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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국수

작성일 : 11-11-02 00:41

완득이 유아인 쌀 기부

글쓴이 : 서영남

'완득이' 유아인, 쌀화환 1.5톤 기부

기사입력 2011-10-26 16:45:18 <iframe height='0' src='http://118.107.164.6/count/get_count.php?idxno=2011102616451974641&type=3&code=03.10.01&outdate=20111026164518&ref_name=STOO&user_id=' frameborder='0' width='0' scrolling='no'></iframe>

배우 유아인이 쌀화환 1.5톤을 기부했다.

영화 ‘완득이’의 배우 유아인이 드리미 쌀화환 1.5톤을 사랑의 쌀로 기부했다. 쌀화환 드리미는 배우 유아인의 요청에 따라 지난 21일 인천의 민들레국수집에 700kg, 22일 충남 논산 성모의마을에 800kg의 드리미 쌀화환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유아인이 기부한 사랑의 쌀은 지난 9월 30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영화 ‘완득이’ 시사회 및 팬미팅에 유아인의 국내외 팬들이 보내온 응원 드리미 쌀화환이다.
유아인 응원 드리미 쌀화환은 유아인 서포터즈 팬카페 ‘아인바라기’에서 1톤, 유아인 팬카페 ‘미즈인’과 다국적팬클럽 ‘HAVEN'에서 500kg을 보내왔었다.
한편 지난 20일 개봉된 영화 ‘완득이’는 가난하고 불우한 환경 속에서 반항아로 자란 완득이(유아인)와 그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보살피는 담임선생(김윤석)의 가슴 따뜻한 멘토링을 그린 영화로 2주 연속 예매율 1위를 달리고 있다.
nyc@osen.co.kr



안승효 11-11-30 11:45 매일 맛있는 밥상을 준비하시고, 가난한 이웃들의 도움이 필요한 곳에는 찾아가고 필요한 물품까지 챙겨주는 수사님의 사랑에 감동받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 사랑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매일 맛있는 밥상을 준비하시고, 가난한 이웃들의 도움이 필요한 곳에는 찾아가고 필요한 물품까지 챙겨주는 수사님의 사랑에 감동받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 사랑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한혜경 11-11-29 18:59 기사가 인상 깊엇습니다. 인생을 허비하면서 막 산것 같아 우울해하고 있었는데 민들레 국수집에 저에게 새 힘을 주네요~ 늘 항상 즐겁게 사는 모습이 좋습니다 ^^* 기사가 인상 깊엇습니다. 인생을 허비하면서 막 산것 같아 우울해하고 있었는데 민들레 국수집에 저에게 새 힘을 주네요~ 늘 항상 즐겁게 사는 모습이 좋습니다 ^^*



홍경섭 11-11-29 18:58 살맛나는 세상을 변하는 것 같아 뿌듯합니다. 작지만 큰 세계를 닮은 민들레 공동체! 꼭 닮고 싶네요~ 살맛나는 세상을 변하는 것 같아 뿌듯합니다. 작지만 큰 세계를 닮은 민들레 공동체! 꼭 닮고 싶네요~



장신호 11-11-28 18:38 신비롭기만 합니다. 노숙자들에게 한결같이 헌신하시는 수사님의 모습에서 희망을 보았습니다. 사랑은 쓰러진 사람도 살려내는 힘이 있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짱!! 신비롭기만 합니다. 노숙자들에게 한결같이 헌신하시는 수사님의 모습에서 희망을 보았습니다. 사랑은 쓰러진 사람도 살려내는 힘이 있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짱!!



지경수 11-11-28 18:37 경향잡지에 실린 민들레 꿈 공부방 이야기 감동! 또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민들레 공부방만큼 민들레 꿈도 정말 아름답고 멋진 곳이네요^^ 아이들 생각에 눈물이 납니다 ㅠㅠ 경향잡지에 실린 민들레 꿈 공부방 이야기 감동! 또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민들레 공부방만큼 민들레 꿈도 정말 아름답고 멋진 곳이네요^^ 아이들 생각에 눈물이 납니다 ㅠㅠ



전혜영 11-11-27 08:14 MBC나누면행복을 다시보기로 보고 마음의 평화를 얻었습니다.나만의 행복이 아니라 가난한 이웃과 함께하는 행복에 대해 생각해 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MBC나누면행복을 다시보기로 보고 마음의 평화를 얻었습니다.나만의 행복이 아니라 가난한 이웃과 함께하는 행복에 대해 생각해 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안희진 11-11-27 08:12 민들레국수집 수사님의 온화한 미소마저 특별한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9년동안 가난한 이웃들에게 뜨거운 밥상을 차려주시는 민들레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 수사님의 온화한 미소마저 특별한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9년동안 가난한 이웃들에게 뜨거운 밥상을 차려주시는 민들레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양버들 11-11-26 18:22 처음 뵙겠습니다^^ 어제 과천성당에서 하신 강의 듣고 찾아왔어요. 평소 민들레 국수집 왕팬이었는데 선생님이 오신다는 소리 듣고 잽싸게 성당으로 달려갔지요~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처음 뵙겠습니다^^ 어제 과천성당에서 하신 강의 듣고 찾아왔어요. 평소 민들레 국수집 왕팬이었는데 선생님이 오신다는 소리 듣고 잽싸게 성당으로 달려갔지요~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티파니 11-11-26 18:21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를 읽고 너무너무 크나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힘든 이웃들을 위해 투신하는 서영남 원장님이 계시기에 세상은 살만한가 봅니다. 화이팅!!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를 읽고 너무너무 크나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힘든 이웃들을 위해 투신하는 서영남 원장님이 계시기에 세상은 살만한가 봅니다. 화이팅!!



