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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국수

작성일 : 15-02-21 16:31

2/21 밥 나눔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20,143

설날에도 혹시나 문 열었나 찾아왔던 손님입니다.

할 수 없어 컵라면을 드렸습니다. 게눈 감추듯 먹었습니다.

오늘은 일찍 오셨습니다.

서둘러 상을 차려 드렸습니다.

고맙다고 합니다.



유지나 15-03-03 15:54 공수래공수거..가 인생인데 왜 그동안 이기적인 욕심을 부리며 살았는지 모르겠습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아름다운 헌신에 고개숙여 감사드리며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공수래공수거..가 인생인데 왜 그동안 이기적인 욕심을 부리며 살았는지 모르겠습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아름다운 헌신에 고개숙여 감사드리며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윤다미 15-03-03 12:16 밥한끼를 나누는 일도 중요하지만, 어려운 사람들 곁에 같이 있어주고, 그분들의 이야기를 들어 주는 일이 정말 값진일 같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이 하는 일들입니다. 밥한끼를 나누는 일도 중요하지만, 어려운 사람들 곁에 같이 있어주고, 그분들의 이야기를 들어 주는 일이 정말 값진일 같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이 하는 일들입니다.



이수지 15-03-03 09:23 민들레 국수집 감동!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파이팅~^^* 민들레 국수집 감동!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파이팅~^^*



민유나헬레나 15-03-02 21:41 민들레 수사님 감사드립니다. 세상 어느 곳 보다 따뜻한 밥을 지어주셔서요. 건강하세요~! 민들레 수사님 감사드립니다. 세상 어느 곳 보다 따뜻한 밥을 지어주셔서요. 건강하세요~!



차미정 15-03-02 15:32 가난한 이웃의 고통을 자기 것으로 삼아 함께 괴로워하고 함께하는 참사랑의 의미를 서영남 원장님 사랑 안에서 봅니다. 시간내어 저도 민들레 국수집에 설겆이 봉사 가겠습니다! 가난한 이웃의 고통을 자기 것으로 삼아 함께 괴로워하고 함께하는 참사랑의 의미를 서영남 원장님 사랑 안에서 봅니다. 시간내어 저도 민들레 국수집에 설겆이 봉사 가겠습니다!



박문혜 15-03-02 10:38 봄의 향기가 원주에까지 풍겨옵니다. 어떤것이든 나누면 행복해 진다는 진리를 알려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고맙습니다. 그 나눔으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 질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늘 건강하세요. 봄의 향기가 원주에까지 풍겨옵니다. 어떤것이든 나누면 행복해 진다는 진리를 알려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고맙습니다. 그 나눔으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 질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늘 건강하세요.



박모숙 15-03-02 04:48 얼마나 배고프셨을까? 명절에도 이런 분들에게 마음 쓰는 민들레국수집 감사합니다. 얼마나 배고프셨을까? 명절에도 이런 분들에게 마음 쓰는 민들레국수집 감사합니다.



동준 15-03-01 22:01 민들레 안에서 모두들 제자리를 잡아가시길..간절히 소망합니다.. 민들레 안에서 모두들 제자리를 잡아가시길..간절히 소망합니다..



이세영 15-03-01 17:15 사랑은 삶의 원천입니다. 희망입니다. 사랑을 하고 사랑을 받으면 모든 것이 아름답고 기쁩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너무 감동입니다.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 합니다. 살아있는 전설.. 사랑은 삶의 원천입니다. 희망입니다. 사랑을 하고 사랑을 받으면 모든 것이 아름답고 기쁩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너무 감동입니다.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 합니다. 살아있는 전설..



강아지풀 15-03-01 12:07 행복하다 느껴지는 그 순간마다 나의 반대편에서 힘들어 하는 사람들을 생각할 줄 알아야 겠습니다.^^ 행복하다 느껴지는 그 순간마다 나의 반대편에서 힘들어 하는 사람들을 생각할 줄 알아야 겠습니다.^^



