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 산 위의 마을 아이들

미녀들의수다 15-02-08 15:11   매일 비타민을 먹듯이 꼬박꼬박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읽고 있습니다. 저에게 소중한 선물입니다. 고맙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모니카님, 모두 건강하시길... 매일 비타민을 먹듯이 꼬박꼬박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읽고 있습니다. 저에게 소중한 선물입니다. 고맙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모니카님, 모두 건강하시길...

유영자 15-02-08 11:27   하느님의 크신 사랑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진정 하느님의 아끼는 천국일 것입니다. 하느님의 크신 사랑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진정 하느님의 아끼는 천국일 것입니다.

이경아 15-02-08 06:53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으로 세상을 살고 싶습니다.^^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으로 세상을 살고 싶습니다.^^

에덴 15-02-07 20:56   아이들이 참 예쁜 마음씨를 가졌네요~ 얼마아 보람되고 행복할까요!!!^^* 아이들이 참 예쁜 마음씨를 가졌네요~ 얼마아 보람되고 행복할까요!!!^^*

이하영 15-02-07 10:39   사람의 향기와 온기! 힘든 이웃들을 위로하고 사랑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처럼 향기롭게 살겠습니다. 사람의 향기와 온기! 힘든 이웃들을 위로하고 사랑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처럼 향기롭게 살겠습니다.

윤경재 15-02-07 10:33   민들레 국수집은 이렇게 아이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네요.^^ 민들레 국수집은 이렇게 아이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네요.^^

rose 15-02-06 21:32   민들레국수집에 사랑은 믿지 못할만큼 숭고합니다~~ 참 감사한 일입니다. 민들레국수집에 사랑은 믿지 못할만큼 숭고합니다~~ 참 감사한 일입니다.

청사초롱 15-02-06 16:38   고운 마음에 세상이 밝아져요~♬ 민들레 국수집이 우리 모두의 살맛나는 세상을 이루는 데 큰 희망이 됩니다 *^^* 모든 민들레 가족분들에게 주님의 평화가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고운 마음에 세상이 밝아져요~♬ 민들레 국수집이 우리 모두의 살맛나는 세상을 이루는 데 큰 희망이 됩니다 *^^* 모든 민들레 가족분들에게 주님의 평화가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안중원 15-02-06 14:08   산위의 마을아이들처럼 많은 아이들이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분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산위의 마을아이들처럼 많은 아이들이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분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최영혜 15-02-06 09:36   이미 제 마음속 깊이 민들레 국수집이 자리잡고 있기에 매일 발도장 콩콩 찍으러 들어오게 되네요*^^* '나눔'으로써 사랑의 곳간을 채워가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를 힘차게 응원해요!! 사랑해요~♥ 이미 제 마음속 깊이 민들레 국수집이 자리잡고 있기에 매일 발도장 콩콩 찍으러 들어오게 되네요*^^* '나눔'으로써 사랑의 곳간을 채워가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를 힘차게 응원해요!! 사랑해요~♥

이유리 15-02-05 22:12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제 삶의 고마운 나침반이 되어줍니다. 서영남 대표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제 삶의 고마운 나침반이 되어줍니다. 서영남 대표님 감사드립니다.

김나래 15-02-05 15:36   민들레 가족분들 모두 무탈하시고 평화롭기를!!! 저도 마음의 평화를  열심히 찾겠습니다. 부디 건강하세요. 민들레 가족분들 모두 무탈하시고 평화롭기를!!! 저도 마음의 평화를 열심히 찾겠습니다. 부디 건강하세요.

박종수 15-02-05 13:22   봉사한다는 것의 아름다움을 아이들이 많이 느끼고 돌아갔을 것 같아요.^^ 봉사한다는 것의 아름다움을 아이들이 많이 느끼고 돌아갔을 것 같아요.^^

이지혜 15-02-05 12:22   안녕하세요^^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읽으면 나도 모르게 진한 눈물이 흐릅니다. 세상엔 소중하지 않는 존재는 없음을 절실히 깨닫습니다. 앞으로도 서영남 선생님이 가진 모든 꿈들은 하나 하나 실현될 것입니다. 꿈은 이루어진다! 안녕하세요^^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읽으면 나도 모르게 진한 눈물이 흐릅니다. 세상엔 소중하지 않는 존재는 없음을 절실히 깨닫습니다. 앞으로도 서영남 선생님이 가진 모든 꿈들은 하나 하나 실현될 것입니다. 꿈은 이루어진다!

핑크빛 15-02-04 20:48   감사합니다. 민들레 사랑을 느낄 수 있어서 정말 행복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에게 사랑을 배운 이 아이들도 참 예쁩니다. 이런게 바로 민들레 사랑 아닐까요? 감사합니다. 민들레 사랑을 느낄 수 있어서 정말 행복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에게 사랑을 배운 이 아이들도 참 예쁩니다. 이런게 바로 민들레 사랑 아닐까요?

유은정수산나 15-02-04 17:04   한 가지 분명한 것은 불평하는 사람은 행복을 얻지 못하고, 감사하는 사람에게는 행복이 온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행복해서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감사하며 살기 때문에 행복해집니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불평하는 사람은 행복을 얻지 못하고, 감사하는 사람에게는 행복이 온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행복해서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감사하며 살기 때문에 행복해집니다...

