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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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11120 행복하게 사는 길을 배웠습니다 남근수 08-17 3433
11119 아름다운 환대의 집 문지환 09-05 3433
11118 가난한 이들과의 소통 그 울림이 강합니다. 은희클라우디아 11-06 3433
11117 사랑의 메진저 민들레국수집 서창수안토니오 11-17 3433
11116 대림1주일 수요일 전삼용신부님 강론말씀에 민들레국수집 박소희안나 12-02 3433
11115 민들레 희망의 꽃, 민들레 국수집 18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이광재 03-31 3433
11114 소외된 사람들을 배려하는 멋진 삶! 고맙습니다.^^ 조장훈알베르토 04-20 3433
11113 💕하느님의 사랑을 품고 기적같은 나날들이 계속되시길 … 기쁜마리안나 04-20 3433
11112 민들레 공동체에서 희망을 얻어가시길 기도합니다. 이지혜 05-20 3433
11111 사랑과 희망의 사람들! 민들레국수집 사랑 봉사가 너무 좋습니다… 혜미♥ 05-25 3433
11110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인사드립니다. 민크리스티나 07-24 3433
11109 무더운 여름에 폭염이 지속되고 있어서 걱정이었는데 노숙인들… 배진희 07-30 3433
11108 가난한 이들을 위하는 마음! 행복한세상 06-09 3433
11107 민들레, 오랫동안 이 아름다운 이름으로 빛나기를~ 오늘도 힘내… 루치아노ㅡ정 11-26 3433
11106 너무 좋은마음, 좋은일들 하심에 감사드리고 멀리서나마 응원하… Agnes♥ 12-08 3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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