라파엘? 11-11-26 11:29 힘들고 지친 이웃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나누는 서선생님의 모습은 참으로 우리가 부러워할 만한 한 송이 아름다운 민들레 꽃이 아닐 수 없습니다. 감동입니다!! 힘들고 지친 이웃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나누는 서선생님의 모습은 참으로 우리가 부러워할 만한 한 송이 아름다운 민들레 꽃이 아닐 수 없습니다. 감동입니다!!



박남용 11-11-25 19:01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글 고맙습니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가난한 이웃들을 도와주는 저의 멘토, 서영남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글 고맙습니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가난한 이웃들을 도와주는 저의 멘토, 서영남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정미소 11-11-25 19:00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숨 쉴 공간을 찾아 휴식을 취할 때, 민들레 국수집을 찾습니다. 새로운 감동과 더불어 폐 속으로 들어오는 상쾌한 기분이 듭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숨 쉴 공간을 찾아 휴식을 취할 때, 민들레 국수집을 찾습니다. 새로운 감동과 더불어 폐 속으로 들어오는 상쾌한 기분이 듭니다.



권지효 11-11-25 18:59 감동! 유아인님처럼 저 역시 가난한 이웃들을 따뜻한 마음으로 도와주겠습니다. 따뜻한 위로가 되어주겠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감동! 유아인님처럼 저 역시 가난한 이웃들을 따뜻한 마음으로 도와주겠습니다. 따뜻한 위로가 되어주겠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오경실 11-11-25 16:17 민들레 수사님의 온화한 미소와 따뜻한 나눔은 얼마나 든든하고 아름다운지!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 매일 감탄합니다. 기적이 가득합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온화한 미소와 따뜻한 나눔은 얼마나 든든하고 아름다운지!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 매일 감탄합니다. 기적이 가득합니다.



한철수 11-11-24 17:59 어제 설겆이 봉사갔던 학생입니다. 작은 나눔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질수록 세상은 조금씩 변해간다는 것을 서영남 선생님의 헌신하는 삶을 보고 비로소 깨달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어제 설겆이 봉사갔던 학생입니다. 작은 나눔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질수록 세상은 조금씩 변해간다는 것을 서영남 선생님의 헌신하는 삶을 보고 비로소 깨달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박정아 11-11-24 17:57 삭막한 세상 속에서 잊고 살았던 웃음까지 되찾게 해준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최고입니다. 저만 힘들게 사는 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많이 깨닫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삭막한 세상 속에서 잊고 살았던 웃음까지 되찾게 해준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최고입니다. 저만 힘들게 사는 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많이 깨닫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이은혜 11-11-24 17:56 세상의 계산법으로 셈을 해보면 수사님의 봉사와 희생은 쉽사리 계산이 나오지 않을 것입니다. 오늘보다 내일 더 많은 나눔을 하기 위해 애쓰시는 수사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세상의 계산법으로 셈을 해보면 수사님의 봉사와 희생은 쉽사리 계산이 나오지 않을 것입니다. 오늘보다 내일 더 많은 나눔을 하기 위해 애쓰시는 수사님이 존경스럽습니다.



노아 11-11-24 12:56 지금 힘들고 어깨가 무거운 분들에게 민들레 국수집 일상이 웃음이 되고 희망이 되어 반짝이기를 기도합니다. 민들레 수사님이야말로 이 시대의 희망입니다!! 지금 힘들고 어깨가 무거운 분들에게 민들레 국수집 일상이 웃음이 되고 희망이 되어 반짝이기를 기도합니다. 민들레 수사님이야말로 이 시대의 희망입니다!!



고은심 11-11-23 17:23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만 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하는 삶을 추구해야 한다는 것을 서영남 대표님께 배웁니다. 민들레 국수집에 은총이 가득 담겨있습니다. 감동~~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만 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하는 삶을 추구해야 한다는 것을 서영남 대표님께 배웁니다. 민들레 국수집에 은총이 가득 담겨있습니다. 감동~~



희재 11-11-23 17:23 감동으로 읽는 내내 제 마음도 행복했습니다. 정성이 담긴 쌀 선물 너무 감사합니다. 민들레 공동체 모든 가족분들 힘내세요 ^^ 감동으로 읽는 내내 제 마음도 행복했습니다. 정성이 담긴 쌀 선물 너무 감사합니다. 민들레 공동체 모든 가족분들 힘내세요 ^^



이하나 11-11-23 17:22 민들레 공동체는는 서로의 개성이 존중되면서도 함께 조화를 이루기때문에 더 큰 감동과 희망을 가져다주는 것 같습니다. 항상 가족이 되어 함께해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민들레 공동체는는 서로의 개성이 존중되면서도 함께 조화를 이루기때문에 더 큰 감동과 희망을 가져다주는 것 같습니다. 항상 가족이 되어 함께해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고윤자 11-11-23 11:43 편안함에 젖어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인간의 참됨과 생의 순수함, 삶의 지혜로움을 일깨워주는 '민들레 국수집'은 우리에게 희망을 줍니다. 감동!!! 편안함에 젖어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인간의 참됨과 생의 순수함, 삶의 지혜로움을 일깨워주는 '민들레 국수집'은 우리에게 희망을 줍니다. 감동!!!



