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 민들레국수집 13년째 시작입니다.

마수걸이 15-04-11 10:05   민들레 국수집이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의 관심속에 사랑의 매개체 역할을 제대로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의 관심속에 사랑의 매개체 역할을 제대로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유미영 15-04-11 08:59   사랑으로 커가는 민들레 국수집! 어느새 12년이네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서 세상은 아름답습니다. 앞으로도 오래도록 사랑받고 사랑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되기를 응원합니다! 사랑으로 커가는 민들레 국수집! 어느새 12년이네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서 세상은 아름답습니다. 앞으로도 오래도록 사랑받고 사랑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되기를 응원합니다!

민소이 15-04-10 23:53   어두운 세상에 희망을 전해주는 민들레수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두운 세상에 희망을 전해주는 민들레수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민자엘리사벳 15-04-10 19:26   시작한 날이 만우절 이군요. 거짓말 같은 출발! 거짓말 같은 오늘! 그리고 내일을 응원해요. 시작한 날이 만우절 이군요. 거짓말 같은 출발! 거짓말 같은 오늘! 그리고 내일을 응원해요.

이은경 15-04-10 14:23   노랗게 활짝 피어난 저 민들레처럼 민들레 손님들의 삶도 민들레국수집 열세번째 해에는 활짝 피어나기를 바랍니다. 노랗게 활짝 피어난 저 민들레처럼 민들레 손님들의 삶도 민들레국수집 열세번째 해에는 활짝 피어나기를 바랍니다.

안성호모세 15-04-10 13:32   저도 꼭 가서 봉사해야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 열렬히 응원하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 12주년과 모든 공동체를 축하, 축복드립니다. 저도 꼭 가서 봉사해야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 열렬히 응원하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 12주년과 모든 공동체를 축하, 축복드립니다.

차연정 15-04-10 12:55   민들레 국수집이 앞으로도 변함없이 이어갈 낮은 이들에 대한 사랑!! 저도 응원하고 성원하는 마음으로 지켜 보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앞으로도 변함없이 이어갈 낮은 이들에 대한 사랑!! 저도 응원하고 성원하는 마음으로 지켜 보겠습니다.

박혜진글라라 15-04-09 21:55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 사모님 언제나 건강하시고 오랬동안 이 자리에 머물러 주시기 바랍니다. 민들레 홀씨처럼.....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 사모님 언제나 건강하시고 오랬동안 이 자리에 머물러 주시기 바랍니다. 민들레 홀씨처럼.....

김영호마르코 15-04-09 18:04   오늘보다 내일 더 많은 나눔을 하기 위해 애쓰시는 서영남대표님이 존경스럽습니다. 민들레공동체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보다 내일 더 많은 나눔을 하기 위해 애쓰시는 서영남대표님이 존경스럽습니다. 민들레공동체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송보희 15-04-09 18:01   노랗게 피어난 민들레 사진속에서도 진한 향기가 날 것만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아름다운 건승을 바랍니다. 노랗게 피어난 민들레 사진속에서도 진한 향기가 날 것만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아름다운 건승을 바랍니다.

김지손 15-04-09 10:56   민들레 국수집 13년! 또 다시 아름다운 기적을 향하여 출발!!! 민들레 국수집 13년! 또 다시 아름다운 기적을 향하여 출발!!!

송유나마리아 15-04-08 20:56   민들레 국수집 13년째 시작! 활기차고 행복하게 스타트하세요!~^^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화이팅!! 민들레 국수집 13년째 시작! 활기차고 행복하게 스타트하세요!~^^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화이팅!!

인서영 15-04-08 17:44   사랑에도 한계는 있는 거라고, 늘 생각해 왔는데... 민들레 국수집을 보고서는 이 세상에 한계가 없는 유일한 것이 사랑임을 알겠습니다. 민들레 12주년 축하합니다. 사랑에도 한계는 있는 거라고, 늘 생각해 왔는데... 민들레 국수집을 보고서는 이 세상에 한계가 없는 유일한 것이 사랑임을 알겠습니다. 민들레 12주년 축하합니다.

변훈 15-04-08 10:10   +축 부활~! 여전히 세상의 가난한 사람들, 소외된 사람들과 함께 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오래도록 우리 곁에서 빛을 밝혀 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축 부활~! 여전히 세상의 가난한 사람들, 소외된 사람들과 함께 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오래도록 우리 곁에서 빛을 밝혀 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봄의향기 15-04-08 10:08   대한민국을 밝히는 아름다운 기운이 민들레국수집에서 느껴집니다. 감동 많이 받고 갑니다. 민들레국수집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파이팅~~ 대한민국을 밝히는 아름다운 기운이 민들레국수집에서 느껴집니다. 감동 많이 받고 갑니다. 민들레국수집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파이팅~~

최은기 15-04-08 08:59   혼자서 살아가는 일은 처음부터 인간에게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때로 기댈 곳에서는 기대고, 또 나 자신 도움 줄 수 있는 부분에서는 도와가며, 살아가는 게 인생 아닐까요? 민들레 국수집은 아무말없이 행동들로 그것을 가르쳐 주십니다. 혼자서 살아가는 일은 처음부터 인간에게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때로 기댈 곳에서는 기대고, 또 나 자신 도움 줄 수 있는 부분에서는 도와가며, 살아가는 게 인생 아닐까요? 민들레 국수집은 아무말없이 행동들로 그것을 가르쳐 주십니다.

Agua 15-04-08 07:57   민들레 국수집의 모습에서 천국의 모습을 보네요. VIP 손님들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며 차별하지 않고 존중하며 사랑하는 풍경이 아름다워요. 민들레 국수집 12년의 기적에 찬사를 보냅니다. 민들레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행복을 빌어요. 민들레 국수집의 모습에서 천국의 모습을 보네요. VIP 손님들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며 차별하지 않고 존중하며 사랑하는 풍경이 아름다워요. 민들레 국수집 12년의 기적에 찬사를 보냅니다. 민들레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행복을 빌어요.

임주호 15-04-08 07:56   +주님의 부활을 축하합니다. 벌써 13년째 민들레 국수집을 이끌어 오고 계시는 베베모 가족에 존경심이 느껴집니다. 나 하나의 어려움도 감당해내기 힘들어 하는 요즘 사람들에게 타인을 위한 삶은 참 신선한 충격입니다. +주님의 부활을 축하합니다. 벌써 13년째 민들레 국수집을 이끌어 오고 계시는 베베모 가족에 존경심이 느껴집니다. 나 하나의 어려움도 감당해내기 힘들어 하는 요즘 사람들에게 타인을 위한 삶은 참 신선한 충격입니다.

이정숙젬마 15-04-08 07:35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사랑과 희망, 나눔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사랑과 희망, 나눔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은지 15-04-07 23:05   오늘 민들레국수집 축복미사가 있는날이였네요. 감동적인 현장에 참여하신 분들이 참 부럽네요.^^ 항상 민들레국수집을 많이 응원합니다. 저도 민들레국수집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오늘 민들레국수집 축복미사가 있는날이였네요. 감동적인 현장에 참여하신 분들이 참 부럽네요.^^ 항상 민들레국수집을 많이 응원합니다. 저도 민들레국수집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정찬율 15-04-07 22:06   벌써 12년의 세월을 맞이했네요..축하합니다. 민들레국수집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게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환한 웃음입니다. 매일 VIP손님들을 위해 따뜻한 밥상을 정성껏 준비하시는 두분..12년동안 얼마나 수고해주셨는지...감사할 따름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벌써 12년의 세월을 맞이했네요..축하합니다. 민들레국수집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게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환한 웃음입니다. 매일 VIP손님들을 위해 따뜻한 밥상을 정성껏 준비하시는 두분..12년동안 얼마나 수고해주셨는지...감사할 따름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박종민 15-04-07 21:33   감동이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 축복미사.... 더 없이 행복한 날이였습니다. 분위기가 너무나 화기애애하게 느껴지는 것은 저뿐만이 아닐 것 같습니다. 변함없는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하시는 서영남 대표님은 우리사회의 든든한 스승이세요! 감동이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 축복미사.... 더 없이 행복한 날이였습니다. 분위기가 너무나 화기애애하게 느껴지는 것은 저뿐만이 아닐 것 같습니다. 변함없는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하시는 서영남 대표님은 우리사회의 든든한 스승이세요!

