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 낮춤

오승현 15-06-17 12:11   나누고 나누는 낮은 삶! 예수님이 그랬고, 하느님이 말씀해오신 그런 삶! 민들레 국수집이 보여주는 그런 삶! 나누고 나누는 낮은 삶! 예수님이 그랬고, 하느님이 말씀해오신 그런 삶! 민들레 국수집이 보여주는 그런 삶!

최호란마리아 15-06-17 10:35   나눔이란 무엇인가?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많이 배웁니다. 실천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나눔이란 무엇인가?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많이 배웁니다. 실천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김소은 15-06-16 12:11   하느님을 섬긴다면서 거짓된 삶을 사는 사람들은 정말 크나큰 죄를 짓고 있는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느님을 섬긴다면서 거짓된 삶을 사는 사람들은 정말 크나큰 죄를 짓고 있는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홍지숙 15-06-16 11:19   인간극장에서 민들레 국수집을 알게 되었는데 아직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어쩌다가 한번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지만 한결같은 사랑으로 매일 나누기는 쉽지 않습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12년 넘게 같은 사랑을 보내준 서영남 원장님은 최고입니다. 인간극장에서 민들레 국수집을 알게 되었는데 아직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어쩌다가 한번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지만 한결같은 사랑으로 매일 나누기는 쉽지 않습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12년 넘게 같은 사랑을 보내준 서영남 원장님은 최고입니다.

민아라 15-06-16 08:08   환대하는 삶을 봅니다. 세상을 끌어안는 마음을 민들레국수집 풍경에서 많이 배웁니다. 힘들고 지쳐서 희망이 없다고 느낄때 우리는 서영남대표님의 모습에서 큰 용기를 얻습니다. 가족들과 한번 찾아 뵙겠습니다. 환대하는 삶을 봅니다. 세상을 끌어안는 마음을 민들레국수집 풍경에서 많이 배웁니다. 힘들고 지쳐서 희망이 없다고 느낄때 우리는 서영남대표님의 모습에서 큰 용기를 얻습니다. 가족들과 한번 찾아 뵙겠습니다.

김수리 15-06-15 20:06   어떤 어려움에도 슬기롭고 현명히 상황에 맞게 대처하시는 두분을 뵈오며 저도 많을 걸 깨우치고 배웁니다. 많은 이웃을 모든 품에 안으실 줄 아는 진정한 마음에 깊은 존경심이 우러나옵니다. 어떤 어려움에도 슬기롭고 현명히 상황에 맞게 대처하시는 두분을 뵈오며 저도 많을 걸 깨우치고 배웁니다. 많은 이웃을 모든 품에 안으실 줄 아는 진정한 마음에 깊은 존경심이 우러나옵니다.

현우아빠 15-06-15 19:33   사랑과 나눔! 살면서 항상 염두하고 살아야 할 절대적 가치가 아닌가 합니다. 사랑과 나눔! 살면서 항상 염두하고 살아야 할 절대적 가치가 아닌가 합니다.

이진주 15-06-15 19:16   욕심내야 한다면, 사랑에 욕심내고 싶습니다.^^ 욕심내야 한다면, 사랑에 욕심내고 싶습니다.^^

홍채리 15-06-15 19:13   작은 것이지만 함께 나누는 마음은 얼마나 따뜻할까요..  따뜻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작은 것이지만 함께 나누는 마음은 얼마나 따뜻할까요.. 따뜻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인어공주 15-06-15 18:51   인간극장을 통해 민들레 국수집을 보았지만, 3차례나 방영되었단 소식에 더 놀라웠습니다. 그만큼 믿고 온 국민들에게 행복한 공동체이겠지요. 저도 민들레 국수집을 진정 믿고 또 믿습니다! 수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인간극장을 통해 민들레 국수집을 보았지만, 3차례나 방영되었단 소식에 더 놀라웠습니다. 그만큼 믿고 온 국민들에게 행복한 공동체이겠지요. 저도 민들레 국수집을 진정 믿고 또 믿습니다! 수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최주용 15-06-15 15:27   우리가 어떻게 마음을 가지고 사느냐에 따라서 초원에서 사느냐, 사막에서 사느냐가 결정되는 것이네요. 낮은 마음으로 낮으사람들을 섬기는 그 마음속에 마음의 풍요가 있고, 행복이 있네요. 우리가 어떻게 마음을 가지고 사느냐에 따라서 초원에서 사느냐, 사막에서 사느냐가 결정되는 것이네요. 낮은 마음으로 낮으사람들을 섬기는 그 마음속에 마음의 풍요가 있고, 행복이 있네요.

정택군 15-06-15 14:43   하느님만은 돈이 아닌 진심과 사랑을 봐주신다는 사실이 언제나 살아가는 날들의 위안입니다. 하느님만은 돈이 아닌 진심과 사랑을 봐주신다는 사실이 언제나 살아가는 날들의 위안입니다.

아이스크림 15-06-15 14:16   우리 가진 욕심앞에서 아무렇지 않게 옳고 그른 일들이 바뀌어나가는 경우를 자주 봅니다. 그럴때마다 인간으로써의 한계를 보지만, 민들레 국수집과 같은 희망의 증거가 있기에 또 힘이납니다. 우리 가진 욕심앞에서 아무렇지 않게 옳고 그른 일들이 바뀌어나가는 경우를 자주 봅니다. 그럴때마다 인간으로써의 한계를 보지만, 민들레 국수집과 같은 희망의 증거가 있기에 또 힘이납니다.

박성환 15-06-15 12:08   인간극장에서 보여주신 대표님의 낮은 삶의 자세 저를 많이 깨우쳐 주셨습니다. 감히 제가 따라갈 수 없는 경지이지만, 늘 그 자세 기억하며 새기겠습니다. 인간극장에서 보여주신 대표님의 낮은 삶의 자세 저를 많이 깨우쳐 주셨습니다. 감히 제가 따라갈 수 없는 경지이지만, 늘 그 자세 기억하며 새기겠습니다.

김자경 15-06-15 09:47   낮게 그리고 따뜻하게 세상을 살아가시는 모든 분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낮게 그리고 따뜻하게 세상을 살아가시는 모든 분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roal 15-06-15 09:23   가난한 사람들의 기댈 곳으로 이렇게 있어주어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가난한 사람들의 기댈 곳으로 이렇게 있어주어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박수림안나 15-06-15 08:45   평소 챙겨보는 인간극장에 감사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이 프로를 통해 다양한 훌륭한 분들의 삶을 보고 감탄하는데, 그제도 또 많이 감명을 받아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조그만 어린 아이가 밥을 제대로 십지도 않고 허겁지겁 먹고, 예쁜 여자아이들이 엄마랑 이모 주겠다고 저 먹고 싶을 것을 참고 몰래 챙기는 모습을 보다가 눈물이 많이 났습니다. 저렇게 예쁘고 착한 아이들이 너무 힘든 환경에서 자라는 것이 안타깝네요. 그들이 어마어마한 돈을 필요로 하는 것도 아닌데, 빈부 격차가 그렇게 심하다니 답답하기도 하고요.. 신념을 직접 실천하고 계신 민들레 대표님 베로니카님 정말 존경합니다. 저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늘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평소 챙겨보는 인간극장에 감사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이 프로를 통해 다양한 훌륭한 분들의 삶을 보고 감탄하는데, 그제도 또 많이 감명을 받아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조그만 어린 아이가 밥을 제대로 십지도 않고 허겁지겁 먹고, 예쁜 여자아이들이 엄마랑 이모 주겠다고 저 먹고 싶을 것을 참고 몰래 챙기는 모습을 보다가 눈물이 많이 났습니다. 저렇게 예쁘고 착한 아이들이 너무 힘든 환경에서 자라는 것이 안타깝네요. 그들이 어마어마한 돈을 필요로 하는 것도 아닌데, 빈부 격차가 그렇게 심하다니 답답하기도 하고요.. 신념을 직접 실천하고 계신 민들레 대표님 베로니카님 정말 존경합니다. 저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늘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이혜자 15-06-15 08:12   요즘에도 인간극장 메인화면에서 환한 미소의 서영남 대표님이 나오시지요~ 아직도 재미있게 본 기억이 생생합니다. 동화처럼 아름답고 시골의 소담스럼이 담겨져있는 민들레 국수집! 따봉이어유~^0^ 요즘에도 인간극장 메인화면에서 환한 미소의 서영남 대표님이 나오시지요~ 아직도 재미있게 본 기억이 생생합니다. 동화처럼 아름답고 시골의 소담스럼이 담겨져있는 민들레 국수집! 따봉이어유~^0^

공윤태 15-06-14 22:05   오늘 하루는 감사한 마음으로 지냈는지, 다른 사람에게 나도 모르게 상처를 주지 않았는지.. 반성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같은 분들이 있기에 저 또한 배움에서 살아가지 않나 싶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오늘 하루는 감사한 마음으로 지냈는지, 다른 사람에게 나도 모르게 상처를 주지 않았는지.. 반성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같은 분들이 있기에 저 또한 배움에서 살아가지 않나 싶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Kimteamin 15-06-14 21:46   저도 인간극장에서 민들레 국수집을 보았습니다! 다시시청해도 감동적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행복 만들기를 봅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소통하기 위해 애쓰며 살아가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이 감동적입니다. 저도 인간극장에서 민들레 국수집을 보았습니다! 다시시청해도 감동적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행복 만들기를 봅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소통하기 위해 애쓰며 살아가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이 감동적입니다.

내사랑캔디 15-06-14 21:02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안계셨더라면 민들레 국수집이 없었더라면, 길에서 고통받는 사람들이 참 많으실 것 같습니다. 두분께 진정 감사드린다는 말씀 남기고 싶네요. 어제 케이블에서 인간극장 재방송을 보고 또다시 반가운 마음에 새벽인데도, 시청을 했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두분!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안계셨더라면 민들레 국수집이 없었더라면, 길에서 고통받는 사람들이 참 많으실 것 같습니다. 두분께 진정 감사드린다는 말씀 남기고 싶네요. 어제 케이블에서 인간극장 재방송을 보고 또다시 반가운 마음에 새벽인데도, 시청을 했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두분!

