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dlele > 민들레소식 > 5/5 가난한 잔치

작성일 : 15-05-05 14:40

5/5 가난한 잔치

글쓴이 : 관리자

손님들이 무척 많이 오십니다.

오늘은 어린이 날이고 공휴일입니다.

우리 손님들은 한 그릇 밥 먹을 곳이 없습니다.

무료급식소들이 거의 문을 닫았기 때문입니다.

지난 몇 년 동안 민들레국수집 주방에서 봉사해 주셨던 자매님 두분이 고령으로 그만 두시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진땀이 났습니다. 이제 우리 손님들을 어떻게 대접하지....

민들레 식구들이 손 걷어붙이고 나섰습니다. 배고픔이 무엇인지 철저하게 겪었던 우리 식구들입니다.

어제는 선지국을 내었습니다. 손님들이 정말 맛있다고 몇 그릇씩 드셨습니다.

오늘은 차림판을 바꿨습니다.

콩나물국, 배추김치, 무생채, 갈치구이, 계란찜, 오이소박이, 고추장아찌, 상추와 쌈장입니다.

손님들이 갈치구이에 신이 났습니다. 오이소박이는 천안 가브리엘 농장에서 선물해 준 오이로 담았으니 참 맛있습니다. 거기다가 상추쌈까지.... 소박한 밥상에 우리 손님들은 잔칫집처럼 반찬이 좋다 하십니다.

내일은 열무김치를 담아서 토요일에 풋풋한 계절김치를 맛보여드리고 싶습니다.

두꺼운 겨울 외투를 걸친 손님이 옷을 좀 바꿀 수 있었으면, 그리고 독후감 발표는 요즘도 하는지 물어봅니다.

요즘도 독후감 발표를 하고는 있지만 장소가 너무 협소해서 참 어렵습니다.

민들레희망센터를 빨리 새로 마련하면 좋겠습니다.



장규리 15-05-19 12:08 서영남수사님! 베로니카님! 두분이 계시다는게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가난한 이웃들의 기대 언덕과 버팀목이 되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서영남수사님! 베로니카님! 두분이 계시다는게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가난한 이웃들의 기대 언덕과 버팀목이 되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수현 15-05-19 08:02 항상 고개숙여 빕니다. VIP손님들의 건강과 안녕을... 항상 고개숙여 빕니다. VIP손님들의 건강과 안녕을...



샛별 15-05-18 20:55 세상 누구에게도 가슴 따뜻히 안아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감사해요^^ 세상 누구에게도 가슴 따뜻히 안아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감사해요^^



심교영 15-05-18 14:40 가난과 잔치는 어울릴 수 없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그런데 민들레 국수집을 보니, 잔치라는 단어는 오히려 가난과 더욱 잘 어울리는 것이었네요. 가난과 잔치는 어울릴 수 없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그런데 민들레 국수집을 보니, 잔치라는 단어는 오히려 가난과 더욱 잘 어울리는 것이었네요.



희망의노래 15-05-18 12:48 참 사랑, 참 행복을 보여 주시는 민들레 국수집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참 사랑, 참 행복을 보여 주시는 민들레 국수집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최소현골룸바 15-05-18 08:20 모두가 이웃을 사랑하고 행복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희망을 다시 한번 가져봅니다. 모두가 이웃을 사랑하고 행복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희망을 다시 한번 가져봅니다.



아름다운세상 15-05-17 20:35 이 많은 사람들을 하루에 다 받으실려면, 정말 힘드실 것 같아요! 너무 감사드리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이 많은 사람들을 하루에 다 받으실려면, 정말 힘드실 것 같아요! 너무 감사드리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윤혜은카타리나 15-05-17 19:48 다음주 토요일은 민들레 국수집에 앞치마 가지고 설겆이 봉사가겠습니다. 다음주 토요일은 민들레 국수집에 앞치마 가지고 설겆이 봉사가겠습니다.



바람기억 15-05-17 16:27 청결하고, 반찬 가짓수도 많고, 민들레 국수집은 손님들을 소홀히 하지 않는 것이 항상 느껴집니다. 청결하고, 반찬 가짓수도 많고, 민들레 국수집은 손님들을 소홀히 하지 않는 것이 항상 느껴집니다.



김대섭 15-05-17 15:23 민들레 국수집의 진실 된 사랑이 있어 우리 사회에 햇살이 듭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진실 된 사랑이 있어 우리 사회에 햇살이 듭니다.^^



최연경리디아 15-05-17 08:51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박유미마리아 15-05-16 21:35 민들레라서 웃게 되는 것 같습니다. 무한사랑에 감동합니다..♡ 민들레라서 웃게 되는 것 같습니다. 무한사랑에 감동합니다..♡



이영란 15-05-16 19:21 배 곪는 사람이 없는 세상! 가난한 이웃들도 존중받는 세상! 그래서 민들레 수사님이 밥을 차려줄 힘든 이웃들이 없어서 민들레 국수집 문을 닫는 그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배 곪는 사람이 없는 세상! 가난한 이웃들도 존중받는 세상! 그래서 민들레 수사님이 밥을 차려줄 힘든 이웃들이 없어서 민들레 국수집 문을 닫는 그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착한사람 15-05-16 16:38 깔끔하고, 정갈하게 차려진 저 음식들이 손님들, 희망의 에너지를 불끈 솟게 해주네요. 깔끔하고, 정갈하게 차려진 저 음식들이 손님들, 희망의 에너지를 불끈 솟게 해주네요.



갈채 15-05-16 14:52 휴일이 휴일이 될 수 없는 사람들이 있네요. 안타깝습니다. 휴일이 휴일이 될 수 없는 사람들이 있네요. 안타깝습니다.



신사의품격 15-05-16 08:16 오늘을 기쁘게 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가난한 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고리가 되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은 영원한 동반자입니다 ^^ 민들레 수사님,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오늘을 기쁘게 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가난한 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고리가 되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은 영원한 동반자입니다 ^^ 민들레 수사님,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한영실 15-05-15 20:59 삶에 지친 사람들, 힘든 이웃들의 상처받은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민들레 국수집의 따스한 손길이 감동입니다. 삶에 지친 사람들, 힘든 이웃들의 상처받은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민들레 국수집의 따스한 손길이 감동입니다.



