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16-07-03 13:51
2016년 6월 후원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21,012  

2016년 6월 민들레국수집 후원

고맙습니다.
2016년도 어느새 반이 지났습니다.  
지난 5월 1일부터는 영수증 및 지출 증빙서류를 제대로 정리하고 보관하기 시작했습니다. 서류 정리가 꽤나 힘든 일이란 것을 다시금 느낍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도 서서히 동네에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센터를 이용하는 우리 손님들이 동네 청소를 자주 하고 있습니다.  격주로 이뤄지는 민들레 진료소의 무상진료에 동네 할머니들도 많이 찾아오셔서 고맙다고 하십니다.
민들레꿈 어린이 밥집과 민들레 책들레 그리고 민들레 꿈 공부방도 새로 마련된 보금자리에서 서서히 꽃 피어나고 있습니다.  찾아오는 아이들도 많이 늘었습니다.  넓은 식당과 도서관에 아이들이 행복해 합니다.  고맙습니다.
VIP손님들이 민들레국수집에서 식사를 하고난 다음 잘 먹었다고 인사합니다.  그리고 정말 맛있다!  감탄을 합니다.  손님들이 맛있게 드시면 참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2016년 6월 1일부터 30일까지 도움 주신 은인들입니다. 
최희찬님/ 권무성님/ 손인숙님/ 김은숙님/ 엄주홍님/ 고미진님/ 최원화님/ 이솔빈님/ 이광녀님/ 김창호님/ 요안나님/ 김신유님/ 임상식님/ 찬욱 미정님/ 서길자님/ 이은철님/ 곽민경님/ 이석훈님/ 허준님/ 제형욱님/ 전호성 야고보님/ 이권식님/ 황석진님/ 김형석님/ 김종관님/ 장진열님/ 변성혁님/ 심창우님/ 구영순님/ 최계형님 가족/ 김채영님/ 서진석님/ 방승호님/ 이상준님/ 김경은님/ 김도연님/ 청도 안은정님/ 박정수님/ 감사합니다/ 박소영님/ 고맙습니다/ 최병란님/ 김남필님/ 박현규님/ 손영주님/ 박봉순님/ 신비한나님/ 사람모임/ 이미정 안젤라님/ 석선옥님/ 최익성님/ 이경화님/ 기권일님/ 박현숙님/ 김재봉 가브리엘님/ 배경환님/ 김철홍님/ 박재현님/ 김동현님(현대)/ 박형미님/ 지승이네/ 조경희님/ ㈜경우머트/ 정학근님/ 이차숙님/ 강선미님/ 이상숙님/ 김대숙님/ 장원오님/ 김덕중님/ 김경중님/ 김정수님(찬미)/ 김윤경님/ 차명선님/ 박준성님/ 김석용님/ 이광호님/ 신세균님/ 이귀재님 김영?님/ 박승남님/ 고재윤님/ 김찬웅님/ 김소윤님/ 감사합니다/ 이종랑님/ 이준명님/ 임혜경님/ 고원일님/ 홍은경님/ 최명자님/ 최명자님/ 최명자님/ 존경합니다/ 한은숙님/ 박은정님/ 편동석님/ 유스티나님/ 장정원님/ 윤순명님/ 고수이님/ 박기선님/ 정진원님/ 천정원님/ 신숙자님/ 최승옥님/ 신민상님/ 조은숙님/ 노은정님/ 서은영님/ 김신석님/ 정규성님/ 박에린님/ 최민해님/ 신미경님/ 정영선님/ 정경화님/ 전은희님/ 강철순님/ 한국유압/ 최진숙님/ 이경주님/ 박현재님 박미래님/ 노미화님/ 이현호님 김진희님/ 원영란님/ 김민철님/ 박병국님/ 강윤하님/ 이명룡님/ 조은경님/ 조상연님/ 조성준님/ 조성은님/ 손상익님/ 서현자님/ 심은비님/ 김경진님/ 김범호님/ 이윤주님/ 김상만님/ 표수희님/ 정순모님/ 김해리님/ 김형도님/ 김재정님/ 김미례님/ 김재균님/ 후원/ 정호진님/ 유미영님/ 최선옥님/ 유효경님/ 차은주님/ 유미영님/ 김혜영님/ 김강은님/ 정기상님/ 김향숙님/ 김낙봉님/ 강인애님/ 주영님/ 진우님/ 이희연님/ 하양님/ 나숙희님/ 울산 청지기님/ 이임순님/ 신재웅님/ 황경숙님/ 최영수님/ 하정옥님/ 김상순님/ 박성욱님/ 임광학님/ 권주영님/ 정현미님/ 조용훈님/ 심희옥님/ 벤자민님/ 임충빈님/ 김남열님/ 허신영님/ 최세현님/ 김재정님/ 김재용님(김미?님)/ 정명순님/ 김은형님/ 이동근님/ 김화자님/ 홍애현님/ 남경수님/ 홍서연님/ 김기식님/ 이병호님/ 신영세님/ 최은엽님/ LOVE님/ 장진심님/ 서동현님/ 김희순님/ 옥실 안젤라님/ 김봉상님/ 김영재님/ 임상규님/ 은병욱님/ 문진철님/ 연제숙님/ 황현숙님/ 이광의님/ 이민창 시몬님/ 류태영님/ 홍영문님/ 정무궁님/ 서영만님/ 이경하님/ 김예슬님/ 조윤성님/ 후원/ 강현숙님/ 이강애님/ 이옥자님/ 이수진님/ 서정아님/ 염좌님/ 김재정님/ 이경자님/ 박성호님/ 황치호님/ 심지윤님/ 김민수님/ 조성희님/ 유미영님/ 엄은정님/ 김종준님(대동)/ 이정주님/ 신효선님/ 조순엽님/ 서명희님/ 김아람님/ 박은경님/ 박산옥님 김용기님/ 모혜정님/ 여은영님/ 하성아님/ 황현주님/ Albert님/ 김재정님/ 고미지님/ 배동찬님/ 늘 감사드립니다/ 기부금/ 박재현님/ 이효근님/ 김은정님/ 신영인님/ 부끄런손/ 김대영님(해강한의원)/ 해피빈/ 변주완님/ 얄미운천사님/ 김은희님/ 김우영님/ 박정애님/ 김재정님/ 김성일님/ 이상훈님/ ^^님/ 송일영님/ 윤미희님/ 최윤서님 최나윤님/ 박유미님/ 김주희님/ 감사합니다/ 정정님님/ 꿈꾸는나무/ 이주희님/ 오흥란님/ 박사운님/ 김재정님/ 강영진님/ 이상진님/ 이서진님 이다연님/ 한서영 드보라님/ 이남숙님/ 방승호님/ 배광열님/ 권수선님/ 한재준님/ 한재현님/ 노은용님/ 김성좌님(전주)/ 노희영님/ 이성현님 혜림님/ 박한철님/ 오창재님/ 유미경님/ 정교화님/ 능동/ 박복기님/ 안정열님/ 박화용님/ 이봉주님/ 함께 사는 세상/ 찬미! 예수님!/ 이강준님/ 박동규님/ 고맙습니다/ 정현채님/ 심미용님/ 김미애님/ 차순옥님/ 김은휘님/ 문희자님/ 이선례님/ 김난주님/ 황재환님/ 김영주님/ 맹승주님/ 하나님께 감사/ 허은주님/ 이래웅님/ 이경훈님/ 최재형님 최정훈님/ 나윤희님/ 이창훈님/ 감사합니다/ sn570님/ 김수자님/ 정경순님/ 홍진숙님/ 최성희님/ 정인숙님/ 구자열님/ 채정주님/ 조은규님/ 한카타리나님/ 김화순님/ 류혜연님/ 류호철님/ 김범진님/ 노승근님/ 양영찬님/ 경준님 경빈님/ SAMSAFE님/ 윤아라님/ 이혜경님/ 최병욱님/ 여형규님/ 유미숙 가타리나님/ 이지향님/ 권홍철님/ 김미숙님/ 채경규님/ 정동진님/ 강영미님/ 박정옥님/ 편옥이님/ 서정화님/ 박윤선님/ 한성웅님/ 강나현님/ 김연숙님/ 이은영님/ 김미경님/ 김수홍님/ 최현수님/ 송미정님/ 김종문님/ 한빛 예나 민정님/ 고향숙님/ 김동연님/ ㈜스마트저축은행/ 사리추가님/ 김혜영님/ 최숙희님/ 유유미님/ 이경화님/ 이혜연님/ 안해화님/ 염혜철님/ 이은주님/ 김종숙님/ 최충열님/ 유영숙님/ 이명희님/ 김효곤님 임보람님/ 김민선님/ 이영?님/ 황길용님/ 김재정님/ 이경하님/ 김승용님/ 이용직님/ 구자민님/ 김미경님/ 조용탁님/ 임경환님/ 효리님/ NIKI PARK님/ 정언남님/ 김희정님/ 원용지수님/ 하헌구님/ 정명심님/ 장범용님/ 박우진님/ 이은호님/ 고명자님/ 서지현님/ 노성래님/ 고송벽님/ 이바오로님/ 김경희님/ 채영숙님/ 정수진님/ 정승숙님/ 정소여님 신중석님/ 유흥식님/ 부끄런손/ 이영교님/ 김지현님/ 윤선영님/ 황양수님/ 김연지님/ 김종국님/ 백원호님(승승)/ 박재희님/ 장영희님/ 최준일님/ 유재준님/송금/ 이동명님/ 감사/ 김지영님/ 김순자님/ 최혜영님/ 김영옥님/ 윤진서님/ 허영님/ 임현기님/ 유서영님/ 유진오님/ 김윤희님/ 권도현님/ 정광수님/ 한성택님/ 윤선화님/ 김상우님/ 뭉치님/ 맹일호님/ 한진님/ 황미경님/ 허상봉님/ 김화자님/ 백선경님/ 정미향님/ 김도원님/ 최정동님/ 전종숙님/ 강현자님/ 안점순님/ 박영자님/ 서석숭님/ 박교배님/ 박부자님/ 강성일님/ 이광일님/ 도재열님/ 강유단님/ 박미경님/ 장철현님/ 이외생님/ 김경미님/ 정유안님/ 오민숙님/ 박서희님/ 박상민님/ 성모꽃마을/ 주님께 영광/ 조복심님/ 김진영님/ 김은지님/ 아주 작은님/ 조정순님/ 이주희님/ 송지영님/ 허영선님/ 이진수님/ 허명희님/ 박재선님/ 이향순님/ 박덕근님/ 최수영님/ 전희성님/ 이민수어린이/ 박성남님/ 부산 이종택님/ 김종량님/ 김영균님/ 장한업님/ 주정혜님/ 이상민님/ 적은 금액입니다/ 김정은님/ 이명옥님/ 박미영님/ 라온제나 데레사님/ 이상걸님/ 우혜승님/ 박현주님/ 박분화님/ 감사/ 김재정님/ 조덕연님/ 최영재님/ 김한남님/ 신미경님/ 이건희 아오스딩님/ 고수이님/ 채기화님/ 김현자님/ 김희자님/ 오래 함께 하겠습니다/ 이은주 율리아님/ 최영주님/ 정동은님 윤영님/ 이수정님/ 김남준님/ 조해영님/ 최혜리 엘리사벳님/ 서수정님/ 최철님/ 최정옥님/ BYUNYONGHO님/ 김옥분님/ 김대숙님/ 김해수님/ 채민병님/ 박규식님/ 오용환님/ 정욱섭님/ 조경민님/ 작은 보탬되길/ 김지연님/ 해피팜/ 이윤성님/ 김도연님 김서연님/ 설동준님/ 김종우님/ 이미선님/ 백순애 소피아님/ 김미경님/ 홍선희님/ 라영도님/ 성그레센시아님/ 황미경님/ 손정원님/ 황문영 루카님/ 이호정님/ 이현덕님/ 안석주 베네딕도님/ 송영균 야고보님/ 강환진님/ 민경휘님/ 따뜻한 밥 한 그릇/ 최해선님/ 인천은평교회/ 권정숙님/ 박근영님/ 최혜정님/ 이경혜님/ 김희심님/ 김춘휘님/ 김태완님 도영님/ 서면 비둘기님/ 이상임님/ 황성미님/ 박형미님/ 구미정님/ 박지순님/ 김명진님/ 박예헌님/ 박필헌님/ 박나헌님/ 공분근님/ 강숙자님/ 강기선님/ 박재현님/ 김재정님/ 이효근님/ 기적입니다/ 한고운님/ 손영숙님/ 최성문 토마스 아퀴나스님/ 이수진님/ 이영주님/ 김영란님/ 김민주님/ 옥종현님/ 장선희님/ 김필규님/ 홍정숙님/ 한금희님/ 고현순님/ 김소윤님/ 이만춘님/ 오미연님/ 정주관님/ 장용석님/ 전혜향님/ 최길영님/ 김현상님/ 조영희님/ 한병의님/ 한영배님/ 정민경님/ 한영균님/ 최종희님/ 김수홍님/ 국의자님/ 김현숙님/ 김경자님/ 김혜선님/ 박경숙님/ 정영희님/ 손은숙님(애?)/ 대흥테크 김재?님/ 심우정님/ 이성애님/ 한창용님/ 지월 이재웅님/ 이현경님/ 전은숙님/ 한경선님/ 장명자님/ 신서현님 생일기념/ 대왕철강(주)/ 방영문님/ 김지은님/ 한국성모의자?/ 고현정님/ 김성욱님/ 김윤정님/ 김미카엘님/ 대구 이강모님/ 보성님/ 박영희님/ 박병윤님/ 김민아님/ 이현하님/ 김선화님/ 박평화님/ 최형석님/ 김선동님/ 하혜령님/ 김민아님/ 부선진님/ 양영주님/ 손금숙님/ 안승미님&강대헌님/ 마영주 효주 아녜스님/ 합계 : 14,354,520원