나미 15-06-14 20:01   민들레 홈페이지에 와서, 따뜻한 일상을 읽고 있으면 힘내라며 토닥여주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늘 한결같아서 너무 좋습니다. 매력이 참 많은 민들레 국수집입니다. 서영남 대표님 화이팅!~ 민들레 홈페이지에 와서, 따뜻한 일상을 읽고 있으면 힘내라며 토닥여주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늘 한결같아서 너무 좋습니다. 매력이 참 많은 민들레 국수집입니다. 서영남 대표님 화이팅!~

김수란 15-06-14 19:52   살아가는 참된 방식을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배우는 것 같습니다. 제가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지 못했더라면 아찔하네요^^ 언제나 화이팅!!! 살아가는 참된 방식을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배우는 것 같습니다. 제가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지 못했더라면 아찔하네요^^ 언제나 화이팅!!!

박진루카 15-06-14 19:23   사링이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사링이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홍잎새 15-06-14 08:08   가난한 이웃들을 위한 나눔 그리고 사랑...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을 보면서 많은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와!! 멋진 모습입니다^^ 삭막한 세상에 사랑으로 열려있는 마음과 마음들 사이로 희망을 가득 나눠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위한 나눔 그리고 사랑...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을 보면서 많은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와!! 멋진 모습입니다^^ 삭막한 세상에 사랑으로 열려있는 마음과 마음들 사이로 희망을 가득 나눠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사랑 15-06-14 07:27   민들레 가족분들 모두 무탈하시고 평화롭기를!!! 저도 마음의 평화를  열심히 찾겠습니다. 모두들 부디 건강하세요. 민들레 가족분들 모두 무탈하시고 평화롭기를!!! 저도 마음의 평화를 열심히 찾겠습니다. 모두들 부디 건강하세요.

백장미아녜스 15-06-13 23:00   말과 행동이 너무 아름답고 멋진 민들레 수사님^^ 사람으로서의 존엄성을 되찾아주는 일에 헌신하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수사님이 계신 민들레 국수집이 언제나 이웃들에겐  고향집입니다^^ 말과 행동이 너무 아름답고 멋진 민들레 수사님^^ 사람으로서의 존엄성을 되찾아주는 일에 헌신하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수사님이 계신 민들레 국수집이 언제나 이웃들에겐 고향집입니다^^

Joori 15-06-13 22:07   힘껏 사랑을 나누어 주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두분 사랑이야말로 모든 것을 변화 시키는 힘입니다. 그것이 두분의 진정한 힘입니다. 멋지고 아름다우신 두분입니다. 힘껏 사랑을 나누어 주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두분 사랑이야말로 모든 것을 변화 시키는 힘입니다. 그것이 두분의 진정한 힘입니다. 멋지고 아름다우신 두분입니다.

sojin 15-06-13 21:04   민들레국수집처럼 멋진 꿈을 꾸는 곳은 드문 것 같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우리사회의 축복이자 행복입니다.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민들레국수집처럼 멋진 꿈을 꾸는 곳은 드문 것 같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우리사회의 축복이자 행복입니다.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류용진 15-06-13 20:00   누구 하나 달갑게 생각하지 않은 이웃들을 위하여 상처와 아픔을 공유하는 삶.....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기쁘게 사는 법을 일깨워준 민들레국수집, 민들레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누구 하나 달갑게 생각하지 않은 이웃들을 위하여 상처와 아픔을 공유하는 삶.....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기쁘게 사는 법을 일깨워준 민들레국수집, 민들레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푸른바다 15-06-13 19:02   항상 행복한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휼룡한 인품으로 모든 사람들을 안아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멋져요~^^* 존경합니다!! 항상 행복한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휼룡한 인품으로 모든 사람들을 안아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멋져요~^^* 존경합니다!!

박건우 15-06-13 17:55   우리가 만들어낸 잘못된 점들이 개선되는 사회가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만들어낸 잘못된 점들이 개선되는 사회가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공자 15-06-13 16:32   가난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 생각을 하니 벌써 마음이 설레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행복한 세상으로 나아갈 용기를 주셔서요. 가난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 생각을 하니 벌써 마음이 설레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행복한 세상으로 나아갈 용기를 주셔서요.

유진희유스티나 15-06-13 16:15   세상이 야박하게 변해가도 민들레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은 변함이 없네요~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세상이 야박하게 변해가도 민들레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은 변함이 없네요~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고영범 15-06-13 15:57   바보라는 말 참 좋아하신 김수환 추기경님이 생각납니다. 저 또한 바보처럼 순수하게 세상을 살고 싶습니다. 바보라는 말 참 좋아하신 김수환 추기경님이 생각납니다. 저 또한 바보처럼 순수하게 세상을 살고 싶습니다.

김인길 15-06-13 15:39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낮은 삶을 배웁니다. 욕심 없는 사랑의 교과서 같은 민들레 국수집이 오래오래 우리들 곁에 남아 있기를 바랍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낮은 삶을 배웁니다. 욕심 없는 사랑의 교과서 같은 민들레 국수집이 오래오래 우리들 곁에 남아 있기를 바랍니다.

김외현 15-06-13 14:22   진정한 배움은, 배움의 완성은 제대로 된 실천이 아닌가 합니다. 저도 예수님의 뜻을 작게나마 실천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진정한 배움은, 배움의 완성은 제대로 된 실천이 아닌가 합니다. 저도 예수님의 뜻을 작게나마 실천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박연욱 15-06-13 11:20   아무것도 바라지않고, 그저 마음을 주는 민들레 국수집의 자세가 바로 이렇네요.^^ 아무것도 바라지않고, 그저 마음을 주는 민들레 국수집의 자세가 바로 이렇네요.^^

정하얀 15-06-13 11:01   삶의 자세는 낮게, 삶의 꿈은 높게!! 삶의 자세는 낮게, 삶의 꿈은 높게!!

최지훈 15-06-13 10:08   민들레 국수집이 아침부터 북적거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 사랑이 널리 널리 퍼집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아낌없는 나눔에 응원의 박수를 선물합니다. 민들레 수사님 천사 베로니카님 화이팅!!! 민들레 국수집이 아침부터 북적거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 사랑이 널리 널리 퍼집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아낌없는 나눔에 응원의 박수를 선물합니다. 민들레 수사님 천사 베로니카님 화이팅!!!

홍미연루시아 15-06-13 08:12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곳 민들레 울타리.. 민들레 국수집 사랑은 힘든 이웃들에게 참사랑을 실현할수 있도록 다리가 되어주나 봅니다.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화이팅~~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곳 민들레 울타리.. 민들레 국수집 사랑은 힘든 이웃들에게 참사랑을 실현할수 있도록 다리가 되어주나 봅니다.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화이팅~~

소크라테스 15-06-13 07:38   우리 이웃들 모두 웃으면서 행복할 날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우리 이웃들 모두 웃으면서 행복할 날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이효순 15-06-12 23:24   서영남대표님의 사랑에 온 마음을 다해 이웃을 생각하시는 진실함에 저는 오늘도 마음 담아 감사를 드립니다.. 서영남대표님의 사랑에 온 마음을 다해 이웃을 생각하시는 진실함에 저는 오늘도 마음 담아 감사를 드립니다..

공승훈 15-06-12 22:02   너무나 감사한 곳입니다. 절망인 가슴에 희망의 꽃씨를 뿌리며 난관을 함께 이겨나가는 민들레 국수집이 곁에 있기에 새 삶으로 가는 원동력이 됩니다~ 너무나 감사한 곳입니다. 절망인 가슴에 희망의 꽃씨를 뿌리며 난관을 함께 이겨나가는 민들레 국수집이 곁에 있기에 새 삶으로 가는 원동력이 됩니다~

이희열시몬 15-06-12 21:03   국가의 지원을 받지 않고 생색내는 후원을 받지 않는 민들레 국수집이 멋집니다. 참 봉사를 실천하시는 존경스런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십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입니다! 국가의 지원을 받지 않고 생색내는 후원을 받지 않는 민들레 국수집이 멋집니다. 참 봉사를 실천하시는 존경스런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십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입니다!

진태현 15-06-12 20:36   안녕하세요~ 이 세상에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주는 것만으로 얼마나 다행이고 참 감사한지.. 앞으로도 오래오래 유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 세상에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주는 것만으로 얼마나 다행이고 참 감사한지.. 앞으로도 오래오래 유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은하수 15-06-12 19:39   민들레 국수집! 우리나라의 든든한 희망과도 같은 곳입니다, 배고프고 힘든 이웃들에게 민들레 국수집의 아낌없는 나눔은 큰 힘이고 꿈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아낌없는 나눔이 좋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우리나라의 든든한 희망과도 같은 곳입니다, 배고프고 힘든 이웃들에게 민들레 국수집의 아낌없는 나눔은 큰 힘이고 꿈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아낌없는 나눔이 좋습니다.

공은탁 15-06-12 19:10   따스한 밥으로 전해주는 진심의 응원! 민들레의 응원을 받아 많은 분들이 기운차리시길 바랍니다. 따스한 밥으로 전해주는 진심의 응원! 민들레의 응원을 받아 많은 분들이 기운차리시길 바랍니다.

이세라 15-06-12 18:16   오랫만에 찾아왔습니다. 여전히 따뜻한 모습이네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여전히 바쁘시구요. 혼탁한 이시대의 흐름 속에서 힘들어하는 이웃들을 위해 소중하고도 건강한 희망을 나눠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뜨거운 사랑에 보답하고자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동! 감동! 또 감동! 오랫만에 찾아왔습니다. 여전히 따뜻한 모습이네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여전히 바쁘시구요. 혼탁한 이시대의 흐름 속에서 힘들어하는 이웃들을 위해 소중하고도 건강한 희망을 나눠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뜨거운 사랑에 보답하고자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동! 감동! 또 감동!

박근철 15-06-12 16:02   낮은 자세로 살아가시는 분들을 보면 존경심이 일어 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베베모 가족도 그런 분들이시지요.^^ 낮은 자세로 살아가시는 분들을 보면 존경심이 일어 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베베모 가족도 그런 분들이시지요.^^

꿈을꾸는하마 15-06-12 14:21   거창한 것은 잘 모르지만, 사랑이 답이라는 것쯤은 알고 있습니다.^^ 거창한 것은 잘 모르지만, 사랑이 답이라는 것쯤은 알고 있습니다.^^

조한휘 15-06-12 13:04   사랑이라는 신성한 말 앞에서도 사람들은 속이고, 거짓말 하지요. 민들레 국수집만은 그러지 않아서 좋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사랑이라는 신성한 말 앞에서도 사람들은 속이고, 거짓말 하지요. 민들레 국수집만은 그러지 않아서 좋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공수연안나 15-06-12 12:55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 인천에서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이 세상 모두를 얻은 듯 행복하고 감미롭습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 인천에서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이 세상 모두를 얻은 듯 행복하고 감미롭습니다. 고맙습니다.