황재희 15-05-15 18:17 희망으로 세상을 밝히는 민들레공동체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감동!! 희망으로 세상을 밝히는 민들레공동체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감동!!



김하정 15-05-15 14:32 민들레 국수집의 밥상에는 사랑이라는 아주 훌륭한 영양소가 듬뿍 들어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밥상에는 사랑이라는 아주 훌륭한 영양소가 듬뿍 들어 있습니다.^^



이소라유스티나 15-05-15 09:27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은 매일매일이 행복합니다. 작은일에도 감사하고, 별거아닌거에 웃게되고 민들레 국수집이 제 행복의 중심에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은 매일매일이 행복합니다. 작은일에도 감사하고, 별거아닌거에 웃게되고 민들레 국수집이 제 행복의 중심에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김경행 15-05-15 08:12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밥상을 봅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밥상을 봅니다.^^



문혜나 15-05-14 20:47 사랑이 가득한 민들레 국수집을 영원히 아낌없이 응원하겠습니다. 베베모 공동체 사랑에 행복 가득! 사랑합니다^^♡ 사랑이 가득한 민들레 국수집을 영원히 아낌없이 응원하겠습니다. 베베모 공동체 사랑에 행복 가득! 사랑합니다^^♡



원진희 15-05-14 18:27 정말 힘드신 분들이 힘을 내기에 좋은 메뉴인 것 같습니다. 정말 힘드신 분들이 힘을 내기에 좋은 메뉴인 것 같습니다.



김남준아브라함 15-05-14 16:43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하는 모든 분들 모두 웃으면서 행복한 날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하는 모든 분들 모두 웃으면서 행복한 날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웃어요 15-05-14 11:26 파이팅! 파이팅! 민들레 손님들 모두 파이팅!! 파이팅! 파이팅! 민들레 손님들 모두 파이팅!!



손지혜글라라 15-05-14 09:35 민들레국수집 풍경은 신선한 감동이에요. 서영남수사님!!! 베로니카님!!! 사랑합니다!!! 민들레국수집 풍경은 신선한 감동이에요. 서영남수사님!!! 베로니카님!!! 사랑합니다!!!



김봉선 15-05-13 21:47 세상의 모든 아픈일도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다 씻겨버릴수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민들레^^ 세상의 모든 아픈일도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다 씻겨버릴수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민들레^^



권영자 15-05-13 19:26 북적북적 시끌시끌 사람냄새 가득 풍기는 민들레 국수집이 제 삶에 활력소가 됩니다. 참행복을 찾았습니다. 오늘도 화이팅!!! ^^* 북적북적 시끌시끌 사람냄새 가득 풍기는 민들레 국수집이 제 삶에 활력소가 됩니다. 참행복을 찾았습니다. 오늘도 화이팅!!! ^^*



강승주 15-05-13 15:20 휴일이면 가난한 분들 뱃속도 쉬나 봅니다. 참.. 휴일이면 가난한 분들 뱃속도 쉬나 봅니다. 참..



최연실에스더 15-05-13 11:07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기쁨, 사랑, 즐거움, 희망과 같은 긍정의 씨앗을 얻어갑니다. 가난한 이들과 함께 편안하고, 부드럽게, 진실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민들레의 기적이 놀랍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기쁨, 사랑, 즐거움, 희망과 같은 긍정의 씨앗을 얻어갑니다. 가난한 이들과 함께 편안하고, 부드럽게, 진실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민들레의 기적이 놀랍습니다.



김태인 15-05-13 09:27 손님들에게는 이 한끼의 밥이 내일의 희망이자 도전 할 힘이 아닐까 생각하게 됩니다. 손님들에게는 이 한끼의 밥이 내일의 희망이자 도전 할 힘이 아닐까 생각하게 됩니다.



안중환 15-05-12 21:02 민들레 국수집의 아름다움은 영원해야합니다. 언제까지고 저희들 곁에 계셔주실꺼죠??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힘내세요! 민들레 국수집의 아름다움은 영원해야합니다. 언제까지고 저희들 곁에 계셔주실꺼죠??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힘내세요!



이자연 15-05-12 17:17 여유로이 차한잔을 마시며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을 음미합니다. 언제나 행복하게 기쁘게 생활하시는 민들레수사님의 삶을 배우며 오늘 하루도 기쁜 마음으로 생활하겠습니다. 여유로이 차한잔을 마시며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을 음미합니다. 언제나 행복하게 기쁘게 생활하시는 민들레수사님의 삶을 배우며 오늘 하루도 기쁜 마음으로 생활하겠습니다.



이성길 15-05-12 15:41 비록 가난해도 아름다운 곳입니다.^^ 비록 가난해도 아름다운 곳입니다.^^



캔디 15-05-12 13:06 아직 우리 사는 세상에는 힘든 사람들이 많지만, 그들과 함께 가려는 민들레 국수집 같은 곳들이 있어 그들도 많이 힘이 날 거라 생각 합니다.^^ 아직 우리 사는 세상에는 힘든 사람들이 많지만, 그들과 함께 가려는 민들레 국수집 같은 곳들이 있어 그들도 많이 힘이 날 거라 생각 합니다.^^



박은혜 15-05-12 09:24 민들레 국수집 때문에 믿음과 희망으로 행복해집니다^0^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때문에 믿음과 희망으로 행복해집니다^0^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수향 15-05-12 09:17 민들레 공동체의 진정한 행복은 서로가 서로를 배려하고 생각하고 그로인해 실천을 한다는 것입니다. 말로써가 아닌 직접 행동으로 보여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공동체의 진정한 행복은 서로가 서로를 배려하고 생각하고 그로인해 실천을 한다는 것입니다. 말로써가 아닌 직접 행동으로 보여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장인영다니엘 15-05-11 21:33 작은 문제 하나라도 놓치지 않고 해결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릴뿐입니다. 이래서 다들 민들레하면 엄지를 척 내놓는것 같습니다. 작은 문제 하나라도 놓치지 않고 해결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릴뿐입니다. 이래서 다들 민들레하면 엄지를 척 내놓는것 같습니다.