허니 15-04-07 21:05   +축 민들레국수집 12주년.  서영남 대표님도 훌륭하시지만 옆에서 묵묵히 내조하시는 베로니카님의 마음이 너무나 아름답게 다가옵니다. 베베모가족....너무나 아름다운 성가정입니다. 늘 감사드리고 건강하세요. +축 민들레국수집 12주년. 서영남 대표님도 훌륭하시지만 옆에서 묵묵히 내조하시는 베로니카님의 마음이 너무나 아름답게 다가옵니다. 베베모가족....너무나 아름다운 성가정입니다. 늘 감사드리고 건강하세요.

최욱다니엘 15-04-07 20:23   손님들에 대한 배려와 사랑으로 민들레국수집도 성장해 나가네요. 12주년을 축하드리며, 축복미사도 축하드립니다.^^ 손님들에 대한 배려와 사랑으로 민들레국수집도 성장해 나가네요. 12주년을 축하드리며, 축복미사도 축하드립니다.^^

프란체스카 15-04-07 19:01   하느님의 심오하신 섭리와 축복 속에서 이루신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에 저의 작은 축복의 기도도 올려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하느님의 심오하신 섭리와 축복 속에서 이루신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에 저의 작은 축복의 기도도 올려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은준 15-04-07 17:55   민들레 국수집의 뜻깊은 날입니다. 한 사람이라도 더 축하드리면 좋을 것 같아 글 남겨봅니다. 12주년을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많은 분들에게 희망을 주세요. 민들레 국수집의 뜻깊은 날입니다. 한 사람이라도 더 축하드리면 좋을 것 같아 글 남겨봅니다. 12주년을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많은 분들에게 희망을 주세요.

안유정마리아 15-04-07 16:08   민들레 국수집 13년을 시작하는 뜻깊은 날을 축하축하드려요. 민들레 국수집 13년을 시작하는 뜻깊은 날을 축하축하드려요.

동글이 15-04-07 15:30   희망센터도 다시 더 넓은 건물에 생기실 거고, 원하는 모든 일들이 술술 풀려 나가실 겁니다. 많은 사람들이 민들레를 위해 기도 중이니까요. 희망센터도 다시 더 넓은 건물에 생기실 거고, 원하는 모든 일들이 술술 풀려 나가실 겁니다. 많은 사람들이 민들레를 위해 기도 중이니까요.

최필언 15-04-07 15:04   축 부활~ 민들레 국수집 올해에도 건강하게 이끌어 주세요.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파이팅!! 축 부활~ 민들레 국수집 올해에도 건강하게 이끌어 주세요.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파이팅!!

최대진 15-04-07 13:54   민들레 국수집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 축하하며, 앞으로의 날들에 더욱 건실해 질 민들레 사랑을 축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 축하하며, 앞으로의 날들에 더욱 건실해 질 민들레 사랑을 축원합니다.

권현숙 15-04-07 13:04   귀한 사랑을 널리 퍼트려 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의 12주년을 맞이하여 축복미사 참여하였습니다. 화기애애하고 정숙하고 화목한 가족애를 느꼈네요.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귀한 사랑을 널리 퍼트려 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의 12주년을 맞이하여 축복미사 참여하였습니다. 화기애애하고 정숙하고 화목한 가족애를 느꼈네요.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봄꽃 15-04-07 12:31   민들레 국수집 12주년을 축하, 축복드립니다!!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기쁨을 안겨주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공동체가 있기까지의 숨은 노력을 아낌없이 베푸는 서영남 대표님의 모습이 너무 자랑스럽고 닮고 싶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행하는 사랑이 모든 이들에게 모범이 되길 바랍니다. 민들레 공동체 파이팅~ 민들레 국수집 12주년을 축하, 축복드립니다!!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기쁨을 안겨주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공동체가 있기까지의 숨은 노력을 아낌없이 베푸는 서영남 대표님의 모습이 너무 자랑스럽고 닮고 싶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행하는 사랑이 모든 이들에게 모범이 되길 바랍니다. 민들레 공동체 파이팅~

유은혜글라라 15-04-07 12:07   정말 민들레 국수집의 하루하루는 신비롭습니다. 기적이란게 이런것이구나...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보면 온몸이 전율이 옵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따뜻한 마음을 지닌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가난한 이웃의 아픔을 같이 아파해 줄 수 있는 마음을 가진 수사님께 많이 배웁니다! 존경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13년의 시작 축하드립니다^^ 정말 민들레 국수집의 하루하루는 신비롭습니다. 기적이란게 이런것이구나...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보면 온몸이 전율이 옵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따뜻한 마음을 지닌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가난한 이웃의 아픔을 같이 아파해 줄 수 있는 마음을 가진 수사님께 많이 배웁니다! 존경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13년의 시작 축하드립니다^^

신정희도미니카 15-04-07 11:15   시간이 여유롭지 않아 축복미사 짧게 참석하고 나왔네요.. 끝까지 함께 못해서 너무 아쉬운 마음에 글을 남기네요. 기쁨으로 초대하는 민들레 공동체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가난한 자들의 어버이가 되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필리핀에서 까지 민들레 아이들을 위한 여러가지 나눔이 인상깊고 감동이였어요. 주님의 축복과 은총이 민들레공동체 가족들과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시간이 여유롭지 않아 축복미사 짧게 참석하고 나왔네요.. 끝까지 함께 못해서 너무 아쉬운 마음에 글을 남기네요. 기쁨으로 초대하는 민들레 공동체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가난한 자들의 어버이가 되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필리핀에서 까지 민들레 아이들을 위한 여러가지 나눔이 인상깊고 감동이였어요. 주님의 축복과 은총이 민들레공동체 가족들과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김진아안젤라 15-04-07 11:01   민들레 국수집 오늘 13주년 시작의 미사를 드리는 날이네요. 감동과 인생의 깨달음이 구슬처럼 매달려 있는 민들레 국수집을 늘 응원합니다. 민들레국수집 12주년을 온 마음을 다하여 축하, 축복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오늘 13주년 시작의 미사를 드리는 날이네요. 감동과 인생의 깨달음이 구슬처럼 매달려 있는 민들레 국수집을 늘 응원합니다. 민들레국수집 12주년을 온 마음을 다하여 축하, 축복드립니다.

진영은 15-04-07 08:33   오늘 민들레 국수집 13주년 시작의 미사를 드리는 날로 알고 있습니다. 뜻 깊은 오늘 하느님의 큰 사랑이 민들레를 휘돌기를 바랍니다. 오늘 민들레 국수집 13주년 시작의 미사를 드리는 날로 알고 있습니다. 뜻 깊은 오늘 하느님의 큰 사랑이 민들레를 휘돌기를 바랍니다.

박흥수 15-04-07 08:14   +축 부활 항상 행복이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 만들어 주세요.^^ +축 부활 항상 행복이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 만들어 주세요.^^

문지훈모세 15-04-07 07:52   축!! 민들레 국수집 12주년^^* 민들레 국수집에서 이웃들의 소중함을 느낍니다. 지금 제 곁에 있는 힘든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을 내밀어야겠습니다. 사람이 사람대접받는 세상이 가장 행복하고 살맛나는 세상이라는 민들레 수사님의 말씀에 백번 동감합니다. 살맛나는 세상은 우리 모두가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함께해요~ *^^* 축!! 민들레 국수집 12주년^^* 민들레 국수집에서 이웃들의 소중함을 느낍니다. 지금 제 곁에 있는 힘든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을 내밀어야겠습니다. 사람이 사람대접받는 세상이 가장 행복하고 살맛나는 세상이라는 민들레 수사님의 말씀에 백번 동감합니다. 살맛나는 세상은 우리 모두가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함께해요~ *^^*

이은지바올라 15-04-07 07:29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기부천사님들과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위해 묵주기도 100단 올립니다. 민들레타운 12주년을 맞이해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탄생은 최고의 선물입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기부천사님들과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위해 묵주기도 100단 올립니다. 민들레타운 12주년을 맞이해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탄생은 최고의 선물입니다.

