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 가난한 사람들의 지혜

아인슈타인 15-02-17 10:56   새해 민들레 가족분들 모두 무탈하시고 평화롭기를!!! 저도 마음의 평화를  열심히 찾겠습니다. 민들레 모든분들 부디 건강하세요^^ 새해 민들레 가족분들 모두 무탈하시고 평화롭기를!!! 저도 마음의 평화를 열심히 찾겠습니다. 민들레 모든분들 부디 건강하세요^^

박민홍 15-02-17 07:32   욕심내지 않고, 나누며 사는 법을 가난한 사람들로부터 배워야 겠습니다.^^ 욕심내지 않고, 나누며 사는 법을 가난한 사람들로부터 배워야 겠습니다.^^

절설의짱미 15-02-16 20:51   앞으로 새로운 민들레 공동체가 기대되네요!^^ 2015년에도 빠샤 퐈이팅!~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앞으로 새로운 민들레 공동체가 기대되네요!^^ 2015년에도 빠샤 퐈이팅!~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미숙 15-02-16 15:59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힘든 이웃들이 더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힘든 이웃들이 더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최영주 15-02-16 09:32   아침부터 민들레 수사님이 너무 뵙고 싶어 이렇게 찾아왔습니다. 날씨는 추워지고 살기는 점점 더 어려워지고... 민들레 국수집만 희망이 가득 넘칩니다. 오늘도 VIP손님들들에게 식사대접, 사람대접해주시느라 고생하실 대표님을 위해 응원 보냅니다. 아침부터 민들레 수사님이 너무 뵙고 싶어 이렇게 찾아왔습니다. 날씨는 추워지고 살기는 점점 더 어려워지고... 민들레 국수집만 희망이 가득 넘칩니다. 오늘도 VIP손님들들에게 식사대접, 사람대접해주시느라 고생하실 대표님을 위해 응원 보냅니다.

파란나라 15-02-16 08:13   민들레 국수집! 민들레 VIP손님들 모두 파이팅!! 민들레 국수집! 민들레 VIP손님들 모두 파이팅!!

Jungjila 15-02-15 20:51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안미은 15-02-15 14:20   민들레 수사님께 많이 배웁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 나눔을 보았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께 많이 배웁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 나눔을 보았습니다.

고슬고슬 15-02-15 11:19   누군가를 위해 기도한다는 생각에 마음이 넉넉해졌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누군가를 위해 기도한다는 생각에 마음이 넉넉해졌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송진아 15-02-15 09:21   민들레국수집과 함께 가난한 사람들을 응원하고 싶습니다.^^ 민들레국수집과 함께 가난한 사람들을 응원하고 싶습니다.^^

김한석 15-02-15 02:57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 사모님 ~! 즐거운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 사모님 ~! 즐거운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조연우미카엘라 15-02-14 17:25   가슴이  따듯해지고 주위를 둘러보게 되는 글 잘 봤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보여주는 기적과도 같은 위안... 가슴이 따듯해지고 주위를 둘러보게 되는 글 잘 봤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보여주는 기적과도 같은 위안...

한채희 15-02-14 12:44   가난해도 열심히 살아가는 인생들에 박수 보내 드리고 싶습니다.^^ 가난해도 열심히 살아가는 인생들에 박수 보내 드리고 싶습니다.^^

그린벨트 15-02-14 09:53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위해서는 애정을 담은 격려와 관심이 필수입니다. 앞으로 귀를 열어놓고 듣겠습니다. 민들레 공동체와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매일 보석을 하나씩 찾아갑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힘내세요!!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위해서는 애정을 담은 격려와 관심이 필수입니다. 앞으로 귀를 열어놓고 듣겠습니다. 민들레 공동체와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매일 보석을 하나씩 찾아갑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힘내세요!!

최윤영 15-02-13 22:31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 사모님! 곧 설날이 다가옵니다~~^^ 이번 설날은 또 어떤 민들레 사랑 풍경이 나올지 기대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 사모님! 곧 설날이 다가옵니다~~^^ 이번 설날은 또 어떤 민들레 사랑 풍경이 나올지 기대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박숙희 15-02-13 11:55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서영남 대표님의 모습에서 많은 것을 뉘우칩니다. 지금처럼 항상 옳은 방향으로만 나아가는 민들레국수집이 되었으면 합니다.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서영남 대표님의 모습에서 많은 것을 뉘우칩니다. 지금처럼 항상 옳은 방향으로만 나아가는 민들레국수집이 되었으면 합니다.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장윤정 15-02-13 11:54   민들레일기를 읽고 가슴이 메이고 눈물이 나네요. 가난한 이들과 함께 하는 기쁨을 봅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일기를 읽고 가슴이 메이고 눈물이 나네요. 가난한 이들과 함께 하는 기쁨을 봅니다. 감사합니다.

이재은 15-02-13 08:48   민들레 국수집의 마음이 가장 기본적인 사랑.. 그리고 사람에 대한 관심..에서 시작되어지는것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진실된 나눔이 무엇인지 이곳에서 많이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마음이 가장 기본적인 사랑.. 그리고 사람에 대한 관심..에서 시작되어지는것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진실된 나눔이 무엇인지 이곳에서 많이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민효주안나 15-02-12 23:43   사랑과 행복과 희망은 민들레 국수집에 모여있는 듯 합니다!^^ 사랑과 행복과 희망은 민들레 국수집에 모여있는 듯 합니다!^^

육근태 15-02-12 13:29   소외되어 있는 사람들이 세상에 중심으로 오는 날까지 아자! 아자! 소외되어 있는 사람들이 세상에 중심으로 오는 날까지 아자! 아자!

최정숙 15-02-12 08:41   언제부터인가 일기와 사진을 함께올려주시는데 너무 좋습니다^^ 더 감동적이고 가슴에 와 닿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민들레 가족분들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설명절 보내세요. 언제부터인가 일기와 사진을 함께올려주시는데 너무 좋습니다^^ 더 감동적이고 가슴에 와 닿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민들레 가족분들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설명절 보내세요.

체리 15-02-11 21:38   배고픔을 해결하면서 마음의 허함도 같이 치유해 주는 민들레 국수집! 민들레국수집을 생각하면 늘 마음 한쪽이 뭉클해져 옵니다. 배고픔을 해결하면서 마음의 허함도 같이 치유해 주는 민들레 국수집! 민들레국수집을 생각하면 늘 마음 한쪽이 뭉클해져 옵니다.

이은혜 15-02-11 18:2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묵묵하게 아름다운 사랑의 꽃씨를 뿌리고, 다니는 행복전도사!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묵묵하게 아름다운 사랑의 꽃씨를 뿌리고, 다니는 행복전도사!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섬돌 15-02-11 14:18   민들레 국수집의 다양한 배려와 사랑 나눔에 늘 감사드려요. 민들레 국수집의 다양한 배려와 사랑 나눔에 늘 감사드려요.

홍태훈모세 15-02-11 07:45   도움을 주는 곳은 여러곳이 있지만 사람대접을 해주며 섬기는 곳은 역시 민들레국수집이죠^^ 부디 힘든 상황에 계신분들이 빨리 자립할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서영남 대표님 정말 존경합니다.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도움을 주는 곳은 여러곳이 있지만 사람대접을 해주며 섬기는 곳은 역시 민들레국수집이죠^^ 부디 힘든 상황에 계신분들이 빨리 자립할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서영남 대표님 정말 존경합니다.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김진아헬레나 15-02-10 20:41   2015년 한해 민들레 국수집의 많은 발전이 있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2015년 한해 민들레 국수집의 많은 발전이 있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오다미 15-02-10 15:39   대표님의 소망은 항상 자신보다는 타인을 위해 있네요. 그점이 항상 저를 고개 숙이게 만듭니다. 대표님의 소망은 항상 자신보다는 타인을 위해 있네요. 그점이 항상 저를 고개 숙이게 만듭니다.

차수정 15-02-10 10:34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행복한 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소중한 삶의 이야기를 나눠주신 서영남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행복한 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소중한 삶의 이야기를 나눠주신 서영남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장석군 15-02-10 07:45   비록 가난하지만, 이 분들이 행복해질 수 있는 사회는 얼마든지 만들어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하며 가겠습니다. 그 길로...^^ 비록 가난하지만, 이 분들이 행복해질 수 있는 사회는 얼마든지 만들어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하며 가겠습니다. 그 길로...^^

노봉연 15-02-09 21:28   어두운 이 세상에 환한 빛을 비춰주시는 민들레국수집 사랑에 웃음이 번지고 감사함이 새록새록 피어납니다. 어두운 이 세상에 환한 빛을 비춰주시는 민들레국수집 사랑에 웃음이 번지고 감사함이 새록새록 피어납니다.

민혜숙 15-02-09 18:39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사랑하는 법을 배우며 행복해합니다. 하루하루가 기적이라는 말씀의 뜻을 요즘 참 많이 되새기고 느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사랑하는 법을 배우며 행복해합니다. 하루하루가 기적이라는 말씀의 뜻을 요즘 참 많이 되새기고 느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인한 15-02-09 14:06   가난한 사람들이 더 행복할 수 있는 사회가 되어야 우리사회가 좀 더 성숙할 수 있지 않나 싶네요.^^ 가난한 사람들이 더 행복할 수 있는 사회가 되어야 우리사회가 좀 더 성숙할 수 있지 않나 싶네요.^^

최민아 15-02-09 12:13   민들레 일기를 한 자 한 자 가슴에 새기며 감동으로 읽어갑니다. 다 읽고 나면 어느새 마음이 평안해집니다. 늘 가난한 이웃들의 벗인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일기를 한 자 한 자 가슴에 새기며 감동으로 읽어갑니다. 다 읽고 나면 어느새 마음이 평안해집니다. 늘 가난한 이웃들의 벗인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박환준 15-02-08 14:27   가난으로 잃는 것들이 있다면 또한 얻는 것들도 생기는게 인생이지요. 민들레국수집이 그런 것들을 지켜 주는 역할을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가난으로 잃는 것들이 있다면 또한 얻는 것들도 생기는게 인생이지요. 민들레국수집이 그런 것들을 지켜 주는 역할을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고명희 15-02-08 12:18   가난한 사람들을 진심으로 사랑하시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가난한 사람들을 진심으로 사랑하시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치치 15-02-08 11:04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한 사랑은 영하 10도의 차가운 날씨 속에서도 빛이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한 사랑은 영하 10도의 차가운 날씨 속에서도 빛이납니다.

조은비 15-02-08 10:35   가슴에 남는 사랑을 봅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특별한 이유는 믿음과 사랑에 있어서 빼어날 뿐 아니라 이웃을 위해서도 가장 구체적이며 헌신적인 사랑을 실천했기 때문입니다. 자랑스럽습니다! 가슴에 남는 사랑을 봅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특별한 이유는 믿음과 사랑에 있어서 빼어날 뿐 아니라 이웃을 위해서도 가장 구체적이며 헌신적인 사랑을 실천했기 때문입니다. 자랑스럽습니다!

최아정마리아 15-02-08 08:32   우리나라의 노숙인들을 위한 일에서 만족하셨을 수도 있으실텐데... 더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을 찾아 필리핀까지 가셔서 사서 고생하시는 대표님의 모습은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앞으로 민들레국수집과 대표님을 응원하고 싶습니다. 너무 늦게 찾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나라의 노숙인들을 위한 일에서 만족하셨을 수도 있으실텐데... 더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을 찾아 필리핀까지 가셔서 사서 고생하시는 대표님의 모습은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앞으로 민들레국수집과 대표님을 응원하고 싶습니다. 너무 늦게 찾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마루치아라치 15-02-08 07:56   서영남 대표님은 중요한 일을 하고 계시니 건강 상하지 않게 몸보신 단단히 하셔야 합니다. 건강하시죠~? 따뜻한 그 미소가 그리워 이렇게 찾아왔습니다. 파이팅~~~ 서영남 대표님은 중요한 일을 하고 계시니 건강 상하지 않게 몸보신 단단히 하셔야 합니다. 건강하시죠~? 따뜻한 그 미소가 그리워 이렇게 찾아왔습니다. 파이팅~~~

이경아 15-02-08 06:52   사랑으로 이 사회의 모순을 이겨나가는 진정한 지상의 천국을 꿈꾸어 봅니다.^^ 사랑으로 이 사회의 모순을 이겨나가는 진정한 지상의 천국을 꿈꾸어 봅니다.^^

윤찬진 15-02-07 22:59   말과 행동이 너무 아름답고 멋진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 사람으로서의 존엄성을 되찾아주는 일에 헌신하는 두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신 민들레 국수집이 그들에겐 고향집입니다^^ 말과 행동이 너무 아름답고 멋진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 사람으로서의 존엄성을 되찾아주는 일에 헌신하는 두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신 민들레 국수집이 그들에겐 고향집입니다^^

러브송 15-02-07 22:09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은 변화무쌍하고 생동감이 넘치네요. 그리스도의 은총안에서 행복한 명절 되시길....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은 변화무쌍하고 생동감이 넘치네요. 그리스도의 은총안에서 행복한 명절 되시길....

김말자 15-02-07 21:20   민들레수사님의 이웃들을 위한 사랑법이 정말 놀랍습니다. 감싸주시고 따뜻히 포옹해주시는 그 모습에 눈물이 왈칵납니다. 민들레수사님의 이웃들을 위한 사랑법이 정말 놀랍습니다. 감싸주시고 따뜻히 포옹해주시는 그 모습에 눈물이 왈칵납니다.

박유리 15-02-07 20:23   민들레 국수집을 보며 많이 배웁니다.. 사랑이 없으면 생명이 있을 수 없고 삶이 있을 수 없다는걸 나눔과 사랑의 실천으로 많은 사람들의 귀감이 되어 주는 민들레 국수집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보며 많이 배웁니다.. 사랑이 없으면 생명이 있을 수 없고 삶이 있을 수 없다는걸 나눔과 사랑의 실천으로 많은 사람들의 귀감이 되어 주는 민들레 국수집 고맙습니다.

CoCo 15-02-07 19:01   민들레 국수집이 없는 세상은 꿈꿀 수 없습니다. 보고싶고, 생각납니다. 이제는 가족처럼 편해진 VIP손님들이 모두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희망으로 깨어나길 기도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없는 세상은 꿈꿀 수 없습니다. 보고싶고, 생각납니다. 이제는 가족처럼 편해진 VIP손님들이 모두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희망으로 깨어나길 기도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베르사이유궁전 15-02-07 18:57   안녕하세요. 나눈다는 것... 아무 관계가 아닌데 사랑한다는것... 저에게 참 어려운 과제이지만 민들레 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면서 삶의 가장 아름다운 방식을 조금씩 조금씩 익혀갑니다. 오늘도 밥짓는 냄새에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에서 참행복을 느끼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안녕하세요. 나눈다는 것... 아무 관계가 아닌데 사랑한다는것... 저에게 참 어려운 과제이지만 민들레 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면서 삶의 가장 아름다운 방식을 조금씩 조금씩 익혀갑니다. 오늘도 밥짓는 냄새에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에서 참행복을 느끼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박서경 15-02-07 18:28   배고픈 이들이 배부르고, 사랑에 배고프면서 그것을 모른채 살아가는 사람들도 사랑의 배부름을 알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배고픈 이들이 배부르고, 사랑에 배고프면서 그것을 모른채 살아가는 사람들도 사랑의 배부름을 알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배재균 15-02-07 16:28   민들레 국수집이 2015년에도 여전히 든든한 노숙인들의 버팀목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2015년에도 여전히 든든한 노숙인들의 버팀목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신영숙루시아 15-02-07 16:03   늘 한결같은 모습에 고개숙이게 됩니다!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늘 한결같은 모습에 고개숙이게 됩니다!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하하하 15-02-07 14:23   민들레 국수집은 한겨울에도 따뜻한 봄을 사는 것 같습니다. 나누고 섬기는 사랑으로 따뜻한 햇살이 넘쳐 납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한겨울에도 따뜻한 봄을 사는 것 같습니다. 나누고 섬기는 사랑으로 따뜻한 햇살이 넘쳐 납니다.

