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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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417 가장 낮은 사람들을 섬기는 천사 서영남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 커피소녀 07-25 3121
416 삶의 소중함의 가치 문현숙 03-24 3121
415 참 소중한 민들레공동체 장재영 09-28 3121
414 주님의 은총과 축복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김미애 11-22 3121
413 세상을 밝게 만드는 나눔/ 최선진마르타 11-22 3121
412 민들레공동체 안에서 희망을 발견합니다. 민경숙 12-03 3121
411 민들레 공동체는 희망으로 나가는 단 하나의 통로입니다. 윤향미 12-19 3121
410 새롭게 피어나는 희망! 지선 03-12 3121
409 민들레국수집이 우리 사회에 던지는 함께 잘사는 그런세상..감사… 안지현실비아 03-25 3121
408 많은 것을 깨닫고 갑니다. 차진수루카 03-09 3120
407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미카엘라 03-15 3120
406 햇살과 단비같은 민들레 사랑 유카리 03-15 3120
405 따뜻함이 숨쉬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하겠습니다. 민지영마리아 03-19 3120
404 희망의 이야기 이주완니콜라오 03-30 3120
403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기쁨 유혜정가밀라 02-24 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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