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합니다. 민들레♡
12주년을 축하해용♡

'민들레 국수집'은 매일 나를 설레게 하는 희망의 이름입니다.
그 사랑, 그 고마움 가슴에 깊이 새깁니다.
민들레국수집 12주년 축하해요..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들이 행복으로만 열리기를 기도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이끌어 온 그 긴시간 결코 쉽지 않은
시간이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1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서영남대표님이 아니라면 누구도 할 수 없는 일이었을 것입니다.

가장 아프고 약한 이들을 사람대접하는 따끈한 밥 한그릇.
그 밥속에 생명을 살리는 힘의 근원, 사랑이 듬뿍 담겨있다.
사람이 얼마나 귀한 존재인가 서영남 대표님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민들레 국수집에서 찾곤 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이번 봄은 더욱 알차게 열리리라 믿습니다.

파란하늘처럼 높고 푸르른 서영남 선생님의 사랑.
그 사랑이 민들레 국수집을 12년동안 지켜주었습니다. 꿈만 같은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 최고입니다.

"하하, 호호"
민들레 국수집에는 웃음소리가 1년 365일 가득합니다.
진정한 나눔이 무엇인지 공감하고 감동하였습니다.

봄바람에도 여름바람에도 추위를 느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자기 몸 기댈 곳이 없다는 것, 자기 영혼 기댈 곳이 없다는 것은
그렇게 더운 햇살에도 추위를 타는 일인것 같습니다.

늦었지만, 민들레 수사님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항상 민들레 손님들을 1등으로 생각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이 자랑스럽습니다.

불광동성당에서 하신 서영남 대표님의 독서콘서트 강연 감동이었습니다.
대표님의 미소를 직접 보게 되어 영광이었습니다.
나눔에 관해선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따라갈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사랑이 주는 행복과 민들레 희망이 지친 제 마음과 몸을 치유시켜줍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공동체 12주년과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참 좋습니다....!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 하는 세상이 참 아름다워 보입니다.
늦었지만, 대표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길에서 지내는 분들은 한 끼의 밥과, 따스한 사랑이 얼마나 고프실까요?
민들레 국수집이 있기에 위로가 되고, 힘이 되실 분들이 많습니다.

이제 곧 있으면 3월도 끝나가네요. 올해의 시작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석달이 지나버렸습니다. 올 한해도 알차게 채워가는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하면서 저도 대리만족을 느껴보고 싶습니다.

12년째 민들레공동체를 이끌어 가는 모습을 보면서
민들레수사님이 존경스러웠습니다.
민들레수사님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수사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땀흘리시며 일궈오신 민들레 벌써 12주년이 되었다니 놀랄뿐입니다.
그동안 기쁜일도 많았지만 또 얼마나 힘든일도 많으셨을지
상상하시도 어렵네요..
두분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오늘 대표님 생신이신데..너무 늦게 글을 남기네요!!
대표님! 생신 너무 축하드립니다~~

민들레가 지향하는 삶의 모토가 정말 행복한 휴머니즘입니다.
민들레 12주년을 축하합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생신도 축하드립니다!!!
행복한 민들레~

힘들고 절망인 이웃들에게 꼭 필요한 누군가가 되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너무 좋습니다.
서로에게 밝은 희망이 되어주고 따스한 위로가 되어주는 소중한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
모두 예수님의 사랑 안에서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민들레 12주년을 진심으로 축복하며, 민들레 수사님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수사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사랑하고 행복을 담는 「민들레 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서영남대표님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서영남 대표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축! 축! 축! -----}--(@)

민들레 국수집 국수들을 보니, 마음끝에서부터 든든해져 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vip 손님들이 쉬어가는 안식체예요.
힘들고 지치고 배고플 때마다 생각나는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예요.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생신을 축하드려용~^^

12년 민들레 국수집으로 인해, 더 많이 배운건
저희 같은 보통사람들이 아닌가 합니다.

겨울이 다 지나가는 길목에서 맞는 민들레 수사님의 생신이
더욱 뜻 깊은 것 같습니다. 생신 축하드립니다.

민들레수사님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사람답게 산다는 것... 그 진정한 의미를 여기서 봅니다.
함께하는 기쁨 속에서 하루를 보내게 해주신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리고,
민들레 공동체가 주님 안에서 진정한 기쁨과 서로의 아픔을 나누며 사는 아름다운 공동체가 되길 기도합니다.

