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2 블로그에서 퍼온 글입니다

김서연 14-11-15 17:48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 모니카님을 정말 존경합니다. 세분은 이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시는 분들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 모니카님을 정말 존경합니다. 세분은 이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시는 분들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정현택 14-11-15 12:20   이 겨울에 민들레국수집과 같은 곳들이 우리 사회에서 사라진다고 생각해 보면 정말 아찔 할 것 같습니다. 이 겨울에 민들레국수집과 같은 곳들이 우리 사회에서 사라진다고 생각해 보면 정말 아찔 할 것 같습니다.

아리스토텔레스 14-11-15 10:33   행복이란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내게 필요한 것을 내어놓을 때 누릴 수 있는 은총의 선물이라는 수사님의 말씀은 영원히 제 가슴속에서 함께 할 것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한 일상은 오래오래 기억하게 될 것 같아요. 민들레 국수집 사랑이 최고입니다^0^ 행복이란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내게 필요한 것을 내어놓을 때 누릴 수 있는 은총의 선물이라는 수사님의 말씀은 영원히 제 가슴속에서 함께 할 것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한 일상은 오래오래 기억하게 될 것 같아요. 민들레 국수집 사랑이 최고입니다^0^

도로테아 14-11-14 18:36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이학경 14-11-14 10:43   민들레국수집을 사랑합니다. 서영남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사랑합니다. 서영남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김수희 14-11-14 10:17   퍼줄수록 채워지는 '하늘 창고'의 기적!! 바로 민들레 국수집의 기적입니다 ^^  화이팅 !!!! 퍼줄수록 채워지는 '하늘 창고'의 기적!! 바로 민들레 국수집의 기적입니다 ^^ 화이팅 !!!!

이윤희 14-11-13 17:17   덕분에 이번주도 행복했습니다. 즐거웠습니다. 바람이 많이 차갑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덕분에 이번주도 행복했습니다. 즐거웠습니다. 바람이 많이 차갑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브라보 14-11-13 13:41   사랑으로 더욱 특별해지는 민들레국수집을 사랑합니다. 사랑으로 더욱 특별해지는 민들레국수집을 사랑합니다.

최동아안나 14-11-13 10:49   이 설레임을 매일 간직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하는 기쁨을 우리 모두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모두 민들레 한가족입니다^^ 이 설레임을 매일 간직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하는 기쁨을 우리 모두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모두 민들레 한가족입니다^^

최공수 14-11-12 12:19   사랑의 기적을 직접 보여 주시는 민들레국수집과 서영남 대표님의 삶이 앞으로도 깊은 사랑으로 빛나기를 바랍니다. 사랑의 기적을 직접 보여 주시는 민들레국수집과 서영남 대표님의 삶이 앞으로도 깊은 사랑으로 빛나기를 바랍니다.

최윤철마르코 14-11-12 10:30   검소하고 소박하며 알차게 꾸며진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볼 때마다 마음은 충만한 기쁨과 희망으로 넘쳐납니다.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검소하고 소박하며 알차게 꾸며진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볼 때마다 마음은 충만한 기쁨과 희망으로 넘쳐납니다.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배수진안나 14-11-11 18:09   두분의 사랑과 나눔의 끝은 어디이신가요. 보면 볼수록 대단한 분들입니다.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가르켜주시는 두분이야말로 제 인생의 멘토이십니다. 두분의 사랑과 나눔의 끝은 어디이신가요. 보면 볼수록 대단한 분들입니다.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가르켜주시는 두분이야말로 제 인생의 멘토이십니다.

모나리자 14-11-11 11:57   우리의 삶이 욕심의 어둠을 걷어내 좀더 환해지기를 모난 미움과 편견을 버리고 좀더 둥글어지기를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두 손모아 기도합니다. 행복하세요!!^0^ 우리의 삶이 욕심의 어둠을 걷어내 좀더 환해지기를 모난 미움과 편견을 버리고 좀더 둥글어지기를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두 손모아 기도합니다. 행복하세요!!^0^

양귀연 14-11-11 11:15   단순하게 밥을 주는데 그치지 않고, 사람대접을 하고, 희망을 키워주려 노력하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그런것들을 제대로 하기위해 국가지원이나, 부자들의 생색내는 기부도 거절하는 소신있는 모습에서 많은 것을 느낍니다. 단순하게 밥을 주는데 그치지 않고, 사람대접을 하고, 희망을 키워주려 노력하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그런것들을 제대로 하기위해 국가지원이나, 부자들의 생색내는 기부도 거절하는 소신있는 모습에서 많은 것을 느낍니다.

이성이 14-11-10 19:06   오늘도 민들레 국수집 소식을 읽으며 마음이 풍요로워짐을 느낍니다~~!! 오늘도 민들레 국수집 소식을 읽으며 마음이 풍요로워짐을 느낍니다~~!!

조환구 14-11-10 11:29   민들레국수집의 사랑나눔, 희망나눔이 조금씩 그 부피를 키워가는것이 뿌듯하게 느껴집니다. 민들레국수집과 같은 곳들이 하나 둘 더 생겨나 가난한 사람들이 적어도 배고프지는 않는 사회가 이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사랑나눔, 희망나눔이 조금씩 그 부피를 키워가는것이 뿌듯하게 느껴집니다. 민들레국수집과 같은 곳들이 하나 둘 더 생겨나 가난한 사람들이 적어도 배고프지는 않는 사회가 이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날개잃은천사 14-11-10 10:46   민들레국수집의 11년 행보를 보면서 희망을 얻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주님의 축복속에서 날로 더욱 발전하여 지금처럼 가난한 이들과 함께해주세요. 국민멘토 서영남 대표님 화이팅!! 민들레국수집의 11년 행보를 보면서 희망을 얻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주님의 축복속에서 날로 더욱 발전하여 지금처럼 가난한 이들과 함께해주세요. 국민멘토 서영남 대표님 화이팅!!

황유진 14-11-09 10:51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마음 수련하고 갑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마음 수련하고 갑니다...

임서중 14-11-09 07:54   민들레국수집의 원칙들, 그리고 줄세우기의 독특한 방식에서 많은 것들을 느끼고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원칙들, 그리고 줄세우기의 독특한 방식에서 많은 것들을 느끼고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김민홍 14-11-08 12:26   민들레국수집만의 줄서기가 참 인상적입니다. 그렇습니다. 줄서기란 원래 배려 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민들레국수집만의 줄서기가 참 인상적입니다. 그렇습니다. 줄서기란 원래 배려 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장유미 14-11-08 11:06   읽고 있는 제가 참으로 그냥 행복해지네요... 저에겐 민들레 국수집이 행복입니다. 항상 좋은 글들과 아름다운 사진으로 기쁨 주고 미소짓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읽고 있는 제가 참으로 그냥 행복해지네요... 저에겐 민들레 국수집이 행복입니다. 항상 좋은 글들과 아름다운 사진으로 기쁨 주고 미소짓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손아영 14-11-07 18:39   민들레라는 이름으로 시작하는 곳곳은 하느님의 사랑을 아낌없이 베푸는 곳인것 같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을 가득 담아갑니다. 샬롬! 민들레라는 이름으로 시작하는 곳곳은 하느님의 사랑을 아낌없이 베푸는 곳인것 같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을 가득 담아갑니다. 샬롬!

이채윤 14-11-07 11:06   민들레국수집을 이렇듯 자세히 알게 되면 그 누구라도 민들레국수집에 대한 애정이 샘솟을 것 같습니다. 민들레국수집 아자 아자 파이팅!! 민들레국수집을 이렇듯 자세히 알게 되면 그 누구라도 민들레국수집에 대한 애정이 샘솟을 것 같습니다. 민들레국수집 아자 아자 파이팅!!

이가혜 14-11-06 09:25   돈을 나에게 안 쓰고 남을 위해 쓸 때 돈의 의미가 완전히 달라진다는 말 깊이 새깁니다. 사랑도 마찬가지겠지요. 돈을 나에게 안 쓰고 남을 위해 쓸 때 돈의 의미가 완전히 달라진다는 말 깊이 새깁니다. 사랑도 마찬가지겠지요.

신재희 14-11-06 09:20   배고픈 사람들을 위해 하루에 몇백인분씩의 밥을 하시고, 그 수고로움을 기꺼이 감내하시는 민들레 모든 가족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배고픈 사람들을 위해 하루에 몇백인분씩의 밥을 하시고, 그 수고로움을 기꺼이 감내하시는 민들레 모든 가족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민초희바올라 14-11-05 19:34   가난한 이웃들을 위한 나눔 그리고 사랑...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시는 서영남선생님의 모습을 보면서 많은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와!! 멋진 모습입니다^^ 삭막한 세상에 사랑으로 열려있는 마음과 마음들 사이로 희망을 가득 나눠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위한 나눔 그리고 사랑...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시는 서영남선생님의 모습을 보면서 많은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와!! 멋진 모습입니다^^ 삭막한 세상에 사랑으로 열려있는 마음과 마음들 사이로 희망을 가득 나눠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주은 14-11-05 14:21   민들레국수집 같은 곳들이 행복하고, 여유있게 운영될 수 있는 사회가 진짜 좋은 사회겠지요. 그런 시대를 기다립니다. 민들레국수집 같은 곳들이 행복하고, 여유있게 운영될 수 있는 사회가 진짜 좋은 사회겠지요. 그런 시대를 기다립니다.

박경진 14-11-04 07:52   서영남 대표님, 천사 베로니카님, 모니카님과 함께하는 민들레국수집! 민들레국수집의 그 진실된 사랑이 너무 좋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천사 베로니카님, 모니카님과 함께하는 민들레국수집! 민들레국수집의 그 진실된 사랑이 너무 좋습니다.

사랑가득 14-11-03 17:12   읽을 수록 기분 좋아 질 것 같습니다. 사회의 흐름과는 다르게 올바른 길을 가시는 서영남 대표님을 존경합니다. 읽을 수록 기분 좋아 질 것 같습니다. 사회의 흐름과는 다르게 올바른 길을 가시는 서영남 대표님을 존경합니다.

이재숙 14-11-03 10:34   희망이 되는 이름, 민들레국수집 속에는 반짝이는 보석들로 가득합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가는 민들레수사님의 행복의 길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희망 메시지 최고!! 희망이 되는 이름, 민들레국수집 속에는 반짝이는 보석들로 가득합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가는 민들레수사님의 행복의 길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희망 메시지 최고!!

김하영 14-11-02 20:33   행복을 전하는 민들레 나눔 정신을 저는 지지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행복을 전하는 민들레 나눔 정신을 저는 지지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윤태훈토마스 14-11-02 16:51   한끼니의 밥이 이분들에게 힘이 되고 희망이 된다는 생각을 하면 민들레국수집이 하는 일이 참 위대해 보입니다. 한끼니의 밥이 이분들에게 힘이 되고 희망이 된다는 생각을 하면 민들레국수집이 하는 일이 참 위대해 보입니다.

유주철 14-11-02 15:37   민들레국수집을 많은 사람들이 알아가는데(특히 처음이신 분들)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일일이 모든 사람들에게 설명하기도 힘드실테니 말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을 많은 사람들이 알아가는데(특히 처음이신 분들)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일일이 모든 사람들에게 설명하기도 힘드실테니 말입니다.

신숙자안나 14-11-01 10:09   누구도 버림받고 소외당하거나 짓밟히지 않으며 평등한 인격자로서 서로 사랑하는 형제 자매로 되는 것이 온 인류의 꿈이요 미래의 이상입니다. 인천 민들레국수집과 필리핀에서도 서영남 대표님의 바라시는 꿈과 희망을 밝은 미래를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누구도 버림받고 소외당하거나 짓밟히지 않으며 평등한 인격자로서 서로 사랑하는 형제 자매로 되는 것이 온 인류의 꿈이요 미래의 이상입니다. 인천 민들레국수집과 필리핀에서도 서영남 대표님의 바라시는 꿈과 희망을 밝은 미래를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홍아미 14-11-01 08:01   민들레소식을 읽을때 마다 가슴 벅찬 깨달음을 얻습니다. 행복하게! 그리고 진정으로 잘 살수 있는법을 가르쳐주는 민들레공동체는 좋은 교과서입니다. 민들레수사님을 통해 우리의 삶이 새롭게 변화되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11월의 첫날 사랑을 보고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민들레소식을 읽을때 마다 가슴 벅찬 깨달음을 얻습니다. 행복하게! 그리고 진정으로 잘 살수 있는법을 가르쳐주는 민들레공동체는 좋은 교과서입니다. 민들레수사님을 통해 우리의 삶이 새롭게 변화되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11월의 첫날 사랑을 보고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김서안 14-11-01 07:47   민들레국수집은 배고픈 사람들 뿐만 아니라 영혼이 배고픈 이들을 위해서도 그 존재이유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을 존경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은 배고픈 사람들 뿐만 아니라 영혼이 배고픈 이들을 위해서도 그 존재이유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을 존경합니다.

