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0 새로운 세상

유재은 15-05-24 09:45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이 인간으로서 인정받고 존중되고 사랑 받을때 비로소 세상이 밝고 따뜻해 질 수 있습니다. 민들레국수집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응원합니다.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이 인간으로서 인정받고 존중되고 사랑 받을때 비로소 세상이 밝고 따뜻해 질 수 있습니다. 민들레국수집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응원합니다.

김말자 15-05-23 19:47   민들레 희망센터가 얼마나 멋지게 탄생될지 정말 궁금해집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화이팅! 민들레 희망센터가 얼마나 멋지게 탄생될지 정말 궁금해집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화이팅!

미녀들의수다 15-05-23 18:20   가난한 이웃과 함께하는 민들레 공동체가 사랑의 통로임을 깨달았습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가난한 이웃과 함께하는 민들레 공동체가 사랑의 통로임을 깨달았습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공영준 15-05-23 12:23   건강하게 더 열정적인 사랑 나눠주세요. 무엇보다도 건강이 우선입니다. 건강하게 더 열정적인 사랑 나눠주세요. 무엇보다도 건강이 우선입니다.

김진희엘리사벳 15-05-23 08:05   이 글을 보면서 저도 민들레수사님을 본받아 가난한 이웃들을 배려하며 섬기고 주님께 기도드리며 살아갈 수 있는 은총을 청합니다. 이 글을 보면서 저도 민들레수사님을 본받아 가난한 이웃들을 배려하며 섬기고 주님께 기도드리며 살아갈 수 있는 은총을 청합니다.

김봉달 15-05-22 21:26   무엇이 우선인지 깨닫지 못하고 있는 바보같은 우리에게 깨달음을 주는 이야기, 감사드립니다. 무엇이 우선인지 깨닫지 못하고 있는 바보같은 우리에게 깨달음을 주는 이야기, 감사드립니다.

김지온 15-05-22 18:22   민들레 국수집이 우리 앞에 펼쳐 놓는 매일매일 새로운 모습 그것은 전부 사랑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우리 앞에 펼쳐 놓는 매일매일 새로운 모습 그것은 전부 사랑입니다.^^

홍씨줌마 15-05-22 14:11   좋은 세상이란 사람과 사람 사이에 믿음과 사랑의 다리가 놓여진 세상입니다. 바로 민들레 세상처럼... 가지려고 할 때보다 나누려고 할 때 더 큰 행복이 찾아온다는 것을 알려주신 서영남 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좋은 세상이란 사람과 사람 사이에 믿음과 사랑의 다리가 놓여진 세상입니다. 바로 민들레 세상처럼... 가지려고 할 때보다 나누려고 할 때 더 큰 행복이 찾아온다는 것을 알려주신 서영남 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이하나 15-05-22 09:11   민들레의 사랑이 희망이 되도록... 화이팅! 민들레 국수집의 행복 나눔 안에서 마음이 삐뚤어지지 않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합니다. 민들레의 사랑이 희망이 되도록... 화이팅! 민들레 국수집의 행복 나눔 안에서 마음이 삐뚤어지지 않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합니다.

장나운 15-05-21 16:55   봉사도 좋지만, 몸은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서영남대표님을 언제나 응원합니다. 봉사도 좋지만, 몸은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서영남대표님을 언제나 응원합니다.

윤영선 15-05-21 14:49   민들레 국수집이 재기 시키신 분들도 아마 부지기수일 겁니다. 밥 한 끼의 사랑은 그 만큼 위대한 힘을 내어 왔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재기 시키신 분들도 아마 부지기수일 겁니다. 밥 한 끼의 사랑은 그 만큼 위대한 힘을 내어 왔습니다.^^

생각하는사람 15-05-21 08:18   희망으로 세상을 밝히는 민들레수사님 안녕하세요! 사랑스럽게, 사랑으로 살고 싶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감동의 참사랑 민들레 베베모성가족 최고!! 희망으로 세상을 밝히는 민들레수사님 안녕하세요! 사랑스럽게, 사랑으로 살고 싶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감동의 참사랑 민들레 베베모성가족 최고!!

김영재 15-05-20 14:37   착하게 사는 사람들 파이팅!! 민들레 국수집 힘내세요.^^ 착하게 사는 사람들 파이팅!! 민들레 국수집 힘내세요.^^

이원우 15-05-20 14:18   대표님의 건강도 좋아지시기를 기원하고, 희망센터도 좋은 모습으로 다시 만드시기를 기원합니다. 대표님의 건강도 좋아지시기를 기원하고, 희망센터도 좋은 모습으로 다시 만드시기를 기원합니다.

문혜원 15-05-19 21:00   건강히 눈수술 잘 되시길 바랍니다. 서영남 대표님 화이팅! 건강히 눈수술 잘 되시길 바랍니다. 서영남 대표님 화이팅!

박경진 15-05-19 16:58   지금도 충분히 멋지지만, 앞으로 더 멋져질 민들레 국수집이 되기를 기도 하겠습니다.^^ 지금도 충분히 멋지지만, 앞으로 더 멋져질 민들레 국수집이 되기를 기도 하겠습니다.^^

장미 15-05-19 15:32   민들레 국수집이 항상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해주니 지켜보는 우리들은 항상 봄꽃 웃음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항상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해주니 지켜보는 우리들은 항상 봄꽃 웃음입니다.

천사의시 15-05-19 13:01   건강해지신 몸으로 민들레 국수집도 건강하게 지켜 주세요. 항상 같은 마음으로 응원할 수 있도록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건강해지신 몸으로 민들레 국수집도 건강하게 지켜 주세요. 항상 같은 마음으로 응원할 수 있도록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아부다비 15-05-19 10:50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권애라 15-05-19 10:20   서영남 선생님의 깊은 사랑이 감동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서영남 선생님의 깊은 사랑이 감동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바닐라아이스크… 15-05-19 09:31   내일이면 민들레수사님도 왼쪽 눈수술을 하시게 되네요! 수술 잘 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더 밝아진 세상!  힘차게 시작해주세요^^ 내일이면 민들레수사님도 왼쪽 눈수술을 하시게 되네요! 수술 잘 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더 밝아진 세상! 힘차게 시작해주세요^^

차영화세실리아 15-05-19 07:50   하루도 빠짐없이 무료급식을 이끌어 가는 모습을 보면서 민들레국수집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의 저력이 느껴졌고 존경스러웠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민들레수사님 건강하세요. 하루도 빠짐없이 무료급식을 이끌어 가는 모습을 보면서 민들레국수집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의 저력이 느껴졌고 존경스러웠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민들레수사님 건강하세요.

유은정 15-05-19 07:19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걸어가시는 아름다운 인생의 여정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걸어가시는 아름다운 인생의 여정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Seeyou 15-05-18 23:16   사랑은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변화 시켜 놓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이 그걸 증명해주고 있네요^^ 사랑은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변화 시켜 놓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이 그걸 증명해주고 있네요^^

이진주 15-05-18 22:05   어제 대표님의 강연을 듣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꼈고, 저도 다시 한번 가난한 이웃 안에서 더 소중한 존재로 열심히 살아야지 하는 바램도 생겼습니다. 저도 서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처럼 끊임없이 낮게 더욱 겸손하게 살겠습니다. 어제 대표님의 강연을 듣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꼈고, 저도 다시 한번 가난한 이웃 안에서 더 소중한 존재로 열심히 살아야지 하는 바램도 생겼습니다. 저도 서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처럼 끊임없이 낮게 더욱 겸손하게 살겠습니다.

막달레나 15-05-18 21:58   노숙인들도 사람인지라 샤워도 하고 잠시 쉬기도 하고 책도 읽고 그렇지요 저도 한때는 노숙인이죠 지금은 열심히 살다 보니 집도 장만하고 허름한 집이지요  행복한 민들레집  입니다 잠시 쉬었다가 갑니다 우리 모두 행복한  사람들 노숙인들도 사람인지라 샤워도 하고 잠시 쉬기도 하고 책도 읽고 그렇지요 저도 한때는 노숙인이죠 지금은 열심히 살다 보니 집도 장만하고 허름한 집이지요 행복한 민들레집 입니다 잠시 쉬었다가 갑니다 우리 모두 행복한 사람들

샛별 15-05-18 21:13   따뜻한 사랑이 다가오네요~  많은 것을 깨닫고 배우게 됩니다. 민들레 수사님, 어서 눈도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따뜻한 사랑이 다가오네요~ 많은 것을 깨닫고 배우게 됩니다. 민들레 수사님, 어서 눈도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문하늘 15-05-18 20:41   건강한 모습으로, 뜨거운 가슴으로, 이 아름다운 한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에 오늘도 감사하다는 것을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느낍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뜨거운 가슴으로, 이 아름다운 한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에 오늘도 감사하다는 것을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느낍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송한별마르첼라 15-05-18 19:31   안녕하세요. 어제 동백성요셉 성당에서 서영남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무척 감동을 해서 이렇게 찾아왔습니다. 한국에서의 민들레 국수집에서 우리의 이웃을 돌보으셔도 힘드실텐데. 타국인 필리핀까지 가셔서 사랑을 나누어 주시는 선생님의 열정이 무척 감동이였습니다. 앞으로도 민들레 국수집 많이 많이 찾아와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어제 동백성요셉 성당에서 서영남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무척 감동을 해서 이렇게 찾아왔습니다. 한국에서의 민들레 국수집에서 우리의 이웃을 돌보으셔도 힘드실텐데. 타국인 필리핀까지 가셔서 사랑을 나누어 주시는 선생님의 열정이 무척 감동이였습니다. 앞으로도 민들레 국수집 많이 많이 찾아와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세요!

