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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4-23 11:31

4/23 고맙습니다!

글쓴이 : 관리자

2014년 4월 22일 베베모는 필리핀에 도착했습니다.

말라본 요셉의원의 최영식 마티아 신부님께서 공항에 마중나오셨습니다. 그리고 말라본 요셉의원에서 지냈습니다.

마티아 신부님께서 통역을 할 수녀님을 멀리 따가이따이에 있는 예수성심시녀회 소속의 필리핀 수녀님을 모셔왔습니다.

비엠비에이 마을에 화재가 나는 바람에 칼로오칸 성 방그러시오 성당 옆에 민들레국수집을 차리게되었습니다.

5월 6일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시작 미사를 조촐하게 봉헌하고 베로니카와 모니카는 한국으로 돌아가서 민들레국수집을 맡았습니다.

리모델링한 후에 6월 9일 급식을 시작했고, 함께 장학사업도 시작했습니다. 곧이어 나보타스와. 말라본에도 민들레 피딩 프로그램을 열었습니다. 그렇게 일년이 하느님의 은총 속에 지냈습니다.

이제 인천 민들레국수집이 제일 급하게 해야할 일은 민들레희망센터를 제대로 만드는 일입니다. 많은 분들이 기도와 관심으로 도와주시고 계십니다. 놀라운 일이 될 것이라 믿어집니다.

25년이나 청송에서 살았던 진흙탕에 핀 연꽃같은 꼴베형제가 전재산이라할 수 잇는 삼백만 원을 민들레희망센터에 보태라고 내놓을 때 놀랐습니다. 많은 분들이 한 평. 또는 반 평으로 도와주십니다. 고맙습니다.

이번에는 책을 내기로 하고 샘터사로부터 받은 계약금을 필리핀 가난한 이들 집수리에 쓸 수 있도록 베로니카께서 허락해주셨고요. 또 고마운 몇 분의 도움으로 우기가 오기 전에 집을 고쳐줄 수 있게 되어서 신이 났습니다.

꼬마 아이들이 자기 집을 고쳐줘서 진심을 다해 고마워하는 모습은 눈물겹습니다 온몸에 기쁨이 가득찼습니다.

또 우기가 오기 전에 마당에서 천막 아래에서 식사하는 가족들을 위해 좀더 튼튼하게 처마를 길게 늘이는 작업도 합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도 작은 천국처럼 좋습니다.

스텝들도 참 잘 합니다.

최초의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출신 고등학생 장학생도 뽑았습니다. 바론은 벌써 저학년 공부를 가르치는 봉사까지 합니다. 놀랍습니다.



박순길 15-05-05 13:06 필리핀과 한국의 민들레 국수집의 모든 일들이 정말이지 잘 풀려 나가기를 기원합니다. 하느님이 도우실 겁니다.^^ 필리핀과 한국의 민들레 국수집의 모든 일들이 정말이지 잘 풀려 나가기를 기원합니다. 하느님이 도우실 겁니다.^^



홍지혜안나 15-05-05 10:30 조금 부족하다는 것, 채워야 할 것이 있다는 것.. 그것은 행복을 찾아가는 여정의 시작입니다. 꼴지가 일등이 되는 그 지친 삶을 위로하는 서영남 대표님 삶이 감동입니다. 조금 부족하다는 것, 채워야 할 것이 있다는 것.. 그것은 행복을 찾아가는 여정의 시작입니다. 꼴지가 일등이 되는 그 지친 삶을 위로하는 서영남 대표님 삶이 감동입니다.



