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2 민들레진료소

윤태수 14-10-21 16:05   "하하, 호호" 민들레 국수집에는 웃음소리가 1년 365일 가득합니다. 진정한 나눔이 무엇인지 공감하고 감동하였습니다. "하하, 호호" 민들레 국수집에는 웃음소리가 1년 365일 가득합니다. 진정한 나눔이 무엇인지 공감하고 감동하였습니다.

임종국 14-10-21 14:05   민들레국수집이 저의 힐링 1번지 입니다. 늘 같은 곳에 같은 모습으로 있어주어 감사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이 저의 힐링 1번지 입니다. 늘 같은 곳에 같은 모습으로 있어주어 감사합니다.

박주희 14-10-21 10:37   서영남 선생님께 무한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서영남 선생님께 무한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정아 14-10-21 10:03   어렸을 적에는 착하지 않아야 멋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민들레국수집을 보니 착한 사람들이 만들어 가는 세상이야 말로 진정 아름다운 세상이더군요. 어렸을 적에는 착하지 않아야 멋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민들레국수집을 보니 착한 사람들이 만들어 가는 세상이야 말로 진정 아름다운 세상이더군요.

박효림 14-10-21 07:19   지금 당장 필요한것은 민들레 국수집처럼 대접하고 섬기는 따스한 밥상과 사랑인데... 반성합니다.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지금 당장 필요한것은 민들레 국수집처럼 대접하고 섬기는 따스한 밥상과 사랑인데... 반성합니다.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유은정 14-10-21 07:04   민들레국수집을 떠올리면 늘 행복해서 제가 너무 많은 것을 가져가는 게 아닌가 하는 마음이 늘 듭니다.^^ 필리핀에서의 일들도 하나둘 자리를 잡아 가는 것 같네요. 필리핀에서의 국수집을 꿈꿔오신지가 꽤 된걸로 아는데 드디어 바람을 이루셨네요. 축하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너무 많은 짐을 수사님에게만 지운 건 아닌지 하는 자책도 조금은 있습니다. 늘 건강하셔야 합니다. 오늘도 너무 횡설수설 했네요. 그럼 이만... 민들레국수집을 떠올리면 늘 행복해서 제가 너무 많은 것을 가져가는 게 아닌가 하는 마음이 늘 듭니다.^^ 필리핀에서의 일들도 하나둘 자리를 잡아 가는 것 같네요. 필리핀에서의 국수집을 꿈꿔오신지가 꽤 된걸로 아는데 드디어 바람을 이루셨네요. 축하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너무 많은 짐을 수사님에게만 지운 건 아닌지 하는 자책도 조금은 있습니다. 늘 건강하셔야 합니다. 오늘도 너무 횡설수설 했네요. 그럼 이만...

선영글라라 14-10-20 23:10   세상을 향해 활짝 열린 창처럼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면서 슬그머니 즐거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세상을 더욱 아름답고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에 늘 고마움을 느낍니다. 세상을 향해 활짝 열린 창처럼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면서 슬그머니 즐거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세상을 더욱 아름답고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에 늘 고마움을 느낍니다.

초록별 14-10-20 22:32   서영남 원장님의 온화하고 인자한 미소와 따뜻함이. 베로니카 사모님의 명랑하고 쾌할한 상냥함이. 민들레 국수집의 두 분을 늘 존경하고 본받고 싶습니다. 건강하세요! 두분^^ 서영남 원장님의 온화하고 인자한 미소와 따뜻함이. 베로니카 사모님의 명랑하고 쾌할한 상냥함이. 민들레 국수집의 두 분을 늘 존경하고 본받고 싶습니다. 건강하세요! 두분^^

표성준 14-10-20 22:13   민들레 국수집 같은 곳은 세상 어디에도 없습니다. 오랜 팬으로써 늘 민들레 국수집을 나의 가정처럼 아끼고 사랑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같은 곳은 세상 어디에도 없습니다. 오랜 팬으로써 늘 민들레 국수집을 나의 가정처럼 아끼고 사랑합니다.

청춘예찬 14-10-20 21:48   매일 오늘은 어떤 일이 있나... 궁금한 마음에 민들레 국수집 홈페이지를 방문합니다. 어려운 현실 속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에 위로와 희망을 안겨주시는 대표님이 너무 훌륭하십니다. 그저 착한 마음 하나로 살아가는 대표님이 계시기에 민들레 국수집에 매일 사랑의 기적이 일어나는 것이 아닐까요. 가슴이 따뜻합니다. 늘 흔들림 없는 서영남 대표님의 실천하는 삶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매일 오늘은 어떤 일이 있나... 궁금한 마음에 민들레 국수집 홈페이지를 방문합니다. 어려운 현실 속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에 위로와 희망을 안겨주시는 대표님이 너무 훌륭하십니다. 그저 착한 마음 하나로 살아가는 대표님이 계시기에 민들레 국수집에 매일 사랑의 기적이 일어나는 것이 아닐까요. 가슴이 따뜻합니다. 늘 흔들림 없는 서영남 대표님의 실천하는 삶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차연실 14-10-20 21:27   항상 겸손한 자세로 어려운 분들을 힘껏 끌어안아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아직도 영상에서 본 대표님의 미소가 머리속에 떠오르네요. 인자하신 그 미소에 저는 항상 기분이 좋아집니다. 오늘도 감사함에 짧은 글이라도 남기고 갑니다.. 항상 겸손한 자세로 어려운 분들을 힘껏 끌어안아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아직도 영상에서 본 대표님의 미소가 머리속에 떠오르네요. 인자하신 그 미소에 저는 항상 기분이 좋아집니다. 오늘도 감사함에 짧은 글이라도 남기고 갑니다..

김한수 14-10-20 20:24   서영남 대표님이 다시 필리핀에 가셔서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이 인천의 민들레 국수집을 운영해 나가시느라 힘드신 부분이 많겠어요, 늘 열정적인 모습에 항상 감동하곤 합니다. 서영남 대표님이 다시 필리핀에 가셔서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이 인천의 민들레 국수집을 운영해 나가시느라 힘드신 부분이 많겠어요, 늘 열정적인 모습에 항상 감동하곤 합니다.

이잎새 14-10-20 19:57   다양한 분들의 사랑으로 민들레국수집의 현재가 있는 거라고 생각하지만, 무엇보다도 민들레국수집을 세우시고, 지금까지 지켜 오신 서영남대표님과 그 곁에서 그분을 보좌하시는 베로니카, 모니카 두 분의 헌신이 참 크다고 생각해요. 다양한 분들의 사랑으로 민들레국수집의 현재가 있는 거라고 생각하지만, 무엇보다도 민들레국수집을 세우시고, 지금까지 지켜 오신 서영남대표님과 그 곁에서 그분을 보좌하시는 베로니카, 모니카 두 분의 헌신이 참 크다고 생각해요.

민다희 14-10-20 19:48   가난한 이웃들과 관계를 맺고 있는 민들레 국수집을 방문하면서 나는 어렴풋하게나마 마음의 평화가 돌아오는 기척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노숙손님들에게 이름을 불러주고 한분씩 맞춰주는 국수집 풍경이 새롭게 보였습니다. 감동입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관계를 맺고 있는 민들레 국수집을 방문하면서 나는 어렴풋하게나마 마음의 평화가 돌아오는 기척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노숙손님들에게 이름을 불러주고 한분씩 맞춰주는 국수집 풍경이 새롭게 보였습니다. 감동입니다!

문여은 14-10-20 19:32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 소식을 읽고 눈물이 주르륵... 함께 나누는 것만큼 어려운 것도 없지만, 그것만큼 사람들의 마음을 행복하게 하고 삶을 빛나게 하는 것도 없습니다. 너무 큰일을 하고 계신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께 깊은 감사인사 올립니다.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 소식을 읽고 눈물이 주르륵... 함께 나누는 것만큼 어려운 것도 없지만, 그것만큼 사람들의 마음을 행복하게 하고 삶을 빛나게 하는 것도 없습니다. 너무 큰일을 하고 계신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께 깊은 감사인사 올립니다.

사랑이꽃피다 14-10-20 18:58   민들레국수집의 아름다운 꿈을 항상 응원하고 싶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아름다운 꿈을 항상 응원하고 싶습니다.

이준생 14-10-20 16:34   민들레국수집이 제게 진정한 행복을 가르쳐 주시네요. 요즘은 그게 늘 감사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이 제게 진정한 행복을 가르쳐 주시네요. 요즘은 그게 늘 감사합니다.

차윤유스티나 14-10-20 16:27   민들레 국수집의 마음이 가장 기본적인 사랑.. 그리고 사람에 대한 관심..에서 시작되어지는것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진실된 나눔이 무엇인지 이곳에서 많이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마음이 가장 기본적인 사랑.. 그리고 사람에 대한 관심..에서 시작되어지는것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진실된 나눔이 무엇인지 이곳에서 많이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최근욱 14-10-20 15:01   베베모 세분은 마치 처음부터 이 세상에 사랑을 전하기 위해 태어나신 것 같습니다. 베베모 세분은 마치 처음부터 이 세상에 사랑을 전하기 위해 태어나신 것 같습니다.

진혜연 14-10-20 14:26   사랑으로 성장하는 행복나무를 보는 것 같습니다.^^ 사랑으로 성장하는 행복나무를 보는 것 같습니다.^^

김인하 14-10-20 12:13   사과 하나 둘로 나눠 가질 수 있는 사랑을 저도 실천하면서 살겠습니다. 사과 하나 둘로 나눠 가질 수 있는 사랑을 저도 실천하면서 살겠습니다.

장영숙루시아 14-10-20 10:34   아직은 작은 보탬도 되지 못해 늘 죄송스럽지만 항상 기도하고, 가난한 이웃들과 아름답게 살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아직은 작은 보탬도 되지 못해 늘 죄송스럽지만 항상 기도하고, 가난한 이웃들과 아름답게 살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이종빈 14-10-20 10:08   민들레국수집이 그곳에 그렇게 변함없이 있어줌으로 해서 결핵협회에서 지원도 오고, 진료소도 생기는 등 긍정적인 요소들이 두루두루 생기네요. 서영남 대표님의 큰 사랑 덕이네요. 민들레국수집이 그곳에 그렇게 변함없이 있어줌으로 해서 결핵협회에서 지원도 오고, 진료소도 생기는 등 긍정적인 요소들이 두루두루 생기네요. 서영남 대표님의 큰 사랑 덕이네요.