김석만 15-05-18 18:39   사랑이라는 단어 앞에 왜 아름답다라는 형용사가 붙는지... 아니, 그런 말로 꾸미기엔 왜 항상 부족한 느낌이 드는지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 금세 알게 됩니다.^^ 사랑이라는 단어 앞에 왜 아름답다라는 형용사가 붙는지... 아니, 그런 말로 꾸미기엔 왜 항상 부족한 느낌이 드는지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 금세 알게 됩니다.^^

곽문주 15-05-18 17:40   이제는 저의 꿈도 진정한 봉사를 해보는 것이 되었습니다. 나눔과 사랑을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는 저의 꿈도 진정한 봉사를 해보는 것이 되었습니다. 나눔과 사랑을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황중기스테파노 15-05-18 17:02   사회를 밝고 행복하게 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께! 동백성요셉성당에서  좋은 강의 해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가난하고 배고픈 이들의 작은 쉼터! 민들레국수집의 무궁한 발전과 봉사하시는 모든분들께 주님의 축복과 은총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사회를 밝고 행복하게 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께! 동백성요셉성당에서 좋은 강의 해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가난하고 배고픈 이들의 작은 쉼터! 민들레국수집의 무궁한 발전과 봉사하시는 모든분들께 주님의 축복과 은총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계은성 15-05-18 17:01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사랑의 기적을 보는 일은 행복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사랑의 기적을 보는 일은 행복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윤정이데레사 15-05-18 16:27   한 그루의 나무가 홀로 비바람을 맞는 것보다 두 세 그루가 함께 비바람을 맞는 나무가 더 잘 자라고 튼튼히 뿌리 내리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무엇인가가 되어 자신의 자리를 빛내는 것이지요. 서로 돕고 돕는 민들레 공동체를 보면서 모두가 비바람을 함께 맞아줄 나무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랑은 작은 것부터 실천하는 것입니다. 작은 물방울이 모여 강을 이루고 강이 모여 바다가 되는 것처럼 작은 사랑이 큰 사랑을 만들어 내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사랑... 잊지 않겠습니다. 한 그루의 나무가 홀로 비바람을 맞는 것보다 두 세 그루가 함께 비바람을 맞는 나무가 더 잘 자라고 튼튼히 뿌리 내리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무엇인가가 되어 자신의 자리를 빛내는 것이지요. 서로 돕고 돕는 민들레 공동체를 보면서 모두가 비바람을 함께 맞아줄 나무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랑은 작은 것부터 실천하는 것입니다. 작은 물방울이 모여 강을 이루고 강이 모여 바다가 되는 것처럼 작은 사랑이 큰 사랑을 만들어 내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사랑... 잊지 않겠습니다.

심교영 15-05-18 14:40   건강하게 오래오래 민들레 국수집을 지켜 주세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민들레 국수집을 지켜 주세요.^^

박영순 15-05-18 13:42   항상 이렇게 지켜만 보는 마음도 참 죄송하구요. 하지만, 저 같이 마음으로 서영남 대표님 이하 민들레 봉사자분들을 존경하는 사람들이 있음을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수고하세요~~~ 항상 이렇게 지켜만 보는 마음도 참 죄송하구요. 하지만, 저 같이 마음으로 서영남 대표님 이하 민들레 봉사자분들을 존경하는 사람들이 있음을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수고하세요~~~

동휘준 15-05-18 13:09   참 부모이자, 참 스승이자, 참 이웃이네요. 민들레 국수집은요.^^ 참 부모이자, 참 스승이자, 참 이웃이네요. 민들레 국수집은요.^^

희망의노래 15-05-18 12:47   민들레 국수집이 열어가는 세상은 정말 저에게는 새로운 세상 입니다. 작더라도, 꾸준히 응원하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열어가는 세상은 정말 저에게는 새로운 세상 입니다. 작더라도, 꾸준히 응원하겠습니다.

김영춘요한 15-05-18 10:10   매일매일 민들레 국수집을 읽으면 소중한 선물을 받는 기분입니다. 착해진 나의 발걸음이 보다 밝고, 힘차게 , 떳떳해집니다. 내일은 무슨 반찬일까.. 어떤 손님들이 올까.. 봉사자는 누가 올까.. 또 어떤 행복한 일상이 만들어질까.. 이렇게 하루하루 삶의 이야기가 기대됩니다.  외롭고 가난한 이웃들의 마음 깊은 곳까지 사랑과 희망을 채워주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뜨거운 박수 갈채를 보냅니다. 매일매일 민들레 국수집을 읽으면 소중한 선물을 받는 기분입니다. 착해진 나의 발걸음이 보다 밝고, 힘차게 , 떳떳해집니다. 내일은 무슨 반찬일까.. 어떤 손님들이 올까.. 봉사자는 누가 올까.. 또 어떤 행복한 일상이 만들어질까.. 이렇게 하루하루 삶의 이야기가 기대됩니다. 외롭고 가난한 이웃들의 마음 깊은 곳까지 사랑과 희망을 채워주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뜨거운 박수 갈채를 보냅니다.

이동혁 15-05-18 09:02   감사드립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이 오늘날 이렇게 밥을 굶지 않고, 조금은 따뜻한 세상으로 바라보게 해주셔서요. 민들레 손님들을 위한 맞춤나눔을 항상 격려하고 응원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이 오늘날 이렇게 밥을 굶지 않고, 조금은 따뜻한 세상으로 바라보게 해주셔서요. 민들레 손님들을 위한 맞춤나눔을 항상 격려하고 응원합니다.

최빛나미카엘라 15-05-18 08:03   가정의달 5월 소중한 민들레국수집 사람들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마음 둘곳 없는 세상에 사랑을 퍼뜨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항상 사랑으로 모두들 향해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함께해 주셔서 좋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이 더 행복할때까지 민들레공동체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가정의달 5월 소중한 민들레국수집 사람들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마음 둘곳 없는 세상에 사랑을 퍼뜨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항상 사랑으로 모두들 향해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함께해 주셔서 좋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이 더 행복할때까지 민들레공동체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박미진 15-05-18 07:31   안녕하세요~ 사진속의 민들레 VIP 손님들과 봉사자분들이 정말로 푸근해 보입니다. 아름다운 오월의 어느 하루네요~ 안녕하세요~ 사진속의 민들레 VIP 손님들과 봉사자분들이 정말로 푸근해 보입니다. 아름다운 오월의 어느 하루네요~

PYH 15-05-17 23:08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시기에 모두 다 더욱 발전해나갑니다. 지켜보는 사람으로서 민들레희망센터가 눈부신 발전을 해가는걸 볼 수 있었고 새로운 민들레 희망센터도 멋지게 탄생될거라는걸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제 마음까지 너무 뿌듯합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시기에 모두 다 더욱 발전해나갑니다. 지켜보는 사람으로서 민들레희망센터가 눈부신 발전을 해가는걸 볼 수 있었고 새로운 민들레 희망센터도 멋지게 탄생될거라는걸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제 마음까지 너무 뿌듯합니다.

슈가 15-05-17 22:02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을 글이나 사진으로 가까이 대할 때마다 작은 것, 숨겨진 것의 아름다움에 눈뜨는 기쁨을 누립니다^^ 두분! 항상 건강하시고, 눈 수술도 잘되시길 바라며, 새로워질 민들레희망센터도 많이 응원할께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을 글이나 사진으로 가까이 대할 때마다 작은 것, 숨겨진 것의 아름다움에 눈뜨는 기쁨을 누립니다^^ 두분! 항상 건강하시고, 눈 수술도 잘되시길 바라며, 새로워질 민들레희망센터도 많이 응원할께요!^^

이현진 15-05-17 21:48   행복한 일상~ 매일 즐거운 마음으로 읽습니다. 세상에 이런 곳이 있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행복한 일상~ 매일 즐거운 마음으로 읽습니다. 세상에 이런 곳이 있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손주미마리아 15-05-17 21:24   서영남 대표님의 밝은 세상을 보신 것처럼, 이 힘겨운 세상에 살아가는 많은 이웃들이 민들레 사랑으로 인해 따뜻한 세상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20일날 수술 잘 되시길 바랍니다. 민들레 서영남대표님! 화이팅. 서영남 대표님의 밝은 세상을 보신 것처럼, 이 힘겨운 세상에 살아가는 많은 이웃들이 민들레 사랑으로 인해 따뜻한 세상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20일날 수술 잘 되시길 바랍니다. 민들레 서영남대표님! 화이팅.

이형탁 15-05-17 20:10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더욱 바빠지실텐데 그럴때일수록 건강 잘 챙기시고, 너무 무리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화이팅!화이팅!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더욱 바빠지실텐데 그럴때일수록 건강 잘 챙기시고, 너무 무리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화이팅!화이팅!

주슬혜 15-05-17 19:21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의 힘이 온세상을 따뜻하게 하는 원동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의 힘이 온세상을 따뜻하게 하는 원동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go 15-05-17 17:55   대표님의 눈이 뿌연 상태에서 나아졌듯이 지금 뿌옇기만한 우리 사회도 어서 빨리 나아지기를 기도합니다. 대표님의 눈이 뿌연 상태에서 나아졌듯이 지금 뿌옇기만한 우리 사회도 어서 빨리 나아지기를 기도합니다.

