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기다리는 시간만큼 외로운 시간이 또 있을까 싶습니다. ㅠㅠ

늘 어려운 처지에 있는분들을 보살펴 주시는 모습에 박수를 보내드려요!!

이 시대의 모든 할아버지 할머님들 힘내시길 바랍니다.^^

가슴이 아픕니다.
하긴 천원이 없어서 그냥 쫄쫄 굶는 사람들도 많지요.
정말 올해는 펑펑 돈쓰지 말고 작은 돈도 아끼고 감사하며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일기를 읽고 반성 많이 했습니다.

할아버지를 위해 오늘은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부디 힘내시길 바라며..

아침에 일어나 끼니걱정을 해야 하는 노년의 삶!
참 안쓰럽고, 또 안쓰럽네요.

소외된 분들을 배려하는 조금씩의 마음들이 모여질 수만 있다면
이렇게 외로워야 하는 삶도 많이 줄어드리라 생각됩니다. 할아버지 힘내세요.

좋은 향기를 퍼트리는 민들레 국수집을 늘 응원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우리를 한없이 행복하게 만드는 '민들레 국수집'은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든든한 사랑의 울타리가 되어주는곳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평생을 가난한 이들을 위해 사신, 민들레 수사님. 진정으로 감사드립니다.
할아버지 부디 힘내시길 바랍니다..
마음이 아픕니다.. 힘내세요..

민들레 국수집의 마음이 가장 기본적인 사랑..
그리고 사람에 대한 관심..에서 시작되어지는것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화이팅 하세요.

인생의 황혼기라는 단어 속에 외로움이 거둬지는 날이
어서 왔으면 싶네요. 기도하겠습니다.

늘 불평, 불만만 가득했습니다.
사람이 싫고 세상이 싫었습니다.
거친 세상속에서 방황하다 민들레 국수집을 만났습니다.
행복했습니다.
이젠 나도 행복할 수 있구나... 느끼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쓸쓸한 노년이지만, 힘내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모두 이 분들을 외롭지 않게 만들어 드렸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엔 할아버지를 지지하고 응원하는 사람들이 더 많을 것입니다!
힘내세요!!^^

삶이란 생각처럼 살아지지 않습니다.
변수도 많고, 방해자도 많습니다.
하지만, 또한 사랑을 나누려는 사람들도 많지요.
그런 분들은 우리 모두의 희망입니다.^^

동화속 풍경처럼 아름다운 민들레 국수집은 우리를 반성하게 하는 거울입니다. 내일은 조금더 가슴 따뜻한 민들레 수사님을 닮기위해 노력해보렵니다. 늘 정직하게 가난한 이웃들과 살기 위해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자랑스럽습니다! 건강 유의하세요~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나눔의 시작점이 되는 민들레 국수집..
민들레의 진한 향기가 모두에게 퍼져나가길 바라겠습니다.

부디 이 난관에 조금은 나아지시길 바라겠습니다.
안타까운 현실에 좌절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랑... 관심... 행복... 희망...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배고픔이야 말로 우리의 육체속에 들어있는 지옥이 아닐까
가끔 생각합니다. 매일매일 이렇게 밥먹을 시간을 기다려야
하는 일이 얼마나 고역일런지... 그것도 노인의 몸으로...
안쓰럽고, 안타깝기만 합니다.

여든이 된 나이에 아직도 방황해야 하는 삶이 참 처량하게
느껴집니다. 소외된 분들일수록 웃음지을 수 있는 우리
사회의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정부의 지원 없이 어떠한 제약 없이 드리고 싶은대로 다 드리고 싶은
서영남 선생님의 마음이 저는 감동입니다..

인간극장을 우연하게 보게되어 민들레 홈피까지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보면서 눈물도 나도 가끔 화가 나기도 하고 ㅋㅋ
그래도 마음이 정말 따뜻해져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내가 뭘 위해서 살아야하는 건가?라는 물음에
어느정도 답을 구한 거 같아서 더 좋았습니다..
정말 따뜻한 나눔..행복한 마음 나눠주시는 분들 보면서
저 역시 행복했고..앞으로 더 어려우신 분들을 위해서
더 열심히 정말 더 열심히 하루하루 살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사는 곳이 경남이지만,,
인천에 가게되면 꼭 들르겠습니다....
아 ~~그리고 대표님 정말 건강하세요...정말이요 !!!
늘 감사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

힘내세요!
정말 힘내시라 응원해드리고 싶습니다.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할아버지 힘내세요ㅠㅠ

민들레 국수집의 안을 들여다 보면 작은 천국이 이세상에 온듯합니다. 감동! 내가 희망을 품고, 희망을 그리고, 희망을 말하면 희망은 이루어진다는 서영남 대표님의 말씀을 듣고  우리 모두 희망의 날개를 펼쳐봅시다.

먹고 싶을 때 먹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이렇게
축복인데... 저는 그것이 일상적이다 라는 이유로 잊고
있었네요.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다시 깨닫습니다.