강성일 15-05-11 16:10 매일매일 펼쳐지는 민들레 국수집의 아름다운 잔치로군요.^^ 매일매일 펼쳐지는 민들레 국수집의 아름다운 잔치로군요.^^



최은설 15-05-11 15:14 작은 정성이 아름답습니다. 작은 나눔조차도 못하는 제자신이 많이 부끄럽습니다. 늘 헌신하시는 민들레 가족들을 본받고 싶습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작은 정성이 아름답습니다. 작은 나눔조차도 못하는 제자신이 많이 부끄럽습니다. 늘 헌신하시는 민들레 가족들을 본받고 싶습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배승일 15-05-11 12:36 휴일에 다 같이 획일적으로 문을 닫는 건 좀 문제이지 않을까 싶네요. 민들레 국수집이 있긴 하지만, 다른 곳들도 휴일에 몇군데만이라도 열어 주신다면 참 좋을텐데 말입니다.^^ 휴일에 다 같이 획일적으로 문을 닫는 건 좀 문제이지 않을까 싶네요. 민들레 국수집이 있긴 하지만, 다른 곳들도 휴일에 몇군데만이라도 열어 주신다면 참 좋을텐데 말입니다.^^



신예은글라라 15-05-11 10:27 가난한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누는 모습이 이 시대의 선구자이십니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누는 모습이 이 시대의 선구자이십니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유나 15-05-11 09:07 가난한 이웃들의 아버지 어머니가 되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아버지 어머니가 되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gessin 15-05-10 23:15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우뚝 서계셔주니, 민들레 손님들도 든든하실 것 같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우뚝 서계셔주니, 민들레 손님들도 든든하실 것 같습니다!^^



최문정 15-05-10 10:18 대표님 이하 민들레 국수집 봉사원들 고맙습니다. 음지에서 그토록 고생하시는 분들이 있어 이 사회가 행복해 집니다. 대표님 이하 민들레 국수집 봉사원들 고맙습니다. 음지에서 그토록 고생하시는 분들이 있어 이 사회가 행복해 집니다.



새로운시작 15-05-10 09:35 민들레 국수집은 흔들림이 없네요. 변함없이 나아가는 사랑! 파이팅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흔들림이 없네요. 변함없이 나아가는 사랑! 파이팅입니다



권그림글라라 15-05-10 07:59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홀로는 살수 없는 우리네세상.. 이웃과 함께 더불어 가는 세상을 만들어 주시는 민들레 국수집의 모습이 있어 행복합니다. 팍팍한 세상에 밝은 기쁨을 선사해주시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홀로는 살수 없는 우리네세상.. 이웃과 함께 더불어 가는 세상을 만들어 주시는 민들레 국수집의 모습이 있어 행복합니다. 팍팍한 세상에 밝은 기쁨을 선사해주시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정윤아 15-05-10 07:34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주는 두 천사분의 사랑처럼 나도 힘든 이웃들을 위해 나눌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언제나 설레는 마음으로 매일을 살아가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자랑스럽습니다.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주는 두 천사분의 사랑처럼 나도 힘든 이웃들을 위해 나눌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언제나 설레는 마음으로 매일을 살아가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자랑스럽습니다.



duansdlf 15-05-09 23:03 매일 일만 하시고, 가난한 이들을 돌보는데 힘드실텐데도 항상 싱글벙글~ 늘 해피에너지가 넘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신기합니다. 두 분을 저도 신나게 응원하겠습니다. 매일 일만 하시고, 가난한 이들을 돌보는데 힘드실텐데도 항상 싱글벙글~ 늘 해피에너지가 넘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신기합니다. 두 분을 저도 신나게 응원하겠습니다.



lovely 15-05-09 22:14 소리 없는 조용한 나눔을 12년째 하고 있는 민들레 국수집의 민들레 수사님이 너무 아름답고 환하게 비추는 보석같이 아름다우십니다. 소리 없는 조용한 나눔을 12년째 하고 있는 민들레 국수집의 민들레 수사님이 너무 아름답고 환하게 비추는 보석같이 아름다우십니다.



임연호 15-05-09 21:55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마음을 바라봅니다. 사랑의 위대함에 숙연해집니다. 나눔의 삶은 계속되어야 합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마음을 바라봅니다. 사랑의 위대함에 숙연해집니다. 나눔의 삶은 계속되어야 합니다.



이수정 15-05-09 20:14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은 언제나 활기있고 역동적입니다. 언제나 어려운 이웃들을 걱정하고 뒷바라지 하느라 여념이 없네요. 사랑과 나눔으로 희망과 꿈을 안겨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감동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은 언제나 활기있고 역동적입니다. 언제나 어려운 이웃들을 걱정하고 뒷바라지 하느라 여념이 없네요. 사랑과 나눔으로 희망과 꿈을 안겨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감동입니다.



이경준요한 15-05-09 19:37 마음속에서 우러나는 봉사야말로 진정 상대를 감동시킨다는데... 정말 우리 민들레 수사님이야말로 맘과 행동으로 실천하시네요 .. 가난한 이웃과 함께간다는 마음으로 기도하겠습니다. 마음속에서 우러나는 봉사야말로 진정 상대를 감동시킨다는데... 정말 우리 민들레 수사님이야말로 맘과 행동으로 실천하시네요 .. 가난한 이웃과 함께간다는 마음으로 기도하겠습니다.



박준우 15-05-09 19:20 민들레의 사랑속에 진정한 나눔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됩니다. 항상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몸소 어떤 것도 아끼지 않으시는 서영남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서영남 대표님 최고! 민들레 국수집 최고! 민들레의 사랑속에 진정한 나눔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됩니다. 항상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몸소 어떤 것도 아끼지 않으시는 서영남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서영남 대표님 최고! 민들레 국수집 최고!



바르게살기 15-05-09 13:02 참사랑을 줄때 아름다운 사회가 이루어지네요. 잘못되어 가는 것을 변화 시킬 수 있는 것은 참사랑~^^ 참사랑을 줄때 아름다운 사회가 이루어지네요. 잘못되어 가는 것을 변화 시킬 수 있는 것은 참사랑~^^



위성준 15-05-09 12:20 힘힘힘 힘을 냅시다. 다같이 파이팅!! 힘힘힘 힘을 냅시다. 다같이 파이팅!!



