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18-09-25 13:56
행복 한 그릇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21,903  

오래 전입니다.  경향신문 사회면에 “행복 한 그릇” 글을 실을 때 올린 글인데, 글에 나온 분을 며칠 전에 길에서 만났습니다.  아주 편안하게 잘 지내고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노숙을 할 때는 정말 힘들었는데 덕분에 보통 사람처럼 살 수 있게 되어서 고맙다고 합니다.

*****

지난 팔월 하순쯤이었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이 문을 연 때부터 오셨던 VIP 손님 한 분이 식사를 마치고 국수집 맞은편 계단에 앉아서 쉬고 있습니다. 너무 외로워보여서 손님 옆에 앉았습니다. 담배 한 개비 권했습니다.

“안재호씨(가명), 힘들죠?”

몸 하나 누일 작은 방이라도 한 칸 있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나이가 마흔아홉인데 노숙생활을 한 지 십년도 넘었다고 합니다. 1995년부터 노숙을 했다고 합니다. 몸이 약해서 일하러 나가도 일을 시켜주지도 않습니다. 저보다도 훨씬 늙어보입니다.

“요즘은 어디서 지내죠?”

민들레국수집에서 멀리 떨어진 인천 계양구 작전동의 작은 공원에서 지낸다고 합니다. 비가 오면 사우나에 가서 자기도 합니다. 일요일에는 작전동 근처의 교회를 다니면서 조금씩 얻으면 1만원 정도 번다고 합니다.

월요일까지만 기다려달라고 했습니다. 몸 누일 작은 방 하나 구해드리겠다고 했습니다. 일주일 후에 안재호씨가 민들레의 집 식구가 되었습니다. 조그만 가방 하나가 재호씨의 이삿짐입니다. 곧바로 동사무소에 가서 전입신고를 했습니다. 그리고 기초생활 수급자가 될 수 있는지 알아보았더니 가능할 것 같다고 합니다. 재호씨와 함께 국수집 근처에 있는 동인의원에 갔습니다. 원장님께서는 민들레국수집의 고마운 은인입니다. 친절하게 재호씨를 진찰하시고 진단서를 써 주셨습니다. 아무래도 오랜 노숙생활로 몸이 많이 상했다면서 동사무소에 가서 장애진단을 받을 수 있는 신청을 해 보라고 하십니다. 돈도 받지 않으십니다. 민들레국수집이 쉬는 날인 목요일에 재호씨와 함께 장애진단을 받기 위해서 성모자애병원에 갔습니다. 오래 기다렸다가 우리 차례가 되었습니다. 진단을 내리기 위해서는 초음파검사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23만원이 있어야 합니다. 월요일에 검사를 받기로 했습니다.

9월19일에 재호씨가 병원을 다녀왔습니다. 오늘이 바로 장애진단을 확정받는 날입니다. ‘뇌병변 장애 3급’ 진단이 나왔습니다. 이제 재호씨는 기초생활 수급권자로 선정되는 것이 확실합니다. 재호씨에게는 아주 잘 된 일입니다. 이런 일은 재호씨가 노숙생활을 시작하기도 전에 될 수 있었던 일입니다. 그런데 아무도 알려주는 사람도 없었고 자신도 몰랐습니다. 어처구니없게도 지난 십여 년을 죽을 고생을 한 셈입니다. 병원에 다녀온 결과를 듣고 민들레국수집의 모두가 박수치며 기뻐했습니다. 정말 잘 되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항상 행복하십시오.

〈서영남/민들레국수집 운영자〉


송정호마르코 18-10-17 08:29
 
배고픈 이웃들에게 한 그릇의 사랑을 주는
민들레 공동체의 풍경은 복음입니다.
마영천율리오 18-10-15 08:06
 
참 소중한 민들레 공동체,
참 좋습니다.
맛있고 든든한 밥한상!
굶주림에 힘겨운 분들에겐 너무 큰 따뜻한 밥상입니다.
민들레표 행복한 밥상!
최고입니다. 아멘
방수연리디아 18-10-12 08:15
 
