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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1-15 22:14

11/15. 행복한 나날들

글쓴이 : 관리자

11월 5일부터 14일까지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신나는 나날들이었습니다.

아침에 서둘러 아이들 맞이할 준비를 해 놓고 마닐라 공항으로 갔습니다. 오늘 베로니카와 모니카가 필리핀으로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참 반갑습니다. 헤어진지 십년도 넘은 것 같습니다. 베로니카와 모니카는 필리핀 날씨가 너무 덥다고 합니다. 마루에서 점심을 먹고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에 왔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반갑게 맞이해 줍니다.

11월 6일에는 말라본 시티 파라다이스 빌리지에 있는 평화의 성모 마리아 채플에서 아이들과 졸리비에서 배달 시킨 치킨과 밥 그리고 콜라로 신나는 파티를 했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슬리퍼도 하나씩 나눠주었습니다.

크리스마스 트리와 장식들을 샀습니다. 이곳은 10월부터 크리스마스 시즌이 시작됩니다.

민들레국수집 크리스마스 트리를 세우고 장식을 하니까 아이들이 참 신기해 합니다. 그리고 좋아합니다. 살며시 장식들을 만져봅니다. 자기 집에 장식을 한 것처럼 으쓱대면서 좋아합니다.

11월 7일에는 오전에 친구 마놀로에게 모니카가 한국에서 가져온 기타를 선물했습니다.

나보타스 시티의 산 로꿰 성당 민들레국수집에 갔습니다. 요구르트와 막대사탕, 초콜릿을 가져갔습니다. 아이들이 신이 났습니다.

오후에는 필리핀 요셉의원을 방문해서 최영식 원장 신부님께 인사 드렸습니다.

놀라운 일은 오늘 아침에 필리핀 텔레비젼 채널 5에서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이 뉴스에 방송되었다고 합니다.

11월 8일에는 바기오를 다녀왔습니다.

11월 10일에는 아이들에게 선물할 슬리퍼를 사러 파사이 시티에 있는 신발 도매가게를 다녀왔습니다. 슬리퍼 2,000켤레를 장만했습니다.

오후에는 발린띠왁에 있는 재래시장을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내일 민들레국수집 아이들에게 대접할 닭을 준비했습니다. 닭튀김이 내일 나갑니다.

11월 11일에는 베로니카와 모니카는 국수집에서 아이들과 함께 있으면서 아이들에게 선물할 크리스마스 선물꾸러미를 준비했습니다. 저는 퀘존 시티에 있는 SM에서 비자 연장을 했습니다.

오후에 베로니카와 모니카가 함께 BMBA(새 이름 행복마을)마을에 방문해서 글로리아 자매님 집 짓는 것을 보고,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첫번째 고등학생 장학생이 될 안젤린의 집을 방문했습니다. 안젤리나는 7학년입니다. 12살인데 고등학교를 다닙니다. 안젤린 아빠는 막노동을 하는데 하루 일 나가면 300페소 정도 번답니다. 그런데 일거리가 없어서 노는 날이 더 많답니다. 조그만 구멍가게를 하는데 팔 물건이 하나도 없습니다. 장사 밑천으로 5,000페소를 드렸습니다. 다음 날 예쁘게 물건을 진열해 놓았습니다.

11월 12일에는 민들레국수집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꾸러미를 나눠주었습니다. 아이들이 놀랐습니다.

나보타스 시티 산 로꿰 성당 민들레국수집에서 졸리비에서 주문한 치킨과 밥 그리고 콜라로 졸리비 파티를 했습니다. 아이들이 밥과 스프만 먹고 닭튀김을 먹질 않고 싸서 집에 갑니다. 아이들에게 슬리퍼도 선물하고 성탄 선물 꾸러미도 나눠주었습니다.

오후에는 불라칸 지방에 있는 롤롬보이를 찾아갔습니다. 성 김대건 안드레이 신부님이 1837년 피난오셔서 몇 달 지내셨던 곳입니다. 성지의 로사 수녀님께서 반갑게 맞이해 주시고 안내를 해 주셨습니다.

11월 13일에는 베메모가 본업에 충실했던 날입니다. 칼로오칸 교도소 방문했습니다.

까리따스 교도소 봉사 책임자인 셜리의 안내로 교도소에 들어갔습니다. 소장님께 인사드리고 사진 촬영 허락받았습니다. 그리고 전 재소자 형제들에게 빵을 하나씩 선물 했습니다. 1,237명이 수용되어 있습니다.

교도소 내의 채플에서 성대한 환영을 받았습니다. 재소자들의 뮤지컬 공연과 노래 선물.

치약과 치솔 그리고 비누를 선물했습니다. 그리고 공연을 해 준 재소자들께 베로니카께서 각 200페소씩 선물했습니다. 형제들이 눈물을 글썽거리면서 고맙다고 합니다.

11월 14일 베로니카와 모니카가 인천으로 돌아갔습니다.

또 혼자 남았습니다.



푸른하늘 14-11-28 00:32 필리핀에서의 일주일을 하루도 허투로 쓰시지 않으셨네요. 필리핀에서의 일주일을 하루도 허투로 쓰시지 않으셨네요.



이한미 14-11-27 19:01 민들레 국수집 정신대로 살다보면 행복한 날만 가득하겠지요?! 작은 것에도 감사하는 마음을 배웠습니다. 혼자만 잘 살면 무슨 재민겨~~~ 민들레 국수집 정신대로 살다보면 행복한 날만 가득하겠지요?! 작은 것에도 감사하는 마음을 배웠습니다. 혼자만 잘 살면 무슨 재민겨~~~



강은호 14-11-27 17:01 민들레국수집의 넘치는 사랑은 가족사랑의 힘에서 시작되는 것이었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의 넘치는 사랑은 가족사랑의 힘에서 시작되는 것이었습니다.^^



계한수 14-11-27 12:55 이웃사랑에도 이렇게 열정이 넘칠 수 있다는 것! 민들레국수집은 참 깊이 있는 가르침을 주십니다. 이웃사랑에도 이렇게 열정이 넘칠 수 있다는 것! 민들레국수집은 참 깊이 있는 가르침을 주십니다.



김진희 14-11-27 10:13 민들레 가족들의 삶에 언제나 행복이 깃들길 바랍니다. 돈으로 배울수 없는 인생을 배우고 돌아갑니다. 민들레 가족들의 삶에 언제나 행복이 깃들길 바랍니다. 돈으로 배울수 없는 인생을 배우고 돌아갑니다.



김순미 14-11-27 08:27 가족을 아끼고, 이웃을 사랑하는 대표님의 마음을 배우고 싶습니다. 가족을 아끼고, 이웃을 사랑하는 대표님의 마음을 배우고 싶습니다.



한영화 14-11-26 17:16 서영남 대표님의 깊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외롭고 힘든 길을 혼자 걷게 해드리는 것 같아 송구하고요. 서영남 대표님의 깊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외롭고 힘든 길을 혼자 걷게 해드리는 것 같아 송구하고요.



서나은 14-11-26 16:28 마음의 여유 없음도 민들레 국수집 일상 안에서는 풀려버립니다. 좁아지고 좁아진 시야만큼 내 마음의 크기도 함께 작아지고 있었음을 반성합니다. 오늘 저는 다시 태어났습니다~ ^^* 마음의 여유 없음도 민들레 국수집 일상 안에서는 풀려버립니다. 좁아지고 좁아진 시야만큼 내 마음의 크기도 함께 작아지고 있었음을 반성합니다. 오늘 저는 다시 태어났습니다~ ^^*



박종묵 14-11-26 12:26 지치기 쉬운 날씨였을 텐데도 쉴틈이 없는 일정을 소화하다 오셨네요. 언제나 자신들보다 어려운 이웃들을 먼저 배려하시는 베베모 세분의 깊은 사랑 감사합니다. 지치기 쉬운 날씨였을 텐데도 쉴틈이 없는 일정을 소화하다 오셨네요. 언제나 자신들보다 어려운 이웃들을 먼저 배려하시는 베베모 세분의 깊은 사랑 감사합니다.



노스텔지어 14-11-26 11:40 민들레 국수집 글에서 희망을 봅니다. 서영남 선생님 같은 분이 있기에 든든합니다. 나눔에 대한 관심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가난한 이들과 호흡할 수 있는 세상이 그리워집니다. 민들레 국수집 글에서 희망을 봅니다. 서영남 선생님 같은 분이 있기에 든든합니다. 나눔에 대한 관심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가난한 이들과 호흡할 수 있는 세상이 그리워집니다.



고효정 14-11-25 16:47 인천민들레 국수집 일이 바쁘실텐데도 짬을 내어주신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한국과는 기온차이도 많이 나서 건강에 문제는 없으셨는지 걱정되네요. 두분의 방문으로 필리핀의 일주일이 참 행복했겠습니다. 인천민들레 국수집 일이 바쁘실텐데도 짬을 내어주신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한국과는 기온차이도 많이 나서 건강에 문제는 없으셨는지 걱정되네요. 두분의 방문으로 필리핀의 일주일이 참 행복했겠습니다.