김주윤 14-11-01 07:40   진실됨은 항상 감동을 몰고 옵니다. 민들레국수집을 볼때 마다 항상 그렇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하는 게 아닐까요? 진실됨은 항상 감동을 몰고 옵니다. 민들레국수집을 볼때 마다 항상 그렇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하는 게 아닐까요?

이수진미카엘라 14-11-01 07:34   언제나 사랑을 실천하고 계신 민들레 수사님 *^^* 매일 감동으로 사작하게 해주셔서 닫혀있던 마음 한구석에 사랑을 싹틔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웃음을 지니고 계신 수사님! 언제나 같은자리에서 따뜻함을 나눠주는 민들레 국수집! 오래오래 우리곁에 있길 바랍니다. 언제나 사랑을 실천하고 계신 민들레 수사님 *^^* 매일 감동으로 사작하게 해주셔서 닫혀있던 마음 한구석에 사랑을 싹틔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웃음을 지니고 계신 수사님! 언제나 같은자리에서 따뜻함을 나눠주는 민들레 국수집! 오래오래 우리곁에 있길 바랍니다.

주진영 14-10-31 23:04   푸근함을 느낄 수 있는 민들레 사진첩도 좋고 일기도 좋고, 묵상 글도 공감이 같습니다. 저도 어려울수록 웃음을 잃지 않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고 생각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제 삶의 소중한 지침서입니다. 푸근함을 느낄 수 있는 민들레 사진첩도 좋고 일기도 좋고, 묵상 글도 공감이 같습니다. 저도 어려울수록 웃음을 잃지 않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고 생각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제 삶의 소중한 지침서입니다.

찡찡이 14-10-31 22:35   민들레 국수집 민들레수사님의 이야기를 보며 참으로 복음적 삶을 만난듯 합니다. 세상에 끌려 사는게 아니라 진정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아는 것에 그치지 않고 삶으로 옮기는 모습이 참 감동적입니다. 샬롬 민들레 국수집 민들레수사님의 이야기를 보며 참으로 복음적 삶을 만난듯 합니다. 세상에 끌려 사는게 아니라 진정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아는 것에 그치지 않고 삶으로 옮기는 모습이 참 감동적입니다. 샬롬

박진희 14-10-31 22:10   마음으로 팍 엎드려지는 우리시대 큰스승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삶 안에서 가난한 이웃 사랑을 배웁니다. 마음으로 팍 엎드려지는 우리시대 큰스승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삶 안에서 가난한 이웃 사랑을 배웁니다.

윤지 14-10-31 21:30   우리들의 목마르고 메마른 가슴을 뭉클하게 적셔주는 민들레공동체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감동의 휴먼 드라마!! 서영남 대표님 필리핀에서도 화이팅.... 우리들의 목마르고 메마른 가슴을 뭉클하게 적셔주는 민들레공동체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감동의 휴먼 드라마!! 서영남 대표님 필리핀에서도 화이팅....

서진영 14-10-31 20:11   언제나 느껴도 사랑과 뜨거운 정이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이 삶의 위안이 됩니다. 이곳과의 인연으로 사람이 사람대접 받을수있는 세상만들기에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늘 마음으로 기도하고 제 위치에서 실천하며 살겠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기도하겠습니다. 언제나 느껴도 사랑과 뜨거운 정이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이 삶의 위안이 됩니다. 이곳과의 인연으로 사람이 사람대접 받을수있는 세상만들기에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늘 마음으로 기도하고 제 위치에서 실천하며 살겠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기도하겠습니다.

최진이 14-10-31 19:21   정말  천사 같은 분!! 베푼다 베푼다 하여도 나누는 건 쉽지 않은 일인데....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 처럼 마음 넓고 착하신 분이 또 계실까요? 감동! 존경!  더 좋은 단어가 떠오르지 않습니다. 정말 천사 같은 분!! 베푼다 베푼다 하여도 나누는 건 쉽지 않은 일인데....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 처럼 마음 넓고 착하신 분이 또 계실까요? 감동! 존경! 더 좋은 단어가 떠오르지 않습니다.

김기열 14-10-31 18:44   베베모 세분을 마음속 깊은 곳으로부터 존경하고, 세분의 삶을 따라 걷기위해 작은 것부터 저도 바뀌어 가고 싶습니다. 베베모 세분을 마음속 깊은 곳으로부터 존경하고, 세분의 삶을 따라 걷기위해 작은 것부터 저도 바뀌어 가고 싶습니다.

이정선 14-10-31 18:30   나누고 나눠도 망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민들레국수집과 많은 후원자들이 꼭 증명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나누고 나눠도 망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민들레국수집과 많은 후원자들이 꼭 증명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유서정안나 14-10-31 18:03   인간극장에 나온 민들레 국수집 최고였지요~!!!! >_< 지금도 잊지못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은 때로는 가슴아프고 때로는 가슴 훈훈한 이야기를 통해 세상을 살아가는 힘은 사랑이라는 것, 진정한 사랑은 나눔이라는 것을 서영남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헌신하는 삶을 보면서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인간극장에 나온 민들레 국수집 최고였지요~!!!! >_< 지금도 잊지못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은 때로는 가슴아프고 때로는 가슴 훈훈한 이야기를 통해 세상을 살아가는 힘은 사랑이라는 것, 진정한 사랑은 나눔이라는 것을 서영남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헌신하는 삶을 보면서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김국영 14-10-31 17:58   대한민국 사랑특별시는 민들레국수집이 있는 민들레동산입니다. 대한민국 사랑특별시는 민들레국수집이 있는 민들레동산입니다.

김준휘 14-10-31 17:45   사랑과 나눔만이 천국의 물질이 아닐 런지요. 민들레국수집에도 이런 것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사랑과 나눔만이 천국의 물질이 아닐 런지요. 민들레국수집에도 이런 것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김서정 14-10-31 17:30   뉴스를 보니, 빛이 있는 가정이 참 많더군요. 많은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미래가 불안한 요즘 시대입니다. 누구든 한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럴 때 따스하게 손잡아 줄 수 있는 곳이 이 시대에 얼마나 될까요? 민들레국수집이 귀한 이유 입니다. 뉴스를 보니, 빛이 있는 가정이 참 많더군요. 많은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미래가 불안한 요즘 시대입니다. 누구든 한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럴 때 따스하게 손잡아 줄 수 있는 곳이 이 시대에 얼마나 될까요? 민들레국수집이 귀한 이유 입니다.

루니 14-10-31 16:36   더많은 사람이 함께하고 더많은사람들이 손잡을때 행복한 세상은 저절로 올것입니다..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더많은 사람이 함께하고 더많은사람들이 손잡을때 행복한 세상은 저절로 올것입니다..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박세훈 14-10-31 16:29   사랑이 특별할 게 뭐있나?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겠지만,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은 특별한 것 같습니다. 아니, 요즘시대의 사랑이 다들 사랑이 아닌 것도 있겠지요. 사랑이 특별할 게 뭐있나?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겠지만,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은 특별한 것 같습니다. 아니, 요즘시대의 사랑이 다들 사랑이 아닌 것도 있겠지요.

신영철 14-10-31 16:07   안녕하세요. 민들레 국수집을 예전부터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글을 직접 다는건 처음입니다. 오래전 민들레 국수집을 보고 얼마나 감동하였는지 모릅니다. 그 많은 어려운분들을 도움의 손길을 내어주실때 그 감동을 아직도 잊지못하고 있습니다. 한결같이 지금까지 이어와주신 서영남대표님께 정말 감사드린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민들레 국수집을 예전부터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글을 직접 다는건 처음입니다. 오래전 민들레 국수집을 보고 얼마나 감동하였는지 모릅니다. 그 많은 어려운분들을 도움의 손길을 내어주실때 그 감동을 아직도 잊지못하고 있습니다. 한결같이 지금까지 이어와주신 서영남대표님께 정말 감사드린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이영화 14-10-31 14:51   오늘도 이곳저곳에서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을 받고 행복하게 지내는 이웃들을 생각하면 힘이 불끈 솟습니다. 늘 바쁘게 일만 하지 마시고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건강도 늘 돌봐주셔야 하는거 아시죠~? ^^ 바람이 쌀쌀하게 불어서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도 이곳저곳에서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을 받고 행복하게 지내는 이웃들을 생각하면 힘이 불끈 솟습니다. 늘 바쁘게 일만 하지 마시고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건강도 늘 돌봐주셔야 하는거 아시죠~? ^^ 바람이 쌀쌀하게 불어서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김수미 14-10-31 14:13   오늘맘껏 사랑합시다. 그것은 살아있음의 증표입니다. 내일은 내일의 해가 떠오른다. 철없이 흘러온 세월.. 이젠 똑같은 후회는 하지맙시다. 지금의 세월이 가장 아름다운 시간입니다. 이 아름다운 시간을 필리핀의 가난하고 힘든 아이들하고 보내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대단하시고 존경스럽습니다. 건강하시고 사랑합니다. 오늘맘껏 사랑합시다. 그것은 살아있음의 증표입니다. 내일은 내일의 해가 떠오른다. 철없이 흘러온 세월.. 이젠 똑같은 후회는 하지맙시다. 지금의 세월이 가장 아름다운 시간입니다. 이 아름다운 시간을 필리핀의 가난하고 힘든 아이들하고 보내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대단하시고 존경스럽습니다. 건강하시고 사랑합니다.

황재호다니엘 14-10-31 13:59   햐! 진짜 감동!! 사랑이꽃피는 민들레공동체 가난한 이들의 희망이 되는 모습이 아름답고 멋집니다. 저에게 치유 위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햐! 진짜 감동!! 사랑이꽃피는 민들레공동체 가난한 이들의 희망이 되는 모습이 아름답고 멋집니다. 저에게 치유 위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허미현 14-10-31 09:46   많이 가지는 게 행복한 게 아니라는 것은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아직도 많이 움켜쥐려 할 뿐 나누려고 하지는 않습니다. 이런 시대에 오로지 나누는 일로만 삶을 사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기꺼이 존경스럽다 할 만하지 않습니까? 많이 가지는 게 행복한 게 아니라는 것은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아직도 많이 움켜쥐려 할 뿐 나누려고 하지는 않습니다. 이런 시대에 오로지 나누는 일로만 삶을 사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기꺼이 존경스럽다 할 만하지 않습니까?

해야해야 14-10-31 09:23   줄서는 것이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그 이전에 배려와 양보라는 좋은 미덕이 있었네요. 줄서는 것이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그 이전에 배려와 양보라는 좋은 미덕이 있었네요.

박주연 14-10-31 08:11   민들레밥집, 어린이밥집, 희망센터, 진료소, 가게 등등 많은 곳들이 생겨난 건 민들레국수집이 얼마나 가난한 분들을 위해 고민하고, 노력해 왔느냐의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크기가 늘어난 것도 아니니, 있는 형편에서 쪼개고 쪼개서 여기까지 온 것이겠지요. 민들레밥집, 어린이밥집, 희망센터, 진료소, 가게 등등 많은 곳들이 생겨난 건 민들레국수집이 얼마나 가난한 분들을 위해 고민하고, 노력해 왔느냐의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크기가 늘어난 것도 아니니, 있는 형편에서 쪼개고 쪼개서 여기까지 온 것이겠지요.