고맙습니다.
든든한 가족 울타리가 되어주는 곳!!
누구든지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귀한 사람대접을 받고 힘을 얻어 돌아갈 수 있어 행복합니다.
민들레 공동체 최고입니다.
한승범마르코 18-10-11 08:02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게 보이는것이 천국의 모습이라면
민들레 공동체의 소소한 그리고 가끔은 시끄러운 것이 지상천국이 아닐까요! ^^
우리의 삶이 지향해야 하는 여정이란 결국 개인으로서의 완성을 넘어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살아가는 것이라는걸 민들레 일기를 통해 배웁니다.
힘차게 응원합니다!
도승호모세 18-10-10 07:41
 
모두가 살기 어렵고 희망이 없다고 아우성인 이 시대,
그러나 우리에게 살아갈 이유가 분명히 있음을 보여주는 민들레공동체
민들레수사님의 삶을 통하여 사람의 향기가 무엇인지를 배웁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박승희에스텔 18-10-08 07:59
 
고맙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늘 사랑으로 다가오시고,
사랑의 열기로 사랑을 전파하도록, 사랑을 느끼도록, 그래서 행복해지도록 만들어주는
민들레 공동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상아 18-10-07 13:05
 
우리 모두를 위해 빵이 되신 예수님같은 삶을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등
민들레 가족들이 살아가고 있네요.^^
라이프가드 18-10-07 11:30
 
매일 하느님을 따르면서 가난한 이웃들의 가족이 되어 살아가는 서영남 원장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최혁진 18-10-07 10:13
 
진정한 나눔은 생색을 내지 않으며 진심으로 상대를 위하는 진실되고 세심한 마음 씀씀이 임을
행동으로 보여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을 보면서 그 마음이 예수님을 닮았다고 생각합니다.
이연희빅토리아 18-10-07 08:20
 
늘 웃음을 지니고 계신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언제나 같은 자리에서 따뜻함을 나눠주는 민들레 국수집!
오래오래 우리 곁에 있길 바랍니다.
기우진이사야 18-10-07 07:58
 
복음의 기쁨을 봅니다.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진수성찬을 대접하는 곳!
우리를 행복으로 이끄는 환대의 집 민들레 공동체 아자아자 파이팅!!
민들레 마을 안에서 환대의 삶을 봅니다.
민세실리아 18-10-06 16:29
 
감동입니다.
하느님이 우리에게 주신
가장 귀한 선물은 민들레 공동체 사랑입니다. 땡큐!
이은빈카밀라 18-10-06 11:47
 
언제나 나보다는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을 먼저
배려하는 모습을 보이는 민들레국수집이 자랑스럽습니다.
민들레수사님,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장수경 18-10-06 10:11
 
가난하게 살아야 한다는 것..
그것을 몸소 실천하여 보여주는 민들레 국수집!
저를 돌아보고, 잘 뉘우치게 되는 것 같아요^^
문경훈 18-10-06 08:22
 
마음으로 열심히 응원합니다.
사랑의 열정은 온누리를 따스하게 감싸 안을 것입니다.
아름다운 사랑과 나눔을 기원합니다.
유살레시아 18-10-05 07:59
 
아름다운 민들레 공동체에 감탄합니다..
세상의 더 많은 가난한 이들을 위해 열려 있는
고향집이 되길 기도 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윤수연소피아 18-10-04 23:28
 
감동입니다.
사랑은 서로의 짐을 져주는 것, 서로에게 길이 되어 함께 떠나는 여행이라고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민들레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의 실천하는 삶을 보며 배웠습니다. 참 아름답습니다!
참 놀라운 일입니다. 이런게 기적이 아닐까요?
신웅바오로 18-10-04 08:07
 
고맙습니다.
하느님의 대사들을 늘 정성껏 대접하시는
민들레 공동체가 최고입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심마르첼라 18-10-04 05:36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내가 헛된 삶을 살았음을 늦게라도 알았으니
힘든 이웃을 정말 사랑하는 참다운 주님의 자녀로 새롭게 태어나야겠습니다.
이원호 18-10-03 22:58
 