김동환 15-02-04 14:32   아이들의 기억속에 민들레국수집에서의 시간들이 보람된 시간들로, 좋은 추억으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의 기억속에 민들레국수집에서의 시간들이 보람된 시간들로, 좋은 추억으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꽁치 15-02-04 13:51   사랑스러운 아이들입니다. 칭찬하고 싶어요.^^ 사랑스러운 아이들입니다. 칭찬하고 싶어요.^^

이미솔 15-02-04 10:44   우리는 진정 가슴으로 만나는 사랑하는 사람을 가졌는지요! 민들레 수사님의 따뜻한 모습이 무척 인상깊고 아름답습니다~ 우리는 진정 가슴으로 만나는 사랑하는 사람을 가졌는지요! 민들레 수사님의 따뜻한 모습이 무척 인상깊고 아름답습니다~

장미리 15-02-03 21:57   민들레 공동체만이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사랑 남녀노소 구별없이 모두다 함께하는 민들레 공동체가 정말 멋집니다. 민들레 공동체만이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사랑 남녀노소 구별없이 모두다 함께하는 민들레 공동체가 정말 멋집니다.

아그네스 15-02-03 18:35   내 자신 속에 있는 사랑의 마음을 꺼내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우리는 항상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살아야겠습니다. 내 자신 속에 있는 사랑의 마음을 꺼내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우리는 항상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살아야겠습니다.

이종호 15-02-03 17:19   저도 아이들을 이렇게 키워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사회생활 하다 보니, 너무 이기적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제부터라도 조금씩 아이들과 함께 좋은 일들 시작해 봐야겠습니다. 저도 아이들을 이렇게 키워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사회생활 하다 보니, 너무 이기적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제부터라도 조금씩 아이들과 함께 좋은 일들 시작해 봐야겠습니다.

김재만 15-02-03 14:27   아이들이 참 기특한 일을 한 것 같습니다. 백번 칭찬해 주고 싶네요.^^ 아이들이 참 기특한 일을 한 것 같습니다. 백번 칭찬해 주고 싶네요.^^

김소라 15-02-03 11:29   기특하고 대견하고 민들레 울타리는 역시 사랑을 사눌수 있는 최고의 곳이 틀림없네요 따뜻합니다. 기특하고 대견하고 민들레 울타리는 역시 사랑을 사눌수 있는 최고의 곳이 틀림없네요 따뜻합니다.

주연글라라 15-02-02 21:19   작고 작은 아이들이 남을 위해 이렇게 도울 수 있다니 정말 놀랍습니다. 민들레 공동체에는 행복한 소식이 줄줄이 이어가는것 같아요! 작고 작은 아이들이 남을 위해 이렇게 도울 수 있다니 정말 놀랍습니다. 민들레 공동체에는 행복한 소식이 줄줄이 이어가는것 같아요!

문송연 15-02-02 16:59   산위의 마을 아이들에게 인천의 바다같은 넓은 사랑을 가르쳐 주셨네요. 산위의 마을 아이들에게 인천의 바다같은 넓은 사랑을 가르쳐 주셨네요.

홍미선로사 15-02-02 14:06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으로 겸손히 살자" 민들레 국수집이 가슴 깊이 새겨주는 가르침입니다. 삶에 지친 사마리아 여인이 예수님께 생명의 물을 청했듯이 우리 주변에도 생명의 말씀에 목말라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더없이 좋은 선물이 되어 그들의 영혼을 촉촉히 적셔줄 것입니다.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으로 겸손히 살자" 민들레 국수집이 가슴 깊이 새겨주는 가르침입니다. 삶에 지친 사마리아 여인이 예수님께 생명의 물을 청했듯이 우리 주변에도 생명의 말씀에 목말라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더없이 좋은 선물이 되어 그들의 영혼을 촉촉히 적셔줄 것입니다.

고형욱 15-02-02 12:59   태경, 노엘, 강산... 이런 아이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사회가 아직은 아름답고, 따뜻하다고 아이들에게 알려 주고 싶어요.^^ 태경, 노엘, 강산... 이런 아이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사회가 아직은 아름답고, 따뜻하다고 아이들에게 알려 주고 싶어요.^^

차영은 15-02-02 09:36   새벽의 짧은 기도처럼 작은 희망이 담긴 동화 같은 민들레국수집 풍경이 지상 천국입니다. 감동! 새벽의 짧은 기도처럼 작은 희망이 담긴 동화 같은 민들레국수집 풍경이 지상 천국입니다. 감동!

유정음 15-02-01 23:37   고사리 같은 손으로 누군가를 돕고 사랑을 나누는 아이들이 너무 예쁩니다. 역시 민들레 국수집만의 특별한 사랑법에 감탄을 합니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누군가를 돕고 사랑을 나누는 아이들이 너무 예쁩니다. 역시 민들레 국수집만의 특별한 사랑법에 감탄을 합니다..

박영화마리아 15-02-01 19:02   이토록 큰 정성으로 각지의 수고로움으로 손님들을 보필해 주시네요. 참 감사한 은혜입니다. 이토록 큰 정성으로 각지의 수고로움으로 손님들을 보필해 주시네요. 참 감사한 은혜입니다.

신태호 15-02-01 14:56   아이들에게서 어른인 제가 많은 것을 배우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에게서 어른인 제가 많은 것을 배우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수잔 15-02-01 10:47   함께 사랑한다는 것을 봅니다. 그늘지고 고통받는 이웃들에게 길을 밝혀주는 등대이자 기댈 수 있는 언덕이 되어주는 민들레수사님 최고!! 함께 사랑한다는 것을 봅니다. 그늘지고 고통받는 이웃들에게 길을 밝혀주는 등대이자 기댈 수 있는 언덕이 되어주는 민들레수사님 최고!!