양수정마리아 14-11-25 16:26 문 밖에서 어려운 이웃들이 굶주릴 때.....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선 한결같고 끊임없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차별하지 않고 먹을 것을 대접하십니다. 예수님의 삶을 보는 것 같아 흐뭇합니다. 샬롬!!! 문 밖에서 어려운 이웃들이 굶주릴 때.....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선 한결같고 끊임없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차별하지 않고 먹을 것을 대접하십니다. 예수님의 삶을 보는 것 같아 흐뭇합니다. 샬롬!!!



배유진 14-11-25 10:43 일반인들에게는 그저 고난일 수 있는 일을 행복한 나날들이라 표현하시는 군요. 민들레국수집의 사랑과 나눔의 깊이가 참 큽니다. 일반인들에게는 그저 고난일 수 있는 일을 행복한 나날들이라 표현하시는 군요. 민들레국수집의 사랑과 나눔의 깊이가 참 큽니다.



윤서정 14-11-25 10:42 세상을 다시 보는 것, 그 아름다운 나눔에 동참하고 싶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가족이 되어주는 수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세상을 다시 보는 것, 그 아름다운 나눔에 동참하고 싶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가족이 되어주는 수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채영화 14-11-25 07:45 가난한 이웃들이 이런 사랑을 또 어디서 받을 수 있을까요? 민들레표 사랑은 놀랍고 대단합니다! 내가 생각하는 살맛나는 세상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봅니다 ^^ 감동~ 가난한 이웃들이 이런 사랑을 또 어디서 받을 수 있을까요? 민들레표 사랑은 놀랍고 대단합니다! 내가 생각하는 살맛나는 세상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봅니다 ^^ 감동~



시몬 14-11-24 20:01 민들레국수집의 팬이 되었습니다. 세상을 모두 바꿀수는 없지만 변화 시킬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사랑의 힘으로..... 민들레국수집의 팬이 되었습니다. 세상을 모두 바꿀수는 없지만 변화 시킬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사랑의 힘으로.....



서종훈 14-11-24 16:21 11월 5일부터 14일까지의 성스러운 노고를 치하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변하지 않는 민들레국수집을 기대합니다. 11월 5일부터 14일까지의 성스러운 노고를 치하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변하지 않는 민들레국수집을 기대합니다.



온기 14-11-24 12:07 가난한 사람들과 소통하려 노력하시고, 소외된 사람들을 배려하시는 멋진 삶! 저도 많은 걸 배워 갑니다. 가난한 사람들과 소통하려 노력하시고, 소외된 사람들을 배려하시는 멋진 삶! 저도 많은 걸 배워 갑니다.



이선화 14-11-24 11:00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웁니다.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희망의 싹을 보았습니다^^ 매우 사소한 것일지라도 가난한 이웃을 배려하고 그들을 위해서 열려 있는 사랑의 민들레 국수집은 그 자체가 아름다운 보석입니다 ^^*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웁니다.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희망의 싹을 보았습니다^^ 매우 사소한 것일지라도 가난한 이웃을 배려하고 그들을 위해서 열려 있는 사랑의 민들레 국수집은 그 자체가 아름다운 보석입니다 ^^*



사랑합니다 14-11-23 16:59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더운 날씨에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자신의 일상도 즐기고 싶으실 텐데.. 항상 이렇게 희생하시는 것 같아 항상 죄송한 마음이 드네요. 늘 감사해요.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더운 날씨에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자신의 일상도 즐기고 싶으실 텐데.. 항상 이렇게 희생하시는 것 같아 항상 죄송한 마음이 드네요. 늘 감사해요.



국수집사랑 14-11-23 16:44 겨울이 되어도 민들레 동산엔 봄이 가지 않고, 숨어 있다가 언제든 꽃을 피우고, 희망을 피울 것만 같습니다. 겨울이 되어도 민들레 동산엔 봄이 가지 않고, 숨어 있다가 언제든 꽃을 피우고, 희망을 피울 것만 같습니다.



푸근이 14-11-23 12:13 모든 사람들이 인생의 길에서 한번씩은 실패 합니다. 아니, 실패가 많을 수록 사람은 더욱 단단해 집니다. 하지만 그런 실패한 사람들을 그냥 두고 보면 일어서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립니다. 작은 관심이나마 기울여 주는 일 그것이 민들레국수집의 역할이고, 그것은 꼭 필요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인생의 길에서 한번씩은 실패 합니다. 아니, 실패가 많을 수록 사람은 더욱 단단해 집니다. 하지만 그런 실패한 사람들을 그냥 두고 보면 일어서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립니다. 작은 관심이나마 기울여 주는 일 그것이 민들레국수집의 역할이고, 그것은 꼭 필요합니다.



박현아 14-11-23 10:42 올해가 가기전 지금 힘들어 하는 이들과 나눌수 있기를, '모든 이에게 모든 것'이 되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 올해가 가기전 지금 힘들어 하는 이들과 나눌수 있기를, '모든 이에게 모든 것'이 되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



이규한 14-11-22 18:19 가는 곳마다 행복으로 물들이시는 민들레국수집의 국위선양이 자랑스럽습니다. 가는 곳마다 행복으로 물들이시는 민들레국수집의 국위선양이 자랑스럽습니다.



박서경 14-11-22 17:34 7일간 매일 분주하게 움직이다 오셨네요. 있으신 기간이 짧아서 국내 돌아오셔서 힘드신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아무쪼록 베베모 세분 건강 유의하세요. 7일간 매일 분주하게 움직이다 오셨네요. 있으신 기간이 짧아서 국내 돌아오셔서 힘드신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아무쪼록 베베모 세분 건강 유의하세요.



이지영 14-11-22 16:13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이 인간으로서 인정받고 존중되고 사랑 받을때 비로소 세상이 밝고 따뜻해 질 수 있습니다. 민들레국수집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응원합니다^^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이 인간으로서 인정받고 존중되고 사랑 받을때 비로소 세상이 밝고 따뜻해 질 수 있습니다. 민들레국수집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응원합니다^^



한젬마 14-11-22 15:38 여기는 시애틀 독자 인사드립니다. 민들레 가족들의 생각속에는 나눔, 사랑, 실천 밖에는 없나보네요.. 필리핀 교도소까지 한결같고 끊임없이 소외되고 가난한 이웃들에게 꿈과 희망을 놓지 않게 사랑으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니카님 삶과 마음이 꽃보다 아름답습니다. 빛 여기는 시애틀 독자 인사드립니다. 민들레 가족들의 생각속에는 나눔, 사랑, 실천 밖에는 없나보네요.. 필리핀 교도소까지 한결같고 끊임없이 소외되고 가난한 이웃들에게 꿈과 희망을 놓지 않게 사랑으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니카님 삶과 마음이 꽃보다 아름답습니다. 빛



김디오니시오 14-11-22 14:54 민들레국수집 덕분에 제 생활의 작은 부분에도 즐거이 웃을 수 있게 되었네요.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민들레국수집 덕분에 제 생활의 작은 부분에도 즐거이 웃을 수 있게 되었네요.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정길수가비노 14-11-22 13:52 일주일간 가족의 정으로 참 행복하셨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이 저희를 사랑의 힘으로 늘 행복하게 해주시는 것처럼요.^^ 일주일간 가족의 정으로 참 행복하셨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이 저희를 사랑의 힘으로 늘 행복하게 해주시는 것처럼요.^^



김강철 14-11-22 12:37 한국의 봄을, 그 희망을 필리핀과도 나누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한국의 봄을, 그 희망을 필리핀과도 나누면 좋을 것 같습니다.



겨울비 14-11-22 11:29 가난한 사람들 소외된 사람들이 이렇게 찾아 다니며, 대접 하시는 모습에서 무한한 존경심이 입니다. 가난한 사람들 소외된 사람들이 이렇게 찾아 다니며, 대접 하시는 모습에서 무한한 존경심이 입니다.



겨울왕국 14-11-22 10:31 힘들게 살아가는 가난한 아이들을 위하여 사랑, 꿈, 희망을 가득 담아 아낌없이 나누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에서 하느님의 위대한 사랑을 체험했습니다. 성자처럼 사시는 서영남 대표님 그리고 천사처럼 사시는 베로니카님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지상에서 천국처럼.... 힘들게 살아가는 가난한 아이들을 위하여 사랑, 꿈, 희망을 가득 담아 아낌없이 나누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에서 하느님의 위대한 사랑을 체험했습니다. 성자처럼 사시는 서영남 대표님 그리고 천사처럼 사시는 베로니카님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지상에서 천국처럼....