혜미 15-06-12 11:58   민들레국수집에 가끔 방문하고 있는데 올때마다 느끼는것은 새로운 감동이라는 엔돌핀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참 멋진 곳입니다. 오늘도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덕분에 행복충전하고 희망 만땅하고 갑니다. 땡큐!! 민들레국수집에 가끔 방문하고 있는데 올때마다 느끼는것은 새로운 감동이라는 엔돌핀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참 멋진 곳입니다. 오늘도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덕분에 행복충전하고 희망 만땅하고 갑니다. 땡큐!!

최재웅 15-06-12 11:27   하느님이 인간에게 주신 가장 귀한 선물! 사랑입니다. 하느님이 인간에게 주신 가장 귀한 선물! 사랑입니다.

염길용 15-06-12 10:39   사랑이 있으면, 세상 어디라도 천국이 됩니다. 민들레 국수집처럼요.^^ 사랑이 있으면, 세상 어디라도 천국이 됩니다. 민들레 국수집처럼요.^^

박민혜 15-06-12 09:22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 민들레 국수집 일이 희망이 되기를... 민들레 수사님의 삶이 축제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 민들레 국수집 일이 희망이 되기를... 민들레 수사님의 삶이 축제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김예은바울라 15-06-12 08:48   내 삶의 활력소, 민들레 국수집 짱! 기쁠때나 슬플때나 내 이웃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내 삶의 활력소, 민들레 국수집 짱! 기쁠때나 슬플때나 내 이웃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이소민 15-06-12 02:58   많은 사람들이 자신만을 위한 욕심을 부리지만, 욕심을 부릴수록 더욱 불행해져 간다는 것은 참 안쓰러운 일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만을 위한 욕심을 부리지만, 욕심을 부릴수록 더욱 불행해져 간다는 것은 참 안쓰러운 일입니다.

JB 15-06-11 23:07   진실한 마음만으로 어울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 계십니다. 민들레 국수집은요!^^ 진실한 마음만으로 어울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 계십니다. 민들레 국수집은요!^^

찬란한빛 15-06-11 22:06   열정적이고 상냥한 베로니카님, 온화한 미소로 이웃을 돌봐주시는 서영남 선생님. 민들레 손님들의 마음을 잘 헤아려 주시는 것 같아요! 어려워도 함께!! 으쌰으쌰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열정적이고 상냥한 베로니카님, 온화한 미소로 이웃을 돌봐주시는 서영남 선생님. 민들레 손님들의 마음을 잘 헤아려 주시는 것 같아요! 어려워도 함께!! 으쌰으쌰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윤수정 15-06-11 21:32   사랑을 위해서 살아야 값진 존재가 됨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웠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제 몸에 사랑의 피가 흐르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사랑을 위해서 살아야 값진 존재가 됨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웠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제 몸에 사랑의 피가 흐르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정소영 15-06-11 21:26   민들레 국수집을 지표로 삼으며, 더 낮은 자세를 배우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지표로 삼으며, 더 낮은 자세를 배우겠습니다.

권정한안드레아 15-06-11 20:33   민들레 국수집에 오면 늘 마음의 양식을 가득 담아갈 수 있어 좋습니다. 함께 울고 웃으면서 어느새 성숙해진 제 모습을 보게 됩니다. 사랑과 희망을 전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에 오면 늘 마음의 양식을 가득 담아갈 수 있어 좋습니다. 함께 울고 웃으면서 어느새 성숙해진 제 모습을 보게 됩니다. 사랑과 희망을 전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쥬리 15-06-11 19:11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더욱 낮은 자세로 가난한 이들을 품에 안아주시니, 우리의 이웃들이 희망도 찾는 것 같습니다. 소소하지만, 위대하고, 아름다운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더욱 낮은 자세로 가난한 이들을 품에 안아주시니, 우리의 이웃들이 희망도 찾는 것 같습니다. 소소하지만, 위대하고, 아름다운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안수혁토마스 15-06-11 17:11   민들레소식을 보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희망을 주는 사랑을 주는 사람들이 있기에... 사랑으로 통하는 모든길은 결코 멀리 있지 않습니다. 그 길은 바로 우리곁에, 가장 가까운 사람들 사이에 깃들어 있다는것을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배웠습니다. 항상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민들레소식을 보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희망을 주는 사랑을 주는 사람들이 있기에... 사랑으로 통하는 모든길은 결코 멀리 있지 않습니다. 그 길은 바로 우리곁에, 가장 가까운 사람들 사이에 깃들어 있다는것을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배웠습니다. 항상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강예솔 15-06-11 15:18   낮게 사는 일속에, 행복하게 사는 법이 들어 있네요. 낮게 사는 일속에, 행복하게 사는 법이 들어 있네요.

박영희 15-06-11 13:43   인생이 바뀌어 가는 느낌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알고 나서... 인생이 바뀌어 가는 느낌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알고 나서...

천유정 15-06-11 13:27   민들레 국수집은 항상 배울 거리들을 주시네요. 민들레 국수집은 항상 배울 거리들을 주시네요.

현주 15-06-11 11:15   좋으나 나쁘나 그것에 얽매여 연연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 민들레 안에서 모두가 행복한 삶과 함께 하길 늘 기도하겠습니다. 늘 나눔을 행하시는 이곳이 있어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좋으나 나쁘나 그것에 얽매여 연연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 민들레 안에서 모두가 행복한 삶과 함께 하길 늘 기도하겠습니다. 늘 나눔을 행하시는 이곳이 있어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오현미 15-06-11 10:49   하느님을 믿는 우리가 하느님을 만나는 길은 배고프고 외로운 이웃들, 감옥에 갇힌 이들을 만나는 것이라는 것을 ... 민들레수사님은 너무나 잘 알고 계시는 것 같아요. 오늘도 민들레국수집을 위하여... 민들레국수집의 꿈이 이루어 지시길 기도드려요. 늘 감사드리고요... 하느님을 믿는 우리가 하느님을 만나는 길은 배고프고 외로운 이웃들, 감옥에 갇힌 이들을 만나는 것이라는 것을 ... 민들레수사님은 너무나 잘 알고 계시는 것 같아요. 오늘도 민들레국수집을 위하여... 민들레국수집의 꿈이 이루어 지시길 기도드려요. 늘 감사드리고요...

다가오는사랑 15-06-11 09:08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언제나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언제나 응원합니다.

최소현 15-06-11 08:46   안녕하세요.. 민들레 국수집을 사랑하고 지지하는 열혈팬입니다. 희망적인 세상을 위해 쉼없이 맛있는 사랑을 만드시며 헌신하는 서영남 대표님의 모습은 제 삶의 나침반이 되고 지침서가 됩니다. 나를 새롭게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민들레 국수집을 사랑하고 지지하는 열혈팬입니다. 희망적인 세상을 위해 쉼없이 맛있는 사랑을 만드시며 헌신하는 서영남 대표님의 모습은 제 삶의 나침반이 되고 지침서가 됩니다. 나를 새롭게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대훈 15-06-11 08:00   사람이 꽃처럼 향기로울 수도 있다는 걸 낮은 삶을 사는 분들을 통해 깨닫게 되더군요.^^ 사람이 꽃처럼 향기로울 수도 있다는 걸 낮은 삶을 사는 분들을 통해 깨닫게 되더군요.^^

Hadonghee 15-06-10 23:00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에 많은 감사를 드립니다. 무궁한 발전이 있고 남을 위해 희생하는 민들레 사랑과 정신에 깊은 감동을 받습니다. 앞으로도 멋진 민들레의 미래가 열리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에 많은 감사를 드립니다. 무궁한 발전이 있고 남을 위해 희생하는 민들레 사랑과 정신에 깊은 감동을 받습니다. 앞으로도 멋진 민들레의 미래가 열리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박준 15-06-10 22:09   아름다운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아름다운 마음씨 하나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힐링받고 행복해 지네요. 저도 물론 그렇고요.^^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아름다운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아름다운 마음씨 하나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힐링받고 행복해 지네요. 저도 물론 그렇고요.^^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홍두리 15-06-10 21:07   안녕하세요. 건강하시죠.. 사진과 일기를 보면서 점점 잊혀져 가는 우리 이웃들을 다시 찾았습니다. 저의 메말랐던 마음을 잔잔하게 채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안녕하세요. 건강하시죠.. 사진과 일기를 보면서 점점 잊혀져 가는 우리 이웃들을 다시 찾았습니다. 저의 메말랐던 마음을 잔잔하게 채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강새롬수산나 15-06-10 20:01   따뜻한 마음, 정말 고개숙여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 민들레 국수집 사랑합니다. 따뜻한 마음, 정말 고개숙여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 민들레 국수집 사랑합니다.

아기바다 15-06-10 19:58   인생을 살면서 항상 돌아봐야 할 말씀인 것 같습니다.^^ 인생을 살면서 항상 돌아봐야 할 말씀인 것 같습니다.^^

성원 15-06-10 19:45   사랑에 대해 고민해 보는 시간을 오랜만에 가지게 되네요.^^ 사랑에 대해 고민해 보는 시간을 오랜만에 가지게 되네요.^^

아름드리나무 15-06-10 19:11   정말 바르고 따뜻함과 인간의 사랑이 뭔지를 보여주시는... 그 나눔의 의미를... 투명한 아름다움으로 승화시켜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정말 바르고 따뜻함과 인간의 사랑이 뭔지를 보여주시는... 그 나눔의 의미를... 투명한 아름다움으로 승화시켜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박하사탕 15-06-10 19:09   예수님은 완벽한 것은 인간에게 가르치셨는데... 인간은 그걸 가지고 자기 욕심에 따라 변형시키기만 하네요. 그런것을 보면 참 안타깝습니다. 예수님은 완벽한 것은 인간에게 가르치셨는데... 인간은 그걸 가지고 자기 욕심에 따라 변형시키기만 하네요. 그런것을 보면 참 안타깝습니다.