서정혜 15-04-06 23:58   민들레 국수집의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힘든 자와 배고픈 자의 벗이 되시며 방황하는 자의 인도자가 되신 서영남대표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힘든 자와 배고픈 자의 벗이 되시며 방황하는 자의 인도자가 되신 서영남대표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Sujin 15-04-06 23:34   민들레에 오면은 기쁨을 감출 수 없을 만큼 좋습니다. 민들레 사랑은 중독성이 있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퐈이팅!! 민들레에 오면은 기쁨을 감출 수 없을 만큼 좋습니다. 민들레 사랑은 중독성이 있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퐈이팅!!

칼라보이 15-04-06 22:05   놀라울 뿐입니다. 민들레국수집에.. 어쩜 그렇게 욕심을 비우고, 착하게, 또 선하게 살아갈 수 있으실까요? 정말 두분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놀라울 뿐입니다. 민들레국수집에.. 어쩜 그렇게 욕심을 비우고, 착하게, 또 선하게 살아갈 수 있으실까요? 정말 두분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은혜 15-04-06 21:02   케이블에 인간극장 재방송 민들레국수집의 감동스토리를 접하고 민들레국수집의 팬이 되었어요. 세상을 모두 바꿀 수는 없지만 변화 시킬수는 있다고 생각해요.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의 힘으로... 케이블에 인간극장 재방송 민들레국수집의 감동스토리를 접하고 민들레국수집의 팬이 되었어요. 세상을 모두 바꿀 수는 없지만 변화 시킬수는 있다고 생각해요.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의 힘으로...

이서범 15-04-06 20:38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12주년을 축하드립니다!^0^ 늘 행복을 안겨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화이팅!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12주년을 축하드립니다!^0^ 늘 행복을 안겨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화이팅!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박삼기 15-04-06 19:25   가난한 이들과 그들의 기쁨과 슬픔을 함께 하는 민들레 국수집! 민들레 국수집의 1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가난한 이들과 그들의 기쁨과 슬픔을 함께 하는 민들레 국수집! 민들레 국수집의 1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박지철 15-04-06 19:12   +축 부활  민들레 국수집의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도 더욱 뜻깊은 사랑 나누시길 바랍니다. +축 부활 민들레 국수집의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도 더욱 뜻깊은 사랑 나누시길 바랍니다.

최종식 15-04-06 15:19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영혼이 맑은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이랍니다. 행복하네요. 민들레국수집이 벌써 12주년이라니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처럼 봉사를 하며 말씀을 실천하는 사람이되어 보렵니다.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영혼이 맑은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이랍니다. 행복하네요. 민들레국수집이 벌써 12주년이라니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처럼 봉사를 하며 말씀을 실천하는 사람이되어 보렵니다.

새옹지마 15-04-06 14:40   민들레국수집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처음처럼 이라는 말을 저는 참 좋아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되기는 너무 어렵습니다. 인생을 살면서 가장 어려운것은 아마도 초심처럼 행동하는것이 아닐까 합니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사회에 봉사하며, 참된 인생을 살고 계시는 푸근한 미소의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제인생의 선생님이십니다. 늦었지만 수사님께 제마음을 가득담아 꽃다발을 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처음처럼 이라는 말을 저는 참 좋아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되기는 너무 어렵습니다. 인생을 살면서 가장 어려운것은 아마도 초심처럼 행동하는것이 아닐까 합니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사회에 봉사하며, 참된 인생을 살고 계시는 푸근한 미소의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제인생의 선생님이십니다. 늦었지만 수사님께 제마음을 가득담아 꽃다발을 드립니다.

이다희안젤라 15-04-06 14:13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따듯해지는 민들레국수집이 어느새 12주년을 맞이했군요. 진심으로 축하 축하합니다. 그동안 수고하신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민들레가족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따듯해지는 민들레국수집이 어느새 12주년을 맞이했군요. 진심으로 축하 축하합니다. 그동안 수고하신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민들레가족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김화주 15-04-06 13:39   민들레 국수집의 13주년 출발을 의미 깊게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부활시즌인 지금, 많은 가난하고, 소외된 영혼들을 보듬는 민들레 국수집 같은 곳들이 많아져야 하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13주년 출발을 의미 깊게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부활시즌인 지금, 많은 가난하고, 소외된 영혼들을 보듬는 민들레 국수집 같은 곳들이 많아져야 하겠습니다.

고승진 15-04-06 12:40   주님의 부활을 축하합니다. 주님의 부활과 사랑정신에 부합하는 곳들이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민들레 국수집에 진실됨이 있네요. 주님의 부활을 축하합니다. 주님의 부활과 사랑정신에 부합하는 곳들이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민들레 국수집에 진실됨이 있네요.

강선형 15-04-06 11:56   민들레 국수집의 13번째 기적의 스타트!! 행복한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13번째 기적의 스타트!! 행복한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심하경 15-04-06 11:33   민들레 국수집의 12번째 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부활주간을 맞아 민들레 국수집의 귀한 사랑이 더욱 값지게 빛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12번째 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부활주간을 맞아 민들레 국수집의 귀한 사랑이 더욱 값지게 빛납니다.

함미경글라라 15-04-06 10:52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은 동네 주위까지도 환히 밝히는 능력이 있습니다. 한결같이 함께해주신 뜨거운 사랑과 기도의 시간들 고맙습니다. 정말 짱!! 입니다. 처음 가졌던 그 마음 그대로 잘 보내고 있는지 한번 뒤돌아봐야겠습니다. 교만하지 않고 겸손하게 살며, 높은 곳을 지향하지 않고 낮은 곳에 관심을 갖고 사랑을 실천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을 존경합니다! 민들레국수집 12주년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은 동네 주위까지도 환히 밝히는 능력이 있습니다. 한결같이 함께해주신 뜨거운 사랑과 기도의 시간들 고맙습니다. 정말 짱!! 입니다. 처음 가졌던 그 마음 그대로 잘 보내고 있는지 한번 뒤돌아봐야겠습니다. 교만하지 않고 겸손하게 살며, 높은 곳을 지향하지 않고 낮은 곳에 관심을 갖고 사랑을 실천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을 존경합니다! 민들레국수집 12주년 축하드립니다.

이세라젬마 15-04-06 10:29   주님의 부활을 축하합니다!! 오늘따라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가슴 찡하면서 따뜻하네요. 아직까지 우리 세상은 가슴이 따뜻한 사람들이, 천사들이 더 많기에 살만한 세상인가 봅니다. 희망을 가져봅니다. 민들레국수집 1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주님의 부활을 축하합니다!! 오늘따라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가슴 찡하면서 따뜻하네요. 아직까지 우리 세상은 가슴이 따뜻한 사람들이, 천사들이 더 많기에 살만한 세상인가 봅니다. 희망을 가져봅니다. 민들레국수집 1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노을 15-04-05 23:49   사랑의 꽃이 만발하는 민들레국수집의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부활을 축하드리며 4월은 민들레공동체에 아주 특별한 달이네요~^^* 행복한 4월되세요!! 저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랑의 꽃이 만발하는 민들레국수집의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부활을 축하드리며 4월은 민들레공동체에 아주 특별한 달이네요~^^* 행복한 4월되세요!! 저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박민준 15-04-05 23:03   케이블에서 인간극장 재방송을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다시보아도 감동적인 생생한 현장에서 고군분투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은 감동을 받았네요, 민들레 공동체를 열렬히 응원하겠습니다. 우리의 죄를 대신하신 예수님의 사랑을 마음 깊이 감사하는 부활절 되시길 바랍니다. 민들레 안에서~^^ 케이블에서 인간극장 재방송을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다시보아도 감동적인 생생한 현장에서 고군분투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은 감동을 받았네요, 민들레 공동체를 열렬히 응원하겠습니다. 우리의 죄를 대신하신 예수님의 사랑을 마음 깊이 감사하는 부활절 되시길 바랍니다. 민들레 안에서~^^