가슴이 아프네요..
민들레 수사님이 계시기에 참 안도가 됩니다..
직접 보는 민들레 수사님의 마음도 얼마나 아플지....
가슴이 저미네요..

할아버지께서 어서 기운을 차리셨으면 좋겠습니다.
조금은 괜찮은 세상이란걸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부디 기운내시길..
힘내세요!!

희망의 메세지는 빛을 발하게 마련입니다. 민들레 가족들의 소망인 가난하고 소외된 우리이웃들의 삶을 희망으로 이끌어 가는 모습에서 많은것을 배워갑니다. 고맙습니다.

안 그래도 많이 외롭고 힘드실 연세에
저렇게 소외감까지 느끼시면 더욱 힘드실 듯 하네요.
사회의 관심이 조금 더 저 분들에게 다가가기를...

힘내시길 바랄께요.. 오갈 곳 없다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민들레국수집이 있으니깐요...화이팅하세요!!
힘을 드리고 싶네요..

이분들의 인생역경이 우리 현대사회의 역경과 맞닿아 있는데...
우리는 이분들에게 이런 대접 밖에 못해 드리네요. 참...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착한 나눔으로 기적을 일으키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감동입니다!! 힘든 이웃들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내일도 결코 굽히지 않는 희망을 품고 살고 서로 나누며 세상 곳곳에 민들레 홀씨를 퍼뜨립시다. 민들레 공동체가 있어 우리의 희망을 지켜주리라 믿습니다.

젊은 이들에게는 젊음이라는 무기라도 있지만,
이 분들에게는 사회의 관심이 좀 더 필요 할 것 같습니다.

할아버지가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두운 이 세상에 이렇게 힘든분을 뵈올 때마다 가슴이 저밉니다.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서 참 다행이라며 안도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사랑이 모든 것의 절대조건이라는 것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서영남 선생님 화이팅!

마음이 아픈 사연입니다.
할아버지께서 얼마나 배고픔에 삶에 지치셨는지, 뒷모습만 보아도 알 수 있는 사진이네요..
부디 민들레의 사랑으로 마음을 잘 추스리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의 노년들에게도 따뜻한 날들이 어서오기를 기다립니다.

쭈그려 앉은 노신사의 모습에 햇살은 그래도 내리쬐듯이
그래도 희망을 믿어보고 싶습니다. 잘 될 겁니다. 반드시...^^

국가에서 운영한다는 곳들이, 일개 개인이 운영하는 곳보다
더 못하다는 것은 분명 문제가 있는 것이겠지요.
민들레 국수집에 대한 응원으로 그분들의 분발을 촉구해 봅니다.

우리의 사랑의 키가 좀 더 자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늘 남 생각, 늘 줄 생각, 늘 사랑하는 생각, 너무합니다. 절대 닮을 수 없는 생각.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한 밥 한그릇이 살아갈 힘이 되고 희망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안타까운 소식에 오늘 아침 제 마음도 무거워졌네요.
부디 할아버지도 기운내시길 바랍니다...

더 따스한 마음으로 생각하고, 더 넉넉한 마음으로 베풀고,
보다 겸손한 마음과 여유로움으로 우리 모두에게 아름다운 매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바로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그 소망이 이루어졌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찾아오는 나눔의 행복!!  민들레 국수집이 좋은 이유입니다.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기쁨을 알려주신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아마 온통 민들레 가족, 가난한 사람들, 힘든 사람들, 사랑, 나눔으로 가득차있을 것 같아요^^
조금이라도 더 가까이 힘든 이들에게 다가가고 절망인 이들을 도와주려고 하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많이 배웁니다.
훌륭하십니다.

배고픈 사람들 곁에서 그들의 찬손을 잡아주는 위로!
그걸 건네는 일이 결코 쉽지 않은 일임을 압니다.
민들레 수사님
 감사합니다.^^

꼭 좋은 일만 있을 순 없겠지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이 계시니 걱정 안합니다~
언제나 민들레 홀씨처럼 따뜻히 이들을 지켜주시겠지요~
건강하세요~!!

할아버지의 뒷모습이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평생을 힘들게 살아온 저 현실이 얼마나 가슴이 아프실지..
민들레 국수집이 있기에 큰 걱정은 없지만..
마음이 아픕니다.
제발 힘내셨으면...

민들레국수집처럼 사랑과 배려로 모든 일들을 해 나간다면
사회의 문제들도 대부분 해결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젊은 시절 온갖고난을 겪으셨던 분들이 인생의
끝자락에서도 이런 고통을 겪으신다는 것이 마음 아프네요.

민들레 국수집이라는 기적의 공간을 만들어나가기 위해
스스로 그 기적의 연료가 되어가는 분들!
베베모의 모든걸 다 바치는 희생에 항상 고맙습니다.

