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 메르스

남계희 15-06-29 12:17   하루빨리 메르스가 물러가고 민들레 국수집도 부담에서 좀 벗어났으면 좋겠습니다. 하루빨리 메르스가 물러가고 민들레 국수집도 부담에서 좀 벗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유은정리디아 15-06-29 08:19   요즘 나눔에 관심이 많아서 민들레 국수집 글을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어렵고 힘든 이웃들이 모여 서로 의지하고 돕고 희망을 만드는 민들레 공동체의 모습들이 잔잔한 감동을 주네요. 요즘 나눔에 관심이 많아서 민들레 국수집 글을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어렵고 힘든 이웃들이 모여 서로 의지하고 돕고 희망을 만드는 민들레 공동체의 모습들이 잔잔한 감동을 주네요.

KimRH 15-06-28 19:05   메르스의 인해 힘겨워하는 분들..더이상 힘들어 하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화이팅!!~ 메르스의 인해 힘겨워하는 분들..더이상 힘들어 하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화이팅!!~

김수정 15-06-28 14:35   메르스보다 사람이 더 무서운 요즈음입니다. 메르스보다 사람이 더 무서운 요즈음입니다.

허가희 15-06-28 07:55   척박한 땅을 뚫고 자라나는 민들레처럼 민들레 국수집도, 손님들도 아무리 힘겨운 환경일지라도 아름다운 꽃을 피워낼거라 믿습니다. 척박한 땅을 뚫고 자라나는 민들레처럼 민들레 국수집도, 손님들도 아무리 힘겨운 환경일지라도 아름다운 꽃을 피워낼거라 믿습니다.

파란하늘 15-06-28 07:48   서로가 아껴주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평등과 평화가 있는 아름다운 세상이 되길 빕니다. 민들레 공동체의 평화를 빕니다. 서로가 아껴주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평등과 평화가 있는 아름다운 세상이 되길 빕니다. 민들레 공동체의 평화를 빕니다.

이하진로사 15-06-28 00:01   사랑으로 대해주시는 참모습에 정말 반했습니다~^^ 봉사를 다녀왔거든요.. 민들레 국수집 참 소중한 추억을 저에게 많이 안겨주셨습니다. 사랑으로 대해주시는 참모습에 정말 반했습니다~^^ 봉사를 다녀왔거든요.. 민들레 국수집 참 소중한 추억을 저에게 많이 안겨주셨습니다.

백근주 15-06-27 20:18   베드로, 베로니카, 모니카 세분의 진짜 사랑을 이런 시간을 빌어 확실히 확인하게 되네요. 베드로, 베로니카, 모니카 세분의 진짜 사랑을 이런 시간을 빌어 확실히 확인하게 되네요.

서진아프란체스… 15-06-27 19:21   민들레 수사님의 복음을 읽다보면 저의 영혼이 맑아져요. 언제나 자애로운 미소로 vip 손님들을 반기는 모습이 인상적이에요. 존경해요!! 민들레 수사님의 복음을 읽다보면 저의 영혼이 맑아져요. 언제나 자애로운 미소로 vip 손님들을 반기는 모습이 인상적이에요. 존경해요!!

숟가락 15-06-27 17:52   ‘메르스의 종식을 선언합니다.’라는 정부의 발표가 하루빨리 나기를 기도 합니다. ‘메르스의 종식을 선언합니다.’라는 정부의 발표가 하루빨리 나기를 기도 합니다.

우종민 15-06-27 16:19   부끄럽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어려울때일수록 함께하는데 저혼자 나몰라라 했네요..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민들레를 위해 저도 힘을 보태겠습니다.!! 부끄럽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어려울때일수록 함께하는데 저혼자 나몰라라 했네요..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민들레를 위해 저도 힘을 보태겠습니다.!!

이강우 15-06-27 15:56   서로가 서로를 살뜰히 위하는 민들레의 사랑은 최고입니다. 모두들 메르스 조심하세요~~^^ 서로가 서로를 살뜰히 위하는 민들레의 사랑은 최고입니다. 모두들 메르스 조심하세요~~^^

성미정 15-06-27 14:28   베베모 세분의 사랑앞에서 꺾이지 않는 것은 없습니다. 베베모 세분의 사랑앞에서 꺾이지 않는 것은 없습니다.

혜라 15-06-27 11:13   불을 꺼도 환하게 나의 방과 마음을 물들이는 은은한 달빛처럼 늘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해 주시는 사랑과 기도의 시간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불을 꺼도 환하게 나의 방과 마음을 물들이는 은은한 달빛처럼 늘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해 주시는 사랑과 기도의 시간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유라 15-06-27 07:32   내가 힘든 이웃들과 함께해야하는 이유를 찾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포에버~ 내가 힘든 이웃들과 함께해야하는 이유를 찾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포에버~

초롱초롱 15-06-26 20:18   이 역경과 고난이 무사히 지나가기를 기도합니다. 저도 설거지 봉사 가겠습니다! 이번주말에요!! 모두모두 힘내세요~~!! 이 역경과 고난이 무사히 지나가기를 기도합니다. 저도 설거지 봉사 가겠습니다! 이번주말에요!! 모두모두 힘내세요~~!!

이강숙 15-06-26 19:33   지금 시국으로 인해 힘겨워 하는 분들이 참 많네요. 다들 힘내시고, 서로를 다독이며 슬기롭게 넘겼으면 합니다. 지금 시국으로 인해 힘겨워 하는 분들이 참 많네요. 다들 힘내시고, 서로를 다독이며 슬기롭게 넘겼으면 합니다.

