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겨울도 희망의 봄으로 바꿔버리는 힘이
민들레국수집엔 있는 것 같아요. 민들레국수집 브라보!!

내일부터 민들레국수집 김장이네요.
한꺼번에 많은 양을 하시려면 하시는 분들의 수고가
이만저만이 아니시겠네요. 잘 마치셨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의 김장이 성공적으로 마쳐지기를 바랍니다.
여성평가사 회원 분들께 정말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사랑만 있다면 겨울이 사계절 중 가장 따뜻한 계절이
될 수도 있음을 알겠습니다.

저는 겨울이란 계절이 사계절 중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추울수록 가난한 이들을 생각하는 속 깊은 마음들이 있으니까요.

올해도 민들레의 겨울엔 봄햇살이 가득 할 것 같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은 하느님께서 항상 돌보시고 계실겁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행복한 성탄 되세요.^^

이렇게 남모르는 곳에서 꾸준히 사랑을 실천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민들레국수집의 겨울이 춥지 않네요.

겨울에 더욱 행복해 지는 민들레국수집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겨울이면 항상 저를 반성하게 됩니다.
이토록 어려운 이웃들이 많은데...
조금도 돌아보지 못하고 살고 있으니..

오늘 전국적으로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이런 날씨일 수록 보온에 더욱 신경쓰셔야 할 것 같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위해 애쓰시는 많은 분들 감사합니다.

추워졌습니다. 민들레 봉사자들이 옷이라도 두껍게 입으시고
따뜻하게 봉사하시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손님분들도 이번
겨울은 따뜻하게 나실 수 있게 되기를요.^^

민들레 노숙손님들이 다들 부디 한겨울 대책들을 마련하시기를 바랍니다.

완벽한 겨울 준비 하시어 따뜻한 겨울 나세요.^^

민들레국수집의 2015년 김장이 잘 되기를 기원합니다.

이토록 큰 정성으로 각지의 수고로움으로
손님들을 보필해 주시네요. 참 감사한 은혜입니다.

여성평가사 회원분들께 감사드려야 겠습니다.
소외될 수도 있을 곳들을 찾아 봉사하시는  모습이
정말 귀감이 되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가 제게 큰 힘이 되고 가난한 이웃들에게 좋은 교훈이 된다는 것에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늘 지금처럼 힘든 이웃들과 함께해주십시오.
저는 영원히 민들레 국수집 왕팬 하렵니다...

12월 6일에서 8일까지는 인천 동구의 날씨가
딱 김장하기 좋을 정도이기를 기원합니다.

150여벌이나 되는 패딩점퍼를
나눠주신 분에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덕분에 많은 분들의 겨울이 한결 따뜻할 것 같습니다.

서영남대표님

민들레의 향기는

그리스도의 향기입니다.

12월 7일 서강대학교 학생들과 함께 김장하러 갑니다.

저도 서영남 대표님처럼 사랑을 행동으로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마우신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런 분들을 떠올리면 마음이 참 행복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일상에는 늘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동과 기쁨이 넘쳐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이 저를 흔들어 깨우네요.
민들레 올해 김장 응원할께요!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일어나는 예쁜 김장나눔이야말로
기쁨의 꽃씨 하나를 가슴에 묻는 일이요,
행복의 문으로 들어가는 첫걸음입니다!!
늘 가난한 이웃사랑으로 바쁘고 힘든 날들을 보내고 계신데,
밝게 미소짓고 계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을 보면 행복과 평화 그 자체 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이 그리스도의 사랑안에서 행복으로 충만합니다.
비록 날씨는 춥지만 마음의 기온이 따뜻하고 훈훈합니다.
더불어 함께 살고 나누며 베푸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김장 무사히 마치시길 바랍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 사모님! 추운날 감사합니다!

음식은 손맛이라는데 많은 분들의 정성과 사랑이 들어가니 얼마나 맛있을까요.
민들레 국수집은 고향집 풍경을 닮아서 정말 좋습니다.
최고입니다!

와 드디어 민들레 국수집 김장날이 잡혔군요~^^
올해 김장김치도 잘 되어야 할텐데.
기회가 된다면 저도 한번 가서 김장을 도와야 겠네요~^^
민들레 겨울의 시작을 행복한 스타트로 열길 기대해 봅니다!

함께해 줄 고마운 「민들레 공동체」가 있어 춥지만은 않은 우리들의 겨울일 것입니다 ^^
고맙습니다.

이웃들이 힘들 때마다 항상 염두하시고, 나누는 분들이 있어서
이 사회가 따뜻한 것 같습니다. 패딩 보내주신 분 감사해요.

