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가 하루빨리 멈추기를 저도 기도 하겠습니다.
조금씩만 더 힘내 주시기 바랍니다.^^

봄,여름,가을,겨울 모든 날들을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우렁찬 박수를 보냅니다!!

희망의 집, 민들레 국수집입니다!
맛있는 식사를 대접하고 가족으로 따뜻하게 맞아주고, 사람대접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주는 희망 기운으로  노숙손님들에게 좋은 날이 되기를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메르스가 끝나도 메르스 때문에 얻게 된 귀한 배움들은
우리가 결코 잊지 않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상황은 언제든지 다시 생길 수 있는 상황인 만큼
앞으로 또 다시 이런 문제점들이 반복되지 않도록 우리 모두
시스템들을 바꾸고, 고쳐 나갔으면 하고 생각해 봅니다.

나눔의 실천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지만 그래도 해보렵니다. 많이 배우고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가난한 이웃들이 항상 하하,호호 웃을 수 있는 곳!
눈부시게 아름답습니다.

인생이란 도망치고 거부해야 할 것이 아닌 껴안고 즐거워 하는 그무엇임을...
민들레국수집에서 한 번에 한 걸음씩 희망을 배워가고 있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메르스도 민들레의 사랑만은 이기지 못하네요.

어느 때보다도 저의 사랑 없음을 절감하는 요즘입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통해 뿌려지는 수사님의 소중한 뜻이 내 마음의 밭에서 곱게 싹을 틔워 열매 맺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민들레 사랑이 최고입니다!!

메르스가 끝났다는 뉴스를 기다려 봅니다.

세상에 진심을 담은 사랑나눔만큼
아름다운 일은 없습니다.

노숙아저씨들을 위해 매일 국을 끓이고 반찬을 만들고 밥상을 차리시는
서영남 선생님을 보면서 엄지손을 번쩍~!!
주부습진은 안걸리셨나요? 정말 대단하세요!! 존경스럽습니다.
맛있게 식사를 하시는 손님들을 보며 저도 왠지 모를 뿌듯함을 느낍니다. 파이팅!!!!

나눔도 꽃처럼 향기가 있다는 걸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새롭게 배우기 시작하는 요즘입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모든 인생을 가난한 이웃을 위해 투신하는 서영남 대표님의 마음~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민들레 국수집은 집같은 평안을 얻게해줍니다. 늘 따뜻해서 감동입니다!!

한편으로 보면 불만거리 가득하다가도 우리는 사는 세상은
또 한편으로 보면 참 놀라운 일 가득 합니다. 이 어려운 때에도
사랑을 나눌 생각부터 하시는 모든 분들 사랑합니다.

다른 식당들의 대박은 축하할 일이지만, 민들레 국수집의
대박은 기분좋은 일만은 아니네요. 민들레 손님들이 하루 빨리
제 길을 다시 찾아 행복한 삶 영위하시기를 바랍니다.

잔잔한 감동이 전해져옵니다. 참 예쁜 마음이네요.
하느님의 사랑을 실천하시는 민들레 국수집의 모습 *^^*
그리고 천사같은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사랑입니다!!

이제 조만간 메르스가 끝나갈 걸로 보입니다.
모두들 힘내면서 견뎌나가기를 바랍니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가장 아름다운 만들레공동체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쉬는날 마져도 쉬지 않고 헌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습에 완전감동!!

† 찬미예수님!

겉보기에 사랑과 동정은 별 차이가 없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확연해진다.
동정받는 사람은 시들고 사랑받는 사람은 생기를 머금는다.
동정이 아닌 사랑을 몸소 실천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께
한아이의 부모로서 아이에게 부끄럽없는 부모가 될수 있도록
민들레국수집을 통하여 배우고 실천하려해요.
민들레국수집에 하느님의 축복이 언제나 함께하길 기도드려요.

메르스 바람이 하루빨리 사그라들기를 바랍니다.
정치권에서도 이 분들을 위해 좀 더 적극적인 방법들을
찾아 줬으면 좋겠습니다.