물품 후원해 주신 은인들입니다.
정혜영님-계란 3판/ 익명-오이지 1통/ 박진철님-감자 1상자/ 익명-순두부 1통/ 익명(창녕영농단)-쌀 20킬로*1포/ 엄귀화님-잡화 1상자/ 익명(주 지리산쌀)-쌀 20킬로*1포/ 김연진님-계란 1상자/ 숭의동성당-쌀 20킬로*10포/ 미담-닭 5상자/ 박경숙님-잡화 1상자/ 박준영님-과자 2봉지/ 익명-빵 3봉지/ 9817(차량번호)님-순두부 1통/ 동천홍-짜장 1상자, 굴짬뽕 1통, 두부과자 1봉/ 익명-빵 3봉지/ 방은미님-쌀 40킬로*2포, 10킬로*9포/ 최유정님-방울 토마토 5상자/ 김영수님-계란 2판/ 싱싱농장-열무 2마대/ 부센-상추 1상자/ 강현태님-쌀 20킬로*2포/ 우희정님-의류 1상자/ 서빛나님-쌀 20킬로*2포/ 최유정님-미숫가루 1상자/ 호두나무-호두과자 1상자/ 익명(창녕영농단)-쌀 20킬로*2포/ 김수자님-의류 1상자/ 1015(차량번호)님-과일 및 떡 4상자, 김치 1상자, 생선 1상자/ 익명(경주농협)-쌀 20킬로*1포/ 익명(우리곡물)-쌀 20킬로*11포/ 윤은미 아가다님-계란 5판/ 동천홍-짜장 1상자, 굴짬뽕 1통, 두부과자 1봉/ 익명-수박 1통/ 정장우님-양파 10망/ 김현태님-쌀 20킬로*2포/ 익명-의류 1상자, 책 1상자/ 김복희님-쌀 20킬로*2포, 계란 9판/ 익명(창녕영농단)-쌀 20킬로*1포/ 익명(포니)-라면 1상자/ 4289(차량번호)님-돼지고기 1상자/ 송영숙 아기 안나님-쌀 20킬로*1포/ 윤동훈님-참외 1상자/ 황선주님-쌀 20킬로*5포/ 호두나무-호두과자 1상자/ 주효미님-치약 및 문구류 1상자/ 구대우님-양말 1상자/ 8091(차량번호)님-수박 25통/ 정미경 로사님-계란 3판/ 밀양 박만준님-돼지고기 2상자/ 박승희님-의류 2상자/ 유철수님-오이 1상자, 계란 2판/ 동천홍-짜장 1상자, 굴짬뽕 1통, 두부과자 1봉, 떡 1상자, 의류 1상자/ 김옥희 마리아님-대파 5단, 상추 1상자/ 한국 콜롬부스 기사단-의류 6상자/ 인천 성바오로딸 수녀원-빵 1상자, 책 1상자/ 대전 성심당-빵 1상자/ 6128(차량번호)님-의류 3상자, 감자 1상자/ 김자영님&함승화님-감자 2상자/ 엄귀화님-잡화 1상자/ 떡시루향기-떡 2상자/ 헬레나님-의류 2상자/ 정세라님-의류 1상자/ 명품축산도매센터-돼지고기 15킬로/ 익명-샴푸 1상자/ 정미선님-의류 1상자/ 방재민님-식빵 및 요구르트/ 100주년 기념교회-의류 10상자/ 박정숙님-계란 3판/ 이정철님-수박 1통/ 최희숙님-감자 1상자/ 함승화님-쌀 20킬로*1포/ 산안마을-계란 1상자/ 나판열님-마늘 1포대(2접)/ 1015(차량번호)님-과일 5상자/ 익명(창녕영농단)-쌀 20킬로*1포/ 대상수산-생물 오징어 1상자/ 동천홍-짜장 1상자, 굴짬뽕 2통,떡 1봉/ 솔향봉사단-수박 1통, 계란 6판/ 반포성당 자매님들-수박 5통, 잡화, 의류 6상자/ 익명-컵라면 1상자/ 김안나님-쌀 20킬로*1포/ 효주 아녜스님-설록차 2통/ 민순애님-계란 3판, 의류 1상자/ 박상돈님-수박 2통, 감자 1상자/ 조개할머니-깐 조갯살 2봉지/ 생선할머니-마른 갈치포/ 고맙습니다.

제 불찰로 누락된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너그럽게 용서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국수집 


김은우 16-07-30 22:17
 
사랑이 특별할 게 뭐있나?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겠지만,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은
특별한 것 같습니다. 아니, 요즘시대의 사랑이 다들 사랑이 아닌 것도 있겠지요.
찹쌀떡 16-07-30 21:21
 
제게 참 스승이 되어 주는 민들레국수집 고맙습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김은진소피아 16-07-30 20:01
 
어디에서 볼 수 없었던 것들이 민들레 국수집에 오면 꼭 있는 사랑이...
눈물 나게 행복하고 아름다운 세상에 감동합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 세상...
이소은 16-07-30 15:01
 
민들레 국수집에 밥보다 국수가 주가 되는 그날까지
민들레 국수집이 아름다운 순항을 하길 바랍니다.
많이 배우고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한 가슴에 안겨
잠시 눈을 감고 세상 일을 잊어봅니다.
복면가왕 16-07-30 14:35
 
사람은 어디를 향하고 있어야 하는 것일까요.
민들레 국수집을 보며 문득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힘들고 상처받은 이들에 대한
배려와 신뢰, 사랑을 보여주신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본받고 싶습니다.
김대진레오 16-07-30 13:12
 
사랑하겠습니다.
우리 사는 세상이 내가 먼저 내어놓고 내가 먼저 다가가고 편견도
내가 먼저 무너뜨리면 얼마나 좋을까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모범답안입니다!
배가영 16-07-30 11:34
 
이름들 하나하나 다 소중한 이름입니다... 민들레 후원현황을 보면 왜이리 마음이 따뜻해지는지 모르겠습니다. 기부천사님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오는듯 합니다. 지금처럼 힘든 이웃들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홍지혜 16-07-30 10:39
 
값비싼 보석들 보다도 더 환하게 빛나는 천사님들이 좋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
가씨 16-07-30 09:34
 
헌신적인 사랑이 감동의 물결입니다. 나눔에 동참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저 자신을 반성하고 이제부터라도 조금이지만 동참하도록 하겠습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모든 기부 천사님들의 행복을 빕니다.
신유라 16-07-30 07:31
 
마음을 활짝 열고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면 그들의 마음을 가득 담아갈 수 있어 주고 더 많이 받게 됩니다. 그래서 봉사는 나눔이 있는 행복한 습관이 아닐까요~  민들레 기부천사님들의 아름다운 마음 많이 배우고 갑니다.
김우형 16-07-29 21:06
 
포근함을 느낄 수 있는 민들레 이야기가 좋아요.
나누는 기쁨이 얼마나 큰 것인지 깨닫고 갑니다.
함께 하지 못한 죄송한 마음 살포시 전하고 갑니다.
아이스커피 16-07-29 19:05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손님들에게 은총의 날개 하나씩 꼭 달아주십시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선주헬레나 16-07-29 18:08
 
