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에서 인사올립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왜 이제야 알게 되었는지 후회가 되네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같은 따뜻한 마음으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사는 분이 있다니 눈물납니다.
가난한 사람들 곁에 이렇게 있어주어서 감사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