이윤미 15-05-17 17:28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항상 건강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민들레 국수집을 의지해 견뎌 가시는 분들도 더욱 힘을 내지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항상 건강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민들레 국수집을 의지해 견뎌 가시는 분들도 더욱 힘을 내지요.

바람기억 15-05-17 16:27   많은 젊은이들이 봉사를 알고, 나눔을 알게 되기를 바래요.^^ 많은 젊은이들이 봉사를 알고, 나눔을 알게 되기를 바래요.^^

최수정 15-05-17 14:53   당장 인생의 길에 힘든 일들이 닥쳐올 수는 있겠지만, 옆에 같이 있어줄 친구가 있다면 아무래도 덜 힘들겠지요. 민들레 국수집은 늘 그렇게 옆에 있어주는 친구네요.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감사합니다. 당장 인생의 길에 힘든 일들이 닥쳐올 수는 있겠지만, 옆에 같이 있어줄 친구가 있다면 아무래도 덜 힘들겠지요. 민들레 국수집은 늘 그렇게 옆에 있어주는 친구네요.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감사합니다.

잔다르크 15-05-17 14:02   많은 분들이 찾아 봉사하는 마음을 알아가는 민들레 국수집이 참 소중하네요.^^ 많은 분들이 찾아 봉사하는 마음을 알아가는 민들레 국수집이 참 소중하네요.^^

서준성 15-05-17 13:14   검진을 받아보시게 되어 다행입니다. 건강은 안심해서는 절대 안되는 것 같아요. 검진을 받아보시게 되어 다행입니다. 건강은 안심해서는 절대 안되는 것 같아요.

권태성 15-05-17 10:43   날씨가 무척이나 포근해 졌습니다. 민들레 VIP손님들, 식구분들도 한결 지내기 수월하시겠습니다. 서영남 선생님 건강하십시오!! 날씨가 무척이나 포근해 졌습니다. 민들레 VIP손님들, 식구분들도 한결 지내기 수월하시겠습니다. 서영남 선생님 건강하십시오!!

지하나글라라 15-05-17 10:18   민들레 공동체...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이 많은 곳을 돌보시려면 몸이 열개라도 모자라시겠습니다. 부디 오래 건강하셔서 이 사회에 밝은 길 잡이가 되어주세요. 민들레 공동체...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이 많은 곳을 돌보시려면 몸이 열개라도 모자라시겠습니다. 부디 오래 건강하셔서 이 사회에 밝은 길 잡이가 되어주세요.

혜선 15-05-17 08:30   제 코끝에도 봄내음이 물씬 느껴지는것 같네요... 더불어 나눔을 실천하고 계신 민들레 가족분들도 이 화창한 봄을 마음껏 느끼시길 빕니다.!! 민들레 울타리 화이팅 입니다. 제 코끝에도 봄내음이 물씬 느껴지는것 같네요... 더불어 나눔을 실천하고 계신 민들레 가족분들도 이 화창한 봄을 마음껏 느끼시길 빕니다.!! 민들레 울타리 화이팅 입니다.

최응경 15-05-17 07:58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마음 수련하고 갑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마음 수련하고 갑니다...

Oneday 15-05-17 00:05   대표님! 수술 잘되시길 바랄께요!^^* 너무 무리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대표님! 수술 잘되시길 바랄께요!^^* 너무 무리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미진 15-05-16 23:21   작고 보잘 것 없는 곳에 숨겨둔 희망을 민들레 국수집 일상 안에서 봅니다. 마음을 여니 보이지 않던 가난한 이웃들이 보이더군요. 아무도 돌보지 않는 가난하고 약한 이웃들에게 마음써주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와 찬사를 보냅니다. 서영남 선생님 눈 수술도 잘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작고 보잘 것 없는 곳에 숨겨둔 희망을 민들레 국수집 일상 안에서 봅니다. 마음을 여니 보이지 않던 가난한 이웃들이 보이더군요. 아무도 돌보지 않는 가난하고 약한 이웃들에게 마음써주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와 찬사를 보냅니다. 서영남 선생님 눈 수술도 잘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손재웅 15-05-16 23:00   저는 삭막한 현실에 너무 힘겨워했습니다. 마음 둘 곳 하나 없는 이 세상이 정말 싫었는데.. 그런데 민들레 국수집에 오면 이런 나쁜 마음이 조금은 누구러지고 아 나는 이분들에 비하면 정말 투정을 하구 있었구나 라고 생각되며 제 자신이 반성이 됩니다. 참 감사합니다. 민들레 덕분에 이 세상이 아름다워지고 있습니다. 저는 삭막한 현실에 너무 힘겨워했습니다. 마음 둘 곳 하나 없는 이 세상이 정말 싫었는데.. 그런데 민들레 국수집에 오면 이런 나쁜 마음이 조금은 누구러지고 아 나는 이분들에 비하면 정말 투정을 하구 있었구나 라고 생각되며 제 자신이 반성이 됩니다. 참 감사합니다. 민들레 덕분에 이 세상이 아름다워지고 있습니다.

스티브박 15-05-16 22:06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매일 작은 선물을 받는 기분으로 삽니다. 인간답게 살아가는 희망을 간직하며, 세상을 희망으로 바꾸려는 서영남 대표님과 더불어 참여하고 연대하는 새로운 실천을 기대합니다~ 민들레 공동체 화이팅^^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매일 작은 선물을 받는 기분으로 삽니다. 인간답게 살아가는 희망을 간직하며, 세상을 희망으로 바꾸려는 서영남 대표님과 더불어 참여하고 연대하는 새로운 실천을 기대합니다~ 민들레 공동체 화이팅^^

박유미마리아 15-05-16 21:34   해가 쨍쨍 날때 민들레 일상을 봐도 좋고, 비가 올때 읽어도 좋고, 눈올때는 더 좋고.... 그냥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라 늘 좋은것 같습니다~ 이번주는 어떤 손님이 올지, 무슨 특별한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집니다. 설레임에 행복해지고, 따뜻함에 눈물나는 민들레 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해가 쨍쨍 날때 민들레 일상을 봐도 좋고, 비가 올때 읽어도 좋고, 눈올때는 더 좋고.... 그냥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라 늘 좋은것 같습니다~ 이번주는 어떤 손님이 올지, 무슨 특별한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집니다. 설레임에 행복해지고, 따뜻함에 눈물나는 민들레 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유석동 15-05-16 21:02   하늘에서 천사분들이 내려오셔 이런 멋진 나눔을 이웃들을 위해 펼쳐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하늘에서 천사분들이 내려오셔 이런 멋진 나눔을 이웃들을 위해 펼쳐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오성연 15-05-16 19:02   너무 무리하신 게 원인이 아닌가 합니다. 건강도 돌보셔야지요. 너무 무리하신 게 원인이 아닌가 합니다. 건강도 돌보셔야지요.

손주윤 15-05-16 18:32   제게 주어진 일상이 참 소중합니다.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제게 주어진 일상이 참 소중합니다.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최순영로사 15-05-16 18:22   마음이 행복해지고 따스해지는 민들레일기를 오늘도 다시 읽어 봅니다. 국민멘토 서영남 대표님 이 봄에도 눈, 허리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마음이 행복해지고 따스해지는 민들레일기를 오늘도 다시 읽어 봅니다. 국민멘토 서영남 대표님 이 봄에도 눈, 허리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이은서 15-05-16 16:35   민들레 국수집을 떠올리는 하루하루가 온통 다 행복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떠올리는 하루하루가 온통 다 행복입니다.^^

방수빈 15-05-16 15:12   민들레 국수집은 사랑나눔의 중심이 되어 주시네요. 항상 변함없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사랑나눔의 중심이 되어 주시네요. 항상 변함없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별이 15-05-16 12:24   나누며 사는 삶을 저도 살고 싶습니다.^^ 나누며 사는 삶을 저도 살고 싶습니다.^^

홍수지 15-05-16 10:26   안녕하세요. 나눈다는 것... 아무 관계가 아닌데 사랑한다는것... 저에게 참 어려운 과제이지만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면서 삶의 가장 아름다운 방식을 조금씩 조금씩 익혀갑니다. 오늘도 밥짓는 냄새에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에서 참행복을 느끼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나눈다는 것... 아무 관계가 아닌데 사랑한다는것... 저에게 참 어려운 과제이지만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면서 삶의 가장 아름다운 방식을 조금씩 조금씩 익혀갑니다. 오늘도 밥짓는 냄새에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에서 참행복을 느끼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이상희젬마 15-05-16 10:08   오늘처럼 더운날은  민들레국수집의 시원한 냉국수가 그리워집니다. 민들레일기 읽을 적마다 마음이 따뜻해지고 희망 에너지가 팍팍 생기는 소식을 오늘도 다시 읽어봅니다.샬롬 !! 오늘처럼 더운날은 민들레국수집의 시원한 냉국수가 그리워집니다. 민들레일기 읽을 적마다 마음이 따뜻해지고 희망 에너지가 팍팍 생기는 소식을 오늘도 다시 읽어봅니다.샬롬 !!

엄상준 15-05-16 09:56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우리는 아름다운 세상을 봅니다.^^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우리는 아름다운 세상을 봅니다.^^

남지숙 15-05-16 08:04   오늘 민들레 국수집 꿈을 꿨습니다. 참 행복한 꿈이어서 일어나기 싫었는데... ㅎㅎ 그래서 아침부터 보고싶어 찾아왔습니다. 수사님은 좋은 꿈 꾸셨는지요? 항상 조심하시고 건강관리에 유의하세요. 오늘 민들레 국수집 꿈을 꿨습니다. 참 행복한 꿈이어서 일어나기 싫었는데... ㅎㅎ 그래서 아침부터 보고싶어 찾아왔습니다. 수사님은 좋은 꿈 꾸셨는지요? 항상 조심하시고 건강관리에 유의하세요.

