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17-03-19 14:22
교회는 야전병원-최민석 신부 글 퍼옴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6,837  

복음1. 교회는 야전병원이다.

  

저항절(사순절성 목요일이면 성유축성미사를 거행합니다이 날은 예수님께서 최후만찬을 기념하는 날입니다이 날이 바로 미사라를 거룩한 성 전례가 제정되었다고 보는 거죠이 날 미사에는 교구장을 중심으로 교구의 거주하는 모든 사제들이 모입니다이 미사 때마다 함께 읽는 성경이 루가복음 4장 16절에서 19절의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자라신 나자렛으로 가시어안식일에 늘 하시던 대로 회당에 들어가셨다그리고 성경을 봉독하려고 일어서시자이사야 예언자의 두루마리가 그분께 건네졌다그분께서는 두루마리를 펴시고 이러한 말씀이 기록된 부분을 찾으셨다

  

주님께서 나에게 기름을 부어 주시니 

주님의 영이 내 위에 내리셨다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고

잡혀간 이들에게 해방을 선포하며

눈먼 이들을 다시 보게 하고

억압받는 이들을 해방시켜 내보내며

주님의 은혜로운 해를 선포하게 하셨다.”

(루카 4,16-19) 

하느님 나라 운동에 동참하는 사제직의 핵심이 바로 가난한 이들에 대한 우선적 선택’ 다시 말하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는 것임을 천명하는 말씀입니다이 말씀을 사제직을 세우신 날에 듣습니다이 말씀을 들으면서 나 자신을 성찰합니다내가 이 말씀에 충실하게 살아왔는지 되돌아봅니다한없이 부끄럽다는 것을 알아차립니다

  

가난한 이들소외받는 이들어느 모로든 자신의 올바른 성장을 방해하는 생활조건에서 살아가는 이들에게 특별한 관심을 쏟아야 한다이러한 목적을 위하여가난한 이들을 위한 우선적 선택을 다시 한 번 강력히 확언하여야 한다이것은 그리스도교 사랑의 실천에서 우선하는 특별한 형태의 선택을 말하는 것으로교회의 전통 전체가 이를 증언한다.”(교황청 정의평화평의회간추린 사회교리, 182)

  

해방신학자 레오나르도 보프는 <세상 한가운데서 하느님을 증언하는 사람들>에서 가난도 부유도 부자들의 끝없는 탐욕에서 나온다, “우리가 투쟁해야 한다면부자가 되는 것을 이상으로 삼는 투쟁이 아니라인간들 사이에 공정한 분배를 통해 의로운 관계를 세우고부자니 가난한 사람이니 하는 구분이 아예 필요 없는 형제애를 이루는 투쟁이어야 한다고 말합니다그래서 우리에게 요청되는 것은 가난에 대한 사랑이 아니라 가난한 이들에 대한 사랑이라고 강조한 것입니다.

  

한편 가난한 이들에 대한 사랑은 자선과 연대를 통해 드러나는데우리는 당장에 굶주리는 사람들을 위해 밥을 나누고그들이 더 이상 굶지 않도록 사회구조를 바꾸어야 한다그러나 가난한 이들을 위한 우선적 선택은 말 그대로 우선적인 것이지, ‘배타적인 것이 아닙니다당장 가난한 이들을 해방하기 위한 투신과 연대가 요청되지만이들이 이루는 형제애 안에서 부자들은 탐욕에서 해방된다는 뜻입니다복음서에서 세리 자캐오는 탐욕에서 해방되어 구원을 만끽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한국 방문은 가난한 이들에 대한 우선적 선택을 온 몸으로 확인 시켜주시는 일정이었습니다방한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세월호 학살에 관한 특별한 관심형제의 고통 앞에서 중립은 없다라는 말씀이 생생하게 남아 있습니다그 동안 한국교회는 정치적 중립을 말하면서 가난한 이들에 대한 우선적 선택을 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이런 한국교회에 교황의 방한이 주는 의미는 대한 것이었습니다

  

지난 3년 전 8월 한국에 온 첫날 주교단 앞에서 행한 연설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은 가난한 이들이 복음의 핵심에 있다면서, “또한 복음의 시작과 끝에도 가난한 이들이 있다고 하셨습니다아울러 예수님은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러 오셨고” 우리 모두가 심판받을 때 적용될 규범’ 역시 가난한 이들에 대한 우리의 태도입니다하느님께서는 우리가 가난한 이들의 필요에 얼마나 잘 응답했는지 묻습니다이날 교황은 거듭 한국 주교들에게 가난한 이들을 위한 가난한 교회가 되라고 당부하셨습니다.