박서정 15-06-26 17:47   메르스 사태의 끝을 위해 기도 할게요. 메르스 사태의 끝을 위해 기도 할게요.

이연서 15-06-26 12:07   단지 소외계층이라는 이유만으로 이렇게 사회가 어려워 질때 마다 제일 먼저 힘들어지셔야 한다는 게 참 안타깝네요. 단지 소외계층이라는 이유만으로 이렇게 사회가 어려워 질때 마다 제일 먼저 힘들어지셔야 한다는 게 참 안타깝네요.

안서현 15-06-26 11:50   오늘도 사랑하는 법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우며 행복해합니다. 나도 희망의 꽃 한송이 되고 싶다! 감동입니다. 오늘도 사랑하는 법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우며 행복해합니다. 나도 희망의 꽃 한송이 되고 싶다! 감동입니다.

기쁨이 15-06-26 11:45   어제부터 오늘까지 그래도 빗줄기가 내려 쉬원한 아침이네요. 이 비로 메르스가 다 씻겨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어제부터 오늘까지 그래도 빗줄기가 내려 쉬원한 아침이네요. 이 비로 메르스가 다 씻겨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JiNa 15-06-26 10:04   힘내세요!~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하는 사람들이 아주 많아요! 이웃을 위해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제 마음을 아주 따뜻히 해주십니다.. 힘내세요!~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하는 사람들이 아주 많아요! 이웃을 위해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제 마음을 아주 따뜻히 해주십니다..

공감 15-06-26 08:35   하느님의 사랑을 실천하시는 민들레 국수집의 모습 *^^* 그리고 천사같은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사랑입니다!! 하느님의 사랑을 실천하시는 민들레 국수집의 모습 *^^* 그리고 천사같은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사랑입니다!!

준모바오로 15-06-25 19:47   민들레국수집의 어려워도 함께 나누는  사랑이 좋습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민들레국수집의 어려워도 함께 나누는 사랑이 좋습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김민섭 15-06-25 19:46   민들레 국수집이 이 어려운 시기에도 나누는 사랑이 손님들에게는 커다란 위로요. 희망일 것입니다. 민들레 힘내세요. 민들레 국수집이 이 어려운 시기에도 나누는 사랑이 손님들에게는 커다란 위로요. 희망일 것입니다. 민들레 힘내세요.

고동식 15-06-25 18:20   베베모가족 힘든 시기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아름다운 사랑을 감사드려요. 베베모가족 힘든 시기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아름다운 사랑을 감사드려요.

한강시민공원 15-06-25 17:06   이 세상에서 존재하는 가장 아름다운 민들레국수집입니다. 이 세상에서 존재하는 가장 아름다운 민들레국수집입니다.

모디 15-06-25 15:32   메르스때문에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사회적으로 너무 흉흉한 소식만 보았는데 민들레 국수집 오니 이렇게 따뜻한 소식도 있네요^^ 메르스때문에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사회적으로 너무 흉흉한 소식만 보았는데 민들레 국수집 오니 이렇게 따뜻한 소식도 있네요^^

여수정 15-06-25 12:54   메르스 무서워 문을 닫을 수 없다는 대표님의 말씀에 민들레 국수집이 왜 이렇게 사랑많은 곳으로 성장했는지가 보이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메르스 무서워 문을 닫을 수 없다는 대표님의 말씀에 민들레 국수집이 왜 이렇게 사랑많은 곳으로 성장했는지가 보이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수한누룽지 15-06-25 10:32   우리의 삶이 욕심의 어둠을 걷어내 좀더 환해지기를 모난 미움과 편견을 버리고 좀더 둥글어지기를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두 손모아 기도합니다. 행복하세요!! 우리의 삶이 욕심의 어둠을 걷어내 좀더 환해지기를 모난 미움과 편견을 버리고 좀더 둥글어지기를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두 손모아 기도합니다. 행복하세요!!

쏭이 15-06-25 10:24   사랑이 있기에 가능한 일 아닐까요?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주시고 계십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서는요,,^^ 아름다운 두분~ 존경합니다~ 사랑이 있기에 가능한 일 아닐까요?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주시고 계십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서는요,,^^ 아름다운 두분~ 존경합니다~

박주미 15-06-24 23:19   민들레 국수집은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선물해 주신 기적의 공간이 아닌가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선물해 주신 기적의 공간이 아닌가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공룡선생 15-06-24 19:47   어려움 속에서도 민들레 수사님이 걸어가는 아름다운 인생의 여정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수사님 힘네세요.... 어려움 속에서도 민들레 수사님이 걸어가는 아름다운 인생의 여정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수사님 힘네세요....