험한 세상의 다리가 되어주는 서영남 선생님은 남자가 봐도 정말 멋지십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감동입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내며,
오늘을 사는 민들레 가족분들, 모두 '파이팅!' 입니다.
저도 두분처럼 아름다움의 나이를 먹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존경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은 어려울 때
더 빛을 내는 것 같습니다.

힘들 때 배고픔은 꼭 형벌 같습니다.
어려운 날들이지만 다 같이 힘냈으면 좋겠습니다.
서영남대표님의 영명축일을 축하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벌써 6월의 끝자락...힘찬 월요일 시작하셨나요?
6월의 불볕 더위가 장난 아닙니다.
민들레수사님을 생각하면 그 끝에 늘 노숙인들이 매달려 옵니다.
요즘 민들레공동체 안에서 가난한 이웃들이 힐링하는 삶을 행복한 마음으로 봅니다.
메르스로 인한 피해가 더 없길 바라며..
6월 29일 베드로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사랑으로 지상에 천국을 만들어 나가고 계시는 민들레수사님!
베드로 영명축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곳에 와서 많은것 보고 느끼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걸어온 길을 다시금 바라 보게 되네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민들레 수사님 본명축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영명축일이기에 축하인사드리러 왔습니다^0^ 가난한 이웃들에게 모든 것을 다 내어놓으며 헌신하시는 민들레 대표님을 보며 늘 큰 감동을 느낍니다. 요즈음 들어 사랑을 실천하는 일과 신앙을 증거한 얘기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민들레 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날씨가 많이 뜨겁습니다. 더위 안먹게 조심하세요..
다시한번 서영남대표님의 베드로 영명축일 축하드립니다.

지금까지 이어오시는데 얼마나 수많은 어려움이 있었을까요...? 다 말씀은 못하셔도...많은 힘듬이 있으실꺼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늘 따뜻한 미소를 지어주셔서 안심시켜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공동체 최고입니다.

언제부턴가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하게 되었습니다.
경제혼란과 사회 불안으로 아주 어려운 때에 가난한 이들에게
따뜻한 민들레밥상은 우리의 희망이 될 것 입니다.
민들레수사님의 소통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자기 품을 더 내어 도움이 필요한 사람과 함께 사는 그런 마을,
우리 이웃들과 함께 더불어 사는 마을...
바로 민들레 마을입니다^^

지혜로이 현명히 이겨내주시고 있는 서영남 선생님, 베로니카사모님께 감사드립니다.
너무 두분께만 큰 짐을 지어드리네요.
저도 조만간 봉사가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민들레 국수집의 적극적인 대처가 없었더라면 민들레 손님들도 참 힘들어 하셨을텐데
발빠른 대처를 해주신 덕분에 밀려오는 손님에도 힘드시지만,
이분들이 갈 곳이 생겨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민들레 국수집 고맙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진실로 감사하는 마음 전합니다.
이 세상에서 제대로 볼 수 없는 사랑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모두들 메르스 조금만 더 잘 버텨내시길 기도합니다.
잘 이겨내었으면 좋겠네요.

세상의 모든 일은 지나갑니다.
나쁜일이 있으면 반드시 좋은 일도 옵니다.
민들레 손님들 모두 힘내시기를...^^

나눔을 실천하며 사는 사람에게는 좋은 사람냄새가 나는 것 같습니다.
그 사람 곁에만 서도 따스한 기운이 물씬 주변을 온통 물들입니다. 그 물들음이 참 좋습니다.

기분좋은 일요일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본 후 가난한 이웃들을 뜨겁게 사랑하고 싶다고 느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힘들고 아픈 이웃들의 최고의 묘약입니다!! 
인천에 천사들이 너무 많아서 인천에 사는게 자랑스럽고 행복합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어쩌면 민들레 손님들이 가장 힘들 때가
요즘과 같을 때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조금씩 메르스도 잦아들어가는 추세인것 같습니다.
손님분들에게도 조금은 나아지는 날이 빨리 올것이라 믿습니다.

제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는 교만, 게으름, 미련함, 거짓, 영혼의 어리석음이 저를 짓누를때
민들레수사님의 글을 보며 더 겸손해져야 함을 함께 나누어여 함을 생각하게 됩니다. 
말씀들 가슴에 간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분들과 인연이 닿아서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구요.
이 인연이 오래 오래 가기를 기도합니다. 다음에 시간 내서 또 갈께요.