유연화 15-05-16 07:23   정말 신기한 일이 아닐수없네요. 하늘에서 정하신 뜻대로 가는일이라고 밖에 생각이 안됍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서 친히 약한사람들의 손발이 되어주셔서 기적이 배가 됀다고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수사님! 베로니카님! 저도 무언가 도움이 돼고 싶네요.. 정말 신기한 일이 아닐수없네요. 하늘에서 정하신 뜻대로 가는일이라고 밖에 생각이 안됍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서 친히 약한사람들의 손발이 되어주셔서 기적이 배가 됀다고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수사님! 베로니카님! 저도 무언가 도움이 돼고 싶네요..

처음처럼 15-05-15 23:46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희망을 갖고 좌절하지않는 법을 알려주시고 또 힘이 되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을 보며 오늘도 기쁘고 보람찬 하루를  마감합니다. 스승의날 대표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희망을 갖고 좌절하지않는 법을 알려주시고 또 힘이 되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을 보며 오늘도 기쁘고 보람찬 하루를 마감합니다. 스승의날 대표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칠공팔공 15-05-15 22:14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 사모님 두분께서...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과 함께 나란히 걸어가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세상을 바꾸고자 하는 의지... 모두 함께 잘 사는 꿈... 그런것들을 이루어 나가는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두분의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건강하세요!!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 사모님 두분께서...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과 함께 나란히 걸어가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세상을 바꾸고자 하는 의지... 모두 함께 잘 사는 꿈... 그런것들을 이루어 나가는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두분의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건강하세요!!

HongTH 15-05-15 21:31   민들레의 사랑이 나날이 더욱 아름다운 모습으로 발전되는 것 같아 뿌듯하고 기쁩니다. 앞으로도 변치않고 더더더 아름다운 사랑을 만들어 가실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민들레의 사랑이 나날이 더욱 아름다운 모습으로 발전되는 것 같아 뿌듯하고 기쁩니다. 앞으로도 변치않고 더더더 아름다운 사랑을 만들어 가실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한영실 15-05-15 20:54   이 마음 둘 곳 없는 세상에 사랑을 퍼뜨러 주셔서 고맙습니다. 항상 사랑으로 가난한 이웃을 위해 일렁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봄빛 같은 민들레수사님이 계셔서 나는 참 좋습니다. 오래오래 아주 오래 민들레마을에 머물려 주셔요. 민들레 수사님의 스승의 은혜를 잊지 않겠습니다. 이 마음 둘 곳 없는 세상에 사랑을 퍼뜨러 주셔서 고맙습니다. 항상 사랑으로 가난한 이웃을 위해 일렁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봄빛 같은 민들레수사님이 계셔서 나는 참 좋습니다. 오래오래 아주 오래 민들레마을에 머물려 주셔요. 민들레 수사님의 스승의 은혜를 잊지 않겠습니다.

김연지스텔라 15-05-15 20:02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저의 스승이십니다. 약해진 마음을 붙잡고 희망을 잃었을때 두분을 뵙고 다시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 스승의날 구분께 깊이 존경한다 감사하다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행복하세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저의 스승이십니다. 약해진 마음을 붙잡고 희망을 잃었을때 두분을 뵙고 다시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 스승의날 구분께 깊이 존경한다 감사하다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행복하세요~^^*

김희애 15-05-15 19:02   오늘 스승의 날이네요~ 꽃보다 아름다운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카네이션 한송이를 보냅니다 *^^* 오늘 스승의 날이네요~ 꽃보다 아름다운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카네이션 한송이를 보냅니다 *^^*

임해근 15-05-15 18:15   아자! 아자! 민들레 국수집! 민들레 국수집이 꿈꾸는 일들은 하느님도 따지지도 않고, 이뤄주실 것 같습니다. 아자! 아자! 민들레 국수집! 민들레 국수집이 꿈꾸는 일들은 하느님도 따지지도 않고, 이뤄주실 것 같습니다.

빠빠빠빠 15-05-15 17:36   제게 사랑을 일깨워 주신 민들레 국수집! 많은 젊은이들의 영혼을 튼튼하게 해주십니다. 제게 사랑을 일깨워 주신 민들레 국수집! 많은 젊은이들의 영혼을 튼튼하게 해주십니다.

이혜리 15-05-15 17:17   건강을 지키는 일보다 중요 한 일은 없습니다. 특히 혼자의 몸이 아닌 서영남대표님 같은 분들은 더욱...^^ 건강을 지키는 일보다 중요 한 일은 없습니다. 특히 혼자의 몸이 아닌 서영남대표님 같은 분들은 더욱...^^

초원 15-05-15 16:08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손님들의 인생에도 볕이 들기를 기대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손님들의 인생에도 볕이 들기를 기대합니다.^^

송복은 15-05-15 14:50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민들레 국수집의 모든 소망들을 하느님께서 돌봐 주시기 바랍니다.^^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민들레 국수집의 모든 소망들을 하느님께서 돌봐 주시기 바랍니다.^^

홍명원마르코 15-05-15 14:43   오늘은 스승의 날입니다. 민들레공동체는 어렵고 힘든 이들이 살아가는 데 힘이되어 주고  항상 변함없는 사랑으로 가족으로 함께하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장과 장미 꽃바구니를 보냅니다. 참사랑으로 아껴주신 그 마음 늘 잊지 않겠습니다.고맙습니다.고맙습니다. 오늘은 스승의 날입니다. 민들레공동체는 어렵고 힘든 이들이 살아가는 데 힘이되어 주고 항상 변함없는 사랑으로 가족으로 함께하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장과 장미 꽃바구니를 보냅니다. 참사랑으로 아껴주신 그 마음 늘 잊지 않겠습니다.고맙습니다.고맙습니다.

안미진 15-05-15 14:10   민들레 국수집에서 하느님 안에서 사는 비결을 가르쳐준 바보천사를 만났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접하고 영혼의 치유와 삶의 비전을 얻고 자신에게 '지금 행복하라' 고 외치게 됩니다^^ 기도와 삶과 사랑을 소중히 여기고 배려하는 민들레수사님의 헌신하는 모습이 감동이고 존경합니다~! 찾아뵈려고 했는데 시간이 여의치 않아 내년으로 미뤘습니다. 그 때 카네이션 달아드리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하느님 안에서 사는 비결을 가르쳐준 바보천사를 만났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접하고 영혼의 치유와 삶의 비전을 얻고 자신에게 '지금 행복하라' 고 외치게 됩니다^^ 기도와 삶과 사랑을 소중히 여기고 배려하는 민들레수사님의 헌신하는 모습이 감동이고 존경합니다~! 찾아뵈려고 했는데 시간이 여의치 않아 내년으로 미뤘습니다. 그 때 카네이션 달아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5-05-15 10:29   늘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눈은 서영남대표님이십니다.^^ 늘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눈은 서영남대표님이십니다.^^

차민수 15-05-15 10:11   민들레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큰 사랑 나눔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봅니다. 두 분의 아름다운 인생의 동행이 천생연분입니다. 두 분께서 하시고자 하시는 모든 소망 이루시길 빕니다. 두 분은 영원한 나의 스승이십니다. 민들레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큰 사랑 나눔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봅니다. 두 분의 아름다운 인생의 동행이 천생연분입니다. 두 분께서 하시고자 하시는 모든 소망 이루시길 빕니다. 두 분은 영원한 나의 스승이십니다.

최은희 15-05-15 09:15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낮고 착한 마음을 닮아 힘든 이웃들이 있는 곳으로 달려가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낮고 착한 마음을 닮아 힘든 이웃들이 있는 곳으로 달려가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오로라공주 15-05-15 09:00   스승의날입니다. 두분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앉으나서나 이웃들의 걱정.. 두분이 너무 애써주시는 덕분에. 저희가 이렇게 아름다운 세상도 봅니다. 작은 나눔일지라도, 감사하며 민들레국수집을 12년을 넘게 이어가신 그 지극한 사랑에 다시한번, 감사드린다는 말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두분의 진정한 우리들의 스승이십니다. 스승의날입니다. 두분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앉으나서나 이웃들의 걱정.. 두분이 너무 애써주시는 덕분에. 저희가 이렇게 아름다운 세상도 봅니다. 작은 나눔일지라도, 감사하며 민들레국수집을 12년을 넘게 이어가신 그 지극한 사랑에 다시한번, 감사드린다는 말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두분의 진정한 우리들의 스승이십니다.

이하나안나 15-05-15 08:47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감사 인사드립니다. 민들레 수사님이 있어 길을 묻고 길을 찾았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은 온 몸을 던져 도전하고 변화하고, 실천하였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이 우리의 길입니다. 고맙습니다.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감사 인사드립니다. 민들레 수사님이 있어 길을 묻고 길을 찾았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은 온 몸을 던져 도전하고 변화하고, 실천하였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이 우리의 길입니다. 고맙습니다.

김경행 15-05-15 08:11   스승의 날을 맞아 이 시대의 참 스승이신 서영남님과 베로니카님에게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의 민들레 국수집도 기대 많이 됩니다. 스승의 날을 맞아 이 시대의 참 스승이신 서영남님과 베로니카님에게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의 민들레 국수집도 기대 많이 됩니다.

