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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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092 진정한 하느님.. 하지선 08-21 3054
17091 가난한 이웃 사랑. 정재후바실리오 08-21 3071
17090 주님의 희생을... 이애수세실리아 08-21 3046
17089 오늘 하루도 즐겁게.. 강충석 08-21 3448
17088 웃으며 살아보아요. 임미경 08-21 3044
17087 가슴이 뭉클해 집니다. 계영춘 08-21 3069
17086 민들레공동체로 기쁨의 길을 갑니다. 류소영모니카 08-20 3110
17085 축복이 가득하시길... 전요안나 08-20 3117
17084 행복한 천국.. 임양근 08-20 3074
17083 민들레의 정신 노심녀 08-20 3037
17082 가난한 이웃 사랑 김춘성베네딕토 08-20 3048
17081 하느님을 섬기듯. 한명희 08-20 2997
17080 공유하는 삶... 서정원 08-20 3060
17079 오늘도 행복히❤ 황진희 08-20 3073
17078 박수을 보냅니다... 안상수바실리오 08-20 3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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