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 공동체의 사랑이 점점 승화되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많은 것을 느끼게 해줍니다.
앞으로 민들레국수집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은 언제나 위대 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할게요.

가진게 없어도 민들레 국수집만 곁에 있으면 고마워하고 행복할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정다운 이웃이 있고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이 있다는 것을 일깨워준
민들레 수사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접하면 늘 쫓기고 번잡하던 일상이 고요해지고 욕심 많던
마음은 한 줌 바람처럼 가벼워짐을 느낍니다. 민들레 국수집 감사드립니다.

힘든 이웃들과 소통하기 위해 애쓰며 살아가는 민들레 국수집
많은 사람들에게 커다란 힘이 되어주신다는걸 잊지 말아주세요....

필리핀 아이들의 건강하고 밝은 미래를 이제 민들레 국수집이 책임져줍니다.
좋은 가족이 생겼습니다.
사랑을 나누고 희망을 나누는 일은 의미가 깊은 일 같습니다.
동참하겠습니다!

힘들고 가난한 이웃들에게 든든한 가족이 되어주는 서영남대표님 감사의 마음을 건네고 싶습니다.
그냥 곁에 있어줘도 큰 힘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늘 이웃을 위해 아낌없이 다 내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을 응원합니다.
민들레 일상을 보는게 제 하루의 시작입니다^^

한국 국민들의 힘중에 하나는 어려워 봐서
어려운 사람들을 이해할 수 있다는 게 아닐까요?
사람을 이해하고, 위로할 수 있다는 것
무엇보다 중요하고, 필요한 일인 것 같습니다.
한국 사람들이 전 세계가 인정하는 마음 따뜻한 사람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눌 수 있는 마음... 그 마음의 소중함을 알았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사진을 보니 서영남대표님이 얼마나 어려운 길을 가시는지 알것 같습니다.

행복이 작은 부분에 있다고 생각하면서도, 그 작은 부분의 행복조차도 귀한 분들을 보면, 마음이 아픕니다.
필리핀 이웃들 힘내셨으면 좋겠네요.

가난한 이들의 생명을 책임져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필리핀에서도 아이들을 위해 아이들 가족을 행복히 웃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의 따스함을 느끼는 시간이였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가시는 길엔 언제나 저도 응원하고 함께 하고 있습니다.
더운 필리핀에서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필리핀사람들에게는 875원이 정말 잘먹는 비싼 식사비라니. 놀랍네요.
민들레 수사님이 이 마을에 민들레 국수집을 만들어 주셔서
많은 필리핀 이웃들을 도우시는 모습에 정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정말 힘든 일이잖아요..
늘 배울 점이 많고 가르침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작은 것들을 크게 쓰실 마음 갖춰진 곳이 민들레 국수집입니다.
작지만 무한한 하나님의 사랑같은...
너무 멋진곳입니다! 따봉따봉!!

가난한 사람들에게 힘이 되고자 정말 필리핀까지 가시기 참 어려운 부분도 많으셨을텐데
용기를 가지고 사랑의 힘으로 이렇게 꾸려와 주셔서 감사할 뿐입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서영남대표님은 가난한 사람들과 같이 걸어 가시네요.
흉내만 내는 나눔이 아닌 진실된 나눔 보여 주시는 서영남대표님 존경합니다.

반가워요.
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러고 앞으로도 가난하고 배고픈 이웃들을
물심양면으로 도우시는 모습에 저절로 고개가 숙여지네요.
그리고 현재는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까지 도와주시니 놀라울 뿐입니다.
민들레국수집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민들레 홀씨가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더 큰곳으로 퍼져나가네요.. 부디 그곳에서도 그 따뜻함을 깊은 뿌리를 뻗어 예쁜 꽃이 되기까지 잘 견디고 견뎌 작지만 단단한 노란 민들레가 되길 기원합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한두끼라면 모르겠지만, 매끼니를 저렇게 먹는다면
저 같아도 많이 힘들 것 같습니다. 먹을 수 있다는 것에
감사드리고 싶은 오늘 아침이네요.

우리들도 바쁜 일상에 뚝딱 간단하게 한끼를 때우기도
하지만, 언제든 더 먹을 수 있는 것과 그렇지 못하는 것은
많이 다르지요. 세상에 배고픈 사람들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늘 낮은 곳을 향한 관심과 사랑에 필리핀 봉사활동 일기를 읽는
가난한 내 마음도 위로를 받고 갑니다.
선한 빛으로 세상을 밝히시고 수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존경합니다!!!!

마음이 뜨거워졌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노고와 사랑으로
필리핀 민들레 가족들에게 희망과 생명이 돋아나기를 기도합니다.

가난한 사람들의 뒷바라지를 천직으로 알고
언제나 자애로운 미소로 반겨주시고 걱정하시는 모습이 너무 너무 보기 좋습니다.
민들레 서영남 수사님께 주님의 영광이 함께 하시길........ 아멘!!