가타리? 11-11-22 18:33 공동선에서 '민들레 희망센터' 이야기를 감동으로 읽고 여기까지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제게 삶의 여유를 갖게 해주고 나눔 안에서 행복을 느끼게 해주어 감사합니다. 화이팅!! 공동선에서 '민들레 희망센터' 이야기를 감동으로 읽고 여기까지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제게 삶의 여유를 갖게 해주고 나눔 안에서 행복을 느끼게 해주어 감사합니다. 화이팅!!



오지영 11-11-22 18:32 출산 후 미사 참례를 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를 읽으며 하느님의 사랑을 새기고 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나눔이 재미있고 편안하게 느껴집니다. 출산 후 미사 참례를 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를 읽으며 하느님의 사랑을 새기고 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나눔이 재미있고 편안하게 느껴집니다.



최영선 11-11-22 11:47 사랑이 부족한 나 자신의 모습이 몹시 부끄럽습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헌신적인 사랑의 힘이 얼마나 큰 것인가를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면서 많이 절감하였습니다. 사랑이 부족한 나 자신의 모습이 몹시 부끄럽습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헌신적인 사랑의 힘이 얼마나 큰 것인가를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면서 많이 절감하였습니다.



이현 11-11-21 18:49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힘은 사랑에서만 나온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풍경 안에서 봅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온 희망 최고입니다.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힘은 사랑에서만 나온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풍경 안에서 봅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온 희망 최고입니다.



김원종 11-11-21 18:47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고마운 마음 전하며 하느님 아버지의 풍성한 은총이 민들레 공동체와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고마운 마음 전하며 하느님 아버지의 풍성한 은총이 민들레 공동체와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이정연 11-11-21 18:46 민들레 국수집이 주는 희망의 선물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천사들이 가꾸어가는 손길이 자랑스럽습니다. 감동! 민들레 국수집이 주는 희망의 선물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천사들이 가꾸어가는 손길이 자랑스럽습니다. 감동!



안셀모 11-11-21 11:20 세상엔 참 아름다운 사람들이 많습니다. 특히, 민들레 수사님과 부인 베로니카님의 한결같은 사랑이 최고로 아름답습니다^^ 사랑의 눈뜨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엔 참 아름다운 사람들이 많습니다. 특히, 민들레 수사님과 부인 베로니카님의 한결같은 사랑이 최고로 아름답습니다^^ 사랑의 눈뜨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인구 11-11-20 18:54 하루하루 재미나게 사는 법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웠습니다. 나도 이렇게 일상의 기쁨들을 많이 만들며 살고 싶습니다. 특히, 나눔의 기쁨! 하루하루 재미나게 사는 법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웠습니다. 나도 이렇게 일상의 기쁨들을 많이 만들며 살고 싶습니다. 특히, 나눔의 기쁨!



쇼피아 11-11-20 18:54 눈을 감고도 얼굴과 향기가 그려지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을 사랑합니다. 힘들고 지칠때마다 민들레 국수집을 떠오르면 마음속에 평화가 자라납니다. 화이팅! 눈을 감고도 얼굴과 향기가 그려지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을 사랑합니다. 힘들고 지칠때마다 민들레 국수집을 떠오르면 마음속에 평화가 자라납니다. 화이팅!



이영상 11-11-20 18:53 은은한 향기로 조용히 말 건네오는 민들레 국수집처럼, 그렇게 한 세상 살아갈 수 있다면... 은은한 향기로 조용히 말 건네오는 민들레 국수집처럼, 그렇게 한 세상 살아갈 수 있다면...



강지현 11-11-20 11:21 사랑하기에도 부족한 시간을 미움과 분노로 채우며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반성해 봅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사랑하기에도 부족한 시간을 미움과 분노로 채우며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반성해 봅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오신희 11-11-19 18:07 밝은 미래를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봅니다. 사랑만이 해답이라는 서영남 대표님의 말씀이 가슴에 와 닿는 요즘입니다. 따뜻해서 참 좋네요~ 밝은 미래를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봅니다. 사랑만이 해답이라는 서영남 대표님의 말씀이 가슴에 와 닿는 요즘입니다. 따뜻해서 참 좋네요~



Jun 11-11-19 18:06 '사랑에 의해서, 사랑을 위해서 행한다면 무엇 하나 작은 것이 없습니다'고 한 민들레 수사님의 말씀이 갑자기 떠올랐습니다. 매일매일 고생이 많으십니다!! ^^ '사랑에 의해서, 사랑을 위해서 행한다면 무엇 하나 작은 것이 없습니다'고 한 민들레 수사님의 말씀이 갑자기 떠올랐습니다. 매일매일 고생이 많으십니다!! ^^



최성심 11-11-19 11:22 나눔은 아직도 너무 어렵기만 합니다. 나보다 상대방을 더 위하고 배려하는 수사님의 민들레표 사랑을 배우는 중입니다. 민들레 일기도 읽으며 도움을 받습니다^^ 나눔은 아직도 너무 어렵기만 합니다. 나보다 상대방을 더 위하고 배려하는 수사님의 민들레표 사랑을 배우는 중입니다. 민들레 일기도 읽으며 도움을 받습니다^^



허영 11-11-18 19:04 제가 어려움을 이길 수 있었던 가장 큰 힘은 어려울 때 함께해준 민들레 국수집 때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세상에 우리 가족과 이웃들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 제가 어려움을 이길 수 있었던 가장 큰 힘은 어려울 때 함께해준 민들레 국수집 때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세상에 우리 가족과 이웃들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