김호준요셉 15-06-10 18:50   민들레 국수집이 없는 세상은 꿈꿀 수 없습니다. 보고싶고, 생각납니다. 이제는 가족처럼 편해진 VIP손님들이 모두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희망으로 깨어나길 기도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없는 세상은 꿈꿀 수 없습니다. 보고싶고, 생각납니다. 이제는 가족처럼 편해진 VIP손님들이 모두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희망으로 깨어나길 기도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최진아 15-06-10 15:28   낮게 낮게 살아도 우리는 무한대의 행복을 가질 수 있습니다. 낮게 낮게 살아도 우리는 무한대의 행복을 가질 수 있습니다.

함미연 15-06-10 13:07   민들레 국수집은 제게 있는 그대로 하느님의 현신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제게 있는 그대로 하느님의 현신입니다.

미진 15-06-10 11:25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선생님의 모습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나 또한 매일매일 마음을 넓히며 나눔의 기쁨 속에 살 수 있길 다시 한번 기도해 봅니다. 언제나 절망속에서 고통받는 이웃들과 함께 하시는 두 분의 행동 하나하나에 하느님의 사랑과 은총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선생님의 모습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나 또한 매일매일 마음을 넓히며 나눔의 기쁨 속에 살 수 있길 다시 한번 기도해 봅니다. 언제나 절망속에서 고통받는 이웃들과 함께 하시는 두 분의 행동 하나하나에 하느님의 사랑과 은총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텔레토비 15-06-10 10:30   누구도 관심두지 않는 사회의 구석에서 고통받는 노숙자들을 위한 민들레 공동체는 우리사회 모두가 한번쯤은 생각해 보고 배워야 할 부분입니다. 일년내내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누구도 관심두지 않는 사회의 구석에서 고통받는 노숙자들을 위한 민들레 공동체는 우리사회 모두가 한번쯤은 생각해 보고 배워야 할 부분입니다. 일년내내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최지영 15-06-10 09:47   제 닫힌 마음을 열게 해주시고 기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닫힌 마음을 열게 해주시고 기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성미 15-06-10 09:44   못가진 이를 도울 수 있고, 가진이에게 지적할 수 있는 사회풍토가 우리 사회를 더욱 밝고 건강하게 만드는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못가진 이를 도울 수 있고, 가진이에게 지적할 수 있는 사회풍토가 우리 사회를 더욱 밝고 건강하게 만드는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이민혜안젤라 15-06-10 08:24   세상이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용기를 내게 되네요.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기적을 체험하는 VIP손님들의 모습을 보니... 하느님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더욱 감사한 마음으로 응원의 기도를 보냅니다! 세상이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용기를 내게 되네요.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기적을 체험하는 VIP손님들의 모습을 보니... 하느님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더욱 감사한 마음으로 응원의 기도를 보냅니다!

강석우 15-06-09 23:09   서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진실된 사랑에 많은 이웃들이 생기가 있어지고, 삶의 기쁨을 찾는 것 같아서 너무 행복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찾는 많은 이유들 중 하나가 가장 기본적인 이런점이 아닐까요? 너무 감사드린다고 꼭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사랑합니다. 민들레! 서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진실된 사랑에 많은 이웃들이 생기가 있어지고, 삶의 기쁨을 찾는 것 같아서 너무 행복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찾는 많은 이유들 중 하나가 가장 기본적인 이런점이 아닐까요? 너무 감사드린다고 꼭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사랑합니다. 민들레!

문송주 15-06-09 22:28   민들레 국수집의 참된 나눔은 오래도록 평생 영원히 이어져야 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민들레 국수집의 참된 나눔은 오래도록 평생 영원히 이어져야 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엠비츠 15-06-09 21:12   서영남 대표님의 오래된 순수한 열정. 가난한 이들을 향한 아낌없는 마음의 품이 참 좋습니다. 민들레 만의 민들레의 사랑에 저는 오늘도 감동하고 갑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오래된 순수한 열정. 가난한 이들을 향한 아낌없는 마음의 품이 참 좋습니다. 민들레 만의 민들레의 사랑에 저는 오늘도 감동하고 갑니다.

박하나로사 15-06-09 20:10   가난한 사람들, 사회적 약자를 진심으로 배려하는 공간은 사실상 우리나라에서 찾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흉내는 것에 그치고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민들레 국수집은 보기 드문 곳입니다. 가난한 사람들, 사회적 약자를 진심으로 배려하는 공간은 사실상 우리나라에서 찾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흉내는 것에 그치고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민들레 국수집은 보기 드문 곳입니다.

손우리 15-06-09 19:08   안녕하세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오랜만에 찾아왔습니다. 요즘 메르스 때문에 너무 뉴스에도 그렇고 하루하루가 불안한 날 연속이네요~ 민들레 국수집은 어떨지.. 궁금한 마음에 몇자 적어봅니다. 거리에서 지내시는 손님들은 괜찮으신지..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서는 괜찮으신지.. 항상 건강 조심하시구, 언제나 밝은 모습 보여주시려 애쓰시는 두분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안녕하세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오랜만에 찾아왔습니다. 요즘 메르스 때문에 너무 뉴스에도 그렇고 하루하루가 불안한 날 연속이네요~ 민들레 국수집은 어떨지.. 궁금한 마음에 몇자 적어봅니다. 거리에서 지내시는 손님들은 괜찮으신지..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서는 괜찮으신지.. 항상 건강 조심하시구, 언제나 밝은 모습 보여주시려 애쓰시는 두분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김경수 15-06-09 18:37   종교인이라 자처하는 사람들도 하느님의 가르침을 온전히 따라가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한 건 그 만큼 그 길이 쉽지 않아서 일 것입니다. 하지만 민들레 국수집은 그 어려운 길을 꿋꿋이 그리고 우직히 가십니다. 존경합니다. 종교인이라 자처하는 사람들도 하느님의 가르침을 온전히 따라가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한 건 그 만큼 그 길이 쉽지 않아서 일 것입니다. 하지만 민들레 국수집은 그 어려운 길을 꿋꿋이 그리고 우직히 가십니다. 존경합니다.

이슬 15-06-09 17:27   안녕하세요! 한번 찾아뵈야지 찾아뵈야지 하면서도 또 저만 생각하느라 이렇게 용기를 못냅니다. 항상 글에서만 찾아뵙고 민들레 수사님의 그 선한 마음에 감사만 드리고... 동참하고 배워야하는데....이렇게 글만 쓰는 제가 정말 부끄럽습니다. 다음에는 꼭 찾아뵙겠노라 제 자신과 또 약속을 해봅니다. 존경하는 민들레 수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안녕하세요! 한번 찾아뵈야지 찾아뵈야지 하면서도 또 저만 생각하느라 이렇게 용기를 못냅니다. 항상 글에서만 찾아뵙고 민들레 수사님의 그 선한 마음에 감사만 드리고... 동참하고 배워야하는데....이렇게 글만 쓰는 제가 정말 부끄럽습니다. 다음에는 꼭 찾아뵙겠노라 제 자신과 또 약속을 해봅니다. 존경하는 민들레 수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권지애 15-06-09 16:50   서영남수사님! 베로니카님! 두분이 계시다는게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가난한 이웃들의 기댈언덕과  버팀목이 되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서영남수사님! 베로니카님! 두분이 계시다는게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가난한 이웃들의 기댈언덕과 버팀목이 되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나그네 15-06-09 15:06   내 중심이 아닌,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려 노력하겠습니다. 내 중심이 아닌,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려 노력하겠습니다.

이솔미 15-06-09 14:08   알고 있기는 쉽지만, 그렇게 실천하며 살아가는 일은 그와 또 다른 문제지요. 그렇기에 서영남대표님을 존경하게 되는 거고요.^^ 알고 있기는 쉽지만, 그렇게 실천하며 살아가는 일은 그와 또 다른 문제지요. 그렇기에 서영남대표님을 존경하게 되는 거고요.^^

차성혜베로니카 15-06-09 11:04   안녕하세요!! 민들레국수집을 통해 많은걸 느끼고 많은걸 얻고, 배우고 갑니다. 매일매일 웃음이 끊이지 않는 민들레국수집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안녕하세요!! 민들레국수집을 통해 많은걸 느끼고 많은걸 얻고, 배우고 갑니다. 매일매일 웃음이 끊이지 않는 민들레국수집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온기 15-06-09 10:38   낮은 마음, 나누는 마음속에 행복이 있음을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낮은 마음, 나누는 마음속에 행복이 있음을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장이슬 15-06-09 10:13   꾸밈없고 소박한 민들레 국수집이 참 좋습니다. 민들레 소식을 읽으며 이렇게 나누는 사람들이 많아질수록 아름다운 세상이 될거라고 믿습니다. 꾸밈없고 소박한 민들레 국수집이 참 좋습니다. 민들레 소식을 읽으며 이렇게 나누는 사람들이 많아질수록 아름다운 세상이 될거라고 믿습니다.

편견을없애다 15-06-09 09:28   또 한번 삶의 자세를 배웁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시나브로 많은 것들을 가르쳐 주십니다. 또 한번 삶의 자세를 배웁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시나브로 많은 것들을 가르쳐 주십니다.

WWBC 15-06-09 07:37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있기에 이 세상을 살아가는 희망을 갖게 됩니다. 출근 준비로 정신없는 아침, 그래도 민들레 수사님의 환한 미소 때문에 행복하고, 웃게 되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있기에 이 세상을 살아가는 희망을 갖게 됩니다. 출근 준비로 정신없는 아침, 그래도 민들레 수사님의 환한 미소 때문에 행복하고, 웃게 되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박다혜 15-06-09 07:02   열정 민들레공동체! 열정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열정 민들레수사님 빛납니다!! 열정 민들레공동체! 열정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열정 민들레수사님 빛납니다!!

김충만 15-06-08 22:55   가난한 이웃을 섬기고 자신은 낮춥니다. 진실로 강해지는 길입니다. 욕심은 줄이고 나눔은 키웁시다. 평화롭고 행복해집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서 준 가르침입니다. 두분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가난한 이웃을 섬기고 자신은 낮춥니다. 진실로 강해지는 길입니다. 욕심은 줄이고 나눔은 키웁시다. 평화롭고 행복해집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서 준 가르침입니다. 두분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서쪽하늘 15-06-08 22:06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가 제게 큰 힘이 되고 가난한 이웃들에게 좋은 교훈이 된다는 것에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늘 지금처럼 힘든 이웃들과 함께해주십시오 ^^ 저는 영원히 민들레 국수집 팬입니다. 지금처럼 오랫동안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 하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가 제게 큰 힘이 되고 가난한 이웃들에게 좋은 교훈이 된다는 것에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늘 지금처럼 힘든 이웃들과 함께해주십시오 ^^ 저는 영원히 민들레 국수집 팬입니다. 지금처럼 오랫동안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 하겠습니다.

