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15-01-11 17:03
〈100차〉2014. 1. 10 - 민들레 진료소
 글쓴이 : 서영남
조회 : 18,119  



2014년 1월 10일 (제 100차)

 

『민들레 진료소』는 인하대병원 조순구 교수님과 김형길 교수님, 정준호 교수님 외 4인의

의료진과 함께 진행하는 의료검진 및 의료상담 진료는 의료혜택으로부터 소외된 부랑인,

노숙인, 장애인,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아픈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며 민들레국수집과

민들레센터에서 매월 둘째주와 넷째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료합니다.

 

민들레 진료소를 통해서 가난한 이웃들과 민들레센터 이용인들이

자활 및 사회복귀에 필요한 자신감을 회복하고 질병으로부터의

해방으로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 기본 정신입니다.

 

사랑은 삶의 원천입니다. 희망입니다.

사랑을 하고 사랑을 받으면 모든 것이 아름답고 기쁩니다.

사랑이 없으면 우리 삶은 메마른 사막이 됩니다. 서로 사랑하십시오.

 

조순구 교수님, 김형길 교수님, 정준호 교수님,

조동석 치과원장님, 유석현 왕간호사님, 오혜정 선생님,

박상순 간호사님, 이인행 봉사자님, 조남규 봉사자님

하루 종일 아픈 사람들을 진료해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민들레 진료내역>

1. 최00 (남/40) - 혈압

2. 모00 (여/31) - 혈압

3. 윤00 (남/50) - 혈압

4. 송00 (남/51) - 혈압

5. 강00 (여/58) - 혈압

6. 지00 (남/61) - 관절

7. 박00 (남/44) - 다리

8. 김00 (남/58) - 혈압

9. 김00 (남/58) - 다리

10. 최00 (남/65) - 무좀

11. 고00 (남/63) - 허리

12. 제00 (남/76) - 허리

13. 이00 (남/76) - 감기

14. 지00 (남/77) - 어깨

15. 권00 (남/59) - 피부

16. 안00 (남/79) - 피부,관절

17. 정00 (여/83) - 허리

18. 김00 (남/58) - 눈

19. 김00 (남/90) - 혈압,감기

20. 이00 (여/81) - 머리,목

21. 김00 (여/84) - 어지러움

22. 박00 (남/50) - 간

23. 이00 (여/74) - 무릎

24. 김00 (남/58) - 혈압

25. 이00 (남/66) - 팔,다리

26. 이00 (남/57) - 혈압

27. 정00 (남/39) - 피부

28. 김00 (여/84) - 무릎

29. 전00 (여/96) - 허리

30. 권00 (남/77) - 당뇨

31. 나00 (여/64) - 관절,혈압

32. 강00 (남/70) - 소화불량

33. 김00 (남/75) - 허리

34. 김00 (남/52) - 관절

35. 박00 (여/65) - 관절

36. 김00 (여/74) - 허리

37. 백00 (남/56) - 피부,관절

38. 지00 (여/66) - 다리,허리

39. 박00 (남/95) - 관절

40. 김00 (여/91) - 관절

41. 황00 (여/82) - 허리

42. 김00 (여/81) - 허리

43. 양00 (남/42) - 감기

44. 황00 (여/82) - 허리,혈압

45. 강00 (남/60) - 허리

46. 이00 (남/47) - 혈압

47. 정00 (남/53) - 두통

48. 한00 (남/49) - 감기

49. 계00 (남/68) - 혈압

50. 박00 (남/56) - 감기

51. 김00 (여/82) - 허리

52. 오00 (남/58) - 관절

53. 김00 (남/60) - 허리

54. 김00 (남/60) - 신경통,피부

55. 이00 (여/42) - 피부

56. 이00 (남/60) - 관절,피부

57. 이00 (남/57) - 감기,허리

58. 남00 (남/57) - 다리

59. 이00 (남/69) - 혈압

60. 이00 (여/72) - 허리,다리

61. 서00 (여/77) - 관절

62. 한00 (남/63) - 간염

63. 김00 (남/74) - 감기

64. 한00 (남/62) - 허리,혈압,당뇨

65. 주00 (남/76) - 혈압

66. 홍00 (남/61) - 혈압,당뇨,감기

67. 송00 (남/57) - 위장장애,화상

68. 김00 (여/79) - 허리

69. 최00 (남/78) - 혈압,감기

70. 강00 (남/61) - 발바닥,감기

71. 서00 (남/84) - 당뇨

 

총 진료인원 : 89명

(일반진료 : 71명 / 치과진료 : 18명)

* 투약환자 : 71명

 

 