최준현 14-10-20 08:11   상상도 할수 없는 기적같은일이 연일 이루어지는 이곳을 보며 이세상은 아음다운 세상이라고 온몸과 마음으로 춤추고 기뻤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상상도 할수 없는 기적같은일이 연일 이루어지는 이곳을 보며 이세상은 아음다운 세상이라고 온몸과 마음으로 춤추고 기뻤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이경미 14-10-20 07:51   반짝반짝~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이 빛나고 있습니다. 나눔의 정석을 봅니다~ 짱!! 반짝반짝~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이 빛나고 있습니다. 나눔의 정석을 봅니다~ 짱!!

민들레사랑 14-10-20 06:16   이 참으로 아름다운 하느님의 섭리를 좀 섭리답게 지켜나가는 분들이 너무 적은 세상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이 진실되게 있어주어 그래도 많은 위안이 됩니다. 이 참으로 아름다운 하느님의 섭리를 좀 섭리답게 지켜나가는 분들이 너무 적은 세상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이 진실되게 있어주어 그래도 많은 위안이 됩니다.

김진희 14-10-20 06:01   민들레국수집은 저의 스승입니다. 앞으로도 변하지만 말고 지켜가 주세요. 저도 아래 많은 사람들과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저의 스승입니다. 앞으로도 변하지만 말고 지켜가 주세요. 저도 아래 많은 사람들과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노란장미 14-10-20 00:43   이제 제법 추워졌네요. 차가운바람이 붑니다. 한겨울엔 민들레 손님들이 더 없이 힘드신 계절 같습니다. 하지만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잘 보듬어 주실껄 알기에 걱정이 없습니다.!^^ 늘 두분께만 짐을 드리는 것 같아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항상 해맑은 미소로 품어주시는 미소에 안반할 수가 없어요~^^ 이제 제법 추워졌네요. 차가운바람이 붑니다. 한겨울엔 민들레 손님들이 더 없이 힘드신 계절 같습니다. 하지만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잘 보듬어 주실껄 알기에 걱정이 없습니다.!^^ 늘 두분께만 짐을 드리는 것 같아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항상 해맑은 미소로 품어주시는 미소에 안반할 수가 없어요~^^

김민경 14-10-20 00:28   책을우연히접하게 책을우연히접하게

행복한냥이 14-10-19 23:47   서영남 대표님이 하시는 일은 아무나 할 수가 없는 일입니다. 존경하고 있습니다. 너무 감사의 인사를 이렇게 글로나마 써서 죄송하네요.. 서영남 대표님 화이팅!!!!^^ 서영남 대표님이 하시는 일은 아무나 할 수가 없는 일입니다. 존경하고 있습니다. 너무 감사의 인사를 이렇게 글로나마 써서 죄송하네요.. 서영남 대표님 화이팅!!!!^^

송드림 14-10-19 23:29   매일 행복이 가득한 민들레 국수집을 보며 오늘도 마음이 삐뚤어지지 않은 인간이 되려고 노력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 세상에는 악한 마음보다 착한 마음들이 더 많은 것 같아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항상 존경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매일 행복이 가득한 민들레 국수집을 보며 오늘도 마음이 삐뚤어지지 않은 인간이 되려고 노력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 세상에는 악한 마음보다 착한 마음들이 더 많은 것 같아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항상 존경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윤성백 14-10-19 22:36   행복의 끝은 없다는걸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배워요. 항상 어려운 분들과 어울러 생활하는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입니다.!^^ 행복의 끝은 없다는걸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배워요. 항상 어려운 분들과 어울러 생활하는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입니다.!^^

백민정 14-10-19 22:16   놀라운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놀라운 사랑나눔을 보니 이 세상은 너무 따뜻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항상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품안에 어려운 분들이 이겨내시는 것 같아 두분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놀라운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놀라운 사랑나눔을 보니 이 세상은 너무 따뜻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항상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품안에 어려운 분들이 이겨내시는 것 같아 두분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수진도미니카 14-10-19 21:55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민들레 국수집 입니다. 항상 훈훈한 소식을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려요. 제대로 남을 위해 도운 적 없는 제가 항상 민들레 국수집에 오면 부끄럽고 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게 됩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민들레 국수집 입니다. 항상 훈훈한 소식을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려요. 제대로 남을 위해 도운 적 없는 제가 항상 민들레 국수집에 오면 부끄럽고 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게 됩니다.

조혜슬 14-10-19 19:18   욕심이 가득했던 저를 비움과 사랑으로 인도해준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드려요. 욕심이 가득했던 저를 비움과 사랑으로 인도해준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드려요.

최명희안나 14-10-19 18:51   민들레국수집이 조금씩 변화시켜 놓는 이 세상이...그 변화에서 오는 기쁨이... 민들레를 지지하는 사람들만이 그 특별한 선물을 받고 있단 것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종교는 믿지 않더라도 사랑은 믿으라고 얘기해 드리고 싶습니다. 사랑을 믿으면 세상이 바뀌니까요. 사랑으로 세상을 변화시켜 나가는 민들레국수집을 계속해서 응원해 나가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포에버!! 민들레국수집이 조금씩 변화시켜 놓는 이 세상이...그 변화에서 오는 기쁨이... 민들레를 지지하는 사람들만이 그 특별한 선물을 받고 있단 것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종교는 믿지 않더라도 사랑은 믿으라고 얘기해 드리고 싶습니다. 사랑을 믿으면 세상이 바뀌니까요. 사랑으로 세상을 변화시켜 나가는 민들레국수집을 계속해서 응원해 나가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포에버!!

김가현 14-10-19 16:42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우리 이웃들이 사랑으로 하나된다면... 그런 마음이 민들레 홀씨처럼 여기 저기 퍼져나간다면 세상이 참 살맛 나겠지요.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우리 이웃들이 사랑으로 하나된다면... 그런 마음이 민들레 홀씨처럼 여기 저기 퍼져나간다면 세상이 참 살맛 나겠지요.

김여은 14-10-19 16:26   절망의 끝에선 노숙자분들께 "민들레국수집"은 단순한 밥이 아니라 마지막 구원의 손을 내밀어주는 곳이 아닐까요... 오늘도 많은 분들께 희망의 손을 내미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절망의 끝에선 노숙자분들께 "민들레국수집"은 단순한 밥이 아니라 마지막 구원의 손을 내밀어주는 곳이 아닐까요... 오늘도 많은 분들께 희망의 손을 내미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귀한사람 14-10-19 14:34   민들레 진료소가 4주년이 되었다고 들었습니다. 그동안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곁에서 건강을 지켜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민들레진료소의 힘찬 내일을 응원합니다. 민들레 진료소가 4주년이 되었다고 들었습니다. 그동안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곁에서 건강을 지켜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민들레진료소의 힘찬 내일을 응원합니다.

이민진 14-10-19 13:33   많은 분들의 응원이 있어도 민들레국수집을 지켜 나가는 일은 참 외로울거란 생각을 해봅니다.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파이팅입니다. 많은 분들의 응원이 있어도 민들레국수집을 지켜 나가는 일은 참 외로울거란 생각을 해봅니다.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파이팅입니다.

오재민 14-10-19 11:36   민들레국수집이 참 다양한 일들을 하시네요. 홈페이지를 쭈욱 둘러보고 많이 놀랐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이 참 다양한 일들을 하시네요. 홈페이지를 쭈욱 둘러보고 많이 놀랐습니다.

시나브로 14-10-19 10:27   사랑하라~! 민들레 국수집처럼!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제 가슴에 물들어가기를 빌어봅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하라~! 민들레 국수집처럼!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제 가슴에 물들어가기를 빌어봅니다. 존경합니다!

오태명 14-10-19 09:53   늘 소통하는 다리가 되어주는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용기, 용서, 그리고 나눔. 사랑이라는 것이 제 가슴속에 깊은 십자가로 박혀옵니다. 많은 도움을 들이진 못하지만 늘 기도하겠습니다. 늘 소통하는 다리가 되어주는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용기, 용서, 그리고 나눔. 사랑이라는 것이 제 가슴속에 깊은 십자가로 박혀옵니다. 많은 도움을 들이진 못하지만 늘 기도하겠습니다.

장미라 14-10-19 07:34   밥한끼를 마음편하게 먹을수있는 곳, 사람이 사람답게 대접받는곳 민들레 국수집에서 주님의 나라를 봅니다. 사랑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민들레 국수집' 입니다. 지상에서 천국~♬ 밥한끼를 마음편하게 먹을수있는 곳, 사람이 사람답게 대접받는곳 민들레 국수집에서 주님의 나라를 봅니다. 사랑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민들레 국수집' 입니다. 지상에서 천국~♬

배원경 14-10-19 07:33   단 한사람의 결심으로 비롯된 크지않은 공간에서 이렇게 많은 일들이 추진되고 있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정말 성경속의 오병이어의 기적을 보는 것 같네요. 하느님의 사랑에는 역시 한계가 없네요. 단 한사람의 결심으로 비롯된 크지않은 공간에서 이렇게 많은 일들이 추진되고 있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정말 성경속의 오병이어의 기적을 보는 것 같네요. 하느님의 사랑에는 역시 한계가 없네요.

이하연클라우디… 14-10-19 07:08   내 가슴을 울리는 민들레 국수집. 이제는 슬픔이 무엇인지 잊었습니다. 감사하는 법도 배웠고, 웃는 법도 배웠습니다. 덕분에 제 하루하루에 의미를 두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내 가슴을 울리는 민들레 국수집. 이제는 슬픔이 무엇인지 잊었습니다. 감사하는 법도 배웠고, 웃는 법도 배웠습니다. 덕분에 제 하루하루에 의미를 두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철민 14-10-18 23:31   작은나눔에도 감사할 줄알고 서로 도우며 끈끈한 가족애가 느껴지는 민들레공동체가 너무 좋습니다. 세상 어디에도 이런 행복한 공동체는 없을 것입니다. 작은나눔에도 감사할 줄알고 서로 도우며 끈끈한 가족애가 느껴지는 민들레공동체가 너무 좋습니다. 세상 어디에도 이런 행복한 공동체는 없을 것입니다.