장세연체칠리아 15-03-01 09:52 항상 좋은 나눔으로 기쁨주고 미소짓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나눔으로 기쁨주고 미소짓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아나 15-02-28 19:50 항상 가득한 사랑의 마음으로 언제나 따듯한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항상 가득한 사랑의 마음으로 언제나 따듯한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김재훈 15-02-28 11:23 뭐라 말로 표현할수 없는..그런 감동입니다. 책이나 영화에서 보던 이야기들이 우리 주위에서 일어나고 있음을.. 참사랑과 참나눔이 무엇인지 진정으로 배워갑니다.. 마음 따뜻한 민들레 국수집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뭐라 말로 표현할수 없는..그런 감동입니다. 책이나 영화에서 보던 이야기들이 우리 주위에서 일어나고 있음을.. 참사랑과 참나눔이 무엇인지 진정으로 배워갑니다.. 마음 따뜻한 민들레 국수집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하나 15-02-28 09:26 오늘 하루도 웃음과 사랑을 표현하며 힘차게 출발~~~~~ 오늘 하루도 웃음과 사랑을 표현하며 힘차게 출발~~~~~



변현옥 15-02-28 07:45 세상일의 가장 기본 중의 하나인 먹는 문제! 이 문제를 통해 어려운 분들에게 힘을 주는 방식이 참 마음에 듭니다. 배가 든든해야 힘이 생기지요. 민들레 파이팅!! 세상일의 가장 기본 중의 하나인 먹는 문제! 이 문제를 통해 어려운 분들에게 힘을 주는 방식이 참 마음에 듭니다. 배가 든든해야 힘이 생기지요. 민들레 파이팅!!



조영호 15-02-27 20:43 고운 마음에 세상이 밝아집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우리 모두의 살맛나는 세상을 이루는 데 큰 희망이 됩니다. 아름답습니다. 고운 마음에 세상이 밝아집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우리 모두의 살맛나는 세상을 이루는 데 큰 희망이 됩니다. 아름답습니다.



이태란수산나 15-02-27 15:17 지금도 믿기 어려울만큼 험난한 삶을 살아가는 우리 이웃들과 가난한 이웃들의 영원한 벗이신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지금도 믿기 어려울만큼 험난한 삶을 살아가는 우리 이웃들과 가난한 이웃들의 영원한 벗이신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유병선 15-02-27 14:34 민들레국수집을 보며, 밥을 나누는 일에 대한 소중함을 느낍니다. 아직도 우리 사회에는 밥한끼가 힘든 분들도 많다는 것도요. 민들레국수집을 보며, 밥을 나누는 일에 대한 소중함을 느낍니다. 아직도 우리 사회에는 밥한끼가 힘든 분들도 많다는 것도요.



벌꿀 15-02-26 22:00 돌아오는 추석 명절에는 이분들도 행복한 명절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돌아오는 추석 명절에는 이분들도 행복한 명절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유혜정 15-02-26 15:35 가난하고 갈곳없는 이들에게는 마음 아픈 명절이지요... 하지만 걱정없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이 있기 때문이지요. 여전히 훈훈하네요~ 가난하고 갈곳없는 이들에게는 마음 아픈 명절이지요... 하지만 걱정없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이 있기 때문이지요. 여전히 훈훈하네요~



임태경 15-02-26 12:55 민들레 국수집이 이 사회에 꼭 필요한 이유는 이런 분들이 계시기 때문이겠지요. 나라도 못하는 일을 일개 개인이 하신다는 게 때로 놀랍고 대단하시지만, 그래도 우리들이 진심으로 믿을 수 있는 곳도 민들레국수집 밖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이 사회에 꼭 필요한 이유는 이런 분들이 계시기 때문이겠지요. 나라도 못하는 일을 일개 개인이 하신다는 게 때로 놀랍고 대단하시지만, 그래도 우리들이 진심으로 믿을 수 있는 곳도 민들레국수집 밖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이상호 15-02-26 09:42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는 민들레 국수집 나눔일기를 제 삶의 으뜸의 사랑으로 꼽습니다. 한결같이 뜨거운 사랑을 나눠주고 지극한 섬김이 마음에 남습니다^^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는 민들레 국수집 나눔일기를 제 삶의 으뜸의 사랑으로 꼽습니다. 한결같이 뜨거운 사랑을 나눠주고 지극한 섬김이 마음에 남습니다^^



조은혜 15-02-25 20:59 항상 민들레 나눔을 기억하고 가슴에 새기고 있습니다. 추운날 감기 조심하세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항상 민들레 나눔을 기억하고 가슴에 새기고 있습니다. 추운날 감기 조심하세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박경준 15-02-25 12:09 한끼 한끼 희망을 나누는 민들레국수집을 통해 많은 분들이 행복을 되찾습니다. 한끼 한끼 희망을 나누는 민들레국수집을 통해 많은 분들이 행복을 되찾습니다.



