 14-10-05 22:23 힘겨운 분들에게 나눔도 정말 중요하지만, 이렇게 그 분들이 가족 품으로 돌아갈 수 있게끔.. 한분한분 정성들여 세심하게 신경써주시는 그런 부분이 저희를 더 감동있게 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팬이라는게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힘겨운 분들에게 나눔도 정말 중요하지만, 이렇게 그 분들이 가족 품으로 돌아갈 수 있게끔.. 한분한분 정성들여 세심하게 신경써주시는 그런 부분이 저희를 더 감동있게 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팬이라는게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이영애마리아 14-10-05 22:02 가난한 이웃에 대한 사랑은 사랑하는 순간에도 사랑받는다는 것을 느끼는 사람에게 스며든다는 진리를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가난한 이웃에 대한 사랑은 사랑하는 순간에도 사랑받는다는 것을 느끼는 사람에게 스며든다는 진리를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고하늬 14-10-05 21:45 와 정말 기쁜일이네요~ 16년만에 드디어 가족 품으로 돌아가셔서 얼마나 기쁜일인가요, 민들레 수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와 정말 기쁜일이네요~ 16년만에 드디어 가족 품으로 돌아가셔서 얼마나 기쁜일인가요, 민들레 수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김재민 14-10-05 21:16 살아가면서 소중한 뭔가를 잊고 살았다는 생각을....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아름다운 선행을 보고 절실하게 느끼게 되네요. 너무 기쁜 소식이네요^^ 살아가면서 소중한 뭔가를 잊고 살았다는 생각을....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아름다운 선행을 보고 절실하게 느끼게 되네요. 너무 기쁜 소식이네요^^



손지혁 14-10-05 20:56 가족품으로 돌아가게 되어 정말 다행입니다.^^ 노숙하시는 분들은 정말 가족이 그리웠을 텐데... 그동안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열심히 도와주셨을텐데.. 저도 뿌듯하네요~^^ 가족품으로 돌아가게 되어 정말 다행입니다.^^ 노숙하시는 분들은 정말 가족이 그리웠을 텐데... 그동안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열심히 도와주셨을텐데.. 저도 뿌듯하네요~^^



정윤호 14-10-05 20:42 정말 멋지네요.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 얼마나 다행이예요... 16년만에 가족품으로 돌아간 영인씨 사연이 너무 감동적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 이런 큰 행운이 있다니~ 정말 민들레 국수집 놀랍습니다. 정말 멋지네요.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 얼마나 다행이예요... 16년만에 가족품으로 돌아간 영인씨 사연이 너무 감동적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 이런 큰 행운이 있다니~ 정말 민들레 국수집 놀랍습니다.



우성희 14-10-05 19:10 민들레 국수집이 우리 시대에 있어서 참 다행입니다. 안 그랬으면 메말라가는 이 시대 저 같은 사람은 마음 기댈 곳이 없었을 것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우리 시대에 있어서 참 다행입니다. 안 그랬으면 메말라가는 이 시대 저 같은 사람은 마음 기댈 곳이 없었을 것 같습니다.



한정임 14-10-05 18:56 어려운 사람들을 더욱 이용해먹을 정도로 각박해진 세상에 정말 신물이 납니다. 부디 그렇게 비열하게 사는 사람들에게는 더욱 강력한 제제가 취해지기를 바랍니다. 어려운 사람들을 더욱 이용해먹을 정도로 각박해진 세상에 정말 신물이 납니다. 부디 그렇게 비열하게 사는 사람들에게는 더욱 강력한 제제가 취해지기를 바랍니다.



온기 14-10-05 18:41 영인씨를 비롯한 민들레가족들 모두 파이팅입니다. 아울러 민들레 vip손님들의 삶에도 행복들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영인씨를 비롯한 민들레가족들 모두 파이팅입니다. 아울러 민들레 vip손님들의 삶에도 행복들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이해의선물 14-10-05 17:26 힘들었던 만큼 보상받을 수 있는 따뜻한 날들 가족과 함께 하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힘들었던 만큼 보상받을 수 있는 따뜻한 날들 가족과 함께 하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최경숙 14-10-05 17:15 안녕하셨어요! 대구교구 청양성당에서 하신 서영남대표님의 인문학강의 감동으로 듣고 찾아왔는데 역시 감동입니다. 새로운 희망이 파릇파릇 피어 오르고 사랑이 시작되는 곳...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안녕하셨어요! 대구교구 청양성당에서 하신 서영남대표님의 인문학강의 감동으로 듣고 찾아왔는데 역시 감동입니다. 새로운 희망이 파릇파릇 피어 오르고 사랑이 시작되는 곳...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하늘 14-10-05 17:03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민들레 국수집 공동체 모든 식구들! 주님의 은총안에서 행복으로 충만하시고 못다 이룬 꿈 이루세요.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민들레 국수집 공동체 모든 식구들! 주님의 은총안에서 행복으로 충만하시고 못다 이룬 꿈 이루세요.