<민들레치과 진료내역>

1. 박00 (남/) - 틀니

2. 김00 (여/) - 틀니

3. 박00 (여/) - 레진충전

4. 최00 (남/) - 충치치료

5. 김00 (여/) - 신경치료

6. 김00 (여/) - 신경치료

7. 노00 (남/) - 충치치료

8. 윤00 (남/) - 스켈링

9. 김00 (남/) - 충치치료

10. 김00 (여/) - 스켈링

11. 김00 (여/) - 틀니

12. 이00 (남/) - 레진충전

13. 오00 (여/) - 신경치료

14. 허00 (남/) - 레진충전

15. 정00 (남/) - 충치치료

16. 이00 (남/) - 레진충전

17. 김00 (남/) - 충치치료

18. 최00 (남/) - 레진충전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01-12 07:19:16 민들레진료소에서 복사 됨]

홍민옥 15-01-21 10:20
 
민들레 진료소 파이팅!!
오늘도 내일도 이렇게만 변함없기를 바랍니다.
겨울왕국 15-01-20 16:23
 
민들레 국수집은 참으로 사랑입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사랑보다 더한 힘이 없음을 오늘은 더욱 확실히 믿습니다.
이길수 15-01-20 12:03
 
개인이 운영하는 민들레국수집에
민들레 진료소 같은 것이 운영된다는 자체가
민들레국수집이 얼마나 다양한 노력으로
손님들을 섬기고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감사합니다.^^
하얀구름 15-01-20 10:25
 
함께 나누는 것만큼 어려운 것도 없지만,
그것만큼 사람들의 마음을 행복하게 하고 삶을 빛나게 하는 것도 없습니다.
너무 큰일을 하고 계신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께 깊은 감사인사 올립니다.
안근재 15-01-19 17:25
 
민들레국수집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100회차 진료를 축하드립니다.^^
이미경 15-01-19 15:42
 
손님들은 진료소에서 아픈 몸을 치유받고
저희같은 사람들은 진료소풍경을 보면 아팠던 마음을
치유받네요. 감사합니다.
장소라스텔라 15-01-19 10:05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이 인간으로서 인정받고 존중되고 사랑 받을때 비로소
세상이 밝고 따뜻해 질 수 있습니다.
민들레국수집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응원합니다^^
박옥경 15-01-19 06:44
 
아픈사람들의 마음까지도 위로해주는 민들레 진료소의
특급 사랑을 언제나 지지하고 응원하겠습니다.^^
김진민 15-01-18 17:03
 
민들레 진료소의 큰 사랑! 꾸준히 기억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의 버팀목으로 계속 옆에 있어주셨으면 합니다.^^
유가현도미니카 15-01-18 15:16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나조차도 알지 못했던 나의 선함을 일깨워 주었고 다독거리며 키워나가도록 말없는 응원을 보내주었지요.
힘이 되어주고, 용기가 되어주고, 희망이 되어주며...
멈추지 않고 걸어가도록 이끌어 줍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소영 15-01-18 10:31
 
배고픈 사람 소외된 우리이웃들의 삶의 안식처가 되주시는 민들레 가족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곳의 일상이 저에게 주는 행복이 큰 감동입니다.
박정훈 15-01-18 07:36
 
가난하다는 이유로 병원에 다니는 것조차 힘든 많은 이웃들에게
힘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겨울바람 15-01-17 18:28
 
위기에 빠진 가난한 이웃들을 구하는 슈퍼영웅 민들레수사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고한일 15-01-17 16:08
 
민들레 진료소가 걸어온 거룩한 길을 늘 감사하게 여깁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아픈 곳을 따스히 어루만져 준 그 세월을...^^
박인준 15-01-17 15:23
 
민들레 진료소의 백번째 진짜마음을 잘 받았습니다.
꼭 치료받는 사람들만이 받는 마음이 아닙니다.
저처럼 간접적으로 보는 이들에게도 그 마음은 충분히 전달됩니다.
그것은 말그대로 귀하디 귀한 진짜 마음이니까요.
홍애리 15-01-17 10:30
 
안녕하세요.
잠시 민들레 기를 받을려고 들렸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접하고 행복은 획득에서 오지않고 나누는 마음에서 온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내가 어느 자리에 있을 때 가장 행복하고 아름다운지 생각해보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피노키오 15-01-17 10:02
 
민들레 진료소, 민들레 치과.  없어서는 안되는곳입니다. 어쩜 이리 정성스럽게 치료해주시는지요~ 너무 따뜻합니다^^
박강훈 15-01-17 08:11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의 몸과 마음을 같이 보듬어 주시는
민들레진료소를 항상 응원합니다. 민들레 진료소 파이팅!!
최유정 15-01-17 07:48
 
오늘따라 민들레국수집 이야기가 더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이기적인 세상에 너그러움과 여유로움, 풍요로움을 느낄 수 있는 희망의 집입니다. 앞서가는 것보단 함께가는 것이 즐겁고 행복한 일 아닐까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이지영 15-01-17 07:27
 