여운숙 11-11-18 19:03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기쁨을 맛보았습니다. 저에게 새로운 인생을 열어주신 서영남 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기쁨을 맛보았습니다. 저에게 새로운 인생을 열어주신 서영남 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마리아 11-11-18 19:02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 책을 읽고 밤새 울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민들레 국수집에 찾아갔는데 역시 따뜻하고 VIP손님들을 환하게 맞이해주는 수사님의 모습에 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 책을 읽고 밤새 울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민들레 국수집에 찾아갔는데 역시 따뜻하고 VIP손님들을 환하게 맞이해주는 수사님의 모습에 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영규 11-11-18 17:23 나눔의 덕으로 주위를 넉넉하고 향기롭게 하는 서영남 선생님과 유아인님 같은 분들이 더욱 많아지는 세상을 기대하고 꿈꾸어보는 것만으로도 나는 행복합니다 ^0^ 나눔의 덕으로 주위를 넉넉하고 향기롭게 하는 서영남 선생님과 유아인님 같은 분들이 더욱 많아지는 세상을 기대하고 꿈꾸어보는 것만으로도 나는 행복합니다 ^0^



국선미 11-11-18 07:43 기부천사들이 넘쳐나는 세상이 정말 가난한고 힘든 사람들에겐 살맛나는 세상이 되겠죠. 완득이의 아름다운 선행도 참 보기 좋네요. 민들레국수집의 발전을 기도드려요! 기부천사들이 넘쳐나는 세상이 정말 가난한고 힘든 사람들에겐 살맛나는 세상이 되겠죠. 완득이의 아름다운 선행도 참 보기 좋네요. 민들레국수집의 발전을 기도드려요!



김인철 11-11-17 08:37 힘든 이웃들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보살펴준다면 빛나는 희망으로 다시 태어날 것입니다.바로 민들레국수집이 이것을 증명해 주고 있으니까요.서영남선생님,베로니카사모님!고맙습니다. 힘든 이웃들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보살펴준다면 빛나는 희망으로 다시 태어날 것입니다.바로 민들레국수집이 이것을 증명해 주고 있으니까요.서영남선생님,베로니카사모님!고맙습니다.



황다란 11-11-17 08:35 민들레아저씨라 불릴때 행복을 느끼는분! 서영남선생님에게 VIP손님들이 느끼는 행복은 곧 서영남선생님의 행복이시겠지요? 존경합니다. 민들레아저씨라 불릴때 행복을 느끼는분! 서영남선생님에게 VIP손님들이 느끼는 행복은 곧 서영남선생님의 행복이시겠지요? 존경합니다.



수정 11-11-16 18:38 서로 다름이 시비와 갈등이 아니라 조화와 균형을 이룸을 보여준다면 그 동안 이 사회에 빚진 것을 조금이라도 갚고 새로운 희망의 싹을 틔울 수 있지 않알까 합니다. 감동입니다. 서로 다름이 시비와 갈등이 아니라 조화와 균형을 이룸을 보여준다면 그 동안 이 사회에 빚진 것을 조금이라도 갚고 새로운 희망의 싹을 틔울 수 있지 않알까 합니다. 감동입니다.



최건 11-11-16 18:37 우리 사회의 팽배한 갈등의 골을 메우는 데 미력하나마나 도움이 되는 민들레 공동체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나눔의 사랑의 소중한 가치를 깨달았습니다. 우리 사회의 팽배한 갈등의 골을 메우는 데 미력하나마나 도움이 되는 민들레 공동체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나눔의 사랑의 소중한 가치를 깨달았습니다.



동정민 11-11-16 18:37 함께 사랑한다는 것. 그 진정한 의미를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봅니다. 감동!!! 함께 사랑한다는 것. 그 진정한 의미를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봅니다. 감동!!!



성별이 11-11-16 10:50 물질의 더미에 한눈 파느라고 식어 버린 가슴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다시 따뜻하게 가꾸어 삶의 중심을 이룹니다. 따뜻한 가슴만이 우리를 사람의 자리로 되돌릴 수 있습니다. 물질의 더미에 한눈 파느라고 식어 버린 가슴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다시 따뜻하게 가꾸어 삶의 중심을 이룹니다. 따뜻한 가슴만이 우리를 사람의 자리로 되돌릴 수 있습니다.



김정애 11-11-15 19:12 저만 알았던 이기적인 마음이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무너져내립니다. 마음의 문을 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숙한 저에게 많은 도움을 줍니다. 고맙습니다. 저만 알았던 이기적인 마음이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무너져내립니다. 마음의 문을 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숙한 저에게 많은 도움을 줍니다. 고맙습니다.



박석주 11-11-15 19:11 가난한 이웃들과 더불어 사는 서영남 대표님의 발자취에서 열정과 신앙인의 체온을 느낍니다. 요즘 민들레 국수집만 보면 싱글벙글~ 기분이 좋아집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더불어 사는 서영남 대표님의 발자취에서 열정과 신앙인의 체온을 느낍니다. 요즘 민들레 국수집만 보면 싱글벙글~ 기분이 좋아집니다^^



김은하 11-11-15 19:10 혼자만 잘 사는 것보단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사는 것이 훨씬 더 행복하고 은총이 크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느꼈습니다. 감동으로 읽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혼자만 잘 사는 것보단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사는 것이 훨씬 더 행복하고 은총이 크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느꼈습니다. 감동으로 읽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김원장 11-11-15 18:42 저도 서영남 대표님처럼, 유아인님처럼, 민들레 국수집 기부천사들처럼 착하게 살고 싶네요^^ 감동!! 저도 서영남 대표님처럼, 유아인님처럼, 민들레 국수집 기부천사들처럼 착하게 살고 싶네요^^ 감동!!