김형은 14-11-22 10:08 민들레수사님은 하느님의 사랑을 전하고자 필리핀 에서 자신을 태우고 계십니다. 가슴이 따뜻해지고 주위를 둘러보게 되는 민들레공동체,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천사이십니다. 민들레수사님은 하느님의 사랑을 전하고자 필리핀 에서 자신을 태우고 계십니다. 가슴이 따뜻해지고 주위를 둘러보게 되는 민들레공동체,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천사이십니다.



임은희 14-11-22 08:02 따뜻한 민들레공동체의 사랑나눔이 좋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인간극장을 통해 아름다운 나눔의 참된 사랑을 깨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따뜻한 민들레공동체의 사랑나눔이 좋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인간극장을 통해 아름다운 나눔의 참된 사랑을 깨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송세진 14-11-22 07:38 존경할 수 있는 사람들과 같은 하늘아래 산다는 건 참 커다란 축복입니다. 느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존경할 수 있는 사람들과 같은 하늘아래 산다는 건 참 커다란 축복입니다. 느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최보영 14-11-22 07:36 비가 내리네요.. 따뜻한 밥상으로 세상을 밝히는 민들레 국수집이 멋집니다 ^^ 나눔이란 함께 걷는 행복한 동행이라는 것을 일깨워준 서영남 선생님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화이팅~ 비가 내리네요.. 따뜻한 밥상으로 세상을 밝히는 민들레 국수집이 멋집니다 ^^ 나눔이란 함께 걷는 행복한 동행이라는 것을 일깨워준 서영남 선생님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화이팅~



강지나스텔라 14-11-21 22:25 요즘같이 팍팍한 시대에 민들레 국수집의 나눔과 사랑의 가치가 소중합니다. 세상사는 이치를 일깨워주신 서영남 대표님께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요즘같이 팍팍한 시대에 민들레 국수집의 나눔과 사랑의 가치가 소중합니다. 세상사는 이치를 일깨워주신 서영남 대표님께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찡미 14-11-21 22:03 눈을 감고도 민들레 향기가 그려지는 나눔을 대할 적마다 저는 사랑이 가득한 민들레 풍경을 떠올리곤 합니다. 오늘도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며 행복해합니다^^ 이렇게 좋은 사랑 나눔을 접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눈을 감고도 민들레 향기가 그려지는 나눔을 대할 적마다 저는 사랑이 가득한 민들레 풍경을 떠올리곤 합니다. 오늘도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며 행복해합니다^^ 이렇게 좋은 사랑 나눔을 접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손문정 14-11-21 21:27 민들레국수집을 보고 있으면 가지지 않아도 충분히 부자가 되는 듯한 느낌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을 보고 있으면 가지지 않아도 충분히 부자가 되는 듯한 느낌입니다.



곽인영수산나 14-11-21 21:27 낮은곳에서 드러나지 않는 사랑 나눔을 실천하시는 민들레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낮은곳에서 드러나지 않는 사랑 나눔을 실천하시는 민들레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엄지공주 14-11-21 20:58 베베모 가족이 필리핀에서의 하루도 쉬는 날 없이 열심히 많은 힘겨운 분들을 위해 일정을 소화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베베모 가족이 필리핀에서의 하루도 쉬는 날 없이 열심히 많은 힘겨운 분들을 위해 일정을 소화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김환희 14-11-21 20:31 가난한 사람들이 희망을 가지되,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도록 슬기롭게 도와주시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가난한 사람들이 희망을 가지되,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도록 슬기롭게 도와주시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김병선라르지오 14-11-21 19:43 작은 도움으로도 행복해 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니, 그동안 나는 왜 이런 사람들을 돌아보지 못하고 살아왔나 자책이 듭니다. 작은 도움으로도 행복해 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니, 그동안 나는 왜 이런 사람들을 돌아보지 못하고 살아왔나 자책이 듭니다.



김이나 14-11-21 19:38 한국과 필리핀의 기온이 너무 차이나 건강은 괜찮으신지 걱정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을 항상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한국과 필리핀의 기온이 너무 차이나 건강은 괜찮으신지 걱정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을 항상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남연화 14-11-21 19:10 민들레 국수집은 언제 봐도 많은 것을 이야기해 줍니다. 마치도 이웃집 아저씨가 편하게 삶을 풀어주며 지혜를 주시는 것 같아 좋습니다. 민들레 공동체와 VIP손님들에게 하느님의 충만한 사랑과 은총을 기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언제 봐도 많은 것을 이야기해 줍니다. 마치도 이웃집 아저씨가 편하게 삶을 풀어주며 지혜를 주시는 것 같아 좋습니다. 민들레 공동체와 VIP손님들에게 하느님의 충만한 사랑과 은총을 기원합니다.



쉬리 14-11-21 14:41 살고 싶어 발버둥 쳐도 맘처럼 안되는 인생이 우리 곁에는 부지기수로 많습니다. 그들모두 그들의 잘못만은 아닌, 사회 부조리속에서 신음하고 있다고 볼 수 있는 것이지요. 조금만 도와주고, 마음의 위안을 주면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이 다시 일어 설 기회를 되찾을 것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이 지금 하고 있는 것처럼 말입니다. 살고 싶어 발버둥 쳐도 맘처럼 안되는 인생이 우리 곁에는 부지기수로 많습니다. 그들모두 그들의 잘못만은 아닌, 사회 부조리속에서 신음하고 있다고 볼 수 있는 것이지요. 조금만 도와주고, 마음의 위안을 주면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이 다시 일어 설 기회를 되찾을 것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이 지금 하고 있는 것처럼 말입니다.



함재억 14-11-21 13:41 민들레국수집은 제 마음속에 천국을 짓게하고 그 안에 살게 해줍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제 마음속에 천국을 짓게하고 그 안에 살게 해줍니다.



오규리 14-11-21 12:01 이곳이 진정 주님의 품임을 느껴봅니다. 모두가 사람대접 받을수 있는 민들레 국수집... 이곳이 있기에 제삶을 반성해보며 민들레가족의 일원으로 물들고 싶습니다. 이곳이 진정 주님의 품임을 느껴봅니다. 모두가 사람대접 받을수 있는 민들레 국수집... 이곳이 있기에 제삶을 반성해보며 민들레가족의 일원으로 물들고 싶습니다.



최승호모세 14-11-21 11:43 안녕하십니까!! 처음으로 민들레 국수집에 들렸는데 너무 좋은 일기도 많고, 따뜻한 사진들과 유익한 말씀... 가득 넘치네요 ^^ 오늘 안에 다 못 볼 것 같아서 내일도 또 오겠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고 저도 힘든 이웃들과 함께해야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훌륭하십니다. 안녕하십니까!! 처음으로 민들레 국수집에 들렸는데 너무 좋은 일기도 많고, 따뜻한 사진들과 유익한 말씀... 가득 넘치네요 ^^ 오늘 안에 다 못 볼 것 같아서 내일도 또 오겠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고 저도 힘든 이웃들과 함께해야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훌륭하십니다.



민지혜 14-11-21 11:04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제 인생의 방향이 바뀌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세상에 나보다 어려운 사람들에게 항상 관심을 갖고 도우며 살고 싶습니다. 선생님처럼 앞으로 세상살아가면서 주변 이웃들에게 항상 관심을 가지고 어려운 사람들을 외면하지 않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마음속으로 항상 응원할게요~ 파이팅!! ^^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제 인생의 방향이 바뀌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세상에 나보다 어려운 사람들에게 항상 관심을 갖고 도우며 살고 싶습니다. 선생님처럼 앞으로 세상살아가면서 주변 이웃들에게 항상 관심을 가지고 어려운 사람들을 외면하지 않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마음속으로 항상 응원할게요~ 파이팅!! ^^



이효정 14-11-21 10:48 한결같은 사랑 나눔으로 제 마음을 사로잡은 민들레 국수집 일상에서 진한 라일락향기가 나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 모두 화이팅~^^ 만.사.형.통! 한결같은 사랑 나눔으로 제 마음을 사로잡은 민들레 국수집 일상에서 진한 라일락향기가 나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 모두 화이팅~^^ 만.사.형.통!



제근욱 14-11-21 09:38 필리핀에 가셔서도 그 일주일을 참 바쁘게 지내신듯 하네요. 힘드실 텐데도 늘 웃으시는 모습이 저를 일깨워 주십니다. 필리핀에 가셔서도 그 일주일을 참 바쁘게 지내신듯 하네요. 힘드실 텐데도 늘 웃으시는 모습이 저를 일깨워 주십니다.



황경수 14-11-21 09:24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에 감동하는 사람들의 내일은 분명 빛날 수 있을 거라고 확신 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에 감동하는 사람들의 내일은 분명 빛날 수 있을 거라고 확신 합니다.



꿈을꾸다 14-11-21 09:09 분주하게 움직이고 돌아와 다시 아무렇지 않게 인천의 민들레국수집을 지키시는 베로니커님과 모니카님이 몸에 축나지나 않을까 걱정됩니다. 분주하게 움직이고 돌아와 다시 아무렇지 않게 인천의 민들레국수집을 지키시는 베로니커님과 모니카님이 몸에 축나지나 않을까 걱정됩니다.