권순자 14-10-18 23:10   몇십년동안 베로니카님과 서영남선생님이 발벗고 땀흘리시며 애써주신 덕분에 오늘날 민들레 공동체가 된걸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아이를 가진 엄마로써 배고픈 아이들과 노숙인분들이 배고픔없이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몇십년동안 베로니카님과 서영남선생님이 발벗고 땀흘리시며 애써주신 덕분에 오늘날 민들레 공동체가 된걸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아이를 가진 엄마로써 배고픈 아이들과 노숙인분들이 배고픔없이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주아정 14-10-18 22:33   모두의 정성이 모아져 지금의 이 기적을 만들어 낸듯 합니다. 늘 우리 이웃들과 함께 더불어 가는 삶을 민들레 안에서 배워갑니다. 작은것에도 감사하는 사람으로 살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과 서영남대표님을 늘 응원하겠습니다. 모두의 정성이 모아져 지금의 이 기적을 만들어 낸듯 합니다. 늘 우리 이웃들과 함께 더불어 가는 삶을 민들레 안에서 배워갑니다. 작은것에도 감사하는 사람으로 살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과 서영남대표님을 늘 응원하겠습니다.

신지수마르첼라 14-10-18 22:08   가을이네요. 날씨가 추워지니 노숙하시는분들은 참 힘드실텐데 늘 민들레 국수집이 있는 존재만으로도 감사합니다. 민들레사랑 ~화이팅~^^♡ 가을이네요. 날씨가 추워지니 노숙하시는분들은 참 힘드실텐데 늘 민들레 국수집이 있는 존재만으로도 감사합니다. 민들레사랑 ~화이팅~^^♡

송지아 14-10-18 21:55   가을의 느낌이 물씬 나는 하루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나눔을 항상 존경하며 배우고자 많이 노력합니다. 늘 두분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가을의 느낌이 물씬 나는 하루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나눔을 항상 존경하며 배우고자 많이 노력합니다. 늘 두분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민수경 14-10-18 19:13   늘 한결같은 서영남 베드로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에 제삶을 뒤돌아 봅니다, 작은것부터 감사하는 마음.. 작은것부터 나눔실천하는 마음.. 항상 느끼며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에서 많은것을 느끼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늘 한결같은 서영남 베드로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에 제삶을 뒤돌아 봅니다, 작은것부터 감사하는 마음.. 작은것부터 나눔실천하는 마음.. 항상 느끼며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에서 많은것을 느끼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신여정 14-10-18 18:47   직장과 일상에서 늘 바쁘다는 핑계로 독서는 잘 안하는 편이지만 매일 민들레 일기는 열심히 챙겨 봅니다. 다른 데에서 접할 수 없는 다양하고 진솔한 내용이 있고, 또한 살면서 꼭 알아야 할 내용으로, 부족한 자신을 되돌아보게 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서 세상을 보는 눈, 사람을 보는 눈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늘 감사드려요 o(^-^)o 직장과 일상에서 늘 바쁘다는 핑계로 독서는 잘 안하는 편이지만 매일 민들레 일기는 열심히 챙겨 봅니다. 다른 데에서 접할 수 없는 다양하고 진솔한 내용이 있고, 또한 살면서 꼭 알아야 할 내용으로, 부족한 자신을 되돌아보게 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서 세상을 보는 눈, 사람을 보는 눈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늘 감사드려요 o(^-^)o

임라우렌시오 14-10-18 17:35   민들레국수집의 베베모 세분은 정말 천사이십니다. 착한 마음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이 시대의 천국지기들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의 베베모 세분은 정말 천사이십니다. 착한 마음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이 시대의 천국지기들입니다.^^

이바오로 14-10-18 16:59   하느님의 섭리에 기댄다는 말이 참 뜻깊게 들립니다. 그렇지요. 사람이 바르게 길을 구하면 하느님은 대답해 주시니까요. 하느님의 섭리에 기댄다는 말이 참 뜻깊게 들립니다. 그렇지요. 사람이 바르게 길을 구하면 하느님은 대답해 주시니까요.

김다희 14-10-18 16:29   민들레 국수집의 멋진사랑 쭈-욱 이어나가시길 바랍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멋진사랑 쭈-욱 이어나가시길 바랍니다.

윤정현 14-10-18 16:00   민들레국수집의 보릿고개가 끝나서 다행입니다. 대표님이 없느신 가운데도 베로니카님을 비롯한 민들레국수집의 모든 봉사원들이 수고 많으시네요.^^ 민들레국수집의 보릿고개가 끝나서 다행입니다. 대표님이 없느신 가운데도 베로니카님을 비롯한 민들레국수집의 모든 봉사원들이 수고 많으시네요.^^

한펠릭스 14-10-18 14:33   희망센터만 다시 늘리시면 참 좋을 것 같은데 그 부분이 조금 아쉽네요. 그래도 현실에 불만가지지 않고 꾸준한 사랑을 베풀어 주시니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희망센터만 다시 늘리시면 참 좋을 것 같은데 그 부분이 조금 아쉽네요. 그래도 현실에 불만가지지 않고 꾸준한 사랑을 베풀어 주시니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소원석미카엘 14-10-18 13:26   민들레 진료소 관계자분들과 책의 인세를 기부해주신 이해인 수녀님과 인간극장을 제작해 주신 분들과, 꾸준히 기부해 주시는 많은 분들... 민들레국수집엔 감사할 분들이 참 많네요. 감사를 통해 행복해 지는 기분입니다. 민들레 진료소 관계자분들과 책의 인세를 기부해주신 이해인 수녀님과 인간극장을 제작해 주신 분들과, 꾸준히 기부해 주시는 많은 분들... 민들레국수집엔 감사할 분들이 참 많네요. 감사를 통해 행복해 지는 기분입니다.

용기 14-10-18 12:49   민들레국수집이 점점더 사랑으로 발전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과 함께 손잡고 세상을 천국으로 만들어 나가고 싶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이 점점더 사랑으로 발전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과 함께 손잡고 세상을 천국으로 만들어 나가고 싶습니다.

최아우쿠스티노 14-10-18 12:41   민들레국수집이 근래에 보릿고개를 겪었었다니 마음이 아프네요. 제발 이번 겨울만은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해야 할텐데요. 민들레국수집이 근래에 보릿고개를 겪었었다니 마음이 아프네요. 제발 이번 겨울만은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해야 할텐데요.

정민수아론 14-10-18 11:55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이하 많은 봉사원들의 열정과 많은 분들의 따뜻한 도움의 손길이 오늘날의 민들레국수집을 만들었겠지요. 민들레국수집을 바라보는 것만으로 행복해 집니다.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이하 많은 봉사원들의 열정과 많은 분들의 따뜻한 도움의 손길이 오늘날의 민들레국수집을 만들었겠지요. 민들레국수집을 바라보는 것만으로 행복해 집니다.

신혜영미카엘라 14-10-18 11:17   평소 민들레 국수집을 벗하며, 삶의 희망을 충전 받고, 씩씩하게 살아가는 국수집 손님들의 모습을 보며 저도 힘을 얻습니다. 역시 혼자보단 여럿이 좋은 거 같아요~~ 저도 꼭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돕고, 씩씩하게, 뜨거운 삶을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해 봅니다.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  행복한 시간 보내시구요,항상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평소 민들레 국수집을 벗하며, 삶의 희망을 충전 받고, 씩씩하게 살아가는 국수집 손님들의 모습을 보며 저도 힘을 얻습니다. 역시 혼자보단 여럿이 좋은 거 같아요~~ 저도 꼭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돕고, 씩씩하게, 뜨거운 삶을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해 봅니다.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 행복한 시간 보내시구요,항상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박도연 14-10-18 10:39   뜨거운 사랑을 품고 사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안녕하셨어요! 예수님의 사랑을 이 땅에서 실천하시는 민들레수사님은 나눔과 섬김의 정신을 실천하며 아름다운 사랑의 꽃을 피워 올리는 멋진 파더 베드로!! 사람을 섬기러 세상으로 걸어나온 민들레 수사님!!! 오래 오래 아주 오래 거기에 머물러 주세요.. 뜨거운 사랑을 품고 사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안녕하셨어요! 예수님의 사랑을 이 땅에서 실천하시는 민들레수사님은 나눔과 섬김의 정신을 실천하며 아름다운 사랑의 꽃을 피워 올리는 멋진 파더 베드로!! 사람을 섬기러 세상으로 걸어나온 민들레 수사님!!! 오래 오래 아주 오래 거기에 머물러 주세요..

양성민 14-10-18 10:17   따뜻한 세상을 향한 아름다운 투신을 저도 같이 응원하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존경합니다. 따뜻한 세상을 향한 아름다운 투신을 저도 같이 응원하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존경합니다.

양선경 14-10-18 07:45   가난한 이웃들 안에 꽁꽁 묶여 있는 희망의 끈이 현실속에서 술술 풀려서 더욱 아름다운 마음으로 행복하게 세상을 살아가게 되기를 희망하며, '민들레 공동체'를.... 아름다운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가난한 이웃들 안에 꽁꽁 묶여 있는 희망의 끈이 현실속에서 술술 풀려서 더욱 아름다운 마음으로 행복하게 세상을 살아가게 되기를 희망하며, '민들레 공동체'를.... 아름다운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장안나 14-10-18 07:43   민들레 밥집, 어르신들을 위한 국수집, 희망센터와 도서관, 어린이 공부방과 밥집, 가게 그리고 글에서 언급하신 진료소에 이르기까지 이웃들에게 필요 없는 부분들이 하나도 없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외면은 그다지 키우지 않으면서 이렇게 내실을 다지시는 게 참 좋아요. 다만 쉼없는 봉사로... 너무 힘드시지 않을까 하는 것은 걱정이네요.^^ 민들레 밥집, 어르신들을 위한 국수집, 희망센터와 도서관, 어린이 공부방과 밥집, 가게 그리고 글에서 언급하신 진료소에 이르기까지 이웃들에게 필요 없는 부분들이 하나도 없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외면은 그다지 키우지 않으면서 이렇게 내실을 다지시는 게 참 좋아요. 다만 쉼없는 봉사로... 너무 힘드시지 않을까 하는 것은 걱정이네요.^^

한송이 14-10-18 07:23   절망인 이웃들의 가슴에 싹을 틔우는 민들레국수집은 `희망`입니다. 우리는 모두 존중 받아야 하고 사랑 받아야 하는 존재임을 다시 한번 기억 하겠습니다. 절망인 이웃들의 가슴에 싹을 틔우는 민들레국수집은 `희망`입니다. 우리는 모두 존중 받아야 하고 사랑 받아야 하는 존재임을 다시 한번 기억 하겠습니다.