누구에게나 기쁨과 희망을 안겨주는 행복한 별입니다!
늘 언제나 마음의 벗이 되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화이팅~
손나미 15-01-16 22:25
 
저는 아픈게 제일 힘든데 가난하여 치료 조차 받기 힘드신 분들에게는 얼마나 힘드실지..
민들레 진료소 정말 감사드립니다.
100회차 너무 축복하고 앞으로도 민들레 진료소에 대한 기대가 너무 큽니다!
건강한 오늘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수사님, 의사선생님!!
윤화리마리아 15-01-16 22:11
 
함께하고 실천하는 나눔이 무엇인지 보여주신 진료소의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민들레진료소의 따뜻함이 아주 오래도록 됐으면 좋겠습니다.
100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MoonR 15-01-16 21:49
 
사랑이 가득 넘치고 언제나 감동이 피어나는 민들레 진료소의 모습....
많은분들의 아름다운 선행이 이루어낸 열매이지 싶습니다....
2015년에도 민들레 진료소 화이팅!~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차현일바오로 15-01-16 20:57
 
따뜻한 민들레 진료소 풍경이 화기애애 ^^
행복한 풍경입니다!
민들레 진료소 올해도 힘찬 행진 기대합니다!
민들레 진료소 아자아자화이팅!
김노영 15-01-16 20:10
 
정말 정겨운 풍경 민들레 진료소 100회차가 된걸 너무 축하드립니다.
벅찬 감동이 밀려오네요~
어려운 이웃분들이 진료 받으시기 힘드실텐데..
민들레 진료소가 있다니 얼마나 좋은지 다행인지 몰르겠습니다.
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 사모님, 의료진 분들 덕분입니다!
심성희 15-01-16 19:38
 
사랑으로 채워가는 민들레국수집의 하루하루를
사랑합니다. 민들레 진료소가 소중한 첫마음을 잊지 않고
오랫동안 민들레국수집과 함께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박욱기 15-01-16 18:59
 
우리사회에 아직도 가난한 이웃을 생각하는
참 의료진이 있다는 것이 큰 위안입니다.^^
박병희 15-01-16 18:15
 
세상을 사랑의 마음으로 살아보고 싶게 만드는
민들레국수집과 진료소는 현대사회의 소중한 친구입니다.
벌써일년 15-01-16 18:02
 
선남선녀 의료진분들이 함께하는 민들레 진료소!
항상 고마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무관심이 아닌 관심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천사 선생님들께 큰 박수를 보냅니다!!
임효준 15-01-16 17:52
 
저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자신만을위한 삶에 매진할 때에
끊임없이 힘겨운 이웃들을 생각하고, 그분들을 위한 이타적인
삶을 살아가는 분들이 계시다는 것에 존경의 마음이 듭니다.
이숙영바올라 15-01-16 16:10
 
매사에 감사한 마음을 갖게 하는 이곳의 일상들 입니다.
우리는 그냥지나칠수 있는 것들이 이곳에서는 기적입니다.
또 희망으로 다가옵니다. 늘 헌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이렇게나마 응원하고 돕고싶습니다.
장은희 15-01-16 12:42
 
가난한 사람들을 진심으로 배려하고 섬기는
병원이 요즘은 많지가 않습니다. 자본주의의
단점인 것 같기도 하면서 씁쓸해지는 기분입니다.
이런 세상에 민들레 진료소는 따뜻한 볕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강승희 15-01-16 11:44
 
참사랑으로 가난한 환자들을 대하는 민들레 진료소
같은 곳들이 어쩌면 참된 병원 같습니다.^^
정세연 15-01-16 11:20
 
가난한 이웃들에게 건강을 통해 희망을 나누어 주십니다.
민들레진료소의 100차 진료를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성인우 15-01-16 10:31
 
사람들에게 저마다 사랑할 수 있는 가슴이 있어서
퍽 다행입니다. 민들레 진료소 100차 진료를 축하드려요.
차정화마리아 15-01-16 10:30
 
사회에서 외면당하는 분들을 가족처럼 생각하고 돌보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과 진료소 의료진분들의 선행이
무척이나 아름답게 보입니다~
결코 대가를 바라지 않고 낮은 곳에서 겸손하게 묵묵히 이웃사랑에 투신하는
님들이 정말 훌륭하신 분이구나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존경합니다.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민들레 진료소 화이팅! 민들레 치과 화이팅!
최진영 15-01-16 10:02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시는 민들레 가족 모든 분들이 있기에 이곳이 따뜻합니다.
사랑합니다.
겨울햇살 15-01-16 08:23
 
