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흥에서 인사드립니다.
오늘부터 추운 한파가 온다고 합니다.
추운 날씨에 코로나 3차 확산까지
이번 겨울은 혹독한 겨울이 될 거 같아
마음이 무겁네요.
가난하고 힘든 이들과 함께 하여 주시고
한결 같은 사랑 나눠 주심에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가난한 이웃 사랑에 몰입하며
실천하고 싶은 열의를 갖게 되었습니다.
서영남대표님께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날씨가 제법 추워져서 노숙하시는 분들이
걱정이 됩니다.
코로나19 조심하시고 건강 유의하세요
민들레공동체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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