윤은미살레시아 14-11-21 08:49 햐! 필리핀 교도소까지 진짜 감동입니다. 어려울 때 힘이 되는 `희망`의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입니다 햐! 필리핀 교도소까지 진짜 감동입니다. 어려울 때 힘이 되는 `희망`의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입니다



한재민요셉 14-11-21 01:11 힘든 이웃들을 이해하고, 감싸 안아주는 민들레 수사님의 헌신하는 삶을 보면서 제 마음도 하늘만큼 넓어지고 바다만큼 깊어집니다. 힘든 이웃들을 이해하고, 감싸 안아주는 민들레 수사님의 헌신하는 삶을 보면서 제 마음도 하늘만큼 넓어지고 바다만큼 깊어집니다.



도일중 14-11-21 00:48 정말 베베모 가족이 이번 필리핀 일정을 소화하시느라 힘드셨을 것 같아요! 고생이 많으셨어요~ 감사드려요!^^ 덕분에 저도 이렇게 웃을 수 있네요~ 힘든 사람들이 즐거워 하는 모습에요^^ 정말 베베모 가족이 이번 필리핀 일정을 소화하시느라 힘드셨을 것 같아요! 고생이 많으셨어요~ 감사드려요!^^ 덕분에 저도 이렇게 웃을 수 있네요~ 힘든 사람들이 즐거워 하는 모습에요^^



SR 14-11-21 00:24 매일을 감사로 시작하고 감사로 마무리하며 생을 즐겁고 여유있게 보낼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언제나 겸손한 마음으로 만물을 바라보고 자세히 살피며 생활합니다. 당신 마음 한켠을 기꺼이 내어놓으며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매일을 감사로 시작하고 감사로 마무리하며 생을 즐겁고 여유있게 보낼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언제나 겸손한 마음으로 만물을 바라보고 자세히 살피며 생활합니다. 당신 마음 한켠을 기꺼이 내어놓으며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강진희 14-11-20 23:26 다양한곳에서 다양한 사람들의 나눔이 어려운 곳에, 삭막한 곳에 희망의 싹을 틔우네요. 감동이에요. 다양한곳에서 다양한 사람들의 나눔이 어려운 곳에, 삭막한 곳에 희망의 싹을 틔우네요. 감동이에요.



마음의부자 14-11-20 21:53 민들레국수집이 행복해 질 수록 민들레국수집을 따르는 많은 사람들도 행복해 집니다. 민들레국수집이 행복해 질 수록 민들레국수집을 따르는 많은 사람들도 행복해 집니다.



한경철 14-11-20 20:58 저같은 사람이었다면 힘들었다고 말할만한 순간들을 행복하다고 말하시네요. 역시 대표님은 내면이 깊으신 것 같습니다. 저같은 사람이었다면 힘들었다고 말할만한 순간들을 행복하다고 말하시네요. 역시 대표님은 내면이 깊으신 것 같습니다.



히말라야 14-11-20 20:42 민들레국수집은 제 마음을 포근하게 해줍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시는 만큼 민들레국수집의 올겨울도 그만큼 넉넉했으면 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제 마음을 포근하게 해줍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시는 만큼 민들레국수집의 올겨울도 그만큼 넉넉했으면 합니다.



한성원 14-11-20 20:34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필리핀을 향한 사랑이 넘치고 흐릅니다. 참 대단하세요~ 저희들이 절대 쉽게 할 수 없는 일을 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필리핀을 향한 사랑이 넘치고 흐릅니다. 참 대단하세요~ 저희들이 절대 쉽게 할 수 없는 일을 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숙아가다 14-11-20 19:26 오늘도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정성과 사랑으로 세상이 조금 더 밝아졌으리라 믿습니다. 늘 가난한 이들과 함께해주시는 천사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정성과 사랑으로 세상이 조금 더 밝아졌으리라 믿습니다. 늘 가난한 이들과 함께해주시는 천사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허웅야고보 14-11-20 18:59 민들레마을 일상은 사랑입니다. 삶의 의미를 깨닫게 해주는 따뜻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민들레마을 일상은 사랑입니다. 삶의 의미를 깨닫게 해주는 따뜻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장필주 14-11-20 14:06 필리핀의 더운 날씨 속에서 참 수고 많으셨습니다. 필리핀의 더운 날씨 속에서 참 수고 많으셨습니다.



박선경 14-11-20 13:45 민들레국수집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저절로 행복한 기분속으로 여행을 떠나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저절로 행복한 기분속으로 여행을 떠나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한진훈 14-11-20 13:21 민들레 국수집의 나눔 이야기만 들어도 제가 다 행복해 지는 기분이 듭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나눔 이야기만 들어도 제가 다 행복해 지는 기분이 듭니다.



전기훈 14-11-20 13:11 진정한 성직자의 삶을 살고 계신듯 합니다. 그 무엇보다 사랑의 가치를 우선시하는 그 삶을 존경합니다. 진정한 성직자의 삶을 살고 계신듯 합니다. 그 무엇보다 사랑의 가치를 우선시하는 그 삶을 존경합니다.



사이 14-11-20 11:49 진짜 철인 이십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일들로만 이렇게 자신의 시간을 꽉채우시는 분은 본 적 없는 것 같습니다. 진짜 철인 이십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일들로만 이렇게 자신의 시간을 꽉채우시는 분은 본 적 없는 것 같습니다.



유혜정 14-11-20 11:06 늘 감사드립니다. 지금처럼 민들레 공동체가 힘든 이웃들에게, 어려운 아이들에게, 우리 모두에게 가슴에서 가슴으로 전하는 따스한 등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지금처럼 민들레 공동체가 힘든 이웃들에게, 어려운 아이들에게, 우리 모두에게 가슴에서 가슴으로 전하는 따스한 등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황민수 14-11-20 10:44 나밖에 모르는 이 시대에 사랑넘치고 배려넘치는 민들레공동체가 최고입니다. 빛납니다. 파이팅!! 나밖에 모르는 이 시대에 사랑넘치고 배려넘치는 민들레공동체가 최고입니다. 빛납니다. 파이팅!!



박미카엘라 14-11-20 09:24 민들레 국수집이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올바르게 살게 하며, 가난한 이들을 위해 기도도 많이 하게 만듭니다. 저는 숫기가 없어 마음의 표현을 잘 못하지만 서영남대표님을 한번 따라해 보기로 했습니다. 이제 저도 어려운 누군가에게 먼저 손 내밀어 보렵니다 ^^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은 굳이 말하지 않아도, 그 자체가 빛나는 삶의 모습입니다. 존경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올바르게 살게 하며, 가난한 이들을 위해 기도도 많이 하게 만듭니다. 저는 숫기가 없어 마음의 표현을 잘 못하지만 서영남대표님을 한번 따라해 보기로 했습니다. 이제 저도 어려운 누군가에게 먼저 손 내밀어 보렵니다 ^^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은 굳이 말하지 않아도, 그 자체가 빛나는 삶의 모습입니다. 존경합니다!



신소미 14-11-20 09:01 울컥! 하는 이 기분은 뭘까요... 필리핀이 옆집도 아닌데 바쁜시간 쪼개서 어려운 아이들까지 도와주는 모습에 할말을 잃었습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필리핀은 계속 여름이지요~? 날씨부터도 어려움이 느껴지는데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까지 지어서 운영하시려면 많이 힘드시겠어요ㅠㅠ 제가 도울일이 없을까요....? ^^ 열심히 응원하며 동참할게요. 파이팅~~~ 울컥! 하는 이 기분은 뭘까요... 필리핀이 옆집도 아닌데 바쁜시간 쪼개서 어려운 아이들까지 도와주는 모습에 할말을 잃었습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필리핀은 계속 여름이지요~? 날씨부터도 어려움이 느껴지는데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까지 지어서 운영하시려면 많이 힘드시겠어요ㅠㅠ 제가 도울일이 없을까요....? ^^ 열심히 응원하며 동참할게요. 파이팅~~~



이우섭 14-11-20 08:27 가난한 분들에게는 세분의 일가족이 정말 커다란 위안이자 기둥일 것 같습니다. 타인의 행복을 위해서 자신의 행복마저 희생하시는 민들레국수집 베베모 세천사분들 감사 합니다. 가난한 분들에게는 세분의 일가족이 정말 커다란 위안이자 기둥일 것 같습니다. 타인의 행복을 위해서 자신의 행복마저 희생하시는 민들레국수집 베베모 세천사분들 감사 합니다.