백경안 15-02-01 03:15   봉사하는 삶을 일찍부터 알게 된다는 것은 분명한 축복같습니다. 아이들이 살면서 이런 것들을 계속 간직해 나갔으면 좋겠네요.^^ 봉사하는 삶을 일찍부터 알게 된다는 것은 분명한 축복같습니다. 아이들이 살면서 이런 것들을 계속 간직해 나갔으면 좋겠네요.^^

미녀는외로워 15-01-31 20:52   제가 아이들에게 배울 점이 참 많네요, 착한 아이들.. 자신보다 남을 배려하는 모습에 감동합니다. 조금한 아이들이 어쩜 이리 마음은 넓을까요.. 민들레 국수집은 항상 좋은 소식을 가져다 주시네요! 제가 아이들에게 배울 점이 참 많네요, 착한 아이들.. 자신보다 남을 배려하는 모습에 감동합니다. 조금한 아이들이 어쩜 이리 마음은 넓을까요.. 민들레 국수집은 항상 좋은 소식을 가져다 주시네요!

채명화 15-01-31 15:08   아이들의 내면이 성장하는데 좋은 계기가 되었을 것 같습니다.^^ 아이들의 내면이 성장하는데 좋은 계기가 되었을 것 같습니다.^^

박탁근 15-01-31 13:32   산위의 마을 참 멋있는 곳인 것 같습니다. 아이들을 교육시키는 방식도 남다르네요.^^ 산위의 마을 참 멋있는 곳인 것 같습니다. 아이들을 교육시키는 방식도 남다르네요.^^

박지영아녜스 15-01-31 11:02   이 설레임을 매일 간직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하는 기쁨을 우리 모두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모두 민들레 한가족입니다^^ 이 설레임을 매일 간직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하는 기쁨을 우리 모두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모두 민들레 한가족입니다^^

강세준 15-01-30 20:35   약하디 약한 사람들의 보호자들이 되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아이들도 쓰담아 주고 싶네요!^^ 약하디 약한 사람들의 보호자들이 되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아이들도 쓰담아 주고 싶네요!^^

이수진안젤라 15-01-30 18:14   힘없는 사람들이 서럽고 억울하지 않은 세상을 만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힘없는 사람들이 서럽고 억울하지 않은 세상을 만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박오준 15-01-30 16:47   아이들에게 의미있는 시간이었을 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에도 참 대견한 아이들이에요.^^ 아이들에게 의미있는 시간이었을 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에도 참 대견한 아이들이에요.^^

최정필 15-01-30 10:35   자발적으로 한 것 인가요? 뭐 그렇지 않더라도 아이들이 너무 대견하네요. 이런 아이들이 많아지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자발적으로 한 것 인가요? 뭐 그렇지 않더라도 아이들이 너무 대견하네요. 이런 아이들이 많아지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귀뚜라미 15-01-30 09:31   오늘 이 시대 이 시간을 함께 살아 가는 인연이 얼마나 큰 것인가를 실감나게 하는 민들레 공동체 풍경 ^^ 나에게 주어진 삶을 가난한 이들과 함께 행복하게 보내고 싶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오늘 이 시대 이 시간을 함께 살아 가는 인연이 얼마나 큰 것인가를 실감나게 하는 민들레 공동체 풍경 ^^ 나에게 주어진 삶을 가난한 이들과 함께 행복하게 보내고 싶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kangju 15-01-29 20:12   아이들의 이쁜 마음에 감동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언제나 희망찬 이야기를 들려주시네요~~^^ 아이들의 이쁜 마음에 감동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언제나 희망찬 이야기를 들려주시네요~~^^

최성식 15-01-29 19:58   민들레 봉사자분들이 흐뭇했겠습니다.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이 봉사하는 것을 보면서요.^^ 민들레 봉사자분들이 흐뭇했겠습니다.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이 봉사하는 것을 보면서요.^^

김호 15-01-29 16:24   기특하고 대견하고 민들레 울타리는 역시 사랑을 나눌수 있는 최고의 곳이 틀림없네요. 따뜻합니다. 기특하고 대견하고 민들레 울타리는 역시 사랑을 나눌수 있는 최고의 곳이 틀림없네요. 따뜻합니다.

송진이 15-01-29 12:54   이 값진 일을 계기로 아이들의 사랑이 좀 더 넓어지고, 깊어졌기를 바랍니다. 좋은 어른이 되기를요.^^ 이 값진 일을 계기로 아이들의 사랑이 좀 더 넓어지고, 깊어졌기를 바랍니다. 좋은 어른이 되기를요.^^

박혜영안나 15-01-29 10:48   아름답습니다. 사람이 사람에게 사랑을 보내는일... 민들레 공동체 12년은 희망로드입니다. 아름답습니다. 사람이 사람에게 사랑을 보내는일... 민들레 공동체 12년은 희망로드입니다.