선물 15-02-07 14:05   민들레국수집이 있는 그대로 지상의 하느님나라가 아닌가 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이 있는 그대로 지상의 하느님나라가 아닌가 합니다.^^

이치완 15-02-07 13:44   가난한 사람들의 기댈 곳으로 이렇게 있어주어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서영남 대표님 최고!! 가난한 사람들의 기댈 곳으로 이렇게 있어주어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서영남 대표님 최고!!

김준호 15-02-07 11:41   민들레국수집의 풍경은 저를 힘이 나게 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하루도 쉼없이 뜨거운 사랑 나누시느라 애쓰시는 서영남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늘 기도하겠습니다. 다가오는 설명절 행복하게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민들레국수집의 풍경은 저를 힘이 나게 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하루도 쉼없이 뜨거운 사랑 나누시느라 애쓰시는 서영남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늘 기도하겠습니다. 다가오는 설명절 행복하게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최경미리디아 15-02-07 10:05   항상 마음으로는 국수집에 작은일손이지만 보탬이 되고 싶은 생각은 굴뚝같습니다..꼭 실천으로 옮기겠습니다!!저에게 힐링을 해주셔서 감사드리며..변함없이 사랑이 넘쳐나는 민들레국수집, 그리고 필리핀 민들레국수집도..항상 기도하겠습니다.. 건강유의하세요. 항상 마음으로는 국수집에 작은일손이지만 보탬이 되고 싶은 생각은 굴뚝같습니다..꼭 실천으로 옮기겠습니다!!저에게 힐링을 해주셔서 감사드리며..변함없이 사랑이 넘쳐나는 민들레국수집, 그리고 필리핀 민들레국수집도..항상 기도하겠습니다.. 건강유의하세요.

오영화 15-02-07 08:08   사람이 사람대접 받는 민들레 국수집.. 언제나 따뜻한 울타리가 되어주시는 민들레 공동체가 있기에.. 가치로 환산할수 없는 사랑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사람이 사람대접 받는 민들레 국수집.. 언제나 따뜻한 울타리가 되어주시는 민들레 공동체가 있기에.. 가치로 환산할수 없는 사랑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창문밖에는 15-02-07 07:55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 하는 민들레의 예쁜 마음을 닮고 싶습니다. 그 마음으로 세상을 산다면 평생 동화속에서 사는 듯한 느낌일 것 같습니다.^^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 하는 민들레의 예쁜 마음을 닮고 싶습니다. 그 마음으로 세상을 산다면 평생 동화속에서 사는 듯한 느낌일 것 같습니다.^^

녹색지대 15-02-06 23:0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민들레를 통한 세상에 환한 무지개가 떴습니다~^^ 지금처럼만!!^^함께해주세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민들레를 통한 세상에 환한 무지개가 떴습니다~^^ 지금처럼만!!^^함께해주세여~

이종호 15-02-06 22:11   훈훈한 민들레 풍경 2015년엔 더 많이 발전된 민들레 국수집이 보고싶네요! 훈훈한 민들레 풍경 2015년엔 더 많이 발전된 민들레 국수집이 보고싶네요!

민성일 15-02-06 21:13   감동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아름다운 이유, 밝게 빛나는 이유는 영원히 식지 않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뜨거운 열정 때문일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2015년 을미년 파이팅!!!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동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아름다운 이유, 밝게 빛나는 이유는 영원히 식지 않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뜨거운 열정 때문일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2015년 을미년 파이팅!!!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용화 15-02-06 20:04   가난해서 서럽고, 나이 먹어 서러운 어르신들, 아이들, VIP손님들, 필리핀 아이들의 마음에 화사한 사랑꽃 한송이 피기를 기도합니다. 늘 가난한 이웃사랑에 최선을 다하는 베♡베모 가족을 위해 기도로 함께하겠습니다. 가난해서 서럽고, 나이 먹어 서러운 어르신들, 아이들, VIP손님들, 필리핀 아이들의 마음에 화사한 사랑꽃 한송이 피기를 기도합니다. 늘 가난한 이웃사랑에 최선을 다하는 베♡베모 가족을 위해 기도로 함께하겠습니다.

소울 15-02-06 19:00   가장 어려운 분들의 입장에서 그분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시는 서영남 민들레국수집 주인장님에게 큰 교훈을 배웁니다. 저도 서영남 주인장님처럼 살고 싶습니다. 감동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가장 어려운 분들의 입장에서 그분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시는 서영남 민들레국수집 주인장님에게 큰 교훈을 배웁니다. 저도 서영남 주인장님처럼 살고 싶습니다. 감동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양승혜루시아 15-02-06 18:02   민들레국수집이 있는 곳에는 사람들의 웃음이 끊이질 않는군요. 그것이 말해 줍니다. 행복은 물질에 있지 않다고, 나눔과 배려 그리고 사랑속에 행복이 있다고... 어쩌면 천국은 우리 마음속에 있는지도 모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민들레국수집이 있는 곳에는 사람들의 웃음이 끊이질 않는군요. 그것이 말해 줍니다. 행복은 물질에 있지 않다고, 나눔과 배려 그리고 사랑속에 행복이 있다고... 어쩌면 천국은 우리 마음속에 있는지도 모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인생 15-02-06 17:58   가난한 사람들은 행운보다 행복이 소중함을 너무 잘 압니다. 가난한 사람들이 조금씩만 힘낼 수 있다면 우리사회가 행복해 지는 것도 시간문제 일 것입니다.^^ 가난한 사람들은 행운보다 행복이 소중함을 너무 잘 압니다. 가난한 사람들이 조금씩만 힘낼 수 있다면 우리사회가 행복해 지는 것도 시간문제 일 것입니다.^^

최승원 15-02-06 17:30   가난한 사람들의 지혜를 배우시며, 그들의 힘겨움에 같이 아파하시는 서영남 대표님은 이 시대 진정한 성자 이십니다. 가난한 사람들의 지혜를 배우시며, 그들의 힘겨움에 같이 아파하시는 서영남 대표님은 이 시대 진정한 성자 이십니다.

메트릭스 15-02-06 17:03   일본 오사카에서 인사드립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서 무심히 지나칠 수 있는 삶의 소중한 것들을 다시 되돌아보는 여유를 갖게 되었습니다. 진실한 삶을 살다보면 내 마음도 아름다워지고, 내 마음을 가난한 이웃들에게 쓰면 내 삶도 행복의 길을 찾는다는 것을 일깨워주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일본 오사카에서 인사드립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서 무심히 지나칠 수 있는 삶의 소중한 것들을 다시 되돌아보는 여유를 갖게 되었습니다. 진실한 삶을 살다보면 내 마음도 아름다워지고, 내 마음을 가난한 이웃들에게 쓰면 내 삶도 행복의 길을 찾는다는 것을 일깨워주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송완준 15-02-06 16:47   힘내시길 바랍니다.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이정심 15-02-06 16:25   민들레를 키우는 봄의 햇살만 있다면 거친 땅에서도 민들레는 뿌리를 내립니다. 그리고는 자신을 키워준 햇살을 닯은 꽃망울을 피웁니다. 민들레 손님들의 파이팅을 응원합니다.^^ 민들레를 키우는 봄의 햇살만 있다면 거친 땅에서도 민들레는 뿌리를 내립니다. 그리고는 자신을 키워준 햇살을 닯은 꽃망울을 피웁니다. 민들레 손님들의 파이팅을 응원합니다.^^

이서현 15-02-06 16:06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만난 사람들을 보면서 우리나라의 밝은 미래를 봅니다. 하나의 나눔이 모여 큰 희망이 되고, 사랑이 된다는 것을 가슴으로 느꼈습니다. 감동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만난 사람들을 보면서 우리나라의 밝은 미래를 봅니다. 하나의 나눔이 모여 큰 희망이 되고, 사랑이 된다는 것을 가슴으로 느꼈습니다. 감동입니다.

박강철 15-02-06 14:18   한국의 민들레국수집도, 필리핀의 민들레국수집도 더할나위없는 행복마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의 민들레국수집도, 필리핀의 민들레국수집도 더할나위없는 행복마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박소은 15-02-06 13:11   커다란 부의 축적은 결코 혼자서 하는 것이 아닐겁니다. 수많은 사람들의 도움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지요. 그럼에도 그런 사람들은 나누는데 인색한 경우가 많습니다. 부의 즐거움 보다 나눔의 즐거움이 더욱 크다는 것을 그 사람들은 잘 모릅니다. 커다란 부의 축적은 결코 혼자서 하는 것이 아닐겁니다. 수많은 사람들의 도움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지요. 그럼에도 그런 사람들은 나누는데 인색한 경우가 많습니다. 부의 즐거움 보다 나눔의 즐거움이 더욱 크다는 것을 그 사람들은 잘 모릅니다.

유희연마리아 15-02-06 13:09   세상을 끌어안는 따스한 마음... 민들레국수집이  가슴을 울립니다... 세상을 끌어안는 따스한 마음... 민들레국수집이 가슴을 울립니다...

김정호 15-02-06 09:25   나눔의 시작점이 되는 민들레 국수집..   민들레의 진한 향기가 모두에게 퍼져나가길 바라겠습니다. 나눔의 시작점이 되는 민들레 국수집.. 민들레의 진한 향기가 모두에게 퍼져나가길 바라겠습니다.

홍진희 15-02-06 08:41   힘든 이웃들 뒤엔 항상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십니다. 메마른 세상의 힘든 속에서도 따스한 시선과 온화한 미소와 함께... 잊지 않겠습니다. 행동으로 보여주신 나눔과 깊은 사랑을... 민들레 공동체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힘든 이웃들 뒤엔 항상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십니다. 메마른 세상의 힘든 속에서도 따스한 시선과 온화한 미소와 함께... 잊지 않겠습니다. 행동으로 보여주신 나눔과 깊은 사랑을... 민들레 공동체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손공주 15-02-05 23:33   힘든 사회 속에서도 민들레 국수집만큼은 보석처럼 빛이납니다. 반짝반짝 빛나게 오랜시간동안 가꾸어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꼭 감사인사 드리고 싶네요. 설날이 다가오네요. 행복한 설 보내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힘든 사회 속에서도 민들레 국수집만큼은 보석처럼 빛이납니다. 반짝반짝 빛나게 오랜시간동안 가꾸어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꼭 감사인사 드리고 싶네요. 설날이 다가오네요. 행복한 설 보내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조혜리보나 15-02-05 23:06   때로는 쌀이 부족할때도 있고, 어려운 일들에 부딪힐 때도 있지만, 서로 돕고, 사랑하고, 양보하고, 의지하는 민들레 공동체가 저는 훨씬 더 좋고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때로는 쌀이 부족할때도 있고, 어려운 일들에 부딪힐 때도 있지만, 서로 돕고, 사랑하고, 양보하고, 의지하는 민들레 공동체가 저는 훨씬 더 좋고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주기영 15-02-05 22:25   현명히 지혜롭게 산다는 건 생각보다 어려운 일임을 느낍니다..민들레 수사님께 진실한 사랑의 지혜를 배웁니다.. 현명히 지혜롭게 산다는 건 생각보다 어려운 일임을 느낍니다..민들레 수사님께 진실한 사랑의 지혜를 배웁니다..

미니미니 15-02-05 21:31   저는 오늘도 민들레 국수집에서 깊은 사랑을 보았습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도록 용기를 심어주는 민들레 국수집. 길고 긴 겨울 용기를 잃지 마시고 견디시길...진심으로 바래봅니다.. 저는 오늘도 민들레 국수집에서 깊은 사랑을 보았습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도록 용기를 심어주는 민들레 국수집. 길고 긴 겨울 용기를 잃지 마시고 견디시길...진심으로 바래봅니다..

이솔 15-02-05 20:04   수많은 일과 바쁜 일과 속에서도 온 사랑을 쏟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에 감동과 함께 제 자신이 많이 부끄럽습니다. 저는 조금한 일에도 바쁘다 하고 정신없어 하는데 너무 큰 일을 하고 계시는 두 분이 자랑스럽습니다. 수많은 일과 바쁜 일과 속에서도 온 사랑을 쏟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에 감동과 함께 제 자신이 많이 부끄럽습니다. 저는 조금한 일에도 바쁘다 하고 정신없어 하는데 너무 큰 일을 하고 계시는 두 분이 자랑스럽습니다.

프란체스카 15-02-05 19:03   인간극장을 보고 신선한 충격이였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댓가 없는 나눔 사랑에 말할 수 없는 숭고함을 느꼈습니다. 인간극장에서 본 느낌 그 느낌 그대로를 민들레국수집에서 느끼고 있습니다. 힘든 이웃들을 향한 서영남대표님의 숭고한 마음에서 제 마음도 따뜻해 지는것을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인간극장을 보고 신선한 충격이였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댓가 없는 나눔 사랑에 말할 수 없는 숭고함을 느꼈습니다. 인간극장에서 본 느낌 그 느낌 그대로를 민들레국수집에서 느끼고 있습니다. 힘든 이웃들을 향한 서영남대표님의 숭고한 마음에서 제 마음도 따뜻해 지는것을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공소진 15-02-05 18:30   조금만 도움을 주면 행복해 질 수 있는 사람들! 민들레국수집이 함께 하는 사람들은 분명 아름답습니다.^^ 조금만 도움을 주면 행복해 질 수 있는 사람들! 민들레국수집이 함께 하는 사람들은 분명 아름답습니다.^^

김경혜 15-02-05 18:04   민들레 국수집은 소중한 나를 찾게 한 소중한 은총입니다. 자신을 사랑하고 소중히 하는 사람이라야 이웃을 귀하게 여기고 용서하고 사랑할 수 있다 했는데, 많은 분들이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참 자아'를 찾고 '참 소중한 당신'을 찾아나가는 '사랑의 사도' 가 되기를 바랍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선생님 늘 고생이 많으십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소중한 나를 찾게 한 소중한 은총입니다. 자신을 사랑하고 소중히 하는 사람이라야 이웃을 귀하게 여기고 용서하고 사랑할 수 있다 했는데, 많은 분들이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참 자아'를 찾고 '참 소중한 당신'을 찾아나가는 '사랑의 사도' 가 되기를 바랍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선생님 늘 고생이 많으십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사랑 15-02-05 16:44   인생을 사는 일이 요즘 같아선 참 힘이 드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다들 힘내고, 또 힘내셔서 밝은 내일을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인생을 사는 일이 요즘 같아선 참 힘이 드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다들 힘내고, 또 힘내셔서 밝은 내일을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조영민 15-02-05 15:42   민들레국수집을 볼 때마다 행복이 먼 곳에 있는 게 아님을 느낍니다. 나누며, 사랑하며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을 볼 때마다 행복이 먼 곳에 있는 게 아님을 느낍니다. 나누며, 사랑하며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길완 15-02-05 14:43   바쁘게 돌아가는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을 보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바쁘게 봉사하고, 나누면서 그 바쁨속에 휴식을 찾는 일반인들의 경지를 뛰어넘는 경지를 민들레 국수집의 베베모 세분은 가지고 계신 게 아닌가 합니다.^^ 바쁘게 돌아가는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을 보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바쁘게 봉사하고, 나누면서 그 바쁨속에 휴식을 찾는 일반인들의 경지를 뛰어넘는 경지를 민들레 국수집의 베베모 세분은 가지고 계신 게 아닌가 합니다.^^

홍사라 15-02-05 13:54   어려운 사람들을 진심으로 생각하고 섬기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존경심이 저절로 생겨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한국과 필리핀의 민들레국수집에 사랑을 가득가득 채워 주세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어려운 사람들을 진심으로 생각하고 섬기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존경심이 저절로 생겨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한국과 필리핀의 민들레국수집에 사랑을 가득가득 채워 주세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박종수 15-02-05 13:21   여름, 태풍을 견디고, 겨울, 눈보라를 헤치고 살아가는 풍진 인생들을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 응원하고 싶네요.^^ 여름, 태풍을 견디고, 겨울, 눈보라를 헤치고 살아가는 풍진 인생들을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 응원하고 싶네요.^^

봄의향기 15-02-05 12:12   하루가 다르게 희망으로 커가는 민들레타운을 보고 있노라면 지금 이대로도 좋지만 10년후 20년후를 더 기대하게 됩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무소유로 헌신하는 삶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빛납니다. 존경합니다. 하루가 다르게 희망으로 커가는 민들레타운을 보고 있노라면 지금 이대로도 좋지만 10년후 20년후를 더 기대하게 됩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무소유로 헌신하는 삶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빛납니다. 존경합니다.