백은석 15-06-24 19:34   보통 사람들로서는 한두끼 굶는 것도 참 힘든 일일텐데... 밥주는 곳이 없어, 몇끼니씩 굶는 분들이 계실거라는 생각을 하니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메르스가 빨리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보통 사람들로서는 한두끼 굶는 것도 참 힘든 일일텐데... 밥주는 곳이 없어, 몇끼니씩 굶는 분들이 계실거라는 생각을 하니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메르스가 빨리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송유리마리아 15-06-24 15:36   민들레 국수집의 아름다운 사랑을 응원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을 응원하는 사람이 정말 많다는 걸 기억해주세욤~ 항상 화이팅!!하세요^^ 민들레 국수집의 아름다운 사랑을 응원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을 응원하는 사람이 정말 많다는 걸 기억해주세욤~ 항상 화이팅!!하세요^^

최영은 15-06-24 15:04   부자들의 사치를 위한 온갖 정책들은 남무 하면서 가난한 사람들의 한 끼니의 식사를 위한 정책들은 이렇게도 쉽게 흔들리는 현실이 참 마음 아픕니다. 부자들의 사치를 위한 온갖 정책들은 남무 하면서 가난한 사람들의 한 끼니의 식사를 위한 정책들은 이렇게도 쉽게 흔들리는 현실이 참 마음 아픕니다.

김경호베네딕도 15-06-24 10:49   지금까지도 이어지는 모든 기적들은 여전히 거짓말인 것만 같습니다. 이렇게 따뜻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도 이어지는 모든 기적들은 여전히 거짓말인 것만 같습니다. 이렇게 따뜻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내영 15-06-24 09:46   사회 분위기가 심란한데도 민들레 국수집의 손님들을 섬기는 마음은 변함이 없네요. 사회 분위기가 심란한데도 민들레 국수집의 손님들을 섬기는 마음은 변함이 없네요.

온누리 15-06-24 09:27   메르스로 인하여 사회 곳곳에 피해가 많은데요. 민들레 국수집은 이럴때 일수록 자발적으로 더 나누어 주실려는 모습에. 깊은 감동을 했습니다. 메르스로 인하여 사회 곳곳에 피해가 많은데요. 민들레 국수집은 이럴때 일수록 자발적으로 더 나누어 주실려는 모습에. 깊은 감동을 했습니다.

신애경에스더 15-06-24 07:37   어떻게 살아야 올바르게 사는 삶인지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운 날씨에도 지친 기색없이 고생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어떻게 살아야 올바르게 사는 삶인지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운 날씨에도 지친 기색없이 고생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바이올렛 15-06-23 21:01   착하게 살면 손해만 본다고 생각해 왔는데... 손해보는 삶만큼 아름다운 삶이 없다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착하게 살면 손해만 본다고 생각해 왔는데... 손해보는 삶만큼 아름다운 삶이 없다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은별 15-06-23 17:09   일신우일신하는 모습이 민들레 국수집의 모습에서 많이 배웁니다. 일신우일신하는 모습이 민들레 국수집의 모습에서 많이 배웁니다.

이용희 15-06-23 16:49   메르스 중에도 많은 분들이 민들레 국수집을 위해 봉사하시고, 사랑을 나누고 계십니다. 감사합니다. 메르스 중에도 많은 분들이 민들레 국수집을 위해 봉사하시고, 사랑을 나누고 계십니다. 감사합니다.

이유미 15-06-23 15:49   사랑은 조건없는 것입니다. 살아있는 모든 생명에는 조건없는 사랑을 나누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민들레국수집을 큰 박수로 응원합니다!! 사랑은 조건없는 것입니다. 살아있는 모든 생명에는 조건없는 사랑을 나누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민들레국수집을 큰 박수로 응원합니다!!

정승현 15-06-23 14:44   민들레 국수집마저 없다면 어땠을까를 생각해 보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랬다면 손님들께 요즈음은 참 고통스러운 시간이었을 것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마저 없다면 어땠을까를 생각해 보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랬다면 손님들께 요즈음은 참 고통스러운 시간이었을 것 같습니다.

백장은 15-06-23 14:21   어쩌면 메르스라는 질병 하나가 우리사회의 바닥의 모습을 여실히 보여 주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어쩌면 메르스라는 질병 하나가 우리사회의 바닥의 모습을 여실히 보여 주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매너 15-06-23 13:27   어려울 때 힘이 되는 희망의 민들레국수집이 아름답습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가족으로 품어 안는 훈훈한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삶이 감동입니다. 어려울 때 힘이 되는 희망의 민들레국수집이 아름답습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가족으로 품어 안는 훈훈한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삶이 감동입니다.

차정우 15-06-23 11:16   힘든 시기일수록, 다같이 뭉쳐야하는데.. 사회 곳곳에는 그런 소식이 많이 없네요. 민들레 국수집에 와보니 이렇게 행복한 소식을 접할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고맙습니다. 힘든 시기일수록, 다같이 뭉쳐야하는데.. 사회 곳곳에는 그런 소식이 많이 없네요. 민들레 국수집에 와보니 이렇게 행복한 소식을 접할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고맙습니다.

소크라테스 15-06-23 07:40   민들레 수사님과 함께라면 어디든 천국입니다. 힘든 일도 슬픈 일도 이겨낼 수 있습니다. 오늘도 이곳에서 살아가는 힘을 얻고자 합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함께라면 어디든 천국입니다. 힘든 일도 슬픈 일도 이겨낼 수 있습니다. 오늘도 이곳에서 살아가는 힘을 얻고자 합니다. 고맙습니다.

주혜리 15-06-22 21:25   사회적으로 안좋은 시기에 민들레 국수집이 너무 큰일을 해주십니다. 늘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살아가는 민들레 국수집을 벗삼으며 저도 열심히 응원할께요! 사회적으로 안좋은 시기에 민들레 국수집이 너무 큰일을 해주십니다. 늘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살아가는 민들레 국수집을 벗삼으며 저도 열심히 응원할께요!