가난한 타인의 고통을 함께 짊어지시는 서영남수사님! 베로니카님!
두분이 계시다는게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가난한 이웃들의 기대 언덕과 버팀목이 되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리 이웃들과 두루두루 어울릴 수 있도록 다리 역할을 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을 을 통해 인생을 올바르게
그리고 값지게 사는 길을 배웠습니다. 정말 응원합니다.

서영남대표님 항상 수고가 많으십니다.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도 감사합니다.

우리가 보기에 민들레국수집은 작은 천국인데...
그 안에서 그 곳을 책임지셔야 할 분들에게는
고민거리들도 이렇게나 많네요.

최소한의 도움만으로 살아날 수 있는 계층이 있는 반면
거의 모든 부분에서의 도움이 필요한 계층이 있습니다.
세심한 배려가 우리사회에 좀 더 필요한 게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행복이 작은 부분에 있다고 생각하면서도, 그 작은 부분의 행복조차도
귀한 분들을 보면, 마음이 아픕니다. 소외계층이 더욱 행복해 질 수 있는
우리사회가 하루 빨리 이룩되었으면 합니다.

마음으로 열심히 응원합니다. 사랑의 열정은 온누리를 따스하게 감싸 안을 것입니다.
아름다운 결실을 기원합니다.

안녕하세요..
민들레 국수집을 사랑하고 지지하는 열혈팬입니다^^ 희망적인 세상을 위해 쉼없이 맛있는 사랑을 만드시며 헌신하는 서영남 대표님의 모습은 제 삶의 나침반이 되고 지침서가 됩니다. 나를 새롭게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사랑을 배우고 나눕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히 시작하네요. 감사합니다.

사랑의 손길이 미치지 못한 이웃을 위해 민들레 국수집은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 줍니다.
주님의 축복이 언제나 민들레 국수집와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행복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이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요..
한분한분 세심히 챙겨주시는 덕분에 그래도 그나마 덜 힘겨워 하실 것 같습니다.
안타까운 사연이라 제 마음도 무겁네요..
힘내시라고 꼭 말씀드리고 싶네요..

희망 없는 시대에 희망을 찾기 위해서 민들레 국수집을 방문하였습니다.
외롭고 쓸쓸한 사람들을 돌봐주고 그들에게 삶의 의욕을 일깨워주는 민들레 공동체가 자랑스럽습니다.
그 안에서 항상 헌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이 최고입니다^^

민들레 수사님 부디 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잘 챙겨주세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수사님 덕분에 그래도 마음이 놓입니다.

이런 글로 인하여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이런 일에 관심가지고 응원해 줬으면 좋겠네요.

진실을 전하며 사랑을 나누시는 두분
어떤삶을 살아야 하는지. 그 삶의 이야기를 접할때면 마음이 뜨거워집니다.
할아버지께서도 어서 기운을 차리셨으면 좋겠습니다.

상처 받고 사회에서 외면 당한 시대의 아픈 사람들 모두 용기를 잃지 말기를 당부드립니다.
부족하지만 마음을 같이 하겠습니다.
눈물로 기도 드립니다.
함께 할 수 있는 사회, 웃음으로 가득한 사회를 만들고 계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존경과 찬사를 보냅니다.
희망을 보았습니다.

힘내세요..외로우셔도 살고 싶지 않으셔도 꼭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ㅠㅠ

언제쯤이면 우리 사회에 춥고 배고픈 사람들이 없어지게 될까요? 이런일은 진정 이상향에만 있을 수 있는 일일까요?
어쩌면 민들레국수집과 같은 무한한 사랑이 답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어렵고 힘든 사람들을 보면 외면하려고만 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알고부터 뭔가 도와야 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더 행복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이런 분들을 돕는 것은 어렵더라도
그저 이런 분들에 대한 관심은 좀 많은 분들이
가져 주셨으면 합니다. 그런 관심들로 이 분들의
처지가 바뀌기도 하니까요.

한끼니, 한끼니 때우는 것 조차가 고역인 사람들!
우리 사회엔 그런 그늘의 삶을 사는 사람들이
아직도 너무 많습니다.

정말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요?
국가의 모든 소외정책들은 그저 흉내만 내는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사연이네요.
위로도 안되는 위로의 말밖에는
전해드릴게 없어서 더 안타깝습니다.

사람은 대부분 하루 세끼는 먹는데...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급식소들은
왜 다들 한끼밖에 안주는 건지...
그것도 참 의문이네요.

인생이 끝무렵에서는 좀 편해지기도 해야 할 텐데...
할아버지의 사연이 참 딱하십니다.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민들레 안에서 모든 분들이 행복하시면 얼마나 좋을지..
개인적인 욕심이지만요~
항상 저희들 곁에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시기에 정말 행복합니다!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위해서는 애정을 담은 격려와 관심이 필수입니다.
앞으로 귀를 열어놓고 듣겠습니다. 민들레 공동체와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매일 보석을 하나씩 찾아갑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