고독함과 외로움보다는 '더불어', '함께' 행복하게 살아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정선미사라 18-10-03 21:29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한 사랑 나눔을 보고 배워, 많은것을 품을 수 있으며,
많은 분들에게 웃음과 따뜻함을 전해드릴 수 있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이런 마음을 가지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언제나 "화이팅" 입니다!
노대웅 18-10-03 20:03
 
세상의 낮은 곳을 살피며 무한한 사랑을 베푸는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삶이 감동입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방랑부부 18-10-03 18:56
 
이웃들의 행복이 세상의 행복입니다.
서영남 선생님, 베로니카 선생님, 모든 민들레 가족들
즐겁고 행복한 10월 되시길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장민규알베르토 18-10-03 16:52
 
민들레의 사랑은 기적입니다.
이 기적이 앞으로도 계속 되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의 상징으로 자리잡을 수 있게되기를 바랍니다.
서영남대표님 화이팅!
박송희 18-10-03 15:59
 
몸과 마음과 영혼이 행복으로 향하는 길,
민들레 국수집이 그 여정을 위한 더없는 좋은 길잡이가 되어줍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꿈을 향한 힘찬 기운을 봅니다.
오늘 제가 희망과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존경하고 고맙습니다..
레인보우 18-10-03 13:58
 
자신에게는 짠손, 남에게는 큰손... 가난한 이웃들의 '밥'이 되어 수십년간...기적을 만든 민들레 국수집의 큰 사랑이 너무 감동적이어서 가슴 속에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사랑으로 엮어진 삶 속에서 세상을 살아가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그리고 민들레 VIP손님들의 모습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박성호체사리오 18-10-03 12:22
 
민들레~ 민들레 덕분에 매일 환하게 웃습니다.
따뜻한 사랑이 있는곳 절망을 희망으로 바꿔주는
민들레 사랑이 최고입니다~^^
최미선 18-10-03 10:41
 
민들레 국수집은 강합니다.
때로 커다란 시련이 있어도 꿋꿋히 나아가는 민들레국수집의 모습에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이용하려는 곳보다
순수한 마음으로 응원하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음을 잊지 마시길 바라요.
허연희 18-10-03 09:19
 
행동하는 삶을 끊임없이 보여주시는 민들레 수사님을 보며
우리 또한 닮아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
양순희이레네 18-10-03 07:34
 
천천히....
손님들을 위해....

발걸음 맞춰가며 나아가는 민들레 국수집

아름답고 경쾌합니다! 사랑해요~~~민들레~~~
백성우 18-10-02 22:02
 
행복 한그릇, 사랑 한그릇, 감동 한그릇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은요.
키싱구라미 18-10-02 19:12
 
VIP 손님들은 잘 지내고 계신지 걱정됩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따스한 눈길 보내고 먼저 다가가고, 기도하는 일이지만 그래도 소홀하지 않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현민주세실리아 18-10-02 17:41
 
민들레 손님들과 가족이 함께 서로를 감싸주는 민들레 공동체가 좋아요.
힘든 누군가와 가족이 되어 함께한다는 것은 쉽지도 않을 일이거니와
믿음이 없으면 불가능한 일이지요~
끝까지 믿고, 지켜보고, 그들의 손을 끝까지 놓치않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셔서
민들레 공동체의 기적은 끊임없이 일어납니다.
스위트 18-10-02 15:39
 
아무런 대가나 바람없이 묵묵히 나눔해오신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이야기를 감명깊에 읽었습니다.
여유롭지 않다는 핑계로 봉사와 거리가 먼 삶을 산 제 자신이 매우 부끄럽습니다.
실천하는 나눔 하겠습니다.
종달새 18-10-02 13:39
 
안녕하세요!
저는 민들레 사랑이 굉장히 자랑스러워요!
민들레팬이라는 것도 너무 뿌듯하고 자랑스럽구요!
온 곳에 널리널리 민들레 사랑이 퍼지길 기도합니다!^^
박민용필립보 18-10-02 12:29
 