유빛나 15-02-05 11:41   힘들고 소외된 이웃을 찾아서 몸소 도와드리는 것이 참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귀감이 됩니다. 너무 좋은 동네, 너무 따뜻한 동네에 살고 있는 인천 화수동 사람들이 부럽기까지 합니다. 각박한 세상에 희망이 빛이 되어주시는 서영남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힘든 이웃들 가슴에 희망이 한뼘 더 자랐습니다~ 반짝반짝 !!!! 힘들고 소외된 이웃을 찾아서 몸소 도와드리는 것이 참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귀감이 됩니다. 너무 좋은 동네, 너무 따뜻한 동네에 살고 있는 인천 화수동 사람들이 부럽기까지 합니다. 각박한 세상에 희망이 빛이 되어주시는 서영남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힘든 이웃들 가슴에 희망이 한뼘 더 자랐습니다~ 반짝반짝 !!!!

조은태 15-02-05 08:48   인천의 달동네에서 부터, 필리핀의 판자촌까지 많은 사람들의 사랑이 전달될 수 있도록 애쓰시는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합니다.^^ 인천의 달동네에서 부터, 필리핀의 판자촌까지 많은 사람들의 사랑이 전달될 수 있도록 애쓰시는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합니다.^^

권지태 15-02-04 23:09   안녕하세요.서영남 선생님 베로니카님의 깊은 사랑에 대한 무한 감동을 하는 팬입니다. 매년 민들레 국수집이 새로히새로히 펼치는 나눔을 보며 점점 발전해나가는 모습이 참 행복하게 바라보았습니다. 두분의 땀방울이 이웃들에게 진심을 다해 펼쳐지는 것 같습니다. 건강하시고, 올한해도 필리핀에서도 한국에서도 수고해주세요! 안녕하세요.서영남 선생님 베로니카님의 깊은 사랑에 대한 무한 감동을 하는 팬입니다. 매년 민들레 국수집이 새로히새로히 펼치는 나눔을 보며 점점 발전해나가는 모습이 참 행복하게 바라보았습니다. 두분의 땀방울이 이웃들에게 진심을 다해 펼쳐지는 것 같습니다. 건강하시고, 올한해도 필리핀에서도 한국에서도 수고해주세요!

미희스텔라 15-02-04 22:21   안녕하세요. 오늘이 입춘인데 아직 저에게는 추운 겨울이네요... 이런날에 민들레 손님들은 더 느끼실 텐데. 그레도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조금은 힘듬을 덜어낼 수 있어서 좋습니다. 늘 상대의 입장이 되어 이해하고 배려하고, 가난한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나누는 민들레 공동체가 저는 자랑스럽습니다. ^^ 2015년에도 항상 화이팅하시길... 안녕하세요. 오늘이 입춘인데 아직 저에게는 추운 겨울이네요... 이런날에 민들레 손님들은 더 느끼실 텐데. 그레도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조금은 힘듬을 덜어낼 수 있어서 좋습니다. 늘 상대의 입장이 되어 이해하고 배려하고, 가난한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나누는 민들레 공동체가 저는 자랑스럽습니다. ^^ 2015년에도 항상 화이팅하시길...

이재희 15-02-04 21:06   사랑이 넘실 넘실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은 여전히 멋지네요~~ 잘 지내시죠? 바쁘다는 핑계로 발길이 뜸했네요~ 조만간 찾아뵙겠습니다. 지치고 힘든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민들레의 뜨거운 사랑은 늘 감동입니다 ^^ 사랑이 넘실 넘실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은 여전히 멋지네요~~ 잘 지내시죠? 바쁘다는 핑계로 발길이 뜸했네요~ 조만간 찾아뵙겠습니다. 지치고 힘든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민들레의 뜨거운 사랑은 늘 감동입니다 ^^

꼬꼬 15-02-04 20:36   이미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는 행복마을 아닐까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그렇게 어여쁜 마음으로 사람들에게 사랑을 주셨으니깐요~^^ 이미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는 행복마을 아닐까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그렇게 어여쁜 마음으로 사람들에게 사랑을 주셨으니깐요~^^

송여사 15-02-04 19:47   오늘 뉴스에서 필리핀에서 남성이 납치됐다 풀려났다고 하더군요. 필리핀에 계신 민들레 수사님이 딱 떠오르면서 아찔하더군요. 좋은 사람들만 있는 것이 아니니 걱정입니다.... 오늘 뉴스에서 필리핀에서 남성이 납치됐다 풀려났다고 하더군요. 필리핀에 계신 민들레 수사님이 딱 떠오르면서 아찔하더군요. 좋은 사람들만 있는 것이 아니니 걱정입니다....

성태기 15-02-04 19:13   민들레 희망센터가 한동안 부침에 시달렸군요. 지금은 모든 문제들이 다 해결 됐는지 궁금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가 좀 더 넓어져서, 손님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되었으면 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가 한동안 부침에 시달렸군요. 지금은 모든 문제들이 다 해결 됐는지 궁금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가 좀 더 넓어져서, 손님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되었으면 합니다.

박지수세실리아 15-02-04 18:13   저번주에 봉사 다녀왔는데 아직 화수동은 한겨울 날씨 같더라구요~ 민들레 국수집과 민들레꿈 공동체가 없었다면 횅한 동네가 되었을 것 같아요. 그래도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한 밥짓는 냄새와 사람향기가 어울러져 북적북적 情을 듬뿍 느끼고 올 수 있었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화이팅! 저번주에 봉사 다녀왔는데 아직 화수동은 한겨울 날씨 같더라구요~ 민들레 국수집과 민들레꿈 공동체가 없었다면 횅한 동네가 되었을 것 같아요. 그래도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한 밥짓는 냄새와 사람향기가 어울러져 북적북적 情을 듬뿍 느끼고 올 수 있었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화이팅!

최대명 15-02-04 16:56   달걀 프라이 하나에도 행복할 수 있는 우리 손님들에게 조금씩만 더 행복의 조건들이 충족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민들레국수집이 많은 사람들에게 응원 받아야 할 이유 같습니다.^^ 달걀 프라이 하나에도 행복할 수 있는 우리 손님들에게 조금씩만 더 행복의 조건들이 충족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민들레국수집이 많은 사람들에게 응원 받아야 할 이유 같습니다.^^

이현주 15-02-04 16:34   민들레 국수집은 매일의 일상이 기적입니다. 신기하게 다 이루어집니다. 그만큼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과 뜨거운 기도가 있기에 가능한 일이겠지요. 오늘도 눈물찔끔 흘리고 갑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매일의 일상이 기적입니다. 신기하게 다 이루어집니다. 그만큼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과 뜨거운 기도가 있기에 가능한 일이겠지요. 오늘도 눈물찔끔 흘리고 갑니다.

전경아 15-02-04 15:12   어린이 공부방이 이사를 가는 건가요? 아이들에게 더욱 좋은 공간으로 꾸며질 수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늘 수고 많으세요.^^ 어린이 공부방이 이사를 가는 건가요? 아이들에게 더욱 좋은 공간으로 꾸며질 수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늘 수고 많으세요.^^

김부경 15-02-04 14:27   필리핀 다문화 모임이 인상적이네요. 세계인이 하나가 되어가는 이 시대, 우리와 함께 살아가기 위해 우리나라를 찾은 분들을 좀 더 따스이 대접하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필리핀 다문화 모임이 인상적이네요. 세계인이 하나가 되어가는 이 시대, 우리와 함께 살아가기 위해 우리나라를 찾은 분들을 좀 더 따스이 대접하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우는남자 15-02-04 13:07   특별하지 않은 사람들과 빛나지 않게 같이 있어주는 민들레국수집이 제 마음속에서는 세상 그 어떤 곳들보다 빛나 보입니다.^^ 특별하지 않은 사람들과 빛나지 않게 같이 있어주는 민들레국수집이 제 마음속에서는 세상 그 어떤 곳들보다 빛나 보입니다.^^

윤상현 15-02-04 10:48   고마운 사람들이 있어서 아직 세상은 살맛나는 것 같습니다. 노숙인들에게 꾸준한 관심을 보여준다면 희망으로 일어설 것이고 점점 아름다운 세상이 될 것이라는 생각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해봅니다. 늘 수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 이름 참 예쁩니다. 고마운 사람들이 있어서 아직 세상은 살맛나는 것 같습니다. 노숙인들에게 꾸준한 관심을 보여준다면 희망으로 일어설 것이고 점점 아름다운 세상이 될 것이라는 생각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해봅니다. 늘 수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 이름 참 예쁩니다.

배지영미카엘라 15-02-04 10:09   민들레국수집이 이렇게 널리 알려져 있는데 아직도 열정적으로 이런 저런 훌륭한 일을 하시는 민들레 수사님을 보면 신기하고,  참 특별해보입니다. 가난하고 소외되고 어쩌면 세상의 뒷골목인 음지에서 생활하는 분들에게 아름다운 나눔을 베푸시는 민들레 수사님! 그리고 뒤에서 든든한 기둥이 되어주고, 엄마의 사랑을 나누시는 베로니카님! 두분께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우리의 삶에 민들레국수집이 함께하기에 언제나 "맑음" 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이 이렇게 널리 알려져 있는데 아직도 열정적으로 이런 저런 훌륭한 일을 하시는 민들레 수사님을 보면 신기하고, 참 특별해보입니다. 가난하고 소외되고 어쩌면 세상의 뒷골목인 음지에서 생활하는 분들에게 아름다운 나눔을 베푸시는 민들레 수사님! 그리고 뒤에서 든든한 기둥이 되어주고, 엄마의 사랑을 나누시는 베로니카님! 두분께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우리의 삶에 민들레국수집이 함께하기에 언제나 "맑음" 입니다.

공하연 15-02-04 08:06   누군가에게 가장 필요한 손길을 보내는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누군가에게 가장 필요한 손길을 보내는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박경숙 15-02-04 07:40   우리 사회에서 소외되고 절망과 배고픔으로 힘들어 하는 이웃들을 향한 헌신적인 사랑이 있는 민들레 국수집의 모습에 큰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우리 사회에서 소외되고 절망과 배고픔으로 힘들어 하는 이웃들을 향한 헌신적인 사랑이 있는 민들레 국수집의 모습에 큰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착한사람 15-02-04 07:40   민들레국수집처럼 ‘착하게 살기’ 2015년 새해 저의 다짐 입니다. 일년 동안 자주 들르며 많이 배우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처럼 ‘착하게 살기’ 2015년 새해 저의 다짐 입니다. 일년 동안 자주 들르며 많이 배우겠습니다.^^

이정수시몬 15-02-03 23:54   우리가 가까이 하기 꺼려했던 노숙자분들... 가만히 생각해보면 그분들도 누군가의 아버지이며 아들인것을... 세월의 풍파에 떠밀려 이렇게 다치고 망가져서 가족들에게 미안한 마음에 부모님에게 죄송한 마음에 거리를 떠돌아다니시게 된 분들.. 그분들에게 언제나 희망을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존경합니다. 우리가 가까이 하기 꺼려했던 노숙자분들... 가만히 생각해보면 그분들도 누군가의 아버지이며 아들인것을... 세월의 풍파에 떠밀려 이렇게 다치고 망가져서 가족들에게 미안한 마음에 부모님에게 죄송한 마음에 거리를 떠돌아다니시게 된 분들.. 그분들에게 언제나 희망을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존경합니다.

강태양 15-02-03 23:09   어렵고 힘들때는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이 큰 힘이 될 때가 있는데 민들레수사님의 살아있는 실천의 행동이 바로 그런 역할을 해주는거 같습니다! 소외된 주변 이웃들에게 전적으로 헌신하면서도 웃음과 유머... 한결같은 사랑을 잃지 않는 모습이 멋지세요~ 어렵고 힘들때는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이 큰 힘이 될 때가 있는데 민들레수사님의 살아있는 실천의 행동이 바로 그런 역할을 해주는거 같습니다! 소외된 주변 이웃들에게 전적으로 헌신하면서도 웃음과 유머... 한결같은 사랑을 잃지 않는 모습이 멋지세요~

고구마여사 15-02-03 22:19   사람은 모두 외로운 존재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민들레 국수집은 서로를 위하고 감싸안아줍니다. 무한적인 이 민들레 사랑이 얼마나 멋진지 모릅니다. 이 민들레 사랑이 세계적으로 뻗어나가길 바랍니다.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 ^^ 사람은 모두 외로운 존재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민들레 국수집은 서로를 위하고 감싸안아줍니다. 무한적인 이 민들레 사랑이 얼마나 멋진지 모릅니다. 이 민들레 사랑이 세계적으로 뻗어나가길 바랍니다.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 ^^

손하은 15-02-03 21:06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에는 세상사는 이야기가 모두 들어 있는것 같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따뜻한 마음이 곳곳에서 느껴집니다. 희망을 열어가는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에는 세상사는 이야기가 모두 들어 있는것 같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따뜻한 마음이 곳곳에서 느껴집니다. 희망을 열어가는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꽃과나비 15-02-03 20:07   민들레공동체는 행복한 세상입니다. 추운 겨울 , 너무나 애써주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선생님의 화롯불 같은 뜨거운 사랑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희망을 심어주는 민들레센터 감사합니다. 민들레공동체는 행복한 세상입니다. 추운 겨울 , 너무나 애써주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선생님의 화롯불 같은 뜨거운 사랑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희망을 심어주는 민들레센터 감사합니다.

문철희 15-02-03 19:09   가난한 사람들이 마음은 진짜 부자들보다 더 부유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파이팅!! 가난한 사람들이 마음은 진짜 부자들보다 더 부유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파이팅!!

