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 일기는 저에게 함께 사랑한다는 것의 의미를 가르쳐주는 지혜서입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한결같은 사랑을 나누는 두 분의 모습이 저를 철들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어떻게 사랑을 나눌까 늘 고민하는 사람인데.
저 해답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찾습니다!^^
저의 훌룡하신 멘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와~ 12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봉사와는 거리가 먼 삶을 살았던 제 자신이 부끄러워집니다.
요즘처럼 삭막한 세상에 아직까지 인정 넘치고 따뜻한 사람들이 많이 있구나,
하는 생각에 뿌듯하고 행복해졌습니다.
모든 아름다운 천사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민들레 국수집의 2015년이 하느님의 사랑으로 더욱 빛나기를...^^

행동으로 실천하는 복지가 진정한 복지임을 깨달았습니다.
우리 모두를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희망의 메신저!! 서영남 대표님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일년에 한번뿐인 가장 특별한 민들레 국수집의  잔칫날에 참석을 못한게 너무 아쉽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12주년을 축하드려요!

사랑이 넘실 넘실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은 여전히 멋지네요.. 바쁘다는 핑계로 발길이 뜸했네요. 조만간 찾아뵙겠습니다. 지치고 힘든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민들레의 뜨거운 사랑은 늘 감동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이라는 사랑의 기적을 우리 곁에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누구도 관심두지 않는 사회의 구석에서 고통받는 노숙자들을 위한 민들레 공동체는
우리사회 모두가 한번쯤은 생각해 보고 배워야 할 부분입니다.
일년내내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을 변함없이 12년동안 잘 이끌어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늘 응원열심히 할께요! 힘내세요!

하느님의 깊은 사랑으로 앞으로도 민들레 국수집이
길을 잃지 않고, 항상 행복의 기운 사랑의 기운에 충만하기를 바랍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참 좋습니다.
오래오래 사랑전하시길 바랍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기적과 사랑의 음식들이
앞으로도 끊이지 않기를 바랍니다.

하느님의 깊은 사랑으로 앞으로도 민들레 국수집이
길을 잃지 않고, 항상 행복의 기운 사랑의 기운에 충만하기를 바랍니다.

늘 새롭게 세상을 바라보게 해주는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역사가 쌓여갈수록 우리 사회의 따스함도 더해집니다.
민들레 국수집 그 거룩한 이름이 계속해서 이어지기를 바래요.

민들레 국수집이 아름다운 꿈을 꾸고, 그걸 이뤄나가는
날들이 외롭지 않기를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저도...^^

우리 주위에 감사할 일들이 정말 많음을 느낍니다.
사는 일이 다 감사한 일들입니다. 민들레 1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비빌 언덕이 되고, 쉼터가 되어줄 민들레 공동체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민들레국수집 12주년을 온 마음을 다하여 축하, 축복드립니다.

참사랑의 실천이 너무도 중요하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읽고 깨달았습니다.
나눔만이 우리를 하나로 엮어준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힘차게 응원합니다! ^^
민들레 국수집 12주년을 축복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많이 응원할께요!^^

민들레 국수집 짱! 우리사회의 등대입니다.

우리사회에 건강한 숨결을 불어넣으십니다.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민들레 감사미사 소식을 접하며,
저도 제 생활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 봅니다.
별거 아니라고 생각해온 일상의 작은 것들이 사실은 얼마나
소중한 것들인지... 민들레 국수집을 보며 깨닫습니다.

하느님을 믿는 우리가 하느님을 만나는 길은 배고프고 외로운 이웃들,
감옥에 갇힌 이들을 만나는 것이라는 것을 ...
민들레수사님은 너무나 잘 알고 계시는 것 같아요.
오늘도 민들레국수집을 위하여...
늘 감사드리고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의 1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나누면서 이웃들과 함께하는 평범한 삶이 최고의 삶임을 가르쳐준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드립니다.

이 날 민들레 국수집에 가셨던 분들은
천국으로 여행 다녀온 듯한 느낌 이셨을 것 같습니다.

착한 사람들이 모여드는 민들레 국수집
민들레 국수집에서는 웃을일들만이 가득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아름다운 선행을 지켜보며 제 인생의 멘토로 삼고 있어요.
훌륭하신 일들을 묵묵히 해나가시는 모습이 너무나 감동적이에요.
즐겁고 행복하신 나날되세요_+_

참으로 어려워서 몸과 마음을 기대고 싶을 때 절로 마음에 떠오르는 '민들레 국수집'!!
또 다른 희망을 보았습니다. 넘어지면 또 일어나면 됩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축하해주시러 귀한 걸음 해주신 분들
그 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인사 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착한 시간들이 오염되어 있는
현대인의 시간들을 정화시켜 주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12주년을 축하합니다.