송우리 15-04-05 22:44   민들레수사님 12년을 민들레 공동체를 지금까지 이렇게 꾸려주신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민들레 안에서 저마다 제 할일을 찾고, 행복의 길로 걸어가시는 분들이 많기에, 더더욱 민들레 수사님의 노고에 감동합니다. 주님의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민들레수사님 12년을 민들레 공동체를 지금까지 이렇게 꾸려주신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민들레 안에서 저마다 제 할일을 찾고, 행복의 길로 걸어가시는 분들이 많기에, 더더욱 민들레 수사님의 노고에 감동합니다. 주님의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dlwhdgur 15-04-05 22:21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행복은 멀리 있는게 아닌가 봅니다. 또 행복은 나눌수록 행복해지고 더 커지는 것임을 배웠습니다. 부디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언제나 사랑가득한 날들이 되시길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행복은 멀리 있는게 아닌가 봅니다. 또 행복은 나눌수록 행복해지고 더 커지는 것임을 배웠습니다. 부디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언제나 사랑가득한 날들이 되시길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정미연스텔라 15-04-05 21:55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희망을 가지고 용기를 내어보렵니다. 저에게 그렇게 나눔의 마음을 열게 해주신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한 밥 한그릇이 살아갈 힘이 되고 희망이 됩니다!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희망을 가지고 용기를 내어보렵니다. 저에게 그렇게 나눔의 마음을 열게 해주신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한 밥 한그릇이 살아갈 힘이 되고 희망이 됩니다!

김미영마리아 15-04-05 21:24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이 세상이 아름답게만 느껴집니다. 사랑이 넘실거리는 민들레 국수집을 사랑을 안할 수가 없어요~^^ 민들레 국수집 12주년을 축하드리며, 알렐루야  알렐루야 !! 주님의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이 세상이 아름답게만 느껴집니다. 사랑이 넘실거리는 민들레 국수집을 사랑을 안할 수가 없어요~^^ 민들레 국수집 12주년을 축하드리며, 알렐루야 알렐루야 !! 주님의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

마틸다 15-04-05 20:14   주님의 부활을 축하드려요~^^ 12년을 한결같이 우리 이웃들을 위해 사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려요~^^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주님의 부활을 축하드려요~^^ 12년을 한결같이 우리 이웃들을 위해 사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려요~^^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박사랑엘리사벳 15-04-05 19:01   알렐루야  알렐루야 !! 주님의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 부활하신 주님의 평화와 생명의 빛이 민들레국수집 가족 여러분과 늘 함께 하시길 빌며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헌신과 노고 사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올 한해도 파스카의 신비 안에서 하느님의 축복과 은총이 봄 햇살처럼 가득하시길 빕니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 주님의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 부활하신 주님의 평화와 생명의 빛이 민들레국수집 가족 여러분과 늘 함께 하시길 빌며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헌신과 노고 사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올 한해도 파스카의 신비 안에서 하느님의 축복과 은총이 봄 햇살처럼 가득하시길 빕니다.

최대희 15-04-05 18:40   주님의 부활을 축하합니다. 12년이란 세월 참 긴 세월입니다. 그 시간을 한결 같기란 참 쉽지 않은 일인데... 민들레 국수집은 변함없어 보이네요. 앞으로도 10년 20년 지켜 가시겠지요? 주님의 부활을 축하합니다. 12년이란 세월 참 긴 세월입니다. 그 시간을 한결 같기란 참 쉽지 않은 일인데... 민들레 국수집은 변함없어 보이네요. 앞으로도 10년 20년 지켜 가시겠지요?

우주 15-04-05 16:59   천상에서 내리신 천사 세분이 지상에서 인연을 맺고 그 누구도 흉내조차 내기 힘든 일을 하고 계시네요. 민들레 국수집 12주년 축하드려요. 천상에서 내리신 천사 세분이 지상에서 인연을 맺고 그 누구도 흉내조차 내기 힘든 일을 하고 계시네요. 민들레 국수집 12주년 축하드려요.

이태희루시아 15-04-05 16:20   부활을 축하합니다. 민들레국수집 12주년!!!!!  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과 가족이 되어 살아갈 힘과 용기를 찾아준다니 말입니다. 앞으로도 쭈욱 민들레 국수집의 목표를 향해 한발 한발 충실히 내딛길 기원합니다. 부활을 축하합니다. 민들레국수집 12주년!!!!! 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과 가족이 되어 살아갈 힘과 용기를 찾아준다니 말입니다. 앞으로도 쭈욱 민들레 국수집의 목표를 향해 한발 한발 충실히 내딛길 기원합니다.

믿음사랑소망 15-04-05 12:17   + 오늘은 주님이 부활하신 날입니다.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에서 그 의미를 되새깁니다. + 오늘은 주님이 부활하신 날입니다.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에서 그 의미를 되새깁니다.

나규희 15-04-05 11:35   민들레 국수집의 새로운 시작과 주님의 부활이 겹치는 오늘! 민들레 국수집은 더욱 든든하고, 따뜻한 식사를 손님들에게 내놓을 것만 같습니다. 오늘 하루 민들레 국수집과 이용손님분들에게 행복 가득, 사랑충만 하기를 바랍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새로운 시작과 주님의 부활이 겹치는 오늘! 민들레 국수집은 더욱 든든하고, 따뜻한 식사를 손님들에게 내놓을 것만 같습니다. 오늘 하루 민들레 국수집과 이용손님분들에게 행복 가득, 사랑충만 하기를 바랍니다.

장유설라사 15-04-05 11:02   주님의 부활을 축하합니다. 알렐루야 ! 알렐루야 ! 민들레 국수집의 가르침을 잊지 않고 살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12주년 축하합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을 위해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주님의 부활을 축하합니다. 알렐루야 ! 알렐루야 ! 민들레 국수집의 가르침을 잊지 않고 살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12주년 축하합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을 위해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홍민희수산나 15-04-05 10:52   Alleluia Alleluia !! 주님의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어둠에서 빛으로, 죽음에서 생명으로 우리를 불러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리며 부활축하 인사드립니다. Alleluia Alleluia !! 주님의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어둠에서 빛으로, 죽음에서 생명으로 우리를 불러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리며 부활축하 인사드립니다.

박준명 15-04-05 10:20   우리 사회의 절망에 빠진 분들을 다시 살려 내시는 민들레 국수집의 모습을 보면서 오늘 부활절의 참의미를 되새겨 봅니다. 주님의 부활을 축하 합니다. 우리 사회의 절망에 빠진 분들을 다시 살려 내시는 민들레 국수집의 모습을 보면서 오늘 부활절의 참의미를 되새겨 봅니다. 주님의 부활을 축하 합니다.

김소연젬마 15-04-05 08:30   +주님의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아름답다는 생각밖에는... 삶은 아름답게 살아야 하는데 저의 일그러진 모습이 부끄러웠습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고우신 마음을 간직하고 싶습니다. 인천에 가게되면 꼭한번 찾아 뵙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주님의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아름답다는 생각밖에는... 삶은 아름답게 살아야 하는데 저의 일그러진 모습이 부끄러웠습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고우신 마음을 간직하고 싶습니다. 인천에 가게되면 꼭한번 찾아 뵙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윤미연리디아 15-04-05 07:56   부활을 축하합니다. 따뜻한 사랑으로 가득찬 민들레국수집의 존재는 소중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12주년을 축하드리며 화이팅 ~~~ 부활을 축하합니다. 따뜻한 사랑으로 가득찬 민들레국수집의 존재는 소중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12주년을 축하드리며 화이팅 ~~~

이순희보나 15-04-04 22:59   가난한 이웃을 받드는 가장 따뜻한 이름 참 소중한 민들레국수집 최고! 희망을 부르는 민들레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12주년을 진심으로 축복해요~^^ 가난한 이웃을 받드는 가장 따뜻한 이름 참 소중한 민들레국수집 최고! 희망을 부르는 민들레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12주년을 진심으로 축복해요~^^

비오는날 15-04-04 22:04   어제 인간극장 재방송을 보았습니다. 다시봐도 감동인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민멘토 서영남 대표님께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공동체 12주년을 축하합니다. 어제 인간극장 재방송을 보았습니다. 다시봐도 감동인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민멘토 서영남 대표님께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공동체 12주년을 축하합니다.

