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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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191 +. 주님의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한나정세실리아 04-16 3711
17190 Happy new year 2018 강신훈 01-03 3711
17189 사랑을 나르는 따뜻한 민들레공동체 류원일토마스 10-04 3711
17188 수박 5통 보냈습니다. 옥소리 07-12 3711
17187 더운 여름 건강조심하세요 혜인숙로사 07-24 3711
17186 봄 가득한 소식 고맙습니다. 왕건세례자요한 03-14 3711
17185 헌신하는 삶은 아름답습니다 시조새 02-22 3711
17184 가난한 사람들에서 하느님 빛을 봅니다. 진달래 03-17 3711
17183 Wishing you all a beautiful day at Mindulle Guksu Jib. Benjies 03-22 3711
17182 ++민들레 홑씨가 날리듯 모든사람들에게 사랑과 희망이라는 씨앗… 루나 04-29 3711
17181 포근한 사랑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어가는 민들레국수집 모두… Bibiana 08-09 3711
17180 지치고 힘든 가난한 사람들에게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되었으면 … 로셀린 10-15 3711
17179 소중한 깨달음을 얻고 갑니다. 아름다운동행 11-04 3711
17178 정말 대단한 공동체입니다^^* 최혜은소피아 12-05 3712
17177 평화방송에서 잘보았습니다. 윤성미에스더 12-31 3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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