겨울아이 14-10-17 22:40   어쩌면 진정한 나눔이란게 어떤 것인지 잘몰랐는데 서영남 대표님 덕분에 알게되었습니다. 작은 나눔도 어려운 이웃에게 큰 도움이된다는것 그리고 참한 진실된 마음이 비로소 행복의 미래를 열 수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느끼는대로 대표님을 보며 진실되게 살겠습니다. 어쩌면 진정한 나눔이란게 어떤 것인지 잘몰랐는데 서영남 대표님 덕분에 알게되었습니다. 작은 나눔도 어려운 이웃에게 큰 도움이된다는것 그리고 참한 진실된 마음이 비로소 행복의 미래를 열 수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느끼는대로 대표님을 보며 진실되게 살겠습니다.

신유진 14-10-17 22:06   민들레국수집 우리에게 가르치는 것은 더불어 사는 삶 입니다.^^ 행복한 모습이 절로 웃음 짓게 합니다. 늘 나누시는 민들레의 모습에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작지만 이웃들과 나누는 삶을 살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 우리에게 가르치는 것은 더불어 사는 삶 입니다.^^ 행복한 모습이 절로 웃음 짓게 합니다. 늘 나누시는 민들레의 모습에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작지만 이웃들과 나누는 삶을 살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민하린마리아 14-10-17 21:30   어려운 이웃들에게 헌신적이고 정열적인 사랑과 아낌없이 나누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이기주의적인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본보기가 되고 귀감이 됩니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헌신적이고 정열적인 사랑과 아낌없이 나누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이기주의적인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본보기가 되고 귀감이 됩니다.

뾰로롱 14-10-17 21:05   방황하고 있는 사람들을 새로운 길로 인도해 주고 격려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의 모습이 감동입니다! 행복한 우리들의 가족! 방황하고 있는 사람들을 새로운 길로 인도해 주고 격려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의 모습이 감동입니다! 행복한 우리들의 가족!

lovelove 14-10-17 20:30   세상엔 너무 각박한 일들이 많아서 저도 같이 우울해 지는데. 민들레 국수집에 오면 밝은 현실과 미래를 보는 것 같아서 마음이 좋습니다. 다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 덕분입니다. 두분을 너무 존경합니다. 앞으로도 많이 수고해주세요~^^ 건강하세요~ 세상엔 너무 각박한 일들이 많아서 저도 같이 우울해 지는데. 민들레 국수집에 오면 밝은 현실과 미래를 보는 것 같아서 마음이 좋습니다. 다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 덕분입니다. 두분을 너무 존경합니다. 앞으로도 많이 수고해주세요~^^ 건강하세요~

유나 14-10-17 20:09   몸소 사랑을 실천함에 있어서 부족함이 없습니다. 섬기기 위해서 애쓰시는 모습. 우리 모두가 그 사랑의 실천을 몸으로 배워서 함께 실천하는 그런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감사합니다. 몸소 사랑을 실천함에 있어서 부족함이 없습니다. 섬기기 위해서 애쓰시는 모습. 우리 모두가 그 사랑의 실천을 몸으로 배워서 함께 실천하는 그런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감사합니다.

류혜연 14-10-17 19:18   사람 향기 날 수 있도록,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늘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하겠습니다. 사람 향기 날 수 있도록,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늘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하겠습니다.

염정아 14-10-17 18:54   세상을 밝히는 건 햇볕이 아니라 사랑임을 알겠습니다. 그 사랑을 따라 저도 세상의 밝은 곳으로 나아가 어둠뒤에 있는 분들의 손을 잡아 드리렵니다. 귀한 가르침 주신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세상을 밝히는 건 햇볕이 아니라 사랑임을 알겠습니다. 그 사랑을 따라 저도 세상의 밝은 곳으로 나아가 어둠뒤에 있는 분들의 손을 잡아 드리렵니다. 귀한 가르침 주신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신연임 14-10-17 16:07   손잡고 더불어 함께가는 민들레 공동체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더불어의 참뜻을 민들레 수사님께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손잡고 더불어 함께가는 민들레 공동체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더불어의 참뜻을 민들레 수사님께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천가브리엘라 14-10-17 14:17   나누는 행복 함께하는 세상을 위해서 민들레국수집의 수고로움이 너무나 많습니다. 작지만 알차게 꾸려가고 있는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나누는 행복 함께하는 세상을 위해서 민들레국수집의 수고로움이 너무나 많습니다. 작지만 알차게 꾸려가고 있는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이하나 14-10-17 14:01   온화한 웃음으로 모든이들을 맞이해 주시던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웃음이 문득 그리워지는 오후입니다. 필리핀에서 그곳의 빈자들을 위해 새로이 초심을 세우시는 모습을 상상하면, 때로 마음무거워짐을 느낍니다.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해 저는 마음을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뜻하시는 바 다 이루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온화한 웃음으로 모든이들을 맞이해 주시던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웃음이 문득 그리워지는 오후입니다. 필리핀에서 그곳의 빈자들을 위해 새로이 초심을 세우시는 모습을 상상하면, 때로 마음무거워짐을 느낍니다.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해 저는 마음을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뜻하시는 바 다 이루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진형재 14-10-17 13:41   누군가는 해야 할 꼭 필요한 일들이지만, 그 누구도 하려하지 않는 일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가난한 사람들을 돌보는 일이 아닐런지요. 그런 일들을 너무도 정성스레 해내시기에 민들레국수집이 존경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누군가는 해야 할 꼭 필요한 일들이지만, 그 누구도 하려하지 않는 일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가난한 사람들을 돌보는 일이 아닐런지요. 그런 일들을 너무도 정성스레 해내시기에 민들레국수집이 존경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황소피아 14-10-17 13:22   하느님의 섭리에 기댄다는 말이 참 인상적이예요. 하느님을 믿는다면서 그렇게 못하는 곳들이 너무 많습니다. 하느님의 섭리에 기댄다는 말이 참 인상적이예요. 하느님을 믿는다면서 그렇게 못하는 곳들이 너무 많습니다.

홍헬레나 14-10-17 12:30   사람사는 세상에 그늘이 없을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 그늘을 같이 보살피며 살아야 하는 것도 어찌보면 숙명이겠지요. 그 숙명을 묵묵히 지켜가시는 민들레국수집에 감사드리는 이유이지요. 사람사는 세상에 그늘이 없을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 그늘을 같이 보살피며 살아야 하는 것도 어찌보면 숙명이겠지요. 그 숙명을 묵묵히 지켜가시는 민들레국수집에 감사드리는 이유이지요.

유수미 14-10-17 11:11   처음 인간극장을 통해 민들레 국수집을 알게 되었으며 지금도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서 예전에 그냥 지나쳤던 노숙인들 문제가 새롭게 와 닿았고 많은 도움을 받습니다. 저도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따뜻하게 살겠노라고 다짐합니다. 처음 인간극장을 통해 민들레 국수집을 알게 되었으며 지금도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서 예전에 그냥 지나쳤던 노숙인들 문제가 새롭게 와 닿았고 많은 도움을 받습니다. 저도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따뜻하게 살겠노라고 다짐합니다.

여강현 14-10-17 11:10   늘 깨우침을 주시는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드립니다. 저도 저의 일상을 늘 뉘우쳐 가면 조금씩 고쳐갈 수 있도록 노력해보고 싶습니다. 늘 깨우침을 주시는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드립니다. 저도 저의 일상을 늘 뉘우쳐 가면 조금씩 고쳐갈 수 있도록 노력해보고 싶습니다.

박기호 14-10-17 10:49   나를 돌아보는 잠시잠깐의 시간을 보내봅니다. 잠시 내려놓을 수 있는 시간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선사해 주심이 감사할 따름입니다. 나눔을 실천으로 시작해봐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나를 돌아보는 잠시잠깐의 시간을 보내봅니다. 잠시 내려놓을 수 있는 시간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선사해 주심이 감사할 따름입니다. 나눔을 실천으로 시작해봐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조정숙세실리아 14-10-17 10:02   사람의 삶은 예측대로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예측불가하다 하는 쪽이 더 맞을 겁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을 항상 존경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부자들의 삶은 동경하면서도 가난한 이들의 삶에는 관심조차 두지 않지만, 두분은 다르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삶은 예측대로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예측불가하다 하는 쪽이 더 맞을 겁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을 항상 존경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부자들의 삶은 동경하면서도 가난한 이들의 삶에는 관심조차 두지 않지만, 두분은 다르기 때문입니다.

꼬마마녀 14-10-17 00:14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을 동경합니다. 아무나 할 수없는 일이기에 두분은 훌룡하십니다. 언제 어디서든 힘겨운 이웃을 위해 언제나 과감히 손을 잡아주시는 두 분을 사랑합니다.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을 동경합니다. 아무나 할 수없는 일이기에 두분은 훌룡하십니다. 언제 어디서든 힘겨운 이웃을 위해 언제나 과감히 손을 잡아주시는 두 분을 사랑합니다.

이수영마리아 14-10-16 22:38   민들레공동체는 어쩌면 새 시대를 향한 새로운 모델의 진정한 복음입니다. 다시 말해서 가톨릭 가르침의 핵심인 하느님의 사랑을 자신을 불사르는 희생과 봉사로 실천하는 민들레공동체이기  때문입니다. 민들레공동체는 어쩌면 새 시대를 향한 새로운 모델의 진정한 복음입니다. 다시 말해서 가톨릭 가르침의 핵심인 하느님의 사랑을 자신을 불사르는 희생과 봉사로 실천하는 민들레공동체이기 때문입니다.

하주미세실리아 14-10-16 21:28   민들레가족의 헌신하는 삶이 팍팍한 세상을 부드럽게 변화 시킵니다. 아픔을 승화 시킨 삶의 기쁨을 민들레수사님의 무소유로 사는 삶안에서 봅니다. 민들레가족의 헌신하는 삶이 팍팍한 세상을 부드럽게 변화 시킵니다. 아픔을 승화 시킨 삶의 기쁨을 민들레수사님의 무소유로 사는 삶안에서 봅니다.