이재유 15-06-22 20:44   누군가를 위해 이렇게 온 희생을 다한다는 것은 진정으로 어렵고 아름다운 일입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최고세요! 누군가를 위해 이렇게 온 희생을 다한다는 것은 진정으로 어렵고 아름다운 일입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최고세요!

박수권 15-06-22 19:12   어렵다고 힘들다고 대충하시는 모습이 아닌 이럴때 일수록 세심히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참 아름답습니다. 어렵다고 힘들다고 대충하시는 모습이 아닌 이럴때 일수록 세심히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참 아름답습니다.

신미현글라라 15-06-22 17:26   늘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서로 나누는 따뜻한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늘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서로 나누는 따뜻한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유진희베르다 15-06-22 15:14   민들레 국수집이 손님들은 너무 많아졌는데, 봉사자들이 너무 부족하네요.. 제가 찾아뵐께요!! 민들레 국수집이 손님들은 너무 많아졌는데, 봉사자들이 너무 부족하네요.. 제가 찾아뵐께요!!

조건욱 15-06-22 13:34   메르스때문에 이웃들이 밥도 못먹고 갈곳도 없는데 오직 민들레국수집안에서 지친마음을 달래시네요. 메르스때문에 이웃들이 밥도 못먹고 갈곳도 없는데 오직 민들레국수집안에서 지친마음을 달래시네요.

최경순 15-06-22 10:44   경제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살기가 힘들다고들 합니다. 하지만 사랑을 나누고 희망을 이야기하는 민들레수산님이 진심으로 멋집니다. 민들레공동체는 행복한 세상입니다. 경제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살기가 힘들다고들 합니다. 하지만 사랑을 나누고 희망을 이야기하는 민들레수산님이 진심으로 멋집니다. 민들레공동체는 행복한 세상입니다.

유나미 15-06-22 07:42   감동입니다!! 사람인 우리가 어떻게 사는 것이 과연 사람답게 사는 일인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깨우칩니다. VIP손님들에게 어떻게 저렇게 뜨거운 사랑을...! 감동입니다!! 사람인 우리가 어떻게 사는 것이 과연 사람답게 사는 일인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깨우칩니다. VIP손님들에게 어떻게 저렇게 뜨거운 사랑을...!

김양호 15-06-21 20:24   메르스도 점차 지나가겠지요? 그때까지만 힘내주세요.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사모님. 메르스도 점차 지나가겠지요? 그때까지만 힘내주세요.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사모님.

이슬 15-06-21 16:12   앞으로의 시간들 또한,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겠음을 다짐합니다. 앞으로의 시간들 또한,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겠음을 다짐합니다.

이영재 15-06-21 10:24   우리 이웃들과 두루두루 어울릴 수 있도록 다리 역할을 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우리 이웃들과 두루두루 어울릴 수 있도록 다리 역할을 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장하나 15-06-21 07:53   꽃보다 향기롭고 별빛보다 반짝이는 민들레 수사님이 계셔서 나는 참 좋습니다. 오래오래 아주 오래 그곳에 머물러 주세요. 국민멘토! 우리모두의 아버지! 민들레 수사님께 우렁찬 박수를 보냅니다. 꽃보다 향기롭고 별빛보다 반짝이는 민들레 수사님이 계셔서 나는 참 좋습니다. 오래오래 아주 오래 그곳에 머물러 주세요. 국민멘토! 우리모두의 아버지! 민들레 수사님께 우렁찬 박수를 보냅니다.

기명진시몬 15-06-20 20:26   더 깊이 사랑하고 더 많이 내주라는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으로 인해 가난한 이웃들도 이렇게 힘겹고 어려울 때마다 민들레 국수집을 찾아오네요...멋집니다. 더 깊이 사랑하고 더 많이 내주라는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으로 인해 가난한 이웃들도 이렇게 힘겹고 어려울 때마다 민들레 국수집을 찾아오네요...멋집니다.

손지우 15-06-20 19:58   어려운 시점에서 가장 먼저 이웃걱정을 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모두들 메르스 조심하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서대표님, 베로니카님 짱!! 어려운 시점에서 가장 먼저 이웃걱정을 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모두들 메르스 조심하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서대표님, 베로니카님 짱!!

최유라 15-06-20 16:38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을 많이 배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존경합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을 많이 배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존경합니다!!!

황준 15-06-20 16:16   아름다운 나눔을 보여주어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늘 새로운 희망과 용기를 주는 발전소군요. 서영남 대표님과 함께 아름답게 민들레 공동체를 가꿔주시는 부인 베로니카님과 딸 모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나눔을 보여주어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늘 새로운 희망과 용기를 주는 발전소군요. 서영남 대표님과 함께 아름답게 민들레 공동체를 가꿔주시는 부인 베로니카님과 딸 모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류일명 15-06-20 15:20   참으로 어려워서 몸과 마음을 기대고 싶을 때 절로 마음에 떠오르는 '민들레 국수집'!! 또 다른 희망을 보았습니다. 참으로 어려워서 몸과 마음을 기대고 싶을 때 절로 마음에 떠오르는 '민들레 국수집'!! 또 다른 희망을 보았습니다.