스킨 15-02-03 18:17   민들레국수집을 보고 진심어린 마음을 알았습니다.  항상 자신을 낮춰가면서..남을 돕고 배려하시는 모습..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을 통해 많은걸 느끼고,,많은걸 얻고, 배우고 갑니다.. 매일매일 웃음이 끊이지 않는 민들레 국수집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민들레국수집을 보고 진심어린 마음을 알았습니다. 항상 자신을 낮춰가면서..남을 돕고 배려하시는 모습..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을 통해 많은걸 느끼고,,많은걸 얻고, 배우고 갑니다.. 매일매일 웃음이 끊이지 않는 민들레 국수집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강윤도 15-02-03 17:13   어려운 삶에 같이 손잡아주는 사람들이 있다면, 더욱 많은 용기와 희망이 솟아오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민들레국수집의 베베모 세분의 천사가 그런 일들을 하는 거겠지요. 존경스럽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어려운 삶에 같이 손잡아주는 사람들이 있다면, 더욱 많은 용기와 희망이 솟아오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민들레국수집의 베베모 세분의 천사가 그런 일들을 하는 거겠지요. 존경스럽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김윤경마리아 15-02-03 16:35   나를 돌아보는 잠깐의 시간을 보내봅니다. 잠시 내려놓을수 있는 시간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선사해 주심이 감사할 따름입니다. 나눔을 실천으로 시작해봐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나를 돌아보는 잠깐의 시간을 보내봅니다. 잠시 내려놓을수 있는 시간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선사해 주심이 감사할 따름입니다. 나눔을 실천으로 시작해봐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하인찬 15-02-03 15:28   가난한 사람들은 줄줄 아는 사람들입니다. 또 가난한 사람들은 손해 보며 사는 사람들이고요. 그런 사람들은 행복해져야 합니다. 우리 사는 세상에 동화 속 같아지면 좋겠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은 줄줄 아는 사람들입니다. 또 가난한 사람들은 손해 보며 사는 사람들이고요. 그런 사람들은 행복해져야 합니다. 우리 사는 세상에 동화 속 같아지면 좋겠습니다.

박경숙 15-02-03 15:03   민들레 국수집의 마음 따뜻한 꿈들을 지금 이 순간 봅니다. 제 마음속도 덩달아 환해지면서 빛이 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마음 따뜻한 꿈들을 지금 이 순간 봅니다. 제 마음속도 덩달아 환해지면서 빛이 납니다.^^

박민하 15-02-03 12:28   소외된 이웃들을 다양하게 배려하며 함께 걷는 민들레국수집이 최고, 최고 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다양하게 배려하며 함께 걷는 민들레국수집이 최고, 최고 입니다.^^

셜록홈즈 15-02-03 10:53   '함께한다는 것'은 얼마나 아름답고 소중한가. 서로의 영혼이 얽히는 순간과 순간의 고리들이여. '함께한다는 것'은 얼마나 아름답고 소중한가. 서로의 영혼이 얽히는 순간과 순간의 고리들이여.

유선화 15-02-03 10:2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은 제 삶의 태도 변화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그 의미가 큽니다. 행복한 일상이 저를 마구마구 잡아당기네요~ 노숙인들을 색안경을 끼고 바라봤는데 그들도 가슴이 따뜻한 사람이란 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긍정적인 삶으로 변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은 제 삶의 태도 변화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그 의미가 큽니다. 행복한 일상이 저를 마구마구 잡아당기네요~ 노숙인들을 색안경을 끼고 바라봤는데 그들도 가슴이 따뜻한 사람이란 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긍정적인 삶으로 변했습니다. 고맙습니다.

황재영요셉 15-02-03 09:48   늘 민들레 공동체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좋은 일, 나쁜 일, 즐거운 일상을 보며 한참을 웃었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늘 민들레 공동체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좋은 일, 나쁜 일, 즐거운 일상을 보며 한참을 웃었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이하늘스텔라 15-02-03 08:19   오늘 이 시대 이 시간을 함께 살아 가는 인연이 얼마나 큰 것인가를 실감나게 하는 민들레 공동체 풍경.. 나에게 주어진 삶을 가난한 이들과 함께 행복하게 보내고 싶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오늘 이 시대 이 시간을 함께 살아 가는 인연이 얼마나 큰 것인가를 실감나게 하는 민들레 공동체 풍경.. 나에게 주어진 삶을 가난한 이들과 함께 행복하게 보내고 싶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백순구 15-02-03 08:03   가난한 사람들의 지혜는 서로를 토닥이며, 힘든일들을 같이 하는 사랑의 지혜가 아닐런지요. 민들레국수집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지혜처럼요.^^ 가난한 사람들의 지혜는 서로를 토닥이며, 힘든일들을 같이 하는 사랑의 지혜가 아닐런지요. 민들레국수집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지혜처럼요.^^

정수정 15-02-03 00:02   인자하신 민들레 수사님! 쾌할하신 베로니카 사모님! 두분이서 아름답게 꾸려나가시는 민들레공동체가 전 세상에서 제일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민들레 수사님의 책을 다시 보고 잘려고 합니다!^^ 언제나 이웃들을 위해 두팔 벌려 안아주시는 두분을 존경합니당!! 인자하신 민들레 수사님! 쾌할하신 베로니카 사모님! 두분이서 아름답게 꾸려나가시는 민들레공동체가 전 세상에서 제일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민들레 수사님의 책을 다시 보고 잘려고 합니다!^^ 언제나 이웃들을 위해 두팔 벌려 안아주시는 두분을 존경합니당!!

꼴지 15-02-02 23:00   정말 감동이네요! 힘든 이웃들에게 맛있는 식사도 제공하고 필요한 것을 꼼꼼하게 분석하고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민들레 공동체가 희망입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힘없는 약자들과 함께해주세요^^ 화이팅! 정말 감동이네요! 힘든 이웃들에게 맛있는 식사도 제공하고 필요한 것을 꼼꼼하게 분석하고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민들레 공동체가 희망입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힘없는 약자들과 함께해주세요^^ 화이팅!

엄기준 15-02-02 22:30   정말 바르고 따뜻함과 인간의 사랑이 뭔지를 보여주시는... 그 나눔의 의미를... 투명한 아름다움으로 승화시켜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정말 바르고 따뜻함과 인간의 사랑이 뭔지를 보여주시는... 그 나눔의 의미를... 투명한 아름다움으로 승화시켜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원택 15-02-02 21:00   민들레의 아름다운 나눔 얘기가 수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 정말 어려운 상황에서 한 줄기 희망과 빛을 보았습니다. 민들레의 아름다운 나눔 얘기가 수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 정말 어려운 상황에서 한 줄기 희망과 빛을 보았습니다.

악동 15-02-02 20:31   지금도 충분히 잘해주시는데, 앞으로의 어떻게 하면 더 알찬 나눔이 될까 고민하시는 서영남 대표님을 존경해요. 너무 무리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지금도 충분히 잘해주시는데, 앞으로의 어떻게 하면 더 알찬 나눔이 될까 고민하시는 서영남 대표님을 존경해요. 너무 무리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세요!!!!!

LOVE럽LOVE 15-02-02 19:29   주고주고 또주는 참 사랑의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주고주고 또주는 참 사랑의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경찬일 15-02-02 17:41   민들레국수집은 사랑하는 사람들! 사랑 받는 사람들을 모두 행복하게 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사랑하는 사람들! 사랑 받는 사람들을 모두 행복하게 합니다.^^

최영호 15-02-02 17:1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민들레국수집은 제가 하루에 한번은 꼭 들르는 단골 홈페이지가 되어 버렸습니다. 항상 따뜻하고 포근함이 느껴지는 곳이기 때문이지요.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헌신을 아끼지 않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최고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민들레국수집은 제가 하루에 한번은 꼭 들르는 단골 홈페이지가 되어 버렸습니다. 항상 따뜻하고 포근함이 느껴지는 곳이기 때문이지요.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헌신을 아끼지 않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최고입니다!

이진아가다 15-02-02 16:11   읽고 있는 제가 참으로 그냥 행복해지네요... 저에겐 민들레 국수집이 행복입니다. 항상 좋은 글들로 기쁨 주고 미소짓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읽고 있는 제가 참으로 그냥 행복해지네요... 저에겐 민들레 국수집이 행복입니다. 항상 좋은 글들로 기쁨 주고 미소짓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김민 15-02-02 14:09   민들레국수집은 좀 더 넓어지고, 좀 더 좋아져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같이 나누는 사랑의 공간이니...^^ 민들레국수집은 좀 더 넓어지고, 좀 더 좋아져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같이 나누는 사랑의 공간이니...^^

배윤태 15-02-02 14:05   민들레 국수집을 보며, 저의자그마한 사랑을 성장시키고 싶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보며, 저의자그마한 사랑을 성장시키고 싶습니다.^^

위현미 15-02-02 13:22   지상의 천사 이십니다. 서영남 민들레 국수집 대표님! 정말 정말 천사이십니다.^^ 지상의 천사 이십니다. 서영남 민들레 국수집 대표님! 정말 정말 천사이십니다.^^

조영미 15-02-02 11:14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삶을 통해 많은 사람이 나누는 삶의 행복을 알고 실행하는 걸 봤습니다... 가진 자가 아니더라도..없더라도......나눌 수 있다는 걸요... 저도 배우고 싶고....그런 삶 살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삶을 통해 많은 사람이 나누는 삶의 행복을 알고 실행하는 걸 봤습니다... 가진 자가 아니더라도..없더라도......나눌 수 있다는 걸요... 저도 배우고 싶고....그런 삶 살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엑스칼리버 15-02-02 10:19   존경하는 민들레 수사님! 아브라함이 낯선 손님들을 후하게 대접했듯이 힘든 이웃들을 가족처럼 따뜻하게 대해 주시고, 나눠주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삶의 여정들을 읽고 배울 수 있어 행복합니다. 건강하세요. 존경하는 민들레 수사님! 아브라함이 낯선 손님들을 후하게 대접했듯이 힘든 이웃들을 가족처럼 따뜻하게 대해 주시고, 나눠주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삶의 여정들을 읽고 배울 수 있어 행복합니다. 건강하세요.

유은혜 15-02-02 08:19   부족하지만 마음을 같이 하겠습니다. 눈물로 기도 드립니다. 함께 할수 있는 사회, 웃음으로 가득한 사회를 만들고 계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존경과 찬사를 보냅니다.    희망을 보았습니다.... 부족하지만 마음을 같이 하겠습니다. 눈물로 기도 드립니다. 함께 할수 있는 사회, 웃음으로 가득한 사회를 만들고 계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존경과 찬사를 보냅니다. 희망을 보았습니다....

황경호토마스 15-02-02 07:58   우리 이웃들과 두루두루 어울릴 수 있도록 다리 역할을 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인생을 올바르게, 그리고 값지게 사는 길을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우리 이웃들과 두루두루 어울릴 수 있도록 다리 역할을 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인생을 올바르게, 그리고 값지게 사는 길을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서주연 15-02-02 07:36   가난한 사람들을, 힘없는 사람들을 섬기는 나눔의 철학! 민들레국수집은 우리들에게 나눔의 새로운 시각을 제시해 주십니다.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일가족 세분이 같은 길을 가시는 모습이 정말 정말 보기 좋습니다. 언제나 힘내세요. 파이팅!! 가난한 사람들을, 힘없는 사람들을 섬기는 나눔의 철학! 민들레국수집은 우리들에게 나눔의 새로운 시각을 제시해 주십니다.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일가족 세분이 같은 길을 가시는 모습이 정말 정말 보기 좋습니다. 언제나 힘내세요. 파이팅!!

이혜수 15-02-02 01:05   안녕하세용 인간극장을 보고 민들레국수집을 알고 난후로 계속해서 민들레국수집의 관련 자료도 찾아보고, 나눔활동하시는걸 보고 있습니다. 보는 내내 아주 즐겁고 행복한 글이 많았습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나눔 사랑의 실천은 모두의 자랑입니다. 한주도 애써주셔요~^^화이팅♡ 안녕하세용 인간극장을 보고 민들레국수집을 알고 난후로 계속해서 민들레국수집의 관련 자료도 찾아보고, 나눔활동하시는걸 보고 있습니다. 보는 내내 아주 즐겁고 행복한 글이 많았습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나눔 사랑의 실천은 모두의 자랑입니다. 한주도 애써주셔요~^^화이팅♡

KangMH 15-02-02 00:05   민들레 공동체 만큼 진정성있는 사랑으로 이웃에게 다가가는 공동체는 저에게 특별합니다. 인간극장에 몇번이나 방영되고 멈추지 않고 날로 커지는 사랑에 감탄했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만큼 진정성있는 사랑으로 이웃에게 다가가는 공동체는 저에게 특별합니다. 인간극장에 몇번이나 방영되고 멈추지 않고 날로 커지는 사랑에 감탄했습니다.

이지훈요셉 15-02-01 23:40   서영남 대표님은 지나는 곳들마다 천사의 아름다운 흔적들을 남기십니다. 대표님을 보며 사랑하는 마음을 배우게 되는 것 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서영남 대표님은 지나는 곳들마다 천사의 아름다운 흔적들을 남기십니다. 대표님을 보며 사랑하는 마음을 배우게 되는 것 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정문식 15-02-01 23:13   나눔에 무슨 이유가 필요하겠습니까? 영혼과 육신을 건강하게 해준다는 것을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하는 삶에서 배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보고 있으면 자꾸만 깊은 행복 속으로 빨려들어갑니다. 나눔에 무슨 이유가 필요하겠습니까? 영혼과 육신을 건강하게 해준다는 것을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하는 삶에서 배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보고 있으면 자꾸만 깊은 행복 속으로 빨려들어갑니다.

Kju 15-02-01 20:25   우리네 인생 살면서 돈이 중요하지만 전부는 아닌것 같습니다. 그보다 더 중요한것을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찾았습니다. 사람을 잃으면 모두를 잃는것임을... 조금 못 배웠어도,  돈이 없어도  따뜻한 가족이 되어 생활하는 민들레 공동체가 최고입니다. 우리네 인생 살면서 돈이 중요하지만 전부는 아닌것 같습니다. 그보다 더 중요한것을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찾았습니다. 사람을 잃으면 모두를 잃는것임을... 조금 못 배웠어도, 돈이 없어도 따뜻한 가족이 되어 생활하는 민들레 공동체가 최고입니다.

홍신연안나 15-02-01 19:04   행복은 돈을 주고 살 수 없다. 행복해지려고 발버둥치지 말자. 마음 한 번 바꿔 먹으면 나도 행복한 사람이다. 가까운곳에서 행복을 찾게 해주시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행복합니다 행복은 돈을 주고 살 수 없다. 행복해지려고 발버둥치지 말자. 마음 한 번 바꿔 먹으면 나도 행복한 사람이다. 가까운곳에서 행복을 찾게 해주시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행복합니다

서수경 15-02-01 17:32   욕심내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불행해지는 것이 늘 안타깝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이 그들과 손잡고 같이 걸어가는 것이 보기에 참 좋습니다.^^ 욕심내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불행해지는 것이 늘 안타깝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이 그들과 손잡고 같이 걸어가는 것이 보기에 참 좋습니다.^^

이하나 15-02-01 16:04   매일매일 민들레 소식 접하면서 감사함을 배웁니다. 조금더 나를 낮추어야 한다는.... 매일매일 민들레 소식 접하면서 감사함을 배웁니다. 조금더 나를 낮추어야 한다는....