이하나루시아 15-02-25 11:41 누구나 배부를수 있는 이곳 누구나 배울수 있는 이곳 누구에게나 열린이곳 사람이 사람대접 받을수 있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누구나 배부를수 있는 이곳 누구나 배울수 있는 이곳 누구에게나 열린이곳 사람이 사람대접 받을수 있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홍경숙 15-02-25 08:23 이렇게 따뜻한 곳을 왜 이제야 알게 되었는지 후회가 되네요... 민들레 수사님같은 따뜻한 마음으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사는 분이 있다니 눈물납니다. 건강관리에 조심하셔서 계속 좋은 나눔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따뜻한 곳을 왜 이제야 알게 되었는지 후회가 되네요... 민들레 수사님같은 따뜻한 마음으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사는 분이 있다니 눈물납니다. 건강관리에 조심하셔서 계속 좋은 나눔 부탁드립니다..



이선미 15-02-25 07:29 서영남 선생님을 보면서 엄지손을 번쩍~!! 존경스럽습니다. 맛있게 식사를 하시는 손님들을 보며 저도 왠지 모를 뿌듯함을 느낍니다. 서영남 선생님을 보면서 엄지손을 번쩍~!! 존경스럽습니다. 맛있게 식사를 하시는 손님들을 보며 저도 왠지 모를 뿌듯함을 느낍니다.



장미세실리아 15-02-24 23:02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선생님의 몸소 실천하고 있는 것처럼 어려운 사람들을 배려하고 존중하며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입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선생님의 몸소 실천하고 있는 것처럼 어려운 사람들을 배려하고 존중하며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입니다~^^



오성현 15-02-24 22:17 사랑으로 하는 모든 일들은 이렇듯 굳이 설명되지 않아도 그 기분 좋음이, 특유의 따스함이 느껴집니다. 사랑으로 하는 모든 일들은 이렇듯 굳이 설명되지 않아도 그 기분 좋음이, 특유의 따스함이 느껴집니다.



비밀의문 15-02-24 21:26 퍼주고, 퍼주어도 기적처럼 채워지는 민들레 국수집입니다. 지금까지 열심히 땀흘리시며 이끌어와 주신 민들레 수사님께 깊은 감사 드립니다. 퍼주고, 퍼주어도 기적처럼 채워지는 민들레 국수집입니다. 지금까지 열심히 땀흘리시며 이끌어와 주신 민들레 수사님께 깊은 감사 드립니다.



백장미 15-02-24 20:43 이세상은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따뜻해진다는걸 느낍니다. 행복한 민들레~^^ 이세상은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따뜻해진다는걸 느낍니다. 행복한 민들레~^^



누룽지 15-02-24 20:10 민들레 국수집이 열어 환히 좋아하시는 저 미소를 보니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연휴에도 항상 손님들을 걱정하여, 열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열어 환히 좋아하시는 저 미소를 보니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연휴에도 항상 손님들을 걱정하여, 열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임은정유스티나 15-02-24 19:13 늘 그랬지만 민들레 소식은 참으로 행복한 소식이 많은 것 같습니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민들레 공동체는 참 부지런 합니다. 사랑 나눔에 대해선 게을리 안하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늘 그랬지만 민들레 소식은 참으로 행복한 소식이 많은 것 같습니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민들레 공동체는 참 부지런 합니다. 사랑 나눔에 대해선 게을리 안하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백유한 15-02-24 18:47 하느님의 사랑을 인간 세상에 뿌리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천상의 행복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하느님의 사랑을 인간 세상에 뿌리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천상의 행복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김태희 15-02-24 18:22 민들레국수집의 사랑나눔은 늘 감동입니다. 그 커다란 감동을 작은 응원으로 보필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하실 겁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사랑나눔은 늘 감동입니다. 그 커다란 감동을 작은 응원으로 보필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하실 겁니다.



유임선 15-02-24 17:41 나에게 주어진 밥 한 톨의 소중함을 느낍니다. 민들레국수집은 그렇게 우리들에게 귀한 선물을 주십니다.^^ 나에게 주어진 밥 한 톨의 소중함을 느낍니다. 민들레국수집은 그렇게 우리들에게 귀한 선물을 주십니다.^^



백송준 15-02-24 15:01 세상을 살아가는 기본권도 누리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고 싶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기본권도 누리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고 싶습니다.