사랑의천사 14-10-16 21:04   배고픈 이웃이라면 모두다 마음껏 식사를 할 수 있는 곳!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공동체의 아낌없는 나눔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배고픈 이웃이라면 모두다 마음껏 식사를 할 수 있는 곳!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공동체의 아낌없는 나눔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채진미 14-10-16 20:31   분도에 실린 서영남대표님의 글을 보았습니다. 필리핀 아이들과 대표님 베로니카님의 미소가 가득한 사진에 한참 머물렀습니다. 역시 민들레 국수집 최고입니다.^^♡ 분도에 실린 서영남대표님의 글을 보았습니다. 필리핀 아이들과 대표님 베로니카님의 미소가 가득한 사진에 한참 머물렀습니다. 역시 민들레 국수집 최고입니다.^^♡

김진웅 14-10-16 20:10   필리핀의 아이들과 민들레국수집 손님들을 둘 다 걱정하시는 서영남 대표님의 마음이 안쓰럽습니다. 대표님의 몸도 돌봐 가시면서 모든 일들을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필리핀의 아이들과 민들레국수집 손님들을 둘 다 걱정하시는 서영남 대표님의 마음이 안쓰럽습니다. 대표님의 몸도 돌봐 가시면서 모든 일들을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이수환 14-10-16 20:02   서영남 대표님같은 분이 세상에 존재 한다는 것만으로도 살아가는 큰 힘을 얻고, 위안을 얻습니다. 필리핀에서 참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실 텐데... 부디 건강부터 챙기셨으면 합니다. 서영남 대표님같은 분이 세상에 존재 한다는 것만으로도 살아가는 큰 힘을 얻고, 위안을 얻습니다. 필리핀에서 참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실 텐데... 부디 건강부터 챙기셨으면 합니다.

박요셉 14-10-16 19:35   민들레국수집과 함께 사랑의 나라로, 행복의 나라로 출발!~ 민들레국수집과 함께 사랑의 나라로, 행복의 나라로 출발!~

백준영 14-10-16 19:01   민들레국수집이 우리 주변에 있다는 것이 참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10년 20년 우리곁에서 더욱 가난한 사람들을 섬기는 모습으로 있어주신다면 더 바랄게 없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이 우리 주변에 있다는 것이 참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10년 20년 우리곁에서 더욱 가난한 사람들을 섬기는 모습으로 있어주신다면 더 바랄게 없겠습니다.

고선이 14-10-16 17:52   인간극장을 보고 대표님의 책도 찾아 읽었습니다. 민들레국수집에 대해 알면 알수록 더욱 감동이네요. 민들레국수집의 소신이 무너지지않고, 옳은 길을 계속 가주시기를 바랍니다. 인간극장을 보고 대표님의 책도 찾아 읽었습니다. 민들레국수집에 대해 알면 알수록 더욱 감동이네요. 민들레국수집의 소신이 무너지지않고, 옳은 길을 계속 가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주은 14-10-16 14:05   가난한 사람들, 그리고 소외된 사람들을 향한 베베모의 사랑은 정말 진심을 다해 섬기는 최고의 모습이네요. 저 같은 사람은 감히 흉내내기도 어려울 것 같습니다. 가난한 사람들, 그리고 소외된 사람들을 향한 베베모의 사랑은 정말 진심을 다해 섬기는 최고의 모습이네요. 저 같은 사람은 감히 흉내내기도 어려울 것 같습니다.

오성은안나 14-10-16 12:30   민들레 국수집이 일깨워준 무한한 사랑과 은총에 감사하며 희망으로 이끄는 등대이자 그리스도의 향기로 살자고 다짐해 봅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일깨워준 무한한 사랑과 은총에 감사하며 희망으로 이끄는 등대이자 그리스도의 향기로 살자고 다짐해 봅니다.

성은경 14-10-16 12:15   사랑이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커질 수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은 정말 대단하네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이 진정으로 존경스러워요. 사랑이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커질 수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은 정말 대단하네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이 진정으로 존경스러워요.

김영숙 14-10-16 10:37   처음뵙겠습니다^^ 처음으로 민들레 공동체 이야기를 끝까지 읽으며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며 소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도 소박한 기쁨의 시간을 전해주세요~ 무소유로 사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훌륭하십니다! 처음뵙겠습니다^^ 처음으로 민들레 공동체 이야기를 끝까지 읽으며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며 소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도 소박한 기쁨의 시간을 전해주세요~ 무소유로 사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훌륭하십니다!

최예진루시아 14-10-16 10:11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언제 읽어도 감동입니다! 뉴스에 신문에 잡지에 민들레 국수집처럼 훈훈하고 따뜻한 이야기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내 마음속 희망비타민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언제 읽어도 감동입니다! 뉴스에 신문에 잡지에 민들레 국수집처럼 훈훈하고 따뜻한 이야기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내 마음속 희망비타민입니다~

안성준 14-10-16 09:44   변하지 않고, 진실 된 마음으로 한결같은 길을 가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에게 진정으로 감사합니다. 변하지 않고, 진실 된 마음으로 한결같은 길을 가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에게 진정으로 감사합니다.

추경호 14-10-16 08:02   인천의 민들레국수집도, 필리핀의 민들레국수집도 하느님의 보살핌 아래 끊임없는 사랑나눔 할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인천의 민들레국수집도, 필리핀의 민들레국수집도 하느님의 보살핌 아래 끊임없는 사랑나눔 할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장준우 14-10-16 07:30   민들레국수집의 깊은 사랑나눔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은 겨울날의 한줄기 햇살 같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의 깊은 사랑나눔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은 겨울날의 한줄기 햇살 같습니다.

신명희안나 14-10-16 07:21   깊어가는 가을 사링이 꽃피는 민들레공동체와 함께합니다. 가을비가 내리니 민들레국수집이 생각납니다. 깊어가는 가을 사링이 꽃피는 민들레공동체와 함께합니다. 가을비가 내리니 민들레국수집이 생각납니다.

노주환 14-10-15 22:14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슬픔이 있는 곳에 위로를 주고, 미움이 있는 곳에 사랑을 줄 수 있는 마음가짐을 배웠습니다. 인간이 나눌 수 있는 사랑은 무한대임을 느낍니다. 서영남 원장님, 베로니카님 존경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슬픔이 있는 곳에 위로를 주고, 미움이 있는 곳에 사랑을 줄 수 있는 마음가짐을 배웠습니다. 인간이 나눌 수 있는 사랑은 무한대임을 느낍니다. 서영남 원장님, 베로니카님 존경합니다.

조유진 14-10-15 22:04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참행복을 잊고 살았는데 민들레일기을 읽고 행복을 되찾아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지금처럼 앞으로도 계속 가난한 이들과 함께 해주세요.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참행복을 잊고 살았는데 민들레일기을 읽고 행복을 되찾아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지금처럼 앞으로도 계속 가난한 이들과 함께 해주세요.

양미영 14-10-15 21:34   힘든 이웃들과 함께해주시는 서영남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남모를 희생으로 가난한 이웃들의 희망이 되어주는 서선생님께 주님께서 풍성한 은총으로 갚아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힘든 이웃들과 함께해주시는 서영남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남모를 희생으로 가난한 이웃들의 희망이 되어주는 서선생님께 주님께서 풍성한 은총으로 갚아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라일락 14-10-15 21:06   다른 무엇보다 마음이 편안하고 행복해야 진정한 행복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들을 언제나 편안한 행복으로 이끌어 주는 민들레국수집 사랑합니다. 다른 무엇보다 마음이 편안하고 행복해야 진정한 행복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들을 언제나 편안한 행복으로 이끌어 주는 민들레국수집 사랑합니다.

차차차 14-10-15 20:53   앞으로 민들레 국수집이 더 발전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쭉쭉 뻗어가는 민들레 사랑.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힘내십쇼! 언제나 응원합니다.^^ 앞으로 민들레 국수집이 더 발전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쭉쭉 뻗어가는 민들레 사랑.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힘내십쇼! 언제나 응원합니다.^^

강은미 14-10-15 20:27   정말 서영남대표님처럼 살기가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요. 일반인들로써는 상상도 하기 힘든 일이네요. 이런 삶을 사시는 분이 계시다는 것이 참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정말 서영남대표님처럼 살기가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요. 일반인들로써는 상상도 하기 힘든 일이네요. 이런 삶을 사시는 분이 계시다는 것이 참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이건영 14-10-15 19:35   베베모 세분의 사랑이 너무 커서 이제는 세계로 뻗어나가네요. 정말존경하는 세분이 앞으로도 든든하게 민들레국수집을 이끌고 이렇게 아름다운 기적들을 많이 많이 창조해 내길 바랍니다. 베베모 세분의 사랑이 너무 커서 이제는 세계로 뻗어나가네요. 정말존경하는 세분이 앞으로도 든든하게 민들레국수집을 이끌고 이렇게 아름다운 기적들을 많이 많이 창조해 내길 바랍니다.

강형천 14-10-15 16:31   세상 곳곳에 사랑들을 모아 소외된 곳들에 전달하시는 서영남 대표님은 사랑선물을 전해주시는 사랑의 산타입니다. 세상 곳곳에 사랑들을 모아 소외된 곳들에 전달하시는 서영남 대표님은 사랑선물을 전해주시는 사랑의 산타입니다.

임다혜 14-10-15 15:31   사람이 가장 외롭고 서러울때가 배고프고, 아플때인데 그럴때의 친구가 되어 주는 민들레 국수집이네요. 저도 삶을 살면서 다른 이들에게 그런 사람이 되어 줄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아요. 사람이 가장 외롭고 서러울때가 배고프고, 아플때인데 그럴때의 친구가 되어 주는 민들레 국수집이네요. 저도 삶을 살면서 다른 이들에게 그런 사람이 되어 줄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아요.