민들레 국수집만 생각하면 웃음이 납니다.
사람 사는 냄새가 가득합니다.
모든 분들의 얼굴에서 편안함과 여유가 느껴집니다^^
그래서 민들레 국수집은 위대합니다!
신채연 16-07-29 15:01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사회에
민들레처럼 나 자신보다는 다른 사람...
가난하고 힘든 이웃을 돕는 그런 곳이 있다는 것은
우리사회의 희망이라고 생각됩니다.
노숙인들을 하느님의 대사로 섬기고 대접하는
서영남 선생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끌로에 16-07-29 14:27
 
민들레공동체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참사랑길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진심으로 멋집니다.
김진욱요셉 16-07-29 13:19
 
한결같은 사랑 나눔으로 제 마음을 사로잡은 민들레 국수집 일상에서
진한 라일락향기가 나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 모두 화이팅~^^ 만.사.형.통!
박서라 16-07-29 12:17
 
안녕하세요! 
제각자 삶에 바쁜 세상이지만 사랑의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온기를 느끼고, 더불어 산다는 말의 의미를 직접 체험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민들레 국수집이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온기 넘치는 전달자로써의 역할을 오랫동안 수행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더불어 기부천사님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모니카 선생님, 민들레 가족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Beautiful 16-07-29 11:24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이렇게 자발적인 나눔....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은 흉내내기도 어려운 진짜 사랑입니다. 나누며 사는 인생이 최고의 인생이네요.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김소이 16-07-29 10:38
 
민들레 국수집의 후원 게시물을 보며, 따스한 마음들을 제 안에 담아 갑니다.
최수아 16-07-29 08:56
 
저에게 주어진 이시간을 다시한번 돌이켜 볼수있는 소중한 시간으로 탈바꿈할 수 있게 도와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기에 작은것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갈수 있음이 행복합니다.  기부천사님들 감사드립니다.
나호영 16-07-28 21:22
 
민들레의 온 사랑을 다 보니,
삶의 의문점 목마름이 다 해소된 듯 시원했습니다.
이처럼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은 속이 쉬원한느낌입니다.
해소되는 사랑 멋지십니다.
아이스맨 16-07-28 20:02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그리고 기부천사님들의 꾸준한 사랑나눔이
온전히 다 느껴짐에 너무 감동이고 감사드립니다.
진혜영소피아 16-07-28 18:03
 
매달 이어지는 기부천사님들의 사랑나눔^^
눈부시게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일상이 제 삶의 태도 변화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그 의미가 큽니다.
모두가 낮아져서 나누며 사는것이 유일한 희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고맙습니다.
이혜미 16-07-28 15:12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생활의 표본을 보여주시는
민들레수사님을 생각할 때 가슴이 뭉클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모든 가족분들을 축복합니다. 화이팅!!
여름이야기 16-07-28 14:14
 
민들레 두 천사분의 사랑에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웁니다.
모두다 행복할 권리가 있다며 그 한분한분 다 안타까워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이웃에 대한 나눔은 정작 한번도 게을리 해주시지 않아서 정말 감탄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진호마르코 16-07-28 13:09
 
민들레국수집이 있어 위안받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제 삶에 작은 행복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항상 행복하세요.^^
배영화 16-07-28 11:35
 
사회복지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던중 민들레국수집을 알게 되었어요. 진정한 복지는 가난한 사람들를 돕는 일이라고 믿어요. 민들레 나눔을 보고도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에요.
Delicious 16-07-28 10:23
 
멋지고 아름다운 이름들.... 행복을 나누는 참 소박하고 소탈한 천사들입니다. 남을 위해 소중한 것을 내어놓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이준태 16-07-28 09:26
 
오늘도 변함없이 이어지는 지상의 천사들의 사랑 릴레이를 감동적으로 바라봅니다. 함께 하겠습니다.
조은혜 16-07-28 08:30
 
이름만큼이나 따뜻하고 훌륭한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에 행복해집니다. 그리고 이렇게 민들레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계시기에 행복해집니다. 저는 아름다운 세상에서 살고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임재명 16-07-27 22:09
 
민들레 나눔은 정말 자발적으로 독특하고 아름다운 것 같아요.
민들레 국수집 서영남 대표님의 향기나는 삶을 본받고 싶어서
이제는 봉사활동을 다니기로 했습니다. 희망의 별이 되겠습니다.
초롱 16-07-27 19:06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저 행복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알아간다는것은 더없이 행복한 일입니다.
허유민세실리아 16-07-27 18:43
 
기부천사님들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를 보느라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보았네요.
민들레 국수집 아름다운 기부이야기 짱!!
김하영 16-07-27 15:22
 
기부천사님들께 많이 배웁니다.
저도 작은 힘이나마 주변의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기 위해 저또한 열심히 살겠습니다.
바니바니 16-07-27 14:23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듣고 전기에 감전된 듯 했습니다.
소리나는 나눔보다 소리없는 나눔에 헌신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모습이 참 감동적이었습니다.
기적을 일으킨 사랑과 희망의 전령사!
김영진바오로 16-07-27 13:09
 
착한 목자이신 예수님처럼.....
마음이 따뜻해지는 민들레국수집 향기로 하루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아미 16-07-27 12:58
 
힘이 생깁니다! 희망이 넘쳐납니다! 기분이 좋아집니다! 민들레 기부천사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무풍지대 16-07-27 11:14
 
기부천사님들의 사랑이 있어 이세상이 아직은 살맛납니다. 저도 다음달에는 사랑나눔에 동참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홍유미 16-07-27 07:56
 
이렇게 많은 분들이 천사의 날개를 달고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에 동참해 주니 감동에 쓰나미가 몰려 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13년의 기적은 천사들의 사랑과 나눔 덕분인것 같아요~ 또 그것을 가능케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이 최고 짱~~ 항상 존경합니다.
정태홍 16-07-26 21:16
 
가난하고 힘없는 이웃들의 벗이 되어주고 버팀목이 되어주는 기부천사님들의 아름다운 선행에
깊은 감동을 머금고 갑니다^^
엔젤 16-07-26 19:29
 
민들레 국수집에 사랑이 꽃피는 것은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이
많은 사랑의 씨앗을 뿌리고 있기 때문일 거에요.
그런데 두분의 곁엔 이렇게 든든한 기부천사님들과 함께 하고 계시네요!
참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최한나카타리나 16-07-26 18:03
 
민들레 국수집과 후원자님들 덕분에 따뜻한 세상을 알게 됩니다.
감사드립니다.
이주혜 16-07-26 15:10
 
사랑은 참 위대합니다. 사랑은 정말로 위대합니다.
그린티 16-07-26 14:22
 
민들레 일기는 언제읽어도 감동입니다!!
가슴 벅찬 이순간...!
진정 사람답게 사는 법을 가르쳐준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김영민율리아노 16-07-26 13:06
 
무언가를 바라지 않고, 또 내세우지 않고 가난한 이들과 함께,
가난한 이들을 섬기며 걸어 온 길 민들레 국수집의 그 길을 사랑합니다.
파이팅 파이팅~~~~~
신다혜 16-07-26 11:38
 
행복이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민들레공동체 기부천사님들의 뜨거운 사랑과 성원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장애련 16-07-26 10:23
 
매일매일을 나는 가난한 이웃을 소중하게 대하며, 나눔의 기쁨으로 물들이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보며 다짐합니다!! 나도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여러 사건들을 만나 넘어지고 깨지면서 많이 배웁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윤혜미루시아 16-07-26 08:44
 
정작 저는 항상 마음의 안식만 얻어가면서, 이웃을 위해 무언갈 내어본 적은 없는 것 같네요.. 모든분들을 보며..저 또한 또 반성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 항상 놀라워요. 이렇게 선하고 따뜻한 마음을 가지신 분들이 많다니......
반성하며 감사합니다.
홍경애 16-07-26 07:42
 
후원현황을 볼 때마다, 느끼는 설레임....나를 기분좋게하는 민들레 나눔! 한명한명의 사랑이 모아져 많은 힘든 이들에게 희망을 준다니 이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지.. 민들레 국수집 주변에는 천사들이 가득하네요~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김재현 16-07-25 21:17
 
민들레 수사님이 VIP손님들에게 주는 끊임없는
사랑의 관심과 격려와 대접하는 모습은
참으로 각별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보름달 16-07-25 20:33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사람을 살리는 일을 하고 계시는 삶을 보면서
여러 가지 공감하고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많은 힘겨운 분들을 위해 올바른 방식으로
해결하는 해결의 방식을 보면서 진정한 해결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두분을 정말 존경합니다.
윤아름헬레나 16-07-25 18:35
 
아름다운 꿈을 가지고 살아가시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기부천사님들도 응원합니다!!
김미현 16-07-25 15:05
 
제 마음 속에서도 느껴집니다..
진심은 누구에게나 통한다고 하죠.
민들레 국수집이 진실로 사랑을 주기 때문에
모두에게 그 진심이 통하는 것 같습니다.
저를 포함해서^^
꿀단지 16-07-25 14:16
 
후원현황을 보니 제 자신이 참 부끄럽네요...
민들레 국수집의 수장이신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진심어린 사랑에 제 자신을 돌아볼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았나 ... 싶습니다.
저도 작게나마 실천하는 사람이 되어보고 싶습니다.
박형진토마스 16-07-25 13:10
 
민들레 홈피에 와서 이렇게 직접 기부현황도 보니 너무 행복하네요.
민들레 사랑에 오늘도 행복합니다^^
기부천사님들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바른생활사나이 16-07-25 11:34
 
끝없이 이어지는 사랑의 릴레이 민들레 국수집 후원현황에 최고로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소식입니다^^
남희숙 16-07-25 10:25
 
늘 민들레 나눔에 아낌없이 지원해주시는 기부천사님들과
묵직한 기둥으로 민들레 모든 분들을 품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너무 수고많으셨습니다.
정신혜 16-07-25 09:46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처럼 즐거운 나눔을 밥 먹듯이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새 희망을 찾아야겠습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아! 민들레 후원 너무 감동입니다. 저도 기부할께요~^^
한미순 16-07-25 07:50
 
노숙인들을 위한 가장 인도주의적인 사랑을 실천하는 민들레 공동체야말로 우리 사회 그늘진 곳에 꼭 필요한 곳인것 같습니다. 한결 같은 사랑 나눔을 보여주시는 민들레 기부천사님들께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이렇듯 따뜻한 나눔의 물결이 지속적으로 된다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지요. 뭉클합니다.
표형수 16-07-24 21:00
 
전혀 몰랐던 사랑의 삶을 만날 수 있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서 따뜻한 위안을 받고,
소박한 삶의 진리를 배우고 나눔의 삶이 얼마나 소중하고 아름다운 것인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많이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데이비드 16-07-24 20:05
 
제게 참 스승이 되어 주는 민들레국수집 고맙습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이지나수산나 16-07-24 18:02
 