윤송이 15-02-24 12:15 우리 사는 세상에 밝은 등불을 달아 주십니다. 그 길 따라 걷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사는 세상에 밝은 등불을 달아 주십니다. 그 길 따라 걷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람보 15-02-24 11:40 요즘 조금씩은 깨달아 가는 듯 합니다. 이제부터 저도 마음을 내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 감사합니다. 2015년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요즘 조금씩은 깨달아 가는 듯 합니다. 이제부터 저도 마음을 내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 감사합니다. 2015년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유세롬보나 15-02-24 09:52 서영남 대표님! 세상이 참 삭막하고 각박하다고들 해요. 그런데 민들레국수집은 너무나 포근하고 사랑이 넘치는 것 같아요. 가난한 이웃들에게 용기를 주시는 아낌없는 나눔을 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셔서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도 희망과 용기를 얻게 되고 DREAM을 가질수 있는것 같아 오늘도 따뜻한 마음으로 하루를 보낼것 같아요. 감사하고 고맙고 존경한다는 말씀을 두분께 드리고 싶어요~~^^ 서영남 대표님! 세상이 참 삭막하고 각박하다고들 해요. 그런데 민들레국수집은 너무나 포근하고 사랑이 넘치는 것 같아요. 가난한 이웃들에게 용기를 주시는 아낌없는 나눔을 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셔서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도 희망과 용기를 얻게 되고 DREAM을 가질수 있는것 같아 오늘도 따뜻한 마음으로 하루를 보낼것 같아요. 감사하고 고맙고 존경한다는 말씀을 두분께 드리고 싶어요~~^^



권아라 15-02-24 09:24 당신의 가치는 당신이 만들어 갑니다. 지금도 자신의 가치를 만들어 가고 있을 민들레국수집의 모든 VIP손님들을 응원합니다. 당신의 가치는 당신이 만들어 갑니다. 지금도 자신의 가치를 만들어 가고 있을 민들레국수집의 모든 VIP손님들을 응원합니다.



봄날 15-02-24 08:32 밥으로 낮은이를 섬기고, 밥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민들레국수집! 진실의 힘을 응원합니다.^^ 밥으로 낮은이를 섬기고, 밥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민들레국수집! 진실의 힘을 응원합니다.^^



이명수 15-02-24 08:07 민들레 국수집의 밥한그릇에는 사람을 살리는 힘이 있습니다. 좀처럼 사는게 쉽지않지만 민들레 일기를 읽으며 한바탕 웃고나면 기분이 좋아집니다^0^ 하루하루 보람됩니다. 나를 웃게하고 울게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밥한그릇에는 사람을 살리는 힘이 있습니다. 좀처럼 사는게 쉽지않지만 민들레 일기를 읽으며 한바탕 웃고나면 기분이 좋아집니다^0^ 하루하루 보람됩니다. 나를 웃게하고 울게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최혜원 15-02-24 07:56 밥을 나누고, 행복을 나누는 민들레국수집이 사회의 보물입니다.^^ 밥을 나누고, 행복을 나누는 민들레국수집이 사회의 보물입니다.^^



정아름보나 15-02-23 23:05 서영남 대표님께서 이 세상은 이토록 훈훈하고 어렵지만 작은것에 기뻐해야 하는 소소한 행복을 보여주십니다. 감사드려요!^^ 서영남 대표님께서 이 세상은 이토록 훈훈하고 어렵지만 작은것에 기뻐해야 하는 소소한 행복을 보여주십니다. 감사드려요!^^



손혜지 15-02-23 22:04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보석 같은 민들레국수집은 행복한 세상입니다. 반짝반짝 빛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모두 다 건강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보석 같은 민들레국수집은 행복한 세상입니다. 반짝반짝 빛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모두 다 건강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월이 15-02-23 21:51 따뜻한 사랑이 있는곳 절망을 희망으로 바꿔주는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수사님 천사 베로니카님, 민들레 가족분들 모두 수고하세요! ^^ 따뜻한 사랑이 있는곳 절망을 희망으로 바꿔주는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수사님 천사 베로니카님, 민들레 가족분들 모두 수고하세요! ^^