짱구 14-11-19 22:38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이 필리핀에 가셔서 하루도 쉬는 날 없이 아이들을 위해 봉사해주시고 오셨네요. 서영남 선생님도 가족들이 와서 너무 기쁘시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셔서 그런지.. 필리핀 민들레 사진들이 너무 밝고 행복해보이십니다.^^ 마음까지 훈훈해집니다. 더운 필리핀에서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이 필리핀에 가셔서 하루도 쉬는 날 없이 아이들을 위해 봉사해주시고 오셨네요. 서영남 선생님도 가족들이 와서 너무 기쁘시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셔서 그런지.. 필리핀 민들레 사진들이 너무 밝고 행복해보이십니다.^^ 마음까지 훈훈해집니다. 더운 필리핀에서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



차성민 14-11-19 22:18 기쁨은 가난한 이웃들에게 마음을 여는데서 시작하겠지요. 사랑은 자유와 경이로움 속에서 자란다고 합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안에서는 기쁨과 사랑을 모두 발견할 수 있으니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 기쁨은 가난한 이웃들에게 마음을 여는데서 시작하겠지요. 사랑은 자유와 경이로움 속에서 자란다고 합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안에서는 기쁨과 사랑을 모두 발견할 수 있으니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



공연두 14-11-19 21:54 지금 현실을 걱정하고 힘겨워하는 이웃들에게 우리 모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어야 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의 하루가 나에겐 늘 자극이고 경이롭습니다. 그래서 더욱 서영남 대표님을 닮고 싶습니다. 대표님 처럼 살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지금 현실을 걱정하고 힘겨워하는 이웃들에게 우리 모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어야 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의 하루가 나에겐 늘 자극이고 경이롭습니다. 그래서 더욱 서영남 대표님을 닮고 싶습니다. 대표님 처럼 살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동그라미사랑 14-11-19 21:21 지금 세상에 필요한 것은 민들레공동체와 같은 희생과 봉사의 공동체입니다. 진정으로 낮은 곳에서 힘들게 사는 사람들을 묵묵히 섬기는 삶을 찾아보기 어려운 세태이기에 민들레공동체가 빛이납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파이팅!!!!! 지금 세상에 필요한 것은 민들레공동체와 같은 희생과 봉사의 공동체입니다. 진정으로 낮은 곳에서 힘들게 사는 사람들을 묵묵히 섬기는 삶을 찾아보기 어려운 세태이기에 민들레공동체가 빛이납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파이팅!!!!!



구름이 14-11-19 20:50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이 필리핀에 가셔서 도와 주신 덕분에 민들레 수사님이 참 기쁘셨겠어요.^^ 오랜만에 가족이 똘똘뭉쳐 필리핀 아이들에게 사랑을 나눠주시는 모습에 많은 감동을 합니다~^^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이 필리핀에 가셔서 도와 주신 덕분에 민들레 수사님이 참 기쁘셨겠어요.^^ 오랜만에 가족이 똘똘뭉쳐 필리핀 아이들에게 사랑을 나눠주시는 모습에 많은 감동을 합니다~^^



클라우디아 14-11-19 18:24 날이 추우니까 VIP손님들의 건강이 더 걱정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도 건강 잘 챙기세요~! 날이 추우니까 VIP손님들의 건강이 더 걱정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도 건강 잘 챙기세요~!



조약돌 14-11-19 17:54 착하게 사는 사람들이 많은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사회에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시다는 것은 큰 복이 아닐까 합니다. 착하게 사는 사람들이 많은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사회에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시다는 것은 큰 복이 아닐까 합니다.



박수하 14-11-19 17:39 이제 일주일간의 짧았던 만남을 뒤로 하고, 다시 한분은 필리핀에서 두분은 한국에서 어려운 분들을 위한 헌신의 삶을 살아가시겠네요. 이제 일주일간의 짧았던 만남을 뒤로 하고, 다시 한분은 필리핀에서 두분은 한국에서 어려운 분들을 위한 헌신의 삶을 살아가시겠네요.



임규정 14-11-19 16:34 가난은 사람의 내면을 키워줍니다. 서영남 대표님처럼 조금의 불편함만 해소해 줄 수 있다면 훌륭한 사람은 가난해 본 사람들 중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가난은 사람의 내면을 키워줍니다. 서영남 대표님처럼 조금의 불편함만 해소해 줄 수 있다면 훌륭한 사람은 가난해 본 사람들 중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이정협 14-11-19 14:40 그 어디에서라도 민들레국수집과 함께라면 행복의 참의미를 배우고 그렇게 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어디에서라도 민들레국수집과 함께라면 행복의 참의미를 배우고 그렇게 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박루카 14-11-19 14:25 함께해요~ 민들레 국수집 ♥ 민들레 국수집 왕팬이 된지도 벌써 10년이네요~ 그래서 이제는 편한 친구 같습니다. 날마다 행동으로 희망을 주시고 삶의 지혜를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메시지는 '사랑' 입니다. 함께해요~ 민들레 국수집 ♥ 민들레 국수집 왕팬이 된지도 벌써 10년이네요~ 그래서 이제는 편한 친구 같습니다. 날마다 행동으로 희망을 주시고 삶의 지혜를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메시지는 '사랑' 입니다.



오후의햇살 14-11-19 12:04 민들레국수집의 모든 나날들이 이렇게 개인의 행복들은 어느정도 포기하는 희생들로 이루어져 있음을 봅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감사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의 모든 나날들이 이렇게 개인의 행복들은 어느정도 포기하는 희생들로 이루어져 있음을 봅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감사합니다.



이연주 14-11-19 11:53 진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접하고 착한 사람이 됩니다. 이제까지 경험하지 못한 진정한 인간의 애정을 민들레수사님의 행동하는 삶에서 배웁니다. 오늘부터라도 조그마한 일부터 시작해봐야겠습니다. 진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접하고 착한 사람이 됩니다. 이제까지 경험하지 못한 진정한 인간의 애정을 민들레수사님의 행동하는 삶에서 배웁니다. 오늘부터라도 조그마한 일부터 시작해봐야겠습니다.



김태영 14-11-19 11:29 좋은 환경에 있으면서도 '사랑의 일'에 굼뜨고 시간 쓰기를 좀더 알뜰하고 지혜롭게 하지 못하는 저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참 아름답네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제 마음속에 늘 자리잡고 계시기에 그걸로 위안삼아야겠습니다 ^^ 좋은 환경에 있으면서도 '사랑의 일'에 굼뜨고 시간 쓰기를 좀더 알뜰하고 지혜롭게 하지 못하는 저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참 아름답네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제 마음속에 늘 자리잡고 계시기에 그걸로 위안삼아야겠습니다 ^^



홍미정 14-11-19 10:51 뭐라 말로 표현할수 없는..그런 감동입니다. 책이나 영화에서 보던 이야기들이 우리 주위에서 일어나고 있음을.. 사랑과 나눔이 무엇인지 진정으로 배워갑니다.. 마음 따뜻한 민들레 국수집을 항상 응원하고 감사드립니다. 뭐라 말로 표현할수 없는..그런 감동입니다. 책이나 영화에서 보던 이야기들이 우리 주위에서 일어나고 있음을.. 사랑과 나눔이 무엇인지 진정으로 배워갑니다.. 마음 따뜻한 민들레 국수집을 항상 응원하고 감사드립니다.



최민영마리아 14-11-19 10:20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은 살아서 숨쉬는 듯합니다. 소중한 말씀과 큰 가르침을 얻은 것 같아요. 민들레 공동체 최고!!!!!!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은 살아서 숨쉬는 듯합니다. 소중한 말씀과 큰 가르침을 얻은 것 같아요. 민들레 공동체 최고!!!!!!



표재인 14-11-19 10:19 민들레국수집과 함께 오늘도 행복한 꿈을 꿔봅니다. 민들레국수집과 함께 오늘도 행복한 꿈을 꿔봅니다.



윤소리 14-11-19 07:37 민들레가족분들에게 행복한 시간이란 그저 베푸는 그 안에만 있네요. 오랜만에 만나셨으니.. 하루이틀이라도 빼서 개인적인 시간을 가질만도 한데... 당연한 듯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시는 그 정신이 대단하십니다. 민들레가족분들에게 행복한 시간이란 그저 베푸는 그 안에만 있네요. 오랜만에 만나셨으니.. 하루이틀이라도 빼서 개인적인 시간을 가질만도 한데... 당연한 듯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시는 그 정신이 대단하십니다.



구름이 14-11-18 23:47 주님의 복음을 낮선 곳에서 행동으로 실천하는 베베모의 사랑 나눔에 존경과 찬사를 보내요. 낮설은 환경이지만 잘 적응하시어 건강하세요. 베베모가족의 건강함과 행복함을 주님께 빌겠습니다!!! 주님의 복음을 낮선 곳에서 행동으로 실천하는 베베모의 사랑 나눔에 존경과 찬사를 보내요. 낮설은 환경이지만 잘 적응하시어 건강하세요. 베베모가족의 건강함과 행복함을 주님께 빌겠습니다!!!