민들레수사님~~~^^
오늘 날씨도 너무 좋네요. 민들레 수사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행복하세요~~!!

서영남 대표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서영남대표님이 계시기에 꽃섬고개에 봄바람이 다시 불어 오네요.
오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십시요.^^

민들레국수집..
가슴 한편에서 무언가 '찌르르'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우리가 타인에 대해 마음을 쓸 때, 어려운 이웃을 도울 때,
그것은 참으로 살아 있는 기도이며 희망임을 서영남대표님께 배우고,
꽁꽁 얼어있던 제 마음에도 작은 홀씨가 피어나길 빌어봅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끊임없는 사랑을 받은 VIP손님들이 또 가난한 이들에게 "희망"을 나눌 줄 아는
세상이 진정 우리가 앞으로 살아가야 하는 모습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생신 진심으로 많이 축하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민들레 수사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셔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이 무언지 알게 해주세요. 행복하세요.

민들레 국수집을 오래토록 이끌어 오신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벌써 어느새 민들레국수집이 12주년이나 되었네요.
꾸준하고 성심껏 이어오신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무한신뢰가 생겼습니다.
12년을 꾸려오시는 동안 두분의 날로 발전시키는 모습을 보며.
많은 감동과 눈물을 흘렸던 것 같습니다.
진심을 다해 12주년을 축하드리고 싶습니다.
다가온 생신도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화이팅! 화이팅!

안녕하세요..
어제 대표님의 강연을 듣고 민들레국수집 팬이되어버렸습니다.
이렇게 홈페이지까지 찾아왔네요~^^
대표님의 열정적인 나눔에 엄청난 감동을 받았습니다.
앞으로 자주 민들레에 들르겠습니다.
오늘밤엔 대표님의 책도 마저 읽고 잘려구요..
밑에 글을 보니 대표님 생신이신가봅니다.
너무 축하드리며 민들레국수집 많이 응원하겠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가족처럼 진실함을 지니고 매일을 살고 싶습니다.
늘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처럼
한결같은 마음을 지니게 해주십사고 기도합니다.
한 번밖에 없는 삶의 길을 끝까지 아름답게 걸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바람에 흩날리는 민들레 홀씨처럼 자신을 희생하여
힘든 이들을 돌봐주시는 서영남대표님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12주년도 축하드려요~

아름다운 나눔을 보여주어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늘 새로운 희망과 용기를 주는 발전소군요 ^^
서영남 대표님의 생신 축하 인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12주년을 축하합니다*(^^*)

12여년 전이나 지금이나 ..
한결같은 민들레수사님의 따뜻한 나눔에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저또한 그런 민들레수사님의 마음을 닮고 싶습니다..
민들레공동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람들이 모두 거짓말 하는 날에, 거짓말같이 태어난 민들레 국수집!
지금까지도 이어지는 모든 기적들은 여전히 거짓말인 것만 같습니다.
이렇게 따뜻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후루룩~ 하고 먹으면, 뱃속까지 위로를 해 줄 것 같은 국수
민들레 국수집의 국수는 특별한 사랑이 있어 더욱 따뜻합니다.

지금 우리가 해야할 일은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 희망을 만드는 일입니다.  아직은 마음이 따뜻한 분들이 많이 계셔서 희망을 볼 수 있음이 아닐까요! 우리 모두 따뜻한 나눔에 동참합시다..

페이스북에서 민들레국수집의 감동스토리를 접하고 민들레국수집의 팬이 되었어요.
세상을 모두 바꿀수는 없지만 변화시킬수는 있다고 생각해요.
민들레국수집 사랑의 힘으로...
댓글들을 보니 내일이 대표님 생신인가봐요. 진심으로 생신축하드려요.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서영남대표님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따끈한 국수와 든든한 밥은 오늘 하루가 허전하고, 외로운
영혼들에게 건네는 위로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지난 12년간 변함없이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의 곁을 지키며
우리 사회 어두운 곳을 등대처럼 밝혀 온 민들레국수집 풍경은 전설로 남을 것입니다.
가난한 이웃에게 퍼주는 사랑으로 함께 해 주신 서영남 대표님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세요~!

민들레수사님이 계시기에 이루어지고 있는 모든 기적에 고맙고 또 고마울 뿐입니다.