주유미 15-02-23 21:05 민들레공동체의 명절 풍경이 궁금해지네요~^^ 어떠한 행복한 명절을 보내셨는지.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행복하고 외롭지 않는 명절을 보내신분들도 많으시겠지요~ 민들레 손님분들도 항상 행복히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안에서! 화이팅~ 민들레공동체의 명절 풍경이 궁금해지네요~^^ 어떠한 행복한 명절을 보내셨는지.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행복하고 외롭지 않는 명절을 보내신분들도 많으시겠지요~ 민들레 손님분들도 항상 행복히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안에서! 화이팅~



윤석훈 15-02-23 20:22 명절이 끝났네요. 긴 연휴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어떻게 보내셨는지요,, 손님들이 걱정이 많으셨겠네요.. 하루빨리 이 분들이 가족들 품으로 돌아가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날씨가 너무 안좋습니다. 황사에... 건강하세요 두분! 명절이 끝났네요. 긴 연휴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어떻게 보내셨는지요,, 손님들이 걱정이 많으셨겠네요.. 하루빨리 이 분들이 가족들 품으로 돌아가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날씨가 너무 안좋습니다. 황사에... 건강하세요 두분!



채미순 15-02-23 19:25 따뜻한 마음입니다. 작은것을 실천할수 없는 제자신을 뒤돌아 보게 합니다. 반성합니다. 늘 감사하며 살고 이웃을 돌아보는 삶을 살겠습니다. 따뜻한 마음입니다. 작은것을 실천할수 없는 제자신을 뒤돌아 보게 합니다. 반성합니다. 늘 감사하며 살고 이웃을 돌아보는 삶을 살겠습니다.



아이처럼 15-02-23 17:29 물질은 없는 이에게도 고통이요. 많은 이에게도 고통입니다. 그럴 바에야 있는 이가 없는 이에게 나누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지 않을 런지요. 물질은 없는 이에게도 고통이요. 많은 이에게도 고통입니다. 그럴 바에야 있는 이가 없는 이에게 나누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지 않을 런지요.



유헤정로사 15-02-23 17:04 항상 이렇게 지켜만 보는 마음도 참 죄송하구요. 하지만, 저 같이 마음으로 대표님 이하 민들레 분들을 존경하는 사람들이 있음을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항상 이렇게 지켜만 보는 마음도 참 죄송하구요. 하지만, 저 같이 마음으로 대표님 이하 민들레 분들을 존경하는 사람들이 있음을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김토마스 15-02-23 15:49 오늘도 배가 고파 방황하는 많은 이들에게 작은 응원이나마, 전달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힘내세요. 오늘도 배가 고파 방황하는 많은 이들에게 작은 응원이나마, 전달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힘내세요.



김경인 15-02-23 14:01 내 것을 나누고 행복을 나누는 우리 내 옛정서가 많이 손상된 요즘 같습니다. 조금씩만 이런 분들을 생각하는 철든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내 것을 나누고 행복을 나누는 우리 내 옛정서가 많이 손상된 요즘 같습니다. 조금씩만 이런 분들을 생각하는 철든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새옹지마 15-02-23 13:21 '민들레 국수집'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민들레 국수집'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홍마리 15-02-23 12:52 늘 한결같은 서영남 베드로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에 제삶을 뒤돌아 봅니다, 작은것부터 감사하는 마음.. 작은것부터 나눔실천하는 마음.. 항상 느끼며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많은것을 느끼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늘 한결같은 서영남 베드로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에 제삶을 뒤돌아 봅니다, 작은것부터 감사하는 마음.. 작은것부터 나눔실천하는 마음.. 항상 느끼며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많은것을 느끼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박주홍 15-02-23 12:02 밥을 나누는 일은 생명을 나누는 일입니다. 사진을 보며 밥을 나누는 일의 숭고함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밥을 나누는 일은 생명을 나누는 일입니다. 사진을 보며 밥을 나누는 일의 숭고함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이솔리디아 15-02-23 10:16 민들레국수집은 항상 저를 웃게 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이 저는 좋습니다. 항상 응원하게 됩니다.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민들레국수집은 항상 저를 웃게 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이 저는 좋습니다. 항상 응원하게 됩니다.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양선용 15-02-23 09:38 사랑을 나눌 수 있는 마음이 사람에게 있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스런 일이고, 얼마나 축복같은 일이란 생각이 드는지요.^^ 사랑을 나눌 수 있는 마음이 사람에게 있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스런 일이고, 얼마나 축복같은 일이란 생각이 드는지요.^^



권상철 15-02-23 09:32 사랑은 조건없는 것입니다. 살아있는 모든 생명에 조건없는 사랑을 나누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민들레국수집을 큰 박수로 응원합니다!! 사랑은 조건없는 것입니다. 살아있는 모든 생명에 조건없는 사랑을 나누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민들레국수집을 큰 박수로 응원합니다!!