이지연세실리아 15-06-08 21:08   민들레 홀씨가 바람에 날아가 뿌리를 잘내렸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희망지원센터, 교정사목, 진료소, 민들레 어린이 꿈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 등등 너무 감동입니다. 힘들고 절망인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어준 민들레 수사님의 크신 사랑과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배려와 신뢰, 사랑을 본받고 싶습니다. 민들레 홀씨가 바람에 날아가 뿌리를 잘내렸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희망지원센터, 교정사목, 진료소, 민들레 어린이 꿈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 등등 너무 감동입니다. 힘들고 절망인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어준 민들레 수사님의 크신 사랑과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배려와 신뢰, 사랑을 본받고 싶습니다.

크리스탈 15-06-08 20:03   진심과 마음을 다해 내가 대한다면, 상대방도 그 진심을 알아준다는걸 민들레 국수집 때문에 알게되었습니다. 진심을 다한 사랑을 주시는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드립니다. 진심과 마음을 다해 내가 대한다면, 상대방도 그 진심을 알아준다는걸 민들레 국수집 때문에 알게되었습니다. 진심을 다한 사랑을 주시는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드립니다.

한가림 15-06-08 19:27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꾸려나가시는 아름다윤 사랑을 기억합니다. 수십년째 한결같이 아니 더 발전되게 이끌어주시는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꾸려나가시는 아름다윤 사랑을 기억합니다. 수십년째 한결같이 아니 더 발전되게 이끌어주시는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안승연 15-06-08 17:07   낮은 마음이 참 예쁩니다. 그 예쁜 마음으로 살고 싶습니다.^^ 낮은 마음이 참 예쁩니다. 그 예쁜 마음으로 살고 싶습니다.^^

오태란애스더 15-06-08 16:48   더위와 번잡스러움으로 가득한 계절 마음의 평화를 찾기위해 민들레 국수집을 찾습니다. 행복하게 미소지으며 희망을 담아갑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사랑 덕분에 행복했던 날을 되살리면서 다시 새로운 각오를 세워봅니다. 더위와 번잡스러움으로 가득한 계절 마음의 평화를 찾기위해 민들레 국수집을 찾습니다. 행복하게 미소지으며 희망을 담아갑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사랑 덕분에 행복했던 날을 되살리면서 다시 새로운 각오를 세워봅니다.

강승우 15-06-08 15:47   민들레 국수집처럼 낮게 더 낮게 사는 삶! 하느님 앞에 그런 삶을 맹세하고 싶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처럼 낮게 더 낮게 사는 삶! 하느님 앞에 그런 삶을 맹세하고 싶습니다.

백상연 15-06-08 14:29   돈이나, 물질이 우선시 되는 세상이 아닌, 사랑이 우선시 되는 그런 세상을 꿈꾸어 봅니다. 돈이나, 물질이 우선시 되는 세상이 아닌, 사랑이 우선시 되는 그런 세상을 꿈꾸어 봅니다.

촛불하나 15-06-08 14:23   서투르지만, 나날이 나아지는 모습으로 서로를 사랑하고, 나누며 사는 우리의 모습을 하느님께 보여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서투르지만, 나날이 나아지는 모습으로 서로를 사랑하고, 나누며 사는 우리의 모습을 하느님께 보여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이연종 15-06-08 13:19   제가 민들레 베베모 가족을 존경하는 이유는 바로 이런 삶을 이분들이 살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제가 민들레 베베모 가족을 존경하는 이유는 바로 이런 삶을 이분들이 살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정하나 15-06-08 11:16   민들레 국수집의 나눔을 보면 마음까지 웃음 짓게 됩니다. 힘든 이웃들 마음에 희망이 꽃피고 영글어가기를 기도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나눔을 보면 마음까지 웃음 짓게 됩니다. 힘든 이웃들 마음에 희망이 꽃피고 영글어가기를 기도합니다.

권기영아브라함 15-06-08 10:08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응원단장이 된 기분으로 응원하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응원단장이 된 기분으로 응원하겠습니다.

미영 15-06-08 07:44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에는 사랑과 나눔 그리고 평화가 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같은 분을 이땅에 보내주신 주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아멘 !!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에는 사랑과 나눔 그리고 평화가 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같은 분을 이땅에 보내주신 주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아멘 !!

오은주 15-06-08 06:54   앞으로의 시간들 또한,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겠음을 다짐합니다. 진실하게 동행하는 사람들과 함께 삶의 기쁨을 나누며 사는 세상을 꿈꾸며... 민들레국수집 아자 화이팅.. 앞으로의 시간들 또한,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겠음을 다짐합니다. 진실하게 동행하는 사람들과 함께 삶의 기쁨을 나누며 사는 세상을 꿈꾸며... 민들레국수집 아자 화이팅..

Everything 15-06-07 22:17   서로 조금씩 도와가면서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마음이 짠하면서 따뜻했는지 모릅니다. 이렇게 좋은 일 많이 하시고,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살기 좋은 세상에서 살고 있는 것 같아 마치 마음이 놓입니다. 민들레 세상에선 참 따뜻한 세상입니다. 서로 조금씩 도와가면서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마음이 짠하면서 따뜻했는지 모릅니다. 이렇게 좋은 일 많이 하시고,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살기 좋은 세상에서 살고 있는 것 같아 마치 마음이 놓입니다. 민들레 세상에선 참 따뜻한 세상입니다.

박세환 15-06-07 21:08   매일 한결같은 나눔으로 살아가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참 아름다우세요! 저도 자신의 소임에 충실하며 두분처럼 따뜻한 긍지를 지닌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매일 한결같은 나눔으로 살아가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참 아름다우세요! 저도 자신의 소임에 충실하며 두분처럼 따뜻한 긍지를 지닌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서정인 15-06-07 20:57   민들레 국수집의 참된 사랑은 사람을 살리는 귀하면서도 강한 힘을 지녔습니다. 언제나 행복이 가득한 민들레 국수집 소식은 저에게 큰 기쁨입니다. 평화를 빕니다. 감동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참된 사랑은 사람을 살리는 귀하면서도 강한 힘을 지녔습니다. 언제나 행복이 가득한 민들레 국수집 소식은 저에게 큰 기쁨입니다. 평화를 빕니다. 감동입니다♥

프랭크 15-06-07 20:02   오늘 하루는 감사한 마음으로 지냈는지, 다른 사람에게 나도 모르게 상처를 주지 않았는지.. 반성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같은 분이 있기에 저 또한 배움에서 살아가지 않나 싶습니다. 오늘 하루는 감사한 마음으로 지냈는지, 다른 사람에게 나도 모르게 상처를 주지 않았는지.. 반성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같은 분이 있기에 저 또한 배움에서 살아가지 않나 싶습니다.

김수영수산나 15-06-07 19:16   매번,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에 감탄합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아름다운 마음씨,우리 마음에 존재할 것입니다.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매번,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에 감탄합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아름다운 마음씨,우리 마음에 존재할 것입니다.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이청민 15-06-07 17:14   감사하는 마음으로, 늘 겸손한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늘 겸손한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박지영 15-06-07 17:09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 항상 응원하게 되고 배우게 됩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 항상 응원하게 되고 배우게 됩니다.

오성미미카엘라 15-06-07 16:50   겸손하겠습니다. 건방지지 않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가르침이 저를 사람답게 살게 해줍니다. 소외된 이웃들의 손을 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겸손하겠습니다. 건방지지 않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가르침이 저를 사람답게 살게 해줍니다. 소외된 이웃들의 손을 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인장 15-06-07 16:10   낮은 자세로 사는 삶을 짧게 짧게라도 실천하려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낮은 자세로 사는 삶을 짧게 짧게라도 실천하려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위로하기 15-06-07 14:12   나눔으로써 마음속에 천국을 짓는 일 세상 모든 사람들이 같이 했으면 하는 일입니다.^^ 나눔으로써 마음속에 천국을 짓는 일 세상 모든 사람들이 같이 했으면 하는 일입니다.^^

서유선 15-06-07 11:25   예수님이 가르쳐 준 삶의 모습이 민들레 국수집에서 온전히 실천되고 있습니다. 멀리서 민들레를 응원하는 것만으로도 벅찰때가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이 가르쳐 준 삶의 모습이 민들레 국수집에서 온전히 실천되고 있습니다. 멀리서 민들레를 응원하는 것만으로도 벅찰때가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애리수산나 15-06-07 11:04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위해서 저도 아름다운 꿈에 동참하렵니다.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위해서 저도 아름다운 꿈에 동참하렵니다.

강용은 15-06-07 10:55   낮은 마음으로 사는 분들을 존경합니다. 끊임없이 자신을 채찍질 하시며 사시는 분들! 서영남대표님도 그런 분들중에 한분이십니다. 낮은 마음으로 사는 분들을 존경합니다. 끊임없이 자신을 채찍질 하시며 사시는 분들! 서영남대표님도 그런 분들중에 한분이십니다.

손영훈 15-06-07 10:21   '민들레 국수집'이 있기에 사람답게 살아가는 것 같고 올바른 생각을 가지는 것 같습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에 유념하시고 늘 수고하십시오~ ♥ '민들레 국수집'이 있기에 사람답게 살아가는 것 같고 올바른 생각을 가지는 것 같습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에 유념하시고 늘 수고하십시오~ ♥

황미란보나 15-06-07 08:10   진정한 사랑은 나보다 상대방이 편하고 행복해지도록 배려하는 일입니다. 받기보다 주는 사랑을 몸소 보여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화이팅~~ 진정한 사랑은 나보다 상대방이 편하고 행복해지도록 배려하는 일입니다. 받기보다 주는 사랑을 몸소 보여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화이팅~~

이유나 15-06-07 07:18   살아가면서 스스로가 이웃에 참 냉정하다 라고 느낀적이 종종 있습니다. 처음엔 살짝 죄책감이 들다가도 한 번,두 번 겪다보면 그런 마음마져 사라집니다. 그러면서 배려도 작아지고 행복도 작아지고... 어느샌가 저는 슬프게도 작은 사람이 되어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보며 다시 사랑이 많은 사람이 되기를 노력합니다. 그저 마음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살아가면서 스스로가 이웃에 참 냉정하다 라고 느낀적이 종종 있습니다. 처음엔 살짝 죄책감이 들다가도 한 번,두 번 겪다보면 그런 마음마져 사라집니다. 그러면서 배려도 작아지고 행복도 작아지고... 어느샌가 저는 슬프게도 작은 사람이 되어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보며 다시 사랑이 많은 사람이 되기를 노력합니다. 그저 마음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Lovecat 15-06-06 23:00   정직하고 진실 되게 살아도 행복하게 살 수 있음을, 그 당연한 진리를 민들레국수집이 확인해 줍니다. 정직하고 진실 되게 살아도 행복하게 살 수 있음을, 그 당연한 진리를 민들레국수집이 확인해 줍니다.