하느님의 창고는 언제나 사랑으로 채워질것 같아요~ 그 사랑의 창고는 나누어주면 줄수록  줄어드는것은 아닐것 같고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 사모님 두분 너무 자랑스러워요..
황선주 18-10-02 10:06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이
온 세상에 널리널리 퍼져서 아름답고 평화로운 세상이 되길 바랍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이 영원무궁하길 빌어요.
서영남 선생님, 베로니카 선생님 고맙습니다.
밍키 18-10-02 08:29
 
마음이 따뜻하고 감사해집니다.
아무나 할 수 있는일이 절대 아닙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이 많은 공동체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문지은보나 18-10-02 07:51
 
팍팍한 세상을 희망으로 부드럽게 변화 시키는
민들레공동체는 축복입니다.
김민지젬마 18-10-02 05:22
 
처음 그대로의 자애로운 모습으로
vip 손님들을 이해하고 돌보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주님의 축복이 있기를 두손모아 빌겠습니다. 아멘
백예은글라라 18-10-01 23:18
 
지금 나는 너무 행복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나를 행복하게 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진솔한 이야기들을 읽고 있노라면,
진정한 행복을 느낍니다.
마음으로 깨달을 수 있습니다.

화이팅!!
서유나 18-10-01 19:54
 
행복하려면...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나눔을 많이 배워야합니다....
박에스더 18-10-01 19:04
 
무일푼의 사람들이 VIP로 대접 받는 곳,
먹는 사람도 퍼주는 사람도 행복한 민들레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강규민티모테오 18-10-01 18:19
 
따뜻한 민들레 이야기 덕분에 온 세상이 알록달록합니다~
생명을 불어 넣어주시는 민들레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늘이 18-10-01 15:53
 
"존경" 이라는 단어가 마음속에 밀려 옵니다.
저 역시 존경받는 사람이 되기 위해 오늘 하루를
겸손함으로 살아야 겠습니다.
짱둥이 18-10-01 14:21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 늘 주는 자가 복 받는다는
성경말씀이 떠오르네요.
내가 먼저 베푸는 삶을 실천해야겠습니다.
정진우바오로 18-10-01 12:55
 
사랑의 기적을 직접 보여 주시는 민들레국수집과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이 앞으로도 깊은 사랑으로 빛나기를 바랍니다
호두 18-10-01 10:14
 
오늘도 아침부터 한 그릇의 행복 배불리 먹고,
더욱 활기차집니다.
민들레 국수집 감사합니다.
김성근가브리엘 18-10-01 09:00
 
갈 곳이 없어 거리를 이리 저리 헤메다가 서영남 선생님이 내미는 손길은 노숙인들에게는 한줄기 빛을 만난듯이 기쁠거예요. 선생님의 무한한 사랑을 가슴 깊이 간직하며 열심히 살께요.
방준석안셀모 18-10-01 07:52
 
행복 한 그릇 감동입니다.
VIP 손님으로 모시고 환대를 하는 민들레 공동체...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도와주시고 사랑을 베풀어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공동체가 영원히 우리사회를 아름답게 만들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우리도 함께 갑니다.
박정민마리아 18-10-01 07:22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기쁨, 왜 모르고 살았는지 후회되네요. 이제 제대로 느꼈습니다. 오늘도 기쁨 넘치는 하루 보내시길 기도합니다!
이호정 18-09-30 23:48
 
행복을 전하는 민들레 나눔 정신을 저는 지지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강은총 18-09-30 23:21
 
누군가를 환대하는 삶!
세상 모든 사람들의 삶을 아름답게 만드는 삶의 모습일 것 같습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빙고 18-09-30 20:24
 
가난한 이들을 향한 아낌없는 마음의 품이 참 좋습니다.
민들레국수집만의 민들레 사랑에 저는 오늘도 감동하고 갑니다.
류소영루시아 18-09-30 18:04
 
처음으로 ‘착하게 살아보고 싶다.’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따뜻한 사람이 되어 보고 싶습니다.
박은미글라라 18-09-30 16:19
 
세상이 어지럽습니다.
모두가 이웃을 사랑하고 행복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희망을 다시 한번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가져봅니다.
좋은 정신과 희망과 삶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공동체 파이팅!!
김정희 18-09-30 15:55
 