  

악마로 하여금 여러분이 부자들을 위한 부유한 교회잘나가는 이들의 교회가 되도록 허용해서는 절대 안 됩니다.” 가난한 이들을 우선적으로 선택하는 교회가 되기 위해서 우선 교회가 가난해야 합니다가난한 교회는 국가폭력과 자본폭력에 희생되는 가난한 이들을 주목해야 합니다교회는 가난한 이들의 현장에 있어야 합니다부자들의 품에 안겨 있는 한 가난한 이들의 현장과 다른 소리만을 낼 뿐입니다

  

주님께서 나에게 기름을 부어 주시니 

주님의 영이 내 위에 내리셨다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고

잡혀간 이들에게 해방을 선포하며

눈먼 이들을 다시 보게 하고

억압받는 이들을 해방시켜 내보내며

주님의 은혜로운 해를 선포하게 하셨다.”

(루카 4,16-19) 

  

주님의 성령과 함께하는 교회는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입니다교회가 가난한 이들의 삶에 현장에 기쁜 소식이 되면 좋겠습니다교회가 기쁜 소식이 되려면 현장에 있어야 합니다주님의 성령이 우리를 가난한 이들의 현장으로 가게 하신 것입니다그 현장에는 국가폭력과 무자비한 자본폭력으로 희생당하는 도시빈민노동자농민들이 있습니다그 현장의 신음소리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입니다그들의 처절한 현실에서 교회의 몫이 있습니다그것은 교회가 야전병원이 되는 것입니다.


한유정 17-03-25 07:33
 
가난하고, 소외된 분들의 마음을 이해 하는 것 부터가 우리들에게는 어려운 일인데... 민들레 국수집에 들어와 글들을 읽다보면, 이거구나 할 때가 많습니다. 옳은 길로 가고 계시다는 증거겠지요.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 사모님 파이팅~~
서태민 17-03-24 21:22
 
진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접하고 착한 사람이 됩니다.
민들레 수사님, 멋진 나눔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색종이 17-03-24 19:20
 
행복해지려면 혼자서 말고, 손잡고 더블어 살자고 하신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다같이 함께의 의미를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차주은율리아나 17-03-24 18:21
 
오늘도 민들레 나눔은 참 감동...
참 소중한 민들레국수집의 따뜻한 나눔이
세상 사람들에게 늘 용기와 희망을 선물합니다.
소혜정 17-03-24 15:09
 
'가난한 사람의 대표'가 되기로 작정했던 파더 서영남 베드로.
가난한 이웃들을 말로만 사랑한 것이 아니라 몸과 마음으로 함께한 분이었기에
종파를 초월해 끊임없이 존경과 사랑을 받을 것입니다.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토마토 17-03-24 14:39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참 많은걸 느낍니다.
어떤사랑도 아까워하지 않고 무한적으로 퍼주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민들레표 사랑에 늘 감격합니다.
이준호요셉 17-03-24 13:20
 
민들레 이야기는 계속보아도 새로운 마음이 듭니다.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주는 민들레 국수집 앞으로도 영원히....계속되어주세요!
안태연 17-03-24 11:14
 
민들레 국수집은 진정 아름다운 환대의집입니다. 누구나 쉽게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저는 오래된 민들레 국수집 팬입니다. 이렇게 한결같이 저도 변하지 않고 민들레를 사랑하는 이유는 다 있는 것 같습니다. 한결같은 사랑을 보여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홍애자로사 17-03-24 10:37
 
절망에 끝까지 다다라본 사람들은
따스하게 내밀어 주는 손의 고마움을 압니다.
노숙인들이 스스로 일어설 수 있도록 도와주는 복지시설이 많이 생겨났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 처럼...
김정화 17-03-24 09:23
 
오래전부터 민들레 국수집을 보았습니다.
그동안의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열정이 얼마나 대단하신지를
느끼는 사람입니다. 늘 존경하는 마음이지만 오늘은... 글로 남기고 싶네요. 두 분의 나눔의 참 뜻과 사랑을 존경합니다.
조재성 17-03-24 08:56
 
마음 따뜻한 이야기, 생각만 해도 입가에 저절로 미소가 번지는 편안한 이웃들의 이야기가 바로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 입니다.  가장 낮은 사람들을 섬기는 천사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최고입니다~
나현주아델라 17-03-24 07:59
 