류현수 15-06-06 22:15   두분의 헌신적인 사랑에 저 역시 많은 것을 깨닫고 갑니다. 저도 민들레국수집과 함께 하며 기쁨과 행복을 느끼고 싶어요. 늘 헌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두분의 헌신적인 사랑에 저 역시 많은 것을 깨닫고 갑니다. 저도 민들레국수집과 함께 하며 기쁨과 행복을 느끼고 싶어요. 늘 헌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바이올렛 15-06-06 21:09   세상을 애정으로 바라보면 세상이 참 아름다워 지노라고... 민들레국수집은 그 애정 있는 시선을 우리에게 글로써 느끼도록 해주십니다. 글을 읽는 모두의 세상이 아름다워 지도록 말입니다.^^ 세상을 애정으로 바라보면 세상이 참 아름다워 지노라고... 민들레국수집은 그 애정 있는 시선을 우리에게 글로써 느끼도록 해주십니다. 글을 읽는 모두의 세상이 아름다워 지도록 말입니다.^^

강성아 15-06-06 20:01   가난한 분들에게 그래서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서 얼마나 좋은지요. 먹는 섬김의 나눔. 정말 먹을 것이 풍족하지 못하면, 그만큼 서러운 것도 없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삶의 가장 기본적인, 사랑을 나눠줍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가난한 분들에게 그래서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서 얼마나 좋은지요. 먹는 섬김의 나눔. 정말 먹을 것이 풍족하지 못하면, 그만큼 서러운 것도 없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삶의 가장 기본적인, 사랑을 나눠줍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지은호요한 15-06-06 19:03   힘든 이웃에게 무한적인 사랑을 내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정말 감사드린다는 말밖에 드릴 말이 없네요.. 평생을 가난한 이웃에게 드리는 사랑을 감히 흉내조차 못 낼 것 같습니다. 크신 사랑을 저도 열렬히 응원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힘든 이웃에게 무한적인 사랑을 내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정말 감사드린다는 말밖에 드릴 말이 없네요.. 평생을 가난한 이웃에게 드리는 사랑을 감히 흉내조차 못 낼 것 같습니다. 크신 사랑을 저도 열렬히 응원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미로속으로 15-06-06 18:01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곳 민들레 울타리.. 민들레 국수집 사랑은 힘든 이웃들에게 참사랑을 실현할수 있도록 다리가 되어주나 봅니다.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곳 민들레 울타리.. 민들레 국수집 사랑은 힘든 이웃들에게 참사랑을 실현할수 있도록 다리가 되어주나 봅니다.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홍윤희모니카 15-06-06 17:32   날씨가 많이 덥습니다. vip 손님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을 생각하면 존경의 눈물이 납니다. 항상 건강에 유의 하시고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공동체에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날씨가 많이 덥습니다. vip 손님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을 생각하면 존경의 눈물이 납니다. 항상 건강에 유의 하시고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공동체에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이성환 15-06-06 15:47   민들레 국수집의 특급 사랑이 이렇게 아름다운 바탕에서 나오는 거였네요.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특급 사랑이 이렇게 아름다운 바탕에서 나오는 거였네요. 응원합니다.^^

권지은 15-06-06 14:34   참 좋은 배움을 얻어 갑니다. 이런 마음을 가지고 계시니, 민들레 국수집도 나날이 더 발전해 가리라 생각됩니다. 참 좋은 배움을 얻어 갑니다. 이런 마음을 가지고 계시니, 민들레 국수집도 나날이 더 발전해 가리라 생각됩니다.

윤솔희 15-06-06 13:25   우리의 사랑과 마음을 보시는 하느님! 좀 더 겸손해지고 나누며 살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우리의 사랑과 마음을 보시는 하느님! 좀 더 겸손해지고 나누며 살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양준 15-06-06 11:18   거리의 화려한 빌딩들보다 허름한 민들레 국수집 건물이 훨씬 가치있다는 것을 이제는 알겠습니다. 저도 철드나 봅니다. 거리의 화려한 빌딩들보다 허름한 민들레 국수집 건물이 훨씬 가치있다는 것을 이제는 알겠습니다. 저도 철드나 봅니다.

소라 15-06-06 11:01   사랑... 관심... 행복... 희망...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 관심... 행복... 희망...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박영자 15-06-06 10:32   민들레국수집 홈페이지에 들어와 있으면 항상 제 마음이 편안해 지는것을 느껴요. 민들레소식,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민들레 가게, 민들레 꿈 공동체,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이야기를 꼼꼼히 읽으며 사람은 항상 선한 일을 해야 된다.. 그러면 인생도 행복해질 것이다..라는것을 느꼈습니다. 오늘도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시작해 봅니다. 무서운 바이러스로 흉흉한데 민들레 모든 가족들 건강하시길 ... 민들레국수집 홈페이지에 들어와 있으면 항상 제 마음이 편안해 지는것을 느껴요. 민들레소식,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민들레 가게, 민들레 꿈 공동체,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이야기를 꼼꼼히 읽으며 사람은 항상 선한 일을 해야 된다.. 그러면 인생도 행복해질 것이다..라는것을 느꼈습니다. 오늘도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시작해 봅니다. 무서운 바이러스로 흉흉한데 민들레 모든 가족들 건강하시길 ...

김은하 15-06-06 10:00   어떤 것이 옳은 삶인지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지만, 알면서도 그대로 살기는 정말 힘이 듭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운영하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존경받아 마땅한 이유이지요.^^ 어떤 것이 옳은 삶인지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지만, 알면서도 그대로 살기는 정말 힘이 듭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운영하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존경받아 마땅한 이유이지요.^^

이소정프란체스… 15-06-06 08:01   머리에서 가슴, 그리고 발까지 희망을 나누는 모습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웁니다. 나눔의 실천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지만 그래도 해보렵니다. 많이 배우고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감사... 머리에서 가슴, 그리고 발까지 희망을 나누는 모습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웁니다. 나눔의 실천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지만 그래도 해보렵니다. 많이 배우고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감사...

유애숙 15-06-06 07:14   민들레수사님이 이루시는 기적같은 삶에 조금아니마 실천하는 나눔 하겠습니다, 늘 존경합니다. 민들레수사님이 이루시는 기적같은 삶에 조금아니마 실천하는 나눔 하겠습니다, 늘 존경합니다.

KRb 15-06-05 23:02   안녕하십니까. 하루 중 잠깐 민들레를 둘러보며 응원글 몇글짜 적는게 고작인데.. 어느새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가 절로 나올때가 있습니다.. 민들레 나눔에 대한 새새한것 조금한것 하나하나 기록하고 감사함을 표현하시고.. 그런 모습에 제 삶의 원동력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찾아갑니다.. 건강하시고 민들레수사님 응원하겠습니다...감사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하루 중 잠깐 민들레를 둘러보며 응원글 몇글짜 적는게 고작인데.. 어느새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가 절로 나올때가 있습니다.. 민들레 나눔에 대한 새새한것 조금한것 하나하나 기록하고 감사함을 표현하시고.. 그런 모습에 제 삶의 원동력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찾아갑니다.. 건강하시고 민들레수사님 응원하겠습니다...감사드립니다.

테리 15-06-05 22:10   나누고 주는데서 오는 행복을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오늘도 배우네요. 언젠가는 간접체험이 아닌, 직접적으로 누군가를 도울 수 있도록 해볼겁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진심으로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나누고 주는데서 오는 행복을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오늘도 배우네요. 언젠가는 간접체험이 아닌, 직접적으로 누군가를 도울 수 있도록 해볼겁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진심으로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정경환시몬 15-06-05 21:00   민들레 국수집을 볼 때마다 놀랍습니다. 결코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인데 하느님의 자비와 사랑에 취해본 사람만이 행할 수 있는 특권이지 싶습니다. 가난한 이웃을 향해 투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볼 때마다 놀랍습니다. 결코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인데 하느님의 자비와 사랑에 취해본 사람만이 행할 수 있는 특권이지 싶습니다. 가난한 이웃을 향해 투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아름답습니다!!

김보율 15-06-05 20:07   민들레 국수집은 언제나 초심 그대로 입니다. 한결 같은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은 우리 모두가 본받아야 할 큰 배움입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언제나 초심 그대로 입니다. 한결 같은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은 우리 모두가 본받아야 할 큰 배움입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송종호 15-06-05 19:37   세상 가장 낮은 곳에 하느님이 계시네요. 그리고 그 낮은 곳이야 말로 가장 높은 곳이고요. 세상 가장 낮은 곳에 하느님이 계시네요. 그리고 그 낮은 곳이야 말로 가장 높은 곳이고요.

삐에로 15-06-05 19:12   새로운 민들레 희망센터 멋진모습으로 탄생되기를 기도합니다. 언제나 일상에 대한 감사함을 느끼며, 지내고 있습니다. 일상속의 작은 행복..감사함을 알려주는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합니다.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새로운 민들레 희망센터 멋진모습으로 탄생되기를 기도합니다. 언제나 일상에 대한 감사함을 느끼며, 지내고 있습니다. 일상속의 작은 행복..감사함을 알려주는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합니다.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이지영 15-06-05 18:59   참사랑의 삶이란 어떤 걸까? 오늘부터 고민해보는 시간을 좀 가져야 겠네요. 참사랑의 삶이란 어떤 걸까? 오늘부터 고민해보는 시간을 좀 가져야 겠네요.

바보가좋다 15-06-05 18:03   마음에 매를 한 대 맞는 듯한 느낌입니다. 정말 정신 차려야겠습니다. 마음에 매를 한 대 맞는 듯한 느낌입니다. 정말 정신 차려야겠습니다.