있는 그대로 보이는 세상이 아닌 내가 보고 싶은대로 보려고 하고, 소외된 이웃을 편견과 고정관념 속에서 바라보려는 곳에 아름다운 세상은 없습니다. 큰사랑, 더 큰 나눔을 몸으로 실천하시는 서영남 대표님에게서 나눔의 참의미를 발견합니다
벤자민 18-09-30 13:38
 
세상에서 최고로 아름다운 사랑을 보여주고 계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두분의 사랑이 이 세상에서 최고로 멋지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윤경호빅토르 18-09-30 12:47
 
살아가면서 느끼게 되는 게 좋은 사람 되는 일이 참 쉽지 않다는 것 입니다.
그런데 민들레국수집엔 좋은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지켜보고 있으면 저절로 행복해 집니다.
이훈정 18-09-30 10:36
 
우리모두가 그 사랑으 실천을 몸으로 배워서
함께 실천하는 그런 세상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오늘도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안드로메다 18-09-30 08:35
 
인생이 절망에 빠져도 꿈이 포기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간직하면 언젠가는 꼭 이루어지는 게 꿈입니다.
손님분들이 꿈꾸며 희망으로 사시길 바랍니다.
이미진보나 18-09-30 05:55
 
민들레 공동체의 사랑이 정말 잔잔히 아름답습니다.
애틋한 사랑인것 같습니다.
모든 것을 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셔서 든든하네요^^
안나경로사 18-09-30 00:07
 
세상에서 어둠을 빛으로 밝히는
"참 소중한 민들레 공동체" 입니다. 감사합니다.
류헨리코 18-09-29 23:17
 
은총입니다.
그저 나부터, 할 수 있는 일부터, 작은 것부터 나누다보면
세상은 조금씩 변해간다는 사실을 이제 비로소 깨달았습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서현지 18-09-29 21:59
 
세상의 아름다운 마음들이 민들레 국수집으로 모입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선한 행동이 또다른 선한 행동으로 이어집니다.
선하지 않았던 이들마저 선하게 만들어가는 민들레 국수집의 기적은 계속해서 만들어져 갑니다.
레드 18-09-29 19:36
 
끝없이 계속되는 진정한 민들레 나눔응 응원합니다.
묵묵히 언제나 그자리에서 이웃을 위해 존재하는 민들레 국수집!
사랑합니다!
고민아소피아 18-09-29 17:36
 
민들레 사랑으로 응원합니다.
언제나 민들레 사랑을 함께하며, 행복해합니다. 감사합니다.
양은희 18-09-29 16:36
 
진실한 행복을 알려주시는 민들레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은 감동을 하였습니다.
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산 18-09-29 15:08
 
온 누리에 희망을 전염시키고 싶은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행동 안에서 행복론을 봅니다.  민들레표 퍼주는 사랑만이 가난한 이웃들을 살릴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민들레국수집 열렬히 응원합니다.
이태인그라시아 18-09-29 13:52
 
한사람을 위시로한 몇몇 많지 않은 사람들의 사랑나눔이
이토록 크게 퍼질 수 있다는 것이 참 놀랍습니다.
역시나 사랑에는 그 한계가 없는 것 같습니다.
선셋 18-09-29 11:02
 
절망인 이웃들에게 365일 희망을 전하고 있는
국민멘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선생님께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살면서 놓친 중요한 것들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발견했습니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한영춘 18-09-29 09:20
 
시간이 참 잘 갑니다...
나에게 주어진 현재라는 시간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아, 가슴 벅찬 이 순간!' 이렇게 느끼며 하루하루를 아름답게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해봅니다.
한국의 환대의 집,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
임효은글라라 18-09-29 07:48
 
민들레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희생과 헌신이 있기에 실천될수 있음입니다.
감동이고 .. 행복합니다.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오은영수산나 18-09-29 05:53
 
참 소중한 행복 한 그릇
참 좋습니다.
삭막한 시대의 한줄기 따뜻한 빛을 주시는 것 같습니다.
차가운 시대의 따뜻함... 
우리가 바라는게 바로 이런 사랑 아닐까요.
민들레 공동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엄준섭모세 18-09-28 23:45
 