하느님의 크신 사랑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진정 하느님의 아끼는 천국일 것입니다.

민들레국수집과 함께 VIP손님들의 희망가를 불러봅니다.

민들레국수집 손님들이 재기하실 수 있는 발판이 하루빨리
마련될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은 사랑과 나눔의 실천이 내가 가진 것을 내어놓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를 깨닫게 해줍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며 많이 배웁니다. 민들레 일기를 읽는 많은 사람이, 저마다의 삶이 꽃처럼 피어나 세상이 좀 더 향기로워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감동먹고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제가 꿈꿔오던 세상을 만났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별천지처럼 화려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소박하고 따뜻하며 인정많은 곳이기에 사랑합니다♥

춥고 배고픈 계절이지만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전혀 춥고 배고프지 않습니다.
따뜻한 잠바를 주고 맛있는 밥도 주지만 그것보다 더 큰걸주기 때문이죠.
사랑... 관심... 행복... 희망...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이 2014년 김장을 무사히 마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착한 사람들이 아직은 많은 세상인 것 같습니다.
덕분에 추운 겨울이 많이 따뜻해 집니다.

좀 늦은 김장을 추울때 담가야 맛있다는 긍정으로 승화하는
그 마음가짐이 참 멋지십니다. 김장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알차게 겨울준비 하셔서 많은 사람들을 따뜻하게 해주세요.
늘 감사드려요.

나눔의 시작점이 되는 민들레 국수집..
 
민들레의 진한 향기가 모두에게 퍼져나가길 바라겠습니다.

소중한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날마나 영혼을 살찌울 수 있는 은혜를 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오래 봐온 것처럼 친근하고, 보면 볼수록 또 보고 싶은 사람, 게다가 늘 함께하고 싶은 사람...
민들레 가족분들이 그러한 존재입니다.
민들레 공동체에 주님의 은층과 평화가 함께하시고 기쁨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하느님의 참사랑을 실천하고 계시는 민들레국수집 감사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진짜 사랑으로 매일매일이 기적입니다.

지금의 세월이 가장 아름다운 시간입니다.
이 아름다운 시간을 가난하고 힘든 아이들하고 보내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대단하시고 존경스럽습니다. 건강하시고 사랑합니다.

안녕하세요~ 서영남 대표님
잔잔한 감동을 받아 이렇게 글까지 남기게 되었습니다.
평범한 일상을 비범하게 사는 법을 배운 것 같습니다.
나누면서 살아간다는 것을 어렵다고만 생각했는데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작은 마음만 있으면 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힘겹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작은 힘이 되어 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민들레 국수집이 이 세상에세 제일 아름다워요.
그리스도의 무한적인 아가페 사랑 나눔을 실천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감동이에요.
민들레 국수집의 평화를 빌어드려요. 샬롬~

늘 이웃에 대한 사랑의 마음으로 사시는 민들레수사님...
민들레 수사님의 이루시는 기적같은 삶에 조금아니마 실천하는 나눔 하겠습니다,
존경합니다.

정말 행복한 민들레국수집입니다.
진정성 가득한 일기에 저도 마음이 행복합니다.
민들레 겨울나기 따뜻히 보내시기 바랍니다~^^

올해도 민들레 국수집의 일기를 읽으며 행복했습니다. 웃을 일이 부족한 저에게 감동의 웃음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울적하고 세상이 삭막하다고 느낄때 민들레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저의 얼굴에 미소가 가시지 않았습니다.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참 행복한 일입니다.
서영남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에서 천사의 모습을 발견합니다. 화이팅!!!

사랑을 실천하시는 모든 분들을 진정 존경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서영남 대표님과 VIP손님들 파이팅!!

민들레국수집엔 뜨거운 사랑이 있고,
많은 사람들이 행복을 나눠 주시기에 아마 춥지
않은 겨울을 보내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마음을 보태겠습니다.

겨울 내내 VIP손님들이 맛있게 김치를 드신다고 생각하니 제 마음이 너무 행복합니다~
쌩쌩 부는 바람도 따뜻하게 느껴지네요^^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여전히 잊지 않고 도움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참 마음 든든합니다.^^

그래도 민들레국수집의 김장날이 너무 춥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봉사하시는 분들이 너무 고생 하실테니 말입니다.