건민요셉 15-04-04 21:02   안녕하세요.서영남 선생님 베로니카님의 깊은 사랑에 대한 무한 감동을 하는 팬입니다. 매년 민들레 국수집이 새로히새로히 펼치는 나눔을 보며 점점 발전해나가는 모습이 참 행복하게 바라보았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의 1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안녕하세요.서영남 선생님 베로니카님의 깊은 사랑에 대한 무한 감동을 하는 팬입니다. 매년 민들레 국수집이 새로히새로히 펼치는 나눔을 보며 점점 발전해나가는 모습이 참 행복하게 바라보았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의 1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곰순 15-04-04 20:02   케이블에서 인간극장 재방송을 보고 찾아왔어요! 너무 감격해서요.. 민들레수사님 그리고 민들레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세분의 모습을 보고 감동이였어요...어쩜 그런 나눔을 하시는지.. 천천히 둘러보고 가겠습니다~^^ 자주오겠습니다~~*^^* 케이블에서 인간극장 재방송을 보고 찾아왔어요! 너무 감격해서요.. 민들레수사님 그리고 민들레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세분의 모습을 보고 감동이였어요...어쩜 그런 나눔을 하시는지.. 천천히 둘러보고 가겠습니다~^^ 자주오겠습니다~~*^^*

송충이 15-04-04 19:21   민들레가 영원하길 기도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화이팅~*^^* 민들레가 영원하길 기도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화이팅~*^^*

박범식 15-04-04 17:57   민들레 국수집 12주년을 축하합니다. 다시 초심을 되새기고~~~ 출발!!! 민들레 국수집 12주년을 축하합니다. 다시 초심을 되새기고~~~ 출발!!!

박경수 15-04-04 17:53   가난한 이들 곁에 햇살처럼 있어주는 민들레 국수집! 손님들의 인생에 비가 내리고, 눈이 내려도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건 끝없이 내리쬐는 햇살 같은 사랑이 민들레에 있기 때문입니다. 가난한 이들 곁에 햇살처럼 있어주는 민들레 국수집! 손님들의 인생에 비가 내리고, 눈이 내려도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건 끝없이 내리쬐는 햇살 같은 사랑이 민들레에 있기 때문입니다.

채윤수 15-04-04 16:57   민들레 국수집은 학교에서 가르치지 않는 사랑의 교과서로도 참 좋은 것 같습니다. 12주년 축하! 축하! 민들레 국수집은 학교에서 가르치지 않는 사랑의 교과서로도 참 좋은 것 같습니다. 12주년 축하! 축하!

멈추면보이는것… 15-04-04 16:10   한결같은  마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건강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한결같은 마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건강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김기용 15-04-04 15:17   민들레 국수집의 13번째 출발을 축하드립니다. 일신우일신하는 모습이 민들레 국수집의 모습에서 많이 배웁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13번째 출발을 축하드립니다. 일신우일신하는 모습이 민들레 국수집의 모습에서 많이 배웁니다.

권미경 15-04-04 14:09   대표님 축하 드립니다~~ 앞으로도 민들레국수집이 잘되시길 바랍니다  조금이남아 글로 기분맘을 나눕니다  대표님 몸 관리 하시면서  더좋은 소식 듣기 바랍니다  홧팅 대표님 축하 드립니다~~ 앞으로도 민들레국수집이 잘되시길 바랍니다 조금이남아 글로 기분맘을 나눕니다 대표님 몸 관리 하시면서 더좋은 소식 듣기 바랍니다 홧팅

김유주 15-04-04 13:05   민들레 국수집의 13년째 해에는 좀 더 좋은 민들레국수집이 되길 바랍니다. 파이팅!! 민들레 국수집의 13년째 해에는 좀 더 좋은 민들레국수집이 되길 바랍니다. 파이팅!!

최항지 15-04-04 12:35   세상사 완벽하게 갖춰놓고, 살아갈 수는 없는 거고, 또 부족함 속에 행복이 가깝다는 것도 알고 있는데... 민들레 국수집은 좀 부자여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가지는 부는 혼자만의 것이 아닐것이기 때문에... 세상사 완벽하게 갖춰놓고, 살아갈 수는 없는 거고, 또 부족함 속에 행복이 가깝다는 것도 알고 있는데... 민들레 국수집은 좀 부자여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가지는 부는 혼자만의 것이 아닐것이기 때문에...

양지원 15-04-04 12:30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수사님이 하시고자 하는 모는 일들이 다 잘되길 기도할께요~!! 힘내세여~^^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수사님이 하시고자 하는 모는 일들이 다 잘되길 기도할께요~!! 힘내세여~^^

차영화 15-04-04 11:02   민들레국수집  12주년 축하드려요.. ♥♥♥서영남 선생님 베로니카님  오래도록  건강하세요♥♥♥ 민들레국수집 12주년 축하드려요.. ♥♥♥서영남 선생님 베로니카님 오래도록 건강하세요♥♥♥

오리날다 15-04-04 10:34   늘 낮은 곳을 향한 관심과 사랑에 민들레 국수집은 읽는 가난한 내 마음도 위로를 받고 갑니다. 선한 빛으로 세상을 밝히시고 늘 가난한 이웃을 위해 수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존경합니다. 희망이 꽃피는 민들레공동체 1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늘 낮은 곳을 향한 관심과 사랑에 민들레 국수집은 읽는 가난한 내 마음도 위로를 받고 갑니다. 선한 빛으로 세상을 밝히시고 늘 가난한 이웃을 위해 수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존경합니다. 희망이 꽃피는 민들레공동체 1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최화정 15-04-04 08:07   민들레국수집 이야말로 이 시대의 가장 필요한 사랑의 정신입니다. 이같은 가르침을 잘 배워서 힘차게 살겠습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민들레국수집 1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 이야말로 이 시대의 가장 필요한 사랑의 정신입니다. 이같은 가르침을 잘 배워서 힘차게 살겠습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민들레국수집 1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전혜지 15-04-04 08:06   이제 민들레가 활짝 피어나는 계절입니다. 희망의 계절 봄을 우리 모두 사랑의 계절로 만들어가면 좋을 것 같아요. 이제 민들레가 활짝 피어나는 계절입니다. 희망의 계절 봄을 우리 모두 사랑의 계절로 만들어가면 좋을 것 같아요.

이연임루시아 15-04-04 07:43   예수님이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며 섬김을 이야기 하셨듯이 서영남 대표님은  노숙자들의 먹을것 입을것을 챙겨들이며 예수님의 말씀을 따르고 계시네요... 12년이나 이 일을 해오셨다니 정말 존경스럽네요. 건강하시고 오래 저희곁에서 빛을 밝혀주세요. 예수님이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며 섬김을 이야기 하셨듯이 서영남 대표님은 노숙자들의 먹을것 입을것을 챙겨들이며 예수님의 말씀을 따르고 계시네요... 12년이나 이 일을 해오셨다니 정말 존경스럽네요. 건강하시고 오래 저희곁에서 빛을 밝혀주세요.

권인호 15-04-03 23:00   사랑이란 참 위대한 것 같습니다. 꾸준히 누군가에게 진실한 사랑을 주면 이루지 못할 것 같은 일들이 그 사랑으로 인해 이루어 집니다. 아마도 사랑이란 신께서 우리에게 주신 기적의 통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보며 그런 생각을 합니다. 사랑이란 참 위대한 것 같습니다. 꾸준히 누군가에게 진실한 사랑을 주면 이루지 못할 것 같은 일들이 그 사랑으로 인해 이루어 집니다. 아마도 사랑이란 신께서 우리에게 주신 기적의 통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보며 그런 생각을 합니다.

박현국 15-04-03 22:04   민들레 국수집은 정말 한결 같습니다. 12년을 그래오셨습니다. 변함없는 사랑을 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이웃들을 사랑하는 두 분 정성 어린 나눔에 감동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정말 한결 같습니다. 12년을 그래오셨습니다. 변함없는 사랑을 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이웃들을 사랑하는 두 분 정성 어린 나눔에 감동합니다.

