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느덧 추석이네요^^
존경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가족들, 손님들
수고해 주시는 봉사자 분들 모두 좋은 추석되시기를 빕니다.
오늘도 문을 열어서 노숙손님들을 대접한다고.. 놀랍습니다.
복음대로 사시는 두분께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몸과 마음이 일치 되어 생활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으로부터
얻은 사랑과 행복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추석인사 드리러 왔습니다.
그럼 저는 시골 다녀와서 또 다시 인사드릴께요 *^^*
웃음이 넘치는 추석명절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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