정부의 지원도, 어떠한 조직도 만들지 않은 채
오로지 하나님의 섭리에 운영되는 민들레 국수집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손희수 16-07-24 15:02
 
늘 행복한 글을 읽습니다.
민들레에만 오면은요.
민들레국수집의 게시물들을 보는 일만큼 제 일상에 행복한 일들이
요즘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마릴린먼로 16-07-24 14:36
 
불현듯 힘든 이웃들에게 너무 무관심한 제 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
나와 우리 이웃을 생각하게 해준 민들레 국수집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 같은 분을 알게 해주신
하느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김은우마르코 16-07-24 13:08
 
전국각지에서 민들레홀씨가 민들레공동체로 모여듭니다.
함께 하기에 더 뜻 깊은 사랑!
사랑을 만드는 천사님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많이 가진자가 아닌 우리의 소박한 이웃들이 이렇게 사랑을 나누며 살고있는
민들레국수집 정말 아름답습니다.
이소영 16-07-24 11:45
 
사회 구석구석을 찾아 가는 민들레 사랑! 그 사랑이 멈추지 않을 수 있는 원동력은 여기 많은 분들의 사랑입니다.
감사합니다.
나른한오후 16-07-24 10:40
 
여러분들이 이세상을 환희 비추는 불빛입니다. 민들레 기부천사님들*^^* 짱짱!!
조혜정 16-07-24 09:52
 
서로 다른 사람들이 한 곳을 바라보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많은 기부 천사님들의 아낌없는 나눔에 존경의 박수를 보냅니다. 존경합니다!!!
안성희 16-07-24 08:21
 
민들레 기부천사님들을 보니 부럽기도 하고, 감동입니다!!  이웃사랑에 대해 생각해 보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화이팅!!
박태주 16-07-23 21:15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쭈-욱 함께해요.
치카치카 16-07-23 19:32
 
민들레 국수집이 우리 시대에 있어서 참 다행입니다.
안 그랬으면 메말라가는 이 시대
저 같은 사람은 마음 기댈 곳이 없었을 것 같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최고이십니다.
김소원보나 16-07-23 18:10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작은 것 하나라도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내어놓는
기부천사님들의 따뜻한 마음에 훈훈해집니다. 동참...
박혜미 16-07-23 15:39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민들레 공동체 정말 우리나라의 자랑입니다.
저는 너무 민들레 국수집이 자랑스럽습니다!
산수유 16-07-23 14:11
 
힘들고 소외된 이들의 빈 마음을 사랑과 기쁨으로
가득 채워 주는, 따뜻한 인간미가 물씬 풍기는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 봉사자분들이 좋습니다.
이 시대가 필요로 하는 멋진 분들이십니다!
윤상현토마스 16-07-23 13:14
 
감사합니다.
내가 가진것을 모두 내어줄수 있는 사랑!
민들레국수집은 정말 대단한 공동체라고 생각해요^^
이시연 16-07-23 11:34
 
민들레 기부천사님들 감사합니다. 당신들의 사랑 나눔 실천에 존경을 표합니다.

모두들 항상 건강하세요.

저도 천사의 마음으로 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r고맙습니다.
황보은혜 16-07-23 10:33
 
내가 아닌 남을 위하여 산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가를 잘 알기에
민들레국수집의 아름다운 선행의 모습을 보며 많은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여러 기부천사님들 대단하시고 박수를 보내고 싶어요.
유주리 16-07-23 08:37
 
어느 블로그에서 서영남 대표님의 기사를 감동으로 읽고 찾아왔습니다. 세상 모든 아픔과 고통을 사랑으로 어루만져 주신 서영남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아이들까지 한결같이 도와주고 계신다는게... 저에겐 너무 놀라움이였는데..이렇게 많은 분들이 민들레국수집을 위해 후원도 해주시고 더 놀라웠습니다. 정말로 존경스럽습니다....놀랍습니다..
줄탁동시 16-07-23 07:29
 
나의 것을 나누는 일은, 서로의 어려운 짐을 나누어 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감동으로 읽고 행복충전 하고 갑니다~ 한결같은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사랑과 따뜻한 기부천사님들의 마음이 참 훈훈하네요~
배민호 16-07-22 21:15
 
그러고 보니 저도 나만 생각하면 보내온 시간들이
대부분이었네요. 나보다 더 타인을 생각하는 그 마음의
숭고함을 저도 배우며 실천하고 싶습니다.
고드름 16-07-22 19:02
 
하느님은 인간 세상에 좀 더 확실히 사랑을 전파하시기 위해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이 세상에 보내셨나 봅니다.^^
신민영실비아 16-07-22 18:03
 
배우고 배워도 인간이기에
늘 모자란 게 사랑이 아닌가 합니다.
하느님의 사랑은 이렇게나 심오합니다.
김윤지 16-07-22 15:02
 
순수한 마음과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삶과 희망을 나누는
민들레 수사님이 계셔 살맛나는 세상입니다.
피카츄 16-07-22 14:41
 
민들레 국수집을 처음 접했습니다.
어려운 세상에 표정이 굳어 찌푸리는 사람들을 자주 봅니다.
표정이 있는 국수집의 풍경을 보니 숨통이 트이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김태진요셉 16-07-22 13:10
 
매일 비타민을 먹듯이 꼬박꼬박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읽고 있습니다.
저에게 소중한 선물입니다.
고맙습니다.
무지개동산 16-07-22 12:14
 
참 많은 사랑들이 모여, 참 귀한곳에 이렇게 쓰이니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저절로 풍성해 지는 느낌입니다. 함께하겠습니다.
최연지 16-07-22 11:15
 
저는 언제나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맛있는 식사대접, 옷 나눠주기, VIP손님들과 늘 함께하는 그런 풍경들이 제 마음을 울립니다.
늘 수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조민철 16-07-22 09:44
 
아름다운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면서 제 삶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따스한 희망이, 나누고자 하는 용기가 제 맘속에 생겼습니다. 우리 곁에서 다정하게 미소짓고 있는 서영남 대표님은 가난한 이웃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열어주는 문이 되어줍니다.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홍은하 16-07-22 08:33
 
잔잔한 바람처럼, 잔잔한 평화로움의 향기가 납니다. 폭풍처럼 밀려드는 괴로움이 세상에서 괴롭게 하더라도, 등대의 잔잔한 빛에 희망을 보듯이 민들레 국수집 또한 저에게 등대입니다. 기부천사님들 감사합니다.
남궁지연마리아 16-07-22 07:58
 
누구나 살아가며 초심을 잃기 마련인데,
민들레 국수집, 민들레 후원만은 예외인것 같습니다.
항상 가슴속에 민들레 공동체의 사랑 생각하며 살겠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 더운 여름날씨 건강 조심하세요.
오늘도 감동 만땅먹고 갑니다.^^
성대진 16-07-21 21:31
 
서로를 돕고 화합하며 함께하는 민들레 공동체.....
배고프고 아픈 우리네 이웃들에게 민들레국수집은 그야말로 천국이 아닌가 싶습니다.
늘 헌신하시는 민들레 가족분들이 계시기에 아직은 살만한 세상이 만들어지나 봅니다.
미운오리 16-07-21 19:34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이 많은 민들레 공동체를 꾸려 오시는게
좋아하는 것을 넘어서 즐기시는 것이 라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그만큼 즐겁게 일하면 어려움이 있어도 그것 마저 즐겁게 느껴지겠지요. 
타인에게의 나눔이 이렇게 즐겁고 행복한 일이라는 것을
두분을 통해 배워갑니다.
이하늘보나 16-07-21 18:35
 
오늘 이 시대 이 시간을 함께 살아 가는 인연이
얼마나 큰 것인가를 실감나게 하는 민들레 공동체 풍경 ^^
나에게 주어진 삶을 가난한 이들과 함께 행복하게 보내고 싶다.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이지영 16-07-21 15:03
 
놀라운 사랑의 힘을 봅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꺼이 수고로움을 감내하시는 많은 분들의 노력에 감동을 받게 됩니다.
스파클링 16-07-21 14:16
 
가난한 사람들의 뒷바라지를 천직으로 알고
언제나 자애로운 미소로 반겨주시고 걱정하시는 모습이 너무 너무 보기 좋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주님의 영광이 함께 하시길.......
김태환미카엘 16-07-21 13:27
 
민들레 국수집을 위해 많은 분들이 힘을 합쳐 함께
하시는 모습들이 참 정겹고 좋습니다.^^
장현도 16-07-21 12:03
 
아름다운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매일 들릅니다.
민들레 국수집에만...
지친 제 하루의 힐링이 되는 시간..
민들레 국수집에 고맙습니다..
하비 16-07-21 11:27
 
이웃의 아픔에 공감할 줄 아는 분들이 여기에 계시네요. 행동으로 사랑을 실천하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최우림 16-07-21 09:19
 
아름다움으로 물드는 세상을 저는 지금 보고 있네요. 민들레 후원현황을 보고 하늘은 흐리지만 제 마음이 초록빛으로 밝아졌습니다. 지금처럼 자발적인 나눔으로 세상을 환히 물들여 주세요~ *^^*
ILOVEYOU 16-07-21 08:23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한마음 한뜻으로 열심히 나누고, 서로에 대한 배려로 더욱 사랑이 깊어졌습니다. 기부천사님들 화이팅!!
안종석 16-07-20 21:01
 
자기가 하는 일에 자신의 인생을 송두리째 걸고 인내와 열의와 정성을 다하는
민들레공동체,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자랑스럽습니다.
무엇이 중요한 것인지 깨닫는 순간입니다.
파랑새 16-07-20 20:09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누군가를 위해서 나누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한채은수산나 16-07-20 18:07
 
따스하고 섬세한 마음을 갖고 계신 서영남 대표님에게서 사랑을 배웠습니다.
이민정 16-07-20 15:29
 
항상 민들레국수집 일상을 읽으며 위안을 삼고 충전을 받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민들레 공동체!^^
버터링 16-07-20 14:06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가 거의 없는 사회입니다.
빈익부의 극악한 세상에서 어려운 이들을 위해
헌신 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존경스럽습니다.
훌륭하십니다!!
우정범시몬 16-07-20 13:04
 
세상이 이렇게 아름다운 이유는 세상이 이렇게 희망적인 이유는
민들레 사랑때문입니다.
양준현 16-07-20 12:11
 
따뜻하네요^^ 기부천사님의 희망나눔에 늘 감사드리며.. 늘 실천하는 나눔을 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이용하시는 손님들께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서수정 16-07-20 11:27
 
좋은 나눔 멋지네요.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힘찬 희망을 봅니다.
NONO 16-07-20 09:49
 