이용하 15-05-04 12:50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이 처음의 마음을 잃지 않고 많은 아이들과 어른들에게 희망의 꽃을 피워 주시기를...^^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이 처음의 마음을 잃지 않고 많은 아이들과 어른들에게 희망의 꽃을 피워 주시기를...^^



임세준 15-05-04 12:42 세상에서 가장 귀한 보석은 마음속에 진실된 사랑임을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알게 되네요.^^ 세상에서 가장 귀한 보석은 마음속에 진실된 사랑임을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알게 되네요.^^



권미연 15-05-04 08:05 함께할때 행복이 무엇인지 깨달았습니다. 나 자신만을 고집하지 않고 주변을 돌아보며 살아야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함께할때 행복이 무엇인지 깨달았습니다. 나 자신만을 고집하지 않고 주변을 돌아보며 살아야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홍진희 15-05-03 21:34 민들레 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베베모 가족은 이 세상에 가장 따뜻한 가족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베베모 가족은 이 세상에 가장 따뜻한 가족입니다..^^



유홍미 15-05-03 17:20 비가 부슬부슬 내립니다. 안녕하세요... 그래, 마음만 먹으면 아직도 감사할 일은 너무나 많고 이웃을 위해 해야 할 일도 너무나 많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다시 깨닫습니다. 우리의 천사,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고맙습니다. 비가 부슬부슬 내립니다. 안녕하세요... 그래, 마음만 먹으면 아직도 감사할 일은 너무나 많고 이웃을 위해 해야 할 일도 너무나 많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다시 깨닫습니다. 우리의 천사,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고맙습니다.



파울볼 15-05-03 15:18 정말 눈이 부신 사랑입니다.^^ 정말 눈이 부신 사랑입니다.^^



표영헌 15-05-03 10:32 민들레 국수집이라는 최고의 아지트 하나가 아이들에게 생긴 듯한 느낌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이라는 최고의 아지트 하나가 아이들에게 생긴 듯한 느낌입니다.



오재준 15-05-02 22:41 언제나 정성이 깃든 나눔을 접하고 희망을 꿈꿀 수 있는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갈피를 못잡는 신앙생활을 인도해 주는 민들레를 만나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언제나 정성이 깃든 나눔을 접하고 희망을 꿈꿀 수 있는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갈피를 못잡는 신앙생활을 인도해 주는 민들레를 만나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눈부신계절 15-05-02 18:25 빛나는 사랑 나눔으로 민들레 국수집은 오늘의 힘든 이웃들을 희망으로 일어서게 합니다.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이렇게 기분좋은 소식들만 가득 넘쳐났으면 좋겠네요. 빛나는 사랑 나눔으로 민들레 국수집은 오늘의 힘든 이웃들을 희망으로 일어서게 합니다.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이렇게 기분좋은 소식들만 가득 넘쳐났으면 좋겠네요.



임유섭 15-05-02 13:44 세상에 밝은 기운 따스한 기운을 불어 넣어 주는 민들레 파이팅!! 세상에 밝은 기운 따스한 기운을 불어 넣어 주는 민들레 파이팅!!



김경선 15-05-02 09:46 언제나 자신을 내세우거나, 성과를 자랑하기 보다 고마워 하는 마음을 앞세우는 민들레국수집의 마음이 참 좋습니다.^^ 언제나 자신을 내세우거나, 성과를 자랑하기 보다 고마워 하는 마음을 앞세우는 민들레국수집의 마음이 참 좋습니다.^^



이소라유스티나 15-05-02 08:21 언제나 건강하세요.. 혼자만의 육체가 아니고.. 대표님께서 건강하셔야 모두가 따뜻할수 있을거에요.. 이곳에 오시는 모든님들.. 참 좋은 나날 되십시오.. 언제나 건강하세요.. 혼자만의 육체가 아니고.. 대표님께서 건강하셔야 모두가 따뜻할수 있을거에요.. 이곳에 오시는 모든님들.. 참 좋은 나날 되십시오..



앵두 15-05-01 20:21 아이들을 위해 기꺼이 필리핀에 가주신 민들레 수사님..감사해요.. 아이들을 위해 기꺼이 필리핀에 가주신 민들레 수사님..감사해요..