카르페디엠 14-10-05 16:29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가 제게 큰 힘이 되고 가난한 이웃들에게 좋은 교훈이 된다는 것에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늘 지금처럼 힘든 이웃들과 함께해주십시오 ^^ 저는 영원히 민들레 국수집 왕팬 하렵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가 제게 큰 힘이 되고 가난한 이웃들에게 좋은 교훈이 된다는 것에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늘 지금처럼 힘든 이웃들과 함께해주십시오 ^^ 저는 영원히 민들레 국수집 왕팬 하렵니다~



진소미미카엘라 14-10-05 16:08 나를 행복하게 하는 민들레 국수집^^ 빙 둘러앉아 미소짓고 있는 민들레 가족분들을 보는데 왜이리 기분이 좋아지는지요 @_@ 성내고 다투지 말아야지, 가난하게 살아야지, 가난한 이웃들을 외면하지 말아야지... 일기를 읽으며 제 인생도 민들레 수사님처럼 살아야겠다고 다짐하게 됩니다. 먼 나라 사람이 아닌 바로 우리 이웃의 이야기이기에 더욱 마음에 와닿고 감동적인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가 좋습니다^^* 나를 행복하게 하는 민들레 국수집^^ 빙 둘러앉아 미소짓고 있는 민들레 가족분들을 보는데 왜이리 기분이 좋아지는지요 @_@ 성내고 다투지 말아야지, 가난하게 살아야지, 가난한 이웃들을 외면하지 말아야지... 일기를 읽으며 제 인생도 민들레 수사님처럼 살아야겠다고 다짐하게 됩니다. 먼 나라 사람이 아닌 바로 우리 이웃의 이야기이기에 더욱 마음에 와닿고 감동적인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가 좋습니다^^*



허지영 14-10-05 14:57 그동안 선행으로 살아오신데 대한 보상이 아닌가 싶네요. 행복하게 잘 사시길 바래요.^^ 그동안 선행으로 살아오신데 대한 보상이 아닌가 싶네요. 행복하게 잘 사시길 바래요.^^



오지혜 14-10-05 12:47 손님들은 김치가 아니라 정성과 사랑을 드시는 거였네요. 손님들은 김치가 아니라 정성과 사랑을 드시는 거였네요.



서정규 14-10-05 12:45 또 하나의 아름다운 순간 앞에 가슴이 벅찹니다. 영인씨가 따뜻한 가족의 품에서 행복하게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또 하나의 아름다운 순간 앞에 가슴이 벅찹니다. 영인씨가 따뜻한 가족의 품에서 행복하게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김일영 14-10-05 12:31 가족들 품으로 향한 영인씨의 앞날에 축복을 기원합니다. 가족들 곁에서 지난 16년간의 방황을 전부 보상받기를 바랍니다.^^ 가족들 품으로 향한 영인씨의 앞날에 축복을 기원합니다. 가족들 곁에서 지난 16년간의 방황을 전부 보상받기를 바랍니다.^^



이영실 14-10-05 12:10 언제나 처음처럼! 초심을 가지고 묵묵히 생활하는 민들레수사님을 존경합니다. 그런 수사님의 삶이 아름답게 보여지는건 아마도 마음을 예쁘게 가지고 항상 웃는 얼굴로 하루를 시작하고 하기 때문입니다. 많은것을 보고 느낍니다.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처음처럼! 초심을 가지고 묵묵히 생활하는 민들레수사님을 존경합니다. 그런 수사님의 삶이 아름답게 보여지는건 아마도 마음을 예쁘게 가지고 항상 웃는 얼굴로 하루를 시작하고 하기 때문입니다. 많은것을 보고 느낍니다. 감사드립니다.



안효정 14-10-05 11:41 사랑이 담긴 웃음, 민들레가족 사진 멋집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늘 천국 지상으로 사는 민들레마을 나눔.. 민들레공동체 속에 모든 해답이 들어 있습니다. 애쓰시는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크신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사랑이 담긴 웃음, 민들레가족 사진 멋집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늘 천국 지상으로 사는 민들레마을 나눔.. 민들레공동체 속에 모든 해답이 들어 있습니다. 애쓰시는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크신 노고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