나눔으로 인해 세상이 아름다워 질 수 있고
행복해 질 수 있음을 많은 사람들이 민들레국수집을 통해
배우고 있습니다. 2015년에도 좀 더 힘내시고 파이팅 하십시요.^^
박지영 15-01-16 08:20
 
기분좋은 아침, 문안인사 인사올립니다^^
민들레가 가르쳐주는 진정한 사랑을 보고 많은것을 느껴습니다.
사랑은 작은것부터 시작되며 나눔은 내것을 아무런 조건없이 주는것이라고 배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민들레 가족분들의 환한 모습에 진정한 나눔을 배웠습니다. 감동~!
이혜영 15-01-16 07:55
 
아름답고 가슴저린 행복의 함께함을 느꼈습니다.
민들레 진료소 화이팅 !!!
크리스탈 15-01-15 22:33
 
어디서 이런 사랑을 보겠습니까.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만 볼 수 있는 사랑... 맘껏 누리고 갑니다.
비누방울 15-01-15 22:17
 
감동 ㅠ_ㅠ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제가 살아온 흔적들을 되짚어봅니다.
우리들을 행복의 도가니로 빠져들게 하는 민들레 진료소가 이 시대 최고의 보금자리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과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민들레 수사님 화이팅~
오솔길 15-01-15 21:50
 
민들레 진료소는 제 삶의 영양제입니다.
또한 내 삶의 거울이 되어줍니다.
사회복지는 우리 삶의 미래가 아니라 현실입니다.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진정한 사회복지를 봅니다.
100회차
축하합니다. 의사선생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황미연 15-01-15 21:23
 
민들레국수집이 있는 마을에 꼭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그곳에서 저도 가난한 사람들과 아픔을 함게 나누고,
기쁨도 같이 기뻐하면 하루쯤 보내다 보면 세상에 찌든 마음도
금세 밝아 질 것 같습니다.
제니퍼 15-01-15 20:28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을 동경합니다.
아무나 할 수없는 일이기에 두분은 훌룡하십니다.
언제 어디서든 힘겨운 이웃을 위해 언제나 과감히 손을 잡아주시는
두 분을 사랑합니다.
존경의마음 15-01-15 19:57
 
민들레 진료소로 인해 몸이 아픈 고통을 그대로 끌어 안고
살아갈 수 밖에 없었던 분들이 그 아픔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게
되어 참 감사합니다. 진료소의 100회차 진료를 축하합니다.
박시현 15-01-15 19:36
 
민들레국수집이 걸어가는 착한길은 언제나 감동을 줍니다.
그리고 응원하는 동안 저도 마음착해지는 경험을 합니다.
강정희 15-01-15 18:34
 
민들레 진료소 100차를 맞이하신걸 축하드립니다.
2주에 한번씩 5년에 가까운 시간이 걸렸네요.
앞으로도 소외된 분들을 따뜻한 마음으로 진료해 주시는 일
멈추지 않아 주셨으면 합니다.
조인한 15-01-15 18:20
 
민들레국수집과 민들레진료소는 우리 사회의 보물입니다.
앞으로 파이팅 하시고, 200차 300차... 영원히 가시길 바랍니다.
박영실스텔라 15-01-15 18:00
 
민들레 진료소의 깊은 사랑은 늘 인상적이고, 감동적이네요.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의사선생님들도 건강 챙기시고,
오래오래 민들레 진료소를 지켜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전현국 15-01-15 17:54
 
가난한 사람들의 희망의 다리가 되어 주시는
민들레 진료소 민들레 진료소의 200회 300회도 기대합니다.
최하나 15-01-15 16:20
 
민들레 진료소의 아름다운 사랑나눔이 2015년에도 멈추지 않기를 바랍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관계자 분들 늘 건강하세요.
이계석 15-01-15 13:32
 
민들레 국수집 이 작은 공간이 2주에 한번씩 진료소로 변합니다.
아픈 사람들을 치료해주는 마법같은 공간으로...^^
이찬영 15-01-15 11:54
 
다시 일어서기 위해서도 건강은 필수 겠지요.
민들레 진료소가 있어서 한번 넘어진 삶에 새희망이 새살처럼
돋아 날 수 있습니다.^^
민서연 15-01-15 11:35
 
민들레진료소를 보면 우리나라 고위층의 사랑나누기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느끼게됩니다. 민들레진료소 선생님들 파이팅!!
글로벌시대 15-01-15 10:30
 
지난 11여 년간 변함없이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의 곁을 지키며 우리 사회 어두운 곳을 등대처럼 밝혀온 민들레수사님의 헌신하는 삶이 감동입니다. 한국 사회 전설처럼 길이 남을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구여정젬마 15-01-15 10:10
 