박명진 15-05-14 23:22   정성과 사랑으로 충만한 맛있는 밥상으로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사랑 나눔의 진실함을 느껴요. 보다 맛있는 밥상을 준비하기 위하여 애쓰시는 두 천사분께 주님의 축복이 있기를 빌어드려요. 두 분께 내일 카네이션을 못보내드려 죄송할 따름입니다. 진실된 사랑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정성과 사랑으로 충만한 맛있는 밥상으로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사랑 나눔의 진실함을 느껴요. 보다 맛있는 밥상을 준비하기 위하여 애쓰시는 두 천사분께 주님의 축복이 있기를 빌어드려요. 두 분께 내일 카네이션을 못보내드려 죄송할 따름입니다. 진실된 사랑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YouNme 15-05-14 22:09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의 어버이이기도 하고, 스승이기도 합니다. 비록 카네이션을 직접 달아드리진 못하지만 마음을 담아 묵주기도를 바치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의 어버이이기도 하고, 스승이기도 합니다. 비록 카네이션을 직접 달아드리진 못하지만 마음을 담아 묵주기도를 바치겠습니다.

나현숙 15-05-14 21:19   가난한 사람들이라고 희망도 없는 것은 아니겠지요. 잠깐의 기댈 곳만 되어 주면 그분들도 일어 날 여지가 충분하리라 생각됩니다. 가난한 사람들이라고 희망도 없는 것은 아니겠지요. 잠깐의 기댈 곳만 되어 주면 그분들도 일어 날 여지가 충분하리라 생각됩니다.

정윤성 15-05-14 21:02   이런 마른 하늘같은 갑박한 현실속에서도 이웃들에게 섬세히 나눔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은 경이롭기만 합니다. 늘 행복하고 아름다운 사랑을 꾸려주세요! 이런 마른 하늘같은 갑박한 현실속에서도 이웃들에게 섬세히 나눔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은 경이롭기만 합니다. 늘 행복하고 아름다운 사랑을 꾸려주세요!

몽키바나나 15-05-14 20:44   따뜻한 가슴으로 온 세상을 품어 가시는 민들레수사님의 하루 하루가 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 부디 한쪽 눈도 수술 잘되시기를 기도합니다. 따뜻한 가슴으로 온 세상을 품어 가시는 민들레수사님의 하루 하루가 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 부디 한쪽 눈도 수술 잘되시기를 기도합니다.

박현숙 15-05-14 20:00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내일은 스승의날입니다. 가난한 이웃은 물론이고 저의 스승이신 두분을, 존경합니다. 항상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늘 열심히 해주시는 두분께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내일은 스승의날입니다. 가난한 이웃은 물론이고 저의 스승이신 두분을, 존경합니다. 항상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늘 열심히 해주시는 두분께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김연철 15-05-14 19:23   민들레는 오늘도 기적입니다. 파이팅!! 민들레는 오늘도 기적입니다. 파이팅!!

Water 15-05-14 19:01   제 영혼의 민들레 스승님 건강하시고 감사드립니다. 제 영혼의 민들레 스승님 건강하시고 감사드립니다.

원진희 15-05-14 18:27   민들레 국수집이 이 사회의 위안이자 희망입니다. 오래 오래 유지해 주세요. 건강하시고요.^^ 민들레 국수집이 이 사회의 위안이자 희망입니다. 오래 오래 유지해 주세요. 건강하시고요.^^

오나리에스더 15-05-14 16:46   존경하는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무엇보다 건강이 우선이니까 건강관리 잘 하시구요, 자비와 사랑이 넘치는 세상에 하나뿐인 공동체로 쑥쑥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무엇보다 건강이 우선이니까 건강관리 잘 하시구요, 자비와 사랑이 넘치는 세상에 하나뿐인 공동체로 쑥쑥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문연희유스티나 15-05-14 16:15   얼마만에 기도를 해 보는건지... 제발 건강하세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같은분이 있어 아직은 세상이 아름답다는 것을 믿고 싶습니다. 얼마만에 기도를 해 보는건지... 제발 건강하세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같은분이 있어 아직은 세상이 아름답다는 것을 믿고 싶습니다.

한주섭 15-05-14 13:47   인생의 화려함만 추구해온 제가 부끄러워집니다. 사랑과 나눔을 배워가고 싶습니다. 인생의 화려함만 추구해온 제가 부끄러워집니다. 사랑과 나눔을 배워가고 싶습니다.

신민규 15-05-14 12:06   민들레 희망센터를 다시 만들고자 하시는 소망이 이루어지기를 기도 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다시 만들고자 하시는 소망이 이루어지기를 기도 합니다.^^

리오 15-05-14 11:10   초심으로 돌아가는 가장 어려운 길을 스스로 가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참 존경스럽습니다. 두분은 저의 멘토이시자, 늘 바른마음을 갖게 도와주십니다. 내일 스승의날, 두분께 꼬옥 감사드린다는 말씀 드리고 싶었습니다. 두분 항상 건강하시고, 언제나 밝은 미소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초심으로 돌아가는 가장 어려운 길을 스스로 가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참 존경스럽습니다. 두분은 저의 멘토이시자, 늘 바른마음을 갖게 도와주십니다. 내일 스승의날, 두분께 꼬옥 감사드린다는 말씀 드리고 싶었습니다. 두분 항상 건강하시고, 언제나 밝은 미소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유희정 15-05-14 10:01   내일이 스승의 날입니다. 두분께 꼭 감사 인사 드리고 싶었습니다. 항상 그 자리에서 변치 않은 모습으로 이웃들을 위해 열심히 활동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두분을 매일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빠샤! 내일이 스승의 날입니다. 두분께 꼭 감사 인사 드리고 싶었습니다. 항상 그 자리에서 변치 않은 모습으로 이웃들을 위해 열심히 활동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두분을 매일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빠샤!

김용완 15-05-14 09:42   스승의 날을 하루 앞두고 있습니다. 서영남대표님 같은 분이 우리 사회에 사랑을 가르쳐주는 진정한 스승님이 아닌가 합니다.^^ 스승의 날을 하루 앞두고 있습니다. 서영남대표님 같은 분이 우리 사회에 사랑을 가르쳐주는 진정한 스승님이 아닌가 합니다.^^

백연화 15-05-14 09:17   가난한 이웃들과 아이들의 가족이 되어주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최고의 어버이이자 최고의 스승이십니다. 매일 무리하시고 또 무리하셔서 건강이 상하지는 않았을지 늘 걱정스런 마음입니다. 항상 건강부터 챙기시길 기도드리며, 많이 바쁘시고 많은 일들로 인해 행여 마음의 여유를 잃을 수 있으니 너무 지치고 힘드시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평화를 빕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아이들의 가족이 되어주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최고의 어버이이자 최고의 스승이십니다. 매일 무리하시고 또 무리하셔서 건강이 상하지는 않았을지 늘 걱정스런 마음입니다. 항상 건강부터 챙기시길 기도드리며, 많이 바쁘시고 많은 일들로 인해 행여 마음의 여유를 잃을 수 있으니 너무 지치고 힘드시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평화를 빕니다!

이청우 15-05-14 08:55   정말 건강에 관해서는 방심해서는 안 되는 것 같습니다. 우선 수술이 잘 되었다니 다행이 아닐 수 없네요.^^ 정말 건강에 관해서는 방심해서는 안 되는 것 같습니다. 우선 수술이 잘 되었다니 다행이 아닐 수 없네요.^^

최송 15-05-14 08:41   사랑... 관심... 행복... 희망...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 관심... 행복... 희망...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someday 15-05-13 23:07   모두가 함께 행복해 지는 세상이 만들어 지길 바랍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진실 되고 헌신하는 사랑 덕분에, 우리가 살아가는 이곳도 조금 더 따뜻해지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다가오는 스승의날엔 두분을 위해 카네이션을 보내드리고 싶네요. 언제나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모두가 함께 행복해 지는 세상이 만들어 지길 바랍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진실 되고 헌신하는 사랑 덕분에, 우리가 살아가는 이곳도 조금 더 따뜻해지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다가오는 스승의날엔 두분을 위해 카네이션을 보내드리고 싶네요. 언제나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손희진 15-05-13 22:14   사람을 사람답게 하는 가치의 기준은 그가 얼마나 가졌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이루어집니다. 내 기쁨의 원천, 내 영혼의 발상지!! 민들레 국수집에다 내 마음 한조각을 던집니다. 감동으로 읽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민들레 수사님! 건강하세요! 수술 잘되시기를 빕니다. 사람을 사람답게 하는 가치의 기준은 그가 얼마나 가졌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이루어집니다. 내 기쁨의 원천, 내 영혼의 발상지!! 민들레 국수집에다 내 마음 한조각을 던집니다. 감동으로 읽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민들레 수사님! 건강하세요! 수술 잘되시기를 빕니다.

이혜영율리아나 15-05-13 21:04   민들레 일상을 보면 온몸이 전율이 옵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따뜻한 마음을 지닌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가난한 이웃의 아픔을 같이 아파해 줄 수 있는 마음을 가진 두분께 많이 배웁니다! 곧 스승의날이 다가오는데, 두분께 카네이션을 보내겠습니다. 두분을 정말 존경합니다! 민들레 일상을 보면 온몸이 전율이 옵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따뜻한 마음을 지닌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가난한 이웃의 아픔을 같이 아파해 줄 수 있는 마음을 가진 두분께 많이 배웁니다! 곧 스승의날이 다가오는데, 두분께 카네이션을 보내겠습니다. 두분을 정말 존경합니다!

