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폭염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사랑이 가득한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보고 있노라면 
가난한 이웃들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겨보게 되면서 
서로에게 더욱 감사하고, 모든 것을 나누고 싶은 
천사같은 삶을 살도록 재촉받습니다. 
민들레들의 공동체 사랑이 온 세상에 널리널리 퍼져서 
아름답고 평화로운 세상이 되네요. 
민들레공동체 사랑이 영원무궁하길 빌어요. 
세상에서 어둠을 빛으로 밝히는 대표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고맙습니다.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