오리엄마 15-04-03 21:38   진정한 이웃을 돌봐주실려고 힘겹게 차리신 민들레 국수집의 오늘날 큰 민들레 공동체가 되었네요. 얼마나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노력을 하셨는지 그 노고가 보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안아드리고 싶네요.. 진정한 이웃을 돌봐주실려고 힘겹게 차리신 민들레 국수집의 오늘날 큰 민들레 공동체가 되었네요. 얼마나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노력을 하셨는지 그 노고가 보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안아드리고 싶네요..

라잉유 15-04-03 21:17   민들레 국수집의 13년째 시작을 활기차게 행복하게 시작하세요! 언제나 민들레를 응원하며...♡ 민들레 국수집의 13년째 시작을 활기차게 행복하게 시작하세요! 언제나 민들레를 응원하며...♡

한지우미카엘라 15-04-03 20:36   오래도록 저희들 곁에 계셔주세요~ 진정한 아름다움이 보여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12주년을 축하드려용! 오래도록 저희들 곁에 계셔주세요~ 진정한 아름다움이 보여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12주년을 축하드려용!

어울림 15-04-03 19:45   민들레 국수집은 우리모두의 오아시스!!!!! 민들레 공동체 12주년을 축하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우리모두의 오아시스!!!!! 민들레 공동체 12주년을 축하합니다.

이수진안젤라 15-04-03 19:18   존경스럽습니다! 민들레국수집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존경스럽습니다! 민들레국수집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강선중 15-04-03 16:35   이승환씨의 노래 중에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이라는 노래가 있는데... 제목이 참 좋지요. 민들레 국수집에 세상에 뿌린 사랑만큼 사람들은 행복할 거라 상상해 봅니다. 파이팅! 민들레~!! 이승환씨의 노래 중에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이라는 노래가 있는데... 제목이 참 좋지요. 민들레 국수집에 세상에 뿌린 사랑만큼 사람들은 행복할 거라 상상해 봅니다. 파이팅! 민들레~!!

아이리스 15-04-03 16:20   희망이 넘쳐나는 민들레국수집 12주년을 축하, 축복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선행은 날이 가면 갈수록 더욱 깊이를 더 하는것 같습니다. 세심한 배려와 사랑을 나누는 살아있는  제 마음을 담아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한국의 도로시데이,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어렵고 절망인 이웃들을 배려하고 사랑하는 자세가 존경스럽습니다. 본받고 싶습니다. 희망이 넘쳐나는 민들레국수집 12주년을 축하, 축복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선행은 날이 가면 갈수록 더욱 깊이를 더 하는것 같습니다. 세심한 배려와 사랑을 나누는 살아있는 제 마음을 담아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한국의 도로시데이,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어렵고 절망인 이웃들을 배려하고 사랑하는 자세가 존경스럽습니다. 본받고 싶습니다.

윤주환 15-04-03 15:11   민들레 국수집 멋집니다. 힘내세요. 파이팅!! 민들레 국수집 멋집니다. 힘내세요. 파이팅!!

사과나무 15-04-03 14:40   안녕하세요. 민들레 국수집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사랑이 없다면 보통 책임감이 아니라면 불가능한 일이겠지요~ 세 천사분의 사랑과 헌신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안녕하세요. 민들레 국수집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사랑이 없다면 보통 책임감이 아니라면 불가능한 일이겠지요~ 세 천사분의 사랑과 헌신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김봉현 15-04-03 14:36   사랑이 많이 무디어져 버린 시대에, 현대인이 사랑을 배울 수 있는 곳들마저 사라지는데... 민들레 국수집의 존재는 소중합니다.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도 많은 곳들에 사랑을 나눠주세요. 사랑이 많이 무디어져 버린 시대에, 현대인이 사랑을 배울 수 있는 곳들마저 사라지는데... 민들레 국수집의 존재는 소중합니다.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도 많은 곳들에 사랑을 나눠주세요.

손지은 15-04-03 14:27   활짝 웃으신 민들레 수사님의 미소가 너무 선하시네요~^^ 12년동안 너무 수고를 많이 해주셔서 모라고 감사를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앞으로도 영원히~포에버^^ 활짝 웃으신 민들레 수사님의 미소가 너무 선하시네요~^^ 12년동안 너무 수고를 많이 해주셔서 모라고 감사를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앞으로도 영원히~포에버^^

김사희 15-04-03 13:04   지상에 사랑으로 가득한 이토록 아름다운 곳이 있을 수 있네요. 민들레 12주년을 축하드리고, 응원하겠습니다. 지상에 사랑으로 가득한 이토록 아름다운 곳이 있을 수 있네요. 민들레 12주년을 축하드리고, 응원하겠습니다.

고등어 15-04-03 11:21   희망센터 문제가 소망하시는 대로 해결되기를 기대합니다. 희망센터 문제가 소망하시는 대로 해결되기를 기대합니다.

전태용 15-04-03 11:00   민들레 국수집은 끊임없이 나누는 꿈을 꾸시네요. 모두 다 이뤄지실 거라 확신 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끊임없이 나누는 꿈을 꾸시네요. 모두 다 이뤄지실 거라 확신 합니다.

최윤자체칠리아 15-04-03 10:56   민들레국수집1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더블어 한길로 걷는 민들레수사님 온몸으로 헌신하는 그 자체가 '소중함'인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민들레국수집1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더블어 한길로 걷는 민들레수사님 온몸으로 헌신하는 그 자체가 '소중함'인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봄봄봄 15-04-03 10:30   2003년부터 지금까지 초등학교에 들어갔던 사내아이가 군대에 갈만큼의 시간입니다. 그 긴 시간을 끊임없이 민들레는 낮은 이들을 돕고 섬기는데 썼습니다. 위대한 일입니다. 2003년부터 지금까지 초등학교에 들어갔던 사내아이가 군대에 갈만큼의 시간입니다. 그 긴 시간을 끊임없이 민들레는 낮은 이들을 돕고 섬기는데 썼습니다. 위대한 일입니다.

박상희 15-04-03 10:26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늘 처음마음 그대로 이어가시길 기도합니다. 영원히 응원하겠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늘 처음마음 그대로 이어가시길 기도합니다. 영원히 응원하겠습니다.

가난한성자 15-04-03 09:04   봄에 피어나는 민들레처럼, 환하게 피어나는 가난한 인생들이 많아지길 민들레 국수집의 13년째 시작엔 기도해 봅니다. 봄에 피어나는 민들레처럼, 환하게 피어나는 가난한 인생들이 많아지길 민들레 국수집의 13년째 시작엔 기도해 봅니다.

길형민 15-04-02 23:16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으로 안아주시는 마음에 늘 존경합니다. 그저 따라만갑니다. 민들레 12주년을 축하축하해요~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으로 안아주시는 마음에 늘 존경합니다. 그저 따라만갑니다. 민들레 12주년을 축하축하해요~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이혜원보나 15-04-02 22:02   물가가 하늘만큼 치솟아도, 술마시고 온 손님이 괴롭혀도, 보릿고개가 와도 매일 민들레 국수집에서 한결 같이 기분 좋게 받아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12주년 정말 축하드립니다! 브라보!~^^ 물가가 하늘만큼 치솟아도, 술마시고 온 손님이 괴롭혀도, 보릿고개가 와도 매일 민들레 국수집에서 한결 같이 기분 좋게 받아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12주년 정말 축하드립니다! 브라보!~^^

피오나 15-04-02 21:52   어떤 세월을 살아오셨는지 얼굴이 말해주는 거 같습니다. 칙칙한 세상에 선생님이 계셔서 환하게~ 빛이 납니다. 저도 선한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베푸는 기쁨을 배우겠습니다.    민들레 12주년을 축하드리며~~^^ 어떤 세월을 살아오셨는지 얼굴이 말해주는 거 같습니다. 칙칙한 세상에 선생님이 계셔서 환하게~ 빛이 납니다. 저도 선한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베푸는 기쁨을 배우겠습니다. 민들레 12주년을 축하드리며~~^^

윤현지 15-04-02 21:16   진정한 사랑을 헌신적으로 보여주는 민들레 공동체!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민들레 국수집을 항상 열심히 응원하고 관심있게 보겠습니다! 진정한 사랑을 헌신적으로 보여주는 민들레 공동체!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민들레 국수집을 항상 열심히 응원하고 관심있게 보겠습니다!