최동민펠릭스 14-10-15 14:06   여기는 미국 맨하탄입니다. 민들레마을 가슴에 남는 사랑을 봅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특별한 이유는 믿음과 사랑에 있어서 빼어날 뿐 아니라 가난한 이웃을 위해서도 가장 구체적이며 헌신적인 사랑을 실천했기 때문입니다. 두분 진심사랑 자랑스럽습니다! 여기는 미국 맨하탄입니다. 민들레마을 가슴에 남는 사랑을 봅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특별한 이유는 믿음과 사랑에 있어서 빼어날 뿐 아니라 가난한 이웃을 위해서도 가장 구체적이며 헌신적인 사랑을 실천했기 때문입니다. 두분 진심사랑 자랑스럽습니다!

정성재 14-10-15 13:45   가끔씩 우리의 무관심속에서 소외된 분들이 더욱 힘들어 지고 있음을 생각하면 마음아픕니다. 이번에 민들레국수집도 어려움을 넘기셨다니 다행이네요. 가끔씩 우리의 무관심속에서 소외된 분들이 더욱 힘들어 지고 있음을 생각하면 마음아픕니다. 이번에 민들레국수집도 어려움을 넘기셨다니 다행이네요.

이주연 14-10-15 12:15   민들레 진료소가 참 감사합니다. 굳이 하지 않았어도 되는 일일텐데... 손님들의 건강까지 생각한 깊은 마음으로 온갖어려움을 감내하시면서 지금까지 유지하고 계시니까요. 민들레 진료소가 참 감사합니다. 굳이 하지 않았어도 되는 일일텐데... 손님들의 건강까지 생각한 깊은 마음으로 온갖어려움을 감내하시면서 지금까지 유지하고 계시니까요.

아나스타시아 14-10-15 10:37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의 힘이 온세상을 따뜻하게 하는 원동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의 힘이 온세상을 따뜻하게 하는 원동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박소라 14-10-15 10:04   하느님의 사랑은 모든 어려움과 역경을 이기게 해주시고 환한 민들레처럼 홀씨를 퍼뜨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이 바로 그러합니다. 이기심에서 빠져 나와 사소한 말이나 행동으로 우리 이웃들을 기쁘게 하려고 애쓰다 보면 절로 맺게 되는 기쁨의 열매들을 더 많이 맛보며 행복해지고 싶습니다. 그런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보며, 저는 많은 가르침을 받고 있습니다. 필리핀에서도 더운 날 고생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네요.. 하느님의 사랑은 모든 어려움과 역경을 이기게 해주시고 환한 민들레처럼 홀씨를 퍼뜨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이 바로 그러합니다. 이기심에서 빠져 나와 사소한 말이나 행동으로 우리 이웃들을 기쁘게 하려고 애쓰다 보면 절로 맺게 되는 기쁨의 열매들을 더 많이 맛보며 행복해지고 싶습니다. 그런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보며, 저는 많은 가르침을 받고 있습니다. 필리핀에서도 더운 날 고생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네요..

고재균 14-10-15 08:30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의 진료소를 비롯해 모든 프로그램들을 응원합니다. 마음으로 가난한 사람들을 섬기고 대접하는 모습이 저같은 일반인들에게도 위한을 주고 힘을 줍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의 진료소를 비롯해 모든 프로그램들을 응원합니다. 마음으로 가난한 사람들을 섬기고 대접하는 모습이 저같은 일반인들에게도 위한을 주고 힘을 줍니다.

언제나늘 14-10-15 07:57   변함없이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뜨거운 사랑 나눠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기도로 보답하겠습니다. 현재의 이 모습 그대로 힘든 이웃들과 함께해주세요~ *^^* 멀리 제주도에서 열렬히 응원하겠습니다. 아멘~ 변함없이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뜨거운 사랑 나눠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기도로 보답하겠습니다. 현재의 이 모습 그대로 힘든 이웃들과 함께해주세요~ *^^* 멀리 제주도에서 열렬히 응원하겠습니다. 아멘~

최지아 14-10-15 07:39   앞으로의 시간들 또한,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겠음을 다짐합니다. 진실하게 동행하는 사람들과 함께 삶의 기쁨을 나누며 사는 세상을 꿈꾸며... 앞으로의 시간들 또한,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겠음을 다짐합니다. 진실하게 동행하는 사람들과 함께 삶의 기쁨을 나누며 사는 세상을 꿈꾸며...

은비 14-10-14 22:05   늘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것이야말로 하느님의 사랑 속에서 살아가는 길입니다. 저희를 하느님의 사랑속에 살게 하시는 서영남원장님을 존경합니다. 늘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것이야말로 하느님의 사랑 속에서 살아가는 길입니다. 저희를 하느님의 사랑속에 살게 하시는 서영남원장님을 존경합니다.

염기준 14-10-14 22:00   서영남 대표님 곁에 베로니카 아내분과 모니카따님이 참 놀랍습니다. 너무 멋진 가족입니다. 일반인이라면 흉내 내기도 힘들 것 같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곁에 베로니카 아내분과 모니카따님이 참 놀랍습니다. 너무 멋진 가족입니다. 일반인이라면 흉내 내기도 힘들 것 같습니다.

심영아 14-10-14 21:31   마음 깊은 곳까지 움직여주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면서 많은 생각이 스쳐갑니다. 힘든 이웃들을 저절로 변화시키는 나눔을 우리 모두 실천할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실천이 감동입니다. 내 삶에 꼭 필요한 지침서입니다. 마음 깊은 곳까지 움직여주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면서 많은 생각이 스쳐갑니다. 힘든 이웃들을 저절로 변화시키는 나눔을 우리 모두 실천할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실천이 감동입니다. 내 삶에 꼭 필요한 지침서입니다.

오한이요한 14-10-14 21:06   항상 민들레 소식을 읽으며 감사함과 따뜻함을 안고갑니다. 매번 이렇게 좋은 소식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항상 민들레 소식을 읽으며 감사함과 따뜻함을 안고갑니다. 매번 이렇게 좋은 소식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윤지아 14-10-14 20:21   용기를 잃었을 때 힘에 부칠때 민들레일기만 읽어도 기운을 차릴 수 있습니다. 민들레소식을 다 읽고 나면 어느새 희망에 취합니다.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사랑의 홀씨 민들레 수사님의 따뜻한 희망 멘토링 감사합니다!!! 용기를 잃었을 때 힘에 부칠때 민들레일기만 읽어도 기운을 차릴 수 있습니다. 민들레소식을 다 읽고 나면 어느새 희망에 취합니다.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사랑의 홀씨 민들레 수사님의 따뜻한 희망 멘토링 감사합니다!!!

별사탕 14-10-14 19:54   어려운 이웃들을 어떻게하면 더 도와드릴수 있는지 더 고민하시는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최고예요^^* 어려운 이웃들을 어떻게하면 더 도와드릴수 있는지 더 고민하시는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최고예요^^*

하석진 14-10-14 18:51   안녕하십니까!! 건조했던 저의 생활에 다시 힘을 불어넣어준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고마운 선물이 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건조했던 저의 생활에 다시 힘을 불어넣어준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고마운 선물이 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김나은로사 14-10-14 18:32   사랑의 햇살을 세상 여기 저기에 뿌리내리시는 민들레 수사님! 저는 수사님의 그런 행적들을 이렇게 볼때마다 늘 감동받게 됩니다. 지금도 한국보다 더 더운 나라에서 땀흘리고 계실 수사님을 생각하면, 한국의 날씨는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아 힘을 내곤 합니다. 이런 긍정의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힘내셔서 하고자 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길 바랍니다. 사랑의 햇살을 세상 여기 저기에 뿌리내리시는 민들레 수사님! 저는 수사님의 그런 행적들을 이렇게 볼때마다 늘 감동받게 됩니다. 지금도 한국보다 더 더운 나라에서 땀흘리고 계실 수사님을 생각하면, 한국의 날씨는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아 힘을 내곤 합니다. 이런 긍정의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힘내셔서 하고자 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길 바랍니다.

이태성 14-10-14 17:41   사과하나 둘로 쪼개 나눠가질 수 있는 사랑! 요즘 사람들에겐 그런 사랑의 마음이 많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민들레 베베모 세분을 통해 많이 배웁니다. 사과하나 둘로 쪼개 나눠가질 수 있는 사랑! 요즘 사람들에겐 그런 사랑의 마음이 많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민들레 베베모 세분을 통해 많이 배웁니다.

사랑사랑 14-10-14 17:08   민들레국수집의 서영남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그리고 모니카님을 비롯해 모든 봉사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진료소 관계자분들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도 누군가에게 그렇게 도움이 되는 삶을 살고 싶네요. 민들레국수집의 서영남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그리고 모니카님을 비롯해 모든 봉사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진료소 관계자분들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도 누군가에게 그렇게 도움이 되는 삶을 살고 싶네요.

백진철 14-10-14 15:03   민들레국수집을 위시로 이렇게나 많은 사람들이 참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네요. 정말 응원하고 싶은 일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위시로 이렇게나 많은 사람들이 참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네요. 정말 응원하고 싶은 일입니다.

주한나 14-10-14 13:34   우연히 민들레수사님의 책을 읽었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모든걸 바치시는 수사님의 모습이 감동으로 다가 왔습니다. 노숙인들을 이해하기위해 한겨울 바깥에서의 밤도 보내보시는 등 다양한 노력들과 진심이 느껴졌어요. 요즘은 필리핀에서 덥고 습한 날씨에 고생하고 계신다지요. 부디 필리핀에서의 일들도 건강하신 가운데 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오늘 이곳을 둘러보며 많은 걸 깨닫게 됩니다. 저도 더 낮은곳에 관심갖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우연히 민들레수사님의 책을 읽었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모든걸 바치시는 수사님의 모습이 감동으로 다가 왔습니다. 노숙인들을 이해하기위해 한겨울 바깥에서의 밤도 보내보시는 등 다양한 노력들과 진심이 느껴졌어요. 요즘은 필리핀에서 덥고 습한 날씨에 고생하고 계신다지요. 부디 필리핀에서의 일들도 건강하신 가운데 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오늘 이곳을 둘러보며 많은 걸 깨닫게 됩니다. 저도 더 낮은곳에 관심갖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최아름 14-10-14 13:06   누구나 살다보면 넘어지고, 실수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사회는 그런 사람들에게 재기의 기회를 주는 일이 너무 빈약합니다. 그런 사회에 민들레 국수집의 존재는 참으로 소중합니다. 이는 서영남 대표님께 우리사회가 감사해야 할 일입니다. 누구나 살다보면 넘어지고, 실수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사회는 그런 사람들에게 재기의 기회를 주는 일이 너무 빈약합니다. 그런 사회에 민들레 국수집의 존재는 참으로 소중합니다. 이는 서영남 대표님께 우리사회가 감사해야 할 일입니다.