프란체스카 15-05-01 18:11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가 제 영혼을 흔들어 깨워줍니다. 이 세상에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같은 분이 많아진다면 고통으로 살아가는 우리 이웃들이 많이 줄어들겠지요 ^^감동입니다! 정말 많이 배우고 갑니다. 너무 덥습니다. 모두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가 제 영혼을 흔들어 깨워줍니다. 이 세상에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같은 분이 많아진다면 고통으로 살아가는 우리 이웃들이 많이 줄어들겠지요 ^^감동입니다! 정말 많이 배우고 갑니다. 너무 덥습니다. 모두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윤미선 15-05-01 14:17 반갑습니다. 힘들 때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 큰 위로가 됩니다. 세상을 다시 보는 것, 그 아름다운 나눔에 동참하고 싶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가족이 되어주는 수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반갑습니다. 힘들 때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 큰 위로가 됩니다. 세상을 다시 보는 것, 그 아름다운 나눔에 동참하고 싶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가족이 되어주는 수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강인숙 15-05-01 09:42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의 모든 일들과, 한국의 민들레 국수집의 모든 일들이 앞으로는 더욱 더 잘 풀려 나갈 것을 믿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의 모든 일들과, 한국의 민들레 국수집의 모든 일들이 앞으로는 더욱 더 잘 풀려 나갈 것을 믿습니다.



그대그리고나 15-04-30 18:53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민들레 국수집은 집같은 평안을 얻게해줍니다. 늘 따뜻해서 감동입니다!!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민들레 국수집은 집같은 평안을 얻게해줍니다. 늘 따뜻해서 감동입니다!!



이호영 15-04-30 14:23 서영남 수사님 가족들을 보면 정말 자신들을 위해서 저축하는 것은 전혀 없이 모든 걸 내어놓는 걸 보면서 어쩌면 저렇게 할 수 가 있을까 감탄하게 됩니다. 사실 우리는 주님께서 모든 걸 해결해 주실거라 말은 하면서도 불안해서 믿지 못하고 자신의 것을 챙기기에 바쁜데 사랑을 실천하기위해 모든 걸 버리는 믿음이 부럽기만 합니다....!! 서영남 수사님 가족들을 보면 정말 자신들을 위해서 저축하는 것은 전혀 없이 모든 걸 내어놓는 걸 보면서 어쩌면 저렇게 할 수 가 있을까 감탄하게 됩니다. 사실 우리는 주님께서 모든 걸 해결해 주실거라 말은 하면서도 불안해서 믿지 못하고 자신의 것을 챙기기에 바쁜데 사랑을 실천하기위해 모든 걸 버리는 믿음이 부럽기만 합니다....!!



벙어리장갑 15-04-30 13:00 한국의 민들레 국수집만으로도 벅차실텐데... 이웃 사랑을 위해 국경을 초월하시면서 자신을 희생하시는 모습을 뵈면, 고개가 숙여집니다. 한국의 민들레 국수집만으로도 벅차실텐데... 이웃 사랑을 위해 국경을 초월하시면서 자신을 희생하시는 모습을 뵈면, 고개가 숙여집니다.



유현이 15-04-30 11:03 민들레 국수집의 진짜사랑! 언제나 행복으로 가슴에 남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진짜사랑! 언제나 행복으로 가슴에 남습니다.



최서영 15-04-30 09:12 민들레 국수집의 행복바이러스로 많은 이들과 더불어 마음 따뜻한 나날 되시길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행복바이러스로 많은 이들과 더불어 마음 따뜻한 나날 되시길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다우니 15-04-29 20:27 사랑의 똘똘뭉친 민들레 국수집, 12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이 사랑스러운 공동체로 이어가주세용^^ 사랑의 똘똘뭉친 민들레 국수집, 12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이 사랑스러운 공동체로 이어가주세용^^



이수나엘리사벳 15-04-29 18:40 민들레 가족들의 삶에 언제나 행복이 깃들길 바랍니다. 돈으로 배울수 없는 인생을 배우고 돌아갑니다. 민들레 가족들의 삶에 언제나 행복이 깃들길 바랍니다. 돈으로 배울수 없는 인생을 배우고 돌아갑니다.