도라에몽 15-01-28 20:59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선생님의 몸소 실천하고 있는 것처럼 어려운 사람들을 배려하고 존중하며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입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선생님의 몸소 실천하고 있는 것처럼 어려운 사람들을 배려하고 존중하며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입니다~^^

유예원 15-01-28 15:23   민들레국수집 그리고 민들레수사님이 꿈꾸시는 모든 일들.... 하느님이 항상 함께 하시기에 다 잘될거라 믿어요. 민들레수사님! 정말 존경스러워요^**^ 민들레국수집 그리고 민들레수사님이 꿈꾸시는 모든 일들.... 하느님이 항상 함께 하시기에 다 잘될거라 믿어요. 민들레수사님! 정말 존경스러워요^**^

윤나훈 15-01-28 11:15   민들레국수집에 방문하는 많은 분들이 배워가는 것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저도 시간내어 꼭 민들레국수집 봉사를 해보고 싶습니다.^^ 민들레국수집에 방문하는 많은 분들이 배워가는 것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저도 시간내어 꼭 민들레국수집 봉사를 해보고 싶습니다.^^

이가영유스티나 15-01-28 10:45   지금처럼 풍성하고 행복넘치는 이웃 사랑 나누시고, 환한 미소의 민들레 수사님을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하느님의 축복 가운데 나날이 웃음꽃 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위해 응원하겠습니다. 지금처럼 풍성하고 행복넘치는 이웃 사랑 나누시고, 환한 미소의 민들레 수사님을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하느님의 축복 가운데 나날이 웃음꽃 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위해 응원하겠습니다.

김여희 15-01-28 08:05   태경, 노엘, 강산 모두 수고가 많았습니다. 아마 나중에 돌아보면 자신들이 얼마나 값진 것을 배운 것인지 느끼게 되는 날이 올것이라 생각됩니다.^^ 태경, 노엘, 강산 모두 수고가 많았습니다. 아마 나중에 돌아보면 자신들이 얼마나 값진 것을 배운 것인지 느끼게 되는 날이 올것이라 생각됩니다.^^

차미용 15-01-27 22:44   저 또한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야하겠다는 반성을 해봅니다.... 아이들에게 많이 배우고 갑니다.. 저 또한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야하겠다는 반성을 해봅니다.... 아이들에게 많이 배우고 갑니다..

혜미 15-01-27 15:36   365일 날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마주하며 감사와 기쁨을 누립니다. 오늘도 민들레별 하나 띄우고 "화이팅!!" 을 외쳐봅니다 ^0^ 365일 날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마주하며 감사와 기쁨을 누립니다. 오늘도 민들레별 하나 띄우고 "화이팅!!" 을 외쳐봅니다 ^0^

박연희 15-01-27 15:17   아이들의 나눔이 오늘 저의 마음의 키를 오히려 키워주네요.^^ 아이들의 나눔이 오늘 저의 마음의 키를 오히려 키워주네요.^^

이태란로사 15-01-27 10:50   실천하시는 나눔앞에 늘 투정만 부렸던 제 자신을 뒤돌아 보게 해줍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행한 나눔은 그어떤꽃보다 향기롭고 아름답습니다. 고맙습니다. 실천하시는 나눔앞에 늘 투정만 부렸던 제 자신을 뒤돌아 보게 해줍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행한 나눔은 그어떤꽃보다 향기롭고 아름답습니다. 고맙습니다.

홍재희 15-01-27 08:05   정말 봉사만큼 좋은 아이들 교육도 없겠네요. 아이들이 커다란 것들을 느끼고 돌아갔기를 기대합니다. 정말 봉사만큼 좋은 아이들 교육도 없겠네요. 아이들이 커다란 것들을 느끼고 돌아갔기를 기대합니다.

신율 15-01-26 22:14   마음이 너무 예쁜 아이들입니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이리도 나눌 줄 아는데.. 아무것도 하지 못한 저는 참 나약한 존재라고 생각됩니다. 반성합니다. 저도 아이들 처럼 예쁜 마음으로 나눠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마음이 너무 예쁜 아이들입니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이리도 나눌 줄 아는데.. 아무것도 하지 못한 저는 참 나약한 존재라고 생각됩니다. 반성합니다. 저도 아이들 처럼 예쁜 마음으로 나눠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배영주 15-01-26 17:09   민들레국수집의 긍정효과네요. 우리의 내일의 일꾼들에게 사랑을 심어 주십니다.^^ 민들레국수집의 긍정효과네요. 우리의 내일의 일꾼들에게 사랑을 심어 주십니다.^^

차영숙 15-01-26 14:16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기쁨!!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민들레 수사님 화이팅~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기쁨!!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민들레 수사님 화이팅~

유미정 15-01-26 10:28   앞으로도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면서 사랑이 넘치는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에 힘써주세요. 봄,여름,가을,겨울 모든 날들을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우렁찬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면서 사랑이 넘치는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에 힘써주세요. 봄,여름,가을,겨울 모든 날들을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우렁찬 박수를 보냅니다!!

조기쁨 15-01-25 21:10   민들레국수집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이 올해에도 많은 기적속에 행복하고 따뜻하기를 바랍니다. 화이팅!! 민들레국수집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이 올해에도 많은 기적속에 행복하고 따뜻하기를 바랍니다. 화이팅!!

서영란유스티나 15-01-25 16:09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하는 모든 분들 모두 웃으면서 행복한 날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하는 모든 분들 모두 웃으면서 행복한 날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김기룡 15-01-25 14:11   아이들에게 어른인 제가 배울게 더욱 많을 것 같습니다. 따뜻한 마음 잃지 않는 어른으로 성장해 주길 바래요.^^ 아이들에게 어른인 제가 배울게 더욱 많을 것 같습니다. 따뜻한 마음 잃지 않는 어른으로 성장해 주길 바래요.^^

이혜란 15-01-25 10:34   행복한 시간이 오면 기쁜 마음에 베풀 수 잇어 좋고 괴로운  시간이 오면 지난 시간의 업을 갚을 수 있어 좋습니다. 이 좋은 시간을 민들레국수집과 함께해서 행복합니다. 행복한 시간이 오면 기쁜 마음에 베풀 수 잇어 좋고 괴로운 시간이 오면 지난 시간의 업을 갚을 수 있어 좋습니다. 이 좋은 시간을 민들레국수집과 함께해서 행복합니다.