명랑소년 14-10-14 12:37   민들레국수집에는 항상 봄날의 햇살이 비치네요. 민들레의 아름다운 날들을 항상 옆에서 응원하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에는 항상 봄날의 햇살이 비치네요. 민들레의 아름다운 날들을 항상 옆에서 응원하겠습니다.

홍은혁 14-10-14 11:05   한국에서도 필리핀에서도 빈자의 편에서서 그들을 위한 일들을 해나가시는 게 참 존경스럽습니다. 진정한 마음으로 세상에 따듯한 온기를 불어 넣어 주시는 민들레국수집이 앞으로도 오랫동안 열릴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한국에서도 필리핀에서도 빈자의 편에서서 그들을 위한 일들을 해나가시는 게 참 존경스럽습니다. 진정한 마음으로 세상에 따듯한 온기를 불어 넣어 주시는 민들레국수집이 앞으로도 오랫동안 열릴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민재희 14-10-14 10:36   사랑을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다고 하는 궁핍한 세상입니다. 필리핀에서 돌아오시면 따뜻한 국수 한 그릇 먹으러 가도 될까요~? 민들레 국수집에서 사랑을 배우고 싶습니다^^ 사랑을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다고 하는 궁핍한 세상입니다. 필리핀에서 돌아오시면 따뜻한 국수 한 그릇 먹으러 가도 될까요~? 민들레 국수집에서 사랑을 배우고 싶습니다^^

박영아세실리아 14-10-14 10:08   매일매일이 행복합니다. 작은일에도 감사하고, 별거아닌거에 웃게되고 민들레 국수집이 제 행복의 중심에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매일매일이 행복합니다. 작은일에도 감사하고, 별거아닌거에 웃게되고 민들레 국수집이 제 행복의 중심에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계성현 14-10-14 07:56   단 세명의 가족이 이끄는 민들레국수집이 우리나라에 손꼽히는 사랑나눔시설이라는 것은 부끄러운 일입니다. 하지만, 그런 만큼 베베모 세분의 헌신은 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존경받아 마땅하지요. 단 세명의 가족이 이끄는 민들레국수집이 우리나라에 손꼽히는 사랑나눔시설이라는 것은 부끄러운 일입니다. 하지만, 그런 만큼 베베모 세분의 헌신은 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존경받아 마땅하지요.

지정우 14-10-14 07:02   우리는 감사할 줄 모르는 삶을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들중 당연한 일들은 하나도 없을진데... 그 모든 것들이 당연하다고만 생각하는 건 아닌지, 요즘은 생각해 보게 되더군요. 삶을 조금만 돌아보고, 감사함만 알아도 우리 삶이 훨씬 윤택해 지지 않을런지요. 어려운 이웃들도 눈에 들어오고요. 우리는 감사할 줄 모르는 삶을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들중 당연한 일들은 하나도 없을진데... 그 모든 것들이 당연하다고만 생각하는 건 아닌지, 요즘은 생각해 보게 되더군요. 삶을 조금만 돌아보고, 감사함만 알아도 우리 삶이 훨씬 윤택해 지지 않을런지요. 어려운 이웃들도 눈에 들어오고요.

노주영 14-10-13 23:01   힘들고 지친이들에게 큰 힘이 되어주는 아름다운 사람들이 모이는곳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힘내세요.. 힘들고 지친이들에게 큰 힘이 되어주는 아름다운 사람들이 모이는곳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힘내세요..

앵두 14-10-13 22:43   민들레 공동체는 진정한 가족애를 느낄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진정한 가족애를 느낄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창훈안드레아 14-10-13 22:03   지금 힘들고 어깨가 무거운 분들에게 민들레 국수집 일상이 웃음이 되고 희망이 되어 반짝이기를 기도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야말로 이 시대의 희망입니다!! 지금 힘들고 어깨가 무거운 분들에게 민들레 국수집 일상이 웃음이 되고 희망이 되어 반짝이기를 기도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야말로 이 시대의 희망입니다!!

정길옥 14-10-13 21:21   묵묵히 자신의 삶을 성실히 살아가면서 참된 세상을 일궈가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진정 세상의 빛이십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묵묵히 자신의 삶을 성실히 살아가면서 참된 세상을 일궈가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진정 세상의 빛이십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블루 14-10-13 21:01   눈을 감고도 민들레 향기가 그려지는 나눔을 대할 적마다 저는 사랑이 가득한 민들레 풍경을 떠올리곤 합니다. 오늘도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며 행복해합니다^^ 이렇게 좋은 사랑 나눔을 접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눈을 감고도 민들레 향기가 그려지는 나눔을 대할 적마다 저는 사랑이 가득한 민들레 풍경을 떠올리곤 합니다. 오늘도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며 행복해합니다^^ 이렇게 좋은 사랑 나눔을 접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바울 14-10-13 20:41   많은 분들과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으로 민들레 국수집과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이 더욱 더 발전해나가는 모습에 민들레 수사님도 기분이 좋으신가봅니다. 매번 이처럼 행복한 소식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수사님 화이팅하세요~^^ 많은 분들과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으로 민들레 국수집과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이 더욱 더 발전해나가는 모습에 민들레 수사님도 기분이 좋으신가봅니다. 매번 이처럼 행복한 소식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수사님 화이팅하세요~^^

허자경 14-10-13 19:14   매일매일이 행복이고, 매일매일이 또 기적이네요. 민들레국수집은 우리에게 사랑으로 정말 많은 일들이 가능함을 알려 주십니다. 늘 보며 많이 배웁니다. 매일매일이 행복이고, 매일매일이 또 기적이네요. 민들레국수집은 우리에게 사랑으로 정말 많은 일들이 가능함을 알려 주십니다. 늘 보며 많이 배웁니다.

좋은나라 14-10-13 19:05   사랑의 크기를 짐작조차 할 수가 없으신 분들이네요. 민들레국수집의 베베모 세 천사분들은...^^ 세분의 사랑의 정신을 이어받아 저도 제 주위의 어려운 분들을 마음으로나마 응원하게 되었습니다. 사랑의 크기를 짐작조차 할 수가 없으신 분들이네요. 민들레국수집의 베베모 세 천사분들은...^^ 세분의 사랑의 정신을 이어받아 저도 제 주위의 어려운 분들을 마음으로나마 응원하게 되었습니다.

김송은 14-10-13 18:55   아침에 밝아오는 햇살보다 밤을 비추는 별빛보다 더 눈부신 「민들레 국수집」 사랑이 그립고 사람이 그리울 때 항상 민들레 국수집 찾아옵니다. 지금 이 시대야말로 서영남 대표님의 말씀대로 사랑으로 살아야합니다. 한결같은 사랑 나눔이 사회에 지속될 때 아름다운 세상이 다가옴을 느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아침에 밝아오는 햇살보다 밤을 비추는 별빛보다 더 눈부신 「민들레 국수집」 사랑이 그립고 사람이 그리울 때 항상 민들레 국수집 찾아옵니다. 지금 이 시대야말로 서영남 대표님의 말씀대로 사랑으로 살아야합니다. 한결같은 사랑 나눔이 사회에 지속될 때 아름다운 세상이 다가옴을 느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백수민 14-10-13 18:06   민들레 국수집의 보릿고개가 다시는 오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민들레 국수집의 보릿고개가 다시는 오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정경수마르코 14-10-13 17:18   호주 시드니에서 인간극장보고 처음 인사올립니다. 민들레공동체는 사람의 힘이 아닌 하늘의 힘으로 만들어진 곳이 아닌가 합니다. 가장 낮은 곳에서 사람을 섬기며 생활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정말 존경합니다. 호주 시드니에서 인간극장보고 처음 인사올립니다. 민들레공동체는 사람의 힘이 아닌 하늘의 힘으로 만들어진 곳이 아닌가 합니다. 가장 낮은 곳에서 사람을 섬기며 생활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정말 존경합니다.

오필준 14-10-13 15:42   민들레국수집에서 일어나는 많은 일들이 천국의 일상을 끌어다 보는 것 같습니다. 행복이 가득한 민들레국수집을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에서 일어나는 많은 일들이 천국의 일상을 끌어다 보는 것 같습니다. 행복이 가득한 민들레국수집을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유혜지 14-10-13 14:37   민들레국수집이 있는 마을에 꼭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그곳에서 저도 가난한 사람들과 아픔을 함게 나누고, 기쁨도 같이 기뻐하면 하루쯤 보내다 보면 세상에 찌든 마음도 금세 밝아 질 것 같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이 있는 마을에 꼭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그곳에서 저도 가난한 사람들과 아픔을 함게 나누고, 기쁨도 같이 기뻐하면 하루쯤 보내다 보면 세상에 찌든 마음도 금세 밝아 질 것 같습니다.

장해욱 14-10-13 14:11   부산시민입니다. 수사님 강의를 늘 듣고 싶었는데 지나고나서야 알게 됩니다. 마산에서 강의가 있으신걸 미리 알았다면 일정조정해서 참석했을 텐데 아쉬움이 남습니다. 수사님께서 강연이 있으실 경우 민들레국수집 홈피에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늘 행복하기를 그리고 강건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부산시민입니다. 수사님 강의를 늘 듣고 싶었는데 지나고나서야 알게 됩니다. 마산에서 강의가 있으신걸 미리 알았다면 일정조정해서 참석했을 텐데 아쉬움이 남습니다. 수사님께서 강연이 있으실 경우 민들레국수집 홈피에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늘 행복하기를 그리고 강건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신지혜 14-10-13 11:41   안녕하세요. 마산에서 인사올립니다. 우리의 마음의 눈이 열려서 모든 가난한 이웃을 가족으로 받아들이고 사랑을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이 가까이 있어도 발견하지 못한 채, 욕심만 채운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에서 참희망을 봅니다^^  민들레 공동체가 이 시대의 최고입니다! 안녕하세요. 마산에서 인사올립니다. 우리의 마음의 눈이 열려서 모든 가난한 이웃을 가족으로 받아들이고 사랑을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이 가까이 있어도 발견하지 못한 채, 욕심만 채운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에서 참희망을 봅니다^^ 민들레 공동체가 이 시대의 최고입니다!