가난한 이웃의 고통을 자기 것으로 삼아 함께 괴로워하고 함께하는 참사랑의 의미를 서영남 원장님 사랑 안에서 봅니다.
시간내어 저도 민들레 국수집에 설겆이 봉사 가겠습니다!

힘든 일이 있을수록 사회 어려우신 분들만 더욱 힘들어
지시네요. 메르스가 빨리 물러가서 그나마 나은 환경에서
민들레 손님들이 미래에 꿈을 키워갈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마음이 아픈 대박입니다.
손님분들의 배고픔을 생각하니 여태 이분들을 위한
제대로 된 대책 하나 세워놓지 못하고
이분들 힘겨움만 가중시키는 우리 모두의 잘못이 아닌가 합니다.

힘겨워하는 누군가의 언덕이 되어주시는 수사님의 삶을 보며 인내와 의로움과 이해와 배려와 덕을 배우고 때로는 저 가슴깊이 아려옴을 느낍니다.  힘든 이웃들을 위해 최고의 헌신을 보여주고 계신 민들레 수사님이 멋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화이팅 하시기를...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정말 한결같이 수십년 이어진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메르스에 밀려드는 손님들 한분 다 반갑게 맞이해주시는 정성에 감동합니다.
어서 하루빨리 메르스가 지나가길 기도합니다.

민들레 사랑.. 우리 모두가 진실히 응원해야하는 공동체 입니다.

이 손님들을 위해 기꺼이 온몸을 던지시며 열심히 봉사해주신,
민들레 봉사자 분들과,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메르스로 인해 진짜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닌데요..
이 힘든 시기에도 변함없이 이웃분들을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을 응원할께요!!

비록 민들레 국수집을 운영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으시겠지만.
한분, 두분, 더 나아지는 이웃들을 보면서 행복해 하시는
민들레 수사님을 많이 존경해요. 정말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감동입니다!
지금 제가 처해 있는 환경에, 작은 것이라도 참으로 깊이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신
서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마음이 짠해지면서 눈물이 나네요...

요즘같은 시대에 민들레 국수집과 민들레 국수집을
돕는 봉사자 분들이 계시다는 것은 참 커다란 행운입니다.

정말 메르스 뿐만이 아니었을 겁니다.
그동안 시시때때로 민들레 국수집을 운영하면서
어려움들은 부지기수였을 것입니다. 그 모든 어려움들을 이겨내고
여기까지 와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리고 감사드립니다.

사랑으로 모든 고통들을 다 같이 이겨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의 인생은 유한합니다.
그 중에서도 누군가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보내는 시간은 터럭 같습니다. 남은 생애 사랑할 수 있는 날들이
얼마나 남은 걸까? 하고 생각해 보면 하루하루가 참 귀해집니다.

다른 식당들의 대박은 좋은 모습이지만, 민들레 국수집의 대박은
너무 무거운 짐을 민들레 국수집에게만 지우는 느낌입니다.

비단 메르스 뿐만이 아닐 겁니다. 우리들의 편견 섞인 시선들이
이 분들을 항상 고립시켜 왔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그 고립속에서
유일하게 그분들의 편에 서 주는 귀한 분들입니다.

참사랑이 그리울 때 민들레 국수집에 와 보게 됩니다.^^

이 많은 곳을 운영하시려면 애로 사항이 많으시겠어요.
부디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저희 곁에서 사람사는 방법을
가르쳐주시길 기도드립니다.

모두가 이웃을 사랑하고 행복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희망을 다시 한번 가져봅니다.
좋은 정신과 삶 감사합니다.

온도가 30도 넘게 올라간다고 하는데, VIP손님들은 얼마나 더 힘이 빠질까요..
하느님과 인간이 소통하는 민들레 공동체야말로 이 시대에 꼭 필요한 행복 마당이 아닌가 싶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위한 사랑과 나눔 실천이 보다 많은 곳에서 실천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늘 헌신하시는 수사님의 삶에 그리스도의 평화와 은총이 함께 하시길 바라면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더위 조심하세요.

사랑은 조건없는 것입니다. 살아있는 모든 생명에는 조건없는 사랑을 나누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민들레국수집을 큰 박수로 응원합니다!!