조연미 15-05-09 11:33 가난하지만, 함께 걸어가는 그 걸음 자체가 값집니다.^^ 가난하지만, 함께 걸어가는 그 걸음 자체가 값집니다.^^



홍영란 15-05-09 10:51 존경하는 민들레 수사님.. 살랑거리는 봄이 물러가고 무더운 여름이 감돕니다. 나뭇가지 끝에 숨이 차오르는 게 보이는데 아직 살기는 모두 힘들다고 하네요. 서로 마음의 크기를 조금만 넓히면 다 잘 살수 있을텐데 콩알만한 제 마음부터 반성합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나눔은 가난한 이웃들을 최고로 만드는 신비한 묘약처럼 살아갈 힘을 불어넣어 줍니다. 민들레국수집이 무너져 가는 공동체의 살아있는 중심이 되길 빌며 뜨거운 사랑 기대됩니다. 건강하세요.. 존경하는 민들레 수사님.. 살랑거리는 봄이 물러가고 무더운 여름이 감돕니다. 나뭇가지 끝에 숨이 차오르는 게 보이는데 아직 살기는 모두 힘들다고 하네요. 서로 마음의 크기를 조금만 넓히면 다 잘 살수 있을텐데 콩알만한 제 마음부터 반성합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나눔은 가난한 이웃들을 최고로 만드는 신비한 묘약처럼 살아갈 힘을 불어넣어 줍니다. 민들레국수집이 무너져 가는 공동체의 살아있는 중심이 되길 빌며 뜨거운 사랑 기대됩니다. 건강하세요..



최대영 15-05-09 10:16 가슴에 남는 사랑을 봅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특별한 이유는 믿음과 사랑에 있어서 빼어날 뿐 아니라 이웃을 위해서도 가장 구체적이며 헌신적인 사랑을 실천했기 때문입니다. 자랑스럽습니다! 가슴에 남는 사랑을 봅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특별한 이유는 믿음과 사랑에 있어서 빼어날 뿐 아니라 이웃을 위해서도 가장 구체적이며 헌신적인 사랑을 실천했기 때문입니다. 자랑스럽습니다!



김순자 15-05-09 08:16 민들레공동체의 에너지! 그사랑이 희망의 출발점입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미래를 바꾸는 힘 바로 행복 에너지!! 민들레공동체의 에너지! 그사랑이 희망의 출발점입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미래를 바꾸는 힘 바로 행복 에너지!!



오나연리디아 15-05-09 07:52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의 힘이 온세상을 따뜻하게 하는 원동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파이팅~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의 힘이 온세상을 따뜻하게 하는 원동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파이팅~



KangNR 15-05-08 23:15 은은한 미소와 깊이 있고 진지한 나눔의 삶을 사시는 가난한 이웃의 어버이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두분 덕분에 행복합니다. 은은한 미소와 깊이 있고 진지한 나눔의 삶을 사시는 가난한 이웃의 어버이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두분 덕분에 행복합니다.



박태평 15-05-08 22:29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아름다운 사랑, 우리들 마음에 영원히 존재할 것입니다.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아름다운 사랑, 우리들 마음에 영원히 존재할 것입니다.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순정 15-05-08 22:01 서로를 배려하고 섬기고 위할줄 아는 민들레 국수집 저도 앞으로 열심히 배려하고 섬기며 살께요~~^^ 서로를 배려하고 섬기고 위할줄 아는 민들레 국수집 저도 앞으로 열심히 배려하고 섬기며 살께요~~^^



피오나 15-05-08 21:02 사랑을 입에 담는 것은 쉽습니다. 하지만 고통 받는 이들과 함께하며 혼신을 다 바쳐 실천하는 사람을 만나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위해 기꺼이 아버지가 되어주신 민들레 수사님, 어머니가 되어주신 베로니카님의 삶에 경의를 표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을 입에 담는 것은 쉽습니다. 하지만 고통 받는 이들과 함께하며 혼신을 다 바쳐 실천하는 사람을 만나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위해 기꺼이 아버지가 되어주신 민들레 수사님, 어머니가 되어주신 베로니카님의 삶에 경의를 표합니다. 사랑합니다.



정경호 15-05-08 20:08 안녕하세요!~오늘은 어버이날입니다~ 일년중에 가장 행복한 날인 듯해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행복하게 보내셨나요? 어버이날 이렇게 인사드리러 왔습니다! 항상 가난한 이웃을 넓은 품으로 안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두분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오늘은 어버이날입니다~ 일년중에 가장 행복한 날인 듯해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행복하게 보내셨나요? 어버이날 이렇게 인사드리러 왔습니다! 항상 가난한 이웃을 넓은 품으로 안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두분 건강하세요~!!^^



공하영마리아 15-05-08 19:21 가족처럼 이렇게 열심히 챙겨주시는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모두다 쉬는 연휴에도 바쁘게 지내셨네요! 그래도 두 분의 건강도 꼭 신경쓰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가족처럼 이렇게 열심히 챙겨주시는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모두다 쉬는 연휴에도 바쁘게 지내셨네요! 그래도 두 분의 건강도 꼭 신경쓰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이현주안젤라 15-05-08 19:00 아름다운 기적입니다. 이곳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이야기가 정말 꿈과 희망입니다. 나눔의이미.. 진짜사랑의 의미.. 를 찾아가는 저를 발견해 봅니다. 아낌없이 베푸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존경합니다. 아름다운 기적입니다. 이곳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이야기가 정말 꿈과 희망입니다. 나눔의이미.. 진짜사랑의 의미.. 를 찾아가는 저를 발견해 봅니다. 아낌없이 베푸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존경합니다.



박성수 15-05-08 17:40 아름다운 밥상입니다. 천국의 밥상이 아닐까 합니다. 아름다운 밥상입니다. 천국의 밥상이 아닐까 합니다.