나눔 속에서 싹트는 기쁨이 좋습니다.
우리의 착한 마음이 조금씩 조금씩 쌓여서 가난한 이웃들에게 큰 희망이 됩니다.
누군가에게 힘이 될 수 있다면 그것만큼 큰 행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제가 가진 소중한 것을 나눌 수 있는 너그러운 사람이 되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화이팅!
이유미 16-07-20 07:52
 
작든 크든 마음을 나눌 줄 아는 사람이 진정으로 멋진 사람이라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배워보네요... 모두 함께라는 이름이 가득한 민들레국수집을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착한 기부천사님들 덕분에,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정말 힘이 나실 것입니다. 파이팅 !!
한영수 16-07-19 21:01
 
한순간의 실수로 가족도 잃고 참 많은 것들을 잃어나가시는 이분들께서
절망에 빠져 허우적거리시는데..
한분한분 진실로 이분들의 손을 잡아주시니,
이분들도 살아갈 용기를 얻으시는 것 같습니다.
흑백필름 16-07-19 19:39
 
긍정으로 희망으로 살아가시는 서영남 센터장님 베로니카님
저도 두분을 위해 민들레 국수집을 위해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손은빈헬레나 16-07-19 18:13
 
세상을 바꾸는 민들레의 따뜻한 사랑
가난한 이웃들의 날개가 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의 행복 바이러스가 우리들에게 솔~솔~ 전해집니다.
박지혜 16-07-19 15:15
 
희망의 길은 희망의 작은 걸음들로 이루어집니다.
희망의 삶은 민들레의 하루 하루 순간들로 이루어집니다.
내일이 더 밝고 희망찬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하이킥 16-07-19 14:00
 
지금 내가 사랑을 줄 수 있고, 사랑을 줄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천사 베로니카님 너무너무 대단해보입니다!
김정현마르코 16-07-19 13:24
 
아무리 삭막하다 삭막하다 해도 세상 어딘가에서는
어려운 이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천사들이 있습니다.
박재숙 16-07-19 11:21
 
종교를 깊게 믿는 편은 아닙니다만, 만약 진짜 천국 극락이라는 곳이 있다면은 그곳에 갈 수 있는 자격이 있는 사람들은 타인을 위해 나눌 수 있는 사람들이라는 데에는 이견이 없습니다. 이미 여기 이름 올려진 모든 분들이 이 세상을 천국으로 만들어 가고 있지만요. 존경합니다.
이현정 16-07-19 10:26
 
아침마다 민들레 국수집의 환한 풍경을 보면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제 삶에 사랑과 행복, 기쁨을 충만하게 해줍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의 후원 천사님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그대그리고나 16-07-19 08:42
 
참 제 자신이 못났네요.. 민들레 후원현황을 보고 많이 깨우쳤습니다. 후원현황을 읽으면서 나눔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작은 것에도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이 만들어가시는 행복 세상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정미자 16-07-19 07:40
 
오늘도 변함없이 이어지는 지상의 천사들의 사랑릴레이를 감동적으로 바라봅니다. 감사합니다.
남수혁 16-07-18 22:52
 
가지는 것에만 목말라 하는 것이 요즘의 현실입니다.
현실을 외면할수는 없지만 민들레 국수집처럼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나누는
따뜻한 마음을 간직해야겠습니다.
초코푸딩 16-07-18 19:03
 
하느님은 인간 세상에 좀 더 확실히 사랑을 전파하시기 위해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이 세상에 보내셨나 봅니다.^^
김현주안젤라 16-07-18 18:27
 
그러고 보니 저도 나만 생각하면 보내온 시간들이
대부분이었네요. 나보다 더 타인을 생각하는 그 마음의
숭고함을 저도 배우며 실천하고 싶습니다.
서윤지 16-07-18 15:10
 
오늘도 민들레 나눔은 참 감동...
참 소중한 민들레국수집의 따뜻한 나눔이
세상 사람들에게 늘 용기와 희망을 선물합니다.
트윙클 16-07-18 14:09
 
맑고 투명한 민들레국수집.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후원현황 잘보고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이현욱안토니오 16-07-18 13:10
 
민들레 사랑이 너무 좋습니다.
참 따뜻하고 간절한 이웃나눔에 저 또한 따뜻함을 많이 느끼구요.
한결같은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모두모두
최지우 16-07-18 12:46
 
다른 것들은 다 조금씩 부족한 것이 오히려 좋지만, 사랑만큼은 차고 넘쳐도 좋은 것 같습니다.
기부천사님들 사랑합니다.
신나래유스티나 16-07-18 10:58
 
이분들이 기부 하셨는데 저에게도 행복이 나누어지는 군요. 이렇게 후원품도 기부하시고, 행복의 일부도 기부하셨네요.
gksmfqhfl 16-07-18 09:49
 
아름다운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면서 제 삶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따스한 희망이, 나누고자 하는 용기가 제 맘속에 생겼습니다. 우리 곁에서 다정하게 미소짓고 있는 민들레 수사님은 가난한 이웃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열어주는 문이 되어줍니다.
박은혜 16-07-18 07:38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세상을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그 아름다운 나눔에 저도 동참하고 싶습니다. 위안과 치유와 희망을 읽습니다.
한성우 16-07-17 21:33
 
가난한 이웃들 안에 희망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도 세상을 비추는 작은 등불이 되길 바라며 목소리를 드높입니다.
사랑해요...민들레국수집....
민들레 공동체는 사랑입니다.
정글의법칙 16-07-17 19:04
 
민들레국수집 홈피에 들어오면 웬지 모르게 따스함이 느껴져요.
그리고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천사같은 미소를 보며
기분도 많이 좋아지고요.
이신지엘리사벳 16-07-17 18:45
 
민들레 후원현황으로 제 자신이 많은 것을 느끼게 됩니다.
이런 따뜻한 가르침을 어디에서든 볼 수 없습니다.
낮게 그리고 따뜻하게 세상을 살아가시는 모든 분들 존경합니다.
한예원 16-07-17 15:10
 
조금이라도 체계적인 방법으로 가난한 이웃을 위해 도울 수 있는 마련을 열심히 해주는
이 민들레 공동체를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가 있겠어요^^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의 나눔입니다.
에반 16-07-17 14:17
 
제가 알기로는 정부 지원도 받지 않는다고 알고 있는데
저렇게 많은 vip 손님들에게 지원해주시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힘내십시요~  파이팅!!
김홍석시몬 16-07-17 13:13
 
민들레 아버지 서영남 대표님 진심을 다해 존경합니다.
이 세상에서 진정한 친구 한명 만들기가 쉽지 않은데
대표님께서 많은 분들이 친구가 되어 주시네요.
윤서혜 16-07-17 11:49
 
안녕하세요.
아직 학생인 저는 사회에 나가면 좋은 직장을 얻어 돈을 많이 모아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민들레 국수집을 만난 뒤 힘들고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해야 행복하겠다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힘들고 지칠 때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힘을 얻으며 행복의 비결을 배웁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려요..
삶의에너지 16-07-17 10:35
 
사랑은 서로 같이 함께하는것, 서로에게 길이 되어 함께 떠나는 여행이라고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기부천사님들의 실천하는 삶을 보며 배웠습니다. 참 아름답습니다!
최영란 16-07-17 09:37
 
민들레국수집 기부천사님들 마음이 아름답습니다. 기쁨과 감동 만땅하고 갑니다.
GMLAKD 16-07-17 07:45
 
또 한번을 배우게 됩니다. 나눈다는 것이 얼마나 이 세상을 살만하게 하는지... 존경스럽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을 비롯한 민들레 모든 봉사자분들과 기부천사님들이...
나현준 16-07-16 21:43
 
함께 사는.. 함께 나누는것에..
그런 모습들 정말 존경합니다.. 그저 고맙습니다.
골든벨 16-07-16 19:11
 
아... 민들레수사님.. 건강 잘 지키시고 주님이 함께 하실꺼에요...
늘 기도하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에 가면 환한 미소로 반겨 주시던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파이팅!!
이혜진수산나 16-07-16 18:09
 
제마음이 쉬어갈수 있는 민들레국수집  하느님 감사 합니다..
제가 한끼 식사 하고 갑니다 맛밌는 한끼 입니다...
성령의 은총이 넘치는 민들레국수집 풍경은 감동입니다.
김재희 16-07-16 15:31
 
기부천사님들이 기부 하셨는데 저에게도 행복이 나누어지는 군요.
이렇게 후원품도 기부하시고, 행복의 일부도 기부하셨네요.
보물 16-07-16 14:03
 
세상에 남이란 없습니다.
산다는 것은 가난한 이웃들과 수많은 행복을 만들어가는 끊임없는 시작입니다.
힘겨운 민들레 손님들께 마음 속 평화와 희망을 선물해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이호영시몬 16-07-16 13:29
 
일가족 구성원 모두가 이렇게 아름다운 삶을 살아간다는 것이
분명 흔치 않은 일이겠지요? 사랑을 인생의 최우선가치로 두는
그 삶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이규리 16-07-16 11:34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처럼 즐거운 나눔을 밥 먹듯이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새 희망을 찾아야겠습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아! 민들레 후원 너무 감동입니다. 저도 기부할께요.
사필귀정 16-07-16 10:40
 
누군가에게 기쁨과 희망이 될 수 있다는 것...
살면서 가장 의미있고 보람되면서 내가 가장 행복해지는 길이라 믿습니다.
매일매일 많이 배우지만 민들레 후원현황에서 가장 많은 가르침을 얻습니다.
신수경 16-07-16 09:34
 
온종일 장마비가 내리는 인천 왕팬 인사드립니다. 민들레 후원현황을 보고 무한한 감동을 받고 사람답게 사는 방법을 배웁니다.  힘든 많은 분들에게 민들레공동체 해피 바이러스가 전해지기를 기도합니다.
장혜선 16-07-16 08:14
 
비가 많이 내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흘러나오는 사랑으로 말미암아 가난한 이웃들에게 나눌 줄 아는 마음을 배웠습니다. 후원해주시는 모든 분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은 천사이십니다..
김성주 16-07-15 20:56
 
보살핌과 배려로 우리 모두 한가족이 되어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민들레 후원현황 화이팅!
갈릭쉬림프 16-07-15 19:13
 
민들레 국수집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참 사랑이 온 세상에 널리 널리 퍼집니다.
두 천사분의 행복을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
길혜진에스더 16-07-15 18:07
 
사랑을 아낌없이 주는 민들레 공동체 너무 감동입니다.
기부천사님들의 하느님의 사랑과 은총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유인나 16-07-15 15:02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우리 사는 세상에 사랑이 있음에...
하늘뿐만 아니라, 지상에도 천사들이 있다는 것은
같은 세상을 살아가는 한 사람으로써 큰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느님께 감사드리는 오늘입니다.
로렌 16-07-15 14:25
 