송다혜 14-10-30 22:51   어떠한 힘도 빌리지 않고 오직 가난하고 배고픈분들에 대한 걱정으로 300만원으로 시작된 민들레 국수집. 서영남 원장님의 열정적이고 헌신적인 사랑이 오늘날 민들레 국수집이 되었습니다. 저도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민들레 국수집을 사랑하는 한가지 생각만 합니다.^^ 어떠한 힘도 빌리지 않고 오직 가난하고 배고픈분들에 대한 걱정으로 300만원으로 시작된 민들레 국수집. 서영남 원장님의 열정적이고 헌신적인 사랑이 오늘날 민들레 국수집이 되었습니다. 저도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민들레 국수집을 사랑하는 한가지 생각만 합니다.^^

바비 14-10-30 22:35   저도 가지고 있는 재능이나 제가 가진 것들을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위해서 써야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을 받고 너무 행복해하는 VIP손님들의 모습에 저도 행복해집니다. 사랑의 힘은 참으로 위대합니다! 민들레 수사님 참 감사합니다! 저도 가지고 있는 재능이나 제가 가진 것들을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위해서 써야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을 받고 너무 행복해하는 VIP손님들의 모습에 저도 행복해집니다. 사랑의 힘은 참으로 위대합니다! 민들레 수사님 참 감사합니다!

SooHan 14-10-30 21:58   행복의 길이 열려있는 민들레 국수집. 민들레 아버지 서영남 대표님, 민들레 어머니 베로니카 사모님을 진심을 다해 존경합니다. 행복의 길이 열려있는 민들레 국수집. 민들레 아버지 서영남 대표님, 민들레 어머니 베로니카 사모님을 진심을 다해 존경합니다.

다인스텔라 14-10-30 21:24   사람을 사람답게 하는 가치의 기준은 그가 얼마나 가졌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이루어짐을 일기를 통해 느꼈습니다. 고맙습니다. 가슴 찡한 사연이 담겨있고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민들레 이야기가 좋습니다. 사람을 사람답게 하는 가치의 기준은 그가 얼마나 가졌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이루어짐을 일기를 통해 느꼈습니다. 고맙습니다. 가슴 찡한 사연이 담겨있고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민들레 이야기가 좋습니다.

잭리 14-10-30 20:58   행복한 민들레 국수집~^^ 민들레 국수집은 알면 알수록 더 알고 싶고 알아도 끝이 없이 없는 그런 신비한 존재입니다~^^ 행복한 민들레 국수집~^^ 민들레 국수집은 알면 알수록 더 알고 싶고 알아도 끝이 없이 없는 그런 신비한 존재입니다~^^

박혜연클라라 14-10-30 20:10   강산이 변하고도 한참의 시간이 더 지났음에도 이 가난한 시설이 흔들림없이 가고 있다는 것이 참 놀랍습니다. 역시 하느님께서는 사랑앞에는 그 어떤 일도 가능케 하시는 기적을 주셨네요. 그걸 생각하면 마음 든든해 집니다. 민들레국수집도 힘내시기를 바랍니다. 강산이 변하고도 한참의 시간이 더 지났음에도 이 가난한 시설이 흔들림없이 가고 있다는 것이 참 놀랍습니다. 역시 하느님께서는 사랑앞에는 그 어떤 일도 가능케 하시는 기적을 주셨네요. 그걸 생각하면 마음 든든해 집니다. 민들레국수집도 힘내시기를 바랍니다.

이선화클라우디… 14-10-30 19:55   날씨도 추워지고, 일도 많고 고된 하루하루중에 서영남대표님의 건강에 이상이 생기지 않았을까 염려가 됩니다. 매일 민들레 국수집을 위해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비록 큰 보탬은 되진 않지만 작은 것이라도 나누고,  감사하면서 살아가려고 합니다. 이렇게 한명씩 한명씩 착해지다보면 세상이 아름다워지겠죠? 믿습니다! 날씨도 추워지고, 일도 많고 고된 하루하루중에 서영남대표님의 건강에 이상이 생기지 않았을까 염려가 됩니다. 매일 민들레 국수집을 위해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비록 큰 보탬은 되진 않지만 작은 것이라도 나누고, 감사하면서 살아가려고 합니다. 이렇게 한명씩 한명씩 착해지다보면 세상이 아름다워지겠죠? 믿습니다!

최재연 14-10-30 19:23   민들레국수집을 늘 응원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런 글들을 통해 민들레국수집의 진심이 더욱 인정받기를 바랍니다. 민들레국수집을 늘 응원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런 글들을 통해 민들레국수집의 진심이 더욱 인정받기를 바랍니다.

천성희 14-10-30 19:11   내용이 참 좋네요. 여러번 읽어 보게 됩니다. 내용이 참 좋네요. 여러번 읽어 보게 됩니다.

조동식 14-10-30 19:06   세상에 먹을게 없어서 배고픈 게 아니라... 많이 가진 사람들이 움켜 쥐고 있어서 누군가는 배고파야 한다는게 참 슬픕니다. 세상에 먹을게 없어서 배고픈 게 아니라... 많이 가진 사람들이 움켜 쥐고 있어서 누군가는 배고파야 한다는게 참 슬픕니다.

정은호 14-10-30 18:57   민들레국수집의 네가지 원칙을 존중합니다. 그리고 응원 합니다. 파이팅!! 민들레국수집의 네가지 원칙을 존중합니다. 그리고 응원 합니다. 파이팅!!

계인희 14-10-30 18:35   작은 시작이었지만, 정말 사랑은 기적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의 끝은 정말 창대 할 것 같습니다. 아니, 이 세상에 가난하고, 소외된 분들이 계시는 한 민들레국수집의 끝이 와서는 안되는 것이겠지요.^^ 작은 시작이었지만, 정말 사랑은 기적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의 끝은 정말 창대 할 것 같습니다. 아니, 이 세상에 가난하고, 소외된 분들이 계시는 한 민들레국수집의 끝이 와서는 안되는 것이겠지요.^^

호도경 14-10-30 17:56   하느님은 지상의 지친 영혼들을 위해 작지만, 눈부신 천국하나를 지상에 보내셨습니다. 그것이 민들레국수집 입니다. 하느님은 지상의 지친 영혼들을 위해 작지만, 눈부신 천국하나를 지상에 보내셨습니다. 그것이 민들레국수집 입니다.

신세경 14-10-30 14:02   민들레국수집을 통해서 하느님을 만났고 신앙생활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는 사실이 기쁨니다. 요즘 나눔에 관심을 갖고 착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중입니다. 편안하게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을 보면서 저도 많이 배웁니다. 민들레국수집을 통해서 하느님을 만났고 신앙생활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는 사실이 기쁨니다. 요즘 나눔에 관심을 갖고 착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중입니다. 편안하게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을 보면서 저도 많이 배웁니다.

이연희 14-10-30 13:40   가난한 사람들과 더불어 사는 기쁨을 배웁니다. 대가를 바라지 않는 누군가를 위한 노동의 소중함도 배웁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이 주님의 사랑입니다. 많이 배우고 행복을 충전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물러갑니다. 가난한 사람들과 더불어 사는 기쁨을 배웁니다. 대가를 바라지 않는 누군가를 위한 노동의 소중함도 배웁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이 주님의 사랑입니다. 많이 배우고 행복을 충전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물러갑니다.

장근호 14-10-30 12:48   민들레국수집처럼 사랑과 배려로 모든 일들을 해 나간다면 사회의 산적한 문제들도 대부분 해결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민들레국수집처럼 사랑과 배려로 모든 일들을 해 나간다면 사회의 산적한 문제들도 대부분 해결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홍자인리디아 14-10-30 10:09   공동체라는 큰 정원에서 함께 살지만 서로 다른 모습을 지닌 여러 꽃님들의 개성을 향기로 받아들이며 오늘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사랑하는 법을 배우며 행복해합니다. 하루하루가 기적이라는 말씀의 뜻을 요즘 참 많이 되새기고 느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공동체라는 큰 정원에서 함께 살지만 서로 다른 모습을 지닌 여러 꽃님들의 개성을 향기로 받아들이며 오늘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사랑하는 법을 배우며 행복해합니다. 하루하루가 기적이라는 말씀의 뜻을 요즘 참 많이 되새기고 느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송경애 14-10-30 09:14   사랑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민들레국수집을 통해 또렷히 배웁니다. 무조건적으로 주고도 더 퍼주는 사랑! 그런 무모해보이는 사랑을 응원하고 싶은 오늘이네요. 사랑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민들레국수집을 통해 또렷히 배웁니다. 무조건적으로 주고도 더 퍼주는 사랑! 그런 무모해보이는 사랑을 응원하고 싶은 오늘이네요.

박지민 14-10-30 09:10   '가난한 사람의 대표'가 되기로 작정햇던 파더 서영남 베드로. 가난한 이웃들을 말로만 사랑한 것이 아니라 몸과 마음으로 함께한 분이었기에 종파를 초월해 끊임없이 존경과 사랑을 받을 것입니다.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가난한 사람의 대표'가 되기로 작정햇던 파더 서영남 베드로. 가난한 이웃들을 말로만 사랑한 것이 아니라 몸과 마음으로 함께한 분이었기에 종파를 초월해 끊임없이 존경과 사랑을 받을 것입니다.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강성준 14-10-30 08:17   민들레국수집을 좀 더 자세히 알게 되었네요. 이렇게 네티즌들이 스스로 홍보해 주는 곳이라니...^^ 민들레국수집의 참사랑의 따스함이 느껴집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좀 더 자세히 알게 되었네요. 이렇게 네티즌들이 스스로 홍보해 주는 곳이라니...^^ 민들레국수집의 참사랑의 따스함이 느껴집니다.

톰과제리 14-10-29 23:01   모두 한 가족으로 살아가면서 사랑이 사랑을 낳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나눔이 기쁨이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가정에 늘 주님께서 많은 기쁨과 축하, 축복을 주시길 빕니다. 모두 한 가족으로 살아가면서 사랑이 사랑을 낳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나눔이 기쁨이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가정에 늘 주님께서 많은 기쁨과 축하, 축복을 주시길 빕니다.

주아마리아 14-10-29 22:31   남을 도와 주는 것이 쉬워 보이지만 절대 그렇지 않지요. 민들레 국수집은 감동 그 자체입니다. 행복은 멀리 있지 않고 항상 제 가슴 안에, 언제든 가난한 이웃과 함께 행복을 누릴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깨닫게 해준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 인사드립니다. 남을 도와 주는 것이 쉬워 보이지만 절대 그렇지 않지요. 민들레 국수집은 감동 그 자체입니다. 행복은 멀리 있지 않고 항상 제 가슴 안에, 언제든 가난한 이웃과 함께 행복을 누릴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깨닫게 해준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 인사드립니다.

송유라미카엘 14-10-29 22:02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참 많은걸 느낍니다. 어떤사랑도 아까워하지 않고 무한적으로 퍼주는 민들레표 사랑에 늘 감격해여. 추운날씨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참 많은걸 느낍니다. 어떤사랑도 아까워하지 않고 무한적으로 퍼주는 민들레표 사랑에 늘 감격해여. 추운날씨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이서영 14-10-29 21:27   민들레 국수집은 좀 특별한 것이 많습니다. 사랑과 희망이 넘쳐납니다. 오늘도 맛있는 밥을 지어 식사대접하고, 사람 대접하고 노숙인들의 자존감 회복을 위해 항상 노력하시는 서영남 원장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좀 특별한 것이 많습니다. 사랑과 희망이 넘쳐납니다. 오늘도 맛있는 밥을 지어 식사대접하고, 사람 대접하고 노숙인들의 자존감 회복을 위해 항상 노력하시는 서영남 원장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이우연 14-10-29 21:07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나눔 안에는 오래된 향기가 담겨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쉽고 편안하게 가난한 이들에게 다가갈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년 365일 나눔의 길을 가고 계시는 두분의 모습이 마음을 세상을, 그리고 제 마음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저도 가난한 이웃사랑에 적극 앞장서겠습니다 ^^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나눔 안에는 오래된 향기가 담겨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쉽고 편안하게 가난한 이들에게 다가갈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년 365일 나눔의 길을 가고 계시는 두분의 모습이 마음을 세상을, 그리고 제 마음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저도 가난한 이웃사랑에 적극 앞장서겠습니다 ^^

홍문자 14-10-29 20:38   민들레가 보여주는 사랑나눔은 참 놀랍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사람들의 편에 서서 그들의 아픔을 함께하고, 그들의 상처를 어루만집니다. 그들과의 사랑 나눔으로 민들레는 마침내 지상에 또 하나의 천국을 지어 놓습니다. 이 놀라운 사랑의 기적을 보는 일은 행복입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천사님 건강하세요. 민들레가 보여주는 사랑나눔은 참 놀랍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사람들의 편에 서서 그들의 아픔을 함께하고, 그들의 상처를 어루만집니다. 그들과의 사랑 나눔으로 민들레는 마침내 지상에 또 하나의 천국을 지어 놓습니다. 이 놀라운 사랑의 기적을 보는 일은 행복입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천사님 건강하세요.