정인훈 15-05-08 17:17 위기를 통해 더욱 단결하는 모습을 보이셨네요. 민들레 국수집이 이대로만 쭈욱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위기를 통해 더욱 단결하는 모습을 보이셨네요. 민들레 국수집이 이대로만 쭈욱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정인훈 15-05-08 16:43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가난한 사람들은 배가 든든하고, 저 같은 사람들도 마음이 든든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가난한 사람들은 배가 든든하고, 저 같은 사람들도 마음이 든든합니다.^^



오선희 15-05-08 16:14 가난한 이웃들의 아픔에 대표님도 같이 아파하는 모습을 보면서 사랑이란 이런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아픔에 대표님도 같이 아파하는 모습을 보면서 사랑이란 이런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배연화 15-05-08 11:24 5월8일 오늘은 어버이날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이 가난한 이웃에게 주는 선물은 감동의 세계입니다. 이 감동이 민들레공동체 풍경 안에서 매일 봅니다. 힐링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의 마음으로 카네이션 꽃바구니를 보냅니다. 5월8일 오늘은 어버이날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이 가난한 이웃에게 주는 선물은 감동의 세계입니다. 이 감동이 민들레공동체 풍경 안에서 매일 봅니다. 힐링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의 마음으로 카네이션 꽃바구니를 보냅니다.



홍사랑 15-05-08 10:04 언제나 vip손님들에게 큰 보물을 선사하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어린 마음을 담아 카네이션을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vip손님들에게 큰 보물을 선사하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어린 마음을 담아 카네이션을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오리 15-05-08 10:03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오늘은 어버이날이네요. 아침에 부모님께도 달아드리고 왔는데.두분께도 꼭 달아드리고 싶었습니다. 비록 이렇게나마 글을 남기지만.. 우리 모든 이웃들의 어버이신 두분께 감사인사 올립니다. 오늘 하루도 웃는 하루 되세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오늘은 어버이날이네요. 아침에 부모님께도 달아드리고 왔는데.두분께도 꼭 달아드리고 싶었습니다. 비록 이렇게나마 글을 남기지만.. 우리 모든 이웃들의 어버이신 두분께 감사인사 올립니다. 오늘 하루도 웃는 하루 되세요!^--------^



친구가되어 15-05-08 09:48 대부분의 사람들이 즐기는데 여념없는 공휴일이 어려운 사람들에게는 그저 견뎌내야 할 하루일 뿐이네요.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즐기는데 여념없는 공휴일이 어려운 사람들에게는 그저 견뎌내야 할 하루일 뿐이네요.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이태현 15-05-08 09:27 함께할수 있는 그곳, 웃음으로 가득한 세상을 실현하시고 계신 민들레 국수집.. 오늘은 감사함을 마음껏 표현하는 날..어버이날 입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이 진정 이시대의 참된 어버이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함께할수 있는 그곳, 웃음으로 가득한 세상을 실현하시고 계신 민들레 국수집.. 오늘은 감사함을 마음껏 표현하는 날..어버이날 입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이 진정 이시대의 참된 어버이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정재훈 15-05-08 08:54 1년에 한번뿐인 어버이 날이지만 어버이는 자식들을 위해 1년365일을 헌신하시잖아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역시 가난하고 힘든 처지에 있는 사람들을 향한 마음은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그런 마음이라 생각해요! 천사의 미소를 지니신 민들레국수집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1년에 한번뿐인 어버이 날이지만 어버이는 자식들을 위해 1년365일을 헌신하시잖아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역시 가난하고 힘든 처지에 있는 사람들을 향한 마음은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그런 마음이라 생각해요! 천사의 미소를 지니신 민들레국수집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최윤지미카엘라 15-05-08 08:12 안녕하세요..오늘이 어버이날입니다.. 아침에 딸아이와 함께 부모님꼐 카네이션을 달아드렸는데 민들레 국수집이 문뜩 떠오르더라구요. 깊이를 알수없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과 나눔실천이야 말로 진정한 어버이의 마음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직접 달아드리고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은 전해드릴수 없지만 이렇게나마 조금한 마음 전하고 싶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그리고 민들레로 오는 사람이 모두모두 행복한 삶이 되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오늘이 어버이날입니다.. 아침에 딸아이와 함께 부모님꼐 카네이션을 달아드렸는데 민들레 국수집이 문뜩 떠오르더라구요. 깊이를 알수없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과 나눔실천이야 말로 진정한 어버이의 마음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직접 달아드리고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은 전해드릴수 없지만 이렇게나마 조금한 마음 전하고 싶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그리고 민들레로 오는 사람이 모두모두 행복한 삶이 되길 바랍니다.



이미리 15-05-07 23:26 외롭고 힘든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이라 따뜻한 마음들이 더 필요한지도 모릅니다. 마음이 참으로 부지런해서 힘든 이웃들이 필요로 하는 이것저것을 챙겨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 내일 어버이날입니다. 모든 이웃들의 아버지 어머니이신 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외롭고 힘든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이라 따뜻한 마음들이 더 필요한지도 모릅니다. 마음이 참으로 부지런해서 힘든 이웃들이 필요로 하는 이것저것을 챙겨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 내일 어버이날입니다. 모든 이웃들의 아버지 어머니이신 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윤충길 15-05-07 22:30 가진게 없어도 민들레 국수집만 곁에 있으면 고마워하고 행복할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정다운 이웃이 있고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이 있다는 것을 일깨워준 민들레 수사님 감사드립니다. 가진게 없어도 민들레 국수집만 곁에 있으면 고마워하고 행복할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정다운 이웃이 있고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이 있다는 것을 일깨워준 민들레 수사님 감사드립니다.



남성일 15-05-07 22:04 벌써 내일이 어버이날이네요. 그동안도 앞으로도 변함없는 사랑으로 가난한분들의 어버이가 되어주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카네이션을 보내드리지 못해 이렇게라도 감사인사 올립니다. 벌써 내일이 어버이날이네요. 그동안도 앞으로도 변함없는 사랑으로 가난한분들의 어버이가 되어주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카네이션을 보내드리지 못해 이렇게라도 감사인사 올립니다.



메이비 15-05-07 21:05 어두운 밤이 있어 새벽이 더욱 아름답고 눈부신 것처럼, 고통과 인내의 시간이 있기에 더욱 감동적으로 다가오는 민들레국수집 이야기를 통해 따뜻한 마음이 온누리에 전해지기를 바래봅니다.... 민들레 사랑안에서 큰 깨닫음을 얻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파이팅!!!!! 외쳐봅니다. 감사합니다^^ 어두운 밤이 있어 새벽이 더욱 아름답고 눈부신 것처럼, 고통과 인내의 시간이 있기에 더욱 감동적으로 다가오는 민들레국수집 이야기를 통해 따뜻한 마음이 온누리에 전해지기를 바래봅니다.... 민들레 사랑안에서 큰 깨닫음을 얻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파이팅!!!!! 외쳐봅니다. 감사합니다^^



서우리율리아나 15-05-07 20:06 어려운 이웃을 위해 혼신을 다하여 나누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을 마음에 간직합니다. 항상 두분을 위해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어려운 이웃을 위해 혼신을 다하여 나누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을 마음에 간직합니다. 항상 두분을 위해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홍세라 15-05-07 19:30 민들레국수집의 사랑나눔은 늘 감동입니다. 그 커다란 감동을 작은 응원으로 보필하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사랑나눔은 늘 감동입니다. 그 커다란 감동을 작은 응원으로 보필하겠습니다.