든든하고 아름다운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신념이 오늘날 까지 이어왔습니다.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오신 두분께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안승현시몬 16-07-15 13:12
 
많은 사람들이 지금도 한끼니 식사를 걱정해야 한다는 걸
자주 잊곤 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늘 저를 깨닫게 해줍니다.
그리고 이렇게 기부천사님들께도 많이 배웁니다.
이소라안젤라 16-07-15 12:08
 
작은 것 하나라도 나누고자하는 그 실천이 참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만 오면 항상 해피한 일들이 있네요.
답답한 현실에서 벗어나 희망을 찾은 기분입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천고마비 16-07-15 10:54
 
기운 빠지고 고단한 하루였는데 오늘... 언젠가는 늘 이곳처럼 마음 따뜻한 사람들 속에서 살면 참 좋겠다는 꿈을 꾸어봅니다. 이곳에 들러가시는 분 모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김지현 16-07-15 09:49
 
노숙인들을 외면하는게 대부분의 사람들인데... 민들레국수집은 배고프고 힘없는 노숙인들을 VIP처럼 대접하는 모습에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ㅠㅠ
하느님의 사랑을 누구보다도 더 잘 실천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하느님이 보내신 천사같습니다. 기부천사님들도 멋져용 @_@
최경혜 16-07-15 08:10
 
이 민들레 사랑의 홀씨가 전국 세계 곳곳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아름다운 민들레 후원현황 깊은 감동.....
나영수산나 16-07-15 07:57
 
정부 지원을 받지 않는다. 
기부금을 얻기 위한 프로그램을 하지 않는다. 
생색내는 돈은 받지 않는다. 조직을 만들지 않는다.
위 네가지 조건이 저도 정말 맘에 듭니다만,
서영남 대표님은 오늘 날 까지
열정적으로 남을 위해 땀흘리셨습니다.
민들레 13주년 ! 축복합니다~
윤해찬 16-07-14 21:02
 
와 다시 보아도 기부천사님들의 후원현황은 정말 감동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을 늘 응원합니다.
그리고 모두가 사랑하는 민들레수사님의 사람사랑 이야기가 감동입니다.
디스코 16-07-14 20:45
 
민들레 국수집...
우리나라에서 한번도 보지 못한 곳이라 참 신기합니다.
결코 쉬운 일이 아닐텐데 가난하고 절망에 빠진
모든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는 모습에서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세상을 통교하며 희망을 꿈꾸게 됩니다.
우리도 이처럼 살아야겠지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기부천사님들 감사드립니다!
안소희안젤라 16-07-14 18:09
 
행복한 민들레 사랑나눔이네요!
제가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만난 큰 은총의 샘을
다른 분들과도 충만한 기쁨으로 희망을 나누고 싶습니다.
희망이 가득한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귀로 16-07-14 17:11
 
민들레 국수집의 후원 게시물을 보며, 따스한 마음들을 제 안에 담아 갑니다.
신소정 16-07-14 14:29
 
세상엔 여전히 따뜻한 온기가 있어 삭막하지 않습니다. 더 많은 기부천사님들이 민들레 공동체와 함께하여 온 세상이 민들레 향기로 가득 찼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기부천사님들 파이팅!!
도담삼봉 16-07-14 12:30
 
내가 아닌 남을 위하여 산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가를 잘 알기에
민들레국수집의 아름다운 선행의 모습을 보며 많은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여러 기부천사님들 대단하시고 박수를 보내고 싶어요.  민들레 국수집 응원하며 후원합니다.
박무영 16-07-14 11:33
 
민들레 국수집을 후원하시는 분들의 이름들을 읽으면서 정말 진심이 느껴지는 가명이나, 품목들을 보면은 정말이지 눈물이 나올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차근히 읽다보면 정말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나현 16-07-14 10:43
 
민들레 기부천사님들의 익숙한 이름과 새로운 이름들도 보이네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아낌없이 기부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동참할께요! 민들레 화이팅!
차영화 16-07-14 08:46
 
뜨거운 여름 계절만큼이나 따뜻한 사랑들입니다. 기부천사님들 존경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
명경희요셉피나 16-07-14 07:51
 
언제나 민들레 국수집을 오면 이렇게 아름다운 소식을 피부에 와닿게 느낄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  너무 행복한 소식들을 매번 안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조성훈율리오 16-07-14 00:36
 
여럿이 합치면 큰 힘이 되는 아름다운 풍경이네요.
모든 기부 천사님들의 행복을 두손모아 빌어드려요. 샬롬!!
민영애비아 16-07-13 20:49
 
우리사회에 이토록 다른이의 아픔에 공감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은...^^
저를 반성해보면서 동참하겠습니다.
민들레 화이팅~
노정혜안젤라 16-07-13 19:37
 
노숙인들을 위한 가장 인도주의적인 사랑을 실천하는
민들레 공동체야말로 우리 사회 그늘진 곳에 꼭 필요한 곳인것 같습니다.
한결 같은 사랑 나눔을 보여주시는 민들레 기부천사님들께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이렇듯 따뜻한 나눔의 물결이 지속적으로 된다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지요.
커피소년 16-07-13 15:04
 
누군가 베푼 작은 사랑이 절망인 이웃들의 마음을 이렇게 따뜻하게 할 수 있다니...
훈훈한 나눔 이야기가 담긴 후원현황을 읽고 많이 배우고 반성합니다.
더불어 함께사는 기부천사님들을 보면서 우리나라에도 복지적 희망을 느낍니다.
정유선 16-07-13 13:51
 
귀한 성금과 물품 나눔으로 전해지는 희망의 빛*
살맛나는 세상을 우리 함께 깨어 소중히 가꾸어 가는 민들레 나눔에 저도 동참하고 싶습니당~
zmffkdneldk 16-07-13 12:59
 
민들레 국수집이 우리 시대에 있어서 참 다행입니다. 안 그랬으면 메말라가는 이 시대 저 같은 사람은 마음 기댈 곳이 없었을 것 같습니다. 기부천사님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최고이십니다.
황수정 16-07-13 11:38
 
이분들의 선행으로 세상이 참 따스하게 느껴집니다. 정말 살맛이 나네요. 참 고마우신 분들입니다.
민들레 후원현황 화이팅~♡
가가호호 16-07-13 10:35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에 관심갖는 분들이 더 많이 늘어 나기를 바랍니다.
이영우 16-07-12 22:59
 
세상이 삭막해지고, 감동적인 일을 찾기가 쉽지 않아진 것 같습니다만,
민들레 국수집만은 어딜 둘러보아도 감동투성이네요.
멋지십니다!
써니 16-07-12 21:18
 
민들레 공동체를 사랑하고 지지해주는 분들이 이렇게나 많다니 정말 감사할 일이고 제가 막 뿌듯합니다!
이제부턴 저도 정말 작지만 동참하겠습니다!!
유선희안나 16-07-12 20:25
 
민들레 기부천사님들을 보니 부럽기도 하고, 감동입니다!!
이웃사랑에 대해 생각해보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화이팅!!
쪼블리 16-07-12 17:14
 
옛날 동화 사이좋은 의형제가 생각납니다..
쌀 한포, 계란한판이라도, 사과한개라도 민들레 국수집 문 앞에 놔주시는 분들은!
작은마음을 나눌 줄 아는 천사님들은 여기 민들레 국수집에 다들 모여있으신 것 같네요~^^
박병철요셉 16-07-12 16:56
 
세상은 이리도 따뜻하다는 것을 민들레 세상만 오면 느껴집니다.
나의것을 나누어 산다는게 이토록 아름다운 일임을...
민들레 공동체를 통해 후원현황을 통해 배워봅니다.
민들레 기부천사님들 천사중에 천사이십니다^^ 샬롬
꽃진희 16-07-12 15:34
 
민들레국수집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게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환한 웃음입니다^^
날이 너무 덥습니다. 함께 나눠 드리라고 수박 세통 보냅니다. 시원하게 드세요~
그리고 우리 천사같은 베로니카님~ 축일 축하드립니다^^ 좋은날, 기쁜날 되세요~
최현아마리아 16-07-12 11:40
 
미루기만 하다 많은 시간이 흘러가고 있었습니다.
존경하는 수사님 정갈하고 따스한 분 같았습니다.
제발 제 게으름으로 인해 일회성이 아니기를 기도 합니다. 내 형편에 맞는 나눔을 실천 하고자 노력하는 내가 되기를 마음으로 다짐합니다.
너랑나랑 16-07-12 10:29
 
오늘도 변함없이 이어지는 지상의 천사들의 사랑릴레이를 감동적으로 바라봅니다.
이혜령 16-07-12 09:42
 
사랑의 모습이 참 눈부시도록 아름답네요. 모두들 감사드려야 할 것 같아요.
홍유란 16-07-12 07:46
 
작은 씨앗이 커다란 나무가 되듯, 저도 작은 씨앗이 되어보려 합니다. 너무 작아 부끄러워 못했던 것들을 부끄럽게 느끼지 않고, 그것이 어디냐....로 생각을 바꾸려 합니다. 마음으로 응원하는 이들이 얼마나 많겠습니까. 하지만 이제는 행동으로 응원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작은 후원에 동참하겠습니다.
주수원크리스티… 16-07-11 23:57
 
저도 조금이라도 동참하도록 할께요. 부끄럽지만...
"나눔은 행복" 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민들레 국수집을 접하며 알아가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브라보!
남은주 16-07-11 22:36
 
많은 분들의 정성이 참 아름답게 느껴지네요.
민들레국수집이 더욱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후원의 손길이 늘어났으면 좋겠어요.
우리 가족모두 작은 힘을 보태도록 할께요. 기도합니다.
손준현사무엘 16-07-11 20:49
 
진짜 마음! 진심 사랑!
세상 살면서 이 진심을 찾기가 참 어려워 졌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는 이 소중한 진심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박수진바울리나 16-07-11 19:07
 
많으면 많고, 적으면 적다고 할 수 있는 나눔이
가난한 이들에게 민들레 국수집엔 큰 나눔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아직 이 착한 기부천사님들 덕분에.
민들레 수사님덕분에.
이 세상은 따뜻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샬롬
감사드립니다.
김홍이 16-07-11 15:40
 
천사들의 이름들이네요~ 함께 만드는 아름다운세상입니다^^
이 많은 분들의 이름을 다 기록하시고, 올려 주시는 것 만으로도 대단하세요... 수고하세요!!
Kristine 16-07-11 13:40
 