민들레 국수집에 오면 그동안 묵혔던 스트레스를 풀어낼 수 있습니다.
힐링이 되는 곳
민들레 국수집 입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샬롬
차해성 17-03-23 21:00
 
돈이 많아야 잘산게 아님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느꼈습니다.
마음을 다해야 한다는 것이 중요한 것인지 깨달았습니다.
제 가슴에 큰 울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민들레 국수집이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힘차게 도웁시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화이팅!
피노키오 17-03-23 19:42
 
배고픈 사람들 곁에서 그들의 찬손을 잡아주는 위로! 그걸 건네는 일이 결코 쉽지 않은 일임을 압니다.
어려운 일들을 돕고자 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님께 깊은 존경심이 생깁니다.
이수진마리아 17-03-23 18:06
 
사랑을 줄 줄 모르니 제삶에 행복도, 희망도 사라지더라구요..
내 가족과 이웃없이 오는 행복은 없는 것 같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안에서 삶의 잠언이 담긴 최고의 선물입니다.
차진주 17-03-23 15:01
 
민들레 국수집은 감동 그 자체입니다.
인간의 행복은 물질적인 생산과 소비의 많고 적음에 있지 않다는 사실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웠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 인간과 자연 사이의 친숙하고 조화로운 관계에 의해서 행복은 보증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라디오스타 17-03-23 14:32
 
배고픈 우리 이웃의 위안처가 되고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민들레국수집의
따뜻하고 뜨거운 사랑이 너무나 좋습니다. 늘 실천하는 나눔하려 노력합니다.
가슴 속에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화이팅!!
박정민안토니오 17-03-23 13:03
 
민들레 국수집은 참으로 사랑입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사랑보다 더한 힘은 없음을 오늘은 더욱 확실히 믿습니다.
언제나 사랑을 위해 함께하는 공동체 최고!!
남은혜 17-03-23 11:23
 
민들레 국수집에는 오늘도 감동의 스토리 하나가 만들어 지고 있을 것만 같습니다.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행복하세요!
최종서 17-03-23 10:31
 
아름다운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면서 제 삶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따스한 희망이, 나누고자 하는 용기가 제 맘속에 생겼습니다.
우리 곁에서 다정하게 미소짓고 있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가난한 이웃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열어주는 문이 되어줍니다. 희망입니다!!
윤영란루시아 17-03-23 09:48
 
정말 민들레 국수집의 하루하루는 신비롭습니다.
기적이란게 이런것이구나...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보면 온몸이 전율이 옵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따뜻한 마음을 지닌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가난한 이웃의 아픔을 같이 아파해 줄 수 있는 마음을 가진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많이 배웁니다! 존경합니다!
정채연 17-03-23 08:36
 
너무 따뜻한 아침입니다. 마음이 너무 포근해졌습니다. 저도 주변에 어려운 이웃 많이 살피도록 하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정말 존경합니다. 감사드리며 건강하세요~~~~
모윤숙안나 17-03-23 07:58
 
제가 사는 세상이 아름다운 세상이라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알게됩니다.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멘!
윤승준 17-03-22 21:24
 
자신을 온전히 가난한 이웃 사랑에 투신하는 민들레의 삶에 가슴뛰는 감동을 느낍니다.
나눔의 중요성이 더 크게 다가오는 요즘입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멀리서나마 응원합니다^^
베르베르 17-03-22 19:04
 
늘 자신보다 가난한 이웃을 더 위한 더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행복과 희망을 전하는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존경합니다.
심지연수산나 17-03-22 18:45
 
어려운 길을 행복함 마음으로 그리스도의 복음을 실천하는 민들레 수사님이 최고입니다.
존경합니다. 존경~! ^^
서은영 17-03-22 15:04
 
사람이 이토록 아름다울 수도 있군요.
전에는 몰랐던 세상을 민들레국수집을 통해 봅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인생이 바뀌어 가는 느낌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알고 나서...
사람풍경 17-03-22 14:05
 
늘 행복한 냄새가 풍기는 민들레 국수집 고맙습니다.
우리 모두가 해야 할 일을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두분이 해내시고 계십니다. 존경합니다.
한재명바오로 17-03-22 13:42
 
푸근합니다... 그리고 정감이 갑니다. 마음 넉넉해 집니다.
타인을 위해 이렇게 헌신이 자연스러우신 모습들을 보니..
민들레 국수집을 위한 모두를 사랑합니다.
송은미 17-03-22 12:46
 