쩡이♡ 14-11-18 23:06 민들레국수집과의 따뜻한 만남이 필리핀의 힘든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모습이 가슴 벅찼습니다. 저도 가난한 아이들에게 나누고 베풀며 살아가겠다는 아름다운 마음을 배우고 싶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착한 마음은 도대체 어디에서 나오는 것이며,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의 신비한 힘이 신기하기만 합니다. 민들레국수집과의 따뜻한 만남이 필리핀의 힘든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모습이 가슴 벅찼습니다. 저도 가난한 아이들에게 나누고 베풀며 살아가겠다는 아름다운 마음을 배우고 싶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착한 마음은 도대체 어디에서 나오는 것이며,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의 신비한 힘이 신기하기만 합니다.



송학민 14-11-18 22:26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고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민들레의 사랑을 실천하며 살아가는 모습을 보니 주변이 등불을 밝힌 듯 환하고 앞으로의 미래가 기대됩니다. 고맙습니다.민들레 국수집!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고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민들레의 사랑을 실천하며 살아가는 모습을 보니 주변이 등불을 밝힌 듯 환하고 앞으로의 미래가 기대됩니다. 고맙습니다.민들레 국수집!



아름스텔라 14-11-18 22:01 서영남 선생님은 정말 훌륭하신 분이고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베로니카선생님, 또한 청춘을 아이들을 위해 반납하고 있는 모니카선생님 이야말로 우리가 꼭 본받아야 할 귀감이라 생각합니다. 서영남 선생님은 정말 훌륭하신 분이고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베로니카선생님, 또한 청춘을 아이들을 위해 반납하고 있는 모니카선생님 이야말로 우리가 꼭 본받아야 할 귀감이라 생각합니다.



김주하 14-11-18 21:46 필리핀에서도 역시 사랑을 마음껏 뿌리고 오셨네요.. 어찌 보면 빡빡한일정을 보내시고 오신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의 건강이 걱정이네요. 필리핀에서도 역시 사랑을 마음껏 뿌리고 오셨네요.. 어찌 보면 빡빡한일정을 보내시고 오신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의 건강이 걱정이네요.



서한재 14-11-18 18:11 필리핀 방송에 나오신 것 축하드립니다. 필리핀에서 민들레국수집을 이제 알아보기 시작한 것이겠지요. 필리핀 방송에 나오신 것 축하드립니다. 필리핀에서 민들레국수집을 이제 알아보기 시작한 것이겠지요.



조연지 14-11-18 17:43 지금의 우리나라와는 기온이 정반대라 할 수 있는데다 습도도 많다고 알려진 필리핀에서 하루종일 분주하게 이것저것 일들을 하셨을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서영남대표님도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지금의 우리나라와는 기온이 정반대라 할 수 있는데다 습도도 많다고 알려진 필리핀에서 하루종일 분주하게 이것저것 일들을 하셨을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서영남대표님도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이채은바올라 14-11-18 16:14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나눔의 미래를 만듭니다. 샬롬!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나눔의 미래를 만듭니다. 샬롬!



함경수 14-11-18 14:58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하며, 가족의 단란한 시간들도 많은 부분 포기 하셨을 텐데... 참 존경 스럽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하며, 가족의 단란한 시간들도 많은 부분 포기 하셨을 텐데... 참 존경 스럽습니다.



백훈조 14-11-18 12:49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하는 생활에서 행복을 찾으시는 민들레국수집이 오래오래 가난한 이웃들 곁은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하는 생활에서 행복을 찾으시는 민들레국수집이 오래오래 가난한 이웃들 곁은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



김기우 14-11-18 12:32 매번 대신 고생해주셔서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김장을 해주신 저희 어머니, 큰이모, 둘째 이모 성함으로 5만원씩, 총 15만원 농협에 보냈습니다. 미약하나마 보탭니다. 매번 대신 고생해주셔서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김장을 해주신 저희 어머니, 큰이모, 둘째 이모 성함으로 5만원씩, 총 15만원 농협에 보냈습니다. 미약하나마 보탭니다.



관리자 14-11-18 12:56 고맙습니다. 어머님과 두 분 이모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김장이 참 맛있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어머님과 두 분 이모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김장이 참 맛있겠습니다.



김윤희 14-11-18 11:59 지나간 일주일이 참 좋으셨겠습니다. 항상 가시밭길을 걷게 해드려 죄송한 마음입니다. 지나간 일주일이 참 좋으셨겠습니다. 항상 가시밭길을 걷게 해드려 죄송한 마음입니다.



허윤호 14-11-18 11:11 가정에서의 사랑이 큰 사랑으로 구현되는 것 같네요. 어쩜 일가족이 이렇게 한뜻으로 뭉칠 수 있는지... 참 대단하시고, 감사합니다. 가정에서의 사랑이 큰 사랑으로 구현되는 것 같네요. 어쩜 일가족이 이렇게 한뜻으로 뭉칠 수 있는지... 참 대단하시고, 감사합니다.



유시은 14-11-18 10:44 민들레를 만나고 난뒤 요즘 일이 술술 풀립니다. 모두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필리핀아이들 모두 행복하고 건강한 날들 보내길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민들레를 만나고 난뒤 요즘 일이 술술 풀립니다. 모두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필리핀아이들 모두 행복하고 건강한 날들 보내길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믿음사랑소망 14-11-18 10:04 필리핀으로 향하는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의 사랑을 보고 펑펑 울었습니다. 정말 대단한 일을 하시는 두 분입니다. 큰 감동입니다!! 아직 부족한 저에게 무척이나 어려운 일이겠지만 자꾸 높아지려는 고개를 더욱더 낮춰야겠습니다. 앞으로 필리핀 국수집의 멋진 미래를 상상해봅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정말 화이팅 하세요!^^ 필리핀으로 향하는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의 사랑을 보고 펑펑 울었습니다. 정말 대단한 일을 하시는 두 분입니다. 큰 감동입니다!! 아직 부족한 저에게 무척이나 어려운 일이겠지만 자꾸 높아지려는 고개를 더욱더 낮춰야겠습니다. 앞으로 필리핀 국수집의 멋진 미래를 상상해봅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정말 화이팅 하세요!^^



박경현 14-11-18 08:00 인생이 힘들고, 어려운 분들에게 사랑을 주고, 안아주는 사람의 존재는 참 큰 힘이 될 것 입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빈자들의 친구이고, 부모이고, 스승입니다. 인생이 힘들고, 어려운 분들에게 사랑을 주고, 안아주는 사람의 존재는 참 큰 힘이 될 것 입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빈자들의 친구이고, 부모이고, 스승입니다.



조미자 14-11-18 07:53 나는 정말 행복한가? 행복하다는 것은 사랑과 늘 함께 지내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언제나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난과 절망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나는 정말 행복한가? 행복하다는 것은 사랑과 늘 함께 지내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언제나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난과 절망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황진희 14-11-18 07:30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사랑을 나누어 줄수 있을까를 항상 궁리하시는 민들레 수사님^^ 예나 지금이나 더해지면 더해졌지 그 사랑엔 변함이 없으신것 같습니다. 늘 변치않는 모습으로 있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감사합니다.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사랑을 나누어 줄수 있을까를 항상 궁리하시는 민들레 수사님^^ 예나 지금이나 더해지면 더해졌지 그 사랑엔 변함이 없으신것 같습니다. 늘 변치않는 모습으로 있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감사합니다.



김민수 14-11-18 02:07 기쁨과 평화를 전해 주는 민들레 공동체 관심과 사랑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사랑의 손길이 되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두 분의 헌신하는 삶이 정말 기분 좋게 합니다~최고!!^^* 기쁨과 평화를 전해 주는 민들레 공동체 관심과 사랑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사랑의 손길이 되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두 분의 헌신하는 삶이 정말 기분 좋게 합니다~최고!!^^*



진영율리아나 14-11-18 01:51 이곳에 오면 참... 행복해 집니다^^ 일상의 고단함이 참 가벼워집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또 아름다운 마음으로 나눔을 주시는 베로니카님을 보며 반성합니다. 제게 삶의 여유를 갖게 해주고 나눔 안에서 행복을 느끼게 해주어 감사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이곳에 오면 참... 행복해 집니다^^ 일상의 고단함이 참 가벼워집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또 아름다운 마음으로 나눔을 주시는 베로니카님을 보며 반성합니다. 제게 삶의 여유를 갖게 해주고 나눔 안에서 행복을 느끼게 해주어 감사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서한민 14-11-18 01:27 한끼니의 밥이 이분들에게 힘이 되고 희망이 된다는 생각을 하면 민들레국수집이 하는 일이 참 위대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한끼니의 밥이 이분들에게 힘이 되고 희망이 된다는 생각을 하면 민들레국수집이 하는 일이 참 위대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수아 14-11-17 23:27 용기를 잃었을 때, 힘에 부칠 때민들레 일기만 읽어도 기운을 차릴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읽고 나면 어느새 민들레공동체 희망에 취하다 못해 중독된 스스로를 발견할 정도입니다. 희망멘토 서영남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용기를 잃었을 때, 힘에 부칠 때민들레 일기만 읽어도 기운을 차릴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읽고 나면 어느새 민들레공동체 희망에 취하다 못해 중독된 스스로를 발견할 정도입니다. 희망멘토 서영남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김한영 14-11-17 21:23 두 분을 향한 존경과 사랑을 고백해요. 아무것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그저 내 품으로 걸어들어온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의 가족이 되어준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열심히 응원하고 따르겠습니다. 두 분을 향한 존경과 사랑을 고백해요. 아무것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그저 내 품으로 걸어들어온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의 가족이 되어준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열심히 응원하고 따르겠습니다.