신여울수산나 14-10-29 20:20   민들레 국수집은 이웃을 돕는 곳이 아니라 이웃과 함께 사는 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매일을 한결같이 하늘에 뜻에 따라 가난하게 사는 서영남 선생님이 훌륭하시고, 존경스럽습니다!!! 가족의 소중함, 이웃의 소중함을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 민들레 국수집은 이웃을 돕는 곳이 아니라 이웃과 함께 사는 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매일을 한결같이 하늘에 뜻에 따라 가난하게 사는 서영남 선생님이 훌륭하시고, 존경스럽습니다!!! 가족의 소중함, 이웃의 소중함을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

별과꿈 14-10-29 19:58   민들레국수집은 오로지 사랑의 힘으로 여기까지 왔네요. 앞으로도 계속 운영되어서 사랑으로 이루어지는 기적이 분명 있음을 증명해 주는 하나의 사실로 이야되었으면 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오로지 사랑의 힘으로 여기까지 왔네요. 앞으로도 계속 운영되어서 사랑으로 이루어지는 기적이 분명 있음을 증명해 주는 하나의 사실로 이야되었으면 합니다.

오도협 14-10-29 19:24   민들레국수집의 내일은 따뜻하고, 아름다운 성장이 아닐까 합니다. 날이 갈 수록 더욱 극진히 낮은 이웃들을 섬기는 진실된 곳에 되어 가기를...^^ 민들레국수집의 내일은 따뜻하고, 아름다운 성장이 아닐까 합니다. 날이 갈 수록 더욱 극진히 낮은 이웃들을 섬기는 진실된 곳에 되어 가기를...^^

윤재규 14-10-29 17:07   내 옆에 좋은 사람들이 모이는 게 가장 큰 행복아닌가 합니다. 그래서 민들레국수집은 매일매일 행복할 것만 같습니다. 내 옆에 좋은 사람들이 모이는 게 가장 큰 행복아닌가 합니다. 그래서 민들레국수집은 매일매일 행복할 것만 같습니다.

박연주 14-10-29 16:48   민들레국수집은 적어도 국내에선 흔치않케 진실된 사랑나눔터 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적어도 국내에선 흔치않케 진실된 사랑나눔터 입니다.

문희연 14-10-29 16:33   민들레국수집의 이 기적이 앞으로도 오랫동안 이어져 내려가기를 바랍니다. 지상에 제2의 천국을 지어 주세요.^^ 민들레국수집의 이 기적이 앞으로도 오랫동안 이어져 내려가기를 바랍니다. 지상에 제2의 천국을 지어 주세요.^^

윤해국 14-10-29 14:43   사람들이 이기심을 버리고, 민들레국수집처럼 나보다 낮은이를 섬긴다는 마음으로 세상을 산다면 세상은 정말 살기 좋아 질 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이기심을 버리고, 민들레국수집처럼 나보다 낮은이를 섬긴다는 마음으로 세상을 산다면 세상은 정말 살기 좋아 질 것 같습니다.

오지혜 14-10-29 12:42   민들레국수집 정신이 민들레국수집이 운영되는 동안에 실종되거나, 실추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민들레국수집 정신이 민들레국수집이 운영되는 동안에 실종되거나, 실추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황시연안나 14-10-29 10:42   오랫만에 찾아왔어요^^ 여전히 따뜻한 모습이네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여전히 바쁘시구요. 혼탁한 이시대의 흐름 속에서 힘들어하는 이웃들을 위해 소중하고도 건강한 희망을 나눠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뜨거운 사랑에 보답하고자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오랫만에 찾아왔어요^^ 여전히 따뜻한 모습이네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여전히 바쁘시구요. 혼탁한 이시대의 흐름 속에서 힘들어하는 이웃들을 위해 소중하고도 건강한 희망을 나눠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뜨거운 사랑에 보답하고자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이솔비 14-10-29 10:16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아무때나 맛있는 밥을 배불리 먹을 수 있는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가난한 사람들이 눈치 보지 않고 이용하는 편안한 안식처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피이팅~~!!! ^_^*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아무때나 맛있는 밥을 배불리 먹을 수 있는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가난한 사람들이 눈치 보지 않고 이용하는 편안한 안식처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피이팅~~!!! ^_^*

고승희 14-10-29 07:54   아름다운 나눔의 기운을 세상에 선사하시는 민들레국수집 베베모 세분의 천사에게 고개숙여 감사인사 드립니다. 아름다운 나눔의 기운을 세상에 선사하시는 민들레국수집 베베모 세분의 천사에게 고개숙여 감사인사 드립니다.

세상만사 14-10-29 07:34   어떻게 나눠야 가장 아름답고 의미있는 나눔이 되는지 서영남 대표님께  한 수 배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가 제게 큰 힘이 되고 가난한 이웃들에게 좋은 교훈이 된다는 것에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늘 지금처럼 힘든 이웃들과 함께해주십시오. 저는 영원히 민들레 국수집 왕팬 하렵니다... 어떻게 나눠야 가장 아름답고 의미있는 나눔이 되는지 서영남 대표님께 한 수 배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가 제게 큰 힘이 되고 가난한 이웃들에게 좋은 교훈이 된다는 것에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늘 지금처럼 힘든 이웃들과 함께해주십시오. 저는 영원히 민들레 국수집 왕팬 하렵니다...

김지훈 14-10-29 07:19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이 인간으로서 인정받고 존중되고 사랑 받을때 비로소 세상이 밝고 따뜻해 질 수 있습니다. 민들레국수집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응원합니다^^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이 인간으로서 인정받고 존중되고 사랑 받을때 비로소 세상이 밝고 따뜻해 질 수 있습니다. 민들레국수집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응원합니다^^

차진아 14-10-28 23:02   12년을 누군가 알아 주지 않아도 오직 이웃들의 사랑을 위해 헌신적인 사랑을 펼쳐주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왜 이제야 뒤늦게 민들레 국수집을 알게되었는지 아쉬운 부분이 많습니다. 앞으로는 작은 사랑이라도 성의있게 민들레와 동참하겠습니다. 12년을 누군가 알아 주지 않아도 오직 이웃들의 사랑을 위해 헌신적인 사랑을 펼쳐주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왜 이제야 뒤늦게 민들레 국수집을 알게되었는지 아쉬운 부분이 많습니다. 앞으로는 작은 사랑이라도 성의있게 민들레와 동참하겠습니다.

혜영헬레나 14-10-28 22:42   민들레 공동체 일상은 하느님께서 진정으로 바라시는 선교의 모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하시는 위대한 일에 제 마음도 함께하며 함께 사는 이웃의 고통에 손을 내밀고, 기도하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감동입니다! 민들레 공동체 일상은 하느님께서 진정으로 바라시는 선교의 모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하시는 위대한 일에 제 마음도 함께하며 함께 사는 이웃의 고통에 손을 내밀고, 기도하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감동입니다!

아이린 14-10-28 21:51   행복은 전염된다더니 나눔 뒤에 항상 행복해하는 서영남 대표님을 보고 있으면 저도 덩달아 행복해 집니다. 고맙습니다*^^* 행복은 전염된다더니 나눔 뒤에 항상 행복해하는 서영남 대표님을 보고 있으면 저도 덩달아 행복해 집니다. 고맙습니다*^^*

황진이 14-10-28 21:08   민들레 국수집에 이런 많은 팬이 있네요~ 저도 너무 뿌듯합니다. 많은 분들이 민들레 국수집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 이런 많은 팬이 있네요~ 저도 너무 뿌듯합니다. 많은 분들이 민들레 국수집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윤지열 14-10-28 20:38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실천하시는 삶에 항상 존경하며 민들레 국수집에 대한 응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두분의 천사같은 마음에 항상 반합니다. 추운날 베로니카님은 감기 조심하시구. 민들레 수사님도 필리핀에서 건강 해치시지 않게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실천하시는 삶에 항상 존경하며 민들레 국수집에 대한 응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두분의 천사같은 마음에 항상 반합니다. 추운날 베로니카님은 감기 조심하시구. 민들레 수사님도 필리핀에서 건강 해치시지 않게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전은결 14-10-28 18:12   민들레국수집의 진실된 사랑을 언제까지나 응원해드리고 싶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진실된 사랑을 언제까지나 응원해드리고 싶습니다.

사랑사랑 14-10-28 17:58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민들레 국수집 공동체 모든 식구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민들레 국수집 공동체 모든 식구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황대호 14-10-28 17:46   읽고 있는것 만으로도 행복해집니다. 타인의 고통을 함께 나눈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문제 같아요. 진심으로 힘든처지에 있는 분들을 위한 삶을 사시는 민들레국수집 대표님! 하느님의 사랑을 그대로 전해주시는 모습에 절로 고개가 숙여지네요.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자그마한 행복과 예쁜 나눔이 모여 큰 기쁨과 웃음이 넘치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읽고 있는것 만으로도 행복해집니다. 타인의 고통을 함께 나눈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문제 같아요. 진심으로 힘든처지에 있는 분들을 위한 삶을 사시는 민들레국수집 대표님! 하느님의 사랑을 그대로 전해주시는 모습에 절로 고개가 숙여지네요.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자그마한 행복과 예쁜 나눔이 모여 큰 기쁨과 웃음이 넘치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조혜연마델베르… 14-10-28 17:40   민들레국수집의 줄서기가 참으로 인상 깊네요. 배고픈 이를 배려하는 줄서기... 그래요 그런게 진짜 줄서기 아닐까요? 민들레국수집의 줄서기가 참으로 인상 깊네요. 배고픈 이를 배려하는 줄서기... 그래요 그런게 진짜 줄서기 아닐까요?

오은선 14-10-28 16:31   민들레국수집에 좀 더 애정을 갖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아름다운 정신을 지지합니다.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민들레국수집에 좀 더 애정을 갖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아름다운 정신을 지지합니다.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이민재 14-10-28 15:40   착한 사람들의 아름다운 세상에 제가 같이 숨쉴 수 있음에 행복을 느낍니다. 착한 사람들의 아름다운 세상에 제가 같이 숨쉴 수 있음에 행복을 느낍니다.

안승호 14-10-28 13:40   서영남 대표님의 사랑과, 손님들의 서로를 향한 배려로 민들레국수집이 성장해 가네요. 서영남 대표님의 사랑과, 손님들의 서로를 향한 배려로 민들레국수집이 성장해 가네요.

송태훈 14-10-28 11:05   민들레국수집의 네가지 원칙에 대해 깊이 생각해 봅니다. 이웃들을 향한 참으로 진실된 마음씀이 아닐 수 없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의 네가지 원칙에 대해 깊이 생각해 봅니다. 이웃들을 향한 참으로 진실된 마음씀이 아닐 수 없습니다.

신소정 14-10-28 10:47   날씨는 추워지고 살기는 점점 더 어려워지고... 민들레 국수집만 희망이 가득 넘칩니다. 오늘도 VIP손님들들에게 식사대접, 사람대접해주시느라 고생하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위해 응원 보냅니다. 날씨는 추워지고 살기는 점점 더 어려워지고... 민들레 국수집만 희망이 가득 넘칩니다. 오늘도 VIP손님들들에게 식사대접, 사람대접해주시느라 고생하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위해 응원 보냅니다.

최대훈 14-10-28 10:19   멀리 살고있지만.. 한국에 가면 꼭 작은 마음이라도 나누고픈 희망을 키워갑니다. 햇살처럼 온화하신 그미소 오래오래 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건강하시고 모든이를 다 안아줄수 없음에 마음아파 하지 마십시요.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멀리 살고있지만.. 한국에 가면 꼭 작은 마음이라도 나누고픈 희망을 키워갑니다. 햇살처럼 온화하신 그미소 오래오래 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건강하시고 모든이를 다 안아줄수 없음에 마음아파 하지 마십시요.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귀뚜라미 14-10-28 07:45   가난한 이웃들과 민들레 국수집의 환상 궁합을 봅니다. 작은 행복들이 좋은 기억으로 자꾸 쌓이다 보면 언젠가 닫혀있던 마음을 열게 되겠지요~ 천국을 봅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민들레 국수집의 환상 궁합을 봅니다. 작은 행복들이 좋은 기억으로 자꾸 쌓이다 보면 언젠가 닫혀있던 마음을 열게 되겠지요~ 천국을 봅니다.