행동하는 사랑을 위해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2014년 민들레국수집 김장을 도와주시고 준비해주신 여성평가사 회원님들의 정성과 사랑이 가득하고
김치 담그는 민들레 봉사자 사람들도 정성과 사랑이 가득하고
민들레 국수집의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정성과 사랑이 가득하고
정성과 사랑이 가득한 민들레 국수집의 김장 김치 정말 맛있겠습니다. ^0^ ^0^

나태해진 나로 하여금 정신이 번쩍 들게 하는 일상입니다.
수사님 화이팅!!
민들레 밥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어려울때 밥이 사람에게 주는 위안은
그 어떤 것에도 비유할 수 없을 만큼 큰 것일 것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참 큰 사랑을 주고 있는 것입니다. 화이팅!

VIP손님들의 지친 몸과 마음에 희망을 주는 수사님께 깊은 고마움을 전하며,
민들레 국수집에 푸르고 싱그러운 나날만 가득하길~ 아자! 아자! 화이팅!!!

힘든 이들에게 작은 마음의 위로를 담아 용기를 주는 민들레 국수집에서 희망찬 내일을 봅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희망발전소입니다^^

본격적인 김장철이 왔네요!
민들레 국수집에 김장하시는 모습의 풍경은 어떨지 궁금해집니다..
지방을 사는 관계로 비록 참여하지는 못하지만.
민들레 김장이 참 많은 양일텐데..걱정이되네요!
저도 열렬히 응원하겠습니다!

배려와 사랑이 자라는 민들레국수집은 지상에서 천국!
희망은 민들레공동체 속에 있습니다.
민들레수사님 삶 안에서 행복 찾기를 봅니다.

함께하는 기쁨 속에서 하루를 보내게 해주신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리고,
민들레 공동체가 주님 안에서 진정한 기쁨과 서로의 아픔을 나누며 사는
아름다운 공동체가 되길 기도합니다.
민들레 겨울이 따뜻했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접하면
우리는 삶의 행복을 얻고
가난한 이웃의 희망을 외치게 됩니다^^
늘 수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항상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민들레 김장 잘되길 바랄께요^^

민들레국수집 소식을 읽으면서 많은것을 배우고 느끼게 되네요..
삶이 우리를 속일지라도 결코 슬퍼하거나 노여워하지 말고 모두가
희망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가난한 이웃들의 수호천가가 되어 주셔서 감사해요^^

민들레 국수집의 맛있는 김장김치를 위하여! 기도하겠습니다.
그날 참여하시는 모든 분들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기분좋고, 넉넉하게 김장도 잘 담그시고, 올 한해 행복하게
마무리 하시기를 바랍니다. 행복한 민들레국수집을 만들어 주세요.

패딩잠바를 150여벌이나 보내 주시다니, 참 감사한 분이네요.
덕분에 민들레 손님들이 올겨울 좀 더 따듯하게 보낼 듯 합니다.

함께하니까 춥지 않습니다.
함께하니까 외롭지 않습니다.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라면 뭐든 할 수 있을것 같아요! *^^*
오늘도 저에게 힘을 불어 넣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 친구들이랑 봉사갔던 중앙대학생입니다.
아침 10시부터 4시까지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국수집 풍경이 지워지지 않아 감사인사드립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진심 사랑을 알게 된것만으로도 제겐 은총입니다.
두분의 환한 미소속에서 많이 깨우치고 빈곤속에서도 풍요를 배웠습니다.

민들레국수집과 같이 어려우신 분들을 챙기는 곳들이
겨울에는 더욱 따뜻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겨울 따뜻하게 보내시도록 항상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마음으로나마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올해
김장도 따듯한 추억으로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겨울날의 소중한 햇볕 조각 같은 민들레국수집에는 따스함이 있어서 좋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사랑에.. 삶에... 용기가 생겼습니다.
나를 깨우는 종소리 같습니다.
지금 이 순간 나에게는 다시 오지 않을 순간이기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날씨가 춥습니다. 감기조심하셔요~

항상 이곳에 오면 세상이 아무리 각박하다해도 이런 분들이 계셔서 우리 세상은 돌아가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실천하지 않는 신앙인들도 많은 요즘 몸소 실천하시는 봉사자들님께 머리숙여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언제 찾아가서 팔걷어 열심히 함께 할게요.. 고맙습니다.//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와 따듯한 심성으로 사시는
민들레 수사님! 올겨울 민들레국수집 김장도
잘 치뤄지길 기도합니다.

모두 어렵다는 요즘에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이 계셔서 세상은 살만한 것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멋진사랑 쭈-욱 이어나가시길 바랍니다.

