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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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9865 민들레공동체 사랑에 뜻깊은 한해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오승훈 12-15 3372
9864 가난한 이들을 위하는 마음! 송경미데레사 03-10 3372
9863 세상에 대한 편견을 바꾸는 민들레의 힘! 김민수 06-18 3372
9862 민들레 공동체를 통해 늘 보며 배우게 됩니다. 장우석 08-31 3372
9861 하느님이 인간에게 주신 가장 귀한 선물... 사랑입니다♥ 빛의아리아 01-16 3372
9860 빛이 나는 민들레국수집 심정은리디아 03-09 3372
9859 사랑으로, 행복으로 가득차는 세상을 봅니다..♥ mxxjxx 03-10 3372
9858 어느새 다가온 민들레 공동체의 18주년도 함께 축하드립니다.^^ 박민정 04-01 3372
9857 늘 선함으로 희망을 전하는 서영남대표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하태핫태 05-13 3372
9856 행복을 찾는 내게 사랑을 일깨워줍니다. 이현애 05-14 3372
9855 서영남대표님 행동이 새로운 길을 엽니다. 고효림캐서린 06-19 3372
9854 ​(o゜▽゜)o☆ 오늘도 기쁨, 사랑 가득한 하… 김윤희 06-23 3372
9853 세상에서 어둠을 빛으로 밝히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 강석훈 07-02 3372
9852 늘 변함없이 민들레를 보고 배우며 실천하기로 마음 먹었습니… 강미영 07-16 3372
9851 기쁜일도 슬픈일도 함께하는 민들레 사랑, 가난한 이웃들의 수호… 해피투게더 07-22 3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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