차홍련 11-11-15 11:24 민들레 수사님의 나눔에서 새로운 것을 배우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같은 신앙인으로서 공감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마음으로나마 깊이 감사드리고 갑니다. 사랑이 '희망'이다! 민들레 수사님의 나눔에서 새로운 것을 배우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같은 신앙인으로서 공감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마음으로나마 깊이 감사드리고 갑니다. 사랑이 '희망'이다!



경신애 11-11-14 18:56 꽃과 나무와 바람! 그 사이에 향기가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향기가 있습니다. 늘 아름다운 향기를 전해주는 서영님 선생님과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꽃과 나무와 바람! 그 사이에 향기가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향기가 있습니다. 늘 아름다운 향기를 전해주는 서영님 선생님과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베드로 11-11-14 18:55 날씨는 춥지만, 오후에 하늘을 보면 정말 맑고 푸릅니다. 꼭 민들레 국수집 풍경 같네요~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는 일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씨는 춥지만, 오후에 하늘을 보면 정말 맑고 푸릅니다. 꼭 민들레 국수집 풍경 같네요~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는 일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정선 11-11-14 18:54 울컥 감사의 마음이 솟아올랐습니다. 가난한 이웃들 안에 희망이 활활 타오를 수 있도록 도와준 서영남 대표님께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울컥 감사의 마음이 솟아올랐습니다. 가난한 이웃들 안에 희망이 활활 타오를 수 있도록 도와준 서영남 대표님께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pooh 11-11-14 11:38 따뜻한 민들레 국수집 풍경에 반해버렸습니다. 메마른 우리들의 가슴에 희망과 사랑의 불씨를 지펴주는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파이팅!! 아자! 아자! 따뜻한 민들레 국수집 풍경에 반해버렸습니다. 메마른 우리들의 가슴에 희망과 사랑의 불씨를 지펴주는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파이팅!! 아자! 아자!



윤인구 11-11-13 18:43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고는 모든 가난한 이웃들을 사랑해 주고 싶습니다. 단 한 사람이라도 서운하게 해서는 안 될 것 같습니다. 서영남 선생님처럼 아름답게 살고 싶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고는 모든 가난한 이웃들을 사랑해 주고 싶습니다. 단 한 사람이라도 서운하게 해서는 안 될 것 같습니다. 서영남 선생님처럼 아름답게 살고 싶습니다!



장미남 11-11-13 18:42 힘든 일은 함께 나누고 좋은 일은 함께 기뻐할 사람을 만난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알고 있기에 민들레 수사님을 만난 걸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짱! 힘든 일은 함께 나누고 좋은 일은 함께 기뻐할 사람을 만난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알고 있기에 민들레 수사님을 만난 걸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짱!



노아영 11-11-13 18:41 죽을만큼 힘들었는데 내 손을 잡아준 '민들레 국수집' 그 고마움을 평생 잊지 못할 것입니다. 앞으로 제가 받은 사랑을 힘든 이웃들과 맘껏 나누며 살겠습니다. 지켜봐주세요^^ 죽을만큼 힘들었는데 내 손을 잡아준 '민들레 국수집' 그 고마움을 평생 잊지 못할 것입니다. 앞으로 제가 받은 사랑을 힘든 이웃들과 맘껏 나누며 살겠습니다. 지켜봐주세요^^



이재광 11-11-13 12:20 하루도 빠짐없이, 모든 인생을 가난한 이웃을 위해 투신하는 수사님... 민들레 국수집을 감동으로 읽고 고마운 마음에 울컥 눈물을 쏟았습니다. 따뜻한 나눔 감사합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모든 인생을 가난한 이웃을 위해 투신하는 수사님... 민들레 국수집을 감동으로 읽고 고마운 마음에 울컥 눈물을 쏟았습니다. 따뜻한 나눔 감사합니다.



애독자 11-11-12 18:56 따뜻한 글 모두 다 좋습니다. 저는 지금처럼 힘들고 절망인 이웃들과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살아있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눈부시게 아름답습니다. 독창성이 있습니다~ 따뜻한 글 모두 다 좋습니다. 저는 지금처럼 힘들고 절망인 이웃들과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살아있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눈부시게 아름답습니다. 독창성이 있습니다~



조혜련 11-11-12 18:55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풍경은 언제나 좋습니다. 늘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모습에 감동을 받습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풍경은 언제나 좋습니다. 늘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모습에 감동을 받습니다.



이홍련 11-11-12 18:54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삶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 ^^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삶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 ^^



양근호 11-11-12 10:59 욕심과 물질적인 집착을 버리고 가난한 이웃들 안에서 사랑으로 마음이 가난해지는 것이 진정으로 행복한 삶이라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이 가르쳐줍니다. 민들레 국수집 최고! 욕심과 물질적인 집착을 버리고 가난한 이웃들 안에서 사랑으로 마음이 가난해지는 것이 진정으로 행복한 삶이라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이 가르쳐줍니다. 민들레 국수집 최고!