민들레 진료소는 최고중의 최고입니다.
건강한 세상, 웃음꽃피는 세상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문진 15-01-15 09:12
 
사회의 어두운 곳들을 밝히고자 뛰는 분들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민들레진료소가 있음으로 우리사회의
가장 어두운 곳에서 환한 빛이 듭니다.^^
홍세정 15-01-15 08:11
 
민들레국수집 소식을 읽으면서 많은것을 배우고 느끼게 되네요..
삶이 우리를 속일지라도 결코 슬퍼하거나 노여워하지 말고 모두가
희망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가난한 이웃들의 수호천가가 되어 주셔서 감사해요^^
이보희 15-01-15 07:49
 
몸 아플 때 곁에 있어주는 사람이, 진짜 나를 위해주는 사람이듯 민들레진료소는 우리 이웃들의 가장 중요한 부분에 언제나 관심 쏟아주는 고마운 친구입니다. 파이팅~~~
박범석 15-01-14 23:15
 
민들레 국수집은 그동안 배우고 익히지 못한, 또는 잃어버린 느낌
그리고 보살핌과 돌봄, 나눔과 섬김을 새롭게 새기고 되찾을 수 있는 길입니다.
민들레 진료소를 통해 많이 배우고 갑니다.
잠못드는밤 15-01-14 22:36
 
아프고 힘없고 가여운 힘든분들을 위해 내 일처럼 발벗고 도와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의료진분들 감사합니다.
민들레 진료소가 참 아름답습니다!
김성빈 15-01-14 21:43
 
100회차까지 쉼없이 달려와 주신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 사모님 그리고 진료소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100회차 감동입니다~~~ㅠㅠ
수고 많으십니다!! 화이팅~
테리 15-01-14 21:10
 
축복입니다.
우리나라 의료계의 올바른 모델~ 바로 민들레 진료소 입니다.
물질이 우선시되는 세상에 힘든 이웃들과 더욱 함께하기 위해 다가가는
민들레진료소 나눔에서 새로운 희망을 발견합니다.
우리 모두 아름다운 민들레 진료소 나눔을 응원합니다.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의료진분들 감사합니다.
서혜림 15-01-14 20:56
 
가난해서 병원 진료 한번 받기 힘겨우신 분들에게
의료봉사는 정말 무지개 같은 존재 아닐까요..
항상 열심히 해주시는 의료진 분들 정말 감사드려요~
2015년에도 이렇게 행복한 소식을 주셔서 정말 행복하네여^^
겨울아이 15-01-14 18:36
 
민들레국수집엔 아무래도 몸이 많이 않좋아진 분들이 찾게 될
확률이 높을 텐데... 민들레 진료소의 존재가 그래서 참 든든합니다.
유연주 15-01-14 18:19
 
차가운 바람이 붑니다.
한 겨울엔 민들레 손님들이 더 없이 힘드신 계절 같습니다.
하지만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잘 보듬어 주실껄 알기에
걱정이 없습니다.!^^
늘 두분께만 짐을 드리는 것 같아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항상 해맑은 미소로 품어주시는 미소에 안반할 수가 없어요~^^
하루방돌 15-01-14 17:58
 
365일 민들레 진료소는 감동입니다.
참된 섬김으로 주님이 걸으신 섬김의 길을 주님과 함께 걷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멋집니다.
인하대병원 의료진분들도 훌륭하십니다!!
조다은 15-01-14 15:57
 
제 삶에 항상 긍정적인 기운을 불어 넣어주시는
민들레 국수집을 저는 영원히 응원할렵니다.^^
술래잡기 15-01-14 14:14
 
나는 누구인가?
도대체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가?
제 삶을 되짚어보며 부끄러운 마음에 잠이 오지 않더군요~
나 잘난맛에 살았는데 다 부질없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다 가진거 같으면서도 마음이 늘 공허했는데 민들레국수집을 보며 저의 빈마음을 가득 채웠습니다.
지금은 턱없이 부족하지만 서영남 대표님의 실천하는 삶을 본받고 많이 배우겠습니다.
저도 민들레 공동체 가족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리겠습니다. 평화를 빕니다.
조인애 15-01-14 13:04
 
많은 사람들이 민들레국수집을 함께 응원하고 있으니,
올해에도 잘 되리라고 믿어 봅니다.
민들레국수집의 따뜻한 사랑나눔에 늘 감동하고 있습니다.
추운계절에도 힘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홍미르 15-01-14 10:55
 
하느님의 작은 나라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주님의 사랑을 봅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행복과 희망을 위해 노력함으로써 세상을 바꾸는 작지만 강한 힘으로 빛을 내고 싶습니다.
민들레국수집 이야기는 읽으면 읽을수록 감동적입니다.
늘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최지숙미카엘라 15-01-14 10:23
 
