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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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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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546
우리 사는 곳에 이렇게 사랑이 있고, 배려가 있어서 정말 행복합…
양현주루시아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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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45
민들레공동체 사랑나눔은 끝이 없습니다
영은수
11-16
3126
22544
시간이 지날수록 민들레 국수집 사랑은 깊어지는 것 같아요
도지환
11-16
3164
22543
희망멘토링~ Good morning~ *^^*
오나미젬마
11-16
4128
22542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습니다.
김대진
11-16
3179
22541
민들레 공동체를 위해서 함께 기도하며 저두 동참하겠습니다.
사랑의향기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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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40
사랑나눔 감사합니다.
허정욱야고보
11-15
3485
22539
사랑한다는 말, 고맙다는 말, 민들레 국수집 속에 향기로워 새삼…
w전희경w
11-15
3383
22538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을 위한 천국의 집~ 민들레국수집…
채민이만세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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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37
소중한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지윤정에스더
11-15
3328
22536
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투신
윤승민조아반
11-15
3196
22535
하느님의 축복 가운데 나날이 웃음꽃 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위해…
Mariel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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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34
민들레 다운 사랑 많은 이들이 사랑하고 공감하기를 바랍니다.. …
박기영레온시아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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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공동체의 넓고 깊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최미희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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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언제나 나눔의 풍성함이 있기를 바랍니다…
장성호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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