이용례 11-11-11 12:24 사랑하는 사람들의 얼굴을 매일 보면서 오늘도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맛있는 사랑을 짓습니다. 제 행복에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더욱 기쁘답니다 ^0^ 사랑하는 사람들의 얼굴을 매일 보면서 오늘도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맛있는 사랑을 짓습니다. 제 행복에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더욱 기쁘답니다 ^0^



천혜란 11-11-11 12:22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섬김은 사랑에서 나오고 사랑이 지극하면 이웃에 대한 섬김도 생기며 남을 섬길 때 더 큰 기쁨과 참사랑에 의한 행복을 맛본다는 것을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섬김은 사랑에서 나오고 사랑이 지극하면 이웃에 대한 섬김도 생기며 남을 섬길 때 더 큰 기쁨과 참사랑에 의한 행복을 맛본다는 것을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이윤지 11-11-11 11:19 마음이 따뜻해지는 세상 만들기에 앞장서는 민들레 수사님과 유아인님 같은 착한 천사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세상 만들기에 앞장서는 민들레 수사님과 유아인님 같은 착한 천사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박수승 11-11-10 16:56 민들레 국수집은 하느님이 돌보지 않으시면 가능한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이 마음을 새롭게 하고 굳건히 일어설 수 있도록 도와주는 민들레 공동체, 사랑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하느님이 돌보지 않으시면 가능한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이 마음을 새롭게 하고 굳건히 일어설 수 있도록 도와주는 민들레 공동체, 사랑합니다♡



양수진 11-11-10 09:59 참 아름다운 모습을 보는것 같아요.우리나라가 선진국이 되려면 기부문화부터 정착이 되어야 할텐데...완득이의 아름다운 선행처럼 다른사람들도 힘을 모았으면 좋겠네요! 참 아름다운 모습을 보는것 같아요.우리나라가 선진국이 되려면 기부문화부터 정착이 되어야 할텐데...완득이의 아름다운 선행처럼 다른사람들도 힘을 모았으면 좋겠네요!



완득이 11-11-09 14:54 민들레 국수집... 말이 필요없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말이 필요없습니다!



경재인 11-11-09 14:54 민들레 국수집 왕팬입니다^^ 날마다 읽으면서 묵상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는 제가 가장 감명 깊게 읽은 책입니다. 인간이 나눌 수 있는 사랑의 무한대를 봅니다~ 민들레 국수집 왕팬입니다^^ 날마다 읽으면서 묵상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는 제가 가장 감명 깊게 읽은 책입니다. 인간이 나눌 수 있는 사랑의 무한대를 봅니다~



Happy 11-11-09 14:53 사람을 살리는 일을 하고 계시는 민들레 수사님 삶을 보면서 여러 가지 공감하고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노숙인문제를 해결하는 민들레 국수집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사람을 살리는 일을 하고 계시는 민들레 수사님 삶을 보면서 여러 가지 공감하고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노숙인문제를 해결하는 민들레 국수집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이복례 11-11-09 13:44 뜨거운 마음을 가진 착한 민들레 수사님이 하느님 사랑을 나누는 모습에 감동되어 민들레국수집을 읽는 내내 눈물이 나왔습니다. 민들레 VIP손님들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뜨거운 마음을 가진 착한 민들레 수사님이 하느님 사랑을 나누는 모습에 감동되어 민들레국수집을 읽는 내내 눈물이 나왔습니다. 민들레 VIP손님들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손지선 11-11-09 09:03 얼마전 TV에 방영된 -나누면행복-이란 방송을 보았어요.민들레국수집 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인자한 미소가 기억이 나요.감동을 실천하는 민들레국수집 정말 멋진곳이에요!고마워요^^ 얼마전 TV에 방영된 -나누면행복-이란 방송을 보았어요.민들레국수집 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인자한 미소가 기억이 나요.감동을 실천하는 민들레국수집 정말 멋진곳이에요!고마워요^^



한규섭 11-11-08 18:32 세상 사는 이치를 서영남 대표님에게서 배웁니다. 모든 생명은 나누면서 살아야하는 것이 자연의 섭리입니다. 성장하고 발전하려면 우리 모두가 함께 나누어야 합니다. 감동입니다^^ 세상 사는 이치를 서영남 대표님에게서 배웁니다. 모든 생명은 나누면서 살아야하는 것이 자연의 섭리입니다. 성장하고 발전하려면 우리 모두가 함께 나누어야 합니다. 감동입니다^^



김정동 11-11-08 18:31 정말 아름다운 쌀나눔 이야기입니다. 정말 이 세상에 아직까진 천사들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너무나 큰 감동이 파도처럼 밀려오는듯합니다~ 정말 아름다운 쌀나눔 이야기입니다. 정말 이 세상에 아직까진 천사들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너무나 큰 감동이 파도처럼 밀려오는듯합니다~



백희선 11-11-08 18:30 공동선에 실린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가 감동이고 눈물이 납니다. 서영남 수사님과 강베로니카님의 아름다운 선행과 나눔에 너무나 큰 주님의 은총을 보았기에 눈물이 날려고 합니다. 공동선에 실린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가 감동이고 눈물이 납니다. 서영남 수사님과 강베로니카님의 아름다운 선행과 나눔에 너무나 큰 주님의 은총을 보았기에 눈물이 날려고 합니다.



정혜련 11-11-08 11:48 가진 것 없고 외로운 사람들에게 365일 따뜻한 밥 먹여 희망으로 살 수 있게 도와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늘 외롭지 않습니다. 저 쌀로 VIP손님들이 맛있게 식사를 하겠네요~^0^ 가진 것 없고 외로운 사람들에게 365일 따뜻한 밥 먹여 희망으로 살 수 있게 도와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늘 외롭지 않습니다. 저 쌀로 VIP손님들이 맛있게 식사를 하겠네요~^0^



김종혁 11-11-07 18:44 하루하루를 즐겁게 사는 지혜를 서영남 대표님께 배우고 있습니다. 감동입니다 ^^ 민들레 국수집 짱! 하루하루를 즐겁게 사는 지혜를 서영남 대표님께 배우고 있습니다. 감동입니다 ^^ 민들레 국수집 짱!



