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20-09-26 14:23
민들레공동체 무한사랑
글쓴이 :
류동철
조회 : 3,319
온양에서 인사드립니다.
민들레공동체 나눔 감동입니다.
큰 어려움에 빠진 이웃들에게 필요한 것은
누군가의 진심이 깃든 작은 손길이라는 것
그것이 다시 살아갈 힘을 준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일기을 읽으면서 항상 많은 깨달음과 행복하게 사는 지혜를 얻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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