은총입니다..
한결같은 사랑 나눔으로 제 마음을 사로잡은
민들레 공동체 일상에서 희망을 봅니다.
민들레 공동체 아자아자 화이팅~^^ 만.사.형.통!
이중석 18-09-28 22:02
 
사랑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민들레국수집입니다.
지상에서 천국.... 민들레국수집을 큰 박수로 응원합니다.
이대성 18-09-28 20:42
 
사람이 아름다운 것은 역시 내면의 힘이 큰 것 같습니다.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참 아름다운 사람들입니다.
최은지마리아 18-09-28 18:41
 
글을 읽을때면.
이 곳에서 참 행복을 되 찾습니다.
민들레 서영남 선생님 지금처럼 앞으로도 계속 가난한 이들과 함께 해주세요. 브라보!
이윤석 18-09-28 16:17
 
승승장구^^
더욱더 유명세를 떨치며... 멋지게 뻗어나가는 '민들레 국수집' 입니다!!
자랑스럽습니당!
알로하 18-09-28 14:53
 
사랑하는 일에 인색하고, 타산적이며, 자기중심적인 요즘 세상에
민들레 국수집은 '줌으로써 풍요해지는' 참 사랑의 본질을 거듭 일깨워 줍니다.
저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민들레수사님의 모범을 따라 보다
열렬하고 적극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이정진다니엘 18-09-28 13:32
 
매일 민들레 공동체를 위해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 천사님 감사합니다.
오재훈 18-09-28 11:10
 
이제야 알겠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은 나보다 어려운 다른 이를 위한 마음을 보이는 것 이라는 걸...
서영남선생님 감사합니다.
Soo 18-09-28 09:48
 
늘 함께 모여 이웃들의 절망을 아픈곳을 말끔히 없애주시려 노력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세계의 자랑입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알게되어 제가 너무 행복합니다.
한채경소피아 18-09-28 07:45
 
행복을 부르는 민들레 공동체
사랑의 물결이 참 크게 일렁이네요.
멋진 인생을 사는 방법! 어려운 이웃과 나누는 삶
참 기적 같은 일입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을 사람대접 한다는 것
복음을 봅니다.
고맙습니다.
남유경안나 18-09-28 07:44
 
민들레국수집의 아름다운 꿈을 곁에서 함께 지켜가고 싶습니다.
윤수영 18-09-27 22:12
 
섭리는 은총입니다. 하늘이 지어주신 " 민들레수사님"
저희는 당신이 함께 하시는 민들레 밥집이 있어 행복합니다.
배고픈 사람!! 남기지만 않으면 먹을 수 있어...
민들레 홀씨는 피어나고 날아갑니다
언제나 감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김강우 18-09-27 20:34
 
민들레 국수집이 세월에 따라 변화하고 성장하며 받는
축복을 고스란히 함께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가난한 이웃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아껴주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삶에 마음 속 깊은 찬사를 보냅니다.
공하나마르첼라 18-09-27 18:48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온화한 미소와 따뜻한 나눔은 얼마나 든든하고 아름다운지!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 매일 감탄합니다.
기적이 가득합니다.
심수미올리바 18-09-27 17:46
 
그동안 작은 행복을 잊고 살지는 않았는지,
무엇을 위해 살았는지,
나의 하루를 되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나누는 기쁨을 배웁니다.
가난한 이웃을 돕는 일이 소모적이지 않다는 증거를
민들레 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을 통해 보여주었으니
저도 그 길을 따르겠습니다. 아멘
유정혜 18-09-27 16:04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감동으로 읽고 많이 배웠습니다.
험한 세상의 다리가 되어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멋집니다.
뚜비 18-09-27 14:50
 
베풀지 않고, 섬기는 마음속에 민들레 국수집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분들로 인해 비치이는 하느님을 모시는 일 어쩌면
우리 모두가 해야 할 일이 아닌가 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최고!!
호박꽃 18-09-27 13:33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깨닫습니다.

