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21-06-14 13:58
가난한 이웃들에 등불입니다.
글쓴이 :
AyoMan
조회 : 3,318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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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국수집 일기을 읽으면
행복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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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봉사하고 오는
뿌듯한 꿈도 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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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도 실제로
시간을 내지 못하는 건
참 어떻게 설명할 수가 없는 게으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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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 같은 사람들이 태반인 삭막한 세상에서
사랑의 상징 민들레국수집을 19년간 운영해주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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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국수집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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