유지나 15-02-23 08:15 밥을 나누는 일이야 말로, 희망과 체온의 나눔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밥을 나누는 일이야 말로, 희망과 체온의 나눔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나도꽃 15-02-23 01:06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마음을 알 것같습니다. 하나라도 더 나의 마음을 이 이웃들에게 나누어주십니다. 그 귀한사랑을 받는 이웃들은 정말 따스한 두분의 마음을 알기에 살아나가고 계십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마음을 알 것같습니다. 하나라도 더 나의 마음을 이 이웃들에게 나누어주십니다. 그 귀한사랑을 받는 이웃들은 정말 따스한 두분의 마음을 알기에 살아나가고 계십니다.



윤엘리사벳 15-02-23 00:44 사랑의 열매를 가득 내려주는 민들레국수집! 어느 것 보다 귀하고 값진 열매인듯 싶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참 값진경험을 합니다.. 사랑의 열매를 가득 내려주는 민들레국수집! 어느 것 보다 귀하고 값진 열매인듯 싶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참 값진경험을 합니다..



박근명 15-02-23 00:13 민들레국수집이 있어 정말 다행입니다. 서영남 선생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이 있어 정말 다행입니다. 서영남 선생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서영실 15-02-22 21:56 감사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건강하세요..



아웃사이더 15-02-22 20:10 배고픔에 굶주린 사람들의 마음을 다 알 수 없지만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저는 잠시도 배고픔을 못참는데 추위에 배고픔에 지친 손님들은 정말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민들레국수집이 있어서 참 다행입니다. 고맙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배고픔에 굶주린 사람들의 마음을 다 알 수 없지만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저는 잠시도 배고픔을 못참는데 추위에 배고픔에 지친 손님들은 정말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민들레국수집이 있어서 참 다행입니다. 고맙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권민철마르코 15-02-22 19:02 누구나..아무나... 배고픈 이웃이라면 누구나 마음껏 식사를 할 수 있는 곳! 민들레국수집의 아낌없는 나눔에 감사드립니다. 화이팅~~ 누구나..아무나... 배고픈 이웃이라면 누구나 마음껏 식사를 할 수 있는 곳! 민들레국수집의 아낌없는 나눔에 감사드립니다. 화이팅~~



최수옥 15-02-22 17:05 민들레 국수집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유지인미카엘라 15-02-22 16:28 민들레국수집의 기적같은 일들을 지켜 보는 일이 늘 감동입니다. 민들레국수집으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바닥의 생활에서 일어났고, 지은 죄를 회개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보다 더 많은 사람들은 참 큰 행복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런 민들레국수집을 저는 언제까지나 응원하려 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의 기적같은 일들을 지켜 보는 일이 늘 감동입니다. 민들레국수집으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바닥의 생활에서 일어났고, 지은 죄를 회개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보다 더 많은 사람들은 참 큰 행복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런 민들레국수집을 저는 언제까지나 응원하려 합니다.



구경희 15-02-22 15:59 참으로 가난한 마음으로 식사를 맛있게 하시는 어르신... 그 분의 인상이 참으로 선하게 느껴집니다. 참으로 가난한 마음으로 식사를 맛있게 하시는 어르신... 그 분의 인상이 참으로 선하게 느껴집니다.



진영기 15-02-22 15:16 한 그릇, 밥의 힘! 그 따스함에 울컥하고 목이 메입니다. 한 그릇, 밥의 힘! 그 따스함에 울컥하고 목이 메입니다.



박석길 15-02-22 14:14 남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은 언제나 우리의 마음을 넉넉하게 합니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은 언제나 우리의 마음을 넉넉하게 합니다.



제로 15-02-22 12:31 설날을 이 손님께서는 컵라면 하나로 때웠을 공산이 크네요. 이렇게 힘겨운 삶을 살아가시는 분들이 아직도 우리 주위에는 많네요. 설날을 이 손님께서는 컵라면 하나로 때웠을 공산이 크네요. 이렇게 힘겨운 삶을 살아가시는 분들이 아직도 우리 주위에는 많네요.



