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15-03-17 23:33
행동하지 못함에 부끄럽습니다...
 글쓴이 : 김기용
조회 : 7,227  
전 영국 뉴몰든에 살고있는 김 기용 이라고 합니다...
교회를 열심히 다니는 사랑하는 와이프와 착하고 공부도 열심히하는 두아들과 부유하진 않지만
행복하게 살고있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오늘 인간극장을 다운로드해서 보다가 민들레국수집을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패스트푸드점에서 치킨을 먹지않고 이모갔다주려고 작은 품안에 치킨 한조각을 챙기는 꼬마여자아이의 모습에서
그냥 왈칵 눈물을 흘렸습ㄴㅣ다..
세상에 천사가 있다면 이런 모습이겠지..  하며 보았습니다.
 
그저 막연하게 힘든사람 돕고살아야 하는데 ...   라는 생각은 하면서 48년을 살면서 그러지 못했습니다.
 
늦었지만 이제부터라도 행동해야겠다는 생가을 합니다..
아주 적은 도움을 드리고 큰행복을 받을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저도 이곳 생활이  10년짼데 고향이 그리울땐 소주를 마시고합니다..
언젠가 기회가되면 필리핀 국수집에서 대표님과 소주 한잔 기울이고 싶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  
감사합니다...  깨달음을 주셔서...
 
혹시라도 유럽에 오실일이 있으시면 연락주십시요... 소주 준비하겠습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03-18 04:45:22 민들레커뮤니티에서 복사 됨]

서영남 15-03-18 09:20
 
Eden Bolo 초등학교 3학년입니다.  칼로오칸 시티 그레이스 파크 4번가에 삽니다.  에덴은 커서 선생님이 되는 것이 꿈이랍니다.  이모를 참 좋아합니다.  치킨 한 조각 가슴에 품은 아이랍니다.
김애자안나 15-03-18 08:15
 
그렇죠.
생각은 해도 실천하는, 행동하는데는 어렵죠.
서영남대표님의 행동은 아름답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