김애리 14-10-28 07:19   언제쯤 우리 사회에 배고픈 이들이 사라질까요? 나라땅도 좁고 사람도 많지 않은데... 조금씩만 더 나누면 불가능도 아닐 것 같은데... 언제쯤 우리 사회에 배고픈 이들이 사라질까요? 나라땅도 좁고 사람도 많지 않은데... 조금씩만 더 나누면 불가능도 아닐 것 같은데...

장경미 14-10-28 07:17   아침 저녁으로는 제법 쌀쌀합니다. 올해는 또 얼마나 추울까... 걱정됩니다. 다른 계절이야 어떻게 살아간다고 하지만 노숙을 하면서 뼛속까지 스며드는 겨울 추위를 견뎌야 하는게 가슴이 아픕니다. 세상 메마른 곳까지 골고루 사랑의 단비를 뿌려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시기에 힘든 이웃들 가슴속에는 진한 민들레 향기가 가득한 예쁜 희망꽃이 피어나고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민들레 국수집'과 더불어 VIP손님들 모두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아침 저녁으로는 제법 쌀쌀합니다. 올해는 또 얼마나 추울까... 걱정됩니다. 다른 계절이야 어떻게 살아간다고 하지만 노숙을 하면서 뼛속까지 스며드는 겨울 추위를 견뎌야 하는게 가슴이 아픕니다. 세상 메마른 곳까지 골고루 사랑의 단비를 뿌려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시기에 힘든 이웃들 가슴속에는 진한 민들레 향기가 가득한 예쁜 희망꽃이 피어나고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민들레 국수집'과 더불어 VIP손님들 모두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개구쟁이 14-10-27 23:08   하느님의창고는 언제나 사랑으로 채워질것 같아요~ 그 사랑의 창고는 나누어주면 줄수록  줄어드는것은 아닐것 같고요!!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사모님 두분 너무 자랑스러워요.. 하느님의창고는 언제나 사랑으로 채워질것 같아요~ 그 사랑의 창고는 나누어주면 줄수록 줄어드는것은 아닐것 같고요!!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사모님 두분 너무 자랑스러워요..

권소리 14-10-27 22:43   사랑을 어떻게 삶 구석구석에 스미게 하고, 사람 생각하고 사람 대접하는 삶터를 일구어 갈까 하는 걱정과 산처럼 쌓인 할 일들이 버겁기만 할 때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힘을 얻습니다. 사랑을 어떻게 삶 구석구석에 스미게 하고, 사람 생각하고 사람 대접하는 삶터를 일구어 갈까 하는 걱정과 산처럼 쌓인 할 일들이 버겁기만 할 때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힘을 얻습니다.

양순이 14-10-27 22:23   초심을 잊지 않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저를 끊임 없이 감동시킵니다. 삶의 의미를 깨닫게 해주는 민들레국수집 이야기가 저를 철들게 합니다. 초심을 잊지 않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저를 끊임 없이 감동시킵니다. 삶의 의미를 깨닫게 해주는 민들레국수집 이야기가 저를 철들게 합니다.

솔방울 14-10-27 21:58   민들레 국수집. 민들레 대표님의 지금까지 꾸준히 이어오신 3가지! 정말 존경합니다. 많은 어려움이 있었겠지만 훌륭히 이겨내셔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민들레 대표님의 지금까지 꾸준히 이어오신 3가지! 정말 존경합니다. 많은 어려움이 있었겠지만 훌륭히 이겨내셔서 감사드립니다.

류시아 14-10-27 20:43   찬바람이 부는 추운 날입니다. 이런날 밖에서 노숙하시는 분들은 힘겨우시겠습니다. 민들레 공동체의 따뜻한 품안에서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찬바람이 부는 추운 날입니다. 이런날 밖에서 노숙하시는 분들은 힘겨우시겠습니다. 민들레 공동체의 따뜻한 품안에서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왕제문 14-10-27 20:10   민들레국수집을 바로 알려주는 이런 자료들이 더우 멀리 멀리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을 바로 알려주는 이런 자료들이 더우 멀리 멀리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표정욱 14-10-27 19:40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이라는 말이 참 좋습니다. 사랑이 꽃피고, 희망이 꽃피고, 행복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을 성원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이라는 말이 참 좋습니다. 사랑이 꽃피고, 희망이 꽃피고, 행복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을 성원합니다.

이소영 14-10-27 19:40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누는 삶이 희망이며 행복이라는 말씀에 감동과 함께 마음에 깊이 새기겠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함께 나누고 사랑으로 똘똘 뭉쳤으면 좋겠습니다.  높으신 분들두요 ^.~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누는 삶이 희망이며 행복이라는 말씀에 감동과 함께 마음에 깊이 새기겠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함께 나누고 사랑으로 똘똘 뭉쳤으면 좋겠습니다. 높으신 분들두요 ^.~

김의환 14-10-27 19:00   민들레국수집이 풍기는 밥의 따뜻함이 너무 좋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이 풍기는 밥의 따뜻함이 너무 좋습니다.

고동현 14-10-27 18:36   세상에 배고픈 사람들이 다 사라지는 축복의 날! 민들레국수집은 세상 많은 사람들의 가슴속에 아름다운 추억으로 아로새겨 질 것입니다. 세상에 배고픈 사람들이 다 사라지는 축복의 날! 민들레국수집은 세상 많은 사람들의 가슴속에 아름다운 추억으로 아로새겨 질 것입니다.

황태종티토 14-10-27 18:29   삶의 의미를 깨닫게 해주는 민들레공동체 12년 따뜻한 이야기 감동입니다. 삶의 의미를 깨닫게 해주는 민들레공동체 12년 따뜻한 이야기 감동입니다.

유진 14-10-27 16:05   오늘은 행복합니다. ^^ 민들레 일기가 더 행복하게 만들어줍니다. 배고픈 이웃들, 절망인 이웃들, 힘든 이웃들 모두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다시 태어납니다. 기분좋은 따뜻한 이야기에 환하게 웃어봅니다.  화이팅!! 오늘은 행복합니다. ^^ 민들레 일기가 더 행복하게 만들어줍니다. 배고픈 이웃들, 절망인 이웃들, 힘든 이웃들 모두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다시 태어납니다. 기분좋은 따뜻한 이야기에 환하게 웃어봅니다. 화이팅!!

김충연 14-10-27 15:23   놀랍습니다. 민들레국수집에서의 작은 사랑나눔이 이토록 세상 곳곳에 퍼져가는 것이...^^ 놀랍습니다. 민들레국수집에서의 작은 사랑나눔이 이토록 세상 곳곳에 퍼져가는 것이...^^

신혜진 14-10-27 10:42   사랑의 힘이 크고, 위대하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그것이 나로 인해 실천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쉽지 않은 게 사실이네요. 그런면에서 이 시대의 십자가를 짊어지고 가시는 민들레수사님! 수사님은 그런 고통 속에서도 행복을 찾아 낼 수 있다는 점에서 참 대단하십니다. 사랑의 힘이 크고, 위대하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그것이 나로 인해 실천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쉽지 않은 게 사실이네요. 그런면에서 이 시대의 십자가를 짊어지고 가시는 민들레수사님! 수사님은 그런 고통 속에서도 행복을 찾아 낼 수 있다는 점에서 참 대단하십니다.

김민지마리아 14-10-27 10:13   가장 힘들고 어려움에 처해 있는 VIP 손님들에게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을 아낌없이 나누고 베풀며 도와주시는 민들레국수집의 풍경은 언제나 우리들의 가슴에 잔잔한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민들레 서영남 원장님! 베로니카님! 두 분의 뜨겁고 정열적인 사랑과 나눔에서 많은것을 느끼고 깨닫습니다. 주님의 축복속에서 행복하시길........... 샬롬!!  ^_^ 가장 힘들고 어려움에 처해 있는 VIP 손님들에게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을 아낌없이 나누고 베풀며 도와주시는 민들레국수집의 풍경은 언제나 우리들의 가슴에 잔잔한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민들레 서영남 원장님! 베로니카님! 두 분의 뜨겁고 정열적인 사랑과 나눔에서 많은것을 느끼고 깨닫습니다. 주님의 축복속에서 행복하시길........... 샬롬!! ^_^

함자은 14-10-27 09:44   날카로움속에 따뜻함이 있는 글이네요. 민들레국수집에 대한 애정이 없다면 나올 수 없는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날카로움속에 따뜻함이 있는 글이네요. 민들레국수집에 대한 애정이 없다면 나올 수 없는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차부균 14-10-27 08:23   민들레국수집을 통해 낮은 인생들의 희망을 발견 합니다. 많은 이들이 올겨울에는 따뜻하게 잠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을 통해 낮은 인생들의 희망을 발견 합니다. 많은 이들이 올겨울에는 따뜻하게 잠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애리 14-10-27 07:49   더불어 찾아오는 나눔의 행복!! 민들레 국수집이 좋은 이유입니다.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기쁨을 알려주신 베드로 형제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찾아오는 나눔의 행복!! 민들레 국수집이 좋은 이유입니다.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기쁨을 알려주신 베드로 형제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최선화 14-10-27 07:20   민들레 국수집.... 이름 없이 피어 있는 작은 잡초처럼 아름답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따뜻한 마음에 잔잔한 감동이... 메말라버린, 식어버린 저의 가슴에 따뜻하게 불을 지펴 주신것 같습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닌 그 어려운 일을 웃음을 잃지 않고 해내시는 대표님을 보며 자신을 돌이켜 보며 많은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잊지 않겠습니다...항상 건강하세요 ^^ 민들레 국수집.... 이름 없이 피어 있는 작은 잡초처럼 아름답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따뜻한 마음에 잔잔한 감동이... 메말라버린, 식어버린 저의 가슴에 따뜻하게 불을 지펴 주신것 같습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닌 그 어려운 일을 웃음을 잃지 않고 해내시는 대표님을 보며 자신을 돌이켜 보며 많은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잊지 않겠습니다...항상 건강하세요 ^^

연우아빠 14-10-27 01:46   저는 같은 인천에 살면서 한번도 민들레 국수집에 방문 조차 못했습니다. 부끄럽습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여러사람과 더불어 함께 나아가는 모습이 참 좋은데..저는 작은 것 하나 도움이 되지 못했네요. 앞으로는 좀 더 민들레 사랑을 닮아가고자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저는 같은 인천에 살면서 한번도 민들레 국수집에 방문 조차 못했습니다. 부끄럽습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여러사람과 더불어 함께 나아가는 모습이 참 좋은데..저는 작은 것 하나 도움이 되지 못했네요. 앞으로는 좀 더 민들레 사랑을 닮아가고자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도하요셉 14-10-26 23:32   힘든 이웃들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내일도 결코 굽히지 않는 희망을 품고 살고 서로 나누며 세상 곳곳에 민들레 홀씨를 퍼뜨립시다~ 힘든 이웃들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내일도 결코 굽히지 않는 희망을 품고 살고 서로 나누며 세상 곳곳에 민들레 홀씨를 퍼뜨립시다~

강유미 14-10-26 23:04   힘든 이웃들과 진정으로 소통하는 민들레 국수집에 가슴이 뭉클합니다. 신앙적으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마르지 않는 샘물같은, 흑심한 가뭄에 단비같은 그런 소중한 신비의 밥집이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힘든 이웃들과 진정으로 소통하는 민들레 국수집에 가슴이 뭉클합니다. 신앙적으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마르지 않는 샘물같은, 흑심한 가뭄에 단비같은 그런 소중한 신비의 밥집이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조용우 14-10-26 21:14   물질을 나누는 것도 마음을 나누는 것도 참 값진 나눔입니다. 저도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의 나눔을 찾아봐야 겠네요 늘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물질을 나누는 것도 마음을 나누는 것도 참 값진 나눔입니다. 저도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의 나눔을 찾아봐야 겠네요 늘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유빈 14-10-26 20:27   반갑습니다^^ 멀리 제주도에서 인사올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모습에 늘 감동하고  정신이 정화되는 것 같아요~ 삶의 중심을 나에게 두느냐, 남에게 두느냐에 따라서 전혀 다른 삶을 살게 되네요. 민들레 일기는 제게 너무 고마운 인생 교과서입니다*^^* 반갑습니다^^ 멀리 제주도에서 인사올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모습에 늘 감동하고 정신이 정화되는 것 같아요~ 삶의 중심을 나에게 두느냐, 남에게 두느냐에 따라서 전혀 다른 삶을 살게 되네요. 민들레 일기는 제게 너무 고마운 인생 교과서입니다*^^*