겨울의꿈 15-02-01 15:46   민들레국수집이 살아내는 세상은 참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존경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이 살아내는 세상은 참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존경합니다.^^

신태호 15-02-01 14:55   가난한 사람들 곁에서 그들과 다름없이 가난한 마음으로 살아가시는 민들레국수집의 지혜를 배우고 싶습니다.^^ 가난한 사람들 곁에서 그들과 다름없이 가난한 마음으로 살아가시는 민들레국수집의 지혜를 배우고 싶습니다.^^

김창길헨리코 15-02-01 14:39   민들레 국수집 왕팬이 된지도 벌써 10년이네요~ 그래서 이제는 편한 친구 같습니다. 날마다 말씀으로 양식을 주시고 삶의 지혜를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왕팬이 된지도 벌써 10년이네요~ 그래서 이제는 편한 친구 같습니다. 날마다 말씀으로 양식을 주시고 삶의 지혜를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중언 15-02-01 11:58   지금까지의 민들레국수집 프로그램들로도 부족함이 없다 생각되는데... 거기에 더해 무언가를 끊임없이 생각해내는 민들레국수집의 이웃사랑에 감복하고 있습니다. 서영남선생님, 베로니카선생님은 우리시대의 참 어른분들 이십니다.^^ 지금까지의 민들레국수집 프로그램들로도 부족함이 없다 생각되는데... 거기에 더해 무언가를 끊임없이 생각해내는 민들레국수집의 이웃사랑에 감복하고 있습니다. 서영남선생님, 베로니카선생님은 우리시대의 참 어른분들 이십니다.^^

오세라 15-02-01 10:53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처럼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과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면 참 행복한 세상이 될것입니다.  아름다운 민들레국수집....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처럼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과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면 참 행복한 세상이 될것입니다. 아름다운 민들레국수집....

윤태영 15-02-01 10:28   2015년의 시작을 민들레 국수집으로 했더니 아직까지 기분좋은 일들이 넘치네요~ ^0^ 지금도 충분히 나누면서 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나눔을 보니까 새발의 피네요. 진정한 나눔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응원하겠습니다. 2015년의 시작을 민들레 국수집으로 했더니 아직까지 기분좋은 일들이 넘치네요~ ^0^ 지금도 충분히 나누면서 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나눔을 보니까 새발의 피네요. 진정한 나눔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응원하겠습니다.

진소영데레사 15-02-01 08:36   세상에 보면 참 나쁜 사람들과 마음이 못난 사람들로 가득한 것 같은데 사랑이 가득한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 또 다른 세상을 봅니다. 민들레 국수집에는 천사들만 모이는 것 같습니다.  희망을 얻고 갑니다.. 세상에 보면 참 나쁜 사람들과 마음이 못난 사람들로 가득한 것 같은데 사랑이 가득한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 또 다른 세상을 봅니다. 민들레 국수집에는 천사들만 모이는 것 같습니다. 희망을 얻고 갑니다..

최라임 15-02-01 07:03   한끼의 밥.. 그냥 엄마가 차려주시는 밥상, 식당에서 사먹을수 있는 밥상.. 아무생각 없이 안일하게 살아온 제가 너무나 부끄러워 지는 순간입니다. 누군가에는 한끼가  배불리 먹을수 있는것에 대한 대단한 감사이거늘.. 작은것에 감사한 마음 갖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한끼의 밥.. 그냥 엄마가 차려주시는 밥상, 식당에서 사먹을수 있는 밥상.. 아무생각 없이 안일하게 살아온 제가 너무나 부끄러워 지는 순간입니다. 누군가에는 한끼가 배불리 먹을수 있는것에 대한 대단한 감사이거늘.. 작은것에 감사한 마음 갖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김영선가브리엘… 15-02-01 06:46   가난한 사람들이 조금만 덜 불편할 수 있다면 우리 사회는 한층 행복할 수 있을 것 입니다. 왜냐하면 그분들은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아는 분들이니까요. 가난한 사람들이 조금만 덜 불편할 수 있다면 우리 사회는 한층 행복할 수 있을 것 입니다. 왜냐하면 그분들은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아는 분들이니까요.

John 15-02-01 04:31   인간에게 사랑할 수 있는 심장이 있음이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을 통해 제안에 싱싱하게 뛰는 따뜻한 박동을 확인합니다.^^ 인간에게 사랑할 수 있는 심장이 있음이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을 통해 제안에 싱싱하게 뛰는 따뜻한 박동을 확인합니다.^^

백경안 15-02-01 03:14   가난하지만, 충분히 아름다운 사람들과 희망찬가를 같이 부르고 싶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이 분들을 위해 해 주시는 많은 일들에 경의를 표합니다.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가난하지만, 충분히 아름다운 사람들과 희망찬가를 같이 부르고 싶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이 분들을 위해 해 주시는 많은 일들에 경의를 표합니다.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숙글라라 15-02-01 00:02   한결같이 그자리에서 늘 함께해주는 민들레국수집이 좋습니다. 어느곳보다 정답고 새롭습니다. 항상 이웃들을 위해 나눠주시는 사랑이 최고입니다. 함께 하겠습니다. 민들레를 사랑합니다. 항상 고생이 많으십니다. 한결같이 그자리에서 늘 함께해주는 민들레국수집이 좋습니다. 어느곳보다 정답고 새롭습니다. 항상 이웃들을 위해 나눠주시는 사랑이 최고입니다. 함께 하겠습니다. 민들레를 사랑합니다. 항상 고생이 많으십니다.

BJJB 15-01-31 22:57   행복합니다 ㅋ 민들레 공동체를 알게된것에 날씨가 너무 추운 주말이네요. 민들레 식구들 모두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행복합니다 ㅋ 민들레 공동체를 알게된것에 날씨가 너무 추운 주말이네요. 민들레 식구들 모두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조동찬 15-01-31 21:03   손님들을 향한 민들레 마음... 이제서야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가 유독 아름답게 들리는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모두가 민들레 공동체처럼 따뜻하고 마음이 넉넉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따뜻한 세상을 봅니다.. 손님들을 향한 민들레 마음... 이제서야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가 유독 아름답게 들리는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모두가 민들레 공동체처럼 따뜻하고 마음이 넉넉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따뜻한 세상을 봅니다..

오진미 15-01-31 20:25   2015년엔 민들레 국수집 더 많은 기대가 됩니다. 다양한 맞춤 나눔으로 손님들에게 최상의 사랑을 주시는 민들레 국수집!^^ 열심히 응원할께요! 서영남 선생님, 베로니카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2015년엔 민들레 국수집 더 많은 기대가 됩니다. 다양한 맞춤 나눔으로 손님들에게 최상의 사랑을 주시는 민들레 국수집!^^ 열심히 응원할께요! 서영남 선생님, 베로니카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박민우 15-01-31 19:20   민들레국수집이 더욱 단단해 지기를 바랍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언제나 이웃사랑으로 가득한 곳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이 더욱 단단해 지기를 바랍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언제나 이웃사랑으로 가득한 곳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정근 15-01-31 19:19   믿음과 소망과 사랑의 민들레 국수집에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은은한 기쁨을 맛봅니다. 믿음과 소망과 사랑의 민들레 국수집에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은은한 기쁨을 맛봅니다.

박현대 15-01-31 18:33   가난한 사람들이 웃을 수 있는 우리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이 웃을 수 있는 우리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유정마리아 15-01-31 18:16   항상 좋은 나눔으로 기쁨주고 미소짓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나눔으로 기쁨주고 미소짓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변은석 15-01-31 17:33   하늘나라가 가난한 사람들의 것이라는 말씀이 의미심장하게 다가옵니다. 이 시대의 부자들이 그 말을 한 번 생각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하늘나라가 가난한 사람들의 것이라는 말씀이 의미심장하게 다가옵니다. 이 시대의 부자들이 그 말을 한 번 생각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이문희 15-01-31 16:10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엇을 위해 이렇게 살고 있는가? 음과 양지에서 이렇게 행복함을 주시는 분이 있어, 편히 살아 온거였더라구요.. 투덜거리며 만족하지못한 삶이였는데, 눈물이 났습니다. 물렁물렁 거렸던 제 삶이 민들레 국수집으로 인해 단단해졌습니다. 제 가슴에 사랑이 가득찼습니다.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고맙습니다.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엇을 위해 이렇게 살고 있는가? 음과 양지에서 이렇게 행복함을 주시는 분이 있어, 편히 살아 온거였더라구요.. 투덜거리며 만족하지못한 삶이였는데, 눈물이 났습니다. 물렁물렁 거렸던 제 삶이 민들레 국수집으로 인해 단단해졌습니다. 제 가슴에 사랑이 가득찼습니다.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고맙습니다.

세잎클로버 15-01-31 15:27   작은 것에 만족할 줄 하는 사람들이 가난해야 한다는 것은 사회의 모순이 아닌가 합니다. 나눌줄 하는 사람들이 어렵게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 작은 것에 만족할 줄 하는 사람들이 가난해야 한다는 것은 사회의 모순이 아닌가 합니다. 나눌줄 하는 사람들이 어렵게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

문영훈 15-01-31 14:44   가난한 사람들의 행복을 응원합니다. 가난한 사람들의 꿈을 응원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하는 일이 그런것들을 응원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가난한 사람들의 행복을 응원합니다. 가난한 사람들의 꿈을 응원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하는 일이 그런것들을 응원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조재희 15-01-31 13:06   민들레국수집은 가난하고, 힘든 사람들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다 할 수 있을 것 같은 든든함이 있습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민들레국수집은 가난하고, 힘든 사람들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다 할 수 있을 것 같은 든든함이 있습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오혜련 15-01-31 10:4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언제나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감동입니다. 항상 더 낮은 곳으로 더 낮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베푸시는 모습, 알고는 있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것들을 실천해 나가시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입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언제나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감동입니다. 항상 더 낮은 곳으로 더 낮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베푸시는 모습, 알고는 있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것들을 실천해 나가시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입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

박상렬 15-01-31 10:03   타인의 걱정을 함께 나눔, 무상으로 베푸는 호의가 인상적 이었습니다. 오늘 풍요로운 만남, 넘 고맙고 감사합니다. 타인의 걱정을 함께 나눔, 무상으로 베푸는 호의가 인상적 이었습니다. 오늘 풍요로운 만남, 넘 고맙고 감사합니다.

최민희안나 15-01-31 08:12   +찬미예수님! 1월 마지막날을 민들레국수집을 위한 기도로 시작하는 아침이에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아름다운 선행을 지켜보며 제 인생의 멘토로 삼고 있어요. 훌륭하신 일들을 묵묵히 해나가시는 모습이 너무나 감동적이에요. 즐겁고 행복하신 나날되세요_+_ +찬미예수님! 1월 마지막날을 민들레국수집을 위한 기도로 시작하는 아침이에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아름다운 선행을 지켜보며 제 인생의 멘토로 삼고 있어요. 훌륭하신 일들을 묵묵히 해나가시는 모습이 너무나 감동적이에요. 즐겁고 행복하신 나날되세요_+_

유순심 15-01-31 07:41   민들레 국수집을 처음 접했습니다. 이렇게 따뜻한 곳을 왜 이제야 알게 되었는지 후회가 되네요... 고해 바다인 세상에도 민들레 수사님같은 따뜻한 마음으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사는 분이 있다니 눈물납니다. 추운 날씨 건강관리에 조심하셔서 계속 좋은 나눔 부탁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처음 접했습니다. 이렇게 따뜻한 곳을 왜 이제야 알게 되었는지 후회가 되네요... 고해 바다인 세상에도 민들레 수사님같은 따뜻한 마음으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사는 분이 있다니 눈물납니다. 추운 날씨 건강관리에 조심하셔서 계속 좋은 나눔 부탁드립니다^^

해피데이 15-01-30 23:40   안녕하세요. 제주도에서 인사드립니다. 저는 제가 어릴적 몸이 약해서 늘 도움을 받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민들레나눔을 보고 제가 얼마나 나약했던건지 새삼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저도 이제부턴 민들레 나눔을 할려고 합니다. 저도 올해 목표가 민들레 국수집을 방문하여 이웃들을 위해 정성을 다해 나누는것이 제 목표입니다.^^ 안녕하세요. 제주도에서 인사드립니다. 저는 제가 어릴적 몸이 약해서 늘 도움을 받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민들레나눔을 보고 제가 얼마나 나약했던건지 새삼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저도 이제부턴 민들레 나눔을 할려고 합니다. 저도 올해 목표가 민들레 국수집을 방문하여 이웃들을 위해 정성을 다해 나누는것이 제 목표입니다.^^

김려운 15-01-30 22:33   민들레 나눔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멋져요.2015년의 민들레공동체에 많은 발전이 있겠네요! 기대합니다! 민들레 나눔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멋져요.2015년의 민들레공동체에 많은 발전이 있겠네요! 기대합니다!

포카혼타스 15-01-30 21:16   서영남 선생님. 평생을 가난하고 힘겨운 이들을 위해 애써주시는 삶을 살아주셔 감사드립니다. 선생님도 고되고 힘드신 일도 있으실 법 한데, 한번의 내색 없이 지금까지 이어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을 존경합니다. 서영남 선생님. 평생을 가난하고 힘겨운 이들을 위해 애써주시는 삶을 살아주셔 감사드립니다. 선생님도 고되고 힘드신 일도 있으실 법 한데, 한번의 내색 없이 지금까지 이어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을 존경합니다.

오혜린 15-01-30 20:29   좀 더 세심하게 좀 더 어떻게 하면 이웃들을 위해 도움의 방법을 찾는 민들레 국수집. 2015년엔 더욱 더 기대가 됩니다. 서영남 대표님,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좀 더 세심하게 좀 더 어떻게 하면 이웃들을 위해 도움의 방법을 찾는 민들레 국수집. 2015년엔 더욱 더 기대가 됩니다. 서영남 대표님,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두영지 15-01-30 19:29   가난이들에게 저마다 삶의 행복을 찾게 해주는 민들레국수집이 좋습니다. 언제까지고 쭈욱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은 행복 릴레이입니다!!^^ 가난이들에게 저마다 삶의 행복을 찾게 해주는 민들레국수집이 좋습니다. 언제까지고 쭈욱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은 행복 릴레이입니다!!^^

이석범 15-01-30 18:51   가난한 사람들의 깊은 지혜와, 가난한 사람들의 낮은 행복을 몸에, 마음에 새기고 싶습니다. 예전 가난했던 날의 할머니, 할아버지가 그리워집니다.^^ 가난한 사람들의 깊은 지혜와, 가난한 사람들의 낮은 행복을 몸에, 마음에 새기고 싶습니다. 예전 가난했던 날의 할머니, 할아버지가 그리워집니다.^^

미카엘라 15-01-30 18:01   날씨가 좀 쌀쌀해 졌어요. 배고프고 가난한 이웃들이 참 힘든 시기 같아요. 언제나 변함없이 그 자리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도와주시는 민들레국수집에 감사드려요! 날씨가 좀 쌀쌀해 졌어요. 배고프고 가난한 이웃들이 참 힘든 시기 같아요. 언제나 변함없이 그 자리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도와주시는 민들레국수집에 감사드려요!

박오준 15-01-30 16:46   한국과 필리핀의 민들레국수집을 왔다갔다 하시느라 바쁘실 것 같습니다. 두 곳 모두 어려운 이웃들의 웃음을 만들어 주고, 지켜 줄 수 있는 민들레국수집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파이팅!! 한국과 필리핀의 민들레국수집을 왔다갔다 하시느라 바쁘실 것 같습니다. 두 곳 모두 어려운 이웃들의 웃음을 만들어 주고, 지켜 줄 수 있는 민들레국수집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파이팅!!