생신을 정말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 하는 날들이 비록 힘이 드는 날들이겠지만,
손님분들에게도 웃을 수 있고, 행복한 날이기도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진실한 사랑! 진짜 사랑이 거기에 있으니까요.^^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서 가슴속 사랑이 생겼습니다.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마음이 커졌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행복합니다 민들레를 만나서^^
어제 북콘서트 너무 감동이였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생신 축하드려요.

우리 불광동 성당에서 좋은 강의 해주심에 서영남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교우들은 아주 행복한 밤이였습니다.
점점 낮은 곳으로 찾아가시는 모습 존경스럽습니다.
내일 생신도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세요.

봄이 왔습니다. 봄은 추웠던 지난 시간들을
하늘과 지상의 천사들이 따스하게 안아줘 생겨난
시간들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민들레 파이팅!!

안녕하십니까!
정말 너무 행복한 서영남 대표님의 강연 유익하게 너무 잘 들었습니다.
가슴 뛰는 생생한 현장에 행복한 울림을 느꼈습니다.
언제나 웃으시며, 따뜻한 미소로 답해주시는 대표님의 강연에는 특별한 것이 있습니다.
불광동성당에서의 대표님의 따뜻한 강연 정말 감사드립니다.
행복했습니다.^^

사회를 밝고 행복하게 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께!
오늘 불광동성당에서 좋은 강의 해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아주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그런 감동이였습니다.
더불어 민들레 12주년도 축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민들레 수사님의 강연 듣고 왔습니다!
생생한 후기를 남기려구요~^^
역시나 정말 가슴따뜻해지고
작은 이웃사랑도 잘 실천하지 못하고 살아온 자신이 한없이 부끄러웠습니다.
좋은 강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민들레국수집에 찾아가 봉사해보고 싶습니다.
듣고 또 들어도 감동적인 민들레 수사님의 강연.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직은 춥기만 한 바람이네요.
민들레 수사님의 불광동성당에서 열린 북콘서트 비록 참가하진 못했지만,
아쉬운 마음에 글을 끄적여 보네요..
민들레 수사님의 강연 후기 !! 많이 남겨있길 바랍니다.
다음번엔 꼭 저도 참석하겠습니다.
민들레수사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이 가득한 민들레!
12주년동안 이끌어와 주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항상 이웃을 위해 열심히 해주시는 노고 잊지 않겠습니다.

세상을 아직도 따뜻함으로 채워주는
숨어있는 사람들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사랑으로 살아가는 삶!
그리하여 결국 그 사랑으로 물드는 삶!

민들레 국수집을 보는 일이 행복합니다.

말로는 사랑을 외치면서도 행동으로는 사랑을 실천하지 못하고 자신을 드러내려는 사람들속에 묵묵히 사랑을 실천하는 진짜 성직자보다도 더 훌륭한 서영남 수사님을 보면서 스스로를 반성하게 됩니다.그리고 저 역시 카톨릭을 수 십년 다니면서도 좋은 일을 하기위해 수사직을 포기해야하는 카톨릭의 모순점도 이해하게 됩니다.그리고 정부 지원을 일부러 받지않고 카톨릭 종교 재단을 통해 모금하지 않고도 놀라운 기적을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게 합니다.
진정 성직자 보다도 더 하느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서 영남 수사님은 진정한 예수님의 제자라는 생각이 듭니다.항상 주님께서 영육간에 강건함을 주시길 기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운영하시며, 얼마나 많은 어려움이 있으셨겠습니까?
그저 마음으로 응원하는 것 밖에 할 수 있는 게 없어 죄송합니다.

봄이 왔지만, 아직도 겨울에 있는 사람들을 구출해내고, 힘을 주기위해
민들레 국수집이 민들레 피는 계절에 그렇게 늘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사는 삶....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얻은 깨달음이 너무도 따뜻하고 소중합니다.
좋은 사람을 만나 내가 더 좋은 사람이 되는........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민들레 국수집 사랑의 실천에는 뭔가 특별한 힘이 있습니다.
나눔이 이렇게 아름다운지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감동 받고 갑니다.

사랑하는법, 나누는 법을 배울수 있는 이곳..  사랑합니다.

감동입니다. 오늘도 많이 배우고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아름다운  세상찾기..  민들레국수집 12주년...축하..

더운 밥과 뜨거운 국, 그리고 맛깔나는 반찬들이 전해주는
희망과 용기의 노래!
언제나 손님들은 그 응원에 힘을 내겠지요?