이웃들과 세상의 약자 편에 서서 진리를 외치고 새로운 희망을 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모습이 점점 더 가깝게 느껴집니다.
아름다운 두분~^^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하느님의 섭리가 민들레 국수집에 나타나고 있고 계속 이어지리라 믿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이럴 때 일수록, 서로서로 돕고 손님들에게 사랑의 후원을 하면
좀 더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줄 수 있으리라 생각하며...
민들레수사님의 귀한 나눔에 감사드립니다.

얼마전에 민들레 국수집에 짧게나마 봉사를 다녀왔습니다.
정말 메르스인데도 전혀 꺼려하지 않고 손님들과 봉사자들을 맞이하여 주시는
베로니카님께 진짜 감동받았어요!^^
다른 민들레 봉사자분들도 마찬가지구요!
이렇게 아름다운 민들레 공동체에 반해버렸습니다^^

메르스가 잠잠해지길 기도합니다.
삶에서 가장 소중한 가치를 일깨워주는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이 최고입니다.
어려운 현실인데.. 봉사자분들이 위험을 무릎쓰고 와주시는 아름다운 마음도
민들레 국수집에서 보게되네요..
감사드립니다.

어떤 고난에도 다 같이 사는 일을 먼저 생각하는
우리의 모습이 되기를 기도 합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이웃돌보기의 사랑은 정말 끝이없습니다.
메르스의 여파로 정말 이곳저곳 어수선한데, 침착하게 손님들을 위해 대응하시는 모습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멋집니다. 모두들 메르스의 피해가 없으시길..

어려운 일이 있어도 제 갈 길을 갈 수 있는
사람만이 진정한 위인이고, 영웅입니다.
서영남대표님 파이팅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많은 사랑나눔이들을 보며
오늘도 많은 것을 배워갑니다.

아무리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이렇게 손을 내밀어 주는 사람들이 있는한
아직 우리는 살만하다고 말할 수 있을 듯합니다.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가난한 이들 속에서 하느님의 얼굴을 발견하고 이에 끝까지 헌신하는 민들레 수사님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사랑이 가득한 민들레 국수집에 늘 평화가 깃들길 기도하겠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묵묵히 민들레 국수집을 찾아가
도움을 주시는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민들레일기를 통해 주님과의 아름다운 만남을 엮어준 멋진 민들레수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메르스로인한 고통을 다 같이 분담하여, 더욱 성숙한
사회의 모습이 되는데 발판으로 삼았으면 좋겠습니다.
부족한 부분들은 이럴 때 드러나는 것이니까요.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 언제나 소박하고 나누는 삶이
지혜에 이르는 지름길인 것도 알게하고, 맑은 눈으로 보면
세상이 온통 축복인 것도 깨닫게 됩니다. 오늘도 감사드리며 건강하시고 화이팅하세요.

사회적으로 어려움이 많은 이때 우리가 배우고 희망해야 할 모습이 바로 이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낮은 곳으로 눈을 향했을때 진정한 행복을 볼 수 있음을 다시금 새겨봅니다. 노숙인들을 소중히 여기고 서영남 대표님의 사랑의 손길로 어려운 이웃들을 희망으로 살려내는 멋진 모습이 감동 또 감동입니다!!

꿈인지 생시인지~
민들레 나눔을 통해 나눔의 소중함과 기쁨을 배웠습니다.
요즘 같은 때에 민들레 국수집이 더 빛이 납니다.

내게 다가온 일을 외면하지 않고 따뜻하게 보듬어가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제게는 참 멀고 하염없어 보이는 길을 당당히 평안히 가시니 존경할수밖에 없습니다.
모두들 이 메르스를 이겨내고 더 좋은 일이 많아지길..

서대표님, 베로니카사모님.
모두가 현실도 희망이 없다고 아우성인 이 시대에
그러나 우리에게 살아갈 이유가 분명이 있음을 보여주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최고의 선물입니다.

서영남 선생님은 어떻게 가난한 이웃들을 더 도와줄 수 있을까 고민하시네요.
가장 낮은 곳에서 어려운 사람과 함께 하시는 서영남 선생님이 바로 예수님의 모습이십니다^^
험하고 삭막한 세상에 빛이 되는 민들레 국수집 감동입니다.