박시은수산나 15-05-07 19:10 아름다운 나눔을 나누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카네이션 꽃다발을 선물합니다. 진심 감동! 아름다운 나눔을 나누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카네이션 꽃다발을 선물합니다. 진심 감동!



이주연 15-05-07 17:06 휴일이 고통 그 자체인 사람들이 있었네요. 내가 편하다는 이유만으로 그분들의 고통을 외면한채 살았습니다. 죄송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휴일이 고통 그 자체인 사람들이 있었네요. 내가 편하다는 이유만으로 그분들의 고통을 외면한채 살았습니다. 죄송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현민 15-05-07 15:39 선지국, 오이소박이, 갈치구이, 상추쌈 영양도 풍부하고 정성도 많이들어가는 음식들이네요. 선지국, 오이소박이, 갈치구이, 상추쌈 영양도 풍부하고 정성도 많이들어가는 음식들이네요.



장미자 15-05-07 15:11 항상 사랑으로 가난한 이들을 향해 일렁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봄빛 같은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셔서 나는 참 좋습니다. 항상 사랑으로 가난한 이들을 향해 일렁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봄빛 같은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셔서 나는 참 좋습니다.



가난한성자 15-05-07 14:38 민들레 국수집은 항상 민들레가 피는 봄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걸 잘 모르는 듯해요. 봄을 느끼는데엔 외부온도도 중요하지만 마음의 온도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항상 민들레가 피는 봄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걸 잘 모르는 듯해요. 봄을 느끼는데엔 외부온도도 중요하지만 마음의 온도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최영자마리아 15-05-07 14:23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다른 세상의 이야기인가요! 너무 큰 감동으로 제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서영남선생님의 나눔과 사랑 감명깊게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가난한 이들의 아버지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다른 세상의 이야기인가요! 너무 큰 감동으로 제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서영남선생님의 나눔과 사랑 감명깊게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가난한 이들의 아버지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세희 15-05-07 12:31 단지 겉으로 보여 지는 것보다 내면을 보일 수 있는 진정한 삶의 자세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됩니다. 물질의 풍요보다는 마음의 풍요를 누릴 수 있어야겠어요. 단지 겉으로 보여 지는 것보다 내면을 보일 수 있는 진정한 삶의 자세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됩니다. 물질의 풍요보다는 마음의 풍요를 누릴 수 있어야겠어요.



김상원 15-05-07 12:13 민들레 국수집의 이야기들은 마치 어른들을 위한 동화를 읽는 듯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이야기들은 마치 어른들을 위한 동화를 읽는 듯합니다.



이용진 15-05-07 11:06 민들레 희망센터가 어서 넓어져서 우리 손님들이 독후감 발표를 할때도 더 쾌적한 공간에서 하셨으면 좋겠네요! 민들레에 힘을 보태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힘내세요! 민들레 희망센터가 어서 넓어져서 우리 손님들이 독후감 발표를 할때도 더 쾌적한 공간에서 하셨으면 좋겠네요! 민들레에 힘을 보태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힘내세요!



내리사랑 15-05-07 09:38 가난한 이들의 어버이신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의 마음으로 카네이션 꽃바구니를 보냅니다. 민들레마을 안에서 아픔을 승화 시킨 삶의 기쁨을 봅니다. 가난한 이들의 어버이신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의 마음으로 카네이션 꽃바구니를 보냅니다. 민들레마을 안에서 아픔을 승화 시킨 삶의 기쁨을 봅니다.



황준희 15-05-07 09:07 많은 것을 깨닫고 갑니다. 저도 민들레국수집과 함께 하며 기쁨과 행복을 느끼고 싶어요. 늘 헌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많은 것을 깨닫고 갑니다. 저도 민들레국수집과 함께 하며 기쁨과 행복을 느끼고 싶어요. 늘 헌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리스토텔레스 15-05-07 08:57 민들레국수집이 생각나 와보니 역시 수사님의 퍼주는 사랑으로 따뜻합니다. 세상을보는 진솔한 눈과 오늘을 사는 자세를 배웁니다. 주님의 축복이 언제나 민들레가족들과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민들레국수집이 생각나 와보니 역시 수사님의 퍼주는 사랑으로 따뜻합니다. 세상을보는 진솔한 눈과 오늘을 사는 자세를 배웁니다. 주님의 축복이 언제나 민들레가족들과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강해원 15-05-07 08:23 손님들을 위해 많은 분량의 밥을 하셨을 민들레 봉사자 분들의 모습을 상상하며, 마음속으로 그 분들을 응원해 봅니다. 파이팅!! 손님들을 위해 많은 분량의 밥을 하셨을 민들레 봉사자 분들의 모습을 상상하며, 마음속으로 그 분들을 응원해 봅니다. 파이팅!!



비타민 15-05-06 23:04 가슴이 저미는 민들레의 사랑에 감동합니다. 뻔하지 않는 진실된 사랑을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가슴이 저미는 민들레의 사랑에 감동합니다. 뻔하지 않는 진실된 사랑을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성원 15-05-06 22:02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항상 이 많은 분들을 챙겨주시느라 고되시진 않으세요? 항상 미소만 지으시니 혹시 힘드시고 지치시진 않았을까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곧 다가올 어버이날에 두분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 올리고 싶습니다. 언제나 힘내시라고 손을 꼭 잡아드리고 싶네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항상 이 많은 분들을 챙겨주시느라 고되시진 않으세요? 항상 미소만 지으시니 혹시 힘드시고 지치시진 않았을까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곧 다가올 어버이날에 두분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 올리고 싶습니다. 언제나 힘내시라고 손을 꼭 잡아드리고 싶네요!