Vovoup 15-04-02 19:06   따뜻한 사랑이 넘실거리는 민들레 국수집의 1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너무 수고가 많으십니다. 축하드려요~^^* 따뜻한 사랑이 넘실거리는 민들레 국수집의 1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너무 수고가 많으십니다. 축하드려요~^^*

오수정 15-04-02 18:43   민들레국수집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축하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세상을 아름답고 멋지게 신나게 디자인합니다. 꿈꾸는 자만이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요즘처럼 삭막한 세상에도 아직까지 인정넘치고 따뜻한 사람들이 많이 있구나!' 하는 생각에 뿌듯하고 행복해진답니다. 민들레국수집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축하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세상을 아름답고 멋지게 신나게 디자인합니다. 꿈꾸는 자만이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요즘처럼 삭막한 세상에도 아직까지 인정넘치고 따뜻한 사람들이 많이 있구나!' 하는 생각에 뿌듯하고 행복해진답니다.

꿈을꾸다 15-04-02 17:40   민들레 국수집은 하느님이라는 든든한 빽이 늘 함께 하시니, 모든 일들이 다 잘되리라 생각됩니다. 기도 하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하느님이라는 든든한 빽이 늘 함께 하시니, 모든 일들이 다 잘되리라 생각됩니다. 기도 하겠습니다.

민영혜 15-04-02 16:46   참 아름다운 민들레국수집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축복드립니다. 경제가 어렵다고들 말하는데 민들레국수집 풍경은  지상에서 천국의 모습입니다 365일 무소유로 헌신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고마움과 감사를 드립니다. 참 아름다운 민들레국수집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축복드립니다. 경제가 어렵다고들 말하는데 민들레국수집 풍경은 지상에서 천국의 모습입니다 365일 무소유로 헌신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고마움과 감사를 드립니다.

샛별 15-04-02 16:29   민들레 국수집을 떠올리면 한결 같은 사랑이 떠오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12주년 축하드리며, 그 모습 그대로 우리에게 가르쳐 주세요. 민들레 국수집을 떠올리면 한결 같은 사랑이 떠오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12주년 축하드리며, 그 모습 그대로 우리에게 가르쳐 주세요.

이소라로사 15-04-02 16:24   노숙자분들을 섬기며 사셨다니 그 마음의 깊이를 감히 상상도 못하겠네요. 존경하고 존경합니다. 민들레국수집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축복드립니다. 노숙자분들을 섬기며 사셨다니 그 마음의 깊이를 감히 상상도 못하겠네요. 존경하고 존경합니다. 민들레국수집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축복드립니다.

창희야 15-04-02 15:13   돈 없고, 빽 없는 사람들의 편에서 언제나 고통들을 함께 나누는 민들레 국수집의 열두살 생일을 추카합니다. 돈 없고, 빽 없는 사람들의 편에서 언제나 고통들을 함께 나누는 민들레 국수집의 열두살 생일을 추카합니다.

비누 15-04-02 15:04   우리시대 사랑의 상징이 되어가는 민들레 국수집의 12주년을 축하하며, 앞으로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우리시대 사랑의 상징이 되어가는 민들레 국수집의 12주년을 축하하며, 앞으로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김범조 15-04-02 13:46   거의 눈팅만 하지만, 가끔씩 이렇게 민들레 국수집 홈페이지를 둘러보는 일이 너무 좋습니다. 제 일상에 힐링의 공간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거의 눈팅만 하지만, 가끔씩 이렇게 민들레 국수집 홈페이지를 둘러보는 일이 너무 좋습니다. 제 일상에 힐링의 공간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미향 15-04-02 11:22   민들레의 12주년을 축하드립니다~짝짝짝~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미소에서 봄이 성큼 온 것 같네요~ 민들레의 12주년을 축하드립니다~짝짝짝~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미소에서 봄이 성큼 온 것 같네요~

민트 15-04-02 10:45   민들레 수사님의 해맑은 미소가 저도 아침부터 웃음짓게 되네요!^^ 민들레 12주년을 축하드려요~~ 행복하세욤~ 민들레 수사님의 해맑은 미소가 저도 아침부터 웃음짓게 되네요!^^ 민들레 12주년을 축하드려요~~ 행복하세욤~

무지개꿈 15-04-02 10:00   VIP손님들을 생각하는 민들레 국수집의 마음이 전부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민들레 국수집 12주년을 맞아 민들레를 위한 기도를 올려야 겠습니다. VIP손님들을 생각하는 민들레 국수집의 마음이 전부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민들레 국수집 12주년을 맞아 민들레를 위한 기도를 올려야 겠습니다.

채인희 15-04-02 09:42   세상은 언제나 흔들거립니다. 흔들거리는 세상에서 중심을 잃지 않기 위해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마음을 다잡습니다.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렸습니다. 저도 사랑으로 살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 1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세상은 언제나 흔들거립니다. 흔들거리는 세상에서 중심을 잃지 않기 위해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마음을 다잡습니다.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렸습니다. 저도 사랑으로 살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 1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아리스토텔레스 15-04-02 09:18   언제나 맑은웃음으로 맞아주시는 홈피대문의 대표님 얼굴이 저는 참 좋습니다. 민들레국수집 1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맑은웃음으로 맞아주시는 홈피대문의 대표님 얼굴이 저는 참 좋습니다. 민들레국수집 1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정유훈 15-04-02 08:19   민들레 국수집의 12주년을 축하 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새로이 맞이하는 13년째에는 좋은 일들만 가득하기를 바라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12주년을 축하 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새로이 맞이하는 13년째에는 좋은 일들만 가득하기를 바라겠습니다.

강민영 15-04-02 00:45   민들레수사님의 환한미소가 참 아름다우시네요~^^ 이런 웃음을 지을 수 있으신 민들레 수사님이 참 멋지십니다. 행복한 민들레 공동체를 지금까지 이끌어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2주년을 축하드려요! 민들레수사님의 환한미소가 참 아름다우시네요~^^ 이런 웃음을 지을 수 있으신 민들레 수사님이 참 멋지십니다. 행복한 민들레 공동체를 지금까지 이끌어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2주년을 축하드려요!

염미라 15-04-01 23:18   늘 우리곁에 있는 민들레국수집은 희망입니다. 왠지 바쁘게만 사는 우리들에게 복음 안에서 사람답게 사는 방식을 쉽게 가르쳐줍니다. 민들레일기와 사진만 보아도 행복한 민들레공동체 마을이 동화로 그려집니다. 민들레는 행복을 찾는 내게 사랑을 일깨워 주었습니다.고맙습니다. 늘 우리곁에 있는 민들레국수집은 희망입니다. 왠지 바쁘게만 사는 우리들에게 복음 안에서 사람답게 사는 방식을 쉽게 가르쳐줍니다. 민들레일기와 사진만 보아도 행복한 민들레공동체 마을이 동화로 그려집니다. 민들레는 행복을 찾는 내게 사랑을 일깨워 주었습니다.고맙습니다.

빙빙 15-04-01 22:30   누군가가 알아주지 않아도 이렇듯 자기자리에서 꾸준히 사랑을 12년동안 실천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우리사회가 빛납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누군가가 알아주지 않아도 이렇듯 자기자리에서 꾸준히 사랑을 12년동안 실천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우리사회가 빛납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페트로 15-04-01 21:39   민들레국수집 12주년 축하합니다. 꿈은 이루어진다!  서영남 대표님이 꾸는 꿈은 모두 이루어지는것 같습니다. 놀라울 따름입니다! 민들레국수집 12주년 축하합니다. 꿈은 이루어진다! 서영남 대표님이 꾸는 꿈은 모두 이루어지는것 같습니다. 놀라울 따름입니다!