홍경미클라우디… 14-10-26 19:09   나의 작은 기쁨이 우리의 행복이 되고, 내일의 희망이 되는 삶의 신비는 작고 소박한 나눔에서 시작되지요^^ 서영남 대표님께서 친히 가르쳐 주신 사랑을 많이 나누어야겠네요~ 민들레 일기는 제게 소중한 지침서입니다. 꼭꼭 빼놓지 않고 읽습니다 ^^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도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나의 작은 기쁨이 우리의 행복이 되고, 내일의 희망이 되는 삶의 신비는 작고 소박한 나눔에서 시작되지요^^ 서영남 대표님께서 친히 가르쳐 주신 사랑을 많이 나누어야겠네요~ 민들레 일기는 제게 소중한 지침서입니다. 꼭꼭 빼놓지 않고 읽습니다 ^^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도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제인 14-10-26 18:49   사랑의 메시지입니다. 가난한 필리핀 아이들에게 사랑으로 모든 것을 바칠 때 얼마나 가치 있고 아름다운지 깨닫게 해 주었습니다. 사람이 사람에게 꽃이 되는 아름다운 모습이 무엇인가를 온 몸으로 보여주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이 아름답습니다. 사랑의 메시지입니다. 가난한 필리핀 아이들에게 사랑으로 모든 것을 바칠 때 얼마나 가치 있고 아름다운지 깨닫게 해 주었습니다. 사람이 사람에게 꽃이 되는 아름다운 모습이 무엇인가를 온 몸으로 보여주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이 아름답습니다.

이혜은 14-10-26 17:18   민들레국수집만큼 이용자들을 배려하고 대접하는 곳은 없는 것으로 저도 알고 있습니다. 형식적인 밥주기가 아닌, 사람대접과 함께 주는 밥은 특별한 의미가 되었습니다. 민들레국수집만큼 이용자들을 배려하고 대접하는 곳은 없는 것으로 저도 알고 있습니다. 형식적인 밥주기가 아닌, 사람대접과 함께 주는 밥은 특별한 의미가 되었습니다.

이서길 14-10-26 17:14   민들레국수집에서는 참 좋은 기운이 풍깁니다. 그 기운 많은 사람들이 받아 세상에 행복이 넘치면 좋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에서는 참 좋은 기운이 풍깁니다. 그 기운 많은 사람들이 받아 세상에 행복이 넘치면 좋겠습니다.

장은경 14-10-26 16:42   시작이 작았다지만 사랑에 작음은 없습니다. 사랑은 그냥 사랑이고, 알을 품는 엄마새의 품처럼 따스한 마음입니다. 시작이 작았다지만 사랑에 작음은 없습니다. 사랑은 그냥 사랑이고, 알을 품는 엄마새의 품처럼 따스한 마음입니다.

길희언 14-10-26 15:58   사랑은 하느님의 다른 이름입니다. 이 사랑으로 안 만들어 지는 기적이 없습니다. 사랑은 하느님의 다른 이름입니다. 이 사랑으로 안 만들어 지는 기적이 없습니다.

박진야고보 14-10-26 15:19   비가 내리는 주일 민들레공동체 안에서 희망 충전 감사! 오래전부터 서영남 수사님, 베로니카님 팬이였어요~ 늘 눈으로만 보다가 ,오늘은 한글한글 읽게되네요, 읽을수록 행복을 전하는 모습이 너무 놀랍습니다. 브라보! 비가 내리는 주일 민들레공동체 안에서 희망 충전 감사! 오래전부터 서영남 수사님, 베로니카님 팬이였어요~ 늘 눈으로만 보다가 ,오늘은 한글한글 읽게되네요, 읽을수록 행복을 전하는 모습이 너무 놀랍습니다. 브라보!

손수건 14-10-26 14:04   배고프고 소외된 사람들을 위한 천국! 민들레국수집을 사랑합니다. 배고프고 소외된 사람들을 위한 천국! 민들레국수집을 사랑합니다.

이공하 14-10-26 12:17   인간극장을 보며 착하게 살아라라고 가르치신 어머님말씀을 따라 사신다는 말에 참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저도 저희 아이들에게 무엇보다도 착한 삶을 살아라라고 가르치겠습니다. 인간극장을 보며 착하게 살아라라고 가르치신 어머님말씀을 따라 사신다는 말에 참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저도 저희 아이들에게 무엇보다도 착한 삶을 살아라라고 가르치겠습니다.

신여성 14-10-26 11:00   늘 그랬듯이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행복하고 복된 삶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평소에 남을 위해 봉사를 해야겠다는 생각은 있었지만 막상 실천으로 옮기기는 쉽지 않았는데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첫 단추를 끼운 기분입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나눔으로 무장되고 깨어있는 신앙의 증인이 되도록 축복해 주소서. 건강하세요. 늘 그랬듯이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행복하고 복된 삶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평소에 남을 위해 봉사를 해야겠다는 생각은 있었지만 막상 실천으로 옮기기는 쉽지 않았는데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첫 단추를 끼운 기분입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나눔으로 무장되고 깨어있는 신앙의 증인이 되도록 축복해 주소서. 건강하세요.

최동길모세 14-10-26 10:38   인간극장을 보고 여기까지 찾아왔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의 따뜻한 사랑과 관심이 가난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나눔이 저의 마음에 기쁨과 사랑으로 꽃피우게 하시어 삶으로 이어지기를 기도하며,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 인간극장을 보고 여기까지 찾아왔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의 따뜻한 사랑과 관심이 가난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나눔이 저의 마음에 기쁨과 사랑으로 꽃피우게 하시어 삶으로 이어지기를 기도하며,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

노형숙 14-10-26 08:02   가난한 이웃들 안에 꽁꽁 묶여 있는 희망의 끈이 현실속에서 술술 풀려서 더욱 아름다운 마음으로 행복하게 세상을 살아가게 되기를 희망하며, '민들레 공동체'를.... 아름다운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가난한 이웃들 안에 꽁꽁 묶여 있는 희망의 끈이 현실속에서 술술 풀려서 더욱 아름다운 마음으로 행복하게 세상을 살아가게 되기를 희망하며, '민들레 공동체'를.... 아름다운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박윤자 14-10-26 07:36   사랑의 실천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 일인지 새삼 깨닫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참된 인간으로서의 삶을 보여준 민들레 대표님의 삶을 통하여 사람의 향기가 무엇인지를 배웁니다. 나는 사랑하는 사람을 가졌는가...! 사랑의 실천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 일인지 새삼 깨닫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참된 인간으로서의 삶을 보여준 민들레 대표님의 삶을 통하여 사람의 향기가 무엇인지를 배웁니다. 나는 사랑하는 사람을 가졌는가...!

호재필 14-10-26 07:20   글을 읽고 나니, 민들레국수집이 더욱 궁금해 지네요. 꼭 한번 민들레국수집에 봉사도 가고 싶습니다. 글을 읽고 나니, 민들레국수집이 더욱 궁금해 지네요. 꼭 한번 민들레국수집에 봉사도 가고 싶습니다.

이유리 14-10-26 00:06   묵묵히 매일을 한결 같이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을 보면서 정말 대단하시다.. 느낍니다. 훌륭하십니다! 저도 그렇게 변하지 않고 한결같은 사람이 되겠습니다^^ 늘 같은 자리에 있는 나무처럼... 묵묵히 매일을 한결 같이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을 보면서 정말 대단하시다.. 느낍니다. 훌륭하십니다! 저도 그렇게 변하지 않고 한결같은 사람이 되겠습니다^^ 늘 같은 자리에 있는 나무처럼...

윤세희글라라 14-10-25 23:34   행복한 주말에 민들레 국수집에 행복한 소식을 보니 이토록 행복한 순간이 좋네요! 감사합니다. 민들레의 무한사랑~ 행복한 주말에 민들레 국수집에 행복한 소식을 보니 이토록 행복한 순간이 좋네요! 감사합니다. 민들레의 무한사랑~

클로버 14-10-25 23:11   존경하는 서영남대표님, 그간 평안하셨는지요. 뭔가에 떠밀리듯 살아온 날들이 많이 아쉽지만 조금이나마 이웃들을 위해서 하루하루 잘 보내고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야말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닮아야 할, 인생의 롤모델이지요. 늘 건강관리에 유념하시고, 서영남대표님과 민들레 국수집 가족분들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존경하는 서영남대표님, 그간 평안하셨는지요. 뭔가에 떠밀리듯 살아온 날들이 많이 아쉽지만 조금이나마 이웃들을 위해서 하루하루 잘 보내고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야말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닮아야 할, 인생의 롤모델이지요. 늘 건강관리에 유념하시고, 서영남대표님과 민들레 국수집 가족분들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동훈이엄마 14-10-25 22:51   민들레 정신을 본받고 싶어요. 12년을 꾸준히 이어오신 민들레국수집에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정말 관심있게 보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민들레 정신을 본받고 싶어요. 12년을 꾸준히 이어오신 민들레국수집에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정말 관심있게 보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영원한사랑 14-10-25 21:38   눈물이 흐르네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뜨거운 열정이 오늘날 민들레 국수집이 되었습니다. 멋지십니다. 눈물이 흐르네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뜨거운 열정이 오늘날 민들레 국수집이 되었습니다. 멋지십니다.

하모니카 14-10-25 18:02   오늘의 이런 민들레국수집을 있게 한 베베모 세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오늘의 이런 민들레국수집을 있게 한 베베모 세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곰돌이 14-10-25 17:43   민들레국수집이 어떤 곳인지 더욱 정확하게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이 어떤 곳인지 더욱 정확하게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박토마스 14-10-25 17:29   민들레국수집에 대해 따뜻하고, 날카롭게 이야기 잘 해주셨네요.^^ 민들레국수집에 대해 따뜻하고, 날카롭게 이야기 잘 해주셨네요.^^

남주연 14-10-25 17:20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처음 문을 연 1일부터 11주년이 된 지금까지 아름다움과 감동이 철철 넘쳐납니다. 하루도 소중하지 않은 날이 없네요. 1년의 계획을 세우고 초심을 잃지 않고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사는 것. 내 가슴속에 늘 사랑의 바람이 불도록 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처음 문을 연 1일부터 11주년이 된 지금까지 아름다움과 감동이 철철 넘쳐납니다. 하루도 소중하지 않은 날이 없네요. 1년의 계획을 세우고 초심을 잃지 않고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사는 것. 내 가슴속에 늘 사랑의 바람이 불도록 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드립니다.

이혜연루시아 14-10-25 17:06   희망이 되는 이름, 민들레국수집 속에는 반짝이는 보석들로 가득합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가는 민들레수사님의 행복의 길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희망 메시지 최고!! 희망이 되는 이름, 민들레국수집 속에는 반짝이는 보석들로 가득합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가는 민들레수사님의 행복의 길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희망 메시지 최고!!

박형진 14-10-25 15:31   배고프고 힘겨운 바닥 인생들의 곁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누군가는 꼭 해야 할 일이지만, 누구도 섣불리 할 수 없었던 일이었는데... 민들레국수집이 해주시네요. 배고프고 힘겨운 바닥 인생들의 곁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누군가는 꼭 해야 할 일이지만, 누구도 섣불리 할 수 없었던 일이었는데... 민들레국수집이 해주시네요.

김교영 14-10-25 14:22   가난이 세상에서 사라지고 베고픈 이들이 없어질 때까지 민들레국수집이 계속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가난이 세상에서 사라지고 베고픈 이들이 없어질 때까지 민들레국수집이 계속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성민 14-10-25 11:21   베베모 세분을 존경합니다. 저는 이 말로 모든 말을 다 하고 싶습니다. 베베모 세분을 존경합니다. 저는 이 말로 모든 말을 다 하고 싶습니다.