서영남 대표님의 한결같은 나눔의 삶,  기쁜 마음으로 보고 있습니다. 늘상 존경하고 그리스도의 향기를 맡고 갑니다.
홍아름 17-03-22 11:11
 
안녕하세요^^ 늘 민들레에서 진귀한 것을 가져가듯 마음 속에서 채워지는 이 기분을 맛보러 오게됩니다. 항상 적당히 많은것을 사랑하고 나누기보단, 적어도 깊이있고 진실하게 사랑하는것이 소중한 것임을 느끼며 너무나 부족한 제 내면의 사랑을 수사님처럼 닮아보려고 노력합니다.
제자신을 비춰보는 거울로써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을 존경합니다.
whwndus 17-03-22 10:41
 
아름다운  세상찾기....
민들레국수집에서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것은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민들레수사님의 따뜻한 그마음씨 입니다. 나눔과 사랑의 실천으로 많은 사람들의 귀감이 되어주신 민들레 수사님께 축복을..!
조주연 17-03-22 07:36
 
민들레 공동체 14주년이 다가옵니다. 미리 축하드립니다. 매일 한결같이, 매번 정성스럽게! VIP손님들께 희망의 감동을 생생히 전하는 훌륭하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이 자랑스럽습니다.
배성준 17-03-21 21:01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 두분의 사랑이 신비롭기만 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의 따뜻한 사랑이 우리의 이웃들을 살리는 힘이 됩니다.
매직아이 17-03-21 19:15
 
세상에서 아름다움이 무엇인가를 보여주시는 민들레공동체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민들레 VIP손님들도 모두 힘내세용..
민들레 안에서..
이주영젬마 17-03-21 18:03
 
민들레 사랑이 곧 올바른 나눔이라 생각합니다.
퍼주는 사랑! 대접하는 사랑에 깊이 감동했습니다..
언제나 민들레와 함께하고 싶습니다...
김유진 17-03-21 15:05
 
민들레 사랑에 무지개빛으로 환하게 비추는 것 같습니다.
절망인 이웃분들의 삶 속에 이토록 가슴 따뜻한 사랑을 건져낸 대표님께 존경을 표합니다.
브라이언 17-03-21 14:42
 
저도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기쁨을 만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누군가의 고통에 공감해 주는 삶이야 말로 인간이 지향해야 할 삶의 목표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화이팅!
임상혁모세 17-03-21 13:18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사랑의 홀씨 서영남 대표님께!
민들레와 함께여서 행복함을 잔뜩 알려주셔서
삶을 살아갈 때 무엇이 진실로 필요한 일인지 가르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허지애 17-03-21 11:25
 
늘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사랑으로 깨우칩니다.  행복하네요~ 민들레 국수집을 알게되어서...
HEALTH 17-03-21 10:34
 
오래전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통해서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접하고 이제서야 홈페이지를 알게 되어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서영남대표님의 이야기를 자세히 알면 알수록 저를 정말 부끄럽게 하네요.
자주들러 아름다운 이야기 많이 듣겠습니다.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최연주 17-03-21 08:30
 
나눔은 사회 안에서 실천하는 삶을 지지할 때, 약자의 눈물을 닦아줄 때 저절로 되는 것임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이성은 17-03-21 07:47
 
하느님이 개개인의 욕구를 모두 들어주시지는 않을 것 같지만 모든 것을 알고 계시기에 진심의 기도는 들어주실것 같아요. 민들레국수집은 하느님이 돌봐주시는 하느님의 창고 같아요~ 작은 것에도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을 주신 서영남 대표님께 찬미와 영광을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공명준 17-03-20 21:10
 
민들레 국수집 일상이 제 삶의 태도 변화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그 의미가 큽니다.
모두가 낮아져서 나누며 사는것이 유일한 희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고맙습니다.
수선화 17-03-20 19:06
 
항상 열심히 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은 짱이세요^^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고 늘 응원합니다^^
김재희수산나 17-03-20 18:27
 
감동이 가득 넘치는 민들레 일상을 보면서
행복 바이러스가 우리사회에 퍼져 나가고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민들레 공동체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기쁨이 되고
지치고 힘든 가난한 사람들에게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행복하세요!
서민주 17-03-20 16:40
 