강혁주 15-06-05 17:05   정말 생각할 거리를 잔뜩 안겨주시는 글 잘 읽고 갑니다. 저도 변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생각할 거리를 잔뜩 안겨주시는 글 잘 읽고 갑니다. 저도 변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바람부는날 15-06-05 13:09   예수님의 사랑을 이땅에서 실천하시는 수사님과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이야기는 참 소중합니다! 매일 민들레 수사님표 나눔에서 새로운 것을 배웁니다. 민들레 국수집 일상은 따뜻한 마음을 느끼게 해줍니다.  365일 뜨거운 사랑을 나누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우산같이 큰 사랑에 감사드리며 많이 배우고 갑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이땅에서 실천하시는 수사님과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이야기는 참 소중합니다! 매일 민들레 수사님표 나눔에서 새로운 것을 배웁니다. 민들레 국수집 일상은 따뜻한 마음을 느끼게 해줍니다. 365일 뜨거운 사랑을 나누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우산같이 큰 사랑에 감사드리며 많이 배우고 갑니다.

천승미 15-06-05 12:06   하루에 한두가지씩만 의식적으로라도, 나보다는 남을 배려해보는 것도 참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이십니다.^^ 하루에 한두가지씩만 의식적으로라도, 나보다는 남을 배려해보는 것도 참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이십니다.^^

황원호 15-06-05 11:38   작은 하루가 모여 큰 하루가 됩니다.  평범하지만 단단하고 꽉 찬 하루하루를 꿰어  훗날 근사한 인생 목걸이를 완성하길 기도하고 응원하겠습니다. 민들레 VIP손님들 모두 힘내십시오. 작은 하루가 모여 큰 하루가 됩니다. 평범하지만 단단하고 꽉 찬 하루하루를 꿰어 훗날 근사한 인생 목걸이를 완성하길 기도하고 응원하겠습니다. 민들레 VIP손님들 모두 힘내십시오.

명진희 15-06-05 10:49   착하게 살고 싶습니다. 낮은 자세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나누며 살고 싶습니다. 그렇게 행복하고 싶습니다. 착하게 살고 싶습니다. 낮은 자세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나누며 살고 싶습니다. 그렇게 행복하고 싶습니다.

막달레나 15-06-05 08:49   내이웃을 내몸같이 생각하면 이웃에 어려운일ㅇ에 동참해 봅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우고 갑니다 갑사합니다 내이웃을 내몸같이 생각하면 이웃에 어려운일ㅇ에 동참해 봅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우고 갑니다 갑사합니다

Sheis 15-06-05 08:35   민들레 일기를 한 자씩 읽어봅니다. 해가 쨍쨍 날때 민들레 일상을 봐도 좋고, 비가 올때 읽어도 좋고, 눈올때는 더 좋고.... 그냥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라 늘 좋은것 같습니다~ 이번주는 어떤 손님이 올지, 무슨 특별한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집니다. 설레임에 행복해지고, 따뜻함에 눈물나는 민들레 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민들레 일기를 한 자씩 읽어봅니다. 해가 쨍쨍 날때 민들레 일상을 봐도 좋고, 비가 올때 읽어도 좋고, 눈올때는 더 좋고.... 그냥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라 늘 좋은것 같습니다~ 이번주는 어떤 손님이 올지, 무슨 특별한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집니다. 설레임에 행복해지고, 따뜻함에 눈물나는 민들레 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이유나세실리아 15-06-05 07:54   안녕하세요! 거듭 생각해도 고마운 것이 너무 많고, 고마운 이들이 너무 많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며 나는 할말을 잃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거듭 생각해도 고마운 것이 너무 많고, 고마운 이들이 너무 많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며 나는 할말을 잃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권우현 15-06-04 23:08   사회에 소외된 분들, 절망 밖에 없는 분들을 양지로 이끌어내어 도움을 주시고 가족의 따뜻함도 느끼게 해주시고 다시 사회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각박한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하신 분입니다. 사회에 소외된 분들, 절망 밖에 없는 분들을 양지로 이끌어내어 도움을 주시고 가족의 따뜻함도 느끼게 해주시고 다시 사회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각박한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하신 분입니다.

맹가영 15-06-04 22:08   민들레! 힘내세요. 민들레 공동체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아주 많습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진심으로 다해 응원하겠습니다. 저는 민들레공동체를 보면 행복합니다^^ 민들레! 힘내세요. 민들레 공동체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아주 많습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진심으로 다해 응원하겠습니다. 저는 민들레공동체를 보면 행복합니다^^

소울메이트 15-06-04 21:45   사회의 약자편에서 아낌없이 베푸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계셔서 나눔과 사랑이 어떤힘을 갖게 되는지 배워봅니다. 늘 실천하는 나눔을 해야겠다고 또 다짐하고 또 다짐해 봅니다.^^ 민들레를 통해서요...^^ 사회의 약자편에서 아낌없이 베푸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계셔서 나눔과 사랑이 어떤힘을 갖게 되는지 배워봅니다. 늘 실천하는 나눔을 해야겠다고 또 다짐하고 또 다짐해 봅니다.^^ 민들레를 통해서요...^^

김고은마리아 15-06-04 20:48   민들레 국수집에서 참사랑 나눔을 봅니다. 배고픈 사람이면 누구나 식사를 할 수 있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줄 세우지 않고 마음껏 뷔페식으로 맛있는 밥을 먹을 수 있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참 좋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참사랑 나눔을 봅니다. 배고픈 사람이면 누구나 식사를 할 수 있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줄 세우지 않고 마음껏 뷔페식으로 맛있는 밥을 먹을 수 있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참 좋습니다..

정영진 15-06-04 19:43   민들레 국수집의 이웃사랑과 섬김의 마음이 여기에 해당되네요.^^ 민들레 국수집의 이웃사랑과 섬김의 마음이 여기에 해당되네요.^^

베이지 15-06-04 19:05   민들레 국수집엔 언제나 민들레 다운 사랑이 있습니다. 제가 어딜 둘러보아도 민들레공동체 만큼 깨끗하고 아름다운 곳은 없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참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엔 언제나 민들레 다운 사랑이 있습니다. 제가 어딜 둘러보아도 민들레공동체 만큼 깨끗하고 아름다운 곳은 없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참 감사드립니다.

한지유 15-06-04 18:07   하느님의 마음으로 삶을 살아가는 일 하느님을 믿고 섬기는 것만큼이나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느님의 마음으로 삶을 살아가는 일 하느님을 믿고 섬기는 것만큼이나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신애숙안젤라 15-06-04 16:15   이번주에 가려고 했는데 일정이 생기는 바람에 다음주에 봉사활동 갈까합니다. 설레임으로 다음주까지는 시간이 금방가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일교차가 큰 더운 날씨 감기조심하세요~ 이번주에 가려고 했는데 일정이 생기는 바람에 다음주에 봉사활동 갈까합니다. 설레임으로 다음주까지는 시간이 금방가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일교차가 큰 더운 날씨 감기조심하세요~

김진애 15-06-04 15:03   민들레 국수집을 꾸준히 응원하다 보면 조금이라도 낮아지는 삶에 익숙해지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많이 배울게요.^^ 민들레 국수집을 꾸준히 응원하다 보면 조금이라도 낮아지는 삶에 익숙해지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많이 배울게요.^^

흔들의자 15-06-04 14:01   우리사회의 풍토를 되돌아보게 되는 글입니다. 우리가 조금씩 변화할 수 있다면 그것이 사회의 흐름이 되고, 그렇게 된다면 풍토도 변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우리사회의 풍토를 되돌아보게 되는 글입니다. 우리가 조금씩 변화할 수 있다면 그것이 사회의 흐름이 되고, 그렇게 된다면 풍토도 변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박재형 15-06-04 12:51   못가진 이에게 관대해 질 수 있는 삶! 살 수 있도록 해보고 싶습니다.^^ 못가진 이에게 관대해 질 수 있는 삶! 살 수 있도록 해보고 싶습니다.^^

임체칠리아 15-06-04 11:36   아름다운 삶! 가르침을 주는 풍경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삶! 가르침을 주는 풍경 감사합니다.

박경순 15-06-04 10:56   예수님이 가르친 삶을 우리는 너무 쉽게 잊고 사는 건 아닌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됩니다. 예수님이 가르친 삶을 우리는 너무 쉽게 잊고 사는 건 아닌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됩니다.

윤명호 15-06-04 10:18   감동! 감동! 또 감동!! 그리스도의 자녀다운 삶이 내게는 없었음을 성찰해 보는 시간을 갖게 해준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드립니다.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사모님도 화이팅~ 오늘도 많이 덥지요?! 시원한 수박사서 곧 민들레 국수집에 방문하겠습니다. 감동! 감동! 또 감동!! 그리스도의 자녀다운 삶이 내게는 없었음을 성찰해 보는 시간을 갖게 해준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드립니다.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사모님도 화이팅~ 오늘도 많이 덥지요?! 시원한 수박사서 곧 민들레 국수집에 방문하겠습니다.

박미란아나스타… 15-06-04 08:13   주님의 사랑으로 인사올립니다. 낮고 낮은 꽃섬고개에 햇님처럼 피어난 민들레 국수집 사랑은 분명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그 예수님의 사랑이, 눈물이 위로가... 꽁꽁얼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르르르 녹아내릴 것을 믿습니다. 누가 뭐라해도 사랑은 사과를 반으로 쪼개는 마음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낮고 착한 마음을 닮아 힘든 이웃들이 있는 곳으로 달려가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인사올립니다. 낮고 낮은 꽃섬고개에 햇님처럼 피어난 민들레 국수집 사랑은 분명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그 예수님의 사랑이, 눈물이 위로가... 꽁꽁얼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르르르 녹아내릴 것을 믿습니다. 누가 뭐라해도 사랑은 사과를 반으로 쪼개는 마음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낮고 착한 마음을 닮아 힘든 이웃들이 있는 곳으로 달려가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하연재 15-06-04 07:33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기쁨!!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기쁨!!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진영주 15-06-03 23:07   이 세상을 천국으로 바꿔놓으시는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의 마법 같은 힘이 사랑인 걸 알겠습니다.^^ 이 세상을 천국으로 바꿔놓으시는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의 마법 같은 힘이 사랑인 걸 알겠습니다.^^

나용식안드레아 15-06-03 22:43   민들레 국수집이 마음 쓰는 곳들이 한두군데가 아닙니다. 그래서 저는 민들레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건강이 무엇보다 중요 하다고 생각됩니다. 관리 잘하시고 언제나 힘내시길...^^ 민들레 국수집이 마음 쓰는 곳들이 한두군데가 아닙니다. 그래서 저는 민들레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건강이 무엇보다 중요 하다고 생각됩니다. 관리 잘하시고 언제나 힘내시길...^^

이혜지 15-06-03 21:13   민들레 수사님의 진실한 사랑이 이렇게 민들레를 지켜보는 것 만으로도 다 느껴집니다. 진심에 대한 사랑은 이렇게 누구에게든 행복감을 주는 것 같습니다. 멋지십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진실한 사랑이 이렇게 민들레를 지켜보는 것 만으로도 다 느껴집니다. 진심에 대한 사랑은 이렇게 누구에게든 행복감을 주는 것 같습니다. 멋지십니다.