정운태 14-10-25 10:12   아름다운 마음과 사랑의 실천...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든든한 힘을 주리라 믿습니다.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져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인 어려운 아이들을 위한 아낌없는 지원에 갈채를 보냅니다. 우리가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무시해서는 안됩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아름다운 마음과 사랑의 실천...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든든한 힘을 주리라 믿습니다.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져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인 어려운 아이들을 위한 아낌없는 지원에 갈채를 보냅니다. 우리가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무시해서는 안됩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최소현 14-10-25 09:43   나 자신의 삶을 포기하고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헌신! 마치 성인의 모습처럼 훌륭한 삶을 살아가시는 민들레국수집 대표님이 너무도 존경스러워요. 제 마음속에 따뜻한 마음을 채워주셔서 감사해요^ 나 자신의 삶을 포기하고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헌신! 마치 성인의 모습처럼 훌륭한 삶을 살아가시는 민들레국수집 대표님이 너무도 존경스러워요. 제 마음속에 따뜻한 마음을 채워주셔서 감사해요^

윤영미보나 14-10-25 07:36   십일 여 년 전이나 지금이나 .. 한결같은 민들레수사님의 따뜻한 나눔에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저또한 그런 민들레수사님의 마음을 닮고 싶습니다.. 십일 여 년 전이나 지금이나 .. 한결같은 민들레수사님의 따뜻한 나눔에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저또한 그런 민들레수사님의 마음을 닮고 싶습니다..

박영홍 14-10-25 07:13   요즘 같이 추워지는 날씨에 흉내만내는 복지 시설들 말고, 진심으로 가난한 이들을 섬길 줄 아는 민들레국수집 같은 곳들이 좀 더 많아졌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요즘 같이 추워지는 날씨에 흉내만내는 복지 시설들 말고, 진심으로 가난한 이들을 섬길 줄 아는 민들레국수집 같은 곳들이 좀 더 많아졌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민영애 14-10-25 07:04   덕이란 조화를 이루어 내는 수양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의 11년은 민들레수사님의 덕을 나타내는 시간이 아닌가 합니다. 영원히 민들레국수집 곁에서 함께하겠습니다^^민들레국수집 파이팅 ~~ 덕이란 조화를 이루어 내는 수양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의 11년은 민들레수사님의 덕을 나타내는 시간이 아닌가 합니다. 영원히 민들레국수집 곁에서 함께하겠습니다^^민들레국수집 파이팅 ~~

김소영 14-10-24 22:23   가을이 지나고 이제 겨울이 다가오네요. 필리핀에서의 민들레 수사님은 더우시겠죠. 구슬땀을 흘리며 필리핀 사람들을 도우시고 인천에서 베로니카 사모님은 가난한 이웃분들을 위해 도우식고, 민들레 정신이 이렇게 위대하다는걸 느낍니다. 두분의 사랑에 항상 감동하는 제가. 두분을 알게되어 하루하루 감사하는 제가. 두분께 막상 해드릴께 없다는 것이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가을이 지나고 이제 겨울이 다가오네요. 필리핀에서의 민들레 수사님은 더우시겠죠. 구슬땀을 흘리며 필리핀 사람들을 도우시고 인천에서 베로니카 사모님은 가난한 이웃분들을 위해 도우식고, 민들레 정신이 이렇게 위대하다는걸 느낍니다. 두분의 사랑에 항상 감동하는 제가. 두분을 알게되어 하루하루 감사하는 제가. 두분께 막상 해드릴께 없다는 것이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헤라 14-10-24 22:04   사랑이 마구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민들레 아버지 서영남 대표님. 민들레 어머니 베로니카 사모님을 존경합니다. 늘 두 분의 행복을 진심으로 빌어요~행복하세용~ 사랑이 마구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민들레 아버지 서영남 대표님. 민들레 어머니 베로니카 사모님을 존경합니다. 늘 두 분의 행복을 진심으로 빌어요~행복하세용~

박진야고보 14-10-24 21:39   깊어가는 가을 우리를 행복으로 이끄는 민들레공동체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햐! 300만원으로 시작핸 민들레마을 진짜 감동!! 깊어가는 가을 우리를 행복으로 이끄는 민들레공동체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햐! 300만원으로 시작핸 민들레마을 진짜 감동!!

거리에서 14-10-24 21:13   안녕하십니까! 제주도에서 인사 올립니다. 뒤늦게나마 민들레 국수집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정신을 본 받고 싶습니다. 사는 곳이 제주도라 인천 민들레 국수집에 봉사하러 가고 싶은데. 계속 여의치가 않았네요. 올해 안 꼭 가겠습니다. 민성우라고 합니다. 꼭 기억해 주십시요. 안녕하십니까! 제주도에서 인사 올립니다. 뒤늦게나마 민들레 국수집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정신을 본 받고 싶습니다. 사는 곳이 제주도라 인천 민들레 국수집에 봉사하러 가고 싶은데. 계속 여의치가 않았네요. 올해 안 꼭 가겠습니다. 민성우라고 합니다. 꼭 기억해 주십시요.

송지혜보나 14-10-24 20:57   꾸준히 선과 사랑을 추구하고 실천하는 한결같은 민들레 수사님의 모습이 반갑고 고맙습니다~ 요즘  민들레 일기 안에서 많이 배웁니다. 나에게 주어진 현재라는 시간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 훌륭하십니다. 꾸준히 선과 사랑을 추구하고 실천하는 한결같은 민들레 수사님의 모습이 반갑고 고맙습니다~ 요즘 민들레 일기 안에서 많이 배웁니다. 나에게 주어진 현재라는 시간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 훌륭하십니다.

이민희 14-10-24 20:35   민들레 국수집 사랑이 점점 세계로 나아갑니다.보고 있어도 행복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사랑이 점점 세계로 나아갑니다.보고 있어도 행복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손지희 14-10-24 19:06   민들레국수집이 참 좋습니다. 아마도 이렇게 사랑만을 믿고 가는 진실된 곳이라 그런가 봅니다. 민들레국수집이 참 좋습니다. 아마도 이렇게 사랑만을 믿고 가는 진실된 곳이라 그런가 봅니다.

솔로몬의지혜 14-10-24 18:47   고맙습니다*^^* 서영남 선생님 훌륭하십니다! 사랑만 하기에도 너무 짧은 인생! 힘든 이웃들에게 조금씩 나누어주면서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서영남 선생님 훌륭하십니다! 사랑만 하기에도 너무 짧은 인생! 힘든 이웃들에게 조금씩 나누어주면서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14-10-24 18:47   민들레국수집에 대해 참 제대로 얘기해 주셨네요. 이 포스팅이 많은 이들에게 민들레국수집을 바로 이해시키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에 대해 참 제대로 얘기해 주셨네요. 이 포스팅이 많은 이들에게 민들레국수집을 바로 이해시키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문영재 14-10-24 18:04   한사람의 작은 시작이 지금에 이르렀네요. 4월 1일 만우절에 시작되었다고 들었는데, 현대사회의 정말 거짓말 같은 사건중 하나가 민들레국수집의 시작이 아닌가 합니다. 한사람의 작은 시작이 지금에 이르렀네요. 4월 1일 만우절에 시작되었다고 들었는데, 현대사회의 정말 거짓말 같은 사건중 하나가 민들레국수집의 시작이 아닌가 합니다.

태현지 14-10-24 16:11   어려운 이웃들을 줄 세우지 않고..... 차별하지 않고..... 사람대접하는 민들레 국수집을 영원히 응원하겠습니다. 어려운 이웃들을 줄 세우지 않고..... 차별하지 않고..... 사람대접하는 민들레 국수집을 영원히 응원하겠습니다.

박윤권 14-10-24 12:01   민들레국수집과 함께 하면 매일매일이 아름다워 집니다. 민들레국수집과 함께 하면 매일매일이 아름다워 집니다.

최미주 14-10-24 11:36   민들레 국수집 소식을 보면 마음이 바빠집니다. 흥분됩니다. 당장 달려가서 동참해야 하는데..... 오늘도 많은것을 배우고 시작합니다. 점심식사 맛있게 하세용-*^^* 민들레 국수집 소식을 보면 마음이 바빠집니다. 흥분됩니다. 당장 달려가서 동참해야 하는데..... 오늘도 많은것을 배우고 시작합니다. 점심식사 맛있게 하세용-*^^*

이하나유스티나 14-10-24 11:03   민들레 국수집은 다른 이웃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좋습니다. 나의 작은 기쁨이 우리의 행복이 되고, 내일의 희망이 되는 삶의 신비는 작고 소박한 나눔에서 시작되지요^^ 오천 명을 먹이신 예수님의 기적처럼...! 민들레 국수집 최고입니다 @_@ 민들레 국수집은 다른 이웃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좋습니다. 나의 작은 기쁨이 우리의 행복이 되고, 내일의 희망이 되는 삶의 신비는 작고 소박한 나눔에서 시작되지요^^ 오천 명을 먹이신 예수님의 기적처럼...! 민들레 국수집 최고입니다 @_@

김언종 14-10-24 10:50   민들레국수집은 배고픈 사람들에게 밥만 주는 곳이 아닙니다. 배고픈 사람들의 허한 마음을 달래주고, 희망의 내일을 열어주는 곳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은 배고픈 사람들에게 밥만 주는 곳이 아닙니다. 배고픈 사람들의 허한 마음을 달래주고, 희망의 내일을 열어주는 곳입니다.

민영조 14-10-24 10:13   사람이 마음먹기에 따라 못이루는 일은 없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시는 서영남 선생님을 존경합니다. 사람이 마음먹기에 따라 못이루는 일은 없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시는 서영남 선생님을 존경합니다.

허수아비 14-10-24 08:31   민들레국수집의 이런 의지들이 세상에 배고픈 사람들이 없어지는 날까지 변하지 않고 계속 될 수 있길 바랍니다. 저도 힘차게 응원하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이런 의지들이 세상에 배고픈 사람들이 없어지는 날까지 변하지 않고 계속 될 수 있길 바랍니다. 저도 힘차게 응원하겠습니다.

겨울나비 14-10-24 08:11   단 한사람의 움직임이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을 볼 때마다 늘 놀랍습니다. 단 한사람의 움직임이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을 볼 때마다 늘 놀랍습니다.

박지희 14-10-24 08:04   더불어 찾아오는 나눔의 행복!!  민들레 국수집이 좋은 이유입니다.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기쁨을 알려주신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찾아오는 나눔의 행복!! 민들레 국수집이 좋은 이유입니다.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기쁨을 알려주신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홍미영안젤라 14-10-24 07:43   절망의 끝에선 노숙자분들께 "민들레국수집"은 단순한 밥이 아니라 마지막 구원의 손을 내밀어주는 곳이 아닐까요... 오늘도 많은 분들께 희망의 손을 내미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절망의 끝에선 노숙자분들께 "민들레국수집"은 단순한 밥이 아니라 마지막 구원의 손을 내밀어주는 곳이 아닐까요... 오늘도 많은 분들께 희망의 손을 내미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서강진 14-10-23 23:32   희망을 여는 열쇠 민들레 국수집안에 있습니다! 가난한 이들과 마음으로 소통하는 민들레국수집 나눔이 인상적입니다. 제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살면서 무엇이 진짜 소중한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늘 고생하시는 민들레 수사님을 위해 열렬한 박수를 보냅니다!! 희망을 여는 열쇠 민들레 국수집안에 있습니다! 가난한 이들과 마음으로 소통하는 민들레국수집 나눔이 인상적입니다. 제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살면서 무엇이 진짜 소중한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늘 고생하시는 민들레 수사님을 위해 열렬한 박수를 보냅니다!!

이유철 14-10-23 23:10   많은 이들이 민들레 공동체를 보고 흔들리는 자신을 다잡는다고는 하나 나에게 있어 서영남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헌신하는 삶이 나를 흔들게 하는 무엇이 되고는 합니다. 늘 감사드리는 마음과 더불어 건강하시길 기도할게요.... 많은 이들이 민들레 공동체를 보고 흔들리는 자신을 다잡는다고는 하나 나에게 있어 서영남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헌신하는 삶이 나를 흔들게 하는 무엇이 되고는 합니다. 늘 감사드리는 마음과 더불어 건강하시길 기도할게요....