파랑새 15-05-06 21:02 반찬들이 정말 맛깔나게 맜있을 것 같습니다. 집에서도 저렇게 만들어 먹기가 참 힘든데 매일같이 정성껏 만들어 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반찬들이 정말 맛깔나게 맜있을 것 같습니다. 집에서도 저렇게 만들어 먹기가 참 힘든데 매일같이 정성껏 만들어 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이찬웅 15-05-06 20:12 항상 민들레 손님들을 가장 으뜸이라 여기는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에 놀라곤 합니다.. 오늘도 이렇게 일기를 읽으면서,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를 그 깨달음을 얻곤 하네요.. 민들레 국수집 고마워요. 항상 민들레 손님들을 가장 으뜸이라 여기는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에 놀라곤 합니다.. 오늘도 이렇게 일기를 읽으면서,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를 그 깨달음을 얻곤 하네요.. 민들레 국수집 고마워요.



이미숙마리아 15-05-06 19:10 가족처럼 이렇게 열심히 챙겨주시는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모두다 쉬는연휴에도 바쁘게 지내셨네요! 그래도 두 분의 건강도 꼭 신경쓰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가족처럼 이렇게 열심히 챙겨주시는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모두다 쉬는연휴에도 바쁘게 지내셨네요! 그래도 두 분의 건강도 꼭 신경쓰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공감 15-05-06 17:31 어떤 위기 상황에도 똘똘 뭉치는 힘이 이제는 민들레 국수집에 확실하게 생긴 것 같습니다.^^ 어떤 위기 상황에도 똘똘 뭉치는 힘이 이제는 민들레 국수집에 확실하게 생긴 것 같습니다.^^



채연희 15-05-06 17:10 가난한 사람들의 아픈 곳을 감사주는 마음에 늘 감사드립니다. 가난한 사람들의 아픈 곳을 감사주는 마음에 늘 감사드립니다.



한세건 15-05-06 16:10 가난과 어려움에는 휴일이 없는데... 그 많은 급식시설 중 돌아가면서라도 열어주면 안 되는건지... ㅉㅉ 가난과 어려움에는 휴일이 없는데... 그 많은 급식시설 중 돌아가면서라도 열어주면 안 되는건지... ㅉㅉ



권우형 15-05-06 15:57 휴일이라는 이유만으로 당장 하루의 끼니조차 해결할 수 없는 사람들이 많다는 생각을 해보니 가슴이 참 아프네요. 휴일이라는 이유만으로 당장 하루의 끼니조차 해결할 수 없는 사람들이 많다는 생각을 해보니 가슴이 참 아프네요.



홍수빈 15-05-06 15:24 민들레국수집은 어쩌면 새 시대를 향한 새로운 모델의 진정한 가족공동체입니다. 팍팍한 세상에 민들레국수집은 최고의 감동!! 최고의 선물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어쩌면 새 시대를 향한 새로운 모델의 진정한 가족공동체입니다. 팍팍한 세상에 민들레국수집은 최고의 감동!! 최고의 선물입니다.



문준성 15-05-06 13:57 지난 12년 동안 민들레 국수집은 공휴일에도 밥집만은 열어온 모습을 많이 봐왔습니다. 진정으로 가난한 사람들을 생각하는 마음은 바로 그런 것이 아닌가 합니다. 지난 12년 동안 민들레 국수집은 공휴일에도 밥집만은 열어온 모습을 많이 봐왔습니다. 진정으로 가난한 사람들을 생각하는 마음은 바로 그런 것이 아닌가 합니다.



엄충기 15-05-06 12:40 민들레 국수집의 차림판 메뉴들을 보니 참 건강식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차림판 메뉴들을 보니 참 건강식입니다.



조나현모니카 15-05-06 10:59 오늘도 민들레 국수집에는 VIP손님들이 가득 넘쳐나겠지요. 민들레 사랑 가득 밥한그릇먹고 배부름에 배를 두들기며 행복한 미소 한모금 이런 작은게 행복아닐까요. 돈이 없어도 행복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해봅니다. 감동! 감동! 오늘도 민들레 국수집에는 VIP손님들이 가득 넘쳐나겠지요. 민들레 사랑 가득 밥한그릇먹고 배부름에 배를 두들기며 행복한 미소 한모금 이런 작은게 행복아닐까요. 돈이 없어도 행복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해봅니다. 감동! 감동!



이선영 15-05-06 10:25 민들레 국수집 식사를 통해 힘을 내시는 우리 손님들 파이팅!!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식사를 통해 힘을 내시는 우리 손님들 파이팅!!입니다.^^



최지아 15-05-06 10:11 행복하게 미소지으며 희망을 담아갑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사랑 덕분에 행복했던 날을 되살리면서 다시 새로운 각오를 세워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환한 미소가 상상으로 그려집니다. 행복하게 미소지으며 희망을 담아갑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사랑 덕분에 행복했던 날을 되살리면서 다시 새로운 각오를 세워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환한 미소가 상상으로 그려집니다.



나의신부 15-05-06 09:25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가난한 이웃사랑은 정말 지극정성이십니다.. 마치 모든 이들의 부모가 되어주시네요.. 좀 있으면 어버이날인데 두분께 감사하다고 카네이션을 보내야겠어요~^^ 오늘도 웃는 하루 되세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가난한 이웃사랑은 정말 지극정성이십니다.. 마치 모든 이들의 부모가 되어주시네요.. 좀 있으면 어버이날인데 두분께 감사하다고 카네이션을 보내야겠어요~^^ 오늘도 웃는 하루 되세요~^^



따뜻한하루 15-05-06 08:22 매일같이 활력넘치는 아침을 열어주는 민들레 국수집! 보고만 있어도 든든해집니다. 지금처럼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 불씨가 모든 이웃들에게 전해지길 기도합니다. 기쁨과 감사의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앞으로의 나눔도 기대합니다. 매일같이 활력넘치는 아침을 열어주는 민들레 국수집! 보고만 있어도 든든해집니다. 지금처럼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 불씨가 모든 이웃들에게 전해지길 기도합니다. 기쁨과 감사의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앞으로의 나눔도 기대합니다.