손수건 15-04-29 14:15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이 필리핀 아이들에 희망이라는 젖을 주는 꿈의 부모님이 되어 주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이 필리핀 아이들에 희망이라는 젖을 주는 꿈의 부모님이 되어 주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김우선 15-04-29 10:28 ‘언제나’라는 세글자 쓰기는 쉽지만... 삶속에서 실천하기는 어렵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그 실천을 해오셨습니다. ‘언제나’라는 세글자 쓰기는 쉽지만... 삶속에서 실천하기는 어렵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그 실천을 해오셨습니다.



장유미 15-04-29 08:16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으면서 제 삶을 되돌아보았습니다. 아직은 턱없이 부족하지만, 저도 나눔의 삶에 서서히 동참하겠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으면서 제 삶을 되돌아보았습니다. 아직은 턱없이 부족하지만, 저도 나눔의 삶에 서서히 동참하겠습니다..



강소운 15-04-28 20:58 아이들을 위해서 항상 성심성의껏 사랑을 나누어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더운날씨 속에서 건강이 염려됩니다. 꼭 건강하세요! 아이들을 위해서 항상 성심성의껏 사랑을 나누어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더운날씨 속에서 건강이 염려됩니다. 꼭 건강하세요!



아리스토텔레스 15-04-28 19:38 항상 나보다는 남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을 품고 살고 싶지만 현실이 받아 주지않네요. 핑계이겠죠. 항상 고개숙여 빕니다. VIP손님들의 건강과 안녕을... 항상 나보다는 남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을 품고 살고 싶지만 현실이 받아 주지않네요. 핑계이겠죠. 항상 고개숙여 빕니다. VIP손님들의 건강과 안녕을...



박혜연 15-04-28 15:29 세상에 이렇게 마음 따뜻하고 배려심 많은 사람들이 있음에 저 역시 감사하게 됩니다.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세상에 이렇게 마음 따뜻하고 배려심 많은 사람들이 있음에 저 역시 감사하게 됩니다.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조규환 15-04-28 10:55 지난 1년동안 시행착오도 있으셨지만, 필리핀의 아이들에게는 참 소중한 기회가 되고 꿈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지난 1년동안 시행착오도 있으셨지만, 필리핀의 아이들에게는 참 소중한 기회가 되고 꿈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차정혜 15-04-28 08:26 오늘도 사랑하는 법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우며 행복해합니다. 나도 희망의 꽃 한송이 되고 싶다! 감동입니다. 오늘도 사랑하는 법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우며 행복해합니다. 나도 희망의 꽃 한송이 되고 싶다! 감동입니다.



수잔 15-04-27 20:39 민들레 국수집을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을 지지하고 두분을 존경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을 지지하고 두분을 존경합니다.



이창수 15-04-27 17:28 정말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가난한 이웃을 위해 사시네요. 그들을 위해서 가진 것 전부를 내어 놓으시는 삶이십니다. 존경스러워요. 정말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가난한 이웃을 위해 사시네요. 그들을 위해서 가진 것 전부를 내어 놓으시는 삶이십니다. 존경스러워요.



이미숙 15-04-27 16:02 고운 마음에 세상이 밝아집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우리 모두의 살맛나는 세상을 이루는 데 큰 희망이 됩니다. 아름답습니다. 고운 마음에 세상이 밝아집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우리 모두의 살맛나는 세상을 이루는 데 큰 희망이 됩니다. 아름답습니다.



정세희안젤라 15-04-27 10:03 민들레 국수집의 아름다운 기적들이 앞으로도 계속되어 나가기를 바랍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이제 세계인의 축복이자 선물이 되어 갑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아름다운 기적들이 앞으로도 계속되어 나가기를 바랍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이제 세계인의 축복이자 선물이 되어 갑니다.



이인환 15-04-27 07:53 불과 1년사이에 많은 변화들이 생겼네요. 앞으로의 날들도 기대됩니다. 필리핀 민들레 파이팅!! 불과 1년사이에 많은 변화들이 생겼네요. 앞으로의 날들도 기대됩니다. 필리핀 민들레 파이팅!!