이미선 15-01-30 16:08   가슴에 남는 사랑을 봅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특별한 이유는 믿음과 사랑에 있어서 빼어날 뿐 아니라 이웃을 위해서도 가장 구체적이며 헌신적인 사랑을 실천했기 때문입니다. 자랑스럽습니다! 가슴에 남는 사랑을 봅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특별한 이유는 믿음과 사랑에 있어서 빼어날 뿐 아니라 이웃을 위해서도 가장 구체적이며 헌신적인 사랑을 실천했기 때문입니다. 자랑스럽습니다!

박병우 15-01-30 11:43   민들레국수집과 함께 희망과 행복을 찾는 분들이 2015년에는 많아질 수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과 함께 희망과 행복을 찾는 분들이 2015년에는 많아질 수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마음나누리 15-01-30 11:29   함께나눔을 실천하는곳 민들레 울타리.. 민들레 국수집 사랑은 힘든 이웃들에게 참사랑을 실현할수 있도록 다리가 되어주나 봅니다.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함께나눔을 실천하는곳 민들레 울타리.. 민들레 국수집 사랑은 힘든 이웃들에게 참사랑을 실현할수 있도록 다리가 되어주나 봅니다.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윤세진 15-01-30 10:54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과 함께 걸어온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과 나눔은 아주 오래도록 빛이 나리라 생각해요. 수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과 함께 걸어온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과 나눔은 아주 오래도록 빛이 나리라 생각해요. 수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임근식 15-01-30 10:40   민들레국수집은 우리 시대 착한마음들의 아지트이자 중심지 입니다. 아지트와 중심지 함께 쓰기에 어울리지 않을 수 있는 말이지만, 민들레국수집에선 그게 가능하네요. 참 마법 같은 힘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우리 시대 착한마음들의 아지트이자 중심지 입니다. 아지트와 중심지 함께 쓰기에 어울리지 않을 수 있는 말이지만, 민들레국수집에선 그게 가능하네요. 참 마법 같은 힘입니다.

공조영 15-01-30 09:30   한동안 민들레국수집을 잊고 지냈네요. 죄송합니다. 그렇지만, 민들레국수집은 언제 방문해도 같은 모습으로 반겨주는 것 같은 느낌을 줍니다. 진짜 사랑이란 그런 것 같다는 생각! 염치없지만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한동안 민들레국수집을 잊고 지냈네요. 죄송합니다. 그렇지만, 민들레국수집은 언제 방문해도 같은 모습으로 반겨주는 것 같은 느낌을 줍니다. 진짜 사랑이란 그런 것 같다는 생각! 염치없지만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호호 15-01-30 09:14   가난한 이들의 어버이가 되어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인사 올립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행복하길 기도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가난한 이들의 어버이가 되어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인사 올립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행복하길 기도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희애 15-01-30 08:21   대전에 사는 왕팬인사올립니다. 힘들때마다 나를 자극하는 서영남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도시의 한복판에서 사람 냄새를 맡기 어려운 요즘 오랜만에 사람 냄새가 나는 '민들레 국수집'을 만났습니다. 누구에게나 있는 마음의 고향을 가까이에서 만나 제 마음이 훈훈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힘든 이웃들에게 따뜻한 고향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대전에 사는 왕팬인사올립니다. 힘들때마다 나를 자극하는 서영남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도시의 한복판에서 사람 냄새를 맡기 어려운 요즘 오랜만에 사람 냄새가 나는 '민들레 국수집'을 만났습니다. 누구에게나 있는 마음의 고향을 가까이에서 만나 제 마음이 훈훈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힘든 이웃들에게 따뜻한 고향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이주영보나 15-01-29 23:03   2015년에도 민들레 국수집 기대됩니다. 서영남 선생님 베로니카님이 수고를 많이 해주시네여. 사람과 사람 사이에 민들레 국수집이 친숙하고 조화로운 관계를 유지시켜 주며 행복을 보증해줍니다. 정신없이 바쁘게 쫓기면서 살아야 하는 일상 속에서, 때로는 큰 마음먹고 여가를 내어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삶에 귀 기울여야 겠습니다. 민들레 일기 감동입니다~ 사랑합니다. 2015년에도 민들레 국수집 기대됩니다. 서영남 선생님 베로니카님이 수고를 많이 해주시네여. 사람과 사람 사이에 민들레 국수집이 친숙하고 조화로운 관계를 유지시켜 주며 행복을 보증해줍니다. 정신없이 바쁘게 쫓기면서 살아야 하는 일상 속에서, 때로는 큰 마음먹고 여가를 내어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삶에 귀 기울여야 겠습니다. 민들레 일기 감동입니다~ 사랑합니다.

최수이 15-01-29 22:33   항상 이곳에 오면 세상이 아무리 각박하다해도 이런 분들이 계셔서 우리 세상은 돌아가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실천하지 않는 신앙인들도 많은 요즘 몸소 실천하시는 봉사자들님께 머리숙여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언제 찾아가서 팔걷어 열심히 함께 할게요.. 고맙습니다. 항상 이곳에 오면 세상이 아무리 각박하다해도 이런 분들이 계셔서 우리 세상은 돌아가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실천하지 않는 신앙인들도 많은 요즘 몸소 실천하시는 봉사자들님께 머리숙여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언제 찾아가서 팔걷어 열심히 함께 할게요.. 고맙습니다.

우민희 15-01-29 21:01   달걀프라이 하나에도 기뻐하구 감사하는 착한마음은 민들레 안에서 느낄수있습니다. 항상 행복한 마음을 들게해주시는 민들레를 사랑합니다!!! 달걀프라이 하나에도 기뻐하구 감사하는 착한마음은 민들레 안에서 느낄수있습니다. 항상 행복한 마음을 들게해주시는 민들레를 사랑합니다!!!

고독한킬러 15-01-29 20:14   진정한 하느님 나라가 민들레 국수집 안에 있네요.^^ 진정한 하느님 나라가 민들레 국수집 안에 있네요.^^

kangju 15-01-29 20:04   온 누리에 행복을 전염시키고 싶은 민들레수사님이 가난한 이들과 함께 하고 싶은 구체적인 행복론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온 누리에 행복을 전염시키고 싶은 민들레수사님이 가난한 이들과 함께 하고 싶은 구체적인 행복론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최성식 15-01-29 19:56   언제나 손님들을 위하는 마음이 감동입니다. 저도 느끼고 배워서 나보다는 타인을 생각할 줄 아는 마음을 키우고 싶습니다.^^ 언제나 손님들을 위하는 마음이 감동입니다. 저도 느끼고 배워서 나보다는 타인을 생각할 줄 아는 마음을 키우고 싶습니다.^^

아기새 15-01-29 19:21   매일매일 사랑의 기적이 펼쳐지는 민들레국수집! 민들레의 모든 분들에게도 마법처럼 행복이 찾아 갈 것을 믿습니다. 2015년에도 민들레와 함께할께여~^^ 매일매일 사랑의 기적이 펼쳐지는 민들레국수집! 민들레의 모든 분들에게도 마법처럼 행복이 찾아 갈 것을 믿습니다. 2015년에도 민들레와 함께할께여~^^

장윤정 15-01-29 17:29   이웃들의 행복이 세상의 행복입니다. 서영남 선생님, 베로니카 선생님, 모든 민들레 가족들 즐겁고 행복한 설 보내시길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웃들의 행복이 세상의 행복입니다. 서영남 선생님, 베로니카 선생님, 모든 민들레 가족들 즐겁고 행복한 설 보내시길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대그리고나 15-01-29 16:01   세상에 마음으로 부터 존경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행운이자 즐거움 입니다. 제게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그러한 분들이십니다. 2015년 더욱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세상에 마음으로 부터 존경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행운이자 즐거움 입니다. 제게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그러한 분들이십니다. 2015년 더욱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문호 15-01-29 15:10   다양한 일들로 매일매일이 바쁘시겠네요. 그래도 민들레국수집이 주는 희망으로 많은 분들이 힘을 얻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그리고 VIP손님들 모두 파이팅!! 다양한 일들로 매일매일이 바쁘시겠네요. 그래도 민들레국수집이 주는 희망으로 많은 분들이 힘을 얻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그리고 VIP손님들 모두 파이팅!!

최주희 15-01-29 14:26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뵙고 인사하러 왔습니다. 얼국 가득 '행복'이라는 두 글자가 저절로 떠오를 만큼 활짝 웃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보니 저까지 행복해졌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 어떤 언어로도 표현될수 없는 벅찬 감격이 밀려옵니다.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뵙고 인사하러 왔습니다. 얼국 가득 '행복'이라는 두 글자가 저절로 떠오를 만큼 활짝 웃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보니 저까지 행복해졌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 어떤 언어로도 표현될수 없는 벅찬 감격이 밀려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태희 15-01-29 13:30   사랑을 줄 줄 아는 아름다운 사람들! 민들레 국수집의 모든 봉사자 분들 힘내시고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사모님 아름다운 꿈들 모두 이루시길 바래요. 파이팅!! 사랑을 줄 줄 아는 아름다운 사람들! 민들레 국수집의 모든 봉사자 분들 힘내시고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사모님 아름다운 꿈들 모두 이루시길 바래요. 파이팅!!

유리 15-01-29 13:11   저는 요즘 민들레 국수집 때문에 행복합니다. 나눔은 날 잡아서 하는 게 아니라 일상적인 삶 안에서 자연스럽게 이끌어내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닫혔던 마음의 문을 열겠습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저는 요즘 민들레 국수집 때문에 행복합니다. 나눔은 날 잡아서 하는 게 아니라 일상적인 삶 안에서 자연스럽게 이끌어내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닫혔던 마음의 문을 열겠습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Bluemoon 15-01-29 12:51   새해도 이제 한달이 다 되어가네요. 제 개인적인 많은 소망들이 좀 늦춰지더라도 가난한 사람들, 힘든 사람들이 조금씩 더 희망을 찾을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 아름다워요.^^ 새해도 이제 한달이 다 되어가네요. 제 개인적인 많은 소망들이 좀 늦춰지더라도 가난한 사람들, 힘든 사람들이 조금씩 더 희망을 찾을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 아름다워요.^^

김지숙미카엘라 15-01-29 11:00   반갑게 인사드려요. 다음 카페에서 '민들레 국수집'을 보고 홈페이지로 건너왔습니다^^ 언제나 행복한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한 일기와 사진들 감동으로 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반갑게 인사드려요. 다음 카페에서 '민들레 국수집'을 보고 홈페이지로 건너왔습니다^^ 언제나 행복한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한 일기와 사진들 감동으로 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강득원 15-01-29 10:16   가난한 사람들은 줄고, 지혜롭고, 사랑을 나눌 줄 아는 사람들은 늘어나는 2015년 나아가 앞으로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러기 위해 민들레국수집이 선구자가 되어 주세요.^^ 가난한 사람들은 줄고, 지혜롭고, 사랑을 나눌 줄 아는 사람들은 늘어나는 2015년 나아가 앞으로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러기 위해 민들레국수집이 선구자가 되어 주세요.^^

홍여진 15-01-29 10:03   오늘 이 시대 이 시간을 함께 살아 가는 인연이 얼마나 큰 것인가를 실감나게 하는 민들레 공동체 풍경 ^^ 나에게 주어진 삶을 가난한 이들과 함께 행복하게 보내고 싶다.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오늘 이 시대 이 시간을 함께 살아 가는 인연이 얼마나 큰 것인가를 실감나게 하는 민들레 공동체 풍경 ^^ 나에게 주어진 삶을 가난한 이들과 함께 행복하게 보내고 싶다.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동혁요셉 15-01-28 23:07   참 신기합니다. 가난하지만 부자인 사람보다 더 맑은 웃음을 지을 수있고, 작은 것에도 감사할 줄 알고, 그것을 온세상을 다 가진듯한 따뜻한 사랑이 가득한 민들레국수집은 마법의 집 같습니다.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서는 마법사같으세요~^^ 훈훈한 사랑의 마법의 민들레 국수집!~^^*으뜸입니다.따봉 참 신기합니다. 가난하지만 부자인 사람보다 더 맑은 웃음을 지을 수있고, 작은 것에도 감사할 줄 알고, 그것을 온세상을 다 가진듯한 따뜻한 사랑이 가득한 민들레국수집은 마법의 집 같습니다.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서는 마법사같으세요~^^ 훈훈한 사랑의 마법의 민들레 국수집!~^^*으뜸입니다.따봉

이명수 15-01-28 22:03   날씨는 추워지고 살기는 점점 더 어려워지고... 새해가 쨔잔~ 하고 밝으면 좋은 소식들이 가득 넘칠 줄 알았는데 여전하네요. 민들레 국수집만 희망이 가득 넘칩니다. 민들레 수사님을 보며 저도 파이팅해봅니다. 민들레 수사님도 파이팅!! 날씨는 추워지고 살기는 점점 더 어려워지고... 새해가 쨔잔~ 하고 밝으면 좋은 소식들이 가득 넘칠 줄 알았는데 여전하네요. 민들레 국수집만 희망이 가득 넘칩니다. 민들레 수사님을 보며 저도 파이팅해봅니다. 민들레 수사님도 파이팅!!

석양 15-01-28 21:24   밤에 추위에 떨다가 정성과 사랑이 담긴 맛있는 밥을 줄서지 않고 자유로이 마음껏 먹을 수 있는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밤에 추위에 떨다가 정성과 사랑이 담긴 맛있는 밥을 줄서지 않고 자유로이 마음껏 먹을 수 있는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파리지엥 15-01-28 20:41   늘 이웃들을 위해 어떻게 나눔울 하실까 고민하는 민들레 국수집 2015년엔 더한 나눔을 위해 진정으로 애쓰는 민들레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올 한해도 좋은일 가득하길! 퐈이팅!! 늘 이웃들을 위해 어떻게 나눔울 하실까 고민하는 민들레 국수집 2015년엔 더한 나눔을 위해 진정으로 애쓰는 민들레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올 한해도 좋은일 가득하길! 퐈이팅!!

남경우 15-01-28 19:09   사랑을 살도록 재촉하는 민들레국수집이 있어 행복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온 몸을 다 바쳐 헌신하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모습에서 많이 배웁니다. 건강하세요!^^ 사랑을 살도록 재촉하는 민들레국수집이 있어 행복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온 몸을 다 바쳐 헌신하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모습에서 많이 배웁니다. 건강하세요!^^

오문정 15-01-28 18:21   민들레국수집, 민들레수사님의 퍼주는 사랑이 가난한 사람들에게 생명이 되듯이 나또한 가난한 이웃들에게 생명의 밥이 되어주는 2015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민들레공동체 파이팅!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민들레국수집, 민들레수사님의 퍼주는 사랑이 가난한 사람들에게 생명이 되듯이 나또한 가난한 이웃들에게 생명의 밥이 되어주는 2015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민들레공동체 파이팅!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민예슬 15-01-28 17:56   민들레 국수집에서 사랑을 배우고 싶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사랑을 배우고 싶습니다.