어려울때마다 함께나누눈 민들레 국수집이 좋아요.
피하지 않고 더 앞장서서 나누는 민들레 국수집 앞으로도 아름다운 모습
많이 보여주세요~^^*
화이팅!!!

파이팅! 파이팅! 민들레 국수집은 최고 입니다.^^

배고픔이란 메르스보다 더욱 무섭고, 더한 고통인 것 같습니다.
우리가 이 분들이 외롭게 두는 것도 전염병이 아닌가 합니다.

민들레 손님들에게 참 힘들 시기인 것 같네요.
하지만 그래도 인생의 빛이 들날은 언젠가는
온다고 생각합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시고 힘내시길...^^

사회의 그늘진 곳들마다 힘든 일들이 계속 되고 있다는 생각에
참 고통스럽습니다. 그래도 서로가 서로를 위로하고, 감싸 안으며
이겨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메르스가 빨리 퇴치되기를 바랍니다.

힘들고 어려울때는 누군가가 내옆에 존재하는것만으로도 힘을 얻습니다.
힘든 이들에게 작은 마음의 위로를 담아 용기를 주는 민들레 국수집에서 희망찬 내일을 봅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밥과 국, 반찬 어느하나도 맛이 없는게 없습니다.
신선한 재료로 정성가득넣어 맛있게 요리하는데 당연히 맛이 없을 수 없지요!
노숙인들이 먹는다고 대충이 아니라 더 정성껏 준비하는 서영남 선생님이 존경스럽습니다.

힘들 때 일수록 하나로 단결하는 민들레 국수집의
모습이 감동입니다. 베베모 가족과 봉사자 분들 모두 힘내세요.

민들레 국수집은 사회의 보배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흔들리지 않고, 오래 가기를 기원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민들레 일기들을 하나하나 읽어보면서 마음이 녹아드는 기분이랄까..

제가 도움을 드릴수 있다면 봉사활동도 하고 싶습니다..

민들레 국수집과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이렇듯 슬프지만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펼쳐지는 민들레국수집의 일상은 늘 감동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아자! 아자! 화이팅!!

사람의 인연이 때로 참 소중하게 다가올 때가 있습니다.
비록 멀리에서 지켜보는 입장이지만,
그래도 그 진실됨은 충분히 느끼곤 합니다. 존경합니다.

사랑과 나눔의 진짜의미를 깨닫게 하시는 민들레 수사님의 진짜 사랑에 늘 감동 받습니다. 더운날씨에 이국생활이 괜찮으신지 걱정도 됩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힘드시겠지만 화이팅!!! 하시길...

누구든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귀한 사람대접을 받고 힘을 얻어 돌아갈 수 있어 행복합니다..
언제나 변함 없는 나무가 되어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을 돌봐주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백마디 슬기로운 지혜의 말보다는 행동으로 함께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공동체 나눔의 모범은 바로 민들레 국수집이 아닐까요.
하느님 보시기에 참 좋은 가족 공동체입니다^^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을 하고 계신 서영남 대표님 감사드립니다.
모두들 메르스로 인한 피해 없으시길...

어제 봉사를 갔던 학생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참 청결한 것 같아요!
보면 볼 수록 민들레 국수집의 매력에 헤어나올 수가 없습니다.
모두들 유쾌하고 즐겁게 봉사하시는 모습을 보고 더 놀라웠어요!
민들레국수집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너무 매력넘치는 국수집의 주인이십니다!!^^

메르스로 인해 정신없는 하루하루를 보내실텐데..
민들레 국수집의 하루하루는 아무일도 없이 지나는것 같지만
들여다 보면 하루하루가 특별하지 않은 날 또한 없는것 같습니다.
어떤날은 고마운 천사님들이 다녀가시고 또 어떤날은
착한 아이들이 나눔을 하러 자원봉사를 하러 오기도 하고...
그래서 민들레 국수집이 이렇게 따스한가 봅니다.^^

봉사하시는 모든분들도,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정말 최고예요!