고지원 15-06-20 14:57   다들 힘내시기를... 여러분들은 결코 외롭지 않습니다.^^ 다들 힘내시기를... 여러분들은 결코 외롭지 않습니다.^^

하마 15-06-20 13:16   메르스때문에 걱정이 많으시겠네요. 민들레 국수집만은 무사히 지나갈거라 믿습니다.^^ 메르스때문에 걱정이 많으시겠네요. 민들레 국수집만은 무사히 지나갈거라 믿습니다.^^

산전수전 15-06-20 10:38   함께하는 모든 이웃들의 아름다운 미래를 기대해 봅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함께하는 모든 이웃들의 아름다운 미래를 기대해 봅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이연희프란체스… 15-06-20 07:53   하루를 살아도 행복할수 있다면... 민들레국수집을 찾으시는 가난하고 힘든 분들의 소망일 거에요. 가난한 사람들도 사람대접을 받으며 함께 잘 살수 있는 그런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하루를 살아도 행복할수 있다면... 민들레국수집을 찾으시는 가난하고 힘든 분들의 소망일 거에요. 가난한 사람들도 사람대접을 받으며 함께 잘 살수 있는 그런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이정은안나 15-06-19 21:24   민들레 가족분들 모두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언제나 민들레 국수집을 사랑합니다. 민들레 가족분들 모두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언제나 민들레 국수집을 사랑합니다.

꽃샘물 15-06-19 19:51   얼마나 배가 고프실까..사회적으로 이럴땐, 정말 야속하네요. 민들레 국수집 정말 고맙습니다. 얼마나 배가 고프실까..사회적으로 이럴땐, 정말 야속하네요. 민들레 국수집 정말 고맙습니다.

채신아글라라 15-06-19 19:06   민들레일기 늘 감사하게 잘 읽고 있습니다. 너무 좋고 신앙이야기나 그 밖의 글들이 다 도움이 됩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온 몸으로 실천하는 삶에 다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일기 늘 감사하게 잘 읽고 있습니다. 너무 좋고 신앙이야기나 그 밖의 글들이 다 도움이 됩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온 몸으로 실천하는 삶에 다시 감사드립니다.

세월가면 15-06-19 18:26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가난한 이들을 먼저 생각하시고 베풀고 챙기시는 모습을 보면 고개가 숙여집니다. 존경합니다~~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가난한 이들을 먼저 생각하시고 베풀고 챙기시는 모습을 보면 고개가 숙여집니다. 존경합니다~~

고등어 15-06-19 17:19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자그마한 행복과 예쁜 나눔이 모여 큰 기쁨과 웃음이 넘치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메르스때문에 하루하루를 힘겹게 보내시고 계시는 모든 분들에게 힘내시란 말 전하고 싶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자그마한 행복과 예쁜 나눔이 모여 큰 기쁨과 웃음이 넘치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메르스때문에 하루하루를 힘겹게 보내시고 계시는 모든 분들에게 힘내시란 말 전하고 싶습니다.

박유현 15-06-19 17:15   요즘 메르스 때문에 힘겹고 외롭고 때론 지친 일상에 찌든 저는 민들레 공동체 덕분에 많이 웃고 가슴이 따뜻해 짐을 느낍니다. . 진심으로 이들을 대하시는 그 모습이 감동으로 밀려옵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요즘 메르스 때문에 힘겹고 외롭고 때론 지친 일상에 찌든 저는 민들레 공동체 덕분에 많이 웃고 가슴이 따뜻해 짐을 느낍니다. . 진심으로 이들을 대하시는 그 모습이 감동으로 밀려옵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윤성진 15-06-19 13:19   당분간은 민들레 국수집이 참 힘들겠네요. 그 힘듦과 위험을 감수하고도 민들레 국수집을 열어 주시는 숭고한 마음 깊이깊이 새기고 싶습니다. 당분간은 민들레 국수집이 참 힘들겠네요. 그 힘듦과 위험을 감수하고도 민들레 국수집을 열어 주시는 숭고한 마음 깊이깊이 새기고 싶습니다.

유혜정 15-06-19 10:59   무엇보다 건강이 우선이니까 건강관리 잘 하시구요, 자비와 사랑이 넘치는 세상에 하나뿐인 공동체로 쑥쑥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무엇보다 건강이 우선이니까 건강관리 잘 하시구요, 자비와 사랑이 넘치는 세상에 하나뿐인 공동체로 쑥쑥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곽주희 15-06-19 10:14   민들레 국수집을 떠올리면 하루 하루가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떠올리면 하루 하루가 감사합니다.^^

민소라에스더 15-06-19 07:59   진하게 가난한 이웃들과 소통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고향집처럼 포근한 느낌입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사랑이 가난한 이웃들의 가슴에 희망을 불어넣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사랑은 말보다 실천임을...! 진하게 가난한 이웃들과 소통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고향집처럼 포근한 느낌입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사랑이 가난한 이웃들의 가슴에 희망을 불어넣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사랑은 말보다 실천임을...!

한앵주 15-06-18 21:40   진정으로 이웃을을 사랑하시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진정으로 이웃을을 사랑하시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신다은 15-06-18 20:51   민들레국수집은 우리사회의 비타민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우리사회의 비타민입니다!!

매력남 15-06-18 17:45   국가에서 지원을 받는 곳들도 하나 둘 문을 닫는 이 시기에 개인이 운영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외려 문을 열고 손님들을 대접하네요.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습니다. 국가에서 지원을 받는 곳들도 하나 둘 문을 닫는 이 시기에 개인이 운영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외려 문을 열고 손님들을 대접하네요.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습니다.