유앤아이 15-01-24 22:02   예쁜아이들이군요! 감동했습니다. 아이들도 고사리같은 손으로 남을 위해 봉사하는데 저는 아무것도 안했다니 반성해봅니다.. 예쁜아이들이군요! 감동했습니다. 아이들도 고사리같은 손으로 남을 위해 봉사하는데 저는 아무것도 안했다니 반성해봅니다..

박세미 15-01-24 09:25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민들레 국수집이 산 교육의 현장인거 같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민들레 국수집이 산 교육의 현장인거 같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

이설현 15-01-24 07:45   민들레 일기가 더 행복하게 만들어줍니다. 배고픈 이웃들, 절망인 이웃들, 힘든 이웃들 모두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다시 태어납니다. 기분좋은 일상이야기에 환하게 웃어봅니다.  화이팅!! 민들레 일기가 더 행복하게 만들어줍니다. 배고픈 이웃들, 절망인 이웃들, 힘든 이웃들 모두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다시 태어납니다. 기분좋은 일상이야기에 환하게 웃어봅니다. 화이팅!!

노현웅 15-01-24 03:27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사랑은 이렇게 아름다운 일화들을 만들어 가네요. 이런 일들이 하나하나 생길때마다 얼마나 흐뭇하고, 행복하실까요. 저 또한 그렇습니다. 고마운 민들레,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사랑은 이렇게 아름다운 일화들을 만들어 가네요. 이런 일들이 하나하나 생길때마다 얼마나 흐뭇하고, 행복하실까요. 저 또한 그렇습니다. 고마운 민들레,

김지나마리아 15-01-24 00:10   거창한 것을 하지 않아도 마음 다해 힘겨운 분들을 돕는다면 그것이 제일 큰 나눔 아니겠습니까.... 저는 이제껏 살면서 거의 그런일이 없었는데... 이 조금한 아이들이 이렇게 먼곳 까지 와서 봉사를 한다니.. 아이들에게 오히려 배워야겠습니다.. 죄송한 마음이 드네요.. 언제나 이렇게 마음가짐을 바로 하게 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을 사랑합니다. 거창한 것을 하지 않아도 마음 다해 힘겨운 분들을 돕는다면 그것이 제일 큰 나눔 아니겠습니까.... 저는 이제껏 살면서 거의 그런일이 없었는데... 이 조금한 아이들이 이렇게 먼곳 까지 와서 봉사를 한다니.. 아이들에게 오히려 배워야겠습니다.. 죄송한 마음이 드네요.. 언제나 이렇게 마음가짐을 바로 하게 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을 사랑합니다.

청개구리 15-01-23 23:04   하하하 참 귀엽고 기특합니다. 아이들의 나눔에서 서영남 선생님이 보이네요~^^ 민들레 국수집에 올때마다 늘 이렇게 함박웃음을 짓고 갑니다. 서영남 대표님 감사합니다^^ 하하하 참 귀엽고 기특합니다. 아이들의 나눔에서 서영남 선생님이 보이네요~^^ 민들레 국수집에 올때마다 늘 이렇게 함박웃음을 짓고 갑니다. 서영남 대표님 감사합니다^^

우혜민 15-01-23 22:37   놀라운 아이들~^^ 예쁘네요.. 아이들의 남을 돕고자 하는 사랑에 예쁘고 기특합니다~늘 좋은글 감사드려요~^^ 놀라운 아이들~^^ 예쁘네요.. 아이들의 남을 돕고자 하는 사랑에 예쁘고 기특합니다~늘 좋은글 감사드려요~^^

HoW 15-01-23 19:43   나만을 아는 이기주의 시대에 남을 위한 아름답고 감동적인 사랑 나눔을 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나만을 아는 이기주의 시대에 남을 위한 아름답고 감동적인 사랑 나눔을 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아그네스 15-01-23 18:11   에구~~ 어른인 저를 부끄럽게 만드는 세 아이들 /// 너무나 고맙고 대견하고 그렇네요. 아름다운 마음에 짝짝짝!! 힘찬 박수를 보내요. 따뜻한 마음을 잘 배울께요~ 에구~~ 어른인 저를 부끄럽게 만드는 세 아이들 /// 너무나 고맙고 대견하고 그렇네요. 아름다운 마음에 짝짝짝!! 힘찬 박수를 보내요. 따뜻한 마음을 잘 배울께요~

유성진 15-01-23 17:04   언제나 그러하셨듯이 , 소외되고 없는 이들을 위해 치열한 삶을 살아가실 민들레수사님, 천사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그 가치로운 삶의 여정에 하느님의 축복이 가득하길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건강하십시오. 언제나 그러하셨듯이 , 소외되고 없는 이들을 위해 치열한 삶을 살아가실 민들레수사님, 천사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그 가치로운 삶의 여정에 하느님의 축복이 가득하길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건강하십시오.