고일중 15-05-13 20:40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한 마음으로 아파해야 할 여러 문제를 민들레 공동체가 다 어깨에 지고 가고 계시네요... 서로 나누는 따뜻한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한 마음으로 아파해야 할 여러 문제를 민들레 공동체가 다 어깨에 지고 가고 계시네요... 서로 나누는 따뜻한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준영바오로 15-05-13 20:06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저의 영원한 길잡이십니다. 진정으로 남을 위할때, 진실로 대할때, 나에게도 빛이온다는 법을 배웠습니다. 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저의 영원한 길잡이십니다. 진정으로 남을 위할때, 진실로 대할때, 나에게도 빛이온다는 법을 배웠습니다. 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범홍 15-05-13 19:17   무엇보다 건강이 건강이 최고 입니다. 건강하셔야 봉사활동오는 학생들도 자주 만나지요.^^ 무엇보다 건강이 건강이 최고 입니다. 건강하셔야 봉사활동오는 학생들도 자주 만나지요.^^

연지 15-05-13 19:03   민들레 국수집이 2015년에도 여전히 든든한 노숙인들의 버팀목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2015년에도 여전히 든든한 노숙인들의 버팀목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나현 15-05-13 17:48   이제 곧 스승의 날인데... 멋진 선생님과 학생들이네요. 민들레 국수집의 그런 면에서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도 우리 모두의 스승이시지요.^^ 이제 곧 스승의 날인데... 멋진 선생님과 학생들이네요. 민들레 국수집의 그런 면에서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도 우리 모두의 스승이시지요.^^

이연지 15-05-13 17:03   스승의 날이 다가옵니다. 우리들에게 참사랑 나눔의 올바른 가르침을 주심에 감사의 꽃다발을 드립니다. 주님의 은총안에서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주님께 두손모아 간절히 빌겠습니다. 아멘~~! 스승의 날이 다가옵니다. 우리들에게 참사랑 나눔의 올바른 가르침을 주심에 감사의 꽃다발을 드립니다. 주님의 은총안에서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주님께 두손모아 간절히 빌겠습니다. 아멘~~!

노애란젬마 15-05-13 16:35   가난으로, 배고픔으로 고통받는 분들의 아픈 마음을 달래주시는 민들레 국수집의 천사분들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늘 기도로 함께하겠습니다. 가난으로, 배고픔으로 고통받는 분들의 아픈 마음을 달래주시는 민들레 국수집의 천사분들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늘 기도로 함께하겠습니다.

임재원 15-05-13 16:01   민들레 국수집의 모든 일들이 하느님의 사랑안에서 잘 풀려 나가기를 바랍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모든 일들이 하느님의 사랑안에서 잘 풀려 나가기를 바랍니다.^^

강승주 15-05-13 15:20   제가 존경해 마지않는 서영남 대표님께서 눈 수술을 하셨다니 걱정이됩니다. 건강 잘 챙기셔서 오래오래 좋은 일 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존경해 마지않는 서영남 대표님께서 눈 수술을 하셨다니 걱정이됩니다. 건강 잘 챙기셔서 오래오래 좋은 일 하시기 바랍니다.

슈퍼맨 15-05-13 14:00   민들레를 사랑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저의 스승이십니다. 항상 존경하는 마음 변치않고 두분을 응원하겠습니다. 민들레를 사랑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저의 스승이십니다. 항상 존경하는 마음 변치않고 두분을 응원하겠습니다.

하늘하늘 15-05-13 13:38   이제 세상이 한결 잘 보이신다니 다행입니다. 더욱 건강해지신 몸으로, 건강한 사회 만들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제 세상이 한결 잘 보이신다니 다행입니다. 더욱 건강해지신 몸으로, 건강한 사회 만들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황경미로사 15-05-13 10:57   내게 찾아온 빛을 이웃에게 전할때.. 내 불빛과 이웃의 불빛이 서로 어울리며 주위를 밝히는 기적이 일어납니다. 민들레국수집의 희망이 살아서 온 세상의 어둠을 밝힙니다. 오늘도 하느님의 향기를 느끼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내게 찾아온 빛을 이웃에게 전할때.. 내 불빛과 이웃의 불빛이 서로 어울리며 주위를 밝히는 기적이 일어납니다. 민들레국수집의 희망이 살아서 온 세상의 어둠을 밝힙니다. 오늘도 하느님의 향기를 느끼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배미나 15-05-13 10:12   아름다운 자연의 풍경을 보는 것처럼 모든 이웃들과 서로 도움도 주고 받으며 함께 사는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이 따뜻하고 자연스럽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사랑의 불을 지피는 곳입니다. 이 사회의 어둠을 밝히는 등불입니다. 세상을 밝히는 빛입니다. 존경하는 서영남 선생님 화이팅! 아름다운 자연의 풍경을 보는 것처럼 모든 이웃들과 서로 도움도 주고 받으며 함께 사는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이 따뜻하고 자연스럽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사랑의 불을 지피는 곳입니다. 이 사회의 어둠을 밝히는 등불입니다. 세상을 밝히는 빛입니다. 존경하는 서영남 선생님 화이팅!

김태인 15-05-13 09:26   봉사하고, 나눌 줄 아는 젊음에 박수를 보냅니다.^^ 봉사하고, 나눌 줄 아는 젊음에 박수를 보냅니다.^^

사랑의밧데리 15-05-13 09:14   행복이 넘치는 민들레 안에서는 기쁨도 슬픈일도 모두 다 함께 이겨내기에, 걱정이 없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멋진모습 기대하겠습니다~ 벌써부터 저도 설레이네요^^ 행복이 넘치는 민들레 안에서는 기쁨도 슬픈일도 모두 다 함께 이겨내기에, 걱정이 없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멋진모습 기대하겠습니다~ 벌써부터 저도 설레이네요^^

이송희 15-05-13 08:16   민들레일기를 읽고 가슴이 메이고 눈물이 나네요. 가난한 이들과 함께 하는 기쁨을 봅니다. 민들레일기를 읽고 가슴이 메이고 눈물이 나네요. 가난한 이들과 함께 하는 기쁨을 봅니다.

문현승 15-05-12 23:03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는 법을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선생님께 배웁니다. 노숙자들과 빈민들의 아버지 어머니이자 우리들의 스승이신 서영남 선생님, 아름다우신 베로니카선생님을 세상에서 최고로 존경합니다.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는 법을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선생님께 배웁니다. 노숙자들과 빈민들의 아버지 어머니이자 우리들의 스승이신 서영남 선생님, 아름다우신 베로니카선생님을 세상에서 최고로 존경합니다.

Bubble 15-05-12 22:02   서영남대표님의 따뜻한 마음은 이세상에서 제일인것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진정한 사랑을 보며 제 마음도 따뜻해 지는 것을 느꼈어요. 늘 열심히 해주시는 대표님은 저의 스승이십니다. 민들레의 사랑을 응원합니다. 서영남대표님의 따뜻한 마음은 이세상에서 제일인것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진정한 사랑을 보며 제 마음도 따뜻해 지는 것을 느꼈어요. 늘 열심히 해주시는 대표님은 저의 스승이십니다. 민들레의 사랑을 응원합니다.

송희경안나 15-05-12 21:22   비 쏟아지고 거친바람 부는 날도 얼마나 많았겠습니까? 항상 둥근해처럼 모든 사람들을 돌봐주는 민들레. 힘들고 어려운 많은 사람들에게 힘을 주는 공동체에 감사 드립니다. 비 쏟아지고 거친바람 부는 날도 얼마나 많았겠습니까? 항상 둥근해처럼 모든 사람들을 돌봐주는 민들레. 힘들고 어려운 많은 사람들에게 힘을 주는 공동체에 감사 드립니다.

Kjinhee 15-05-12 20:54   언제나 건강하세요.. 혼자만의 육체가 아니고.. 대표님께서 건강하셔야 모두가 따뜻할수 있을거에요.. 이곳에 오시는 모든님들.. 참 좋은 나날 되십시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언제나 건강하세요.. 혼자만의 육체가 아니고.. 대표님께서 건강하셔야 모두가 따뜻할수 있을거에요.. 이곳에 오시는 모든님들.. 참 좋은 나날 되십시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블루베리 15-05-12 19:07   서영남 대표님의 오른쪽 눈도 수술 잘되시기를 기도합니다.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손길에서 나오는 사랑은 지극정성이십니다. 민들레 희망센터가 무탈히 잘 탄생되기를 기도합니다. 두분의 저의 멘토, 스승이십니다. 두분을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서영남 대표님의 오른쪽 눈도 수술 잘되시기를 기도합니다.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손길에서 나오는 사랑은 지극정성이십니다. 민들레 희망센터가 무탈히 잘 탄생되기를 기도합니다. 두분의 저의 멘토, 스승이십니다. 두분을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홍대 15-05-12 17:04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모두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민들레 화이팅 입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모두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민들레 화이팅 입니다!!