하하, 호호 웃음이 숨쉬는 민들레 국수집 짱!!^^

민들레 국수집은 이웃을 돕는 곳이 아니라
이웃과 함께 사는 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매일을 한결같이 하늘에 뜻에 따라 가난하게 사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이 훌륭하시고, 존경스럽습니다!!!
저 또한 가난한 이웃들에게 온전한 믿음과 사랑으로 살아야겠다고 다짐합니다.
가족의 소중함, 이웃의 소중함을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
늘 수고하십시오!
민들레 김장 너무 기대됩니다! 수고하세요~^^

짜증나고 괴롭고 힘들어도 민들레 국수집에 들러 보면
아무리 세상이 척박해지고 변했어도
아직은 살맛나는 세상이라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쌀쌀한 날씨에도 훈훈한 기온이 감도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모두가 힘들게 사는 요즘입니다.
물가도 오르고 경제는 점점 어려워지고
가난한 사람은 살기가 더 어려워집니다.
이런 현실에서도 민들레국수집 이야기는
저 자신뿐 아니라 가난한 이웃을 돌아보라고 초대합니다.
늘 헌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어디서 이보다 더 큰 희망을 발견하겠습니까?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은 부활입니다!!
매일 민들레 국수집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감동!
또 감동으로 읽고 삶의 지혜를 얻습니다.
어떻게 살아야 올바르게 사는 삶인지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이 가득한 서영남 선생님을 보고 있노라면
가난한 이웃들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겨보게 되면서
서로에게 더욱 감사하고, 모든 것을 나누고 싶은 천사같은 삶을 살도록 재촉받습니다.
세상에서 어둠을 빛으로 밝히는 서영남 선생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국수집이 우리 사회 가난한 분들 희망의 한통로로
이렇게 자리잡아 감이 참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VIP손님들의 마음에 희망을 심고, 상처난 마음 싸매주고,
소중한 존재임을 느끼며, 생명을 되찾는 일에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도로 함께하겠습니다

길에서 지내시는 분들에게 겨울은 얼마나 고단한 계절일까요.
부디 무사히 지나는 것은 물론 희망도 한가득 얻으시길 바랍니다.

내일의 희망을 꿈꾸기에도 버거운 삶을 살고 있는 분들이
정말 너무나도 많네요. 그들에게 내년 내후년은 좀 더
행복한 미래가 되었으면 합니다. 늘 기도 할게요.

존경하옵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한해 돌아다보니 제가 어려움중에 도움받고 격려받고
신세만 가득진 감사한 날들 뿐이었습니다.
잊지않고 기도중에 기억하오니 행복하심을 축원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의 모든 손님들과 모든 봉사자들이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손님들의 두꺼워진 옷차림을 보며, 올해도
겨울이 왔구나 실감하게 되네요.
손님들이 올겨울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나실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지화자!!

저도 약자편에 서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고
다짐해 보게 됩니다.

가난하고 약자편에 서주시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참사랑을 나누고 사람대접해주는 아름다움을 지닌 이곳에서 희망을 느껴봅니다.
고맙습니다.

올해가 가기전 지금 힘들어 하는 이들과 나눌수 있기를,
'모든 이에게 모든 것'이 되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

민들레국수집의 겨울나기가 따뜻하기위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이 모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늘 응원하면서 관심갖도록 하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우리 마음 밭의 먼지를 훌훌 털어버리고 깨끗하게 청소했습니다. 늘 힘든 이들과 함께하기를 바라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그 마음과 그 사랑을 느끼면서, 자랑스럽고 행복한 하루를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출근후 잠시 민들레 기를 받을려고 들렸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접하고 행복은 획득에서 오지않고 나누는 마음에서 온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내가 어느 자리에 있을 때 가장 행복하고 아름다운지 생각해보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쩜 이리도 아름다운 사람들이 많은지요?
사랑에 대한 그럴싸한말은 쉽지만 정작 실행으로 옮기는것은 쉽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구체적인 실행을 해봅니다.
민들레 올해 김장도 화이팅^^

올겨울 눈이 많이 온다고 하는데 패딩을 150여벌이나 주신분이 계시더니
민들레 소식을 접하다 보면 참 요즘 세상같지 않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늘 좋은 소식을 안겨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누군가를 사랑한다는것은 참 쉽고도 어려운일인것 같습니다.
저는 바로 곁에있는 사람을 사랑하는것도 어떤때는 참 벅차기도 하는데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어떻게 이렇게나 많은이들을 사랑할수 있는걸까요?
존경하는 민들레 수사님,베로니카님!
부디 오래도록 건강하세요!!