이 길고 단단한 12년의 세월..그리고 민들레 사랑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정말 힘들게 일궈오신 이 민들레 공동체를 사랑합니다.
벌써 12주년이나 되었나디.. 놀랍고 감동입니다.
정말정말 축하드릴 일입니다.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의 삶을 배우러 합니다.
마음만 앞서고 정작 저는 하는 것도 없지만...
정말 이번엔 직접 설겆이 봉사도 하고 민들레를 위해 열심히 돕겠습니다.
12년 동안 열심히 해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가난한 사람들, 희망이 없는 것 같은 미래, 비가 와도 걱정, 안와도 걱정, 이런저런 바람 잘 날 없는
민들레국수집에는 늘 이야깃거리가 있습니다.
그 속에서 미우나 고우나 함께 돕고 기쁨과 눈물, 걱정을 나누며 희망을 찾아 나가는
하루하루가 감동의 연속입니다.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놀랍습니다.
벌써 민들레 국수집이 12주년이라니.. 너무 축하드립니다.
지금까지 이어오심에 얼마나 많은 땀방울이 있었는지..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가난한 이웃들에게 가족이 되어 따뜻한 밥상 차려주시길 바랍니다.
민들레수사님 건강하시고 존경합니다.

그러고 보니 세상에 사람이 만들어 내는 온기보다 따스한 게 없을 것 같네요.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행복한 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소중한 삶의 이야기를 나눠주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랑으로 만들어 가는 인연들은
참 오래 남고, 값진 인연일 것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사랑의 문화유산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파이팅!!

매일매일 국수 국물처럼 따뜻한 일상이 민들레국수집을 스쳐 지납니다.
우리사회 어딘가에 이렇게 매일 희망과 행복을 생산해내는 곳이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찬바람 마저도 가슴속에 품어 따스하게 만들어 놓으실 것 같습니다. 서영남대표님은요.^^

반갑습니다. 어느새 민들레 국수집 팬이 되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나누면 이렇게 큰 행복이 돌아오는지 몰랐습니다.
힘들거나, 지칠 때 민들레 일기를 읽고 또 읽으며 마음을 다잡고 닦습니다. 참 소중한 민들레 국수집! 사랑합니다.

지상의 천사들이 모여드는 민들레 국수집이야 말로
하느님께서 지상에 허락하신 천국인 것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행복합니다.
요즘 하는일마다 잘 안풀려서 속상했는데 힐링하고 갑니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가난한 이웃들을 도와주시는 저의 서영남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가난한 이들과 행복을 그려나가는 민들레국수집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저도 민들레와 같은 한마음입니다!

사회를 밝고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민들레 공동체!
민들레공동체 12주년을 진심으로 축복드립니다.

가난한 이웃들은 자유롭게 밥 한끼 드시는게 힘드실텐데 얼마나 멋진 민들레 공동체인지 모르겠습니다.
민들레 일기를 볼 때 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노고가 느껴져서 마음이 뭉클합니다.
12년 동안 한결같이 이끌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존경해요~

희망이 되는 이름, 민들레 국수집 속에는 반짝이는 보석들로 가득합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가는 민들레수사님의 행복의 길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벌써 민들레 국수집이 12주년이라니, 와 너무 놀라워요.
그동안 너무 많은 발전도 있었고 우여곡절도 많았을 텐데,
항상 미소를 잃지 않으시며 손님들을 맞이하여 주시고, 사랑으로 이끌어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12주년 퐈이팅!!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은 늘 눈이 부신 봄햇살로 가득합니다.

봄이 옵니다. 아니, 봄이 왔습니다. 봄이 왔어도, 겨울을 생각하는 사람은 그러나
그 봄을 살아갈 수 없습니다. 여전히 겨울을 살고, 절망을 살 뿐입니다.
사람은 희망을 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겨울에도 봄을 살아야지요.
민들레 국수집은 그런 역할을 해주는 게 아닌가 합니다. 지금이 마냥 겨울인 사람들의
힘이 되어 주는 일 남극같은 겨울도 봄으로 바꾸어 내는 일...^^

아름다운 나눔을 보여주어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늘 새로운 희망과 용기를 주는 발전소군요.
서영남 대표님과 함께 아름답게 민들레 공동체를 가꿔주시는 부인 베로니카님과 딸 모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vip손님들이 이제 좀 나을 것 같습니다.
겨울이가고나면 봄이 온다는 자연의 진리에
감사하게 되는 오늘입니다.

