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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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4752 민들레공동체 사랑 고맙습니다. 이은주 12-26 3189
4751 따뜻한 사랑 나눔에 동참하겠습니다 이채영 01-03 3189
4750 행복을 찾는 내게 사랑을 일깨워줍니다. 손상원스테파노 01-06 3189
4749 희망을 꿈꾸며 다시 일어설수 있다는 믿음을 가져봅니다. 진선미헬레나 01-13 3189
4748 두분의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추성문이냐시오 01-27 3189
4747 아름다운 사랑나눔에 동참합니다 전영희리오바 02-11 3189
4746 절망이 희망이 되는 민들레국수집 마승철요셉 03-12 3189
4745 가난한 이들을 위해 열려 있는 진정한 하느님의 공간이 되시길 … 나는나비v 03-19 3189
4744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은 끝이 없습니다. 홍옥단 03-27 3189
4743 도시락 나눔 감동입니다. 정은미수산나 03-28 3189
4742 사순5주간 모윤숙안나 03-31 3189
4741 참 소중한 민들레공동체 17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혜연 04-09 3189
4740 감사 차효숙 04-09 3189
4739 도시락 나눔 사랑에 감동합니다. 안선국 04-26 3189
4738 아낌없는 사랑을 주시는 민들레 공동체 고맙습니다.^^ 이미라 09-29 3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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