우리 모두 서로서로들 민들레 국수집을 위해 다같이 동참해야 할 때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때로 민들레 국수집 같은 곳은 우리 사회의
관심에서 멀어지곤 합니다.
항상 꾸준하게 관심받고, 사랑을 나누는 그런 곳이
되었으면 합니다.

함께 걷는 세상을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봅니다. 여러 상황과 사람들을 통해 진정한 만남이 가져다 주는 기쁨과 감동을 봅니다. 제게 참으로 유익하고 소용되는 내용이 많아서 좋습니다. 아주 특별한 사랑을 배웠습니다.

저도 되도록 착하게 살아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 만드시네요.
민들레 국수집의 축일을 축하드립니다.

시간이 참 잘 갑니다...
나에게 주어진 현재라는 시간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의 환대의 집,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

세상을 바꾸는 착한일,
지친 나를 희망으로 채우는, 민들레공동체 온 몸으로 헌신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아주 힘차게 응원합니다. 브라보!

저도 좀 늦었지만, 기쁜 마음으로 민들레를 응원합니다.

사랑이 메말라가는 시대에 우리는 외롭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처럼 나눔을 실천하는 곳이
우리 시대엔 더욱 소중한 이유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오래오래 계속 되길 바랍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살며시 다가가 짝궁이 되어주시니 저절로 함박웃음이 나옵니다.
힘든 이웃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행복한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모든걸 버리고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아낌없는 나눔으로 함께한 세월!!
그 12주년의 의미를 다시한번 생각해 보았어요. 민들레국수집 1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하느님께서 만들어 주신 귀한 인연들이네요.
이 귀한 인연들이 함께 아름다운 길을 걷습니다.

오로지 진실된 이웃사랑 하나로 민들레 국수집은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는 곳이 되었습니다.
변하지만 않는다면 더욱 사랑받을 것입니다. 파이팅!!

민들레국수집 홀씨 하나 책을 읽고 정말 행복했습니다!!!
파이팅~~

참 편안하고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베베모 가족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1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베-베-모....너무나 아름다운 성가정입니다. 늘 감사드리고 건강하세요.

역시 축제는 사람이 많아야지요.
참석해주신 분들 다들 감사합니다.^^

사랑을 주고, 또 그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가슴이
우리에게 있음을 신께 감사드립니다.

감동의 물결이 넘실넘실~ 민들레국수집은 지상낙원입니다.
가난한 이웃들이 항상 하하,호호 웃을 수 있는 곳! 눈부시게 아름답습니다.

앞으로도 오래도록 사랑받고 사랑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되기를 응원합니다!

네 잘보았습니다.^^
민들레 의 고마움에 감사를드리고
12번의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고맙습니다.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12주년 미사가 잘 치뤄지셨다니 축하드리고, 민들레 국수집 앞으로도 힘내시기를..^^

며칠을 굶고 다시 내일의 끼니조차 보장할 수 없는 이들에게
주는 밥은 말 그대로 생명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그런 생명과
희망을 밥을 대접하시는 겁니다. 앞으로도 파이팅!!

민들레 국수집의 '나눔'에는 마침표가 없습니다.
내일 더 큰 행복을 기대하며 뜨겁게 응원합니다!!
민들레국수집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늘 열려있는 사랑의 밥집이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사랑만이 빛이납니다.
행복한 민들레 축복미사를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여~^*^

사진만 보아도 뜨거운 마음이 전해집니다.
마음으로 다하여 나눔을 실천하시는 분들이 있기에 민들레 국수집이 더 빛나는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평생을 가난한 이들을 위해 사신, 민들레 수사님. 진정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12주년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놀라운 사랑 법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사랑만이 승리한다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을 오늘도 가슴에 새기며
우리도 나눔의 기쁨을 누려봅니다^0^

민들레 국수집 1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나눔의 의미를 잘 몰랐는데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들을 배웁니다.
민들레 손님들을 대접하는 진실된 마음이 느껴져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민들레국수집 12주년 축하드립니다.

세월이 정말 빠르게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벌써 12주년을 맞이하였다니, 놀라울 뿐입니다.
그간 어려운 이웃들을 꾸준히 변함없이 사랑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뵙고,
두분을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세상에 이렇게 아름다운 부부가 있을까...생각됩니다...