참 행복해지는 기부내용입니다. 저도 작은것이나마 기부 해야겠습니다. 모두가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민들레 아자아자!!
박도희 16-07-11 11:34
 
베푸실줄 아는 기부천사님들이 짱짱 멋져요!  민들레 국수집을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유비무환 16-07-11 10:38
 
민들레 따뜻한 나눔은 얼마나 든든하고 아름다운지!
민들레 국수집 후원현황을 보면 매일 감탄합니다. 기적이 가득합니다.
황주리 16-07-11 09:20
 
기부천사님들이 나누어 주는 희망의 기운으로 7월의 남은 시간들도 행복으로 넘쳐나기를 기도합니다. 한결같은 사랑 나눔에 감사드립니다.
이하늘 16-07-11 07:45
 
행복을 나누는 참 소박하고 소탈한 천사들입니다. 남을 위해 소중한 것을 내어놓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김도현 16-07-10 21:27
 
민들레국수집을 통해 참 큰 희망을 보네요.
모두들 행복하시길 빕니다.
써니 16-07-10 19:28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서영남 수사님과 같은 분을 우리들 곁에 보내 주신 점을 또,
베로니카님 같은 천사를 그의 짝으로 보내주신 점을 말입니다.
김영희수산나 16-07-10 18:23
 
세상에 소외받고, 홀대받는 많은 사람들 곁에
변하지 않는 진심으로 계셔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윤희숙 16-07-10 15:15
 
기적을 열어주신 하나님!
13년을 한결같이 운영해 주셨습니다.
이보다 더 감사한일이 어디있을까요.
서영남 대표님이 열심히 해주신 덕분에 가난한 이들은 조금 더
삶이 나아지길 바라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젤리 16-07-10 14:05
 
참사랑의 현장이 되는 민들레 국수집께 감사 또 감사 합니다.^^
언제나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하고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선생님을 응원합니다.
언젠가 한번은 꼭 가보고 싶은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이랍니다.
조승민요한 16-07-10 13:15
 
민들레 국수집 후원현황을 보면 참 많이 느끼게 됩니다.
가난한 사람들도 자기 가진 그 얼마 안되는 것 중에서도
나누는데, 오히려 많은 것을 가졌음에도 나눔에 인색한 부자들을 보면
참 많이 안타까운 마음 금할 수가 없습니다.
김희애 16-07-10 11:39
 
후원자분들의 아름다운 향기가 소박한 빛깔로 전해져옵니다.
저도 오늘은 천사님들처럼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고 싶네요~
기부천사님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주님의 은총안에 머무시길 기도합니다.
홍수현 16-07-10 10:33
 
더 많이 행복한 나눔을 실천하겠습니다. 뿌듯합니다.
최윤지유스티나 16-07-10 09:34
 
오늘은 휴일에 날씨도 따뜻하네요. 기부천사님의 희망나눔에 늘 감사드리며.. 늘 실천하는 나눔을 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이용하시는 손님들께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신예지 16-07-10 07:38
 
제각자 삶에 바쁜 세상이지만 사랑의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온기를 느끼고, 더불어 산다는 말의 의미를 직접 체험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민들레 국수집이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온기 넘치는 전달자로써의 역할을 오랫동안 수행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더불어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모니카 선생님, 민들레 가족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나황석 16-07-09 21:01
 
'가지는 것' 에만 목말라 하는 것이 요즘의 현실입니다.
현실을 외면할수는 없지만 '민들레 국수집'처럼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나누는
따뜻한 마음을 간직해야겠습니다.
해적 16-07-09 19:03
 
하느님은 인간 세상에 좀 더 확실히 사랑을 전파하시기 위해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이 세상에 보내셨나 봅니다.^^
이민정보나 16-07-09 18:36
 
그러고 보니 저도 나만 생각하면 보내온 시간들이
대부분이었네요. 나보다 더 타인을 생각하는 그 마음의
숭고함을 저도 배우며 실천하고 싶습니다.
이지현 16-07-09 16:38
 
사랑의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힘들고 가난한 이웃들이 힘을 얻고,
나는 또 그런 모습을 보며 에너지를 얻습니다.
이렇게 서로 힘이 되어주고 든든한 에너지가 되어주는 세상,
내가 꿈꾸는 세상입니다 ^^*
그리고 우리나라가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캐스퍼 16-07-09 14:28
 
메마른 일상에 작은 불씨를 던져
거침없는 사랑이꽃피는 민들레공동체를 만들어낸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이 시대의 영웅!
한재욱안토니오 16-07-09 13:04
 
나눔... 저에게 참 어려운 과제였습니다.
하지만 민들레 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면서 무소유는 정의내릴 수 있는 것이
아닌 삶의 가장 아름다운 방식임을 깨달았습니다.
그저 무슨 일이든 최선을 다해 살면 반드시 쨍하고 해 뜰 날이 올 것이라고 믿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이 주는 사랑의 보약이 있기에 마음이 든든합니다!
존경합니다.
한연미 16-07-09 12:37
 
어느 블로그에서 민들레 수사님의 기사를 감동으로 읽고 찾아왔습니다.
세상 모든 아픔과 고통을 사랑으로 어루만져 주신
민들레수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아이들까지 몇년째 한결같이 도와주고 계신다는게...
저에겐 너무 놀라움이였는데..이렇게 많은 분들이 민들레국수집을 위해
후원도 해주시고 더 놀라웠습니다.
정말로 존경스럽습니다....놀랍습니다..
정수진 16-07-09 09:52
 
늘 놀라운 민들레 국수집 후원현황 입니다. 이렇게 자발적으로 나눔을 해주시는 분들은 진정한 이시대의천사가 아니신가 생각합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일만 볼 수 있다면...참 좋을 것 같네요. 잘보고 갑니다!
dbaudantlf 16-07-09 08:45
 
욕심 내지 않고 작은것 부터 나누는 것이야말로 스스로 행복해지는 길인 것 같습니다.
사랑과 정성 많은 나눔이 민들레 국수집을 환히 비춰주기를 기대해봅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기부천사님들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이사랑 16-07-09 07:31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이렇게 자발적인 나눔....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은 흉내내기도 어려운 진짜 사랑입니다. 나누며 사는 인생이 최고의 인생이네요. 나눌수 있는 기회를 주신 민들레 감사드립니다.
박정석 16-07-08 22:24
 
민들레 수사님은 배고픈 분들에게 따뜻한 밥만 주시는게 아니라 
따뜻한 사랑도 주고 계십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선녀 16-07-08 19:11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무한사랑에 많은 이들이
사랑을 나누는 아름다운 민들레 공동체 너무 큰 감동입니다.
임미진에스더 16-07-08 18:46
 
내 편이 있다는 건 참 든든한 일인 것 같습니다! ^^
가난한 이웃을 마음으로 사랑하고 배려하는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오수지 16-07-08 15:16
 
기쁜 소식입니다. 그토록 가난한 사람들의 삶 속에
꿈과 희망을 전하는 민들레 가족분들께 존경을 표합니다.
뽀미 16-07-08 14:02
 
민들레 국수집을 하루에 몇번씩 들여다봅니다.
가슴한구석이 따스하고 멍함을 느낍니다.
사랑의 힘은 참으로 크고 크다는걸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진우시몬 16-07-08 13:11
 
민들레 수사님이 꾸려가시는 사랑에 저도 보탬이 되고 싶네요.
늘 행복하고 진실된 사랑 꾸려주셔서 감사해요,
최양훈 16-07-08 12:26
 
지상의 천사들... 제 마음속에도 온기가 퍼집니다.^^
아름다운사랑 16-07-08 11:52
 
작은 것 하나라도 나누고자하는 그 실천이 참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만 오면 항상 해피한 일들이 있네요.
답답한 현실에서 벗어나 희망을 찾은 기분입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장은혜 16-07-08 10:47
 
우리가 누구를 사랑하고 위하는 마음 힘든 이웃들을 위해 한결같이 기도하는 마음은 언제나 향기로운 민들레 마음입니다.
우리 모두 이 마음으로 함께하길 빕니다. 후원합니다.
오채연 16-07-08 09:48
 
다정한 이웃, 아름다운 나눔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기회를 주는곳입니다. 나눌수 있는기회 그리고 나눔으로 희망을 가질수 있는 기회를 말입니다. 가슴 뭉클한 나눔과 사랑은 언제나 저를 숙연하게하고 좀더 건강한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갈 희망을 줍니다. 고맙습니다.
남궁지연 16-07-08 07:56
 
세상엔 마음 따뜻해지는 일들이 참 많네요.
민들레국수집을 통해 사랑을 나누시는 기부천사님들 존경해요. 땡큐!
홍성원미카엘 16-07-08 00:05
 
와 정말 많은 분들이 민들레 국수집을 위해 기부해주셨네요...
참 너무 착하신 분들이 이렇게나 많다니, 민들레  국수집에 오면 정말 항상 감동만 하고 갑니다.^^
민들레 국수집 사랑합니다. 최고!
한철진 16-07-07 21:26
 
소외된 이웃들을 보듬고, 모든 이웃들이 하나로 뭉치게 하는 따뜻한 사랑입니다.
밀크유 16-07-07 19:02
 
사람의 사랑 나눔이 참으로 눈부십니다.
행복이 가득하고, 웃음이 가득한 민들레 베베모공동체 그리고 기부천사님들의 행복을 바랍니다.
김혜진안나 16-07-07 18:18
 
오늘맘껏 사랑합시다. 그것은 살아있음의 증표입니다.
내일은 내일의 해가 또오른다. 철없이 흘러온 세월.. 이젠 똑같은 후회는 하지맙시다.
지금의 세월이 가장 아름다운 시간입니다.
신소연 16-07-07 15:29
 
민들레 국수집 고맙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이 앞으로도 100년이상 계속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낌없는 나눔의 미학!! 너무 멋지십니다^^
루츠 16-07-07 14:03
 
한 두명도 아니고 여러 힘든 이웃들에게 사랑을 듬쁙 나누어 주시려고 노력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천사같은 마음!!
우리가 배워야 할 미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상호레오 16-07-07 13:09
 
한없이 풍요로운 복음이 민들레국수집에 오는 손님들께 다다를 수 있기를...
성령의 은총이 넘치는 민들레공동체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기부천사님들 감사드립니다!!
toddlfdlfks 16-07-07 12:02
 
콩 한쪽도 나눠 먹는 아름다운 풍경이네요. 이처럼 자신의 소중한 것을 나누는 모습이 그리스도의 사랑 나눔입니다.
양은정 16-07-07 11:40
 
민들레 국수집의 기부현황은 평화롭고 아름답습니다. VIP 손님들이 자유롭게 마음껏 드실 수 있게 해주시는 기부천사님들의 사랑 고맙습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한소라 16-07-07 10:49
 
