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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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10774 언제나 따뜻한 민들레공동체에는 사랑이 가득합니다. LOVE 11-12 3315
10773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마음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민경희 11-12 3180
10772 ♥~따뜻한 향기~♥ 효영 11-12 3307
10771 배고프고, 외로운 사람들의 작은 천국^^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설레이는하루 11-12 3153
10770 †. 찬미예수님! 민석비오 11-12 3454
10769 민들레국수집 나눔 풍경 안에서 희망을 봅니다. 박에리나 11-12 3304
10768 민들레공동체 안에서 희망을 발견합니다. 장석주베네딕토 11-12 3173
10767 꼭 필요한 사람으로 살겠습니다. 노재정안젤라 11-13 3168
10766 민들레공동체 사랑 언제나 따뜻합니다. 나눔의기쁨 11-13 3212
10765 우리가 사랑의 마음을 키워갈때 세상은 빛과 희망을 얻습니다 조선화 11-13 3262
10764 더 사랑하겠습니다. 토마스아퀴나스… 11-13 3369
10763 민들레 홀씨처럼 곳곳에 흩날리어 새로운 꽃을 피우길 바랍니다. 이희주 11-13 3124
10762 어려운 시기를 이겨낼 수 있도록 나눔을 계속 부탁드립니다. 배철수 11-13 3146
10761 사랑과 나눔의 참의미를 보여주는 언제나 환한웃음 주는 민들레 … 차문숙루시아 11-13 3573
10760 민들레국수집이 우리 사회에 던지는 함께 잘사는 그런세상..감사… BiBiAnA 11-13 3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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