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오늘은 어떤 민들레 소식이 올라왔을지 궁금함에 들러봅니다 >_<

오늘은 비가 하루종일 내립니다.

빗길에 미끄러져 다치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세요!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고 서영남 대표님의 '사랑'의 삶을 보면서

저는 참 알게 모르게 죄도 많이 짓고, 나쁘게 살았구나 생각이 듭니다.

이제부터라도 착하게 살면 천국에 갈 수 있겠지요^^

코로나 시대 힘들고 지친 이웃들에게 시원한 청량제가 되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저도 제 삶 안에서 풍요로운 축복을 나눌 수 있게 되기를 빕니다.

민들레국수집 19년 행진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