가난한 이웃에 대한 민들레수사님의 소통과 헌신적인 삶을 통해
깊은 감동을 느낌니다. 민들레수사님 파이팅!!
체리필터 17-03-20 15:05
 
진실한 사랑은 누구에게나 통하나봅니다.
예전에는 참 몰랐던 말이였는데, 민들레 국수집을 만난 후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만난 후 이 말이 마음에 확 와닿습니다.
두분은 저에게 많은 깨달음을 주시는 좋은 스승이십니다.
박정욱요셉 17-03-20 14:33
 
세상을 향한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나눔이 저를 깨어 살게 해줍니다.
마음이 뭉클해지는 체험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조아연 17-03-20 11:42
 
사회의 따뜻하고 훈훈하고 기분 좋은 소식은 모두 민들레 국수집에 있습니다.
그래서 자주 들여다 보고 함께하는 기쁨을 알게 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영준사뮤엘 17-03-20 10:33
 
안녕하세요. 변하지 않을 것 같던 사람들을 변화시키는 꾸준한 사랑을 가진 사람들이 흔하지 않은 시대 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많은 사람들의 가슴 속에서 더욱 빛이 나는 이유는 그것이 아닐런지요. 행복한 기적을 만들어 가시는 민들레국수집과 함께 저도 행복해지고 싶습니다.
허지영 17-03-20 09:13
 
멀리서나마 감사와 응원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언제나 변함없는 바다처럼 그곳에서 사랑을 나눠주시길 마음으로 기도드립니다.
봄날씨로 따뜻하고 시원하고 좋습니다.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하시는 모든분들 건강 유의하시고 화이팅을 보냅니다.
오현미 17-03-20 07:38
 
희망의 촛불이 하나둘씩 켜져옵니다. 민들레 국수집과의 따뜻한 만남이 내 마음까지 푸근하게 해줍니다. 나누고 나누고 또 나누어도 늘 부족하다 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그 사랑안에서 저도 조금씩 철들어갑니다. 고맙습니다.
최선준 17-03-19 21:04
 
서영남대표님과 베베모 가족분들은 끊임없이 우리를 놀라게 하시고, 행복하게 하시네요.
늘 민들레 국수집에 많은 감동과 많은 기쁨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차미령 17-03-19 20:48
 
항상 더 낮은 곳으로 더 낮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베푸시는 모습,
알고는 있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것들을 실천해 나가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입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비누방울 17-03-19 19:09
 
민들레의 기적!
저도 그 아름다운 일상 속으로 빨려들어갑니다.
따뜻한 사람은 아무리 차가움이 뚝뚝 떨어지는 곳에서도 온기를 전하고야 마는 것 같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신수연마리아 17-03-19 18:16
 
치우침 없이 부드럽고 편안하게 나눠주신 사랑 나눔이 우리 삶에 또 하나의 등불이 되었습니다.
민들레 사랑 고맙습니다...
윤정은 17-03-19 17:46
 
화목한 민들레 공동체 모든 분들!!
다 같이 살아가는 세상을 그 행복을 작게 축소해서
보여주는 곳이 민들레 국수집 같습니다.^^
남재우 17-03-19 17:04
 
사랑이 없으면 우린 아무것도 아니랍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가난한 이웃들이 쉼의 시간,
위로와 희망을 선물받는 모습들이 아름답습니다.
벚꽃엔딩 17-03-19 16:32
 
읽는 내내 너무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지은수산나 17-03-19 16:13
 
제가 가장 착한 마음을 가지게 될 때가 민들레이야기를 읽고 감동을 얻을때에요.
민들레의 나눔이 참 감동으로 다가오네요.
민들레수사님 감사드려요^^
정형식 17-03-19 16:07
 
민들레 이야기를 읽고 많은걸 깨달으며 갑니다..
가난한 사람들과 소통하려 노력하시고, 소외된 사람들을 배려하시는 멋진 삶!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덕분에 저도 많은 걸 배워 갑니다.
청개구리 17-03-19 15:40
 
저에겐 민들레 국수집이 행복입니다. 항상 좋은 글들로 기쁨 주고 미소짓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 모두 성모님의 사랑 속에서 행복하세요.
김보희 17-03-19 15:18
 
순수한 마음과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삶과 희망을 나누는
민들레 수사님이 계셔 살맛나는 세상입니다.
고정일마르코 17-03-19 15:12
 
참사랑, 참복음...
민들레 국수집은 너무 좋은 내용들이 가득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이 우리에게 많은 가르침을 준다는 내용에 동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