생명은 밥이요, 그밥을 함께 나누어 먹음으로 희망을 만드는 일은 참으로 민들레국수집의 사명입니다.
그 일을 몸소 실천 하시는 민들레 수사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사랑은 위대하다 라는 평범한 진리를
다시한번 깨닫습니다.^^

봉사활동이 쉽지 않을 텐데도
봉사활동을 해주시는 분들이 계시네요.
감사하다는 말밖에 할 수 있는 게 없습니다.

메르스로도 꺾이지 않는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나눔을 응원합니다.

세상을 사랑으로 사는 분들은 언제나 흔들리지 않습니다.
정말 존경스럽고, 대단한 부분입니다.^^

메르스도 이제 서서히 소강상태로 접어드는 듯하니
모두 힘내시고, 베베모 가족 항상 고맙습니다.

우리 모두에게 힘든 날들입니다. 이럴때일수록
더욱 서로 사랑하고, 나누며 살아야 할 듯합니다.^^

언제나 느껴도 사랑과 뜨거운 정이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이 삶의 위안이 됩니다.
이곳과의 인연으로 사람이 사람대접 받을 수 있는
세상 만들기에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늘 마음으로 기도하고 제 위치에서 실천하며 살겠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기도하겠습니다.

언제나 나누고 함께하는 민들레 국수집...
늘 사랑이 풍성한 민들레 국수집이 되길 바라며~~

휴....아침부터 이런 저런 일로 저자신도 모르게 오만 인상 쓰고 있다가
민들레국수집에 들어 오는 순간 모든게 편안해 지고 행복해 집니다.
삶에 오아시스 같은 민들레국수집  사랑합니다. 파이팅~~~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가 제게 큰 힘이 되고 가난한 이웃들에게 좋은 교훈이 된다는 것에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늘 지금처럼 힘든 이웃들과 함께해주세요. 저는 영원히 민들레 국수집 왕팬할게요.

위기에 빠진 상황에서도,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피어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민들레마을 풍경이 감동입니다.
민들레공동체 보고 있어면 저절로 행복해져요!!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은 슈퍼영웅이십니다.

아무리 삭막한 세상이고, 현실이라도,
민들레 국수집처럼 묵묵히 사랑 실천 해나가는 곳이 있기에 세상의 빛이 되고
단비가 되질 않나 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감사드립니다.

누구나 서로를 피하는 이 현실에 오히려 더넓은 마음으로 안아주시는
민들레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진실로 감동합니다.
너무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신 두분, 멋지고, 예쁘고 아름다우신 천사이십니다.

어제 봉사다녀왔는데요~~^^
민들레 국수집 짱이예요!! 메르스로 서로가 서로를 의심할때 민들레 국수집은 절대적으로
서로가 서로를 위하는 모습에 너무 행복한 사랑을 느껴봤어요!~
베로니카님도 손수 음식을 주시고, 앞으로 자주자주 가겠습니당~~

민들레마을 풍경 참 좋네요.
민들레공동체는 이 세상에서 가장 선한 사랑과 희망으로 이루어졌지요.
그러기에 그처럼 은은한 향기를 풍기는 것이겠지요. 이 여름에도 건강하세요.

민들레국수집은 정말 대단한 공동체라 생각됩니다.
자발적인 아름다운 사랑에 진심으로 많이 배우고 깨닫습니다.

자원봉사 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힘내세요.^^

혼자만 살아가지 않기 위해 저도 좀 더 제 삶을 돌아봐야 겠습니다.^^

조금만 더 힘을 내주세요.
사랑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자!!

메르스의 끝을 위해 기도 하겠습니다.
민들레 모든 분들 파이팅!!

전우익 선생님의 <혼자만 잘살믄 무슨재민겨>라는 책을 저도
인상 깊게 읽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우리 사회가 점점 나누는데
인색해 진다는 것이 마음 아플 때가 많습니다만, 그래도 민들레 국수집이란
희망이 있다는 것은 위안 삼을 만한 사실입니다.