김혜진 15-01-23 15:18   참 뜻깊은 경험했네요. 아이들이... 민들레국수집은 이렇게 교육의 현장으로써도 가치가 충분하군요.^^ 참 뜻깊은 경험했네요. 아이들이... 민들레국수집은 이렇게 교육의 현장으로써도 가치가 충분하군요.^^

박혜정리디아 15-01-23 12:22   민들레 일기만 읽으면 찌그러졌던 제 얼굴이 환하게 피어납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희망의 씨앗입니다. 사랑은 부메랑입니다. 반드시 돌아옵니다. 그걸 온전히 믿고 나누다보면 세상은 절로 행복해집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민들레 가족분들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세상 안에서 세상과 다르게 .... 민들레 일기만 읽으면 찌그러졌던 제 얼굴이 환하게 피어납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희망의 씨앗입니다. 사랑은 부메랑입니다. 반드시 돌아옵니다. 그걸 온전히 믿고 나누다보면 세상은 절로 행복해집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민들레 가족분들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세상 안에서 세상과 다르게 ....

권철훈 15-01-23 11:02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어렸을적부터 듣고 이해하며 자란다는 것은, 아이들이 자라면서도 귀한 경험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 어떤 책이나, 공부보다도 귀한 것일거라는 확신이 듭니다.^^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어렸을적부터 듣고 이해하며 자란다는 것은, 아이들이 자라면서도 귀한 경험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 어떤 책이나, 공부보다도 귀한 것일거라는 확신이 듭니다.^^

한세진 15-01-23 11:02   언제나 같은자리에서 따뜻함을 나눠주는 민들레 국수집! 오래오래 우리곁에 있길 바랍니다. 언제나 같은자리에서 따뜻함을 나눠주는 민들레 국수집! 오래오래 우리곁에 있길 바랍니다.

윤세라루시아 15-01-23 09:23   가난으로, 배고픔으로 고통받는 분들의 아픈 마음을 달래주시는 민들레 국수집 천사분들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모두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늘 기도로 함께하겠습니다. 가난으로, 배고픔으로 고통받는 분들의 아픈 마음을 달래주시는 민들레 국수집 천사분들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모두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늘 기도로 함께하겠습니다.

이아름 15-01-23 08:29   이미 제 마음속 깊이 민들레 국수집이 자리잡고 있기에 매일 발도장 콩콩 찍으러 들어오게 되네요*^^* '나눔'으로써 사랑의 곳간을 채워가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를 힘차게 응원해요!! 사랑해요~♥ 이미 제 마음속 깊이 민들레 국수집이 자리잡고 있기에 매일 발도장 콩콩 찍으러 들어오게 되네요*^^* '나눔'으로써 사랑의 곳간을 채워가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를 힘차게 응원해요!! 사랑해요~♥

김범안토니오 15-01-23 00:30   저는 인천에 삽니다..인천에 살면서도 한전 가지못한게 너무 부끄럽습니다.. 아이들이 참 대견스럽습니다.. 누군갈위해 내 자신이 헌신을 한다면 참 보람될거같은데.. 저도 이번년엔 꼭 봉사하러 가겠습니다. 저는 인천에 삽니다..인천에 살면서도 한전 가지못한게 너무 부끄럽습니다.. 아이들이 참 대견스럽습니다.. 누군갈위해 내 자신이 헌신을 한다면 참 보람될거같은데.. 저도 이번년엔 꼭 봉사하러 가겠습니다.

공민영 15-01-22 22:35   희망이 되는 이름, 민들레국수집 속에는 반짝이는 보석들로 가득합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가는 민들레수사님의 행복의 길이 아름답습니다. 아이들이 너무 예쁩니다! 희망이 되는 이름, 민들레국수집 속에는 반짝이는 보석들로 가득합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가는 민들레수사님의 행복의 길이 아름답습니다. 아이들이 너무 예쁩니다!

이시영 15-01-22 21:16   부끄럽네요~제가 어린 꼬마아이들 보다 나누질 못했습니다.. 반성하게 됩니다.. 먼곳까지 찾아와 열흘이나 민들레 손님들을 위해 봉사를 하였다니, 참 곱고 이쁜 마음씨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닮았나 봅니다~ 저도 부족하지만 많이 배우는 자세로 사랑을 나눠야 겠습니다... 부끄럽네요~제가 어린 꼬마아이들 보다 나누질 못했습니다.. 반성하게 됩니다.. 먼곳까지 찾아와 열흘이나 민들레 손님들을 위해 봉사를 하였다니, 참 곱고 이쁜 마음씨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닮았나 봅니다~ 저도 부족하지만 많이 배우는 자세로 사랑을 나눠야 겠습니다...

주홍 15-01-22 20:43   늘 큰 사랑으로 싹을 틔우고, 꽃을 피우고 열매 맺게 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에게서 받은 사랑은 더욱 늘어나겠지만, 저 또한 받은 사랑이 식지 않도록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그 사랑 전하며 착하게 살아가겠습니다. 가난한 이웃과 가족이 되어 늘 함께 사시는 서영남 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늘 큰 사랑으로 싹을 틔우고, 꽃을 피우고 열매 맺게 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에게서 받은 사랑은 더욱 늘어나겠지만, 저 또한 받은 사랑이 식지 않도록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그 사랑 전하며 착하게 살아가겠습니다. 가난한 이웃과 가족이 되어 늘 함께 사시는 서영남 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스타 15-01-22 19:04   정말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이네요~^^* 아이들이 너무 기특합니다. 나누기 위해서 기분좋게 봉사해준 아이들. 민들레 국수집이 이래서 참 좋습니다!! 정말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이네요~^^* 아이들이 너무 기특합니다. 나누기 위해서 기분좋게 봉사해준 아이들. 민들레 국수집이 이래서 참 좋습니다!!