고지욱 15-02-22 12:23 민들레국수집이 있다는 것이 이분들에게 참 다행입니다. 그냥 형식적으로 나누는 곳이 아닌 가난한 사람들을 섬기는 것을 목적으로 삼는 참 사랑의 민들레국수집이 있다는 것이...^^ 민들레국수집이 있다는 것이 이분들에게 참 다행입니다. 그냥 형식적으로 나누는 곳이 아닌 가난한 사람들을 섬기는 것을 목적으로 삼는 참 사랑의 민들레국수집이 있다는 것이...^^



JAEMA 15-02-22 11:06 이웃의 아픔과 슬픔을 나의 것으로 받아들이며, 손내밀어 따스한 가족이 될 수 있도록 해준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감사와 기쁨을 안고 오늘 하루도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합니다 ^^ 이웃의 아픔과 슬픔을 나의 것으로 받아들이며, 손내밀어 따스한 가족이 될 수 있도록 해준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감사와 기쁨을 안고 오늘 하루도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합니다 ^^



이정윤 15-02-22 10:19 어려운 이웃들을 모르면서 살아온 지난 시간들을 반성해 봅니다. 어려운 이웃들을 모르면서 살아온 지난 시간들을 반성해 봅니다.



최지훈 15-02-22 10:07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세상을 보는 시야가 넓어집니다. 힘든이웃들에게 큰 에너지가 되어주시는 서영남선생님 항상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세상을 보는 시야가 넓어집니다. 힘든이웃들에게 큰 에너지가 되어주시는 서영남선생님 항상 응원합니다!!



박유라안젤라 15-02-22 08:10 누구나 갈 수 없는 길을 행복한 마음으로 가시는 서영남대표님 같은 분들이 그래서 우리 사회에는 흔하지 않습니다. 존경할 만한 어른으로 계속해 남아달라는 부탁도 가끔씩은 죄송해지는 기분이 들 정도입니다. 그래서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이렇게 마음이라도 남기고 싶었습니다. 존경합니다. 누구나 갈 수 없는 길을 행복한 마음으로 가시는 서영남대표님 같은 분들이 그래서 우리 사회에는 흔하지 않습니다. 존경할 만한 어른으로 계속해 남아달라는 부탁도 가끔씩은 죄송해지는 기분이 들 정도입니다. 그래서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이렇게 마음이라도 남기고 싶었습니다. 존경합니다.



이혜림 15-02-22 07:39 안녕하세요~ 민들레 국수집의 환한 풍경이 저를 행복하게 해주네요~ 민들레 서영남 대표님의 한결같은 이웃 사랑의 봉사는 저에게 삶의 활력소가 됩니다. 주님의 사랑을 본받고 실천하여 이웃 사랑의 큰 본보기를 보여주시는 것 같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덕분에 많은 행복을 쌓아가는 것 같아 감사한 마음입니다. 파이팅~을 외치며 저는 이만!!!! 안녕하세요~ 민들레 국수집의 환한 풍경이 저를 행복하게 해주네요~ 민들레 서영남 대표님의 한결같은 이웃 사랑의 봉사는 저에게 삶의 활력소가 됩니다. 주님의 사랑을 본받고 실천하여 이웃 사랑의 큰 본보기를 보여주시는 것 같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덕분에 많은 행복을 쌓아가는 것 같아 감사한 마음입니다. 파이팅~을 외치며 저는 이만!!!!



송지후바오로 15-02-22 00:02 민들레국수집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저의 하루를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기분 좋게 마무리 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민들레국수집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저의 하루를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기분 좋게 마무리 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땅콩 15-02-21 23:38 이분들에겐 얼마나 민들레국수집이 그리웠을까요.. 민들레 수사님 이분들을 위해 두팔벌려 맞이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여.. 이분들에겐 얼마나 민들레국수집이 그리웠을까요.. 민들레 수사님 이분들을 위해 두팔벌려 맞이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여..