경제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살기가 힘들다고들 합니다.
하지만 사랑을 나누고 희망을 이야기하는 민들레수산님이 진심으로 멋집니다.
민들레공동체는 행복한 세상입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더불어 만들어가자는 선한 동기를 12년넘게 민들레 국수집을 이끌어가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놀랍습니다!
민들레 공동체가 만들어가는 따뜻한 풍경을 통해 제가 행복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다같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드는데
일조 하고 있는 건 누가 봐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네요.
요즘 시기가 시기인지라 건강 조심하시고, 항상 많은 걸 배우고 있습니다.

누구도 관심두지 않는 사회의 구석에서 고통받는 노숙자들을 위한 민들레 공동체는 우리사회 모두가 한번쯤은 생각해 보고 배워야 할 부분입니다. 일년내내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기분좋은 아침입니다.
언제부턴가 아침에 꼭 민들레 국수집 홈페이지에 들어와 일기를 읽는게 습관이 되었습니다.
그러면 기분도 상쾌하고 하루 일이 술술 잘 풀립니다~
오늘도 민들레국수집의 해피 에너지 듬뿍 받아 활기찬 하루를 시작해봅시다.

사회적으로 불안하고 힘든시기를 겪고 있을 때, 너도 나도 피하고 힘들어 하고 있을때
오히려 이웃분들을 위해 애써주는 민들레 국수집.

이웃의 고통을 먼저 바라보는 따뜻한 민들레 수사님이 계시다는 것이 참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이웃들도,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도 메르스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열렬한 희생정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진심으로 열심히 응원하고 싶습니다.
많은 분들이 민들레의 사랑으로 많은 깨달음을 얻고 배웁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안녕하세요~~
몇일전 민들레 국수집에 봉사다녀온 사람입니다.
처음 가봤는데요. 민들레 국수집에
너무 좋은 사랑을 많이 받구 와서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됩니다.
반찬도 얼마나 정갈하고 깔끔하고 맛있던지^^
메르스 때문에 손님들도 꼭 손을 닦게 하시고,
식사를 하시게 하는 방법 또한 너무 좋았구요.
베로니카님께서 직접 배식을 도와주시면서 웃는 모습으로
손님들을 반겨주시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였어요.
민들레 국수집 자꾸만 가고 싶어집니다~~
조만간 또 찾아뵐께요!!
화이팅화이팅!!!

어려울 때 일수록 꺼려지는 일 일수록 제일 먼저 앞장서서 가난한 이웃을 위해 발벗고 도와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두분, 힘내세요!

위험을 감수 하는 민들레 국수집의 깊은 사랑을
이 기회를 빌어 우리는 보네요.^^

항상 안타까운 일들은 사회의 가장 힘없는 분들에게
타격을 주네요. 메르스 사태가 빨리 지나가길 바랍니다.

사랑으로 지은 집, 사랑으로 가득한 집 민들레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우리 마음속에 큰 별☆ 로 존재하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민들레 국수집을 보며 피워낸 희망은 또 다른 희망을 꿈꾸게 합니다. 일기를 읽으며 되새긴 다짐은 우리에게 다시 기도할 빛을 줍니다. 노오란 민들레빛 닮은 사랑을 온 누리에 채우며 우리도 민들레수사님처럼 겸손하게 살겠습니다.

다 같이 함께 사는 사회를 위해
노력하시는 모든 분들 존경합니다.^^

모두 이 하루의 작은 행복입니다.
오늘도 나는 따뜻한 커피한 잔을 마시며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보면서 행복해합니다.

감사한 분들이 참 많습니다.
그 분들덕에 저도 매일매일 새롭게 철들어 갑니다.

배고픈 사람들과 그들의 배고픔을 너무도 잘 이해하는
민들레 국수집!! 민들레 국수집이 오늘도 나누는 사랑은
그 이해와 배려로 더욱 특별해지고, 견고해지네요.