단발머리 15-04-26 20:46 사랑이란 두글자의 이름으로 이 이웃들에게 나누어 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사랑이란 두글자의 이름으로 이 이웃들에게 나누어 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사랑더하기 15-04-26 18:09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이세상 이야기가 아니라 천국 그자체입니다. 감동입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이세상 이야기가 아니라 천국 그자체입니다. 감동입니다!!



박신엽 15-04-26 16:52 제 마음속을 사랑의 빛깔로 물들여 주십니다. 제 마음속을 사랑의 빛깔로 물들여 주십니다.



아름다운날들 15-04-26 13:07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 사랑을 알아가는 날들이 저에게도 축복입니다.^^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 사랑을 알아가는 날들이 저에게도 축복입니다.^^



유대영 15-04-26 10:59 하루 하루 살아가면서 감사의 의미와 사랑을 조금씩 조금씩 느끼고 갑니다. 제 마음도 사랑의 마음을 널리 널리 전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하루 하루 살아가면서 감사의 의미와 사랑을 조금씩 조금씩 느끼고 갑니다. 제 마음도 사랑의 마음을 널리 널리 전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윤성 15-04-25 19:32 민들레의 진실한 사랑은 그 어느 누구도 알 것입니다. 이렇게도 아름다운데...^^ 민들레의 진실한 사랑은 그 어느 누구도 알 것입니다. 이렇게도 아름다운데...^^



김재윤 15-04-25 13:12 민들레 국수집은 가난한 사람들의 마음을 그 누구보다 잘 헤아리시는 듯 합니다. 그래서 더 믿음이 가고요.^^ 민들레 국수집은 가난한 사람들의 마음을 그 누구보다 잘 헤아리시는 듯 합니다. 그래서 더 믿음이 가고요.^^



이연화 15-04-25 10:42 매일 400~500명 이상씩 사랑이 담긴 식사를 대접하는 것도 모자라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쌀과 필요한 것들을 더 많이 나눠주시는 모습에 입이 다물어지지 않습니다. 그리구선 더 나누지 못해 안타까워하는 서영남 원장님의 모습이 눈물겹습니다. 지금도 충분합니다. 지금도 훌륭하십니다. 매일 400~500명 이상씩 사랑이 담긴 식사를 대접하는 것도 모자라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쌀과 필요한 것들을 더 많이 나눠주시는 모습에 입이 다물어지지 않습니다. 그리구선 더 나누지 못해 안타까워하는 서영남 원장님의 모습이 눈물겹습니다. 지금도 충분합니다. 지금도 훌륭하십니다.



홍헬레나 15-04-25 09:35 사랑으로 살아가시는 베베모 가족은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사랑으로 살아가시는 베베모 가족은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안철수 15-04-25 08:26 이 아이들을 위해 더운 필리핀이라는 나라에서 안착하시기 힘드셨을텐데. 민들레 수사님의 결심이 오늘날의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가 멋지게 되었네요. 감사드립니다. 이 아이들을 위해 더운 필리핀이라는 나라에서 안착하시기 힘드셨을텐데. 민들레 수사님의 결심이 오늘날의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가 멋지게 되었네요. 감사드립니다.



박영자 15-04-25 07:46 그리스도의 사랑! 그리스도적 나눔!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에서 주님의 무한적인 사랑 나눔을 봅니다. 12년 동안의 변함없는 민들레 국수집 사랑 나눔이 최고의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그리스도의 사랑! 그리스도적 나눔!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에서 주님의 무한적인 사랑 나눔을 봅니다. 12년 동안의 변함없는 민들레 국수집 사랑 나눔이 최고의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민소영보나 15-04-24 23:13 민들레 국수집에서의 헌신... 필리핀 아이들을 위해서도 헌신... 손잡고 더불어 함께가는 민들레 공동체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의 헌신... 필리핀 아이들을 위해서도 헌신... 손잡고 더불어 함께가는 민들레 공동체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한지현 15-04-24 22:07 희망이 되는 이름 민들레 공동체! 지난 12년간 변함 없이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의 곁을 지키며 우리 사회 어두운 곳을 등대처럼 밝혀 온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희망이 되는 이름 민들레 공동체! 지난 12년간 변함 없이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의 곁을 지키며 우리 사회 어두운 곳을 등대처럼 밝혀 온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김성주 15-04-24 21:37 민들레국수집이 가난을 완전히 해결해 줄 수야 없겠지요. 다만 아주 힘든 부분들을 줄여주도록 노력하면서 이렇게 민들레 희망센터, 진료소,필리핀에서까지 등등 가난한 이들을 진실하게 도와주는 민들레공동체 땡큐예요! 민들레국수집이 가난을 완전히 해결해 줄 수야 없겠지요. 다만 아주 힘든 부분들을 줄여주도록 노력하면서 이렇게 민들레 희망센터, 진료소,필리핀에서까지 등등 가난한 이들을 진실하게 도와주는 민들레공동체 땡큐예요!



