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비테 민들레 국수집 개원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가난으로, 배고픔으로 고통받는 분들의 아픈 마음을 달래주시는
민들레 공동체의 천사분들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민들레 공동체 마을의 사랑은 위대합니다.
이웃이 고통 받고 가난한 것은 내가 가진 것을
그들에게 나누어주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결같은 민들레공동체 풍경처럼 풍요로운 나눔의 문화가 활짝 꽃피기를 희망해봅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우리가족 모두 동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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