박성연 14-11-17 20:15 베베모는 정말 날개없는 천사분들 이십니다. 베베모는 정말 날개없는 천사분들 이십니다.



최연화리디아 14-11-17 19:02 민들레 국수집이 만들어 나가는 희망의 일상이... 너무나 아름답네요^^ 민들레 국수집이 만들어 나가는 희망의 일상이... 너무나 아름답네요^^



전은경 14-11-17 18:56 이렇게 글을 읽는 것만으로 행복한데... 왜 우리는 나눠주는데 인색해져만 가는 걸까요? 이렇게 글을 읽는 것만으로 행복한데... 왜 우리는 나눠주는데 인색해져만 가는 걸까요?



백민희 14-11-17 18:30 민들레국수집과 함께 영혼이 성장하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하느님의 참뜻을 지상에 펼치시는 민들레국수집 서영남대표님 힘내세요. 민들레국수집과 함께 영혼이 성장하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하느님의 참뜻을 지상에 펼치시는 민들레국수집 서영남대표님 힘내세요.



정유안 14-11-17 18:25 수사님 잘지내시나요? 이제 곧 크리스마스트리와 캐롤 가득한 성탄절이 머지 않았습니다. 여기 포항은 며칠전 부터 많이 쌀쌀하답니다. 추위를 무척 타는 저는 벌써부터 어휴 춥다라는 말이 저절로 나온답니다. 필리핀에 계시는 수사님은 더위에 적응되신 듯 합니다. 온 가족이 사랑과 봉사정신으로 똘똘 뭉쳐진 실타래같이 세상 곳곳으로 퍼져나가는는 것 같아 포근함과 따뜻함을 느끼게 합니다. 수사님을 대구카톨릭신학대학에서 만나뵙길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12월 13일 존경하는 수사님을 뵈러 대구로 가겠습니다. 그 때까지 건강히 잘 지내시고, 그 때 환한 웃음으로 찾아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항상 수사님을 응원합니다. 유안 스텔라드림 수사님 잘지내시나요? 이제 곧 크리스마스트리와 캐롤 가득한 성탄절이 머지 않았습니다. 여기 포항은 며칠전 부터 많이 쌀쌀하답니다. 추위를 무척 타는 저는 벌써부터 어휴 춥다라는 말이 저절로 나온답니다. 필리핀에 계시는 수사님은 더위에 적응되신 듯 합니다. 온 가족이 사랑과 봉사정신으로 똘똘 뭉쳐진 실타래같이 세상 곳곳으로 퍼져나가는는 것 같아 포근함과 따뜻함을 느끼게 합니다. 수사님을 대구카톨릭신학대학에서 만나뵙길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12월 13일 존경하는 수사님을 뵈러 대구로 가겠습니다. 그 때까지 건강히 잘 지내시고, 그 때 환한 웃음으로 찾아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항상 수사님을 응원합니다. 유안 스텔라드림



빨간우체통 14-11-17 16:48 겨울비가 내리는 서귀포에서 인사올립니다. 기쁨이 열리는 민들레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민들레 사랑 참 놀랍습니다. 겨울비가 내리는 서귀포에서 인사올립니다. 기쁨이 열리는 민들레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민들레 사랑 참 놀랍습니다.



박수열 14-11-17 14:13 민들레국수집은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행복하다 말씀하시지만, 민들레국수집 덕분에 저를 비롯한 많은 분들이 행복한 날들을 보내고 있네요. 민들레국수집은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행복하다 말씀하시지만, 민들레국수집 덕분에 저를 비롯한 많은 분들이 행복한 날들을 보내고 있네요.



이호영 14-11-17 12:32 서영남 수사님 가족들을 보면 끝없이 사랑을 실천하면서도 좌절하지 않고 흔들림없는 사랑과 믿음을 보면서 정말 하나님이 선택하신 분이란 생각이 든다....!!나도 저런 모습을 닮아야할텐데....!! 서영남 수사님 가족들을 보면 끝없이 사랑을 실천하면서도 좌절하지 않고 흔들림없는 사랑과 믿음을 보면서 정말 하나님이 선택하신 분이란 생각이 든다....!!나도 저런 모습을 닮아야할텐데....!!



배성현 14-11-17 12:09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필리핀에 계시면 한국에서, 한국에 계시면 필리핀에서 두 분의 빈자리를 느낄 것 같아 걱정입니다.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필리핀에 계시면 한국에서, 한국에 계시면 필리핀에서 두 분의 빈자리를 느낄 것 같아 걱정입니다.



배수한 14-11-17 11:39 남에게 선행을 하는 것은 의무가 아니라 기쁨입니다. 그것은 그렇게 하는 사람의 건강과 행복을 증진시킵니다. 남에게 선행을 하는 것은 의무가 아니라 기쁨입니다. 그것은 그렇게 하는 사람의 건강과 행복을 증진시킵니다.



박성실 14-11-17 10:38 오늘 홈페이지 첫방문에 회원가입도 했습니다.. 하나하나 읽어보면서 추웠던 마음이 녹아드는 기분이랄까.. 제가 도움을 드릴수 있다면 봉사활동도 하고 싶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오늘 홈페이지 첫방문에 회원가입도 했습니다.. 하나하나 읽어보면서 추웠던 마음이 녹아드는 기분이랄까.. 제가 도움을 드릴수 있다면 봉사활동도 하고 싶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황종석 14-11-17 10:05 아침부터 참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은 그득한데 실천하지 못하는 저를보면 참 게으르고 나약해보입니다. 오늘하루는 이러한 저를 꾸짖고 독려하는 날로 보낼까합니다. 아침부터 참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은 그득한데 실천하지 못하는 저를보면 참 게으르고 나약해보입니다. 오늘하루는 이러한 저를 꾸짖고 독려하는 날로 보낼까합니다.



윤미숙안젤라 14-11-17 08:02 필리핀의 힘든 아이들의 아픔까지도 같이 아파해 줄 수 있는 가슴을 가진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있어 행복합니다^^ 삶이 힘들게 할지라도 두 천사분의 환한 미소만 떠올리면 금새 기분좋아집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필리핀의 힘든 아이들의 아픔까지도 같이 아파해 줄 수 있는 가슴을 가진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있어 행복합니다^^ 삶이 힘들게 할지라도 두 천사분의 환한 미소만 떠올리면 금새 기분좋아집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이미정안나 14-11-17 07:45 더불어 사는 삶....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얻은 깨달음이 너무도 따뜻하고 소중합니다. 덕분에 너무 고맙고 행복합니다. 더불어 사는 삶....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얻은 깨달음이 너무도 따뜻하고 소중합니다. 덕분에 너무 고맙고 행복합니다.



천은한 14-11-17 07:23 가족분들과 함께한 꿈같은 시간들이 어느덧 다 지나가고 말았네요. 대표님만이 필리핀에 혼자 남으셔서 더욱 힘드실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항상 넉넉한 웃음으로 사랑을 주시는 모습 참 감동입니다. 무엇보다 건강에 유의 하시길 바랍니다. 가족분들과 함께한 꿈같은 시간들이 어느덧 다 지나가고 말았네요. 대표님만이 필리핀에 혼자 남으셔서 더욱 힘드실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항상 넉넉한 웃음으로 사랑을 주시는 모습 참 감동입니다. 무엇보다 건강에 유의 하시길 바랍니다.



김영광 14-11-16 23:15 민들레 사랑이 멋집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늘 천국 지상으로 사는 민들레마을 나눔 민들레공동체 속에 모든 회답이 들어 있습니다. 애쓰시는 민들레 수사님의 크신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필리핀에서도 수고를 많이 해주신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께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사랑이 멋집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늘 천국 지상으로 사는 민들레마을 나눔 민들레공동체 속에 모든 회답이 들어 있습니다. 애쓰시는 민들레 수사님의 크신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필리핀에서도 수고를 많이 해주신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께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써니 14-11-16 23:07 첫눈이 내리는 설악에서 인사 올립니다. `소외된 이` 들을 품어 안는 훈훈한 민들레국수집입니다. 삶의 의미를 깨닫고 갑니다. 샬롬! 첫눈이 내리는 설악에서 인사 올립니다. `소외된 이` 들을 품어 안는 훈훈한 민들레국수집입니다. 삶의 의미를 깨닫고 갑니다. 샬롬!