누리려는 마음 보다는 나누려는 마음이 행복에 더 가까운 것 같습니다.

욕심에 흔들릴 때마다 다시 고쳐 생각해봐야 겠습니다.
백승현필립보 18-09-27 12:51
 
누구도 관심두지 않는 사회의 구석에서 고통받는 노숙자들을 위한
민들레 공동체는 우리사회 모두가 한번쯤은 생각해 보고 배워야 할 부분입니다.
일년내내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태양 18-09-27 10:06
 
언제나 행복이 가득한

민들레 국수집 소식은 저에게 큰 기쁨입니다.

세상 속에서 세상과 다르게 사랑을 전하는

빛이 되고 향기가 되는 민들레 사랑이 좋습니다.
정영규 18-09-27 09:58
 
사랑과 평화가 가득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공동체의 영원함을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최동혁 18-09-27 08:46
 
민들레 공동체를 가본 적이 없지만, 
하느님이 참 귀하게 생각하시는 사랑의 공간일 것 같습니다.
응원하며 아자아자 화이팅~~
이민혜아네스 18-09-27 07:25
 
인간 사회에서 일어날 수 있는 수많은 사연들이 생활 속에 녹아있는 희망을 발견합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사랑법은 참 독특합니다. 가난하고 힘든 이들을 서영남 대표님의 특별한 사랑으로 살려내는 모습에 가슴이 뿌뜻합니다. 저도 가난한 이웃 사랑에 몰입하며 그 덕을 실천하고 싶은 열의를 갖게 되었습니다.
전창훈미카엘 18-09-26 23:09
 
고맙고, 고맙습니다.
거친바람에도 강인하게 피어나는 민들레.
민들레 공동체가 그렇습니다.
어떠한 역경에도 활짝 피어나는 민들레 공동체 고맙습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권성우 18-09-26 21:12
 
한결같은 모습이 놀랍습니다.
세상에는 여러 종류의 사랑이 있지만,
제가 본 사랑 중 민들레 사랑이 가장 최고인 것 같습니다.
누구나 어려운 이웃이라면 조건없이 가득 안겨주는 사랑에 진심으로 감동합니다.
마마 18-09-26 19:33
 
존경스러운 서영남 대표님의 멋진 배려와 사랑이....
더 많은 홀씨들로 날아 이 사회가
조금 더 따스해지고 아름다워짐을 느낍니다.
진심으로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하며 함께하겠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배남주에스더 18-09-26 17:19
 
따뜻한 밥으로 힘들어 하는 사람들을 응원하는 민들레의 방식은 세상 어느곳에서도 따뜻함을 전할 것입니다. 화이팅!!
심보라 18-09-26 16:04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고마운 마음에 울컥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인생의 참다운 의미를 깨닫게 해준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황젬마 18-09-26 15:07
 
세상이 어지럽습니다.
모두가 이웃을 사랑하고 행복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희망을 다시 한번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가져봅니다.
좋은 정신과 희망과 삶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공동체 파이팅!!
쑤니 18-09-26 14:11
 
정말 행복이란 신기 합니다. 결코 큰 것 속에 들어 있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행복하다 말하는 것 그 속에 가끔 마음이 뭉클 해질 때가 있습니다.
김민재안토니오 18-09-26 12:30
 
민들레 국수집을 알게 되어 진심으로 영광입니다.
항상 힘없고 가여운 이웃들을 위해 아낌없이 베푸시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민들레 팬으로써도 항상 자부심이 생깁니다.
Tjvld 18-09-26 10:42
 
이제 오곡이 무르익고 달이 차오르는 계절, 풍요로운 명절 한가위를 맞이하여 명절의 넉넉함을 담아 인사드립니다.
가을 바람과 함께 찾아온 한가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늘 한가위만 같아라 는 말처럼 기쁨과 행복이 넘치는 훈훈한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어린왕자 18-09-26 08:14
 
민들레 수사님, 가난한 이들을 따뜻하게 품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고향이 있지만, 집에 가지 못하시는 분들에게 고향집이 되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이웃들의 마음을 내 마음같이 따뜻하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동했습니다.
건강하시길, 그리고 남은 연휴도 행복한 추석 되시길...
유지아에스더 18-09-26 07:56
 