최민석 15-06-18 16:15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민들레 국수집은 집같은 평안을 얻게해줍니다. 늘 따뜻해서 감동입니다!!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민들레 국수집은 집같은 평안을 얻게해줍니다. 늘 따뜻해서 감동입니다!!

최경준 15-06-18 15:47   힘든 현실에도 이웃분들을 생각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참 정감이 갑니다. 힘든 현실에도 이웃분들을 생각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참 정감이 갑니다.

haty 15-06-18 13:28   어려운 환경에서도 포기하지 않으시고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서영남 대표님,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포기하지 않으시고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서영남 대표님,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파란나라 15-06-18 12:26   자신의 건강이 위험에 쳐할지 모르는 상황인데도 민들레 국수집 문을 꿋꿋이 여시는 깊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자신의 건강이 위험에 쳐할지 모르는 상황인데도 민들레 국수집 문을 꿋꿋이 여시는 깊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가시나무 15-06-18 10:54   민들레 국수집의 밥에는 쌀보다 더 큰 생명을 살리는 사랑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늘 환한 미소로 VIP손님들을 대접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밥에는 쌀보다 더 큰 생명을 살리는 사랑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늘 환한 미소로 VIP손님들을 대접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홍상미 15-06-18 08:31   따뜻한 나눔이 있어서 아직 세상은 훈훈합니다. 오늘도 민들레 국수집의 기적을 바래봅니다. 따뜻한 나눔이 있어서 아직 세상은 훈훈합니다. 오늘도 민들레 국수집의 기적을 바래봅니다.

바나나 15-06-17 21:36   항상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험난한 길도 마다 않고 가시는 그 열정이 늘 놀랍습니다. 존경스럽습니다.^^ 항상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험난한 길도 마다 않고 가시는 그 열정이 늘 놀랍습니다. 존경스럽습니다.^^

느티나무 15-06-17 18:27   메르스가 여러곳에 참 큰 힘겨움을 주네요. 무사히 지나가기를 기도합니다. 메르스가 여러곳에 참 큰 힘겨움을 주네요. 무사히 지나가기를 기도합니다.

오승현 15-06-17 12:10   메르스가 그냥 간단한 질병이 아니네요. 우리사회의 미성숙한 부분을 더욱 파헤쳐 주는 것 같습니다. 하루빨리 메르스 사태가 종식되기를 바랍니다. 메르스가 그냥 간단한 질병이 아니네요. 우리사회의 미성숙한 부분을 더욱 파헤쳐 주는 것 같습니다. 하루빨리 메르스 사태가 종식되기를 바랍니다.

김일상스테파노 15-06-17 10:26   머리에서 가슴, 그리고 발까지 희망을 나누는 모습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웁니다. 나눔의 실천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지만 그래도 해보렵니다. 많이 배우고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머리에서 가슴, 그리고 발까지 희망을 나누는 모습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웁니다. 나눔의 실천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지만 그래도 해보렵니다. 많이 배우고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권애라 15-06-17 09:54   항상 그자리...변치않는 모습... 사람답게 사는 사람이 보고 싶은 요즘,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만나서 제가 행복해졌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행보를 보면서 희망을 얻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그자리...변치않는 모습... 사람답게 사는 사람이 보고 싶은 요즘,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만나서 제가 행복해졌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행보를 보면서 희망을 얻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홍영주로사 15-06-17 07:58   안녕하세요.. 어제 설겆이 가서 본 민들레 국수집 풍경에 반했습니다. 서로 잘 알지는 못하지만 가족처럼 다정하게, 친근하게 맞아주고 어우러지는 모습에서 아, 가족이란 이것이구나 느끼게 되었습니다. 어쩌다 한번씩 베풀 수는 있지만 한결같은 사랑으로 매일을 살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닌데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대단하십니다. 안녕하세요.. 어제 설겆이 가서 본 민들레 국수집 풍경에 반했습니다. 서로 잘 알지는 못하지만 가족처럼 다정하게, 친근하게 맞아주고 어우러지는 모습에서 아, 가족이란 이것이구나 느끼게 되었습니다. 어쩌다 한번씩 베풀 수는 있지만 한결같은 사랑으로 매일을 살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닌데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대단하십니다.

배희섭 15-06-17 07:29   메르스가 점점 늘어가고 있네요. 하루빨리 사태가 종식되고 좀 더 안정적인 환경속에서 민들레 국수집도 맘을 놓고 문을 열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메르스가 점점 늘어가고 있네요. 하루빨리 사태가 종식되고 좀 더 안정적인 환경속에서 민들레 국수집도 맘을 놓고 문을 열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이선희 15-06-17 07:24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나눔에서 사랑과 진심이 듬뿍 느껴져 눈물이 날만큼 커다란 기쁨과 감동을 받았습니다. 항상 좋은 나눔으로 기쁨주고 미소짓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나눔에서 사랑과 진심이 듬뿍 느껴져 눈물이 날만큼 커다란 기쁨과 감동을 받았습니다. 항상 좋은 나눔으로 기쁨주고 미소짓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민수미안나 15-06-16 23:02   요즘은 정말 이곳저곳 문닫은 곳이 많아요. 하루에 500명 넘게 민들레 손님들을 맞이하시느라 힘드시겠어요. 서로 합심해서 열심히 헤쳐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요즘은 정말 이곳저곳 문닫은 곳이 많아요. 하루에 500명 넘게 민들레 손님들을 맞이하시느라 힘드시겠어요. 서로 합심해서 열심히 헤쳐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솜사탕 15-06-16 22:25   메르스때문에 문닫은 곳이 많군요. 민들레 국수집이 더욱 더 정신이 없겠어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이럴때일수록, 더 건강챙기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두분 화이팅!! 메르스때문에 문닫은 곳이 많군요. 민들레 국수집이 더욱 더 정신이 없겠어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이럴때일수록, 더 건강챙기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두분 화이팅!!