진여진프란체스… 15-05-12 16:27   안녕하세요! 저번 주말 민들레 국수집에 설겆이 봉사하러 가서 오히려 더 많이 얻어왔네요~ 배우고 느낀 점이 너무 많습니다. 제가 35년동안 살아오면서 '어머니가 손수 해주신 밥' 다음으로 이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한 끼였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VIP손님들은 맛있는 식사를 매일 대접받을 수 있다니 너무 큰 축복이라 생각됩니다. 따뜻한 밥상~ 뜨거운 사랑 나눔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번 주말 민들레 국수집에 설겆이 봉사하러 가서 오히려 더 많이 얻어왔네요~ 배우고 느낀 점이 너무 많습니다. 제가 35년동안 살아오면서 '어머니가 손수 해주신 밥' 다음으로 이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한 끼였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VIP손님들은 맛있는 식사를 매일 대접받을 수 있다니 너무 큰 축복이라 생각됩니다. 따뜻한 밥상~ 뜨거운 사랑 나눔 감사드립니다.

백근옥 15-05-12 16:08   민들레 희망센터 응원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기도 하겠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응원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기도 하겠습니다.^^

이건엽 15-05-12 14:41   배고픔으로 희망이 꺾이는 것은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오래오래 지켜주세요. 그러기 위해선 대표님의 건강이 참 중요합니다. 배고픔으로 희망이 꺾이는 것은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오래오래 지켜주세요. 그러기 위해선 대표님의 건강이 참 중요합니다.

정인철 15-05-12 13:57   어린 나이에 봉사활동을 한다는 것이 참 대견한 아이들이네요.^^ 어린 나이에 봉사활동을 한다는 것이 참 대견한 아이들이네요.^^

캔디 15-05-12 13:06   백내장이 오셨군요. 수술이 잘 되어서 그나마 다행이네요. 나머지 한쪽도 수술 잘 치르시길 바랍니다. 백내장이 오셨군요. 수술이 잘 되어서 그나마 다행이네요. 나머지 한쪽도 수술 잘 치르시길 바랍니다.

김희준 15-05-12 11:16   민들레 국수집은 지금도 무척 멋지시지만, 희망센터 건물이 좋게 지어져서 더욱 멋진 공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지금도 무척 멋지시지만, 희망센터 건물이 좋게 지어져서 더욱 멋진 공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남궁지현 15-05-12 10:16   인생을 살아간다는 게 쉽지 않아서 넘어지는 일도 자주 있을 수 있습니다. 넘어졌더라도 추스르고 다시 일어날 수 있는 마음가짐! 그 마음가짐만 가진다면 희망은 언제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12주년을 축하하고 민들레 손님들을 응원합니다. 인생을 살아간다는 게 쉽지 않아서 넘어지는 일도 자주 있을 수 있습니다. 넘어졌더라도 추스르고 다시 일어날 수 있는 마음가짐! 그 마음가짐만 가진다면 희망은 언제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12주년을 축하하고 민들레 손님들을 응원합니다.

김둘리 15-05-12 09:10   오늘 아침은 엄청 쌀쌀하네요! 바람도 불고요. 하지만 공기만큼은 상쾌하니, 아주 좋습니다! 오랜만에 민들레 일기를 읽는데, 대표님의 눈이 건강해지고 계시다니, 기쁜소식이네요! 민들레 희망센터도 어서 더 이용하기 편리한 공간으로 만드신다니, 아무것도 못한 제가 부끄러울 뿐입니다. 부끄럽지만 저도 조금 동참하겠습니다! 힘내세요! 오늘 아침은 엄청 쌀쌀하네요! 바람도 불고요. 하지만 공기만큼은 상쾌하니, 아주 좋습니다! 오랜만에 민들레 일기를 읽는데, 대표님의 눈이 건강해지고 계시다니, 기쁜소식이네요! 민들레 희망센터도 어서 더 이용하기 편리한 공간으로 만드신다니, 아무것도 못한 제가 부끄러울 뿐입니다. 부끄럽지만 저도 조금 동참하겠습니다! 힘내세요!

차영은 15-05-12 08:16   민들레 수사님은 이미 준비로 바쁘시겠지요. 저는 자꾸 게을러지는거 같아 부끄럽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정신교육 좀 받아가야겠습니다. 눈조심하시고 힘내세요~ 민들레 수사님은 이미 준비로 바쁘시겠지요. 저는 자꾸 게을러지는거 같아 부끄럽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정신교육 좀 받아가야겠습니다. 눈조심하시고 힘내세요~

이지숙 15-05-12 07:42   비가 내려서인지 아침공기가 상쾌하니 좋네요. 매일같이 활력넘치는 아침을 열어주는 민들레 국수집! 보고만 있어도 든든해집니다. 지금처럼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 불씨가 모든 이웃들에게 전해지길 기도합니다. 기쁨과 감사의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앞으로의 나눔도 기대합니다. 비가 내려서인지 아침공기가 상쾌하니 좋네요. 매일같이 활력넘치는 아침을 열어주는 민들레 국수집! 보고만 있어도 든든해집니다. 지금처럼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 불씨가 모든 이웃들에게 전해지길 기도합니다. 기쁨과 감사의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앞으로의 나눔도 기대합니다.

HTeaJin 15-05-11 23:01   새로운 세상을 맞이하신 대표님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시고, 늘 우리 민들레 손님들을 위해 두팔 걷으시고 열정적으로 나눔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민들레 세상에서 아름다움이 무엇인지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일에 나머지 한쪽눈도 무탈히 수술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새로운 세상을 맞이하신 대표님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시고, 늘 우리 민들레 손님들을 위해 두팔 걷으시고 열정적으로 나눔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민들레 세상에서 아름다움이 무엇인지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일에 나머지 한쪽눈도 무탈히 수술받으시고! 건강하세요!!^^

한세정 15-05-11 22:22   진리 안의 사랑을 봅니다. 가난한 이들에게 희망의 빛을 전하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에 경의를 표합니다. 현명히 지혜롭게 산다는 건 생각보다 어려운 일임을 느낍니다.. 두분께서 진실한 사랑의 지혜가 무엇인지를 보여주십니다... 진리 안의 사랑을 봅니다. 가난한 이들에게 희망의 빛을 전하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에 경의를 표합니다. 현명히 지혜롭게 산다는 건 생각보다 어려운 일임을 느낍니다.. 두분께서 진실한 사랑의 지혜가 무엇인지를 보여주십니다...

길준하 15-05-11 21:15   민들레국수집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제 마음속은 행복으로 가득 찹니다. 지상에서 가장 따뜻한 사랑이 흐르는 민들레국수집 모습을 영원히 마음속에 새겨두고 싶어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곧 스승의날이 오는데 두분을 위해 카네이션을 보내야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제 마음속은 행복으로 가득 찹니다. 지상에서 가장 따뜻한 사랑이 흐르는 민들레국수집 모습을 영원히 마음속에 새겨두고 싶어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곧 스승의날이 오는데 두분을 위해 카네이션을 보내야겠습니다^^

공한솔바오로 15-05-11 20:19   ^^  교황께서 바티칸 광장에 노숙인을 위한 샤워시설 만드신 것보다 훨씬 더 멋진 민들레희망센터가 만들어지길 기도하겠습니다.^^ 저도 조금 동창하겠습니다. 화이팅! ^^ 교황께서 바티칸 광장에 노숙인을 위한 샤워시설 만드신 것보다 훨씬 더 멋진 민들레희망센터가 만들어지길 기도하겠습니다.^^ 저도 조금 동창하겠습니다. 화이팅!

Spring 15-05-11 19:11   우~와 !! 감동입니다. 빈부 양극화가 심한 요즘 시대에 희망과 용기를 주는 민들레국수집이 많았으면 합니다. 지쳐있는 우리들에게 민들레국수집 풍경이 따뜻한 온기를 전해줍니다. 민들레국수집은 행복 정거장.... 우~와 !! 감동입니다. 빈부 양극화가 심한 요즘 시대에 희망과 용기를 주는 민들레국수집이 많았으면 합니다. 지쳐있는 우리들에게 민들레국수집 풍경이 따뜻한 온기를 전해줍니다. 민들레국수집은 행복 정거장....

기분좋은날 15-05-11 19:08   대표님의 눈이 건강해지셨다니 무척 다행입니다. 한쪽 눈도 수술 잘 끝내시길 바랍니다. 민들레 희망센터가 멋지게 탄생되기를 기도할께요! 멋진 희망센터가 되길 화이팅!!^^ 대표님의 눈이 건강해지셨다니 무척 다행입니다. 한쪽 눈도 수술 잘 끝내시길 바랍니다. 민들레 희망센터가 멋지게 탄생되기를 기도할께요! 멋진 희망센터가 되길 화이팅!!^^

착한천국 15-05-11 18:14   건강하셔야 합니다. 서영남대표님도 베로니카님도요.^^ 건강하셔야 합니다. 서영남대표님도 베로니카님도요.^^

최민 15-05-11 18:13   그래도 백내장을 발견하시고, 수술하셔서 다행입니다. 다른쪽의 검진도 받아 보심이 어떨런지요. 그래도 백내장을 발견하시고, 수술하셔서 다행입니다. 다른쪽의 검진도 받아 보심이 어떨런지요.

송소민 15-05-11 17:57   넘어져 있는 모든 삶들에 파이팅을 외칩니다. 파이팅!! 넘어져 있는 모든 삶들에 파이팅을 외칩니다. 파이팅!!

공지은 15-05-11 17:27   민들레 수사님이 계셔서 나는 참 좋습니다. 오래오래 아주 오래 거기에 머물러 주세요. 민들레 수사님이 계셔서 나는 참 좋습니다. 오래오래 아주 오래 거기에 머물러 주세요.