복음 안에서 복음대로 살고 계시는 베베모 가족의 삶이 감동입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 나눔이 아름답고...
고귀하고... 신비스러움... 같은게 느껴져 숙연해집니다.
민들레 홀씨의 희망을 보면서 행복해집니다.

함께 사랑한다는 것을 봅니다.
그늘지고 고통 받는 이웃들에게 길을 밝혀주는
등대이자 기댈 수 있는 언덕이 되어주는 민들레국수집이 감동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지금도 한끼니 식사를 걱정해야 한다는 걸
자주 잊곤 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늘 저를 깨닫게 해줍니다.

아이들도 아이들이지만, 서영남대표님도
너무 수고가 많으신 것 같아요.
항상 건강 유의 하시길...^^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서...
내가 사랑하지 못했던 것들을 사랑할 수 있는 힘,
내가 열지 못했던 문을 열 수 있는 용기로 마음이 충만해집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해피 에너지~ 짱이예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아름답습니다.

세계 곳곳에서 아름다운 십시일반이
파도처럼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우리 사는 세상에 사랑이 있음에...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꿈,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는 모습~
필리핀의 힘든 아이들과 하나되는 아름다운 꿈을 꾸고 이루어가는 서영남 대표님이 존경스럽습니다.

800원 식사에도 가난한 분들과 맞춰 드시지 못해
고뇌하는 서영남대표님의 모습이 보입니다.
그런 모습을 뵈니, 우리는 얼마나 많은 사치를 부리며
살고 있는지요. 반성하게 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모든 일들에 사랑 가득 합니다.
하느님께서 민들레국수집을 알차게 보살펴 주시기를 기도 합니다.

아무렇지 않게 당연히 먹어왔던
음식의 소중함과 고마움을 알게 해주시네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마음의 창을 활짝 열어봅니다.
든든하고 아름다운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무더위에 잘 지내시죠..
인간극장을 보나, 민들레 수사님의 책을 읽으나, 신문기사로 민들레 국수집에 대해 읽거나
할 때마다, 얼마나 눈물 겨운 감동이 밀려오는지 모릅니다.
어떻게 이런 생각을 가지시고ㅡ 오늘날 민들레 국수집이 탄생되었는지, 놀라울 뿐입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열심히 응원해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신념이 오늘날 까지 이어왔습니다.
민들레 국수집과 필리핀까지 나아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오신 두분께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기본적인 민들레 사랑을 보곤 놀랍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어떻게 내 가족 같이 사랑할 수 있을까?
자신을 희생하면서 어려운 이들을 도와주는 힘의 원천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고 배우게 됩니다.

존경하는 서영남 대표님의 글을 읽으면
행함 있는 믿음과 진실한 사랑만이 세상을 아름답게 변화 시키는 가장 큰 힘이라는 것을 깨닫게 합니다.

눈에 보이는 나눔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마음 씀씀이에 감동받았습니다.
더 어려운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 사랑이 은총입니다.

복음안에서 아이들 사랑에 앞장서는 민들레집은 너무나 포근합니다.
민들레집의 사랑나눔을 보며 아이들사랑하는법을 배우게 됩니다.
언제나 이쁜사랑 보여주세요 영원토록!

필리핀에서 아이들을 위해서 이렇게 조금 더 나누려는 고민을 하시는 서영남 대표님을 존경합니다.
필리핀의 요즘날씨는 어떠한지도 궁금하네요.
서영남 대표님. 애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동참하겠습니당~^^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따봉!!^^

내가 먹는 음식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깨닫습니다.
음식투정해온 제 지난 시간들이 부끄러워 지네요.

배고픈 사람들이 사라지는 세상을 꿈꾸어 봅니다.
특히 아이들이 배고픔으로 인해 힘들어지는 일이 없었으면 하고 바라봅니다.

민들레 수사님!!
이제 진짜 건강 생각하셔야 합니다.
필리핀 일까지 보셔야하니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쉬엄쉬엄할 수 있는 일은 아니지만 건강도 돌보면서 아프면 조금씩 쉬면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멋지고, 아름다운 천사들 가득한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사랑이란 이런 것이구나. 
늦게라도 깨닫게 해준 민들레 국수집에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나눔을 보면 하염없이 눈물이 흐릅니다.

오늘도 민들레 국수집발 행복에 웃음짓고 갑니다.^^

민들레 국수집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 나눔이 각박하고 냉정한 현실에서 따스함과 훈훈함이 더욱 빛나네요. 우리에게는 특별한 사랑이 민들레 국수집에서는 일상이라는 것이 감동입니다. 변하지 않는 두분의 사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파이팅~~~

예수님의 모습을 닮으신 서영남대표님과 귀여운 아이들의 모습 너무 감동이네요.
하나님의 귀한 종으로 쓰임 받고 순종하며 사시는 모습 넘 아름답습니다.
자주 관심갖고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