요쿠르트 15-01-28 16:19   나보다는 다른이를 먼저 생각하는 마음! 그 마음으로 가득 한 민들레국수집은 진정한 천국입니다.^^ 나보다는 다른이를 먼저 생각하는 마음! 그 마음으로 가득 한 민들레국수집은 진정한 천국입니다.^^

박경홍 15-01-28 15:17   민들레밥집, 어르신들을 위한 민들레국수집, 희망센터, 도서관, 민들레 가게 진료소, 교정사목, 어린이 공부방, 어린이 밥집,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에 다문화 엄마들의 모임까지 결코 규모도 크지 않은 민들레국수집에서 몇가지나 되는 일들을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대단하고, 존경스러울 뿐입니다.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파이팅!! 민들레밥집, 어르신들을 위한 민들레국수집, 희망센터, 도서관, 민들레 가게 진료소, 교정사목, 어린이 공부방, 어린이 밥집,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에 다문화 엄마들의 모임까지 결코 규모도 크지 않은 민들레국수집에서 몇가지나 되는 일들을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대단하고, 존경스러울 뿐입니다.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파이팅!!

김혜선 15-01-28 14:57   진심을 담은 민들레국수집 사랑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수사님의 그 정성에 오직 감사드릴뿐입니다. 진심을 담은 민들레국수집 사랑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수사님의 그 정성에 오직 감사드릴뿐입니다.

천민주베르다 15-01-28 11:07   가난한 사람들의 힘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난하게 살아봤기 때문에 그분들이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지 알고 있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하고 싶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의 힘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난하게 살아봤기 때문에 그분들이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지 알고 있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하고 싶습니다.^^

이천학 15-01-28 10:06   희망센터의 수도가 터졌었다니... 손님들이 한동안 세탁과 샤워를 할 수 없었겠군요. 차가운 계절이 민들레국수집에 또 하나의 시련을 안겨줬네요. 하지만, 일어서는 방법을 아는 민들레국수집이니 만큼 파이팅 할거라 믿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희망센터의 수도가 터졌었다니... 손님들이 한동안 세탁과 샤워를 할 수 없었겠군요. 차가운 계절이 민들레국수집에 또 하나의 시련을 안겨줬네요. 하지만, 일어서는 방법을 아는 민들레국수집이니 만큼 파이팅 할거라 믿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뿌리깊은나무 15-01-28 10:06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은.... 민들레 국수집에서 피어나는 웃음꽃... 힘들고 지친 이웃들이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웃음꽃을 피우도록 늘 기도꽃송이를 봉헌하고 계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은.... 민들레 국수집에서 피어나는 웃음꽃... 힘들고 지친 이웃들이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웃음꽃을 피우도록 늘 기도꽃송이를 봉헌하고 계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황계숙 15-01-28 08:06   이 시대의 대세남 서영남 원장님 화이팅~^0^ 이 시대의 대세남 서영남 원장님 화이팅~^0^

박순우 15-01-28 07:50   인생의 길에서 넘어져 계신 분들이 민들레국수집의 손님분들 중 대부분이겠지요. 다시 일어서기 전까지 민들레국수집을 통해 작은것들을 통해 행복할 줄 아는 마음을 다시 배워 보는 건 어떨까 합니다. 인생살면서 참 중요한 부분인 것 같네요. 인생의 길에서 넘어져 계신 분들이 민들레국수집의 손님분들 중 대부분이겠지요. 다시 일어서기 전까지 민들레국수집을 통해 작은것들을 통해 행복할 줄 아는 마음을 다시 배워 보는 건 어떨까 합니다. 인생살면서 참 중요한 부분인 것 같네요.

유인숙 15-01-28 07:27   민들레 국수집의 일기를 읽고 그 행복함이 쭈욱~~ 제게 머물러 있어서 정말 기분이 상쾌 합니다 ^0^ 늘 서영남 대표님께서 쏴주신 사랑과 행복이 범벅된 화살을 맞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보냅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  존경하고 사랑 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일기를 읽고 그 행복함이 쭈욱~~ 제게 머물러 있어서 정말 기분이 상쾌 합니다 ^0^ 늘 서영남 대표님께서 쏴주신 사랑과 행복이 범벅된 화살을 맞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보냅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 존경하고 사랑 합니다....

최다은보나 15-01-27 23:45   서영남선생님! 2015년에도 힘겨운분들에게 맞춤나눔을 해주실려고 섬세히 고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의 사랑으로 위로받으신 모든 분들이 힘차게 일어나시길 소망합니다.♡,♡ 서영남선생님! 2015년에도 힘겨운분들에게 맞춤나눔을 해주실려고 섬세히 고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의 사랑으로 위로받으신 모든 분들이 힘차게 일어나시길 소망합니다.♡,♡

김기우 15-01-27 23:32   마음이 무척 푸근해집니다. 마음이 무척 푸근해집니다.

이재일 15-01-27 22:26   뚜벅뚜벅 민들레 국수집이 걸은 길에서 세상을 보는 진솔한 눈과 오늘을 사는 지혜를 배웁니다. 뚜벅뚜벅 민들레 국수집이 걸은 길에서 세상을 보는 진솔한 눈과 오늘을 사는 지혜를 배웁니다.

아이언맨 15-01-27 21:29   날씨가 조금은 따뜻했는데, 오늘 또 추워졌네요. 정말 이 추운 날씨에 밖에서 노숙하시는 분들은 어떻게 이 밤을 견디실지.. 걱정이 됩니다. 민들레국수집이 있어 그나마 안도가 되지만은요.... 항상 이분들을 위해 따뜻하게 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날씨가 조금은 따뜻했는데, 오늘 또 추워졌네요. 정말 이 추운 날씨에 밖에서 노숙하시는 분들은 어떻게 이 밤을 견디실지.. 걱정이 됩니다. 민들레국수집이 있어 그나마 안도가 되지만은요.... 항상 이분들을 위해 따뜻하게 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마리에 15-01-27 20:22   삶이 힘들때, 외로울때면 민들레 사랑법을 보면서 위로 받곤 합니다. 세상에 이런 사랑이 있다는걸 존재로 보여주는 민들레 국수집을 사랑합니다. 오늘도 제가 위로받고 가네요.. 삶이 힘들때, 외로울때면 민들레 사랑법을 보면서 위로 받곤 합니다. 세상에 이런 사랑이 있다는걸 존재로 보여주는 민들레 국수집을 사랑합니다. 오늘도 제가 위로받고 가네요..

김태주 15-01-27 19:41   민들레 수사님이 필리핀에서 어려운 분들을 성심껏 도와주시는 덕분에 이분들도 진정한 삶의 희망을 얻을 수 있었겠지요. 아름다운 민들레 사랑. 정말 행복한 세상입니다. 민들레 수사님이 필리핀에서 어려운 분들을 성심껏 도와주시는 덕분에 이분들도 진정한 삶의 희망을 얻을 수 있었겠지요. 아름다운 민들레 사랑. 정말 행복한 세상입니다.

조인상 15-01-27 18:27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민들레 손님들도 피이팅!!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민들레 손님들도 피이팅!!

손에손잡고 15-01-27 18:05   늘 남 생각, 늘 줄 생각, 늘 아끼는 생각.. 너무합니다. 절대 닮을 수 없는 생각.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늘 남 생각, 늘 줄 생각, 늘 아끼는 생각.. 너무합니다. 절대 닮을 수 없는 생각.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배준일 15-01-27 17:38   민들레 VIP손님들에게 머지 않아 소원하시는 좋은 일들이 찾아 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민들레 손님들을 항상 응원합니다. 아자! 민들레 VIP손님들에게 머지 않아 소원하시는 좋은 일들이 찾아 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민들레 손님들을 항상 응원합니다. 아자!

윤시원 15-01-27 16:03   가난한 사람들과, 또 사회적 약자들과 기꺼이 따스한 체온을 나누는 민들레국수집이 너무 좋습니다. 진정한 사랑의 모습이 민들레국수집을 따라가다 보면 분명 보일 것 같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가난한 사람들과, 또 사회적 약자들과 기꺼이 따스한 체온을 나누는 민들레국수집이 너무 좋습니다. 진정한 사랑의 모습이 민들레국수집을 따라가다 보면 분명 보일 것 같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고은유 15-01-27 15:48   점점 알차져 가는 것 같은 민들레 국수집과 어린이 공부방 입니다. 사회의 낮은곳을 섬기는 민들레의 아름다운 마음이 변치 않기를 기도합니다. 점점 알차져 가는 것 같은 민들레 국수집과 어린이 공부방 입니다. 사회의 낮은곳을 섬기는 민들레의 아름다운 마음이 변치 않기를 기도합니다.

이아름 15-01-27 14:55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마을도, 한국의 민들레국수집 마을도 다 같이 항상 행복이 넘치는 행복마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마을도, 한국의 민들레국수집 마을도 다 같이 항상 행복이 넘치는 행복마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고현 15-01-27 13:53   행복할 줄 아는 사람들이 좀 더 부유해 진다면 좋겠습니다. 그들은 나눌 줄도 아는 사람들일테니까요.^^ 행복할 줄 아는 사람들이 좀 더 부유해 진다면 좋겠습니다. 그들은 나눌 줄도 아는 사람들일테니까요.^^

빅토르위고 15-01-27 11:02   민들레 공동체에 많은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2015년도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민들레 공동체에 많은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2015년도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최경호 15-01-27 09:01   오랜 시간동안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한결같이 아껴주시고, 도와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마음 따뜻한 것들이 너무 많아 늘 행복했었고 무엇보다도 내가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느낄 때 감동을 받게 되고 희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 소중하고 좋은 인연... 변치않게끔 제 마음을 갈고 닦아서 소중한 사람으로 살아가고자 합니다. 오랜 시간동안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한결같이 아껴주시고, 도와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마음 따뜻한 것들이 너무 많아 늘 행복했었고 무엇보다도 내가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느낄 때 감동을 받게 되고 희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 소중하고 좋은 인연... 변치않게끔 제 마음을 갈고 닦아서 소중한 사람으로 살아가고자 합니다.

이보연엘리사벳 15-01-27 08:18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이 인간으로서 인정받고 존중되고 사랑 받을때 비로소 세상이 밝고 따뜻해 질 수 있습니다. 민들레국수집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응원합니다^^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이 인간으로서 인정받고 존중되고 사랑 받을때 비로소 세상이 밝고 따뜻해 질 수 있습니다. 민들레국수집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응원합니다^^

강은경 15-01-27 07:45   매일매일 수백명의 음식들을 만들어 대접하는 것만도 큰 일인데... 민들레국수집은 그 외에도 가난하고 소외된 분들에게 도움될 만한 일들을 계속 찾아 왔습니다. 낮은 곳을 사랑하는 자세가 아니라면 도저히 불가한 일들인 것 같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매일매일 수백명의 음식들을 만들어 대접하는 것만도 큰 일인데... 민들레국수집은 그 외에도 가난하고 소외된 분들에게 도움될 만한 일들을 계속 찾아 왔습니다. 낮은 곳을 사랑하는 자세가 아니라면 도저히 불가한 일들인 것 같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문하미 15-01-27 00:06   필리핀엄마들이 낯선곳에서 향수병이 있으실텐데 서로들 모여 외로움을 덜어내고 위로받을 수 있게 도와주신 민들레국수집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나눔입니다. 필리핀엄마들이 낯선곳에서 향수병이 있으실텐데 서로들 모여 외로움을 덜어내고 위로받을 수 있게 도와주신 민들레국수집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나눔입니다.

Melissa 15-01-26 23:39   수도가 얼어서 참 고생이 많으셨겠어요,. 손님들도 당장 이용을 하시지 못하니 ..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참 걱정이 많으셨겠습니다. 좀 더 민들레 희망센터가 안락해졌으면 좋겠네요! 2015년엔 좀 더 나은 민들레 희망센터가 되기를...기도합니다.. 수도가 얼어서 참 고생이 많으셨겠어요,. 손님들도 당장 이용을 하시지 못하니 ..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참 걱정이 많으셨겠습니다. 좀 더 민들레 희망센터가 안락해졌으면 좋겠네요! 2015년엔 좀 더 나은 민들레 희망센터가 되기를...기도합니다..

우지한 15-01-26 21:36   겨울은 참 깁니다. 긴 겨울동안 이웃들을 향한 우리의 관심과 사랑도 끊이지않고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절망과 좌절을 겪는 이들에게 지금처럼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민들레 국수집 참 고맙습니다. 겨울은 참 깁니다. 긴 겨울동안 이웃들을 향한 우리의 관심과 사랑도 끊이지않고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절망과 좌절을 겪는 이들에게 지금처럼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민들레 국수집 참 고맙습니다.

김진주도미니카 15-01-26 20:11   필리핀에서도 점차 자리를 잡혀가고, 더 많은것을 나누기 위해 고민하고 애쓰는 민들레 국수집. 우리나라의 자랑입니다. 저는 뿌듯해요!^^ 필리핀에서도 점차 자리를 잡혀가고, 더 많은것을 나누기 위해 고민하고 애쓰는 민들레 국수집. 우리나라의 자랑입니다. 저는 뿌듯해요!^^

김영진 15-01-26 19:12   서영남선생님도 필리핀에서 하실일이 앞으로 더 많으시겠어요. 나눔도 중요하지만, 너무 무리하지 않으셨으면 하네요. 건강하세요! 서영남선생님~ 서영남선생님도 필리핀에서 하실일이 앞으로 더 많으시겠어요. 나눔도 중요하지만, 너무 무리하지 않으셨으면 하네요. 건강하세요! 서영남선생님~

도근환 15-01-26 18:51   민들레국수집의 가난한 사람들을 섬기는 마음을 배워갑니다. 우리보다 낮은사람들을 섬기는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가면 세상이 한결 좋아질 것 같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의 가난한 사람들을 섬기는 마음을 배워갑니다. 우리보다 낮은사람들을 섬기는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가면 세상이 한결 좋아질 것 같습니다.^^

박효인아녜스 15-01-26 18:14   민들레 국수집은 일기도 좋고 사진도 모두 좋습니다. 안정된 마음과 기쁨을 주며 저의 하루를 늘 반성하게 합니다.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선생님께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일기도 좋고 사진도 모두 좋습니다. 안정된 마음과 기쁨을 주며 저의 하루를 늘 반성하게 합니다.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선생님께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이태기 15-01-26 17:31   작은 것에도 행복할 줄 아는 삶의 자세! 많은 것들을 가지게 되더라도 잊지 않아야 할 중요한 삶의 자세가 아닌가 합니다.^^ 작은 것에도 행복할 줄 아는 삶의 자세! 많은 것들을 가지게 되더라도 잊지 않아야 할 중요한 삶의 자세가 아닌가 합니다.^^

문태영 15-01-26 16:56   오늘은 월요일 인문학 강좌가 있겠네요. 많은 VIP손님분들의 좋은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월요일 인문학 강좌가 있겠네요. 많은 VIP손님분들의 좋은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문정호 15-01-26 16:38   앞으로의 시간들 또한,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겠음을 다짐합니다. 진실하게 동행하는 사람들과 함께 삶의 기쁨을 나누며 사는 세상을 꿈꾸며... 앞으로의 시간들 또한,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겠음을 다짐합니다. 진실하게 동행하는 사람들과 함께 삶의 기쁨을 나누며 사는 세상을 꿈꾸며...