기부천사님들의 사랑 나눔이 아름답습니다. 요즘 다들 살기가 어려울텐데 조금씩 조금씩 주신 사랑이 기적을 만듭니다.
저도 조금씩 용기를 내어 이웃분들을 돕고 싶습니다!
이경자 16-07-07 09:22
 
우리 주변에 이렇게 아름답게 사시는 분들이 많으시다니, 정말 놀라웠습니다. 멋지네요^^ 민들레 국수집!
문유경비아 16-07-07 08:00
 
콩 한쪽도 나눠 먹는 민들레 공동체 아름다운 풍경이 감동!
자신의 소중한 것을 나누는 모습이 그리스도의 사랑 나눔입니다.
민들레 기부 천사님들의 건강과 행복을 주님께 청합니다. 샬롬^^
김동현 16-07-06 21:03
 
많이 보고 배웁니다.
우리들에게 행복을 전하는 민들레 기부천사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분들의 사랑과 정성의 마음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기부천사님들 감사합니다!!
브로콜리 16-07-06 19:34
 
대다수의 사람들이 모두, 자신을 중심으로 인생을 살아가기 마련입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그리고 기부천사님들의 나눔를 보며 나누고 베푸는 삶
힘들고 지친이들에게 사랑으로 대해주시는 모습을 보며 가슴 깊이 감동했습니다.
윤하나마르첼라 16-07-06 18:17
 
아름답게 퍼져가는 민들레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따뜻한 마음을 지닌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존경합니다!
김보라 16-07-06 15:17
 
저에게 주어진 이시간을 다시한번 돌이켜 볼수있는 소중한
시간으로 탈바꿈할수 있게 도와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기에
작은것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갈수 있음이 행복합니다.
기부천사님들 감사드립니다.
다이아몬드 16-07-06 14:05
 
어지러운 세상 속에서 당당히 피어나는 민들레희망의 꽃이 너무 감동입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기부천사님들 화이팅!! ^^
김한성시몬 16-07-06 13:04
 
정성이 다하여 하나씩 내어놓는 진실한 사랑 오늘도 웃어봅니다.
기부천사님들 감사드립니다.
장서영 16-07-06 12:55
 
전국 각지에서 민들레 홀씨가 민들레 공동체로 모여듭니다. 함께 하기에 더 뜻깊은 사랑!
사랑을 만드는 천사님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하늘 16-07-06 11:43
 
노숙인들을 외면하는게 대부분의 사람들인데... 민들레국수집은 배고프고 힘없는 노숙인들을 VIP처럼 대접하는 모습에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ㅠㅠ
하느님의 사랑을 누구보다도 더 잘 실천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하느님이 보내신 천사같습니다. 기부천사님들도 멋져용 @_@
최혜연 16-07-06 10:28
 
기부천사님들의 참 감사한 마음이네요. 마치 제가 그 마음을 받은 듯 감동이 밀려옵니다. 직접 발로 뛰시며 열심히 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안다미로 16-07-06 07:55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언제나 건강하십시오. 두분이 건강하셔야 어쩌다 후원금만 보내는 저의 부끄러움이 겨우 위로가 됩니다. 민들레 파이팅!!!
김태우 16-07-05 21:07
 
살면서 남을 위해 작은 것이라도 나눈 것 없는 제가
민들레 후원현황을 보면서 많이 반성했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삶이 존경스럽습니다.
토토로 16-07-05 20:32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그리고 기부천사님들의 하모니!
너무 멋진 조합입니다.
이분들의 사랑에 감동 또 감동을 합니다.
이민정소피아 16-07-05 18:09
 
오늘 우리들의 목마르고 메마른 가슴을 뭉클하게 적셔주는
민들레국수집은 감동의 휴먼 드라마입니다.
민들레 기부천사님들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송선미 16-07-05 15:34
 
민들레 사랑은 서로가 서로를 위하고 행복함을 맛보는 사랑입니다.
세상에서 이렇게 귀하고 아름다운 사랑이 있을까요...
민들레국수집 정말 고맙습니다.
불고기 16-07-05 14:31
 
참사랑, 참복음... 기부천사님들의 귀한 사랑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너무 좋은 사랑이 가득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이 우리에게 많은 가르침을 준다는 내용에 동감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찬일요셉 16-07-05 13:24
 
민들레후원현황을 보고 감동합니다
세상에는 이렇게 천사들이 참 많네요!^^
조주연 16-07-05 11:35
 
민들레는 사랑입니다. 사랑 뿐만 아니라 희망까지 나누니 참 아름답고 신선했습니다. 매일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사랑을 나눈다는 것이 결코 쉽지않은데 늘 두 천사분이 환하게 웃을 수 있는 것은 행복은 나누면 나눌수록 커진다는 평범한 진리 때문이 아닐까.  경제가 어려운 이 때, 살맛나는 소식이 여기저기서 들려왔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기분좋은날 16-07-05 10:51
 
지상의 천사들...  제 마음속에도 온기가 퍼집니다.
정은희 16-07-05 10:10
 
나눔과 사랑의 가치가 소중하다는 것을 민들레 후원현황을 보고 많이 깨우쳤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유리 16-07-05 07:56
 
감동의 중심에는 환하게 미소짓고 있는 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이 있습니다.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 짝짝짝 짝짝 힘차게 응원합니다.
김철수 16-07-04 22:38
 
민들레 수사님이 VIP손님들에게 주는 끊임없는
사랑의 관심과 격려와 대접하는 모습은
참으로 각별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남미연아가다 16-07-04 21:39
 
민들레표 후원현황 감동입니다.
전혀 몰랐던 사랑의 삶을 만날 수 있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세상에는 내가 걸어갈 수 있는 많은 길이 있지만,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길이 가장 행복한 길 같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파이팅!
스파이 16-07-04 19:11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사람을 살리는 일을 하고 계시는 삶을 보면서
여러 가지 공감하고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많은 힘겨운 분들을 위해 올바른 방식으로
해결하는 해결의 방식을 보면서
진정한 해결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두분을 정말 존경합니다.
엄유진헬레나 16-07-04 18:05
 
하느님의 사랑을 지상에 뿌려지는 민들레 사랑에 감사합니다.
어렵고 힘들어도 함께하는 민들레 정신이 너무 좋습니다.
힘겨운 이웃들이 살만한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영희 16-07-04 15:20
 
제 마음 속에서도 느껴집니다..
진심은 누구에게나 통한다고 하죠.
민들레 국수집이 진실로 사랑을 주기 때문에
모두에게 그 진심이 통하는 것 같습니다.
저를 포함해서^^
꽃잎 16-07-04 14:03
 
후원현황을 보니 제 자신이 참 부끄럽네요...
민들레 국수집의 수장이신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진심어린 사랑에 제 자신을 돌아볼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았나 ... 싶습니다.
저도 작게나마 실천하는 사람이 되어보고 싶습니다.
박대현시몬 16-07-04 13:02
 
민들레 홈피에 와서 이렇게 직접 기부현황도 보니 너무 행복하네요.
민들레 사랑에 오늘도 행복합니다^^
기부천사님들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희망의날개 16-07-04 11:22
 
아름다운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면서 제 삶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따스한 희망이, 나누고자 하는 용기가 제 맘속에 생겼습니다. 우리 곁에서 다정하게 미소짓고 있는 민들레 수사님은 가난한 이웃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열어주는 문이 되어줍니다.
기부천사님들 파이팅~~~~
신애란 16-07-04 10:31
 
아름다움으로 물드는 세상을 저는 지금 보고 있네요. 민들레 후원현황을 보고 하늘은 흐리지만 제 마음이 초록빛으로 밝아졌습니다.
지금처럼 자발적인 나눔으로 세상을 환히 물들여 주세요~ *^^*
박은혜 16-07-04 09:36
 
민들레 기부천사님들.....사랑은 전염되나 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행복 가득한 풍경을 보며 따라 웃고 있는 제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삭막한 일상 속에서 따뜻함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함께할게요..
Happy 16-07-04 07:51
 
나눔이 있는 곳에는 희망과 웃음이 있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공동체에 동참합니다. 희망을 만들어 가는
민들레 기부천사님들 감동!! 화이팅!!
양민아 16-07-03 21:46
 
민들레에 오면은 기쁨을 감출 수 없을 만큼 좋습니다.
민들레 사랑은 중독성이 있습니다.
기부천사님들도 그러하시겠지요??^^
김중섭 16-07-03 20:13
 
매달 꾸준히 이렇게 기부해주시는 기부천사님들께 진심으로 감동합니다.
너무 많은 것을 배워가네요. 영광입니다.
힐링캠프 16-07-03 19:50
 
친구가 되고, 부모가 되고, 스승이 되어 가난한 사람들 곁에
변하지 않고 머무는 사람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이보해헬레나 16-07-03 18:08
 
저는 살면서 기적이란 단어를 그리 믿으며 살지 않았어요.
그런데 민들레 국수집에는 온통 기적적인 일이 많아서 놀라울 때가 많습니다.
기적을 불러일으켜 주시는 민들레 국수집 최고입니다.
김재인 16-07-03 16:04
 
이렇게 아름다운 나눔들로 사시는 분들....
베푸는 기쁨과 사랑받는 행복을 깨닫게 해 주신
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의 아름다운 마음 닮고 싶고 배우고 싶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사랑 영원하길~~~~
임현지 16-07-03 15:17
 
민들레 국수집을 이용하시는 vip손님들도 민들레 울타리 안에서
희망잃지 마시고 늘 건강하고 행복넘치시길 바래봅니다,
손님들을 아끼고 배려하는 많은 이웃들이 있으니깐요!
기부천사님들도 화이팅!
박태민루치오 16-07-03 15:01
 
최고네요! 민들레 후원현황!
향긋한 민들레 향기를 전하느라 구슬땀을 흘리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선생님~ 감사합니다.
두분 건강하시길 바라며....
허민주 16-07-03 14:31
 
모두들 멋진 기부천사님들의 사랑나눔을 보면서 너무 감동을 합니다.
많이 배우고 싶은데..저도 조금부터 실천을 해봐야겠습니다.
루나 16-07-03 14:18
 
기부천사님들의 아름다운 사랑과 나눔..
너무 배울 점이 참 많네요!!
소리없는 나눔!! 아름답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류재석미카엘 16-07-03 14:06
 
민들레 후원현황 감동입니다.
민들레일기를 읽으며 행복해지고 복음의 핵심 참사랑을 배울 수 있어 좋습니다.
민들레공동체 풍경을 보고 있어면 저절로 행복해져요!!
기부천사님들 모두 복 많이 많이 받으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