핑크돼지 14-10-23 22:33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진심어린 마음에 존경의 박수와 건강의 기도드립니다. 용기를 얻어 저도 가난한 이웃을 돕는데 작은 마음 함께할게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진심어린 마음에 존경의 박수와 건강의 기도드립니다. 용기를 얻어 저도 가난한 이웃을 돕는데 작은 마음 함께할게요..

야옹이 14-10-23 22:12   서영남 대표님이 가난한 이웃들과 가족이 되어 함께살고, 상처를 보듬어주고,  삶의 희망을 더해주는 그런 모습이 은총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힘든 이웃들에게 지금처럼 위로, 용기를 전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서영남 대표님이 가난한 이웃들과 가족이 되어 함께살고, 상처를 보듬어주고, 삶의 희망을 더해주는 그런 모습이 은총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힘든 이웃들에게 지금처럼 위로, 용기를 전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HYO 14-10-23 21:00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12년세월 한결 같은 투신이 참 깊은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특히 요즘같이 메마른 시대, 이런 사랑 나눔은 이제 찾아보기 쉽지 않은 것이 되어 버렸네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변하지 않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12년세월 한결 같은 투신이 참 깊은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특히 요즘같이 메마른 시대, 이런 사랑 나눔은 이제 찾아보기 쉽지 않은 것이 되어 버렸네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변하지 않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영진 14-10-23 20:51   민들레 수사님의 민들레 정신으로 지금껏 행복히 꾸려주십니다. 항상 민들레 수사님께 많은 가르침을 받고 갑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민들레 정신으로 지금껏 행복히 꾸려주십니다. 항상 민들레 수사님께 많은 가르침을 받고 갑니다.

백준철 14-10-23 20:32   민들레국수집을 오래 바라보다 보면 언젠가는 저도 민들레국수집을 닮아 가겠지요. 그렇게 오래 제 삶의 목표로 삼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오래 바라보다 보면 언젠가는 저도 민들레국수집을 닮아 가겠지요. 그렇게 오래 제 삶의 목표로 삼겠습니다.

허주윤 14-10-23 19:51   민들레국수집이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민들레국수집이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김대훈 14-10-23 18:36   사랑의 크기는 정말이지 작고 크고의 나눔자체가 무의미 합니다. 그 어떤 사랑도 진실하다면 다 큰사랑이지요. 작은 사랑은 없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사랑도요.^^ 사랑의 크기는 정말이지 작고 크고의 나눔자체가 무의미 합니다. 그 어떤 사랑도 진실하다면 다 큰사랑이지요. 작은 사랑은 없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사랑도요.^^

고하성 14-10-23 18:04   민들레국수집은 애초의 천국입니다. 하늘에서 잠깐 지상에 떼어 보내신 천국의 일 부분 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애초의 천국입니다. 하늘에서 잠깐 지상에 떼어 보내신 천국의 일 부분 입니다.

윤다해 14-10-23 12:54   민들레국수집을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써 이렇게 명확하게 알려 주시는 게시물을 작성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민들레국수집을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써 이렇게 명확하게 알려 주시는 게시물을 작성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최정환 14-10-23 12:28   민들레국수집의 원칙들에서 가난한 이웃을 향한 진심을 느낄 수가 있네요. 우리는 수많은 거짓들에 아무렇지 않고, 타협하면서 살아가는데... 민들레국수집은 그러지 않으려고 이렇게 노력하시니, 그 부분만으로도 충분히 존경스럽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원칙들에서 가난한 이웃을 향한 진심을 느낄 수가 있네요. 우리는 수많은 거짓들에 아무렇지 않고, 타협하면서 살아가는데... 민들레국수집은 그러지 않으려고 이렇게 노력하시니, 그 부분만으로도 충분히 존경스럽습니다.

이재경 14-10-23 12:03   줄서기의 고정관념을 바꿔 주시네요. 배고픈 사람먼저 식사하게 하는 줄서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줄서기 같습니다. 줄서기의 고정관념을 바꿔 주시네요. 배고픈 사람먼저 식사하게 하는 줄서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줄서기 같습니다.

강대한 14-10-23 10:46   <그리고 민들레국수집은 아직도 있다.> 이 말이 주는 묵직함을 응원하고 싶습니다. 사랑이 점점 메말라가는 시대 입니다. 민들레국수집엔 아직 사람의 체온이 있습니다. <그리고 민들레국수집은 아직도 있다.> 이 말이 주는 묵직함을 응원하고 싶습니다. 사랑이 점점 메말라가는 시대 입니다. 민들레국수집엔 아직 사람의 체온이 있습니다.

방실방실 14-10-23 10:13   민들레국수집 시대가 열립니다.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사랑의 홀씨 늘 헌신하는 민들레수사님 파이팅!! 민들레국수집 시대가 열립니다.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사랑의 홀씨 늘 헌신하는 민들레수사님 파이팅!!

김이슬 14-10-23 09:45   안녕하세요. 새벽에는 비가 내리더니 지금은 구름 가득한 날씨네요. 언제나처럼 소복이 담겨있는 민들레 국수집 보물! 1년 365일 한결같은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을 직접 듣고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가난해도 기쁨이 있는 세상을 만들어 재미나게 살고 계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우렁찬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공동체 화이팅~!!!! 안녕하세요. 새벽에는 비가 내리더니 지금은 구름 가득한 날씨네요. 언제나처럼 소복이 담겨있는 민들레 국수집 보물! 1년 365일 한결같은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을 직접 듣고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가난해도 기쁨이 있는 세상을 만들어 재미나게 살고 계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우렁찬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공동체 화이팅~!!!!

허창민 14-10-23 08:20   착한 사람들이 만들어 가는 착한 세상! 상상이상의 감동이 밀려 옵니다. 민들레를 향한 응원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착한 사람들이 만들어 가는 착한 세상! 상상이상의 감동이 밀려 옵니다. 민들레를 향한 응원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최나연 14-10-23 07:53   착한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따뜻한 세상을 봅니다. 빛나는 사랑 나눔으로 민들레 국수집은 오늘의 힘든 이웃들을 희망으로 일어서게 합니다.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이렇게 기분좋은 소식들만 가득 넘쳐났으면 좋겠네요 ^^ 착한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따뜻한 세상을 봅니다. 빛나는 사랑 나눔으로 민들레 국수집은 오늘의 힘든 이웃들을 희망으로 일어서게 합니다.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이렇게 기분좋은 소식들만 가득 넘쳐났으면 좋겠네요 ^^

문영란 14-10-23 07:31   매서운 칼파람을 피할 수 있는 안식처를 마련하시고 정성과 사랑이 담긴 따뜻한 밥상을 준비하시는 민들레수사님의 사랑 나눔이 이 시대의 귀감이되네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그리스도 사랑을 찬미합니다. 샬롬! 매서운 칼파람을 피할 수 있는 안식처를 마련하시고 정성과 사랑이 담긴 따뜻한 밥상을 준비하시는 민들레수사님의 사랑 나눔이 이 시대의 귀감이되네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그리스도 사랑을 찬미합니다. 샬롬!

아연스텔라 14-10-23 00:15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적인 노력의 결실이 지금의 민들레 공동체 입니다. 그동안 얼마나 많은 역경을 지혜롭게 해쳐나가신 두분을 진심 다해 존경해요. 오늘날의 민들레 공동체를 사랑합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적인 노력의 결실이 지금의 민들레 공동체 입니다. 그동안 얼마나 많은 역경을 지혜롭게 해쳐나가신 두분을 진심 다해 존경해요. 오늘날의 민들레 공동체를 사랑합니다.~♡

junel 14-10-22 23:02   민들레 정신을 본받고 싶습니다. 3가지 원칙으로  오늘날 민들레 공동체가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의 자랑입니다. 민들레 정신을 본받고 싶습니다. 3가지 원칙으로 오늘날 민들레 공동체가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의 자랑입니다.

하경만 14-10-22 21:31   두분 의 실천하는 삶을 덕분에 기운도 얻고 에너지를 받아  일어섰습니다. 다시 생각해봐도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무소유로 올인하는 모습 덕분에 제 마음이 한충 희망으로 가는것만은 확실인것 같습니다.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천천히 행복의 마을로 변해가는것 같습니다. 두분 의 실천하는 삶을 덕분에 기운도 얻고 에너지를 받아 일어섰습니다. 다시 생각해봐도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무소유로 올인하는 모습 덕분에 제 마음이 한충 희망으로 가는것만은 확실인것 같습니다.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천천히 행복의 마을로 변해가는것 같습니다.

성준 14-10-22 21:08   이웃을 도와야 한다는 막연한 생각은 늘 가지고 있었지만 실제로는 마음을 쓰지 못했는데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보고 나니 동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 이웃들이 정말 힘든 생활을 하며 고통을 겪는다는 것을 피부로느낄수 있었습니다. 헌신하시는 서영남 원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웃을 도와야 한다는 막연한 생각은 늘 가지고 있었지만 실제로는 마음을 쓰지 못했는데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보고 나니 동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 이웃들이 정말 힘든 생활을 하며 고통을 겪는다는 것을 피부로느낄수 있었습니다. 헌신하시는 서영남 원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김소리 14-10-22 20:52   민들레 국수집의 참된 사랑은 사람을 살리는 귀하면서도 강한 힘을 지녔습니다. 언제나 행복이 가득한 민들레 국수집 소식은 저에게 큰 기쁨입니다. 평화를 빕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참된 사랑은 사람을 살리는 귀하면서도 강한 힘을 지녔습니다. 언제나 행복이 가득한 민들레 국수집 소식은 저에게 큰 기쁨입니다. 평화를 빕니다.

황주란 14-10-22 19:05   사랑 하겠습니다. 나누겠습니다. 함께 하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사랑 하겠습니다. 나누겠습니다. 함께 하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개울 14-10-22 18:40   누군가 이렇게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주면 참 좋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한눈에 잘 알겠끔 잘 정리해 주셨네요.^^ 누군가 이렇게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주면 참 좋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한눈에 잘 알겠끔 잘 정리해 주셨네요.^^

신유미수산나 14-10-22 18:31   아무리 좋은 글들이라도 계속 읽으면 지루해지는데 민들레 국수집 일상은 언제 읽어도 행복해집니다 *^^* 앞으로도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서 선한 의지를 갖고 좋은 일을 하는 분들이 점점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일상은 너무 따뜻해서 잊을 수가 없습니다. 너무 너무 감동입니다! 아무리 좋은 글들이라도 계속 읽으면 지루해지는데 민들레 국수집 일상은 언제 읽어도 행복해집니다 *^^* 앞으로도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서 선한 의지를 갖고 좋은 일을 하는 분들이 점점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일상은 너무 따뜻해서 잊을 수가 없습니다. 너무 너무 감동입니다!

코끼리 14-10-22 17:25   위에 블로그 주소 타고 가서 보시면 될 것 같네요. 읽으면서 참 깊은 생각에 젖게 되네요. 왜 나는 욕심부리며, 악착같이 쥐고만 살아가는 가 하는 한탄을 해 봅니다. 그게 쉽게 고쳐 질 것 같지도 않으면서요.^^ 위에 블로그 주소 타고 가서 보시면 될 것 같네요. 읽으면서 참 깊은 생각에 젖게 되네요. 왜 나는 욕심부리며, 악착같이 쥐고만 살아가는 가 하는 한탄을 해 봅니다. 그게 쉽게 고쳐 질 것 같지도 않으면서요.^^

임현정 14-10-22 17:16   민들레 국수집은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느끼고, 깨닫고 실천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지표입니다.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희망을 갖고 좌절하지않는 법을 알려주시고 또 힘이 되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을 보며 오늘도 기쁘고 보람찬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느끼고, 깨닫고 실천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지표입니다.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희망을 갖고 좌절하지않는 법을 알려주시고 또 힘이 되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을 보며 오늘도 기쁘고 보람찬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하얀민들레 14-10-22 16:31   민들레 국수집에 대하여 정말 제대로 이해하고 계신분 같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이 알아야 할 요점들만 딱딱 찝어 알려 주신듯 하네요. 덕분에 저도 민들레국수집에 대하여 많이 새롭게 알게 되었네요.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에 대하여 정말 제대로 이해하고 계신분 같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이 알아야 할 요점들만 딱딱 찝어 알려 주신듯 하네요. 덕분에 저도 민들레국수집에 대하여 많이 새롭게 알게 되었네요.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