나무 15-06-16 21:43   어려운 시기에 더 힘을 보태는 민들레 국수집이 사회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네요. 지방에 사는 터라 바로 가진 못하지만, 주말에 설거지 봉사가겠습니다. 모두 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홧팅!!^0^ 어려운 시기에 더 힘을 보태는 민들레 국수집이 사회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네요. 지방에 사는 터라 바로 가진 못하지만, 주말에 설거지 봉사가겠습니다. 모두 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홧팅!!^0^

한성태 15-06-16 21:16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진실한 사랑을 엿볼수 있네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진실한 사랑을 엿볼수 있네요.

정윤수 15-06-16 20:32   요즘 메르스가 너무 무섭네요.. 마스크 꼭 하시고..메르스때문에 밥집도 문연곳이 없으실텐데..민들레 국수집 밖에 없네요.. 모두들 수고 많으십니다! 저도 봉사 꼭 가겠습니다! 요즘 메르스가 너무 무섭네요.. 마스크 꼭 하시고..메르스때문에 밥집도 문연곳이 없으실텐데..민들레 국수집 밖에 없네요.. 모두들 수고 많으십니다! 저도 봉사 꼭 가겠습니다!

박홍규 15-06-16 18:49   메르스가 있지만, 아직까지 문을 열고 있는 민들레 국수집 감사합니다. 메르스가 있지만, 아직까지 문을 열고 있는 민들레 국수집 감사합니다.

Vocabulary 15-06-16 18:22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살아숨쉽니다. 매일 너무 감동으로 읽고 있습니다. 먹먹한 사람의 마음을 열게하는 것은 '사랑'과 '관심'임을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에서 절감합니다. 오늘은 왠지 식사하러 오신 손님들이 더욱 많은 것 같습니다. 힘드시지요... 힘내세요!!!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살아숨쉽니다. 매일 너무 감동으로 읽고 있습니다. 먹먹한 사람의 마음을 열게하는 것은 '사랑'과 '관심'임을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에서 절감합니다. 오늘은 왠지 식사하러 오신 손님들이 더욱 많은 것 같습니다. 힘드시지요... 힘내세요!!!

황경훈안드레아 15-06-16 17:58   행복의 문을 열어주신 민들레수사님과 아름다운 베로니카님께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행복의 문을 열어주신 민들레수사님과 아름다운 베로니카님께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이연선 15-06-16 17:11   이럴때일 수록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나보다는 먼저 남을 생각하는 마음!, 참 사랑!! 이럴때일 수록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나보다는 먼저 남을 생각하는 마음!, 참 사랑!!

안세옥 15-06-16 14:40   메르스가 정말 무서운 건 이렇게 사람들이 소외받는 게 아닐까 생각해 보게 됩니다. 메르스가 정말 무서운 건 이렇게 사람들이 소외받는 게 아닐까 생각해 보게 됩니다.

김소은 15-06-16 12:10   노숙하시는 분들 대부분이 일용직을 하실텐데... 그 일용직이라는 것도 메르스 여파로 힘들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하루빨리 메르스영향이 사라져 건강한 사회, 건강한 경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노숙하시는 분들 대부분이 일용직을 하실텐데... 그 일용직이라는 것도 메르스 여파로 힘들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하루빨리 메르스영향이 사라져 건강한 사회, 건강한 경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훈민정음 15-06-16 11:00   6월의 불볕 더위가 장난 아닙니다. 민들레 수사님을 생각하면 그 끝에 늘 가난한 이들이 매달려 옵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힘든 가난한 사람들과 아이들이 희망으로 향하는 삶을 행복한 마음으로 봅니다. 6월의 불볕 더위가 장난 아닙니다. 민들레 수사님을 생각하면 그 끝에 늘 가난한 이들이 매달려 옵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힘든 가난한 사람들과 아이들이 희망으로 향하는 삶을 행복한 마음으로 봅니다.

박지연 15-06-16 10:38   정말 걱정입니다. 하루 빨리 메르스가 잡혀, 민들레 손님들처럼 피해 보시는 분들이 원상복구 되기를 바랍니다. 정말 걱정입니다. 하루 빨리 메르스가 잡혀, 민들레 손님들처럼 피해 보시는 분들이 원상복구 되기를 바랍니다.

최은경엘리사벳 15-06-16 10:09   누군가를 사랑한다는것은 참 쉽고도 어려운일인것 같습니다. 저는 바로 곁에있는 사람을 사랑하는것도 어떤때는 참 벅차기도 하는데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어떻게 이렇게나 많은이들을 사랑할수 있는걸까요? 존경하는 민들레 수사님,베로니카님! 부디 오래도록 건강하세요!! 누군가를 사랑한다는것은 참 쉽고도 어려운일인것 같습니다. 저는 바로 곁에있는 사람을 사랑하는것도 어떤때는 참 벅차기도 하는데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어떻게 이렇게나 많은이들을 사랑할수 있는걸까요? 존경하는 민들레 수사님,베로니카님! 부디 오래도록 건강하세요!!