민들레 국수집을 알게 되어 진심으로 영광입니다.
항상 힘없고 가여운 이웃들을 위해 아낌없이 베푸시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민들레 팬으로써도 항상 자부심이 생깁니다.
윤도현시몬 18-09-25 23:47
 
하느님이 물려주신 인간의 소중함
한 사람 한 사람 대접해 주어 고맙습니다.
행복하네요~ 민들레 공동체를 알게되어서...
열렬히 응원합니다.
임유진 18-09-25 22:14
 
민들레국수집에 가득히 퍼지는 사람의 향기와 온기!
힘든 이웃들을 위로하고 사랑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처럼 향기롭게 살겠습니다 ^^
늘 응원하겠습니다.
지금처럼만^^ 아자아자 화이팅!
정민호 18-09-25 21:44
 
저희들에게 건강한 행복을 알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남은 연휴도 행복히 보내세요.
심혜진에스더 18-09-25 21:16
 
민들레 공동체의 사랑나눔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졌을까요.
사진만으로도 풍경이 그려지고, VIP손님들의 미소가 그려지는 민들레 공동체 입니다.
그래서인지 매일 민들레 일기는 열심히 챙겨 봅니다.
다른 데에서 접할 수 없는 다양하고 진솔한 내용이 있고,
또한 살면서 꼭 알아야 할 내용으로, 부족한 자신을 되돌아보게 합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만나서 세상을 보는 눈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사람대접 감사드립니다 o(^-^)o
왕코 18-09-25 20:02
 
어르신들을 위한 민들레국수집을 통해 우리는 서영남대표님의 내적 소명을 읽을 수 있습니다.
그것은 가난한 이웃들의 작은 쉼터가 되고자하는 고귀한 열정과 연민, 섬김과 나눔입니다.
서영남대표님 덕분에 우리모두 이웃을  사랑하는 착한사람됩니다. 감사합니다.
니모 18-09-25 19:47
 
지난 날 민들레 국수집 봉사 가서 맛보았던 밥한끼를 잊을 수가
없네요. 여기 정갈하게 차려진 국수사진을 보니, 그날이 그리워 집니다.
조만간 다시 한번 찾아가고 싶습니다.
김숙희비비아나 18-09-25 18:41
 
바쁜 일상 속에서 웃을 수 있는 여유와 기쁨을 주신 수사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내며, 현재의 이 모습 그대로 함께해주세요*^^*
저의 정신적 지주이신 민들레 서영남 원장님께 감사드리며 작은 마음 보냅니다.
최영민레오 18-09-25 16:47
 
고맙고, 고맙습니다.
잔잔한 감동을 받아 이렇게 글까지 남기게 되었습니다.
평범한 일상을 비범하게 사는 법을 배운 것 같습니다.
나누면서 살아간다는 것을 어렵다고만 생각했는데
민들레 공동체를 통해 작은 마음만 있으면 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함께갑니다. 해피 추석 고맙습니다.
한석준 18-09-25 16:00
 
내가 삶에 지치고 힘들어도 나를 아껴주고 걱정해주는 사람이 있기에 든든하고 기운을 차릴 수 있는 것 같아요,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그 사랑을 봅니다....
조우진 18-09-25 15:33
 
우리가 완벽하게 닮아야 할 모델이 우리 가까이에 있습니다.
천사 민들레 수사님의 섬김과 나눔의 삶이 어둡고 외로운 지역마다 사랑의 불꽃으로 계속 타오르기를... 삶의 기쁨과 희망을 심어주는 민들레 사랑 나눔은 감동입니다. 그 사랑이 세계로 쭉쭉 뻗어나가기를!
"민들레공동체" 틈에서 미소를 짓습니다.
문희에스더 18-09-25 14:52
 
오랜 세월,언제나 그 자리에서
가난한 사람을 진심으로 섬기는 곳을
저희들 곁에 있다는 것이 너무 자랑스럽고 좋습니다.
참 소중한 민들레 공동체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