몽키루루 14-11-16 22:04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절망은 희망이 되고 희망은 꿈이됩니다. 각박한 요즘 이웃들에게 마음의 문을 닫은 지금, 오히려 더 반겨주고 안아주는 민들레 공동체가 있어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절망은 희망이 되고 희망은 꿈이됩니다. 각박한 요즘 이웃들에게 마음의 문을 닫은 지금, 오히려 더 반겨주고 안아주는 민들레 공동체가 있어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김사랑 14-11-16 21:40 이번에도 베베모 가족이 함께하는 나눔이였네요~ 한국은 날씨가 많이 추웠는데..필리핀에는 날씨가 더워서 날씨때문에 적응하시기가 힘드시진 않았는지.. 필리핀에서도 빡빡한 일정을 보내시고 오신 베로니카 사모님 모니카님의 건강이 염려 되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번에도 베베모 가족이 함께하는 나눔이였네요~ 한국은 날씨가 많이 추웠는데..필리핀에는 날씨가 더워서 날씨때문에 적응하시기가 힘드시진 않았는지.. 필리핀에서도 빡빡한 일정을 보내시고 오신 베로니카 사모님 모니카님의 건강이 염려 되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예진공주 14-11-16 21:04 민들레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사랑 나눔이 먼나라 필리핀의 가난한 동네에도 미래에 대한 용기와 희망을 심어 주리라 생각돼요. 진정으로 그리스도의 복음을 실천하는 감동적인 풍경이에요. 두 천사분께 주님의 영광이 있기를 빌어요. 민들레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사랑 나눔이 먼나라 필리핀의 가난한 동네에도 미래에 대한 용기와 희망을 심어 주리라 생각돼요. 진정으로 그리스도의 복음을 실천하는 감동적인 풍경이에요. 두 천사분께 주님의 영광이 있기를 빌어요.



쥬디 14-11-16 20:32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이 행복합니다. 제게 있어 사랑은 한결같이 돌보고 섬겨야 할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입니다. 따뜻하고 풍요로운 희망의 빛으로 인도하시는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이 행복합니다. 제게 있어 사랑은 한결같이 돌보고 섬겨야 할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입니다. 따뜻하고 풍요로운 희망의 빛으로 인도하시는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서울의달 14-11-16 19:24 어려운 이웃들의 아픔과 고통을 함께 나누시고 새로운 출발점의 용기와 희망을 심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응원의 큰 박수를 보냅니다. 화이팅^^ 어려운 이웃들의 아픔과 고통을 함께 나누시고 새로운 출발점의 용기와 희망을 심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응원의 큰 박수를 보냅니다. 화이팅^^



사랑사랑사랑 14-11-16 19:07 귀한 사랑을 봅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사랑과 나눔을...! 귀한 사랑을 봅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사랑과 나눔을...!



감경태 14-11-16 16:59 필리핀에서 일주일 동안 수고 해주신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께 수고 하셨다는 말 전하고 싶습니다. 두 분이 자리를 비운 가운데도 한국의 민들레국수집을 열어 주신 민들레 국수집 봉사자들에게도요.^^ 필리핀에서 일주일 동안 수고 해주신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께 수고 하셨다는 말 전하고 싶습니다. 두 분이 자리를 비운 가운데도 한국의 민들레국수집을 열어 주신 민들레 국수집 봉사자들에게도요.^^



전형미 14-11-16 16:33 아이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 준비와 포장부터, 교도소 제소자분들을 위한 선물나눠주기 까지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이 계셨던 일주일 내내 참 바쁘게 지내신 것 같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 준비와 포장부터, 교도소 제소자분들을 위한 선물나눠주기 까지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이 계셨던 일주일 내내 참 바쁘게 지내신 것 같습니다.



함성희 14-11-16 16:14 읽는내내 행복한 마음을 주십니다. 필리핀 tv에 방영된 모습을 보고 싶은데... 볼 수 있는 방법이 없겠지요? 읽는내내 행복한 마음을 주십니다. 필리핀 tv에 방영된 모습을 보고 싶은데... 볼 수 있는 방법이 없겠지요?



손호민 14-11-16 14:26 누군가에게 행복한 웃음을 선물할 수 있다는 것 주는 이에게도 행복을 주는 참으로 마법같은 일 같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이 앞으로도 넘쳐나기를 바랍니다. 누군가에게 행복한 웃음을 선물할 수 있다는 것 주는 이에게도 행복을 주는 참으로 마법같은 일 같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이 앞으로도 넘쳐나기를 바랍니다.



박시몬 14-11-16 13:07 메마른 땅에 사랑과 희망의 싹을 튀우는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MERR 민들레국수집 CHRRYSTMAS!!! 메마른 땅에 사랑과 희망의 싹을 튀우는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MERR 민들레국수집 CHRRYSTMAS!!!



이은원 14-11-16 12:20 사랑은 참으로 아름다운 것입니다. 사진속에 사랑이 채색되어 있는 것이 보입니다. 아! 아름답습니다. 사랑은 참으로 아름다운 것입니다. 사진속에 사랑이 채색되어 있는 것이 보입니다. 아! 아름답습니다.



김대평 14-11-16 11:50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아이들에 행복한 시간을 선물해 준 민들레국수집 세천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아이들에 행복한 시간을 선물해 준 민들레국수집 세천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신철 14-11-16 10:43 오랫만에 찾아왔어요^^ 여전히 따뜻한 모습이네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여전히 바쁘시구요. 혼탁한 이시대의 흐름 속에서 힘들어하는 이웃들을 위해 소중하고도 건강한 희망을 나눠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뜨거운 사랑에 보답하고자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오랫만에 찾아왔어요^^ 여전히 따뜻한 모습이네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여전히 바쁘시구요. 혼탁한 이시대의 흐름 속에서 힘들어하는 이웃들을 위해 소중하고도 건강한 희망을 나눠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뜨거운 사랑에 보답하고자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박지혜 14-11-16 10:14 민들레 서영남 대표님 가족은 복음의 기쁨입니다!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의 일주일간의 아름다운 여정 감동입니다. 필리핀 현지 방송 뉴스에도 나올만큼 아름다운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열렬히 응원합니다. 민들레 서영남 대표님 가족은 복음의 기쁨입니다!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의 일주일간의 아름다운 여정 감동입니다. 필리핀 현지 방송 뉴스에도 나올만큼 아름다운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열렬히 응원합니다.



한영숙마리아 14-11-16 07:52 미소를 찾아주고 오신 민들레의 날개없는 두 천사님들! 더운곳에서 수고 너무 많으셨어요. 항상 건강하세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미소를 찾아주고 오신 민들레의 날개없는 두 천사님들! 더운곳에서 수고 너무 많으셨어요. 항상 건강하세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황진수 14-11-16 07:29 가족이 같은 뜻을 향해 뭉칠 수 있다는 것이 참 부럽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보내는 시간들만큼 소중한 시간은 없습니다. 지금쯤이면 대표님께서 좀 쓸쓸 하실 것도 같습니다. 가족이 같은 뜻을 향해 뭉칠 수 있다는 것이 참 부럽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보내는 시간들만큼 소중한 시간은 없습니다. 지금쯤이면 대표님께서 좀 쓸쓸 하실 것도 같습니다.



이미연 14-11-16 07:23 세상에서 어둠을 빛으로 밝히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사랑 입니다. 늘 베푸는 삶을 사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언제나 주님의 평화가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늘 감사할줄 모르는 저의 모습에 반성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아무 대가없는 봉사를 해 오시는 모습... 감히 쳐다볼 수도 없습니다. 늘 감동하고 감사합니다. 세상에서 어둠을 빛으로 밝히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사랑 입니다. 늘 베푸는 삶을 사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언제나 주님의 평화가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늘 감사할줄 모르는 저의 모습에 반성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아무 대가없는 봉사를 해 오시는 모습... 감히 쳐다볼 수도 없습니다. 늘 감동하고 감사합니다.



김철한 14-11-16 02:51 민들레 국수집 탄생 때부터 열혈 팬입니다. 늘 밝고 인자하고 맑은 미소 보여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분명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지금은 필리핀에서의 일들로 눈 코 뜰새없이 바쁘시겠지만 그래도 건강은 돌보시면서 하시길 바랍니다.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탄생 때부터 열혈 팬입니다. 늘 밝고 인자하고 맑은 미소 보여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분명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지금은 필리핀에서의 일들로 눈 코 뜰새없이 바쁘시겠지만 그래도 건강은 돌보시면서 하시길 바랍니다.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kj 14-11-16 01:52 민들레 국수집을 보며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참 매력적인 분 같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세상의 약자 편에 서서 진리를 외치고 새로운 희망을 주시는 서영남 대표님의 모습이 점점 더 가깝게 느껴집니다. 필리핀 아이들과 함께하는 일상은 가슴 뛰고 신나는 일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보며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참 매력적인 분 같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세상의 약자 편에 서서 진리를 외치고 새로운 희망을 주시는 서영남 대표님의 모습이 점점 더 가깝게 느껴집니다. 필리핀 아이들과 함께하는 일상은 가슴 뛰고 신나는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