양태영 15-01-26 11:04   어제 비가 내린후 잡다한 모든것들이 씻겨내려간 것 같아서 너무 좋은 오늘! 민들레 소식과 함께하니 더욱 좋네요!! 내것을 옆에 있는 이웃과 함께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어제 비가 내린후 잡다한 모든것들이 씻겨내려간 것 같아서 너무 좋은 오늘! 민들레 소식과 함께하니 더욱 좋네요!! 내것을 옆에 있는 이웃과 함께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하니하니 15-01-26 09:50   안녕하세요. 춥고 배고픈 계절이지만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전혀 춥고 배고프지 않습니다. 따뜻한 잠바를 주고, 뜨거운 샤워를 할수있고  맛있는 밥도 주지만 그것보다 더 큰걸주기 때문이죠. 사랑... 관심... 행복... 희망...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안녕하세요. 춥고 배고픈 계절이지만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전혀 춥고 배고프지 않습니다. 따뜻한 잠바를 주고, 뜨거운 샤워를 할수있고 맛있는 밥도 주지만 그것보다 더 큰걸주기 때문이죠. 사랑... 관심... 행복... 희망...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최주연 15-01-26 09:03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민들레 국수집은 집같은 평안을 얻게해줍니다. 늘 따뜻해서 감동입니다!!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민들레 국수집은 집같은 평안을 얻게해줍니다. 늘 따뜻해서 감동입니다!!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유은경 15-01-26 08:24   절망의 끝에선 노숙자분들께 "민들레국수집"은 단순한 밥이 아니라 마지막 구원의 손을 내밀어주는 희망과 사랑이 넘치는 파라다이스가 아닐까요... 오늘도 많은 분들께 희망의 손을 내미시는 서영남원장님과 베로니카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절망의 끝에선 노숙자분들께 "민들레국수집"은 단순한 밥이 아니라 마지막 구원의 손을 내밀어주는 희망과 사랑이 넘치는 파라다이스가 아닐까요... 오늘도 많은 분들께 희망의 손을 내미시는 서영남원장님과 베로니카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손보현 15-01-26 07:57   세상 사람들이 가난한 마음으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의 아름다운 지혜를 배우고, 그 특유의 정과 나눔도 배우고...^^ 세상 사람들이 가난한 마음으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의 아름다운 지혜를 배우고, 그 특유의 정과 나눔도 배우고...^^

김영수산나 15-01-25 23:49   민들레꿈이 조금 더 활성화 된다니 너무 좋은소식이네요~^^ 아이들을 위해 그리고 이웃들을 위해 늘 애써주셔서 감사하네요~! 항상 민들레 공동체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민들레꿈이 조금 더 활성화 된다니 너무 좋은소식이네요~^^ 아이들을 위해 그리고 이웃들을 위해 늘 애써주셔서 감사하네요~! 항상 민들레 공동체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밍꾸 15-01-25 22:54   민들레국수집에 오는 손님들은 한결같이 무언가 부족하고 힘든 사람들입니다. 모자라는 부분을 채워갈 때, 서로의 마음을 소통할 때 사랑은 반짝이고 희망은 배가 됩니다. 조금 부족하다는 것, 채워야할 것이 있다는 것 그것은 행복을 찾아가는 여정의 시작입니다. 민들레공동체가 전하는 사랑 안에서 행복한 세상을 봅니다. 민들레국수집에 오는 손님들은 한결같이 무언가 부족하고 힘든 사람들입니다. 모자라는 부분을 채워갈 때, 서로의 마음을 소통할 때 사랑은 반짝이고 희망은 배가 됩니다. 조금 부족하다는 것, 채워야할 것이 있다는 것 그것은 행복을 찾아가는 여정의 시작입니다. 민들레공동체가 전하는 사랑 안에서 행복한 세상을 봅니다.

크리스티나 15-01-25 21:29   세상의 아름다운 마음들이 민들레 국수집으로 모입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선한 행동이 또다른 선한 행동으로 이어집니다. 선하지 않았던 이들마저 선하게 만들어가는 민들레 국수집의 기적은 오늘도 계속해서 만들어져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세상의 아름다운 마음들이 민들레 국수집으로 모입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선한 행동이 또다른 선한 행동으로 이어집니다. 선하지 않았던 이들마저 선하게 만들어가는 민들레 국수집의 기적은 오늘도 계속해서 만들어져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행스케치 15-01-25 20:07   안녕하세요. 힘겹고 외롭고 때론 지친 일상에 찌든 저는 민들레 공동체 덕분에 많이 웃고 가슴이 따뜻해 짐을 느낍니다. 진심으로 이들을 대하시는 그 모습이 감동으로 밀려옵니다. 달걀프라이 하나에도 좋아하시는 마음이 민들레스럽습니다. 안녕하세요. 힘겹고 외롭고 때론 지친 일상에 찌든 저는 민들레 공동체 덕분에 많이 웃고 가슴이 따뜻해 짐을 느낍니다. 진심으로 이들을 대하시는 그 모습이 감동으로 밀려옵니다. 달걀프라이 하나에도 좋아하시는 마음이 민들레스럽습니다.

이해진 15-01-25 19:14   이렇게 더 나누고 싶은 서영남 선생님의 마음을 알 것 같네요.. 무엇보다 민들레 희망센터가 지금보다 조금 더 나은 공간이 되길 빌어봅니다. 수도가 얼어서 사용을 못하셨다니..고민이 크셨겠어요.. 민들레를 위해 저도 열심히 응원 하겠습니다!! 이렇게 더 나누고 싶은 서영남 선생님의 마음을 알 것 같네요.. 무엇보다 민들레 희망센터가 지금보다 조금 더 나은 공간이 되길 빌어봅니다. 수도가 얼어서 사용을 못하셨다니..고민이 크셨겠어요.. 민들레를 위해 저도 열심히 응원 하겠습니다!!

안동현 15-01-25 18:27   민들레국수집을 보면, 한없이 착하게 살고 싶어 집니다. 감사합니다. 맑은 마음을 제게 늘 주셔서...^^ 민들레국수집을 보면, 한없이 착하게 살고 싶어 집니다. 감사합니다. 맑은 마음을 제게 늘 주셔서...^^

최윤희 15-01-25 18:03   어? 비가 오네?! 하구 있었는데 개었네요*^^* 인터넷으로 민들레 국수집 인간극장을 다시봤는데  역시 감동입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하루 하루 화이팅!! 어? 비가 오네?! 하구 있었는데 개었네요*^^* 인터넷으로 민들레 국수집 인간극장을 다시봤는데 역시 감동입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하루 하루 화이팅!!

배윤희 15-01-25 17:11   비가 내리고 날씨가 좀 쌀쌀해 졌어요. 배고프고 가난한 이웃들이 참 힘든 시기 같아요. 언제나 변함없이 그 자리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도와주시는 민들레국수집에 감사드려요! 서영남 수사님, 천사 베로니카님 건강하세요!! 비가 내리고 날씨가 좀 쌀쌀해 졌어요. 배고프고 가난한 이웃들이 참 힘든 시기 같아요. 언제나 변함없이 그 자리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도와주시는 민들레국수집에 감사드려요! 서영남 수사님, 천사 베로니카님 건강하세요!!

이지란 15-01-25 15:24   민들레국수집에 힘든 일들이 앞으로는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에 힘든 일들이 앞으로는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장현오 15-01-25 14:55   가난한 사람들이 좀 더 행복할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아름다운 헌신에 박수를 보냅니다. 가난한 사람들이 좀 더 행복할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아름다운 헌신에 박수를 보냅니다.

정글의법칙 15-01-25 14:45   안녕하세요! 인천공항에서의 대표님의 강의가 아직도 떨리는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뭐라 말로 표현할수 없는..그런 감동입니다. 사랑과 봉사와 나눔이 무엇인지 진정으로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인천공항에서의 대표님의 강의가 아직도 떨리는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뭐라 말로 표현할수 없는..그런 감동입니다. 사랑과 봉사와 나눔이 무엇인지 진정으로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한소연 15-01-25 12:39   추운날씨때문에 민들레국수집 수도도 얼었었나보군요. 손님분들이 다시 세탁도 하고, 몸도 씻을 수 있게 되어서 다행입니다. 추운날씨때문에 민들레국수집 수도도 얼었었나보군요. 손님분들이 다시 세탁도 하고, 몸도 씻을 수 있게 되어서 다행입니다.

김명운토마스 15-01-25 11:23   하나하나 읽어보면서 추웠던 마음이 녹아드는 기분이랄까.. 제가 도움을 드릴수 있다면 봉사활동도 하고 싶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하나하나 읽어보면서 추웠던 마음이 녹아드는 기분이랄까.. 제가 도움을 드릴수 있다면 봉사활동도 하고 싶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장미화 15-01-25 09:27   민들레 국수집이 좋은이유는  사람사는 냄새가 나는 일상때문입니다. 삶의 희노애락을 모든 것을 한꺼번에 담아놓은듯한 모습들 때문에 더 각별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항상 응원하고 나눔하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좋은이유는 사람사는 냄새가 나는 일상때문입니다. 삶의 희노애락을 모든 것을 한꺼번에 담아놓은듯한 모습들 때문에 더 각별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항상 응원하고 나눔하겠습니다.

홍수연 15-01-25 08:12   사랑은 모든 것의 절대조건이라는 것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화이팅!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사랑은 모든 것의 절대조건이라는 것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화이팅!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얼음공주 15-01-25 00:19   민들레국수집이 장소가 넓어져 필리핀엄마들도 많이 오실수 있고 더많은 사람들이 이용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이 장소가 넓어져 필리핀엄마들도 많이 오실수 있고 더많은 사람들이 이용하였으면 좋겠습니다...

Yojin 15-01-24 23:30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으로 많은 사람들이 자기 자신을 뒤돌아 보는 계기가 되고 더불어 함께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는데 동참합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헌신적인 그리스도 사랑을 응원합니다. 하시고자 하는 소망 모두 이루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으로 많은 사람들이 자기 자신을 뒤돌아 보는 계기가 되고 더불어 함께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는데 동참합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헌신적인 그리스도 사랑을 응원합니다. 하시고자 하는 소망 모두 이루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유앤아이 15-01-24 22:12   부르기만해도 가슴 뭉클한 이름..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2015년도 가난한 이들과 함께 행복하세요. 부르기만해도 가슴 뭉클한 이름..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2015년도 가난한 이들과 함께 행복하세요.

이소원 15-01-24 21:14   어떤 멋지고 교훈적인 말보다 훨씬 따뜻한 민들레 국수집의 나눔이 깊은 여운을 남기는 요즘입니다. 추운겨울 감기 조심하세요~ 서영남 선생님 베로니카 사모님! 어떤 멋지고 교훈적인 말보다 훨씬 따뜻한 민들레 국수집의 나눔이 깊은 여운을 남기는 요즘입니다. 추운겨울 감기 조심하세요~ 서영남 선생님 베로니카 사모님!

베이지 15-01-24 20:09   우리가 서로 뜨겁게 사랑한다는 것은 그대는 나의 세상을 나는 그대의 세상을 함께 짊어지고 걸어가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서영남 대표님 화이팅~!! 우리가 서로 뜨겁게 사랑한다는 것은 그대는 나의 세상을 나는 그대의 세상을 함께 짊어지고 걸어가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서영남 대표님 화이팅~!!

백성윤 15-01-24 19:28   행복마을이 진짜 행복마을이 되면, 제 마음도 진심으로 행복할 것 같습니다. 행복마을이 진짜 행복마을이 되면, 제 마음도 진심으로 행복할 것 같습니다.

ZooG 15-01-24 19:26   하느님의 참사랑을 실천하고 계시는 민들레국수집 감사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진짜 사랑으로 매일매일이 기적입니다. 사랑합니다.^^ 하느님의 참사랑을 실천하고 계시는 민들레국수집 감사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진짜 사랑으로 매일매일이 기적입니다. 사랑합니다.^^

김만희 15-01-24 17:57   점점 발전해가는 민들레국수집이 참 좋습니다. 그 발전이 이기적인 발전이 아닌, 이타적인 발전 이라는 것도요.^^ 점점 발전해가는 민들레국수집이 참 좋습니다. 그 발전이 이기적인 발전이 아닌, 이타적인 발전 이라는 것도요.^^

청초 15-01-24 17:05   안녕하세요.. 인천국제공항에서 강의하신 특강 감동으로 듣고 인사올립니다. 말로만 듣던 민들레 수사님을 직접 뵈어서 영광이었고 소중한 말씀 감동으로 듣고 의미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주님의 복음대로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더불어 사랑하고 나누는 삶에 찬사를 보냅니다. 낮은 곳에서 드러나지 않는 사랑 나눔을 주님의 복음대로 실천함에 고개숙여 존경을 표합니다. 안녕하세요.. 인천국제공항에서 강의하신 특강 감동으로 듣고 인사올립니다. 말로만 듣던 민들레 수사님을 직접 뵈어서 영광이었고 소중한 말씀 감동으로 듣고 의미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주님의 복음대로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더불어 사랑하고 나누는 삶에 찬사를 보냅니다. 낮은 곳에서 드러나지 않는 사랑 나눔을 주님의 복음대로 실천함에 고개숙여 존경을 표합니다.

유단아 15-01-24 16:10   오늘도 민들레 국수집 소식을 읽으며 마음이 풍요로워짐을 느낍니다~~!! 화이팅!! 오늘도 민들레 국수집 소식을 읽으며 마음이 풍요로워짐을 느낍니다~~!! 화이팅!!

김경옥 15-01-24 14:30   이미 주고 있는 것들이 많은데 늘 미안한 부분을 찾으시네요. 가난한 사람들의 삶의 지혜를 배우고 싶습니다.^^ 이미 주고 있는 것들이 많은데 늘 미안한 부분을 찾으시네요. 가난한 사람들의 삶의 지혜를 배우고 싶습니다.^^

채윤 15-01-24 14:24   안녕하세요. 화창한 토요일 훈훈한 민들레 일기를 읽으며 기지개를 켜봅니다. 민들레 국수집 소식은 언제나 행복이 넘치는 것 같아 좋습니다. 살기 힘든 이 세상에서 한 줄기 빛과 소금이 되어주는 사랑의 공동체로 나날이 발전하기를 기도합니다. 안녕하세요. 화창한 토요일 훈훈한 민들레 일기를 읽으며 기지개를 켜봅니다. 민들레 국수집 소식은 언제나 행복이 넘치는 것 같아 좋습니다. 살기 힘든 이 세상에서 한 줄기 빛과 소금이 되어주는 사랑의 공동체로 나날이 발전하기를 기도합니다.

이미나 15-01-24 13:04   안녕하세요!!  인천공항에서 하신 강의를 감동으로 듣고 찾아왔습니다. 사람의 기분까지 맑게 하는 서영남 대표님의 환한 미소가 아직도 생생합니다. 따스한 나눔의 손길을 보며 잔잔한 감동을 맛 보았습니다. 우리 모두가 더 많은 사랑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번 서영남대표님의 특강 듣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인천공항에서 하신 강의를 감동으로 듣고 찾아왔습니다. 사람의 기분까지 맑게 하는 서영남 대표님의 환한 미소가 아직도 생생합니다. 따스한 나눔의 손길을 보며 잔잔한 감동을 맛 보았습니다. 우리 모두가 더 많은 사랑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번 서영남대표님의 특강 듣고 싶습니다.

문영수아브라함 15-01-24 12:50   언제나 사랑을 실천하고 계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 언제나 같은자리에서 따뜻함을 나눠주는 민들레 국수집! 오래오래 우리곁에 있길 바랍니다. 언제나 사랑을 실천하고 계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 언제나 같은자리에서 따뜻함을 나눠주는 민들레 국수집! 오래오래 우리곁에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