콩쥐 11-11-07 18:43 완득이의 따스한 마음을 나눔을 보며 초록빛 행복을 누렸습니다. 영화 대박나기를 기도할께요~!!! 완득이의 따스한 마음을 나눔을 보며 초록빛 행복을 누렸습니다. 영화 대박나기를 기도할께요~!!!



이수진 11-11-07 18:43 작은 나눔이 우리의 삶을 나아가서는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음을 믿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은 우리의 가슴속에 희망의 별이 되어 뜹니다. 작은 나눔이 우리의 삶을 나아가서는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음을 믿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은 우리의 가슴속에 희망의 별이 되어 뜹니다.



왕지훈 11-11-07 11:20 참으로 소중한 민들레 국수집 일상의 이야기 입니다. 순수하고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과 어려운 이웃들의 대부 서영남 대표님의 모습에 큰 사랑을 보았습니다. 감동입니다~ 참으로 소중한 민들레 국수집 일상의 이야기 입니다. 순수하고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과 어려운 이웃들의 대부 서영남 대표님의 모습에 큰 사랑을 보았습니다. 감동입니다~



유 군 11-11-06 18:59 감동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나와 이웃, 세상과 교회가 만나는 장입니다. 제 삶의 양식이고 길잡이입니다. 오늘은 어떤 이웃들이 내 가족이 될지 기쁜 마음으로 기다리게 됩니다^^ 감동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나와 이웃, 세상과 교회가 만나는 장입니다. 제 삶의 양식이고 길잡이입니다. 오늘은 어떤 이웃들이 내 가족이 될지 기쁜 마음으로 기다리게 됩니다^^



이옥희 11-11-06 18:57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차고 넘치도록 베풀어 주신 주님의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우리 가족모두 하느님께 민들레 국수집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차고 넘치도록 베풀어 주신 주님의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우리 가족모두 하느님께 민들레 국수집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조일상 11-11-06 18:56 유아인님의 쌀 나눔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제 마음을 크게 울리네요~ 살아있는 사랑 나눔에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유아인님의 쌀 나눔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제 마음을 크게 울리네요~ 살아있는 사랑 나눔에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손민재 11-11-06 12:03 희망이 포도송이처럼 대롱대롱 매달려있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좋습니다. 사업이 부도나서 실의에 빠져있는 우리 가족에게 힘을 북돋아줍니다. 다시 일어서보렵니다! ^0^ 희망이 포도송이처럼 대롱대롱 매달려있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좋습니다. 사업이 부도나서 실의에 빠져있는 우리 가족에게 힘을 북돋아줍니다. 다시 일어서보렵니다! ^0^



오정남 11-11-05 15:35 저는 절망인 이웃들에게 세상의 빛을 보게 해준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인사 올릴 뿐입니다. 하하하~ 저는 절망인 이웃들에게 세상의 빛을 보게 해준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인사 올릴 뿐입니다. 하하하~



유혜리 11-11-05 15:33 서영남 선생님이 쓰신 '비워야산다'를 감동으로 읽고 찾아왔습니다. 진정한 사랑이 무엇이고, 어떻게 살아야 무소유로 살 수 있는 지 일깨워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서영남 선생님이 쓰신 '비워야산다'를 감동으로 읽고 찾아왔습니다. 진정한 사랑이 무엇이고, 어떻게 살아야 무소유로 살 수 있는 지 일깨워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바오로 11-11-05 15:32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마음을 비우고 제대로 내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오늘 나의 마음에 희망의 태양이 떠오릅니다. 쌀나눔 감동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마음을 비우고 제대로 내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오늘 나의 마음에 희망의 태양이 떠오릅니다. 쌀나눔 감동입니다!



신태연 11-11-05 11:04 민들레 국수집을 읽었는데 감동이 컸습니다. 마침 이웃사랑을 어떻게할지 망설이고 있었는데 답을 찾아서 더욱 기뻤습니다. 고맙습니다. 늘 고생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화이팅!! 민들레 국수집을 읽었는데 감동이 컸습니다. 마침 이웃사랑을 어떻게할지 망설이고 있었는데 답을 찾아서 더욱 기뻤습니다. 고맙습니다. 늘 고생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화이팅!!



안젤라 11-11-04 17:21 우리가 살고있는 세상에서 가장 힘든 분들을 위해 자기의 시간도 버리고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에게 무한한 감동을 느낍니다. 대표님이야말로 소리없는 천사이십니다. 우리가 살고있는 세상에서 가장 힘든 분들을 위해 자기의 시간도 버리고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에게 무한한 감동을 느낍니다. 대표님이야말로 소리없는 천사이십니다.



한영광 11-11-04 17:20 이기적이고 배타적인 현시대에 1년 365일 노숙인들에게 맛있는 식사를 대접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배우 유아인의 풍성한 나눔과 사랑에 큰 감동을 받고 갑니다. 이기적이고 배타적인 현시대에 1년 365일 노숙인들에게 맛있는 식사를 대접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배우 유아인의 풍성한 나눔과 사랑에 큰 감동을 받고 갑니다.