사람의 온기라면 능히 추운겨울도 이겨낸다고 생각합니다.
제 온기도 보태겠습니다. 언제나 힘내세요.^^

쫄깃하고 부드러운 국수 사진이 넘 따뜻하게 느껴져서 언젠가 마트 가서 살 거 같아요^^

햇살도 따뜻한 하루입니다

민들레 식구들 몸과 마음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꿈만 같은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 최고입니다.

아무리 추운 겨울이 와도 사람들을 마음을 따뜻하게
달구어 줄 줄 아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위안이 됩니다.

우와~벌써 12년이 되셨군요,,,한결같은 마음으로 손님을 맞아주시는 수사님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다시 한번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삼월도 하순에 접어들었습니다.
이제 봄을 맞을 준비를 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사시사철 봄의 마음이시겠지만요.^^

안녕하세요.
민들레국수집... 아름답습니다. 그 어떤 것보다더....
건강하고 밝은 미래를 이제 민들레 국수집이 책임져줍니다. 좋은 가족이 생겼습니다.
사랑을 나누고 희망을 나누는 일은 의미가 깊은 일 같습니다.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저는 오늘도 민들레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민들레국수집 12주년을 마음을 다해 축하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에 하느님의 축복이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12주년을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온 누리에 희망을 전염시키고 싶은 민들레공동체의 행복론을 12년동안 보았습니다.
정말 한결같은 이 민들레 사랑이 경이로울 뿐입니다....
어서 봄이 왔으면...따뜻한 날들에 하루를 견디시기 쉬워졌으면 합니다.

변함없이 꾸준한 사랑법으로 민들레를 12년동안 지켜온 민들레 수사님께 정말 진심으로 손을 잡아드리고
감사 인사 드리고 싶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앞으로도 변함없이 쭉 함께 해주세요!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밝은 미래를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봅니다.
사랑만이 해답이라는 서영남 대표님의 말씀이 가슴에 와 닿는 요즘입니다.
따뜻해서 참 좋네요~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항상 건강하셔야  우리 모두 더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파이팅!

늘 함께 모여 이웃들의 절망을 아픈곳을 말끔히 없애주시려 노력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세계의 자랑입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알게되어 제가 너무 행복합니다.
민들레 12주년 너무 축하드립니다~

사람들은 쉬운길, 편안한 길을 가려하는데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힘들고 고된길을 걸으려는거 같습니다.
힘든 노숙인들,  상처가 많은 교도소 형제님들...
더운 나라의 힘든 필리핀 아이들까지 도와주는 모습에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
민들레국수집 12주년 축하드리며 자기몸 하나  부서져라 헌신하시는 모습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오랜 인연도 쉽게 잊히는 요즘,
서영남대표님은 늘 변함없는 마음으로
VIP손님들을 대접하고 섬기는 변하지 않는
사랑의 소중함을 일깨워주신 은인이기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 개인적으론 착하게 사는 일이 결코 쉽지 않음을 절감하는 요즘입니다.
흔들리지 않고, 그 길을 걷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다워 보이십니다.

항상 더 낮은 곳으로 더 낮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베푸시는 모습,
알고는 있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것들을 실천해 나가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입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

매일 일만 하시고, 가난한 이들을 돌보는데 힘드실텐데도 매일 싱글벙글~ 
항상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십시오! 파이팅!!

예쁜사랑 예쁜 가르침 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이 앞으로도 쑥쑥 자라서 세상을 다 덮을만큼 멀리 퍼져나갔으면 좋겠어요.
민들레국수집 1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파이팅~~

앞으로도 놀라운일들이 끊임없이 일어나는 민들레국수집을 기대해 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운영하시면서 좋은 점은 딱 하나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날 수 있다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나머지는 전부 수고로움이요,
고생스러움이 아닌가 합니다. 봄이 됐나 싶으니, 꽃샘추위가 오는 것 어찌보면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을 비유한 것이라 생각해 봅니다.

마음을 다해 가난한 이들을 사랑하고 아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12년동안 민들레 국수집을 위해 얼마나 헌신하고 애썼는지 말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제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까지 어깨가 무거워졌지만 저희가 모두 돕겠습니다.
함께하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