박강성 14-10-13 10:19   일기만 봐도 동화속 이야기처럼 그림이 그려집니다. 요즘같이 인정이 메마른 때, 힘든 이웃들을 위해 열심히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감동!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파이팅~^^* 일기만 봐도 동화속 이야기처럼 그림이 그려집니다. 요즘같이 인정이 메마른 때, 힘든 이웃들을 위해 열심히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감동!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파이팅~^^*

최윤정 14-10-13 08:03   아침 저녘으로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vip손님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을 생각하면 존경의 눈물이 납니다. 항상 건강에 유의 하시고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공동체에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아침 저녘으로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vip손님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을 생각하면 존경의 눈물이 납니다. 항상 건강에 유의 하시고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공동체에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이정아마리아 14-10-13 07:39   민들레 일기를 한 자 한 자 가슴에 새기며 감동으로 읽어갑니다~ 다 읽고 나면 어느새 마음이 평안해집니다. 늘 가난한 이웃들의 벗인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일기를 한 자 한 자 가슴에 새기며 감동으로 읽어갑니다~ 다 읽고 나면 어느새 마음이 평안해집니다. 늘 가난한 이웃들의 벗인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장석일 14-10-13 05:52   그러고 보면 민들레국수집엔 온통 감사할 일 투성이 입니다. 감사함을 일상처럼 늘 염두하면서 사시는 습관 때문이겠지요. 그런 마음이 그 깊은 사랑을 낳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러고 보면 민들레국수집엔 온통 감사할 일 투성이 입니다. 감사함을 일상처럼 늘 염두하면서 사시는 습관 때문이겠지요. 그런 마음이 그 깊은 사랑을 낳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한미선 14-10-13 03:21   민들레 수사님 ! 필리핀에 돌아가셔도 인천의 민들레 국수집은 늘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이 계시니 걱정 푹놓으세요.^^* 앞으로 필리핀 민들레의 성장이 많이 기대됩니다. 화이팅 하세요~^^ 민들레 수사님 ! 필리핀에 돌아가셔도 인천의 민들레 국수집은 늘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이 계시니 걱정 푹놓으세요.^^* 앞으로 필리핀 민들레의 성장이 많이 기대됩니다. 화이팅 하세요~^^

힘찬이 14-10-13 03:00   민들레 수사님은 작은 나눔이라 말씀하시지만 이분들에게 있어 결코 작은 것이 아니겠지요. 두분은 큰 사랑이 이 어렵고 힘든 사람들을 구원해주십니다. 민들레 수사님은 작은 나눔이라 말씀하시지만 이분들에게 있어 결코 작은 것이 아니겠지요. 두분은 큰 사랑이 이 어렵고 힘든 사람들을 구원해주십니다.

삐돌이 14-10-12 21:13   가슴 속 상처를 안고 있는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가족의 사랑이며, 이웃의 관심과 신뢰입니다. 무한 사랑을 베푸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가슴 속 상처를 안고 있는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가족의 사랑이며, 이웃의 관심과 신뢰입니다. 무한 사랑을 베푸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김지훈 14-10-12 20:55   사람들은 막상 사랑과 나눔이란 말은 많이들 합니다만 민들레 수사님과 같이 진실되고 헌신적인 모습은 찾아보기가 드문 현실이기에 민들레 국수집에 열광하는 것이 아닐까요. 수사님의 사랑과 나눔에는 못미치지만 앞으로의 삶을 더욱 열심히 살며 제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사는 착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사람들은 막상 사랑과 나눔이란 말은 많이들 합니다만 민들레 수사님과 같이 진실되고 헌신적인 모습은 찾아보기가 드문 현실이기에 민들레 국수집에 열광하는 것이 아닐까요. 수사님의 사랑과 나눔에는 못미치지만 앞으로의 삶을 더욱 열심히 살며 제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사는 착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에릭 14-10-12 20:32   민들레국수집으로 인해 작은 것에 감사하고 행복해 하는 마음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으로 인해 작은 것에 감사하고 행복해 하는 마음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민풀잎 14-10-12 20:17   역시 민들레국수집이예요. 사랑이 가득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께서 필리핀에 가시면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이 조금은 더 힘들어지시겠네요. 세분 꼭 건강 챙기시길 바랍니다. 역시 민들레국수집이예요. 사랑이 가득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께서 필리핀에 가시면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이 조금은 더 힘들어지시겠네요. 세분 꼭 건강 챙기시길 바랍니다.

김동철도미니꼬 14-10-12 19:28   마산 가톨릭 교육관에서 하신 피정강의를 듣고 물어물어 찾아왔습니다. 마음 한구석이 아직도 뜨겁습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부인 베로니카님을 뵐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참사랑은 가난한 이웃들의 기쁨은 물론 서러움, 번민, 고통까지 함께 나누는 것을 배웠습니다. 일어서려 하는 절망인 이웃들의 작은 노력에 누군가가 격려하고 끌어올려 준다면 이 긴 여정도 결코 외롭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는 참 아름다운 세상을 살고 있노라고,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바라보게 되는 번뜩이는 나눔에 감사하면서 이 세상을 참으로 아름답게 만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마산 가톨릭 교육관에서 하신 피정강의를 듣고 물어물어 찾아왔습니다. 마음 한구석이 아직도 뜨겁습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부인 베로니카님을 뵐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참사랑은 가난한 이웃들의 기쁨은 물론 서러움, 번민, 고통까지 함께 나누는 것을 배웠습니다. 일어서려 하는 절망인 이웃들의 작은 노력에 누군가가 격려하고 끌어올려 준다면 이 긴 여정도 결코 외롭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는 참 아름다운 세상을 살고 있노라고,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바라보게 되는 번뜩이는 나눔에 감사하면서 이 세상을 참으로 아름답게 만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조민희루피나 14-10-12 19:03   민들레 국수집은 존재자체로도 설레입니다. 그 나눔은 완벽합니다! 우리의 드림! 서영남대표님  필리핀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민들레 국수집은 존재자체로도 설레입니다. 그 나눔은 완벽합니다! 우리의 드림! 서영남대표님 필리핀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하윤일 14-10-12 17:24   지금 이 순간에도 가족의 품이 그리우신 분들이 많겠지요. 그 분들에게 하루라도 빨리 용기내시라고 전해 드리고 싶네요. 지금 이 순간에도 가족의 품이 그리우신 분들이 많겠지요. 그 분들에게 하루라도 빨리 용기내시라고 전해 드리고 싶네요.

송찬형 14-10-12 17:12   현대의 의술이 많이 차가워 졌다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이렇게 따스한 의술을 베푸시는 분들이 계시네요. 마음의 위안이 많이 됩니다. 현대의 의술이 많이 차가워 졌다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이렇게 따스한 의술을 베푸시는 분들이 계시네요. 마음의 위안이 많이 됩니다.

박민욱 14-10-12 17:07   가을 입니다. 민들레국수집도 매일매일 주님의 사랑안에서 풍성한 행복 열매 수확하는 그런 날들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가을 입니다. 민들레국수집도 매일매일 주님의 사랑안에서 풍성한 행복 열매 수확하는 그런 날들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회정 14-10-12 16:46   하루 빨리 좋은 정부 정책이 생겨서 영인씨처럼 방황하는 분들을 조금이라도 빨리 가족의 품으로 돌려 보내드릴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하네요. 하루 빨리 좋은 정부 정책이 생겨서 영인씨처럼 방황하는 분들을 조금이라도 빨리 가족의 품으로 돌려 보내드릴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하네요.

카르페디엠 14-10-12 16:09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공동체는 희망입니다. 행복으로 피어나는 민들레국수집 최고!!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의 마음을 보냅니다. 감사!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공동체는 희망입니다. 행복으로 피어나는 민들레국수집 최고!!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의 마음을 보냅니다. 감사!

호호줌마 14-10-12 14:34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배공열 14-10-12 13:25   지상의 천사 베베모 세분이 만들어가는 천국 같은 하루하루를 자꾸만 기대하게 됩니다. 지상의 천사 베베모 세분이 만들어가는 천국 같은 하루하루를 자꾸만 기대하게 됩니다.

한은경체칠리아 14-10-12 13:08   한분한분의 손길로 먼곳에 있는 그들까지도 민들레 울타리안에서 보살핌을 받으니 참 다행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수장이신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진신어린 사랑에 제 자신을 돌아볼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았나 ... 싶습니다. 작은것부터 실천하는 사람이 되어보야겠습니다. 한분한분의 손길로 먼곳에 있는 그들까지도 민들레 울타리안에서 보살핌을 받으니 참 다행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수장이신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진신어린 사랑에 제 자신을 돌아볼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았나 ... 싶습니다. 작은것부터 실천하는 사람이 되어보야겠습니다.

최연희 14-10-12 12:44   이 크지않은 공간에서 이렇게 다양한 행복의 열매들이 수확 되는것을 보면 감동입니다. 앞으로도 이렇게만 변하지 않고 나아가면 큰 응원 받을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이 크지않은 공간에서 이렇게 다양한 행복의 열매들이 수확 되는것을 보면 감동입니다. 앞으로도 이렇게만 변하지 않고 나아가면 큰 응원 받을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이한미 14-10-12 12:02   조심해서 잘 다녀오세요^^ 민들레 국수집을 보고 있으면 미소가 떠나지 않습니다. 감동입니다! 조심해서 잘 다녀오세요^^ 민들레 국수집을 보고 있으면 미소가 떠나지 않습니다. 감동입니다!

심주언 14-10-12 11:49   정말 민들레 국수집은 이 사회의 보물 같은 곳입니다. 그것도 개인이 운영하는 곳이라고는 정말 믿기지 않을 정도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의 깊은 사랑을 통해 앞으로도 더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기기를 바랍니다. 민들레국수집 forever!! 정말 민들레 국수집은 이 사회의 보물 같은 곳입니다. 그것도 개인이 운영하는 곳이라고는 정말 믿기지 않을 정도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의 깊은 사랑을 통해 앞으로도 더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기기를 바랍니다. 민들레국수집 fore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