민들레국수집12주년 축하합니다.
따뜻한 마음, 정말 고개숙여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 사랑합니다.

민들레국수집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사랑에 대해서 많이 말했지만 한번도 제대로 헌신적인 사랑을 실천하지 못했습니다.
제 이기심이 가장 큰 어둠이기에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이 어둠을 치우려 합니다.
살아 있는 나눔이 희망이 되는 봄햇살의 행복.....
서로가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는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따스한 행복이 흐르고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우리사회의 행복의 중심입니다.

벌써 민들레 국수집이 12주년을 맞이하였다니, 정말 세월이 유수와 같다는 말이 실감이 납니다. 민들레 공동체가 찬미와 영광 드리는 기쁨 꼭 누리시길 바라면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늘 헌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화이팅!!!

차별하지 않고, 모두를 존중하면서 살아가는 방법을 제시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이래서 제가 민들레 국수집을 사랑합니다! ㅎㅎㅎ
민들레 국수집 12주년 축하드립니다.

하늘에서 내리신 세분의 천사와, 그 분들을 따라
점점 천국화 되어가는 민들레 국수집!!
지상의 천국을 보려거든 민들레 국수집에 가면 될 것 같아요.

많은 분들의 방문으로 민들레 국수집이 또 일년을 갈
원동력을 얻었겠습니다. 모쪼록 오랜기간 우리곁에 있어 주십시요.^^

대부분 사람들이 눈길도 주지 않는 낮은 사람들을
섬기며, 모시며 온 지난 12년이 정말 귀감입니다.

항상 나눠주고.. 또 나눠주고...
민들레국수집 12주년 잔치날까지 VIP손님들을 위해 준비하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마음씨에 또 한번 감동합니다.
민들레국수집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이 힘들어 하는 이웃들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모든 이에게 모든 것이 되어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행복이란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내게 필요한 것을 내어놓을 때
누릴 수 있는 은총의 선물이라는 민들레수사님의 말씀은
영원히 제 가슴속에서 함께 할 것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한 일상은 오래오래 기억하게 될 것 같아요.
민들레 국수집 사랑이 최고입니다.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용~^^

수사님 안녕하세요 ^^
저는 서울 한남동에서 혼자필리핀의 민들레 에서 봉사를 하고싶은 (61년생 남)
입니다 체력은 여행으로다져져서 양호합니다.
 제 의식주는 제가해결하겠습니다. 그런데 혹 제가연락없이 갔다가 민폐를 끼치게되는 상황이 될지몰라서
미리 편지드립니다. 제 활동이 가능하시다면 준비사항 주의사항 알려주시기바랍니다ㅣ
감사합니다.^^메일 isco9382@naver.com  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타인을 위한 희생과 배려는 이기적으로 살아온
저에게는 거의 충격적인 일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저 처럼 기분좋은 충격을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느끼기를 바랍니다. 민들레 파이팅!!

하느님의 은총이 이번연도에도 여전히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 하기를 빕니다.

인간극장을 통해 민들레 국수집에 대해서 알고 그동안
관심있게 보았습니다.
다양한 단체가 있지만 이렇게 민들레국수집 처럼 자발적인 단체는 보기 드문것 같아요.
세번이나 방송에 방영될 만큼 양심적이고 깨끗한 민들레 공동체.
1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

우리가 찾는 세상은 큰 것만큼 작은 것에 대한 보살핌이,
놀라움보다 감동이 존중받으며, 따뜻한 인간미가 가득한 곳입니다.
그것을 서영남 대표님께 받고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12주년을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축!! 민들레 국수집 12주년~
소외된 사람들을 토닥여주는 소박한 사람을 삶으로 보여주는 민들레 국수집은 희망입니다.
제가 찾던 희망을 여기서 보다니 너무 반갑네요^^*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어떤 마음가짐으로 사느냐에 따라 얼굴빛도 틀려지고, 삶도 틀려지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보면 더욱 공감하게 됩니다.
앞으로도 민들레 공동체를 징검다리 삼아 힘들고 지친 이웃들이 희망으로 살아갈 수 있기를
두손 모아 기도합니다.
민들레 1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모두들 축하하는 뜻깊은 미사였네요~^^
항상 웃음으로 답해주시며, 이웃분들을 위해 온몸으로 희생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 1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왜 사람들이 민들레... 민들레... 하는지 이제야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늘 갈증으로 힘들어 하던 제게 분명 삶의 길잡이이자 희망의 나침반입니다.
와~ 민들레 국수집이 13년째 시작이예요? 놀랍습니다.
강산이 변해도 변하지 않는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예요! +_+

많은 분들의 축하속에 민들레 12주년미사를 잘 치뤘네요.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13주년에도 지금처럼만 이끌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많은 것을 배웁니다.