정글의법칙 15-04-24 21:01 척박한 땅에서도 민들레는 아름다운 꽃이 피어납니다. 환경이 낯설고 어렵더라도 민들레 홀씨의 사랑 나눔은 온 세상으로 퍼집니다. 민들레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무한 사랑 나눔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갑니다. 민들레 홀씨의 무한 사랑 나눔 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척박한 땅에서도 민들레는 아름다운 꽃이 피어납니다. 환경이 낯설고 어렵더라도 민들레 홀씨의 사랑 나눔은 온 세상으로 퍼집니다. 민들레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무한 사랑 나눔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갑니다. 민들레 홀씨의 무한 사랑 나눔 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상헌바오로 15-04-24 20:36 서영남 대표님이 필리핀으로 떠나신 후 민들레 국수집을 책임지고 계시는 베로니카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당신의 아름다운 열정을 응원합니다. 서영남 대표님이 필리핀으로 떠나신 후 민들레 국수집을 책임지고 계시는 베로니카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당신의 아름다운 열정을 응원합니다.



홍미혜 15-04-24 19:26 날마다 기적 같은 일이 벌어지는 민들레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날마다 기적 같은 일이 벌어지는 민들레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고진감래 15-04-24 19:06 이렇게 글로나마 서영남 선생님의 진정성과 사랑에 대해 생각해보며 제자신을 뒤돌아 볼수있는 계기가 만들어 집니다. 항상 나눔을 실천하는 민들레국수집과 선생님 안에 주님의 평화가 깃들길 기도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늘 행복을 안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렇게 글로나마 서영남 선생님의 진정성과 사랑에 대해 생각해보며 제자신을 뒤돌아 볼수있는 계기가 만들어 집니다. 항상 나눔을 실천하는 민들레국수집과 선생님 안에 주님의 평화가 깃들길 기도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늘 행복을 안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연해 15-04-24 18:27 필리핀에 뿌려진 민들레 홀씨가 부디 빠른 시간안에 싱싱하게 뿌리내려서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필리핀에서 사랑나눔의 성지가 되기를 바랍니다. 필리핀에 뿌려진 민들레 홀씨가 부디 빠른 시간안에 싱싱하게 뿌리내려서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필리핀에서 사랑나눔의 성지가 되기를 바랍니다.



김규옥 15-04-24 17:43 항상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험난한 길도 마다 않고 가시는 그 열정이 늘 놀랍습니다. 존경스럽습니다.^^ 항상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험난한 길도 마다 않고 가시는 그 열정이 늘 놀랍습니다. 존경스럽습니다.^^



나민수 15-04-24 17:18 자신이 가진 모든 것들을 가난한 이웃을 위해 쓰시는 욕심없는 삶이 우리 사회를 밝혀 주네요. 자신이 가진 모든 것들을 가난한 이웃을 위해 쓰시는 욕심없는 삶이 우리 사회를 밝혀 주네요.



김은혜 15-04-24 16:42 시작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민들레 국수집의 진실된 마음은 변하지를 않았습니다. 언제나 같은 속도로 꾸준히 달려가는 일이 얼마나 힘이 든지를 잘 압니다. 민들레 국수집에 박수 응원드리고 싶습니다. 시작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민들레 국수집의 진실된 마음은 변하지를 않았습니다. 언제나 같은 속도로 꾸준히 달려가는 일이 얼마나 힘이 든지를 잘 압니다. 민들레 국수집에 박수 응원드리고 싶습니다.