하루 이틀의 배고픔을 견디는 일도 참 힘든
사람들에게 견뎌야 하는 시간이 너무 깁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짐을 나눠 질수는 없겠지만,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서영남 수사님의 책을 읽고 느낀 점이 많더군요.생각으로는 더 많이 나누고 주님을 사랑하겠다고 하지만 생각으로 그치는 경우가 많은데 서 수사님의 변함없는 사랑의 실천은 저를 부끄럽게 만듭니다.
그리고 베로니카 자매님도 참 대단한 사람이란 생각이 들구요.누구나 잠깐 또는 1-2년 정도 자신을 희생하면서 이 정도면 잘한거지 하고 스스로 과대포장하기는 쉬워도 저렇게 평생동안 주님을 위해 산다는건 정말 대단한 믿음과 인내 없이는 불가능하다는 생각이 자주 들었습니다....그리고 부러워만 할게 아니라 나도 그런 사람이 될 수 있는 믿음을 달라고 기도드립니다.그러기 위해서는 수많은 좌절과 심지어는 욕설을 듣고 멱살을 잡히면서도 포기하지 않는 서 수사님의 믿음이 부러룰 뿐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한 밥 한그릇은 외롭고 쓸쓸한 사람을 위로하고 살리는 신비의 묘약입니다!!! 누구나 차별하지 않고 존중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삶이 존경스러워요. 언제나 민들레국수집과 천사 두분을 응원할께요.

사랑의 실천,
그 소중함은 영원합니다.
오늘 친구들이랑 설겯이 봉사갑니다.
민들레공동체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희망의 씨앗

메르스로 경제가 워낙 어렵고 힘든 시기라서 항상 일상생활에서 민들레 국수집이 생각납니다!
늘 함께 나누는 서영남 선생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을 위해 氣를 팍팍 보냅니다~!!!! 파이팅!!

읽으면 읽을수록 놀라움의 연속입니다.
포기하지 않으시고, 현실에 당당히 알맞게 대처해나가는 민들레 국수집.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메르스 여파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지만, 이 또한 지나가리란 걸 믿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서영남 대표님 파이팅!!

민들레국수집이 우리나라에 있다는 것이 어렵고 배고픈분들에게는 큰 위로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뜻이 있는곳에 길이 있듯이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큰 뜻에는 더 큰 길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 사회를 환하게 밝혀 주시는 두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의 가난한 이웃을 향한 이런 배려들에 늘 감동을 받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이 최고 입니다.

감동!
진정한 하느님의 일꾼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만났습니다.
자신의 인생을 송두리째 걸고 인내와 열의와 정성을 다하는 서영남 대표님이 자랑스럽습니다.
모두들 메르스 조심하세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서는 민들레 손님들의 수호천사이십니다.
두분을 정말 존경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메르스도 조심하세요!!

요즘 메르스 때문에 너무 힘든 소식이 마구 나네요...
이럴때일수록 서로 뭉치는 민들레 식구들이 참 멋집니다.
저도 봉사 꼭 가겠습니다.

메르스가 하루빨리 물러나고, 힘겨운 사람들도 하루 빨리
기운 차리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우리는 분명 아름다운 세상을 살고 있습니다.

가난해서 서럽고, 나이 먹어 서러운 어르신들, 아이들, VIP손님들,
필리핀 아이들의 마음에 화사한 사랑꽃 한송이 피기를 기도합니다.
늘 가난한 이웃사랑에 최선을 다하는 베♡베모 가족을 위해 기도로 함께하겠습니다.

민들레 손님들의 배고픔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파옵니다. 힘내세요.^^

하루라도 편히 노숙손님이 지냈으면 하고 배려하는 마음...
민들레수사님의 따뜻한 마음에 오늘도 기분이 좋아 집니다.
나만 알고 살았던 제삶을 따끔하게 충고 해주듯이...
소외되고 힘든 이들의 곁에서 희망을 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이 저를 새사람으로 만듭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저도 고맙네요. 지금까지 이렇게 민들레 국수집이 유지 되는 것도 고맙고,
많은 사람들이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사랑을 나누고, 사랑의 풍경을 보게 되는 것도 고맙고...

<밥>이란 한글자로 된 말의
무게감을 새삼 느낍니다.

노숙인들의 다정한 친구가 되어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찬사를 보냅니다.
민들레 국수집, 두 천사분으로 인해서 힘든 이웃들이 용기를 잃지 않고 삶의 의욕이 살아나고 있습니다.
요즘 같이 어려운 시기에 더 빛이 납니다.
생명사랑 나눔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정말 혼자만 잘사는 것처럼 재미없는 일도 없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떠올리면
항상 희생이라는 단어가 떠오릅니다.
민들레 국수집 오늘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