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학교 4학년 학생입니다.항상 민들레 국수집 소식을 읽으면서 가난하고 배고픈 이웃들을 이렇게까지 환대하는 곳이 있다는 사실에 놀랐어요.
이기적인 사람들에게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는 것 같아요.
민들레 국수집은 최고의 사랑이에요.
저도 이제 사회생활을 할때 두려움이 앞서는데
민들레 사랑이야기를 보니
아직 사회는 그래도 이기적인 사람들보단 나누려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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