유혜선마리아 15-05-06 07:46 감동의 물결이 넘실넘실~ 가난한 이웃들이 항상 하하,호호 웃을 수 있는 곳! 눈부시게 아름답습니다. 감동의 물결이 넘실넘실~ 가난한 이웃들이 항상 하하,호호 웃을 수 있는 곳! 눈부시게 아름답습니다.



정대민 15-05-06 00:33 민들레 국수집의 일기를 즐겁고 행복하고 울고 웃고 감동하며 즐겁게 읽고 있습니다. 민들레가 보여주는 사랑의 의미를 저는 터득하였습니다. 참 모두에게 등불 같은 존재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일기를 즐겁고 행복하고 울고 웃고 감동하며 즐겁게 읽고 있습니다. 민들레가 보여주는 사랑의 의미를 저는 터득하였습니다. 참 모두에게 등불 같은 존재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박민아 15-05-05 22:12 와 선지국에 갈치구이까지 진짜 너무 식단이 훌룡하네요. 그나저나 민들레 국수집의 봉사해주시던 자매님이 그만두시게 되어 정말 큰일이네요!! 저도 조만간 꼭 봉사하러 갈께요! 대표님! 대표님 베로니카님! 힘내세요!! 와 선지국에 갈치구이까지 진짜 너무 식단이 훌룡하네요. 그나저나 민들레 국수집의 봉사해주시던 자매님이 그만두시게 되어 정말 큰일이네요!! 저도 조만간 꼭 봉사하러 갈께요! 대표님! 대표님 베로니카님! 힘내세요!!



들국화 15-05-05 21:35 민들레 수사님의 한결같은 사랑이 좋습니다. 이것이 민들레표 사랑아니겠습니까. 늘 그 자리에서 이웃분들을 위해 아낌없이 자신의 것을 내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을 지지하겠습니다. 민들레! 화이팅! 민들레 수사님의 한결같은 사랑이 좋습니다. 이것이 민들레표 사랑아니겠습니까. 늘 그 자리에서 이웃분들을 위해 아낌없이 자신의 것을 내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을 지지하겠습니다. 민들레! 화이팅!



이민성바오로 15-05-05 21:07 항상 민들레의 사랑에 감격하며 또한 열심히 응원합니다. 오랜 세월 이렇게 한결같이 꾸려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항상 열심히 응원합니다~ 항상 민들레의 사랑에 감격하며 또한 열심히 응원합니다. 오랜 세월 이렇게 한결같이 꾸려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항상 열심히 응원합니다~



조형석 15-05-05 20:33 온통 마음은 민들레의 VIP손님들의 걱정뿐이신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눈물이납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힘내세요! 온통 마음은 민들레의 VIP손님들의 걱정뿐이신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눈물이납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힘내세요!



ChaMiE 15-05-05 20:19 안녕하세요~ 민들레 수사님,베로니카님. 오늘은 어린이 날이고 곧 어버이날이 다가오네요~ 민들레의 아버지 어미니이신 두분께 감사의 큰절을 하고 싶습니다. 항상 너무 수고가 많으신 두분께 어떤 감사의 인사를 드려야 할지.. 너무 감사드리고, 항상 두분이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두분이 너무 아름다우십니다. 안녕하세요~ 민들레 수사님,베로니카님. 오늘은 어린이 날이고 곧 어버이날이 다가오네요~ 민들레의 아버지 어미니이신 두분께 감사의 큰절을 하고 싶습니다. 항상 너무 수고가 많으신 두분께 어떤 감사의 인사를 드려야 할지.. 너무 감사드리고, 항상 두분이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두분이 너무 아름다우십니다.



김백경마르코 15-05-05 19:03 공휴일인데도 문을 여셨군요.. 참으로 멋있는 나눔 입니다. 주위의 좋은 사람들을 자신의 인성으로 만들어 나가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가족분들이신 것 같습니다. 공휴일인데도 문을 여셨군요.. 참으로 멋있는 나눔 입니다. 주위의 좋은 사람들을 자신의 인성으로 만들어 나가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가족분들이신 것 같습니다.



이윤겸 15-05-05 17:53 독후감을 쓰려면 책도 읽고, 글도 써야 할텐데... 장소가 좁으면 아무래도 제한이 있을 수밖에 없겠네요. 그나저나 5월5일이 누군에게나 좋은 날은 아니네요. 사회의 그늘진 곳에 늘 시선을 주시는 민들레 국수집 감사합니다. 독후감을 쓰려면 책도 읽고, 글도 써야 할텐데... 장소가 좁으면 아무래도 제한이 있을 수밖에 없겠네요. 그나저나 5월5일이 누군에게나 좋은 날은 아니네요. 사회의 그늘진 곳에 늘 시선을 주시는 민들레 국수집 감사합니다.



박문혜 15-05-05 16:43 오늘은 어린이날... 민들레꿈 공동체 아이들도 행복하게 보냈겠죠.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하며 사랑합니다. 오늘은 어린이날... 민들레꿈 공동체 아이들도 행복하게 보냈겠죠.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하며 사랑합니다.



최문기아브라함 15-05-05 16:17 5월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기에 좋은 계절입니다. 손에 손잡고 가난한 이들과 12년을 함께하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정직함과 진심 나눔이 계속 세상을 놀라게 하고 사람들을 깨우치면서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화이팅~~ 5월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기에 좋은 계절입니다. 손에 손잡고 가난한 이들과 12년을 함께하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정직함과 진심 나눔이 계속 세상을 놀라게 하고 사람들을 깨우치면서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화이팅~~



이인혜 15-05-05 15:42 공휴일이면 식사 하실 곳이 더욱 줄어드는 것이군요. 참 안타깝습니다. 쉬는날이라고 해서 배고픔도 쉬는 것은 아닐텐데... 공휴일이면 식사 하실 곳이 더욱 줄어드는 것이군요. 참 안타깝습니다. 쉬는날이라고 해서 배고픔도 쉬는 것은 아닐텐데...



홍애리 15-05-05 14:55 민들레 국수집이 없는 세상은 꿈꿀 수 없습니다. 보고싶고, 생각납니다. 이제는 가족처럼 편해진 VIP손님들이 모두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희망으로 깨어나길 기도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없는 세상은 꿈꿀 수 없습니다. 보고싶고, 생각납니다. 이제는 가족처럼 편해진 VIP손님들이 모두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희망으로 깨어나길 기도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