나는 민들레 진료소를 좋아합니다. 그 자체가 아름다워서 좋고, 무언지 모르게 내 마음을 따뜻하게 채워주는 마음의 고향처럼 다정하게 느껴집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면서 제 삶이 달라졌습니다. 아픈 이웃들을 위해 5년넘게 무료봉사를 해주신 인하대병원 의료진들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이민선 15-01-14 08:15
 
민들레 진료소는 기댈곳 없는 많은 이웃들이 몸마져 아파야 할 때
큰 힘이 되어 줍니다. 민들레 진료소를 오랫동안 응원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미영 15-01-14 08:09
 
민들레 진료소, 민들레 치과 늘 변함없는 모습 감사합니다.
2015년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김창길헨리코 15-01-14 07:57
 
서영남 대표님께

민들레의 향기는

그리스도의 향기입니다.

2015년 1월 14일  헨리코 드림
핫초코 15-01-13 22:59
 
앞으로의 시간들 또한,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겠음을 다짐합니다.
진실하게 동행하는 사람들과 함께 삶의 기쁨을 나누며 사는 세상을 꿈꾸며...
100회차 함께 축하하고 싶습니다!
제리 15-01-13 22:34
 
민들레 진료소 지금까지 너무 잘해오셨지만
앞으로도 화이팅을 빌며 응원을 아끼지않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의료진분들 화이팅♡
박영광 15-01-13 22:12
 
무소유로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베로니카님은 보고 또 보아도 정말 훌륭하십니다^0^
저의 큰 스승으로 모십니다.
나혼자 행복한 삶보다는 내 이웃까지 행복해질 수 있는 삶을 살겠습니다.

민들레진료소 100회차 축하합니다!
의료진분들 항상 감사드립니다.
민들레진료소 퐈이팅!
티오피 15-01-13 21:44
 
민들레국수집이 참 다양한 일들을 하시네요.
홈페이지를 쭈욱 둘러보고 많이 놀랐습니다.
앞으로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하고 관심있게 보고싶어졌습니다.
아카시아 15-01-13 21:27
 
와 스켈링까지! 민들레 진료소는 정말 다양한 진료 혜택을 받을 수 있네요.
의료혜택을 다양하게 받을 수 있는 민들레 진료소가 정말 멋져요!
100회차를 축하드려요~~^^
앞으로 200차 300차도 함께 해주세용~~
손은호 15-01-13 18:24
 
대한민국 최고 멋있는 의사분들 파이팅!!
임서원 15-01-13 18:11
 
민들레 진료소의 탄생비화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어려운고민끝에 진료소를 추진해주신 서영남대표님과
지금까지 지켜오신 많은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Storynow 15-01-13 18:02
 
따뜻합니다.
소리없이 남을 돕는건 사랑, 수고없이는 불가능합니다.
20년이 지나도 100년이 지나도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은 영원하리라 생각합니다.
내가 민들레국수집을 좋아하는 이유는 한결같은 사랑....
박승경 15-01-13 17:58
 
민들레 진료소의 뚜벅 뚜벅 꾸준히가는 사랑나눔을
2015년에도 응원할 수 있게 되어 참 좋습니다.
백세진 15-01-13 17:18
 
소외된 곳들을 돌보는 많은 이들이 있어서
이 세상이 더욱 살맛나는 게 아닌가 합니다.
최지태 15-01-13 16:07
 
조순구 교수님, 김형길 교수님, 정준호 교수님,
조동석 치과원장님, 유석현 왕간호사님, 오혜정 선생님,
박상순 간호사님, 이인행 봉사자님, 조남규 봉사자님
이 분들을 비롯해 그동안 진료소에 참여해 주신 많은 분들께
정말 진심으로 감사 인사 드립니다.
박성국 15-01-13 15:14
 
그동안 민들레 진료소가 있음으로 해서
많은 사람들이 건강을 돌보고 새희망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가깝게는 101회, 102회 멀리는 1000회 2000회도 넘게
어려운사람들의 소중한 친구가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
권정재율리아노 15-01-13 11:30
 
벌써 100차네요. 세월이 유수같이 흘러갑니다.
90여명의 사람들을 치료하시고 사랑을 베푸시는 의료진분들, 봉사자분들 대단하십니다.
특히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너무 훌륭하십니다.
마음이 따뜻해져서 갑니다. 감사합니다.
신여울마리아 15-01-13 10:32
 
민들레 진료소는 늘 웃음을 머금게 합니다.
민들레 진료소를 늘 응원합니다.
민들레 진료소 화이팅! 아자! 아자!
김의정 15-01-13 10:00
 
