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가슴이 없으면 이기적이 됩니다.
민들레국수집의 뜨거운 사랑을 가슴에 새겨보며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마무리합니다^^*
유민희15-02-24 11:31
민들레라는 이름으로 시작하는 곳곳은 하느님의 사랑을 아낌없이 베푸는 곳인것 같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을 가득 담아갑니다. 샬롬!
장재근파스칼15-02-24 09:35
우리가 '사랑'이라고 부르는 진정한 의미를 찾았습니다. 감동!
겨울나무15-02-24 07:54
명절이 아픈 사람들을 위로하는 진정한 약손을 가지신 서영남대표님이십니다.
손혜지15-02-23 22:02
항상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이렇게 마음쓰시는 민들레국수집 정말 대단합니다.
다른세상15-02-23 17:18
사랑은 가장 부드러우나 가장 강합니다.
사랑은 가장 겸손하고 친절하나 가장 귀하고 높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최미연15-02-23 10:29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식당의 모습이네요.
조건없고 댓가없이 어려운 이웃들을 하느님 모시듯이 사람대접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주님의 아가페적인 무한 사랑을 실천하시는 민들레 수사님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양선용15-02-23 09:39
좋은 날엔 더욱 소외된 사람들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나범석15-02-22 19:59
절망인 이웃들에게 희망 한자락 심어주는 일이 너무나 위대한 일임을 느꼇습니다.
희망을 갖고 산다는 것이 최고라는 것을 민들레 안에서 많이 배웁니다.
늘 수고하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힘내세요~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박경태안드레아15-02-22 16:11
오늘도 사랑하는 법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우며 행복해합니다^^
나도 희망의 꽃 한송이 되고 싶다!
감동입니다.
홍유정15-02-22 13:56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한 밥 한그릇은
외롭고 쓸쓸한 사람을 위로하고 살리는 신비의 묘약입니다!!!
누구나 차별하지 않고 존중하시는 서영남 대표님의 삶이 존경스러워요.
언제나 서영남 대표님을 응원할께요.
짝짝짝~~~ 화이팅!!!
김유정로사15-02-22 10:42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VIP의 손님들의 건강과 행복을 빌어봅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모니카님 너무 훌륭하십니다.
좋은친구15-02-22 09:42
특별한 날에 소외된 사람들을 좀 더 생각하며,
자중 할 줄 아는 그런 성숙한 사람이 되어야 겠습니다.
김지영15-02-21 21:5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북적북적 시끌시끌 사람냄새 가득 풍기는 민들레 국수집이 제 삶에 활력소가 됩니다.
참행복을 찾았습니다. 화이팅!!! ^^*
모짜르트15-02-21 16:07
마음이 메마른 사회로 떨어지는 요즘... 꼭 필요한 이들에게 사랑과 위로와 도움을 주는 민들레 공동체가 너무나 좋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이 있어 행복합니다.
엄종수15-02-21 15:15
이 분들에게는 따뜻한 떡국한그릇 대접받기 힘들 슬픈 명절이네요.
우리는 아무리 좋은 날에도 소외되어 있는 분들을 생각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성환15-02-21 14:30
절망이 깊을 수록 더 큰 희망이 기다리고 있다고 믿고 싶습니다.
2015년을 당신의 해로 만드시길 바랍니다. 파이팅!!
이주언15-02-21 13:21
사람들에게 배고픔보다 더한 것이 외로움이 아닐 런지요.
이런 분들 주위에 따뜻한 손 내밀어 주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유혜민15-02-21 11:07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은 역시 외롭지 않게 같이 먹는 음식이 아닌가 합니다.^^
김승철15-02-21 10:25
꿈을 잃어버린 그래서 마지 못해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꿈을 꿀 수 있게끔
전폭적인 지원을 해주시는 인자하신 민들레수사님과 예쁘신 베로니카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2015년 민들레 국수집 희망으로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홍미숙15-02-21 08:07
설날 잘 보내셨나요?
2015년도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노고와 사랑으로 민들레국수집이 더욱 차고 넘치길 기도합니다.
우리 가족도 더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
이미영안나15-02-21 07:14
사랑이 시작되는 곳~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2015년 을미년에는 가난한 이웃들이 더 해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늘 가난한 이들과 함께 사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주님의 축복이 언제나 함께 하시길 빕니다.
왕도근15-02-21 00:08
민들레국수집은 정말이지 쉬지 않고, 우리 사회의 소외된 사람들을 향해 시선을 주는 것 같습니다.감사드립니다.
koeunmi15-02-20 23:37
인자하신 민들레 수사님!
쾌할하신 베로니카 사모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두분이서 아름답게 꾸려나가시는 민들레공동체가 전 세상에서 제일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민들레 수사님의 책을 다시 보고 잘려고 합니다!^^
언제나 이웃들을 위해 두팔 벌려 안아주시는 두분을 존경합니당!!
건강하세요....
박혁진15-02-20 23:11
안녕하십니까!
이제 연휴도 끝입니다.저는 너무 아쉬웠는데
모두들 어떤 명절을 보내시고 보내셨는지..궁금하네요.
수십년 떠도시다 민들레품에서 지내시다 수십년만에 가족을 만나러
가신 분의 사연도 민들레일기에서 읽었는데..
이분들도 어서 가족들을 찾아 안정을 찾으시길 기도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힘내세요!
등불15-02-20 22:06
마음이 아려옵니다.
가족과 함께 할 수 없는 많은 사연들을 가지고 계시는 이분들의 삶이 안타깝네요...
부디 힘내시고, 건강하셔서 하루빨리 가족들과 만나셨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박혜미15-02-20 21:07
조그만 어려움에도 견디지 못하고 힘든 이웃들을 외면하는 세상인데 끝까지 용기 잃지않고
가난한 이웃들과 가족으로 함께 하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꽃봉우리15-02-20 20:06
배고픔에 추위에 허덕이며, 거리에서 지내시는 분들...명절기간인 연휴에는 특히 더 힘드실 것 같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민들레 수사님, 이분들을 위해 온전히 사랑을 베풀어 주셔서요..
도토리15-02-20 19:17
명절이 마냥 즐겁지만은 않은 손님들... 마음이 안타깝네요..
힘내십쇼.
고선유15-02-20 16:16
이렇게 무슨무슨 날이면 외로워지고, 서러워지는 사람들이
올해에는 좀 많이 줄었으면 좋겠습니다.^^
백영주15-02-20 16:07
민들레국수집을 따스이 바라보는 시선들이 우리사회에
많다고 생각합니다. 손님들과 민들레국수집이 힘을 내어
2015년에도 힘차게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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