문성혜 15-01-22 18:10   너무너무 사랑스러운 아이들...건강하고 행복하길 ..요즘은 삭막한 세상때문인지 아이들의 순수함이 많이 잃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의 자화상이 되는 어른들이 먼저 실천하고 행동하는 모습을 보여야겠습니다. 세상의 모든 기본이 되는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열렬히, 뜨겁게 응원합니다. 너무너무 사랑스러운 아이들...건강하고 행복하길 ..요즘은 삭막한 세상때문인지 아이들의 순수함이 많이 잃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의 자화상이 되는 어른들이 먼저 실천하고 행동하는 모습을 보여야겠습니다. 세상의 모든 기본이 되는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열렬히, 뜨겁게 응원합니다.

마시멜로 15-01-22 16:53   진짜 "멋지다!" 란 말이 자연스럽게 나오네요. 태경, 노엘, 강산 아이들 최고!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진짜 "멋지다!" 란 말이 자연스럽게 나오네요. 태경, 노엘, 강산 아이들 최고!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백수정 15-01-22 16:04   어렸을적 부터 사랑을 배우는 아이들이 많아져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민들레국수집이 좋은 교육현장이 될 수 있겠네요. 민들레국수집은 그런 의미에서도 우리에게 꼭 필요한 곳입니다. 어렸을적 부터 사랑을 배우는 아이들이 많아져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민들레국수집이 좋은 교육현장이 될 수 있겠네요. 민들레국수집은 그런 의미에서도 우리에게 꼭 필요한 곳입니다.

박동운 15-01-22 14:20   아이들에게 민들레국수집에서의 봉사는 참 커다란 배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아이들이 스스로 봉사활동을 하다니, 참 예쁘네요.^^ 아이들에게 민들레국수집에서의 봉사는 참 커다란 배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아이들이 스스로 봉사활동을 하다니, 참 예쁘네요.^^

이시유 15-01-22 12:55   초등학생 중학생 아이들이 정말 대견합니다. 그런 아이들을 기꺼이 민들레국수집에 보내 준 어른들도요. 민들레 국수집에서 아이들이 많은 것을 배워갔기를 기대합니다.^^ 초등학생 중학생 아이들이 정말 대견합니다. 그런 아이들을 기꺼이 민들레국수집에 보내 준 어른들도요. 민들레 국수집에서 아이들이 많은 것을 배워갔기를 기대합니다.^^

심현 15-01-22 12:33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늘 기억에 남습니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뜨거운 사랑 나눔입니다. 우리에게 언제나 따뜻한 사랑을 나누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부인 베로니카님... 자꾸 자꾸 좋아집니다 +_+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늘 기억에 남습니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뜨거운 사랑 나눔입니다. 우리에게 언제나 따뜻한 사랑을 나누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부인 베로니카님... 자꾸 자꾸 좋아집니다 +_+

양유정로사 15-01-22 10:21   민들레 국수집에서 우리 이웃들의 살아가는 이야기를 보는 것만으로도 삶이 즐겁고 흥겹습니다. 우울하거나 일이 잘 풀리지 않을때 보면 힘이 생깁니다. 최고의 영양제입니다. 파이팅! 민들레 국수집에서 우리 이웃들의 살아가는 이야기를 보는 것만으로도 삶이 즐겁고 흥겹습니다. 우울하거나 일이 잘 풀리지 않을때 보면 힘이 생깁니다. 최고의 영양제입니다. 파이팅!

최경주 15-01-22 09:53   세상에 보면 참 나쁜 사람들과 마음이 못난 사람들로 가득한 것 같은데 사랑이 가득한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 또 다른 세상을 봅니다. 민들레 국수집에는 천사들만 모이는 것 같습니다.  희망을 얻고 갑니다. 세상에 보면 참 나쁜 사람들과 마음이 못난 사람들로 가득한 것 같은데 사랑이 가득한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 또 다른 세상을 봅니다. 민들레 국수집에는 천사들만 모이는 것 같습니다. 희망을 얻고 갑니다.

박지수 15-01-22 09:00   사랑을 마음속에 한껏 품은 채 자라는 아이들이 많아지는 세상을 꿈꾸어 봅니다. 그렇게 자라난 좋은 어른들이 많은 세상도요.^^ 사랑을 마음속에 한껏 품은 채 자라는 아이들이 많아지는 세상을 꿈꾸어 봅니다. 그렇게 자라난 좋은 어른들이 많은 세상도요.^^

미카엘라 15-01-22 08:21   참 흐뭇한 이야기입니다. 이런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면 더욱 세상이 더 아름다워지겠지요. 저만 아는 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큰 박수로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을 응원합니다. 참 흐뭇한 이야기입니다. 이런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면 더욱 세상이 더 아름다워지겠지요. 저만 아는 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큰 박수로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을 응원합니다.

yoursong 15-01-22 00:01   새해에 너무 예쁜글입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희망의 꿈을 꾸는 저는 민들레마을,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진심사랑 나눔으로 더 행복해 질 것입니다. 늘 베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에 너무 예쁜글입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희망의 꿈을 꾸는 저는 민들레마을,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진심사랑 나눔으로 더 행복해 질 것입니다. 늘 베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홍아름 15-01-21 23:09   민들레국수집이 아름다운 이유는 이처럼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모두들 도우며 산다는것입니다.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민들레국수집이 아름다운 이유는 이처럼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모두들 도우며 산다는것입니다.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이민정 15-01-21 22:17   민들레국수집의 인연들은 이렇게 하나 하나 다 귀한 사람들인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을 위하는 마음에 찾아 주는 이런 봉사자 분들이 좀 더 많아지는 세상이 좋은 세상 아니겠습니까?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존경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인연들은 이렇게 하나 하나 다 귀한 사람들인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을 위하는 마음에 찾아 주는 이런 봉사자 분들이 좀 더 많아지는 세상이 좋은 세상 아니겠습니까?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존경합니다.