문채영 15-06-16 08:21   가난한 이웃들을 사랑하고 행복을 담는 「민들레 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사랑하고 행복을 담는 「민들레 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오승훈모세 15-06-16 08:04   메르스 확산 4차감염 끝이 안보입니다. 메르스걱정 힘내십시오  민들레국수집 수고 많이하십니다. 브라보! 메르스 확산 4차감염 끝이 안보입니다. 메르스걱정 힘내십시오 민들레국수집 수고 많이하십니다. 브라보!

이하나 15-06-16 07:47   민들레일기 독자입니다. 민들레공동체 일상은 제 신앙 길잡이가 되어주고 있어 항상 고마운 마음입니다. 무엇보다 민들레수사님의 실천하는 귀한 삶이 저도 따르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일기 독자입니다. 민들레공동체 일상은 제 신앙 길잡이가 되어주고 있어 항상 고마운 마음입니다. 무엇보다 민들레수사님의 실천하는 귀한 삶이 저도 따르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love 15-06-15 22:34   절망인 이웃들과 함께해야 하는 갈망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우게 됩니다. 오늘도 사랑에 목마른 사람들을 위해 따스한 사랑 나눔을 하는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 선생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절망인 이웃들과 함께해야 하는 갈망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우게 됩니다. 오늘도 사랑에 목마른 사람들을 위해 따스한 사랑 나눔을 하는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 선생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멸치 15-06-15 22:01   민들레의 사랑과 헌신이 있었기에 힘든 이웃들이 희망을 버리지 않고 이렇게 버티고 민들레 국수집에 모일 수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밝게 살 수 있도록, 아픈 곳을 어루만주어주시고 나의 집처럼 가족처럼 힘을 주는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드립니다. 손길이 많이 부족하신 듯 한데, 이럴 때 봉사한번 못가서 죄송하네요. 꼭 가겠습니다. 민들레의 사랑과 헌신이 있었기에 힘든 이웃들이 희망을 버리지 않고 이렇게 버티고 민들레 국수집에 모일 수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밝게 살 수 있도록, 아픈 곳을 어루만주어주시고 나의 집처럼 가족처럼 힘을 주는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드립니다. 손길이 많이 부족하신 듯 한데, 이럴 때 봉사한번 못가서 죄송하네요. 꼭 가겠습니다.

서주아마르첼라 15-06-15 21:21   어떠한 일을.. 그것도 가난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고 내 것을 내어주는 일을 쉼없이 한다는건 절대 쉬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사랑은 수치화할 수 없기에 더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두들 메르스 조심하시길!! 어떠한 일을.. 그것도 가난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고 내 것을 내어주는 일을 쉼없이 한다는건 절대 쉬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사랑은 수치화할 수 없기에 더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두들 메르스 조심하시길!!

차용호 15-06-15 21:03   언제나 항상 그 자리에서 어려운 이웃들의 보호자이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최고입니다. 어려운 이웃들이 든든한 디딤돌이 되어 주시는 두분을 존경합니다. 존경!!!!!!! 언제나 항상 그 자리에서 어려운 이웃들의 보호자이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최고입니다. 어려운 이웃들이 든든한 디딤돌이 되어 주시는 두분을 존경합니다. 존경!!!!!!!

강새롬 15-06-15 20:47   저도 요즘 메르스때문에 불편함을 격는 사람입니다. 민들레 손님들도 그러하시겠네요.. 이럴 때일 수록 더욱 더 손님들 걱정에 문을 못닫으시는 민들레 국수집.. 민들레 국수집엔 부디 피해가 없길 바라겠습니다. 저도 조만간 봉사를 가겠습니다. 저도 요즘 메르스때문에 불편함을 격는 사람입니다. 민들레 손님들도 그러하시겠네요.. 이럴 때일 수록 더욱 더 손님들 걱정에 문을 못닫으시는 민들레 국수집.. 민들레 국수집엔 부디 피해가 없길 바라겠습니다. 저도 조만간 봉사를 가겠습니다.

문태현 15-06-15 20:40   힘든 이웃에게 무한적인 사랑을 내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정말 감사드린다는 말밖에 드릴 말이 없네요.. 평생을 가난한 이웃에게 드리는 사랑을 감히 흉내조차 못 낼 것 같습니다. 크신 사랑을 저도 열렬히 응원하겠습니다. 두분도 메르스 조심하세요!! 힘든 이웃에게 무한적인 사랑을 내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정말 감사드린다는 말밖에 드릴 말이 없네요.. 평생을 가난한 이웃에게 드리는 사랑을 감히 흉내조차 못 낼 것 같습니다. 크신 사랑을 저도 열렬히 응원하겠습니다. 두분도 메르스 조심하세요!!

미운오리 15-06-15 20:38   저도 설거지 봉사를 꼭 가겠습니다. 요즘 메르스때문에 너무 힘든 소식이 마구 나네요... 이럴때일수록 서로 뭉쳐야할텐데.. 설거지 봉사 꼭 가겠습니다. 저도 설거지 봉사를 꼭 가겠습니다. 요즘 메르스때문에 너무 힘든 소식이 마구 나네요... 이럴때일수록 서로 뭉쳐야할텐데.. 설거지 봉사 꼭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