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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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5972 어려운 시기이지만 민들레 공동체 함께 힘내시길 바랍니다.^^ 사랑의향기 08-31 3270
5971 언제나 넓은 바다와 같은 사랑으로 함께 하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정미카엘라 10-24 3270
5970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에 감동입니다. 박혜림 02-09 3270
5969 언제나 민들레 손님들을 향한 정성과 노력에 고맙습니다. 민지수 02-24 3270
5968 사랑은 말보다 실천임을 저도 나눌수 있는 삶을 살겠습니다. 어린왕자 03-23 3270
5967 곧 민들레 생일이 다가오네요. 18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예수사랑 03-30 3270
5966 그동안 민들레 공동체와 수고많으셨습니다. 18주년을 축하드립… 김혜영 03-30 3270
5965 최고의 헌신을 보여주시는 두 천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지석 04-16 3270
5964 서로가 경쟁자가 아닌, 이 세상을 더 좋게 만들어가는 협력자… 오영호 04-21 3270
5963 민들레 공동체의 신념이 참 좋습니다. 조지혜 04-28 3270
5962 💚사랑의 온정을 가득 나눠주는 민들레 공동체💚 연서마리아 04-30 3270
5961 이제 여름이 올 것만 같은 더운 날씨가 느껴집니다. 오현경 05-23 3270
5960 우리들 가슴에 핀 민들레 홀씨 최인성스테파노 06-19 3270
5959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나누는 민들레국수집의 진심앞에 하느… 사랑이꽃피는나… 06-22 3270
5958 우리 사는 곳에 이렇게 사랑이 있고, 배려가 있어서 정말 행복합… 최서원레이첼 06-24 3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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