지윤수산나 15-01-21 21:07   천사들의 나눔에 제가 참 부끄럽네요... 따뜻한 가슴이 없으면 이기적이 됩니다. 민들레국수집의 뜨거운 아이들 사랑을 가슴에 새겨보며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마무리합니다^^* 천사들의 나눔에 제가 참 부끄럽네요... 따뜻한 가슴이 없으면 이기적이 됩니다. 민들레국수집의 뜨거운 아이들 사랑을 가슴에 새겨보며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마무리합니다^^*

수빈 15-01-21 20:30   일주일씩이나 아이들이 민들레 국수집에서 봉사를 하였나봅니다. 아이들이 참 예쁜 마음을 가지고 있네요. 아이들이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행복하고 보람된 마음을 한아름 안고 갈 것입니다^^ 민들레 수사님 너무 반가우시겠어요~^^ 일주일씩이나 아이들이 민들레 국수집에서 봉사를 하였나봅니다. 아이들이 참 예쁜 마음을 가지고 있네요. 아이들이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행복하고 보람된 마음을 한아름 안고 갈 것입니다^^ 민들레 수사님 너무 반가우시겠어요~^^

한그루 15-01-21 19:10   초등학생인데..어른인 저보다 너무 어른같네요~^^ 자발적으로 알아서 척척해내는 예쁜모습 간직할께요~^^* 초등학생인데..어른인 저보다 너무 어른같네요~^^ 자발적으로 알아서 척척해내는 예쁜모습 간직할께요~^^*

웃으며 15-01-21 17:59   태경, 노엘, 강산 아이들에게 많은 것들을 배우게 됩니다.^^ 태경, 노엘, 강산 아이들에게 많은 것들을 배우게 됩니다.^^

유채연 15-01-21 17:10   세상에나!! 너무 기특하고 사랑스럽네요~ 아직 아이들인데 어쩜 이렇게 따뜻한 마음을 가졌는지 ^^ 세상에나!! 너무 기특하고 사랑스럽네요~ 아직 아이들인데 어쩜 이렇게 따뜻한 마음을 가졌는지 ^^

오잉 15-01-21 16:52   참 흐뭇한 이야기입니다. 이런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면 더욱 세상이 더 아름다워지겠지요. 저만 아는 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큰 박수로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을 응원합니다. 참 흐뭇한 이야기입니다. 이런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면 더욱 세상이 더 아름다워지겠지요. 저만 아는 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큰 박수로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을 응원합니다.

조경식 15-01-21 15:49   세명의 학생들이 참 대견하네요. ㅎㅎㅎ 아이들끼리 열흘씩이나 그렇게 봉사활동을 하다니... 이 아이들은 사랑이 많은 좋은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세명의 학생들이 참 대견하네요. ㅎㅎㅎ 아이들끼리 열흘씩이나 그렇게 봉사활동을 하다니... 이 아이들은 사랑이 많은 좋은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겨울남자 15-01-21 14:34   기특하고 대견하고 어른인 저를 매우 부끄럽게 하는 아이들이네요.. 딸아이를 키우는 저로서도 보고배우고 느끼게 해줘야겠습니다. 작은 실천부터....강요하기 보단 제가 먼저 나누는 모습을 보이면 훗날 태경과 노엘처럼.. 멋진 아이들로 성장하겠지요? 민들레 가족들에게서 너무 많은것은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기특하고 대견하고 어른인 저를 매우 부끄럽게 하는 아이들이네요.. 딸아이를 키우는 저로서도 보고배우고 느끼게 해줘야겠습니다. 작은 실천부터....강요하기 보단 제가 먼저 나누는 모습을 보이면 훗날 태경과 노엘처럼.. 멋진 아이들로 성장하겠지요? 민들레 가족들에게서 너무 많은것은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짱이 15-01-21 13:03   윗물이 맑고 투명하기에.. 아랫물이 청명한것 아닌가 싶습니다. 너무나 예쁘고 아름다운 마음입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비롯하여 민들레의 가족분들이 있기에 따뜻한 세상입니다. 윗물이 맑고 투명하기에.. 아랫물이 청명한것 아닌가 싶습니다. 너무나 예쁘고 아름다운 마음입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비롯하여 민들레의 가족분들이 있기에 따뜻한 세상입니다.

장하나미 15-01-21 11:53   떡잎부터 다름이 확실하네요.. 태경, 노엘 아이들 생각만큼은 제가 부끄러워질 정도로 큰생각과 마음을 가지고 있네요. 기특하고 대견하고 민들레 울타리는 역시 사랑을 나눌수 있는 최고의 곳이 틀림없네요. 따뜻합니다. 떡잎부터 다름이 확실하네요.. 태경, 노엘 아이들 생각만큼은 제가 부끄러워질 정도로 큰생각과 마음을 가지고 있네요. 기특하고 대견하고 민들레 울타리는 역시 사랑을 나눌수 있는 최고의 곳이 틀림없네요. 따뜻합니다.

이지우 15-01-21 11:20   정말 대견하네요. 민들레국수집이 산 교육의 현장이되여 이 사회를 좀더 따뜻한 곳으로 만드는데 앞장서네요^^ 정말 대견하네요. 민들레국수집이 산 교육의 현장이되여 이 사회를 좀더 따뜻한 곳으로 만드는데 앞장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