아이라이크유 15-06-03 20:57   민들레국수집은 사랑과 희망입니다. 민들레일기와 사진만 보아도 행복한 민들레공동체 마을이 동화로 그려집니다. 민들레는 저에게 진실한 사랑을 일깨워 주었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사랑과 희망입니다. 민들레일기와 사진만 보아도 행복한 민들레공동체 마을이 동화로 그려집니다. 민들레는 저에게 진실한 사랑을 일깨워 주었습니다.

송정근 15-06-03 19:51   민들레 국수집이야 말로 이 말을 잘 실천 하시는 것 같아요.^^ 민들레 국수집이야 말로 이 말을 잘 실천 하시는 것 같아요.^^

백근욱 15-06-03 19:43   낮춤! 항상 생각은 하는데, 실천이 참 어렵습니다. 낮춤! 항상 생각은 하는데, 실천이 참 어렵습니다.

Dodohara 15-06-03 19:39   행복합니다! 민들레! 민들레 국수집의 착한 시간들이 오염되어 있는 현대인의 시간들을 정화시켜 주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행복합니다! 민들레! 민들레 국수집의 착한 시간들이 오염되어 있는 현대인의 시간들을 정화시켜 주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최대승 15-06-03 19:10   하느님처럼 낮추고 베푸는 일이야 할 수 없겠지만, 그 뜻을 따라가려는 노력이 진실될 필요는 분명히 있을 듯 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하는 것처럼요.^^ 하느님처럼 낮추고 베푸는 일이야 할 수 없겠지만, 그 뜻을 따라가려는 노력이 진실될 필요는 분명히 있을 듯 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하는 것처럼요.^^

박상우 15-06-03 18:54   물론 일순간에 삶의 모든 행동들을 바꿀 순 없겠지만, 우리들이 한번쯤 생각해볼만한 말씀이신 것은 틀림없네요. 물론 일순간에 삶의 모든 행동들을 바꿀 순 없겠지만, 우리들이 한번쯤 생각해볼만한 말씀이신 것은 틀림없네요.

홍은경 15-06-03 18:50   사람 사는 이야기가 다 거기서 거기지 뭐....  라고 생각했는데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조금 특별한 것 같습니다. 사랑, 자비, 희생, 용서, 섬김, 나눔... 민들레 국수집 안에는 다 있습니다. 내가 모르고 지나쳤던 가난한 이웃들을 보았습니다. 그들도 우리의 가족이고 내 형제자매임을 잊지말아야겠습니다. 사람 사는 이야기가 다 거기서 거기지 뭐.... 라고 생각했는데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조금 특별한 것 같습니다. 사랑, 자비, 희생, 용서, 섬김, 나눔... 민들레 국수집 안에는 다 있습니다. 내가 모르고 지나쳤던 가난한 이웃들을 보았습니다. 그들도 우리의 가족이고 내 형제자매임을 잊지말아야겠습니다.

박진루카 15-06-03 17:30   세상 속에서 세상과 다르게 살아가는 민들레공동체, 민들레수사님 최고!! 세상 속에서 세상과 다르게 살아가는 민들레공동체, 민들레수사님 최고!!

김지은 15-06-03 15:45   생색내기 보다는 낮추기위한 노력을 저도 지금부터는 생활화 해야 겠습니다. 소중한 가르침 이십니다.^^ 생색내기 보다는 낮추기위한 노력을 저도 지금부터는 생활화 해야 겠습니다. 소중한 가르침 이십니다.^^

김서윤 15-06-03 12:26   두고 두고 가슴에 담아두고 싶은 글입니다.^^ 두고 두고 가슴에 담아두고 싶은 글입니다.^^

이호영 15-06-03 12:13   우리는 항상 더 많은 걸 가지려고 하고 물질적으로 더 많이 갖고있는 사람을 성공한 사람이라 생각합니다.그래서 항상 좀 더 많이 가지려하고 더 많은 권력을 가지려 하며 남 앞에서 으시대기를 좋아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아들임에도 가장 낮은 마굿간에서 태어나셨으며 예수님이야말로 소경과 문둥병자,앉은 뱅이등을 고쳐주시는 진짜 전지전능하신 분임에도 가장 겸손하신 분이셨습니다......나도 그 분의 겸손함을 천 억분의 1 이라도 닮고 싶습니다.... 우리는 항상 더 많은 걸 가지려고 하고 물질적으로 더 많이 갖고있는 사람을 성공한 사람이라 생각합니다.그래서 항상 좀 더 많이 가지려하고 더 많은 권력을 가지려 하며 남 앞에서 으시대기를 좋아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아들임에도 가장 낮은 마굿간에서 태어나셨으며 예수님이야말로 소경과 문둥병자,앉은 뱅이등을 고쳐주시는 진짜 전지전능하신 분임에도 가장 겸손하신 분이셨습니다......나도 그 분의 겸손함을 천 억분의 1 이라도 닮고 싶습니다....

신해철 15-06-03 10:24   민들레 국수집 일기를 읽으면 마음이 안정되고 행복해집니다. 자신을 온전히 가난한 이웃 사랑에 투신하는 민들레 수사님의 삶에 가슴뛰는 감동을 느낍니다. 나눔의 중요성이 더 크게 다가오는 요즘입니다. 하느님의 마음을 닮은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과 민들레 가족분들을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일기를 읽으면 마음이 안정되고 행복해집니다. 자신을 온전히 가난한 이웃 사랑에 투신하는 민들레 수사님의 삶에 가슴뛰는 감동을 느낍니다. 나눔의 중요성이 더 크게 다가오는 요즘입니다. 하느님의 마음을 닮은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과 민들레 가족분들을 응원합니다.

차연화 15-06-03 09:54   줄 수 있는대로 나 내어 줄 수 있는 이 마음! 세상에 참 귀한 마음 같습니다. 우선 저부터도 욕심에 찌든 일상이라 자신이 없네요. 대단하고 존경스럽습니다. 줄 수 있는대로 나 내어 줄 수 있는 이 마음! 세상에 참 귀한 마음 같습니다. 우선 저부터도 욕심에 찌든 일상이라 자신이 없네요. 대단하고 존경스럽습니다.

미래에서온그 15-06-03 07:57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서 무심히 지나칠 수 있는 삶의 소중한 것들을 다시 되돌아보는 여유를 갖게 되었습니다. 진실한 삶을 살다보면 내 마음도 아름다워지고, 내 마음을 가난한 이웃들에게 쓰면 내 삶도 행복의 길을 찾는다는 것을 일깨워주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서 무심히 지나칠 수 있는 삶의 소중한 것들을 다시 되돌아보는 여유를 갖게 되었습니다. 진실한 삶을 살다보면 내 마음도 아름다워지고, 내 마음을 가난한 이웃들에게 쓰면 내 삶도 행복의 길을 찾는다는 것을 일깨워주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이지숙 15-06-03 07:14   열심히 응원하고 동참하겠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보여주는 행복한 나눔처럼 사람들의 미래가 밝고 건강할 수 있도록 "민들레 국수집"과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 가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열심히 응원하고 동참하겠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보여주는 행복한 나눔처럼 사람들의 미래가 밝고 건강할 수 있도록 "민들레 국수집"과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 가겠습니다. 건강하세요.

김주리마리아 15-06-03 00:01   영혼의 맑음을 느끼며 한순간도 놓치지 못하는 좋은 이야기를 전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존경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영혼의 맑음을 느끼며 한순간도 놓치지 못하는 좋은 이야기를 전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존경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황성민 15-06-02 23:45   아침이 오지 않는 밤은 없을 것입니다. 살아있다는 것은 아름다운 일입니다. 민들레 공동체 파이팅!!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파이팅!! 아침이 오지 않는 밤은 없을 것입니다. 살아있다는 것은 아름다운 일입니다. 민들레 공동체 파이팅!!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파이팅!!

오은별 15-06-02 23:31   민들레국수집... 아름답습니다. 그 어떤 것보다 더.... 건강하고 밝은 미래를 이제 민들레 국수집이 책임져줍니다. 민들레국수집... 아름답습니다. 그 어떤 것보다 더.... 건강하고 밝은 미래를 이제 민들레 국수집이 책임져줍니다.

leeYjin 15-06-02 23:06   민들레가 지향하는 삶의 모토가 정말 행복한 휴머니즘입니다. 앞으로 민들레를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민들레가 지향하는 삶의 모토가 정말 행복한 휴머니즘입니다. 앞으로 민들레를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송블리 15-06-02 22:18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받은 사랑들이 내 맘 여기저기에 숨어있다가 사랑을 모르는 나에게 평화롭고 그윽한 행복의 시간을 가져다 줍니다. 늘 가르침을 주시는 두분! 화이팅!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받은 사랑들이 내 맘 여기저기에 숨어있다가 사랑을 모르는 나에게 평화롭고 그윽한 행복의 시간을 가져다 줍니다. 늘 가르침을 주시는 두분! 화이팅!

블루사파이어 15-06-02 21:30   늘 우리 곁에 있는 민들레국수집은 희망입니다. 좋은 가족이 생겼습니다. 사랑을 나누고 희망을 나누는 일은 의미가 깊은 일임을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알게되었습니다. 늘 우리 곁에 있는 민들레국수집은 희망입니다. 좋은 가족이 생겼습니다. 사랑을 나누고 희망을 나누는 일은 의미가 깊은 일임을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알게되었습니다.

박종우요셉 15-06-02 21:18   희망이 되는 이름, 민들레 국수집 속에는 반짝이는 보석들로 가득합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가는 민들레수사님의 행복의 길이 아름답습니다. 희망이 되는 이름, 민들레 국수집 속에는 반짝이는 보석들로 가득합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가는 민들레수사님의 행복의 길이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