김재석 15-02-21 23:15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연휴에도 손님들 걱정에 문을 열어주셔서요! 항상 감사한 민들레 사랑^^ 오늘 비가 축축히 내리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연휴에도 손님들 걱정에 문을 열어주셔서요! 항상 감사한 민들레 사랑^^ 오늘 비가 축축히 내리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밀크쉐이크 15-02-21 22:13 환히 웃는 이분의 모습을 보니 마음이 짠하네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마음은 오죽하셨을까요.. 어디서나 앉으나 서나 손님들 걱정인 두분의 마음씨가 아름다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환히 웃는 이분의 모습을 보니 마음이 짠하네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마음은 오죽하셨을까요.. 어디서나 앉으나 서나 손님들 걱정인 두분의 마음씨가 아름다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수란 15-02-21 21:19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면 온세상이 참 착한세상입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모두 너무 수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면 온세상이 참 착한세상입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모두 너무 수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나쵸 15-02-21 20:01 감사합니다 민들레 수사님 이분들에게 민들레 수사님이 안계셨다라면.. 너무 아찔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 수사님 이분들에게 민들레 수사님이 안계셨다라면.. 너무 아찔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유태임 15-02-21 19:44 춥고 배고픈 사람들 곁에서 그들의 찬손을 잡아주는 위로! 그걸 건네는 일이 결코 쉽지 않은 일임을 압니다.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춥고 배고픈 사람들 곁에서 그들의 찬손을 잡아주는 위로! 그걸 건네는 일이 결코 쉽지 않은 일임을 압니다.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mookop 15-02-21 19:1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민들레를 통한 세상에 환한 무지개가 떴습니다~^^ 지금처럼만!!^^함께해주세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민들레를 통한 세상에 환한 무지개가 떴습니다~^^ 지금처럼만!!^^함께해주세여~



동백꽃길 15-02-21 18:00 괜히 감상적으로 민들레 일기를 한 자씩 읽어봅니다. 해가 쨍쨍 날때 민들레 일상을 봐도 좋고, 비가 올때 읽어도 좋고, 눈올때는 더 좋고.... 그냥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라 늘 좋은것 같습니다~ 이번주는 어떤 손님이 올지, 무슨 특별한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집니다. 설레임에 행복해지고, 따뜻함에 눈물나는 민들레 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괜히 감상적으로 민들레 일기를 한 자씩 읽어봅니다. 해가 쨍쨍 날때 민들레 일상을 봐도 좋고, 비가 올때 읽어도 좋고, 눈올때는 더 좋고.... 그냥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라 늘 좋은것 같습니다~ 이번주는 어떤 손님이 올지, 무슨 특별한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집니다. 설레임에 행복해지고, 따뜻함에 눈물나는 민들레 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한재구 15-02-21 17:46 웃고는 계시지만, 명절연휴에 무료급식소에 먹는 밥이 얼마나 서러울까요? 대표님 덕분에 이웃의 외로움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됩니다. 웃고는 계시지만, 명절연휴에 무료급식소에 먹는 밥이 얼마나 서러울까요? 대표님 덕분에 이웃의 외로움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됩니다.



최현준아브라함 15-02-21 17:10 안녕하십니까!! 매일 기도합니다~~~ 함께하는 기쁨 속에서 하루를 보내게 해주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리고, 민들레 공동체가 주님 안에서 진정한 기쁨과 서로의 아픔을 나누며 사는 아름다운 공동체가 되길 기도합니다. 민들레 겨울이 따뜻했으면 좋겠습니다. 2015년 민들레 나눔 정말 기대됩니다! 행복하십시오! 꽃피는 봄이오면 민들레 봉사하러 가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매일 기도합니다~~~ 함께하는 기쁨 속에서 하루를 보내게 해주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리고, 민들레 공동체가 주님 안에서 진정한 기쁨과 서로의 아픔을 나누며 사는 아름다운 공동체가 되길 기도합니다. 민들레 겨울이 따뜻했으면 좋겠습니다. 2015년 민들레 나눔 정말 기대됩니다! 행복하십시오! 꽃피는 봄이오면 민들레 봉사하러 가겠습니다~~^^



이유정 15-02-21 16:57 서영남 대표님이 가난한 이웃에게 하나라도 더 챙겨드리려는 마음이 감동할 수 밖에 없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이 힘든일없이 무탈하게 뻗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서로서로들 민들레국수집을 위해 다같이 동참해야 할 때입니다. 화이팅! 서영남 대표님이 가난한 이웃에게 하나라도 더 챙겨드리려는 마음이 감동할 수 밖에 없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이 힘든일없이 무탈하게 뻗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서로서로들 민들레국수집을 위해 다같이 동참해야 할 때입니다. 화이팅!



선물 15-02-21 16:49 컵라면으로 요기하시고, 계속 굶으셨을까요? 밥한그릇에 행복해하시는 웃음을 보니 뭉클합니다. 컵라면으로 요기하시고, 계속 굶으셨을까요? 밥한그릇에 행복해하시는 웃음을 보니 뭉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