장준호마르코 15-04-24 16:30 필리핀의 힘든 아이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선물하는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드려요. 민들레의 값진 나눔이 우리들 모두에게 좋은 마음, 좋은 생각이 되어 전염되길 바래요. 화이팅 하시고 민들레수사님과 필리핀 아이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필리핀의 힘든 아이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선물하는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드려요. 민들레의 값진 나눔이 우리들 모두에게 좋은 마음, 좋은 생각이 되어 전염되길 바래요. 화이팅 하시고 민들레수사님과 필리핀 아이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최경미 15-04-24 16:01 아무리 황량한 황무지라도 봄이 되면, 민들레 꽃은 뿌리를 내리더군요. 햇살처럼 노오란 민들레꽃이 이 필리핀 아이들의 가슴속에도 예쁘게 피어나기를 기원합니다. 민들레 공동체 파이팅! 아무리 황량한 황무지라도 봄이 되면, 민들레 꽃은 뿌리를 내리더군요. 햇살처럼 노오란 민들레꽃이 이 필리핀 아이들의 가슴속에도 예쁘게 피어나기를 기원합니다. 민들레 공동체 파이팅!



윤봉우 15-04-24 13:48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우리가 고맙습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우리가 고맙습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사과나무 15-04-24 13:22 필리핀에서 수고하시는 시간들을 분명히 하느님께서 알아 주시리라 믿습니다. 필리핀에서 수고하시는 시간들을 분명히 하느님께서 알아 주시리라 믿습니다.



경숙 15-04-24 11:29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의 만들어져 가는 모습이 천국의 만들어져 가는 모습이 아닐까 생각해 보게 되네요. 민들레국수집 12주년 축하드리며 응원합니다. 파이팅~~~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의 만들어져 가는 모습이 천국의 만들어져 가는 모습이 아닐까 생각해 보게 되네요. 민들레국수집 12주년 축하드리며 응원합니다. 파이팅~~~



홍연미 15-04-24 10:03 늘 가난한 이웃들을 먼저 배려하고 사랑하는 서영남대표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어떤 이야기들보다 서영남대표님 이야기가 가장 재미있고 감동입니다. 앞으로도 쭉~~~감동을 주세요.. 늘 가난한 이웃들을 먼저 배려하고 사랑하는 서영남대표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어떤 이야기들보다 서영남대표님 이야기가 가장 재미있고 감동입니다. 앞으로도 쭉~~~감동을 주세요..



이재준 15-04-24 09:43 민들레 국수집에서 참 많은 걸 배웁니다. 인간이 인간답게 살기 위하여 최소한의 권리를 지켜주고 찾아주는 공동체 풍경이 제 가슴을 울립니다. 우리들의 영웅,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힘내세요!! 민들레 국수집에서 참 많은 걸 배웁니다. 인간이 인간답게 살기 위하여 최소한의 권리를 지켜주고 찾아주는 공동체 풍경이 제 가슴을 울립니다. 우리들의 영웅,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힘내세요!!



신혜진마리아 15-04-24 09:07 기적을 보여주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힘찬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몸 건강은 꼭 챙기세요!! 걱정이 됩니다. 두분이서, 온몸으로 헌신하시니깐요. 기적을 보여주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힘찬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몸 건강은 꼭 챙기세요!! 걱정이 됩니다. 두분이서, 온몸으로 헌신하시니깐요.



장미경젬마 15-04-24 07:48 민들레 홀씨 되어 더 많은 곳에 사랑이 퍼지리라 믿습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온몸으로 봉사하시는 모습 사랑합니다. 민들레 홀씨 되어 더 많은 곳에 사랑이 퍼지리라 믿습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온몸으로 봉사하시는 모습 사랑합니다.