민들레 진료소 풍경을 보노라면, 피곤하고 고단한 일상에 여릿여릿 꽃물이 듭니다.
그렇게 여릿여릿 꽃물이 들어 내 마음은 부자, 향기로운 꽃밭이 됩니다 ^0^
앞으로도 행복한 진료시간 기대하겠습니다.
추운날씨에 감기환자가 많아질껏 같네요.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의사선생님들 감사합니다^^
방현구 15-01-13 08:05
 
민들레 진료소가 지난 5년의 세월에 걸쳐 해온 일이 적지 않은 것 같아요.
병원 문턱에도 갈 수 없는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우리나라 일류 의사선생님들이
진찰과 치료를 해주셨으니, 민들레 국수집이기에 가능한 대단한 일들입니다.^^
최은미 15-01-13 08:05
 
민들레 진료소가 점점 희망의 빛을 발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 진료소 화이팅!!!
이신혜 15-01-13 07:37
 
참 다양한 분야에서 세심하게 어려우신 분들을 신경쓰시는 군요. 한 두가지 일을 하기야 쉬운 일일 수도 있겠지만, 이 같은 일은 어려운 이웃들을 향한 진짜 마음과, 여러 사람들의 그 만큼 힘든 노력이 아니면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쉽지 않게 일궈 온 모습이 보이는 듯 해서 참 존경스럽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이언맨 15-01-12 22:41
 
몸이 아프신 우리 이웃들을 사랑을 나눠주는 그런 선함이 저를 채우고 이끌어 줍니다.
온 세상 사람들 마음속에도 민들레진료소의 사랑이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신선한 감동입니다.
쭈꾸미선생 15-01-12 22:23
 
민들레 손님들의 건강을 발 벗고 지켜 주시는
서영남 대표님,베로니카사모님 그리고
인하대 병원 의사선생님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민들레 진료소를 영원히 응원합니다.

민들레 진료소 100회차 축하합니다~~~
다이아몬드 15-01-12 22:00
 
가난하고 소외당하고 서러운 사람들을 따뜻한 애정으로 보듬어주는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살맛나는 세상을 봅니다*^^*
민들레 진료소가 인생의 의미입니다.
효림 15-01-12 21:47
 
서영남 선생님과 인하대병원 의료진분들이 행동으로 보여주는 행복한 나눔처럼
사람들의 미래가 밝고 건강할 수 있도록 민들레 진료소와의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 가겠습니다.
민들레 진료소 화이팅!!
지수연 15-01-12 21:31
 
민들레 종합병원이네요~ ^^
행복으로 희망으로 따뜻함까지 가득합니다.
의료진료로 세상을 밝히는 민들레진료소 의사선생님과 봉사자분들 모두 멋지게 아름답습니다.
윤하 15-01-12 21:06
 
민들레 진료소 100회차 축복합니다.
늘 수고해주시는 인하대병원 선생님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려요~~^^
신지영미카엘라 15-01-12 19:59
 
나누는 행복, 함께 하는 세상을 열어 가시는 민들레 진료소의 모습이 너무나 감동스러워요.
민들레 진료소는 하느님이 주신 사랑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인하대병원 의료진분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홍혜영 15-01-12 19:44
 
어려운 이웃들이 날씨가 추워지고 경기가 나빠지면서 민들레 국수집은 VIP 손님들로 북적거리겠지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나눔이 우리들에게 "행복"이리는 소중한 것을 선물하네요. 감사합니다.
신민섭 15-01-12 18:17
 
민들레 진료소는 최고의 사랑을 보여줘 왔습니다.
민들레 진료소로 인해 새해에도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 하실 것을 믿습니다.
전대웅 15-01-12 17:50
 
민들레 진료소를 새해에도 변함없이 응원하겠습니다.
모두모두 파이팅! 아자! 아자!
유민혁 15-01-12 17:19
 
밥도 중요하고, 꿈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건강이 중요 하지요.
그 건강을 지켜주는 민들레 진료소 파이팅!!
오영민사무엘 15-01-12 16:39
 
축하합니다.
참 재미있고 따뜻하고 희망으로 멋진 민들레공동체입니다.  샬롬
엄진재 15-01-12 15:43
 
민들레 진료소가 참 멋진길을 걷고 계십니다.
앞으로도 기대가 정말 큽니다 멈추지 말아 주세요.^^
장희성 15-01-12 15:10
 
100차 까지 참 열심히 달려와 주신 따뜻한 의사, 간호사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의술로 사랑을 전하는 민들레
진료소를 기대해 봅니다. 좀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들 받으시길...^^
이초록마리아 15-01-12 10:39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몸이 아프다는 것이 참 고역일 것입니다.
그 마음을 이해해 주시고, 이렇게 그들을 도와주시는 민들레 진료소에 감사하네요.
최숙영 15-01-12 10:01
 