강성일 15-05-11 16:08   서영남대표님의 백내장 수술이 나머지 한쪽눈까지 잘 되기를 바랍니다.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서영남대표님의 백내장 수술이 나머지 한쪽눈까지 잘 되기를 바랍니다.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임선민 15-05-11 15:53   민들레 국수집은 제게 새로운 세상을 열어 주십니다. 사랑을 몰랐던 제게 사랑의 세계를...^^ 민들레 국수집은 제게 새로운 세상을 열어 주십니다. 사랑을 몰랐던 제게 사랑의 세계를...^^

이호영 15-05-11 12:37   서영남 수사님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려야 겠습니다. 예수님의 참 제자이신 수사님의 눈도 건강하고 영육간에 강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자신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시는 수사님이 오랫동안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 역시 눈이 안좋아서 누구보다 그 고통을 이해합니다...!! 서영남 수사님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려야 겠습니다. 예수님의 참 제자이신 수사님의 눈도 건강하고 영육간에 강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자신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시는 수사님이 오랫동안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 역시 눈이 안좋아서 누구보다 그 고통을 이해합니다...!!

배승일 15-05-11 12:34   우리 몸의 90%가 눈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수술이 잘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우리 몸의 90%가 눈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수술이 잘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신경혜 15-05-11 10:13   인간을 인간답게 살수 있는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민들레수사님의 헌신하는 삶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인간을 인간답게 살수 있는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민들레수사님의 헌신하는 삶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김윤철스테파노 15-05-11 09:52   아프고 외롭고 가난한 분들을 일으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식구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이곳의 소식이 저에게도 늘 힘이 된답니다. 민들레 여러분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 고맙습니다.. 아프고 외롭고 가난한 분들을 일으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식구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이곳의 소식이 저에게도 늘 힘이 된답니다. 민들레 여러분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 고맙습니다..

유나 15-05-11 09:06   민들레 수사님의 눈이 그래도 건강하게 나아지고 있으시다니, 참 다행입니다. 여러므로 건강이 약해지실까 걱정되네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건강하셔야 합니다! 항상 먼저 이웃들 일이라면 열정을 다하시니.. 걱정이 됩니다. 건강하세요~! 민들레 수사님의 눈이 그래도 건강하게 나아지고 있으시다니, 참 다행입니다. 여러므로 건강이 약해지실까 걱정되네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건강하셔야 합니다! 항상 먼저 이웃들 일이라면 열정을 다하시니.. 걱정이 됩니다. 건강하세요~!

박영숙마틸다 15-05-11 08:15   안녕하세요!! 힘든 이웃들과 더불어 사는 모습이 참 아름답네요. 나는 왜 이렇게 행복을 멀리서만 찾았을까... 되짚어봅니다. 저를 밝은 세상으로 인도해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힘든 이웃들과 더불어 사는 모습이 참 아름답네요. 나는 왜 이렇게 행복을 멀리서만 찾았을까... 되짚어봅니다. 저를 밝은 세상으로 인도해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한빛 15-05-11 07:36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을 하고 계신 서영남 원장님! 그저 적당히가 아니라 가진 것 모두를 힘든 이웃들을 위해 내어놓는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요즘 민들레 국수집이 저에게도 위안과 행복을 줍니다.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을 하고 계신 서영남 원장님! 그저 적당히가 아니라 가진 것 모두를 힘든 이웃들을 위해 내어놓는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요즘 민들레 국수집이 저에게도 위안과 행복을 줍니다.

hongjm 15-05-10 23:27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 두분 꼭 건강하세요~ 두분이 건강이라도 행여 약해지실까 걱정되네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 두분 꼭 건강하세요~ 두분이 건강이라도 행여 약해지실까 걱정되네요!

추억여행 15-05-10 23:01   항상 민들레의 이야기에 진정으로 가슴이 따뜻해지는 것을 느낍니다. 사랑의 시작은 이곳에서 부터 시작되나 봅니다, 민들레의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민들레의 이야기에 진정으로 가슴이 따뜻해지는 것을 느낍니다. 사랑의 시작은 이곳에서 부터 시작되나 봅니다, 민들레의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참새 15-05-10 22:37   서영남 대표님의 모습에서 교황님의 모습도 보이는군요... 너무나도 멋진 민들레 국수집, 나눔이라는 진정한 의미를 깨닫고 갑니다. 새로 만들어진 민들레 희망센터도 멋지게 탄생되기를 바라며, 저도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서영남 대표님의 모습에서 교황님의 모습도 보이는군요... 너무나도 멋진 민들레 국수집, 나눔이라는 진정한 의미를 깨닫고 갑니다. 새로 만들어진 민들레 희망센터도 멋지게 탄생되기를 바라며, 저도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최선임 15-05-10 21:17   민들레 희망지원센터가 탄생하기까지 순탄히 되었으면 좋겠네요! 저도 작지만 동참하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힘내세요! 민들레 희망지원센터가 탄생하기까지 순탄히 되었으면 좋겠네요! 저도 작지만 동참하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힘내세요!

고민용 15-05-10 20:51   민들레 정신을 본받고 싶습니다. 민들레수사님이 눈수술하시고, 많이 불편하셨겠지만 그래도 좋아지셨다니 다행입니다!!^^ 건강하세요!! 민들레 정신을 본받고 싶습니다. 민들레수사님이 눈수술하시고, 많이 불편하셨겠지만 그래도 좋아지셨다니 다행입니다!!^^ 건강하세요!!

마카롱 15-05-10 19:05   항상 민들레 손님들을 가장 으뜸이라 여기는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에 놀라곤 합니다.. 오늘도 이렇게 일기를 읽으면서,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를 그 깨달음을 얻곤 하네요.. 민들레 국수집 고마워요. 민들레 수사님 하루빨리 쾌차하세요~^^* 항상 민들레 손님들을 가장 으뜸이라 여기는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에 놀라곤 합니다.. 오늘도 이렇게 일기를 읽으면서,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를 그 깨달음을 얻곤 하네요.. 민들레 국수집 고마워요. 민들레 수사님 하루빨리 쾌차하세요~^^*

배승일 15-05-10 18:31   수술하셨다니 걱정됩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기를 바랍니다.^^ 수술하셨다니 걱정됩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기를 바랍니다.^^

김정규 15-05-10 17:44   대표님 수술하시느라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어서 건강해지세요~^^* 대표님 수술하시느라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어서 건강해지세요~^^*

천중호 15-05-10 17:26   아름다운 청춘들입니다. 제가 어렸을때는 왜 사랑을 나눌 생각을 못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름다운 청춘들입니다. 제가 어렸을때는 왜 사랑을 나눌 생각을 못했는지 모르겠습니다.

Innisfree 15-05-10 16:49   비타민 같은 민들레국수집에서 힐링을 하고 갑니다. 비타민 같은 민들레국수집에서 힐링을 하고 갑니다.

이인상 15-05-10 16:07   대표님의 밝아진 눈처럼 우리 사는 세상도 밝아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대표님의 밝아진 눈처럼 우리 사는 세상도 밝아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윤지희마리아 15-05-10 16:05   민들레국수집의 깨끗함이 좋습니다. 민들레희망센터 어렵게 구하시느라고 애쓰셨습니다. 앞으로 민들레희망센터에서 좋은일 많이 생기길 기도하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의 깨끗함이 좋습니다. 민들레희망센터 어렵게 구하시느라고 애쓰셨습니다. 앞으로 민들레희망센터에서 좋은일 많이 생기길 기도하겠습니다.

행복 15-05-10 14:21   수술이 잘되셨다니 다행입니다.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수술이 잘되셨다니 다행입니다.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최문정 15-05-10 12:55   민들레 국수집의 꿈이 이루어진다면, 세상이 한층 더 행복해질 것 같습니다.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꿈이 이루어진다면, 세상이 한층 더 행복해질 것 같습니다. 응원합니다.

행복한하루 15-05-10 12:17   민들레 국수집을 운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사는 세상이 삭막해져 가는데... 민들레 국수집은 위안이 됩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운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사는 세상이 삭막해져 가는데... 민들레 국수집은 위안이 됩니다.

아그네스 15-05-10 11:41   우리사회 구석구석에  민들레 희망홀씨가 널리 퍼지길 희망하며 건강과 가정 내 행복을 기원드려요. 감사하고 존경해요! 우리사회 구석구석에 민들레 희망홀씨가 널리 퍼지길 희망하며 건강과 가정 내 행복을 기원드려요. 감사하고 존경해요!

차영화 15-05-10 11:07   나눔의 삶... 가난한 이들을 섬기시는 모습들이...너무나 아름다워서..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아름다운 삶의 열매를... 더욱 더 많은 사람들이 보면서 감동받길 원합니다... 이기적이고 각박하다고 말하는 세상을 바꿀 힘을 우리 모두가 얻기 바라는 마음이 간절해집니다. 감사드립니다. 나눔의 삶... 가난한 이들을 섬기시는 모습들이...너무나 아름다워서..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아름다운 삶의 열매를... 더욱 더 많은 사람들이 보면서 감동받길 원합니다... 이기적이고 각박하다고 말하는 세상을 바꿀 힘을 우리 모두가 얻기 바라는 마음이 간절해집니다. 감사드립니다.

이혜영 15-05-10 10:58   기쁨이 가득한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정말 사랑이 가득한 소식이 듬뿍있네요! 감사드립니다^^ 화이팅! 기쁨이 가득한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정말 사랑이 가득한 소식이 듬뿍있네요! 감사드립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