김철희 15-04-23 23:31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먼 타국에서 지극정성을 보여주신 덕분에 눈부시게 발전 되었네요. 감사드립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먼 타국에서 지극정성을 보여주신 덕분에 눈부시게 발전 되었네요. 감사드립니다.^^*



미녀와야수 15-04-23 22:01 때로 커다란 시련이 있어또 꿋꿋히 나아가는 민들레국수집의 모습에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이용하려는 곳보다 순수한 마음으로 응원하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음을 잊지 마시길 바라요.^^ 민들레 수사님 화이팅!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때로 커다란 시련이 있어또 꿋꿋히 나아가는 민들레국수집의 모습에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이용하려는 곳보다 순수한 마음으로 응원하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음을 잊지 마시길 바라요.^^ 민들레 수사님 화이팅!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손수현마르첼라 15-04-23 21:37 읽으면 읽을수록 놀라움의 연속입니다. 포기하지 않으시고, 현실에 당당히 알맞게 대처해나가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두분을 존경합니다. 더운 필리핀에서도 힘든 내색없이 사랑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읽으면 읽을수록 놀라움의 연속입니다. 포기하지 않으시고, 현실에 당당히 알맞게 대처해나가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두분을 존경합니다. 더운 필리핀에서도 힘든 내색없이 사랑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조혜민 15-04-23 20:57 예수님의 모습을 닮으신 서영남대표님과 귀여운 아이들의 모습 너무 감동이네요. 하나님의 귀한 종으로 쓰임 받고 순종하며 사시는 모습 넘 아름답습니다. 자주 관심갖고 응원하겠습니다. 예수님의 모습을 닮으신 서영남대표님과 귀여운 아이들의 모습 너무 감동이네요. 하나님의 귀한 종으로 쓰임 받고 순종하며 사시는 모습 넘 아름답습니다. 자주 관심갖고 응원하겠습니다.



김윤하 15-04-23 20:46 안녕하세요.. 세상 살면서 발전하고, 변화하는 것만이 가치 있는 일이라고 늘 생각해 왔는데... 변하지 않고, 그대로인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민들레 부디 국수집은 변하지 않기를... 안녕하세요.. 세상 살면서 발전하고, 변화하는 것만이 가치 있는 일이라고 늘 생각해 왔는데... 변하지 않고, 그대로인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민들레 부디 국수집은 변하지 않기를...



한영남 15-04-23 19:44 멋진 미소!^^ 민들레 국수집이 없는 세상은 꿈꿀 수 없습니다. 필리핀민들레국수집도 더더더 희망으로 깨어나길 기도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멋진 미소!^^ 민들레 국수집이 없는 세상은 꿈꿀 수 없습니다. 필리핀민들레국수집도 더더더 희망으로 깨어나길 기도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스칼렛 15-04-23 19:15 기쁨이 가득한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정말 사랑이 가득한 소식이 듬뿍있네요! 감사드립니다^^ 화이팅! 기쁨이 가득한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정말 사랑이 가득한 소식이 듬뿍있네요! 감사드립니다^^ 화이팅!



셜록홈즈 15-04-23 18:17 놀라운 일들의 연속이네요. 착한 마음이 만들어 내는 기적이 아닐까 합니다. 파이팅!! 놀라운 일들의 연속이네요. 착한 마음이 만들어 내는 기적이 아닐까 합니다. 파이팅!!



피터팬 15-04-23 16:47 힘내세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반딧불이 15-04-23 16:38 제 자신이 가진 모든 것들에 감사하는 마음이 생기네요..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겠습니다. 제 자신이 가진 모든 것들에 감사하는 마음이 생기네요..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겠습니다.



김인준 15-04-23 14:27 세상, 그 누군가에게 저도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세상, 그 누군가에게 저도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강현주 15-04-23 12:10 민들레 국수집은 항상 저를 뒤돌아보게 합니다. 우리 삶에서 사랑과 나눔이 없으면 아무 의미도 없음을 민들레 국수집은 가르쳐 주십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항상 저를 뒤돌아보게 합니다. 우리 삶에서 사랑과 나눔이 없으면 아무 의미도 없음을 민들레 국수집은 가르쳐 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