밥을 주는 일도, 병을 치료하는 일도 결국은 사람의 목숨을 유지시키고,
살려낸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네요.
민들레진료소를 열기 위해 힘써주신 베로니카님을 비롯한 민들레식구들과
의사선생님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박수나 15-01-12 08:25
 
많은 민들레 손님들의 건강을 책임지시는
민들레 진료소 감사하고, 파이팅입니다.^^
주우성 15-01-12 08:21
 
요즘 이슬왕자 정근이 아저씨 소식이 안올라오네요
아직도 계속 술 드시는지 아니면 병원에 입원하셨는지 궁금합니다.
2015년에는 아저씨도 술 완전히 끊고 새삶을 사셨으면 하네요
     
관리자 15-01-12 09:53
 
이슬왕자님은 요즘도 매일.민들레국수집에 옵니다.
딱 천 원만 드립니다.  이상벽 원이 모자랍니다.  이슬을 사기에는요.
더 먹게되면 위험합니다.
끊는 것이 참으로 어렵군요.
한 손님이 알콜 중독으로 저 세상으로 떠나갔답니다.  그래서 좀 참는 것 같습니다.
김정희세실리아 15-01-12 08:01
 
민들레 진료소의 따뜻한 손길이 우리 모두에게 희망을 줍니다. 돈이 없어 병원에 가지 못하고 치료비가 없다고 병원으로 부터 거절당하는 사회로 부터 소외된 이웃들을 무료로 치료를 해주고 이야기도 들어주고 조건없는 나눔과 사랑이 감동입니다. 매일 평화와 희망의 푸른 소망 담은 촛불 하나 밝혀 힘들고 아픈 이웃들을 위해 기도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의료진분들이 계시기에 세상이 따뜻합니다. 존경합니다.
고윤희 15-01-12 07:40
 
와우! 민들레 진료소가 벌써 백차에 이르렀네요.
2주에 한번씩 빠지지 않고 이어지는 따뜻한 의사선생님들의
사랑나눔에 이 기회를 빌어 박수갈채 보냅니다.
박효성 15-01-12 07:37
 
병들고 가난한 이웃들의 사막같은 마음에 한그루 푸른 나무를 심어주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 스스로를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할 수 있게 도와주시는 여러 의사선생님들, 봉사자 분들... 이분들께서 한자리에 모여 사랑과 희망을 나눌수 있게 만드는 것이 민들레 진료소 입니다. 감동입니다.
정승완 15-01-11 21:49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진료소 풍경이 감동을 주는 이유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의료진분들의 진정성때문입니다.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생명의 소중함과 인간적 가치에 대해 각성하게 됩니다.
100회! 민들레 진료소 감동입니다~
렛잇비 15-01-11 21:21
 
100회차 민들레 진료소! 축복해요!
처음 온갖 어려움을 각오 하시고 민들레 진료소를 유치해주신
민들레국수집 서영남 대표님과, 처음 시작 될 때부터 한번도 가난한
사람들과의 약속을 어기지 않으시고, 꾸준히 봉사해주신 인하대 교수님들
치과 선생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싶네요.
이빛나 15-01-11 20:35
 
100회차 민들레 진료소 너무 뜨거운 현장 멋진 감동이 일어납니다!
행복한 민들레 진료소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 사모님 의사선생님들
감사드립니다.
추운날씨에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소녀시대 15-01-11 19:42
 
마음 따뜻한 천국의 병원 문이 열리는 시간...
매주 둘째 넷째 토요일!!!
몸과 마음이 힘든 많은 분들이 이용하시어 힐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세은 15-01-11 18:52
 
감동입니다. 의학에는 그 무엇보다 사랑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의학은 그렇지 않아 보여서 아쉬웠는데 여기서 그 사랑을 봅니다.
저도 진료 받아보고 싶은 민들레진료소 입니다.
2015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모두 파이팅~~~~
윤지은 15-01-11 18:07
 
100차 이르기까지 변함없이 달려 주신
민들레 진료소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박진루카 15-01-11 17:25
 
축하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진료소 100차 풍경을 보고 많은 것을 생각하고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따뜻한 나눔... 오래오래 이어가시길 바래봅니다.
진정 소중한 것을  찾아서 저는 너무 다행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그리고 인하대 멋진 의료진분들도 늘 건강하십시오^^
주파스칼 15-01-11 17:21
 
100차 민들레진료소  아~ 이 벅찬 감동!!!
민들레 진료소는 최고중의 최고입니다.
건강한 세상, 웃음꽃피는 세상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임혜은 15-01-11 17:05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우리 모두가 가족이 되는 꿈을 꿉니다^^
사랑이 뜸쁙 담긴 진료 사진만 보아도 미소가 번지네요~
햐! 진짜 생명사랑 감동!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