HYT 15-04-01 20:00   항상 더 낮은 곳으로 더 낮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베푸시는 모습, 알고는 있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것들을 실천해 나가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입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12년동안 너무 애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항상 더 낮은 곳으로 더 낮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베푸시는 모습, 알고는 있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것들을 실천해 나가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입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12년동안 너무 애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신나라 15-04-01 19:05   민들레 국수집 12주년 축하합니다. 감동입니다. 존경합니다. 일년 365일 어려운 이들에게 큰 희망을 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에게 큰 경의를 표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12주년 축하합니다. 감동입니다. 존경합니다. 일년 365일 어려운 이들에게 큰 희망을 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에게 큰 경의를 표합니다.

아담 15-04-01 18:00   길에서 주무시는 분들에게, 가난한 아이들에게 교도소의 형제님들에게 민들레 국수집은 영원한 봄햇살입니다. 12주년 축하받아 마땅합니다. 길에서 주무시는 분들에게, 가난한 아이들에게 교도소의 형제님들에게 민들레 국수집은 영원한 봄햇살입니다. 12주년 축하받아 마땅합니다.

LOVEIS 15-04-01 16:23   민들레국수집 13년째 시작을 축하드립니다. 뜨끈뜨끈한 사랑이 느껴지네요. 삶이 바쁠수록 민들레안에서 평화와 여유를 찾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서영남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가족모두 응원의 기도 보냅니다. 민들레국수집 13년째 시작을 축하드립니다. 뜨끈뜨끈한 사랑이 느껴지네요. 삶이 바쁠수록 민들레안에서 평화와 여유를 찾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서영남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가족모두 응원의 기도 보냅니다.

이연화젬마 15-04-01 15:52   아름다운 삶의 향기를 느끼게 해주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많이 배우고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한 가슴에 안겨 잠시 눈을 감고 세상일을 잊어봅니다. 민들레국수집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름다운 삶의 향기를 느끼게 해주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많이 배우고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한 가슴에 안겨 잠시 눈을 감고 세상일을 잊어봅니다. 민들레국수집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남훈 15-04-01 14:13   사랑나눔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눈길 주지 않는 곳들마다 가득한 민들레 사랑을 보면 그 이유가 더욱 분명해 집니다. 민들레국수집 1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사랑나눔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눈길 주지 않는 곳들마다 가득한 민들레 사랑을 보면 그 이유가 더욱 분명해 집니다. 민들레국수집 1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명량 15-04-01 13:47   늘 변하지 않는 민들레국수집이 제 마음의 안식처가 될줄은 몰랐습니다.. 보는것만으로도 마음이 치유되고 웃고, 안타까운 감정들을 느끼고 갑니다. 항상 마음으로는 민들레 국수집에 작은일손이지만 보탬이 되고 싶은 생각은 굴뚝같습니다. 꼭 실천으로 옮기겠습니다!! 저에게 힐링을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변함없이 사랑이 넘쳐나는 민들레 공동체, 그리고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위해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건강유의하시고 민들레국수집 12주년 축하 축하 드립니다. 늘 변하지 않는 민들레국수집이 제 마음의 안식처가 될줄은 몰랐습니다.. 보는것만으로도 마음이 치유되고 웃고, 안타까운 감정들을 느끼고 갑니다. 항상 마음으로는 민들레 국수집에 작은일손이지만 보탬이 되고 싶은 생각은 굴뚝같습니다. 꼭 실천으로 옮기겠습니다!! 저에게 힐링을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변함없이 사랑이 넘쳐나는 민들레 공동체, 그리고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위해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건강유의하시고 민들레국수집 12주년 축하 축하 드립니다.

김요한 15-04-01 12:36   민들레 국수집이 우리 사회에 있어서 너무도 자랑스럽습니다. 앞으로도 삭막해지는 세상에 등불로 자리를 지켜주세요. 민들레 국수집이 우리 사회에 있어서 너무도 자랑스럽습니다. 앞으로도 삭막해지는 세상에 등불로 자리를 지켜주세요.

박인환 15-04-01 11:51   축하드립니다. 멀리서나마 민들레 국수집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이번년엔 꼭 봉사를 가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1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서대표님, 베로니카님! 축하드립니다. 멀리서나마 민들레 국수집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이번년엔 꼭 봉사를 가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1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서대표님, 베로니카님!

송민자 15-04-01 11:03   축하드립니다!!!!^^ 오늘 드디어 민들레 국수집이 12주년을 맞이하는 날입니다~ 저까지 뿌듯하고 행복하네요!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사모님!! 축하드려요~~~^^ 해피 민들레^^ 축하드립니다!!!!^^ 오늘 드디어 민들레 국수집이 12주년을 맞이하는 날입니다~ 저까지 뿌듯하고 행복하네요!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사모님!! 축하드려요~~~^^ 해피 민들레^^

차슬기로사 15-04-01 10:58   민들레국수집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가난한 사람의 대표'가 되기로 작정했던 서영남 대표님... 가난한 이들을 말로만 사랑한 것이 아니라 몸과 마음으로 함께한 분이었기에 끊임없는 존경과 사랑을 받을 것입니다. 민들레국수집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가난한 사람의 대표'가 되기로 작정했던 서영남 대표님... 가난한 이들을 말로만 사랑한 것이 아니라 몸과 마음으로 함께한 분이었기에 끊임없는 존경과 사랑을 받을 것입니다.

김규태 15-04-01 10:44   민들레 국수집의 아름다운 꿈들!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아름다운 꿈들!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이유아미카엘라 15-04-01 10:24   우와~벌써 12년이 되셨군요,,,축하드립니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손님을 맞아주시는 민들레수사님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첫 손님이 수사님의 환한 얼굴을 보시면 먹지안아도 기운이 나실것 같네요. 다시 한번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우와~벌써 12년이 되셨군요,,,축하드립니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손님을 맞아주시는 민들레수사님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첫 손님이 수사님의 환한 얼굴을 보시면 먹지안아도 기운이 나실것 같네요. 다시 한번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방민정 15-04-01 10:03   감사합니다. 감격의 눈물이 흐르네요.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오늘 하루도 화이팅하세요! 언제나 민들레를 열심히 응원하는 열혈팬입니다!! 감사합니다. 감격의 눈물이 흐르네요.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오늘 하루도 화이팅하세요! 언제나 민들레를 열심히 응원하는 열혈팬입니다!!

스테파니 15-04-01 09:58   축복합니다~~^^ 오늘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4월 1일이네요~~ 민들레가 탄생한 날입니다~~ 서영남선생님, 베로니카 선생님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너무 축하드립니다~~♡ 축복합니다~~^^ 오늘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4월 1일이네요~~ 민들레가 탄생한 날입니다~~ 서영남선생님, 베로니카 선생님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너무 축하드립니다~~♡

오영삼 15-04-01 09:10   고맙고 고맙습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신수지마리아 15-04-01 08:43   민들레국수집 12주년을 마음다해 축하드립니다. 필리핀에도 세워진 민들레국수집에 하느님의 축복이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마음 닮은 예쁜 공동체...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 12주년을 마음다해 축하드립니다. 필리핀에도 세워진 민들레국수집에 하느님의 축복이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마음 닮은 예쁜 공동체...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모나리자 15-04-01 08:18   거짓말처럼 민들레국수집이 태어난 오늘은 참 뜻깊은 날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변치않고 나아가실 것을 아울러 믿습니다. 거짓말처럼 민들레국수집이 태어난 오늘은 참 뜻깊은 날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변치않고 나아가실 것을 아울러 믿습니다.

이창수 15-04-01 07:09   민들레 국수집만 떠올리면 입가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행복가득하고, 기분좋은 공간으로 남아주세요. 민들레 국수집만 떠올리면 입가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행복가득하고, 기분좋은 공간으로 남아주세요.

키다리아저씨 15-04-01 06:34   올 한해 대표님의 아름다운 꿈들이 전부 이루어지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12년 수고 정말 많으셨습니다. 올 한해 대표님의 아름다운 꿈들이 전부 이루어지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12년 수고 정말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