때로 백가지, 천가지 다른 것들의 의미를 다 합해도 따라가지 못하는 의미를 가진
무언가가 세상에 존재합니다.
그 중에 하나로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사랑입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은 이런 사랑을 있는 그대로 훼손치 않고 보여주십니다.

민들레 김치
저도 꼭 먹어보고 싶네요^^
정성이 가득 담긴 음식이라 너무 맛있을 것 같아요..
늘 애써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하네요~

한결같은 마음으로 뿌리깊은 사랑을 나눠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훌륭하십니다.
느슨한 공동체, 민들레 공동체의 행복한 걸음걸음을 따르고 응원하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 사랑의 힘..
세상을 부드럽게 변화시킵니다.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올해에도 손님들이
건강한 김치를 드실 수 있게 되었네요.
항상 감사할 일이 넘치는 민들레국수집입니다.

겨울은 참 깁니다.
긴 겨울동안 이웃들을 향한 우리의 관심과 사랑도 끊이지않고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절망과 좌절을 겪는 이들에게 지금처럼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십시오.

밥이 주는 위안에 저도 잠시 마음을 쉬다 갑니다.

꽃보다 아름다운 민들레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존재하기에
민들레 국수집엔 언제나 봄날이 가능한 것이 아닐까요.. 
한없이 따스하고 향긋한......
보라, 새로운 햇살이 비치니 민들레 국수집에 새 밝음 입으라.....

올 겨울에는 많은 분들이 이웃사랑을 실천하셔서
소외층에 좀 더 따뜻한 겨울을 만들어 줬으면 좋겠습니다.

여성평가사 회원분들께 감사드려야 겠네요.
마음으로는 늘 응원하고 있지만, 현실이 따라주지 않아 안타깝습니다.
언제라도 시간이 난다면 저도 달려 가겠습니다.

올 겨울이 몸으로 마음으로 많이 춥게 느껴진다면,
민들레국수집으로 인해 위안 받으면 될 것 같습니다.
진정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시는 모습에
커다란 감동이 일어납니다.

민들레국수집의 겨울 준비 잘되기를 바랍니다.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날씨가 추워지면 민들레 국수집이 그리워집니다.
일기를 읽으면 따뜻한 붕어빵을 한입 베어문 것처럼 따뜻해지면서 달달한 행복이 찾아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저희집도 몇일전 김장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도 김장하는 날이 잔칫날인데 기다려집니다~

세상이 늘 잘못가고만 있다고 불평하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한쪽에서는 아직도 사랑을 나누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그러고 보니 저조차도 사랑나눔에 너무 소홀했던 것 같습니다.
반성해야 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이 깨닫게 합니다.

민들레표 김치담그기 특별합니다.
힘든 이웃들과 진정으로 소통하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가슴이 뭉클
신앙적으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마르지 않는 샘물같은,
흑심한 가뭄에 단비같은 그런
소중한 신비의 밥집이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화이팅!!

하루에 500인분정도의 식사가 나가는 곳이라고 민들레국수집에
대해 알고 있는데... 그정도에 맞추려면 김치담구는 양도
어마어마 하겠습니다. 평소에 담는양이 일반 가정 김장하는 양 정도는
되야 하지 않을런지요.^^

아름다운 사회가 지속될 수 있도록 미력한 힘을 보태는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남들처럼 일회성 봉사가 아닌 묵묵히 12년째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고 계신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짱'입니다~

서영남 대표님은 모두가 동감하는 천사이십니다.
뭐라 표현할 수 없는 사랑이 꽃피는 언제나 훈훈한 정이 있어 좋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만들어 가는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사랑나눔
그리고 꿈과 용기를 심어주는
그런 모습들이 얼마나 우리사회를 밝혀주는지...
민들레 국수집이 무작정 좋아지고 있습니다 >_<

이번 겨울김장 날이 잡혔군요!
추운날씨 김장하시기 힘드실텐데
부디 몸 상하시지 않게 무리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응원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민들레국수집 풍경을 보면서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사랑의 의미를 잊어버리고 무심히 세상 속에서 생활할 때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떠올리겠습니다.
사랑의 천사님들!

행복하게 세상을 살아가게 되기를 희망하며,
'민들레 공동체'를.... 아름다운 민들레 수사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맛있는 김장을 담그실 모든 분 들에게 응원을 보냅니다.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민들레 공동체 식구들, 봉사자분들 등등..........
모두 모두 힘내시고 건강 하세요..  화이팅!!!

김장 하시는데 손이 무척 시려울텐데 걱정입니다.
추운 날씨에 완전무장 하시고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도와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마음으로 나마 열심히 돕겠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