김명선 11-11-04 17:19 가난한 이웃들에게 온전히 나눔으로써 사랑을 살아간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을 읽다 보면 어느새 기쁨과 행복이 내 마음 안에 자리하게 되었습니다. 감동입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온전히 나눔으로써 사랑을 살아간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을 읽다 보면 어느새 기쁨과 행복이 내 마음 안에 자리하게 되었습니다. 감동입니다!!



이광식 11-11-04 11:13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모습에 늘 감동하고 세파에 찌든 정신이 정화되는 것 같습니다.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유아인님의 쌀 나눔 감동이네요!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모습에 늘 감동하고 세파에 찌든 정신이 정화되는 것 같습니다.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유아인님의 쌀 나눔 감동이네요!



안혜지 11-11-04 09:52 완득이의 선행과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이 조화를 이루어낸것 같아 기분이 참 좋아요@ 민들레국수집에 사랑의 손길이 이어져 민들레를 찾는 손님들이 행복해 졌으면 좋겠어요!! 완득이의 선행과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이 조화를 이루어낸것 같아 기분이 참 좋아요@ 민들레국수집에 사랑의 손길이 이어져 민들레를 찾는 손님들이 행복해 졌으면 좋겠어요!!



베로니? 11-11-03 18:09 세상에나.. 유아인 배우 얼굴만 잘생긴게 아니네욤. ^^ 영화대박나기를 ~ 세상에나.. 유아인 배우 얼굴만 잘생긴게 아니네욤. ^^ 영화대박나기를 ~



박수진 11-11-03 11:34 완득이와 민들레국수집의 뜨거운 만남이 있었네요.. 우리사회에 기부문화가 더욱 번져서 힘든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기분 참 좋네요!! 완득이와 민들레국수집의 뜨거운 만남이 있었네요.. 우리사회에 기부문화가 더욱 번져서 힘든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기분 참 좋네요!!



최장신 11-11-02 16:16 사람이 사람대접받는 세상이 가장 행복하고 살맛나는 세상이라는 서영남 선생님의 말씀에 백번 동감합니다. 살맛나는 세상은 우리 모두가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나눔동참~ ^^ 사람이 사람대접받는 세상이 가장 행복하고 살맛나는 세상이라는 서영남 선생님의 말씀에 백번 동감합니다. 살맛나는 세상은 우리 모두가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나눔동참~ ^^



김보라 11-11-02 16:15 Wow~!! 영화 '완득이' 꼭 봐야겠어요~~~ ^▽^ 영화 대박나면 쌀나눔 한번 더?!! ㅋㅋㅋ Wow~!! 영화 '완득이' 꼭 봐야겠어요~~~ ^▽^ 영화 대박나면 쌀나눔 한번 더?!! ㅋㅋㅋ



권경화 11-11-02 16:13 작은 나눔이라도 누군가에게는 큰 힘이 된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배웠습니다. 하나라도 더 내어놓기 위해 노력하는 민들레 수사님이 대단하십니다. 작은 나눔이라도 누군가에게는 큰 힘이 된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배웠습니다. 하나라도 더 내어놓기 위해 노력하는 민들레 수사님이 대단하십니다.



박진희 11-11-02 12:50 매달 민들레 후원현황을 보면서 가슴이 따뜻해졌는데.. 유아인님의 쌀 나눔을 보니 더 감동이네요! 천국의 열쇠를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보았습니다 ^^* 매달 민들레 후원현황을 보면서 가슴이 따뜻해졌는데.. 유아인님의 쌀 나눔을 보니 더 감동이네요! 천국의 열쇠를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보았습니다 ^^*



김찬영 11-11-02 12:51 참된 나눔이란 함께하는 마음이고 들어주는 마음이며 배려하는 마음 외에 다른 것이 아님을 명심하고 섣불리 의도적으로 도와주는 행동이 아님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웠습니다. 화이팅!! 참된 나눔이란 함께하는 마음이고 들어주는 마음이며 배려하는 마음 외에 다른 것이 아님을 명심하고 섣불리 의도적으로 도와주는 행동이 아님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웠습니다. 화이팅!!



데레사 11-11-02 12:46 우와~! 700kg 대단하네요~ 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조금씩 이어지고 있기에 살맛나는 세상이 유지가 되는거 아닐까요^^* 안되겠습니다~ 저도 이번주 토요일 국수집에 설겆이 봉사가렵니다~ 우와~! 700kg 대단하네요~ 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조금씩 이어지고 있기에 살맛나는 세상이 유지가 되는거 아닐까요^^* 안되겠습니다~ 저도 이번주 토요일 국수집에 설겆이 봉사가렵니다~



김수진 11-11-02 08:43 유아인을 더욱 좋아하게 하는 계기가 되었어요.민들레국수집을 찾으시는 가난하고 어려운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리라 믿어요. 민들레수사님!베로니카사모님!민들레국수집 화이팅이에요~~ 유아인을 더욱 좋아하게 하는 계기가 되었어요.민들레국수집을 찾으시는 가난하고 어려운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리라 믿어요. 민들레수사님!베로니카사모님!민들레국수집 화이팅이에요~~



소유리 11-11-02 08:39 와우~유아인이 700KG의 쌀을 민들레국수집에 기부를 했군요. 참 아름다운 선행의 모습 감동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이 기부의 물결로 가득차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와우~유아인이 700KG의 쌀을 민들레국수집에 기부를 했군요. 참 아름다운 선행의 모습 감동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이 기부의 물결로 가득차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