사랑으로 한걸음 한걸음...
민들레 파이팅!!

민들레국수집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감동으로 잘 보고 갑니다~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러 오셨네요~^^
저도 참석하고 싶었는데,ㅠㅠ 못가서 너무 아쉬웠습니다..ㅠㅠ
민들레수사님의 표정은 언제나 봐도 푸근하고 따뜻한 미소이시네요.
직접가서 꼭 뵙고 싶었는데..
올해는 꼭 민들레 국수집에 봉사하러 가겠습니다^0^
늦었지만 민들레 수사님 생신 축하드리고,
민들레 국수집 12주년을 맞이하신 것도 축하드립니당!~

민들레 국수집 미사에 생각보다 손님들이 많이 오셨다니
참 반갑습니다. 민들레 이곳 홈페이지를 통해 자주 이름 들었던
분들도 오셔서 축하해 주셔서 의미가 더욱 깊어진 듯 싶습니다.

안젤로 신부님과 김영욱신부님을 비롯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서영남대표님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어요.

민들레 국수집에 봉사자로 한번쯤은 꼭 봉사해보고 싶네요.

서영남 대표님의 사랑이 12주년이 되는 축하의 자리 이 깊고 행복한 미사를 위해
와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리네요.
저도 민들레 1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서영남 대표님 멋지십니다.
따봉^^*

†. 축. 민들레국수집 12주년.
민들레 국수집이 그리스도의 은총과 축복으로 충만합니다.
하느님의 크신 사랑이 충만해 보입니다.

언제나 민들레 수사님의 뒤에서 한없이 자신의 헌신으로 후원해주시는
아내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베로니카님이 계셨기에,
더욱 더 안정된 민들레 국수집이 된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민들레 공동체 화이팅!^^

12년전이나 지금이나 ..
한결같은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나눔에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저 또한 그런 민들레 수사님의 마음을 닮고 싶습니다..
민들레공동12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필리핀 민들레국수집도 열렬히 응원할게요. 화이팅!!!!

민들레 국수집의 축복미사 행복하게 치르셨는지요..
꼭 가고 싶었는데. 직장때문에 가지도 못하고..많이 아쉬웠습니다.
화기애애한 사랑이 넘치는 미사가 됐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안젤로 신부님, 김영욱신부님, 크레센시아 수녀님,등등 많은 분들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다시한번 1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늘 변치않는 모습으로 있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감사합니다.
민들레공동체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민들레공동체 영원하소서~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12주년 축하드리며 화이팅!!

민들레국수집  12주년 축하드려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오래도록  건강하세요♥♥♥

민들레 국수집을 아끼며 응원하고 싶습니다.
민들레국수집과 오래도록 친구가 되고 싶어요.
12주년을 축하드려요!~~
부활을 축하합니다.

사랑이 숨쉬는 행복한 공간 민들레 안에서.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힘찬 사랑을 응원합니다.
더 낮게 이웃분들을 돌봐주시는 두분을 존경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언제고 이렇게 밝고 희망찬 소식 많이 들려주세요!~

민들레 국수집 12주년을 저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많은 분들의 축복속에 미사도 잘 치뤄졌다니 다행입니다.

행복한 축복미사가 되었군요.
민들레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와주셨구요.
민들레 공동체는 미래를 향해 열린 또 다른 희망의 환한 창입니다.
희망으로 빛나는 민들레공동체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순수 사랑으로 12주년을 맞이한 민들레 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12주년 미사가 많은 분들의 성원속에서
잘 치뤄져 다행입니다. 그 모습을 상상해 보는 것만으로도
봄햇살 같은 따스함이 전해져 옵니다.

민들레국수집 1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벌써 12년째....

오늘은 정말 파란 하늘과 따뜻한 햇빛, 산들산들 바람에 벗꽃잎이 한들한들 날리는 화창한 봄날이었습니다!
일상에서 일탈을 꿈꾸고 싶은 날중에 하루가 아닌가 싶은 정도로요..
민들레 가족들도 이 화창한 봄을 만끽하셨으면 좋겠네요.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모두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민들레 화이팅 입니다!!

주님의 은총과 축복이 가득한 사랑하심이 영원히 함께하시길 빕니다.
민들레국수집 12주년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